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저번에 썼던 글이 너무나 별루인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계속 올려 달라는 님들의 메일에 제가 요즘 야근을 많이 하는 관계로 자주 못 쓰네요....
내가 만난 유부녀들 (2)
고 3 때 그 이후로 그래도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개인적인 성격 탓에 일류 대학은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 했다.
대학에 합격 하고 옆집의 그녀는 내가 이사 하고 나서 연락도 뜸하다 입학 하고 나서는 딱 한번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는 연락도 없었구요. 지금처럼 그 때는 핸드폰도 없고 삐삐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전화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그러고 나서 저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고 그래서 과외를 많이 했습니다.(참고로 저는 전공이 수학입니다. 수학을 좋아 해서.....+)서너개 정도씩 꼬박 꼬박. 보통은 고등학생들을 했는데 중학교 1학년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머님 친구분 조카라고 해서 마지 못해 맡았습니다. 그래도 그쪽에서 제가 고등학생만 한다고 해서 아르바이트비도 그 만큼 준다고 해서. 부담 없이 맡았습니다.
그 때가 대학 때 처음 맞는 방학 때 였고 저는 2시 쯤에 받아둔 전화로 그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집이 교대 쪽 삼풍 아파트였습니다.
"여보세요. 소개 받은 한민우라고 합니다. 이야기 들으셨죠?"
" 아 네, 전화 기다렸어요 오늘 이라도 시간이 나시면 오실 수 있을런지..."
전화로 목소리를 들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누나 정도 되는 20대 초반의 목소리가 났으니 아무튼 별로 개의치 않고 4시쯤 도착해서 그 집에 들어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민우라고 합니다."
그렇게 인사후에 학생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또 그 어머님이랑 이야기 했습니다. 어머님은 언뜻 보기에 30대 초반쯤? 정도로 밖에 않보이고 (나중에 알았지만 나이가 36이었습니다 ) 그 때가 여름이라. 치마에 캐릭터가 그려진 면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언뜻 볼 때 섹시 하다거나 그런 거 보다는 귀여워 보일 정도로.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집에서도 잘 봐주시구요"
"네 선생님 꼭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님 제가 자주 이야기 해서 아이의 상황을 잘 좀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그날은 그 집을 나오고 과외를 시작 했다 매주 2번씩 평일에 오후 7시 부터 9시 까지 과외를 했습니다.
그 쪽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쪽이 좀 교통이 애매하지요 저 처럼 버스 타고 지하철 타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항상 그 어머님이 과외가 끝나면 조그만 티코로 저를 고속 터미널 까지 태워다 주었죠.
"요즘 동준이(과외 학생) 어때요? "
" 점점 실력이 느네요? 원래 머리가 좋은 아이 인가 봐요. "
"선생님이 좋으셔서 그래요 집에서도 선생님이 좋다구 다른거 하나도 않하고 수학 공부만 하네요.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거의 그런 식의 대화 였습니다. 그래도 그 때가 여름인지라 그녀는 거의 반바지나 짧은 치마에 면티를 입고 운전 했는데 좁은 티고에서 전 숨이 막힐 뻔 했죠.
가슴은 적당히 크고 키도 165 정도. 정말 딱 좋은 키였습니다. 가끔 차에서 한눈 팔다가 그녀가 옷을 여밀때 보면 얼굴이 빨개 져서... 당황 했지요 그러면 그녀는 살짝 웃곤 하고.
그녀의 남편은 작은 무역회사를 경영 하더군요. 나이는 그녀보다 8살이 많고 많이 바빠서 저랑 딱 한번 만나서 집에서 양주도 먹고 그랬습니다. 둘이 하는 대화야 아버지 처럼 아이 잘 부탁 한다고 아버지가 시간이 없어서 이러니 부탁 한다고 항상 이러다군요.
그렇게 방학이 끝나가고 저는 2달 정도 아무튼 열심히 가르쳐서 학교에서 시험 보는 경시대회에서 학교 대표로 까지 뽑힐 정도로 실력을 올려 놨죠.
그리고 나서 학교 소풍 간다고 그 날은 일찍 끝나고 아이는 자고 그녀는 낮에 장을 덜 봤다고 해서 저 데려다 주면서 겸사 겸사 부족한 장을 본다고 하더군요.
"혼자 장 보시기 힘드실텐데 제가 같이 가드릴께요. "
"어머. 정말요? 미안해서 폐 끼쳐 드리는거 아닐런지."
"아니예요. 어차피 요즘 특별한 일도 없고 같이 가세요."
그러고 나서 심야에 하는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사고서 제가 그녀의 차에 짐을 싫어 주고 그녀가 캔커피를 사서 주차장에서 같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거의 아잉 이야기지만.)
그 때 그녀는 청바지에 면티를 입었는데 자세히 않보면 영락 없는 20살 처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선생님은 여자 친구 있으세요? "
"아뇨, 그 동안 미팅도 못 해본걸요. 제가 얼굴이 별루라 않생기네요."
"어머 왜 선생님 같은 분이 얼굴이 어때서요? 여자들이 줄을 서겠는데"
"설마요. 혹시 아시는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호호 그럼 내가 소개라도 시켜 줄까요? "
"그러면 고맙죠..."
"그런데 동준이 아버님은 많이 늦으시나봐요? 어머님이 힘드시겠어요."
" 뭐 그렇지도 않아요 익숙 하니까요. 원래 동준이 아버지가 많이 바쁘거든요 오늘도 일본 출장 갔구요.."
그런 그녀의 눈빛이 왠지 빛나 보였는지 아니면 눈물이었는지 모르지만 왠지 모를 어색함이 감돌았다. 그녀가 대뜸,
" 선생님 바쁘시지 않으면 맥주 한잔 할래요?"
"네 바쁘지는 않지만 갈 곳이 없을거 같아서.."
" 아까 맥주 샀잖아요 하나씩 우리 먹을래요? "
" 네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러면서 장볼 때 샀던 맥주 캔 2개와 과자 하나를 꺼냈다.
"동준이 아버지가 집에 자주 않계시니 친구들 많이 만나고 그러시겠어요."
"아니요. 동준이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해요 오전에나 운동 좀 하는거 빼고는 "
점점 이야기가 사적인 이야기로 빠져 가고 있었다. 나도 의식 하고 있었고 그녀도 의식 하고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거부감이 없었다.
"참 이쁘신데 지금도 밖에 나가시면 처녀라고 그러시겠어요."
"호호...쑥쓰러워라."
그녀의 얼굴이 술 때문인지 아니면 나의 그 말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빨개지는걸 느꼈다.
서로 술을 마시고 유리창 앞을 바라 보았다. 주차장에 거의 차가 없었고, 차도 구석에 주차 해서 전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난 그녀의 얼굴을 잠시 보고 있다 빨개진 얼굴에 흥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다. 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그녀는 전혀 거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입술을 더욱더 빨아 들이고 있었다. 감미로운 키스로 서로 얼굴을 잡고 얼마인지도 모르게 서로의 혀와 입술을 애무 해주고 있었다.
잠시후 " 그만.... 숨막힐 거 같아... 헉 헉......." 그녀는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잠시 서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죄송해요.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이쁘셔서,., 항상 바라보고 있다가 ..."
" 아니예요.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동준이 아빠가 너무 바쁘고 그러다 선생님 보고저도 너무 놀랬어요. 에전에 첫사랑의 사람과 너무 닮아서..."
그리고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죠.
그녀도 곧 제 입술을 받아 들이고 제 밀어 넣은 혀를 강하게 빨아 들였습니다.
"아.. 아.." 키스 하면서 작은 신음 소리가 났고 난 면티 위로 가만히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브래지어가 생각 보다 얇고 옷 위로 만지고 브래지어가 있었지만. 그녀의 꼭지가 만져 졌습니다.
전 그녀의 면티로 손을 넣고 그녀의 브래지어로 손을 뻗어. 그녀의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어루 만졌습니다.
"아... 살 살.... 선생님 살살........"
난 그녀의 의자를 뒤로 제겼습니다 티코라서 좀 좁지만. 그녀의 면티와 브래지어를 올리고, 전 그녀의 가슴을 혀 끝으로 핥았습니다..
"아...... " 그녀는 신음소리만 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적당한 크기였고 꼭지가 큰편이었습니다. 너무나 탐스러운 먹고 싶어 죽을 정도로. ...
한참을 가슴을 애무 하다. 그녀의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습니다. 청바지가 꽉 껴서 그런지 잘 않들어 갔습니다. 그 때
"않돼 거기는 않돼. "
그녀는 심하게 반항 했습니다.
그 당시 그래도 제가 좀 순진한 편이라 정말 더 이상 진전을 못했습니다.
"게속 가슴을 애무 하다. 그녀가 돌연 내 윗옷 속으로 손을 넣고 제 가슴을 어루 만졌습니다. 그리고는 자세가 역전 되고.. 그녀가 제 상체를 애무 했습. 혀 끝으로 살짝 아주 조금씩 조금씩.... 제 물건은 너무 커져 갔고 입고간 면바지 위로 표시 나게 튀어 올랐습니다.
그녀가 바지 위로 제 물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제 벨트를 풀고 팬티 속으로 물건을 잡았습니다.
"아..." 그녀의 입속에서 작은 신음이 나왔고.
제 물건을 옷 밖으로 꺼내고 선 한참을 쳐다 보더니. 씩 웃더군요.
" 잘 생겼네? 이쁘게 생겼어요...."
그 말을 하면서 제 물건에 입술을 대고 입안 가득히 제 물건을 넣더라구요.
한참을 핥고 입에서 운동 시키다... 저는 갑자기 나올거 같았습니다.
" 나올거 같아요 그만....."
그녀는 그 말을 듣고도 계속 제 물건을 핥았습니다.
전 힘이 빠지고 물이 빠져 나갔습니다. 그녀는 내 물을 다 삼키고..... 삼켜버렸죠.
그녀는 맥주 한잔을 하고 죽어 있는 제 물건을 만지고 제 가슴에 얼굴을 기댔습니다. 난 그녀의 가슴 꼭지를 만지면서 그대로 있었고....
"선생님..... 고마워요.... 정말 한달만이예요...."
" 난 한게 없어요. 어머님이 다 해줬잖아요."
나의 말에 그녀는 막 웃어 버렸다.
"오늘은 너무 늦었네요. 들어 가야 겠어요..."
난 사정 했지만 그녀의 숲을 전혀 구경 못해 실망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포기 했습지요.
" 다음에는 정식으로 할 수 있나요? "
" 글쎄요.... 하지만 몰라요...오늘은 정말 좋았어요. "
그리고 나서 난 그녀의 차로 버스 정류장 까지 가서. 버스를 탔고 그녀는 자기 잡으로 갔다.
휴...... 한편에 한명씩 할려고 했는데 할말이 정리가 잘 않되서 다음 편으로 동준이 어머님과의 만남의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참고로 10명 정도 이야기 할려구요. 그게 제 한계거든요. 그럼.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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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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