아들의 친구들---1
저는 44살의 가정주부입니다.
저희 가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딸이 있답니다.
그런데 작년에 대학입학한 아들이 금년 1월초에 군에 입대했어요.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전 너무나 허탈하고 마음이 아파서 한동안
탈진할 정도였습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본 엄마만이 저의 이런 마음을 이해할거예요.
저와 같은 처지에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저의 마음 모릅니다.
추운 날씨에 아들을 군대에 보내놓고 저는 날마다 아들방에 들어가서
울었어요.
아들의 책상에 앉아 있으면 더 아들이 보고 싶고
이 추위에 얼마나 춥고 힘들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졌어요.
아들의 책상을 어루만지고 아들이 사용하던 물건 하나하나에
애착하며,아들의 체취라도 맡고 싶어서 아들의 옷가지를 꺼내서
어루만지며 눈물을 한없이 흘렸어요.

그러는 저에게 아들의 친구들 중에서 유난히 저에게 예쁜 짓을 하며
다가와서 저를 진짜 친어머니처럼 위로하고 재롱까지 부려 절 웃겨주는
아이가 있어요.
그앤 아들하고 가장 친하지는 않았지만,
아들이 군에 들어가고 없는 동안 저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가깝게
위로해 줄려고 하는 아이였어요.
저는 아들때문에 너무나 허탈하고 안쓰러운 마음을 그애가 자주 찾아와서
위로해 주는 것으로 많은 위안을 받았고 그래서 차츰 그애를 아들 보듯
하게 되었어요.
아들이 남겨놓고 떠난 빈 공간을 그애가 매일같이 찾아와서 채워줬어요.
그애는 아들보단 체격이 훨씬 크고 어른스러웠는데...
그앤 왠일인지 군대엘 가지않고 공익근무를 하게 된다고 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그아이보다 체구도 작고 채격이 덜한데 말이예요.

그아이가 아들이 없는 저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자주 들러
절 위로해주고...저는 그아이를 만나면 마치 아들을 본듯한
심정으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방학중이라 그애는 매일 우리집에 와서 저와 시간을 함께 보내주고
놀이도 하며 컴퓨터 게임도 가르쳐줬어요.
1월초에 아들 군대보내고 방학 내내 매일같이 그애가 우리집에
와서 절 위로해 줬어요.
아들의 친구니까 제가 가슴아파 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기 힘들어서였을까?
낮시간에는 저도 집에 혼자 있으면 괜히 아들 생각으로 우울하고
슬퍼져서 울기만 하니까 그 아이가 계속 왔구요.
그러다가 지난 1월 말에는 그 아이와 컴퓨터게임을 가르쳐 주면서
우연하게도 소라가이드를 들어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이런데인줄도 모르고 그냥 글만 읽고 그랬는데...
그애가 돌아간 후에는 저혼자 들어와서 이런 저런 글을 모두 읽기 시작했어요.

소라가이드엔 저혼자 있을때 들어왔는데,
어떻게 아들 친구가 컴퓨터게임하자고 켜면서 전날 제가 한 것을 알더라구요.
무안하고 부끄러워서 방을 나갈까 했지만 그애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그냥 옆에 앉아 있었어요.
소라가이드가 화면에 뜨고,
결국은 그애하고 함께 글을 읽는데 제가 끄라고 해도 듣지않고...
제가 방을 나갈려고 의자에서 일어나자 다시 손을 잡아 앉혔어요.
아들하곤 너무 다르게 체격이 크고, 손도 어른처럼 커서 저를 끌어 앉히는
것을 뿌리치기 어려웠어요.
"엄마 혼자 읽었나보죠?"
"아,아니야! 광고로 뜨길래 아무리 지울려고 해도 안지워져."
"거짓말...이주소 어떻게 아셨어요?"
"................."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어요.
"이거 읽어 보셨어요?"
"무슨 글인데...빨리 꺼!"
"엄마하고 아들이..."
"망측하게...난 그런글 안봐!"
"어머니!"
"이손 놔!"
"어머니! 더는 못참겠어요!"
"왜?너 안그러던 애가 왜 갑자기 이래?"
"어머니! 제가 죽어도 좋으세요?"
"죽긴 네가 왜 죽어?"
"전 죽어 버릴꺼예요!"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네."
"알게 해 드려요? 어머니!"
"???"
"어머니-이!"
"어-우~우웁!"
저는 갑자기 아이에게 키쓰를 당하며 입술을 빨렸어요.
"제발!이러지 마!"
"전 죽을꺼예요!어머니가 말 안들어주면.."
"그렇게 못참겠니?"
"이거..이거 좀..."
아이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마치 빨래방망이처럼 크고 힘좋은 좆(?)을 꺼내 놓았어요.
"좆"이라는 말을 하면 저 이렇게 꼴리고 좋은것 어쩌면 좋죠?
소라가이드가 절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소라에 들어와서 온갖 잡스런 글을 몰래 몰래 읽으면서 저만 걸레되고 잡년으로 타락했어요.처음엔 느끼해서 거북스럽고 역겹기까지 했었는데 자꾸만 익숙해지고 길들여지면서 이젠 그런 단어만 튀어나와도 보지가 근질근질하게 달아오르고 온통 흥건하게 젖어 버려요!
자지보다는 "좆"이라고 하면 더 저질스럽고 느끼하게 꼴려요!
저의 보지가 요즘들어 왜 이렇게 변했는지 저도 몰라요!
남자들은 자지 보지를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그러지만...
저는 눈으로 안볼려고 고개를 돌렸지만 아이가 저의 손을 잡아 쥐어주며 만지게 했어요.저의 손에 잡혀 것떡 것떡하며 요동하는 거대한 좆이 아이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이 아이는 아들의 친구인데 무슨 일로 이처럼 좆이 크고 굳셀까?어른도 이런좆은 없을꺼예요!얼굴이 곱다란 아이가 좆은 어른보다 더 흉물스럽게 크고 단단하니까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게 어디 사람의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눈으로 보지않을려고 고개를 외로 꼬고 돌리자 아이가 저의 머리를 잡아 키쓰하며 입술을 빨았어요.아이의 혀가 저의 입안으로 들어와 휘젓고 다녔어요.
아들친구라고 여태껏 순진하게만 봤던 아이에게 그런 꼴을 당하니까 더 속상하고 당황스러웠어요.
남자들은 자지가 이렇게 성나면 죽는다고 그러나봐요.
아이가 그러면 이젠 모두 제 잘못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아아!제발...이러지 마!이러면 난 더이상 너를 못봐!
저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아이는 저를 건드릴려고 했어요.
너무 다급하고 경황이 없어 제가 사정하며 지금 이러는 것만 피할려고 했어요.
"여기서 이러지 마!내가 너한테 해주면 안돼?"
"어떻게요?"
"내가..음...입으로 오랄 해주면 안되겠니?"
아이니까 저의 말을 들어줄줄 알았죠.그리고 제가 서툴지만 오랄이라는 말을 소라에서 글을 읽어 알고 있으니까요.
오랄이라는 저의 말에 아이가 조금은 동요한듯 기다려줬어요.
저는 수줍고 창피한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여기서 더이상 당하지않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밖에 없다고 여겨져 의자앞에 다소곳이 무릅꿇고 앉아 아이의 좆을 쓰다듬어주며..봤어요.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아들의 친구면 아직 ..이제 겨우 사춘기를 막 벗어난 나이인데...
거대한 좆에 힘줄이 불거져 휘어질 정도로 울퉁불퉁하고 버섯머리가 훌떡 벗겨져 총각이라고 생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였어요.어른이라도 정상을 훨씬 벗어나 있는 그런 거대한 좆이었어요.남자나 여자나 성관계가 많아야 커진다고 들었는데 이 아이는 바람둥이 티가 너무도 역력했어요.아이라고 여겼던 제가 어리석었어요.
이런 자지가 내 보지에 끼워져 들어오면 난 뭐가 될까?
상상만 해도 벌써 보지속이 느글거리면서 늘어나고 공알이 꼿꼿해졌어요.
입으로 해주기조차 거북스럴 정도로 힘들여져 딴딴한 좆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버섯머리를 혀로 핥아줬어요.
아이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의 친구에게 그런 취급을 받으니 너무도 수치스러웠지만
저의 얼굴에 닿은 우람한 성기가 사랑스럽고 예뻐서 놔주긴 싫었어요.
이런것으로 아이가 더이상 절 곤란하게 하지만 말아줬으면 하고 입으로...
차마 입으로 빨아들이진 못하고 혀로 핥아주며 만지작거리는데
아이는 성이 덜 차는지 내 머리를 쓸어주며 펏떡거리는 좆을 힘줘가며
저의 얼굴에다 대고 찰싹 찰싹 때렸어요.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의 친구녀석이 저의 얼굴에 좆으로 찰싹거리며 때려주니까
너무 야릇하고 속상했어요.제가 낳은 아들이 아니지만 이 아이는 아들하고 나이도 같고 친구사이인데 좆이 저하고 맞아들어가면 정말 안돼겠지 싶었어요.
이런 좆이 저의 보지에 들어오면 전 얌전하게 살아가기 틀린거죠!
그러면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며 더이상은 덤비지 못하게 해야겠죠?
아이가 원하는 것은 친구엄마인 내가 아니라 여자의 성기일런지 모른다고 생각했어요.내가 누구라는 것을 생각하면 설마 이렇게 좆이 커졌을리가 없을테니까요.
남자는 크나 작으나 개라더니... 이 아이도 친구엄마인 날 뭘로 봤길래 이럴까?
빨면 빨수록 아이의 좆은 말자지처럼 뻗치고 성이나서 것떡 것떡하고 난리였어요.
굵으면서 조금 뱀대가리처럼 납작하게 휘어진 모양이 징그럽고도 귀여웠어요.
저는 이나이가 되도록 남자의 자지를 빨아본 것은 이번 아들친구가 두번째였어요.
처음은 제가 처녀일때 직장에서 모시던 상사님의 애무를 받았을 때였어요.
멋모르고 직장에서 고맙게 해 주시는 그분의 애정표시를 받아들였는데,
그후부터 사무실 안에서 자주 그분이 저의 보지를 빨아주고,
자기의 좆을 저에게 빨아달라고 하셨어요.
너무 흉칙해서 몇번은 거부했지만 자기가 먼저 저의 보지를 빨고나서 해달라고 하기 때문에 더이상 거절을 못하고 저도 그분의 좆을 입으로 애무하곤 했어요.
직장에 모시는 분이라 내가 말을 안들어주면 화를 낼것만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빨아달라는대로 빨았어요.
자지호르몬을 내 입안에다 사출했을때 저는 목구멍이 아리도록 하마터면 토할뻔 했지만 뱉으면 기분이 화낼것 뻔해서 그냥 눈딱 감고 넘겼어요.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진저리쳐지도록 느끼했지만 차츰 싸아한 느낌으로 좋아졌어요.
그땐 그분이 어른이기 때문에 자지가 그런 모양으로 굵어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했어요.직장에서 모시는 분하고 그러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하자 저자신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보지가 꼴리고 좋았어요.처음엔 좀 역겨웠지만 그분이 좋아하기 때문에 자지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모두 삼켰어요.남자의 호르몬은 야릇한 냄새와 함께 느끼하고 걸죽한 액체가 저의 목구멍으로 넘어갈때마다 속이 느글거리고 따끔거렸어요.
그래도 전 그분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았고,남자하고 오랄을 하면 호르몬을 흘리지말고 모두 목구멍으로 삼켜야 한다고 여겼어요.처음에만 속이 느글거리고 그러더니 차츰 길들여지면서는 남자의 호르몬을 삼켜야만 보지가 앗찔하게 꼴리고 오래도록 좋은 것을 느꼈어요.
아마도 남자가 저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속에까지 혀를 넣어가며 핥아주는 의미를 이해할 것 같았어요.저도 처음에는 저의 보지를 남자에게 보여주며 빨게 한다는 것이 너무도 죄스럽고 부끄러웠어요.
남자가 저의 보지를 보고 얼마나 욕하고 그럴까?
그런데 알수없는 일이었어요.
남자가 저의 보지속을 벌려놓고 들여다보고 빨아주면서 미칠듯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왜 그럴까?
나처럼 추하게 생긴 것을 왜 욕하지 않고 좋아할까?
제가 모셨던 그분은 저의 보지속이 그처럼 허벌하게 익어 있는 것을 한층 흥겨워 했어요.저도 그분이 입으로 빨고는 좆대를 끼워 비벼대는 것을 속이 저리도록 느꼈구요.
그러나 결혼하고난 후에는 남편하고 그런 적이 한번도 없어요.
결혼한 후에는 20년이 넘도록 남편하고는 단한번도 그런일이 없었어요.

"씨펄!더 죽겠네!"
"이러기만 하고 더이상은 안돼는거 약속할 수 있지?!응?"
"좀 잘해줘!정말 죽겠네!"
저는 정성껏 아이의 좆을 입에다 물고 빨았어요.아직 장가도 안간 녀석이 왜 자지가 이모양으로 크고 굵을까?직장에서 모시던 분은 어른이니까 그러겠지만 이 아이는 아들하고 같은 또래인데 너무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점점 난폭하게 나왔어요.말투부터 달라지기 시작했구요.
겁이 덜컥 나서 어떻게든 달래줘야 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이가 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키쓰를 하는 거예요.
키쓰까지는 참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눈을 꼭 감았어요.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였어요.키쓰를 하면서 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릴려고 했어요.저는 한손으로 팬티를 끌어당기며 벗지 않을려고 버텼어요.
"아아!제발..이런건 안돼!내가 입으로 다 해줄테니!"
"나도 하게 해줘!나도 빨게 해줘!"
"뭘 빨려고?뭘?"
"어머니이!"
"어머니라면서 이럴수 있는거야?"
"어머니-이!"
"그건,그건 정말 안돼!"
그러나 그 아이도 남자였어요.
제가 팬티를 벗지않을려고 버티자 그만 우악스레 힘을 줘 나꿔채며 팬티를 찢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