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Cafe 2
흥거니 젖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축축히 젖은 다리사이를 휴지로 닦아 냈다.
"그의 대한 생각만으로 흥분되다니.. 난 어쩔 수 없는 건가봐."
브래이지어만 착용한 상태로 방 한쪽 벽에 걸려있는 거울앞에 섰다.
거울 한쪽 끝에 붙어있는 사진에는 그와 함께했던 순간이 남아 있었다.
"그때보다 지금이 살이 더 찐것같아."
2년 동안 그를 잊고 살면서 그와 함께 했던 기억이 담긴 물건은 이 사진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그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오늘따라 다른 사람처럼 낯설었다.
사진에서의 내 모습은 긴 생머리에 라텍스 재질은 검은 원피스 차림이었다.
캐쥬얼 복에 익숙해져 버린 나로선 사진의 치마차림은 낯선 모습인게 당연했다.
아니 저런 모습 자체가 낯설어져 버렸다.
"이걸 입어야 하나."
거울 옆 장롱 제일 밑에 서랍을 열고 깊숙히 숨겨둔 검은 상자를 꺼냈다.
상자 안에는 그가 선물해 준 속옷이 가지런히 보관되어 있었다.
그와 만날때 반드시 착용 해야 했던 물건들이었다.
검은색 끈으로된 망사브래이지어, 검은색 가터밸트, 힙까지 꽉조이는 검은색 스타킹등의 속옷들을 방 바닥에 나열 하고나니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됐다.
"내가 지금 뭘 하는거지. 그와 나 사이의 관계는 이미 끝났는데.."
그러면서도 손은 화장대 위의 면도 크림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노팬티 차림을 강요했기 때문에 그가 사준 속옷 세트는 모두 팬티가 없었다.
노팬티 차림에 아슬아슬한 복장 때문에 항상 음모를 제거했어야 했다.
그래서 화장대 한쪽 구석에는 남성용 면도 크림과 면도칼이 놓여 있었다.
어머니는 그걸 아직도 다리털 깍는데 이용하는 줄 아신다.
"진짜.. 그래도 이정도는 하고 만나야겠지."
2년동안이나 손대지 않은 음모는 무성하게 음부를 덥고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면도 크림은 구석구석 발랐다.
미끌 거리는 느낌에 벌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
촉촉히 젖은 음모를 군용 면도칼로 살짝살짝 깍아냈다.
금속성의 차가운 칼날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하아.. 하아.. 기분이.."
음모가 무성하던 음부는 아기것처럼 털하나 없이 깨끗해졌다.
음부 여기저기 묻어있는 거품들을 휴지로 닦아내자 분홍색 대음순이 또렸히 보였다.
음모가 없는것 때문인지 차가운 기운이 금방 아래로 쏠렸다.
젖가슴은 이미 부풀어 올라서 브라자로는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흐흠"
입고 있던 브래이지어를 벗은후 방바닥에 널여놓은 속옷들을 주워 들었다.
검은 망사 브라의 첨단에 뚫린 구멍에 젖꼭지를 맞추어 넣은후 등뒤에 클립을 채우자 스프링식의 망사가 조여져서 가슴라인이 올려졌다.
젖꼭지부분의 구멍을 제외한 브라자틀이 내 사이즈보다 한단계낮은 기억소재로된 망사로 되있어서 가슴이 단단히 조여졌다.
부드럽게 가슴을 맞사지하자 신축성 좋은 망사틀이 젖가슴에 더욱더 조여졌다.
덕분에 가슴살이 망사 사이사이로 불거져 나왔다.
"흐흑... "
가터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스타킹을 발끝에서 끌어올려 클립에 꽂았다.
불편한 자세로 겨우 일어나 방을 걸어 보았다.
예전에 어떻게 이런걸 입고 움직였는지 지금 생각하니 우스워졌다.
"아아, 역시, 안되겠어.."
손목을 뒤로 돌려 브라의 클립을 풀었다.
그리고 옷장을 뒤져 평소 입던 흰속옷종류를 꺼냈다.
-------------------- ---- --------------------- ---- ----------------------
"흐.흑... 제발 빼 주세요.."
한시간 가까이 바이브래이터가 진동하고 있었으나 그는 빼 줄 생각이 없는것 같았다.
"아악.. 쌀거 같아요. 제발.. 주인님.. 으윽."
"그 정도로 배출이 쉽게 되진 않아. 네가 참으려 하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날 귀찮게 하지마."
"으윽... 주인님.."
엉덩이가 천장으로 치켜 올려진 상태라서 우유는 계속 직장과 대장 사이를 반복해서 움직여 다닐 뿐이었다.
꾸륵 꾸르륵
"아아... 하학.."
진동이 한시간째 계속되고 있지만 그는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뿐 전혀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있었다.
"나.. 죽어요.. 으윽.. 제발.. 이것.. 악."
"휴, 시끄럽구만. 어디보자. 아마 한시간 정도 된건가. 이정도면 충분 하겠군."
그가 마시던 커피를 탁자에 놓고 내 뒤쪽에 와서 섰다.
"엉덩이에 힘이나 주라고. 괜히 네 배속에 들어있는거 내 옷에 흘리지 말고."
----------------------- - ------------------------ - ----------------------
"꿈이구나."
지하철을 탔을때부터 계속 잠들었던거 같다.
[다음 내리실 역은 강남, 강남역입니다.]
"아, 이번역에서 내려야 하지."
강남역에서 내려 여자 화장실로 달려간 난 크리넥스로 얼굴에 묻어있는 침을 닦았다.
침까지 흘리면서 골아 떨어질 수 있을까...
흰색 정장차림으로 나왔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머리를 숏커트한 이후론 캐쥬얼 복장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탓일까?"
역을 나와 그와 가던 커피痔?찾았다.
내가 달라진 만큼 그도 달라져 있을거란 생각에 머리속에선 변했을 그의 모습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의 당돌한 소년의 미소에서 나오는 잔학함에 난 중독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에게 이별을 들었을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건 그만큼 그에게 빠져 있었기 때문일까?"
2년이란 공백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의 답도 나오기전에 난 그와 항상가던 커피?문을 열고 있었다.
p.s 개인적인 취미로 홈패이지를 만들었는데 이번 홈패이지에 iframe태그를 써서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거든요.
웹 브라우져라는게 워낙 상대적이라서...ㅡㅡ;;
http://hgamecg.wo.to 이고여. 홈피에 대해서 짧은 글이라도 제 멜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흥거니 젖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축축히 젖은 다리사이를 휴지로 닦아 냈다.
"그의 대한 생각만으로 흥분되다니.. 난 어쩔 수 없는 건가봐."
브래이지어만 착용한 상태로 방 한쪽 벽에 걸려있는 거울앞에 섰다.
거울 한쪽 끝에 붙어있는 사진에는 그와 함께했던 순간이 남아 있었다.
"그때보다 지금이 살이 더 찐것같아."
2년 동안 그를 잊고 살면서 그와 함께 했던 기억이 담긴 물건은 이 사진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그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오늘따라 다른 사람처럼 낯설었다.
사진에서의 내 모습은 긴 생머리에 라텍스 재질은 검은 원피스 차림이었다.
캐쥬얼 복에 익숙해져 버린 나로선 사진의 치마차림은 낯선 모습인게 당연했다.
아니 저런 모습 자체가 낯설어져 버렸다.
"이걸 입어야 하나."
거울 옆 장롱 제일 밑에 서랍을 열고 깊숙히 숨겨둔 검은 상자를 꺼냈다.
상자 안에는 그가 선물해 준 속옷이 가지런히 보관되어 있었다.
그와 만날때 반드시 착용 해야 했던 물건들이었다.
검은색 끈으로된 망사브래이지어, 검은색 가터밸트, 힙까지 꽉조이는 검은색 스타킹등의 속옷들을 방 바닥에 나열 하고나니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됐다.
"내가 지금 뭘 하는거지. 그와 나 사이의 관계는 이미 끝났는데.."
그러면서도 손은 화장대 위의 면도 크림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노팬티 차림을 강요했기 때문에 그가 사준 속옷 세트는 모두 팬티가 없었다.
노팬티 차림에 아슬아슬한 복장 때문에 항상 음모를 제거했어야 했다.
그래서 화장대 한쪽 구석에는 남성용 면도 크림과 면도칼이 놓여 있었다.
어머니는 그걸 아직도 다리털 깍는데 이용하는 줄 아신다.
"진짜.. 그래도 이정도는 하고 만나야겠지."
2년동안이나 손대지 않은 음모는 무성하게 음부를 덥고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면도 크림은 구석구석 발랐다.
미끌 거리는 느낌에 벌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아.. "
촉촉히 젖은 음모를 군용 면도칼로 살짝살짝 깍아냈다.
금속성의 차가운 칼날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하아.. 하아.. 기분이.."
음모가 무성하던 음부는 아기것처럼 털하나 없이 깨끗해졌다.
음부 여기저기 묻어있는 거품들을 휴지로 닦아내자 분홍색 대음순이 또렸히 보였다.
음모가 없는것 때문인지 차가운 기운이 금방 아래로 쏠렸다.
젖가슴은 이미 부풀어 올라서 브라자로는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흐흠"
입고 있던 브래이지어를 벗은후 방바닥에 널여놓은 속옷들을 주워 들었다.
검은 망사 브라의 첨단에 뚫린 구멍에 젖꼭지를 맞추어 넣은후 등뒤에 클립을 채우자 스프링식의 망사가 조여져서 가슴라인이 올려졌다.
젖꼭지부분의 구멍을 제외한 브라자틀이 내 사이즈보다 한단계낮은 기억소재로된 망사로 되있어서 가슴이 단단히 조여졌다.
부드럽게 가슴을 맞사지하자 신축성 좋은 망사틀이 젖가슴에 더욱더 조여졌다.
덕분에 가슴살이 망사 사이사이로 불거져 나왔다.
"흐흑... "
가터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스타킹을 발끝에서 끌어올려 클립에 꽂았다.
불편한 자세로 겨우 일어나 방을 걸어 보았다.
예전에 어떻게 이런걸 입고 움직였는지 지금 생각하니 우스워졌다.
"아아, 역시, 안되겠어.."
손목을 뒤로 돌려 브라의 클립을 풀었다.
그리고 옷장을 뒤져 평소 입던 흰속옷종류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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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제발 빼 주세요.."
한시간 가까이 바이브래이터가 진동하고 있었으나 그는 빼 줄 생각이 없는것 같았다.
"아악.. 쌀거 같아요. 제발.. 주인님.. 으윽."
"그 정도로 배출이 쉽게 되진 않아. 네가 참으려 하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고. 날 귀찮게 하지마."
"으윽... 주인님.."
엉덩이가 천장으로 치켜 올려진 상태라서 우유는 계속 직장과 대장 사이를 반복해서 움직여 다닐 뿐이었다.
꾸륵 꾸르륵
"아아... 하학.."
진동이 한시간째 계속되고 있지만 그는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실 뿐 전혀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있었다.
"나.. 죽어요.. 으윽.. 제발.. 이것.. 악."
"휴, 시끄럽구만. 어디보자. 아마 한시간 정도 된건가. 이정도면 충분 하겠군."
그가 마시던 커피를 탁자에 놓고 내 뒤쪽에 와서 섰다.
"엉덩이에 힘이나 주라고. 괜히 네 배속에 들어있는거 내 옷에 흘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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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구나."
지하철을 탔을때부터 계속 잠들었던거 같다.
[다음 내리실 역은 강남, 강남역입니다.]
"아, 이번역에서 내려야 하지."
강남역에서 내려 여자 화장실로 달려간 난 크리넥스로 얼굴에 묻어있는 침을 닦았다.
침까지 흘리면서 골아 떨어질 수 있을까...
흰색 정장차림으로 나왔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머리를 숏커트한 이후론 캐쥬얼 복장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탓일까?"
역을 나와 그와 가던 커피痔?찾았다.
내가 달라진 만큼 그도 달라져 있을거란 생각에 머리속에선 변했을 그의 모습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의 당돌한 소년의 미소에서 나오는 잔학함에 난 중독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에게 이별을 들었을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건 그만큼 그에게 빠져 있었기 때문일까?"
2년이란 공백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의 답도 나오기전에 난 그와 항상가던 커피?문을 열고 있었다.
p.s 개인적인 취미로 홈패이지를 만들었는데 이번 홈패이지에 iframe태그를 써서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거든요.
웹 브라우져라는게 워낙 상대적이라서...ㅡㅡ;;
http://hgamecg.wo.to 이고여. 홈피에 대해서 짧은 글이라도 제 멜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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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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