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치옥의 서유기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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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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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0편
“하아아아…”
신경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서부터 오싹오싹한 기분이 달려들어 뜨거운 한숨이 솟아져 나왔다. 유방의 정점에서 꺼림칙한 기억보다는 쾌감의 기억이 보다 선명하게 소생했다. 오공은 덜거덕거리며 망가진 장난감처럼 지면에 푹 엎드려 왼손으로는 가슴을 부여잡고 오른손은 고간을 향하였다. 껍질에서 벗어나 울퉁불퉁한 음핵을 감싸듯이 손에 쥐었다.
“하아아, 흑…!”
‘이런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한 오공은 왼손을 옆으로 뻗어 바닥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오공은 여의금고봉이 잡히자 자신의 손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딱딱함과 형태를 가진 것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자 허리의 중심이 스르륵 녹아 버리는 듯했다.
음렬은 벌써부터 불쾌한 국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여의봉의 둥근 첨단 부분을 지그시 누르자 그만큼의 쾌락의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아앙! 흐응…흑!”
돌연 음렬의 안쪽에서부터 이상한 약이라도 바른 듯한 가려움이 생기며 고기의 벽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곳에 까칠까칠한 표면이 닫자 오공의 허리가 환희에 떨었다. 더욱 찔러 넣자 여의봉의 끝이 자궁에 닿으며 더욱 절정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쑤셔 넣어 흠칫 몸이 긴장 할 때 갑자기 여의봉이 빠져나가 버렸다.
견딜 수 없는 상실감에 눈물을 머금으며 뒤를 돌아보자 팔계의 모습이 보였다. 팔계는 오공에게서 뽑은 여의금고봉을 한손에 들고는 능글능글하고 불쾌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떻게 독을 뽑을까 생각했더니 겨우 이놈이었나? 형님의 봉은 매형이 되기도 하는군. 과연 여의라는 이름이 붙을 만 하군.”
“무,무엇을…”
오공은 절정의 눈앞에서 제지당한 원한으로 팔계를 응시 했지만 남자에게는 오히려 요염함을 뿜어내는 듯한 표정이었다.
“내가 취란에게 준 독은 이런 것에 의해 물거품이 될 정도로 간단한 게 아냐.”
팔계가 여의봉을 던져 버리자 빙글빙글 회전하며 강의 저쪽편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버렸다. 저팔계는 바지를 벗어 딱딱하게 굳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물건을 여봐란 듯이 오공의 눈앞에 보였다.
오공은 일손간이지만 원한의 표정이 풀리며 꿀꺽 군침을 삼켰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며 도망가듯 잔뜩 웅크렸지만, 사지가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당황하는 틈에 오른쪽 다리가 잡혀 넓게 벌려졌다.
“너,너어, 역시, 함정… 하아, 히이익…!”
두꺼운 혀가 오공의 음핵을 핥아 왔다. 질안으로 삽입하지는 않고 입구를 조롱하는 듯이 그 주위를 몇 번이나 도려내듯이 돌렸다.
“앗, 핫, 하아아학… 아앙…”
질의 입구를 유린하고 있는 사이 팔계의 물건은 목 아래까지 솟아 있던 물건이 단번에 머리 꼭대기 까지 솟아오르며 오공을 밀쳤다. 팔계가 눈을 감고 경련하는 오공의 양다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리자 오공은 새우처럼 파닥파닥이며 몸을 흔들었다. 그러는 사이 얼굴이 저팔계의 거근에 부딪쳐 질척질척한 남자의 음수(淫水)에 더럽혀 졌다.
“형님”이라고 부르는 저팔계의 소리에 오공은 자신의 콧속을 진동시키는 남자의 악취를 느낄 수 있었다. 뜨거운 고깃덩어리가 코에서부터 입술에서 느껴지며 토할 것 같은 기분에 양손으로 밀쳐냈다.
“형님. 아니, 이제부턴 누이라고 부르지. 누이, 나의 자지를 조금 빨아주지 않겠어?”
“자…장난 치지마…”
입속에서 소리가 맴돌며 제대로 말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억지로 고깃덩어리를 삼키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며 가슴이 두근두근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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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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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0편
“하아아아…”
신경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서부터 오싹오싹한 기분이 달려들어 뜨거운 한숨이 솟아져 나왔다. 유방의 정점에서 꺼림칙한 기억보다는 쾌감의 기억이 보다 선명하게 소생했다. 오공은 덜거덕거리며 망가진 장난감처럼 지면에 푹 엎드려 왼손으로는 가슴을 부여잡고 오른손은 고간을 향하였다. 껍질에서 벗어나 울퉁불퉁한 음핵을 감싸듯이 손에 쥐었다.
“하아아, 흑…!”
‘이런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한 오공은 왼손을 옆으로 뻗어 바닥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오공은 여의금고봉이 잡히자 자신의 손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딱딱함과 형태를 가진 것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자 허리의 중심이 스르륵 녹아 버리는 듯했다.
음렬은 벌써부터 불쾌한 국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여의봉의 둥근 첨단 부분을 지그시 누르자 그만큼의 쾌락의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아앙! 흐응…흑!”
돌연 음렬의 안쪽에서부터 이상한 약이라도 바른 듯한 가려움이 생기며 고기의 벽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곳에 까칠까칠한 표면이 닫자 오공의 허리가 환희에 떨었다. 더욱 찔러 넣자 여의봉의 끝이 자궁에 닿으며 더욱 절정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쑤셔 넣어 흠칫 몸이 긴장 할 때 갑자기 여의봉이 빠져나가 버렸다.
견딜 수 없는 상실감에 눈물을 머금으며 뒤를 돌아보자 팔계의 모습이 보였다. 팔계는 오공에게서 뽑은 여의금고봉을 한손에 들고는 능글능글하고 불쾌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떻게 독을 뽑을까 생각했더니 겨우 이놈이었나? 형님의 봉은 매형이 되기도 하는군. 과연 여의라는 이름이 붙을 만 하군.”
“무,무엇을…”
오공은 절정의 눈앞에서 제지당한 원한으로 팔계를 응시 했지만 남자에게는 오히려 요염함을 뿜어내는 듯한 표정이었다.
“내가 취란에게 준 독은 이런 것에 의해 물거품이 될 정도로 간단한 게 아냐.”
팔계가 여의봉을 던져 버리자 빙글빙글 회전하며 강의 저쪽편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버렸다. 저팔계는 바지를 벗어 딱딱하게 굳어 하늘을 찌를 것 같은 물건을 여봐란 듯이 오공의 눈앞에 보였다.
오공은 일손간이지만 원한의 표정이 풀리며 꿀꺽 군침을 삼켰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며 도망가듯 잔뜩 웅크렸지만, 사지가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당황하는 틈에 오른쪽 다리가 잡혀 넓게 벌려졌다.
“너,너어, 역시, 함정… 하아, 히이익…!”
두꺼운 혀가 오공의 음핵을 핥아 왔다. 질안으로 삽입하지는 않고 입구를 조롱하는 듯이 그 주위를 몇 번이나 도려내듯이 돌렸다.
“앗, 핫, 하아아학… 아앙…”
질의 입구를 유린하고 있는 사이 팔계의 물건은 목 아래까지 솟아 있던 물건이 단번에 머리 꼭대기 까지 솟아오르며 오공을 밀쳤다. 팔계가 눈을 감고 경련하는 오공의 양다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리자 오공은 새우처럼 파닥파닥이며 몸을 흔들었다. 그러는 사이 얼굴이 저팔계의 거근에 부딪쳐 질척질척한 남자의 음수(淫水)에 더럽혀 졌다.
“형님”이라고 부르는 저팔계의 소리에 오공은 자신의 콧속을 진동시키는 남자의 악취를 느낄 수 있었다. 뜨거운 고깃덩어리가 코에서부터 입술에서 느껴지며 토할 것 같은 기분에 양손으로 밀쳐냈다.
“형님. 아니, 이제부턴 누이라고 부르지. 누이, 나의 자지를 조금 빨아주지 않겠어?”
“자…장난 치지마…”
입속에서 소리가 맴돌며 제대로 말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억지로 고깃덩어리를 삼키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며 가슴이 두근두근 울리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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