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부녀들 (1)
항상 남의 님들 글만 읽다 이렇게 제 경험을 님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 써도 그냥 그냥 읽어주시기를.
내가 만난 유부녀들 (1)
제 나이 지금 28 처음 만난 유부녀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시간은 9년전 제가 고 3때의 일이지요.
매일 늦게 까지 야자에 시달리다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반바지에 면티만 달랑 입고 밖에 농구나 하러 나갈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 엄마 저 사람 누구야? "
" 누군지 몰라? 벌써 이사 온지 한달이 됐는데 처음 보지? 엄마랑 낮에 가끔 이야기 하는데 얼굴 보면 인사나 해라..."
어머님한테 그 말을 듣고 그 여자를 천천히 보니 얼굴은 이쁜 편이 아니구 귀엽게 생기구 키는 한 165 쯤 가슴이 좀 큰편이구 몸매는 보통 그리고 하연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 안녕하세요 이사오셨다면서요."
" 아. 너가 민우구나? 엄마한테 칭찬 많이 들었다."
내 인사를 무참히 그녀는 반말을 덧붙여 나를 완전히 애로 취급 했다. 쪼금은 기분이 나뻐도 어찌 하겠습니까 지가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데. 속으로는 이쁘니까 참았다 라고 넘기구.
"네 그래요 앞으로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세요." 그러고 난 친구들하고 농구를 하고 집에서 자고 저녁쯤 일어 났다.
그 여자를 생각 하니 내 몽둥이가 장난 아니게 되버렸다. 내 손을 팬티 속으로 넣고 내 물건을 한참 흔들다가 문뜩 그녀의 방 창문이 보인다는 걸 생각 해 냈다.
우리집은 그 당시 단독이었는데 그녀의 집은 우리집과 구조가 똑같은 집이었다. 난 우리집 옥상에 올라가 그녀의 방이 있는 창문을 바라 보고 있었다.
불이 꺼지고 텔레비 불빛만 보였다 그리고 아주 작지만 텔레비 소리도 들렸다.
텔레비에는 중국 것으로 생각 되는 포르노가 질펀하게 상영 되고 있었고, 그녀는 면티와 긴 치마를 입고 엎드려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녀는 자기 신랑의 물건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처음 보는 실제 장면에 내 물건은 너무흥분 했다.
그녀는 한참을 빨다 신랑이 갑자기 일어나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잠시 동안 바라 보는데 나도 그녀의 숲을 한눈에 보고 말았다.
신랑의 물건이 숲으로 들어 가자 마자 그녀는 찡그리면서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고 신랑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하는것이 보였다.
" 여보.....나 쌀거 같아."
" 않돼 나 아직 멀었단 말야.........조금만 참아줘......"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을 자신의 숲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남편은 그녀의 몸 위로 쓰러지면서 꽤 힘들어 했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은 아주 짜증이 난 얼굴이었고...
" 여보 미안해 내가 요즘 계속 잘 않되네." 한참후에 말을 연 그녀의 남편의 말이었다. " ......." 그녀는 아무말 없었고 휴지로 남편의 물건을 닦아주고 샤워를 할려고 일어 나는거 같았다. 그러다 일어 나는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본건지 아니면 못 본건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목욕탕으로 갔고 난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한 내 물건을 식히는 데 힘을 쏟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매일 밤마다 나는 바람 쐰다는 핑계로 옥상에서 머리 카락 보일라 하면서 숨어서 그 방을 숨어서 지켜 보기 시작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남편은 보이지 않고 그녀 혼자 그 날의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아이보리 색의 슬립 차림으로 브래지어는 없는거 같았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슬립 자락을 올리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 아 ... 미칠거 같아.... 너무 하고 싶어. 아......." 그러다 갑자기 손을 빼고 벌떡 일어 나고 창문에 머리를 내밀어 나를 바라 보았다.
"아차.... 걸렸다. " 이런 생각으로 그녀는 날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내 쪽으로 손가락을 가르키고는 내려 오라고 한다. 난 도망 갈까 하다. 어차피 알거 란 생각으로 그 집 창문 앞으로 다가 갔다.
"너 민우 맞지? 언제 부터 거기 있었니"
"방금 전부터요....바람 쐴려구.... 아무것도 못 봤어요."
"음 그래.. 덥지? 잠깐 들어와서 음료수나 마실래? "
난 순간 어리벙벙 했지만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 그 집으로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앉아 그녀는 쟁반에 콜라를 가득 따라서 두잔을 들고 왔다.
"자 마셔... 공부 하느라 힘들지? "
"그냥 그렇죠 뭐. "
"그런데 민우야. 너 자주 옥상에 올라가지? "
순간 난 당황 했지만 "옥상이 제일 시원하고 바람이 잘 불어서요...."
"그런데 왜 옥상에서 우리방은 쳐다보니? "
" 그냥 보이잖아요 볼려고 본것도 아니구...."
"그래.... 그런데 너 몇일 전에 계속 보고 있었지?"
" 네....." 난 정말 개미 소리 보다 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어땠니? 느낌이....그런거 처음 봤지? "
"네...." 계속 난 목소리가 작아 질 수 밖에 없었다.
"오늘도 다 봤지?"
"........"
그녀는 그 말을 하고 쇼파의 내 침대로 다가 왔다.
"민우가 내 몸을 다 봤으니. 민우도 나한테 보여 줘야지 공평한거 아냐? "
난 순강 아무 생각이나 말도 할수 없었다 그냥 멍하니 컵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내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그다지 흥분 상태가 아니었지만 내 물건은 한꺼번에 커지기 시작 했다.
"민우 물건이 참 이쁘게 생겼네"
그리고는 내 물건을 잡고는 한참을 쳐다 보았다. 난 계속 아무 말도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입이 천천히 내 물건에 다가 가면서 내 물건의 귀두 부분을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아......" 난 한마디 신음 소리 밖에 할 수 없었다....정신을 조금씩 차리면서....
난 그녀의 몸을 바라 보았다.아까는 슬립만 입고 있었지만 지금은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가슴부분이 패여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꼭지를 꽉 잡고 있었다.
그녀는 내 좆에서 입을 떼고 일어 나서는 원피스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슬 까지 한꺼번에 벗어 내렸다.
그 안에는 면으로 된 하얀 팬티만이 그녀를 덥고 있었다.
"자 너도 벗어.....아니 내가 벗겨 줄께" 그러고는 나의 면티 반바지 그리고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 버렸다.
"내 팬티는 너가 벗겨 줄래? "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그녀의 숲을 바라 보고 있었다.
"너 여자 꺼 처음 보지? "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선채로 다리를 조금씩 벌려 주었다.
"자세히 볼래? " 난 그녀의 숲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속을 바라 보았다.
"입으로 한번 해볼래? " 난 그 말을 거부 할 수 없었다.
난 천천히 그곳에 입술을 다가가 그녀의 털을 혀로 핥고 그녀의 구멍 깊은 곳을 쭉쭉 빨아 들였다.
"아...... 그래 그 위쪽 혀로 해볼래?"
난 순순히 그녀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래 거기 거기........ 아 너무 잘 한다..." 난 얼마 인지도 모르는 시간 동안 그녀의
숲속을 핥고 빨았다.
그녀는 나이 머리를 밀어 내고
앉아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입을 포개고 우린 키스를 나눴다 난 수동적이었고 그녀는 내 입술과 혀를 농낙 하였다. 입술이 떨어지고 난 불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물어 봤다.
"아저씨는 언제 오세요? "
"오늘 않와 당직이거든...."
난 안심을 하면서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덥치기 시작 했다....
내 손은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만졌고 그녀의 가슴은 꼭지가 큰 편이었다.
(지금 기억으로 보면 그녀의 가슴은 브래지어 사이즈가 아마 80b) 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핥으면서 꼭지를 아이 처럼 빨아 버렸다.
"아 민우야.... 너무 좋아.."
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 했고 내 손 역시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 갔다.
그녀의 구멍은 물이 많이 나왔고 난 흥분의 극치에 다달았다.
"민우야 내 구멍에 넣어 줄 수 있겠니?" 난 말을 하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빨던 입을 떼고 내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 갈려고 했다. 하지만 처음이라 서투르고 잘 되지 않자. 그녀가 내 물건을 잡고 천천히 그 구멍속으로 인도 하였다.
내 물건이 다 들어가자 마자...." 아 민우야.....너무 좋다... 계속 깊이 넣어 줄래? "
난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위에서 왕복운동을 했다. 하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일분 남짓 난 말 할 틈도 없이 사정 하고 말았다.
" 미안해요 내가 너무 빨랐죠? "
"아......좋았는데 조금만 더 해주지...."
난 쑥쓰러운 마음으로 내 물건을 뺐다.
"너 정말 처음이구나? 호호.....조금 그랬지만 처음이니 용서 해 줄께.."
그렇게 말하고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 하였다.
그렇고 잠시 바라 보다 그녀가 말문을 열었다.
"너 나 저번에 아저씨랑 같이 하는거 봤지? "
" 네 그래요. "
"말 그냥 놔 우리 끼리 있을 때 그리고 내 이름은 희연이야. 희연이 누나라고 불러."
"알았어. 희연이 누나"
"그날 너가 나 보고 있는거 알았어 하지만 아무말 못하겠더라. 그날 봐서 알겠지만 아저씨가 굉장히 빨리 사정해. 지금의 너 보다..."
그날 일을 생각 하니 역시 지금의 나보다 빨랐다.
"너가 매일 보고 있다는걸 알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오늘도 일부러 너 보여 줄려고 그랬던거야. 내맘 이해 못하겠지만..나 지금 너무 좋아."
그녀가 말을 하면서 내 물건을 계속 만지니. 내 물건은 또 다시 잔뜩 커지기 시작 했다.
"어머 또 커졌네, 역시 젊으니까 좋은건가?" 그러면서 내 물건을 입에 잔뜩 가져다 놓고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 아 너무 멋져.... 너 이거 크기도 그렇고 이쁘게 생겼어 나중에 결혼하면 분명히 부인이 좋아 할꺼야. "
"정말? 내께 그렇게 멋져요? "
"당연하지 너무 멋져..."
"민우야 누워봐 내가 해줄께...."
그녀는 위에서 내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인도하고는
천천히 앉아 버렸다. 그리고 내 가슴에 손을 얹고 그녀는 위 아래로 움직 이기 시작 했다. 그렇게 계속 움직 이다가. 그녀가 갑자기 몸을 비틀기 시작 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아......."그녀는 내 몸 위로 넘어지고 숨을 거칠게 내 쉬고 있었다.
" 아 너무 좋아 민우야... 너가 계속 해줄래? "
난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가슴을 잡고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 했다. 분명히 아까 보다는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민우야 또 될려고 그래.......아..... 더 쎄게 해줘......"
그녀는 그렇게 세번을 숨넘어 가는 소리를 하고는 나도 그녀의 몸속에 내 정액들을 사정 해버렸다.
"희연이 누나 너무 멋졌어요...이런 기분 처음이야. "
"나도 민우야....그리고 민우야 너도 알지 지금은 너와 나의 비밀이란거."
"그래요 누나 그런데 나 자주 하고 싶을꺼야 언제 또 할 수 있어? "
"음... 지금 처럼 아저씨 당직 설때 만날수 있어. 그런날에는 내가 창문 활짝 열어 놓고 지금 입은 원피스 치마 방안에다 걸어 놓을께 그날 오렴."
그리고 나서 나는 집으로 몰래 들어 가고 다행히 가족들이 다들 자고 있어서 아무 일 없었다.
그날 이후로 난 한달에 한번 정도 그녀를 만날 수 있었고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집이 이사 하고 그녀 역시 이사 하면서 연락이 끊어졌지만 아직도 그녀의 몸이 생각이 나곤 할때 마다 나의 몸을 만진다.....
항상 남의 님들 글만 읽다 이렇게 제 경험을 님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 써도 그냥 그냥 읽어주시기를.
내가 만난 유부녀들 (1)
제 나이 지금 28 처음 만난 유부녀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시간은 9년전 제가 고 3때의 일이지요.
매일 늦게 까지 야자에 시달리다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반바지에 면티만 달랑 입고 밖에 농구나 하러 나갈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여자가 보이더라구요
" 엄마 저 사람 누구야? "
" 누군지 몰라? 벌써 이사 온지 한달이 됐는데 처음 보지? 엄마랑 낮에 가끔 이야기 하는데 얼굴 보면 인사나 해라..."
어머님한테 그 말을 듣고 그 여자를 천천히 보니 얼굴은 이쁜 편이 아니구 귀엽게 생기구 키는 한 165 쯤 가슴이 좀 큰편이구 몸매는 보통 그리고 하연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 안녕하세요 이사오셨다면서요."
" 아. 너가 민우구나? 엄마한테 칭찬 많이 들었다."
내 인사를 무참히 그녀는 반말을 덧붙여 나를 완전히 애로 취급 했다. 쪼금은 기분이 나뻐도 어찌 하겠습니까 지가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데. 속으로는 이쁘니까 참았다 라고 넘기구.
"네 그래요 앞으로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세요." 그러고 난 친구들하고 농구를 하고 집에서 자고 저녁쯤 일어 났다.
그 여자를 생각 하니 내 몽둥이가 장난 아니게 되버렸다. 내 손을 팬티 속으로 넣고 내 물건을 한참 흔들다가 문뜩 그녀의 방 창문이 보인다는 걸 생각 해 냈다.
우리집은 그 당시 단독이었는데 그녀의 집은 우리집과 구조가 똑같은 집이었다. 난 우리집 옥상에 올라가 그녀의 방이 있는 창문을 바라 보고 있었다.
불이 꺼지고 텔레비 불빛만 보였다 그리고 아주 작지만 텔레비 소리도 들렸다.
텔레비에는 중국 것으로 생각 되는 포르노가 질펀하게 상영 되고 있었고, 그녀는 면티와 긴 치마를 입고 엎드려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녀는 자기 신랑의 물건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처음 보는 실제 장면에 내 물건은 너무흥분 했다.
그녀는 한참을 빨다 신랑이 갑자기 일어나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잠시 동안 바라 보는데 나도 그녀의 숲을 한눈에 보고 말았다.
신랑의 물건이 숲으로 들어 가자 마자 그녀는 찡그리면서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고 신랑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하는것이 보였다.
" 여보.....나 쌀거 같아."
" 않돼 나 아직 멀었단 말야.........조금만 참아줘......"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손을 자신의 숲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남편은 그녀의 몸 위로 쓰러지면서 꽤 힘들어 했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은 아주 짜증이 난 얼굴이었고...
" 여보 미안해 내가 요즘 계속 잘 않되네." 한참후에 말을 연 그녀의 남편의 말이었다. " ......." 그녀는 아무말 없었고 휴지로 남편의 물건을 닦아주고 샤워를 할려고 일어 나는거 같았다. 그러다 일어 나는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본건지 아니면 못 본건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목욕탕으로 갔고 난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한 내 물건을 식히는 데 힘을 쏟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매일 밤마다 나는 바람 쐰다는 핑계로 옥상에서 머리 카락 보일라 하면서 숨어서 그 방을 숨어서 지켜 보기 시작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남편은 보이지 않고 그녀 혼자 그 날의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아이보리 색의 슬립 차림으로 브래지어는 없는거 같았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슬립 자락을 올리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 아 ... 미칠거 같아.... 너무 하고 싶어. 아......." 그러다 갑자기 손을 빼고 벌떡 일어 나고 창문에 머리를 내밀어 나를 바라 보았다.
"아차.... 걸렸다. " 이런 생각으로 그녀는 날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무말 없이 내 쪽으로 손가락을 가르키고는 내려 오라고 한다. 난 도망 갈까 하다. 어차피 알거 란 생각으로 그 집 창문 앞으로 다가 갔다.
"너 민우 맞지? 언제 부터 거기 있었니"
"방금 전부터요....바람 쐴려구.... 아무것도 못 봤어요."
"음 그래.. 덥지? 잠깐 들어와서 음료수나 마실래? "
난 순간 어리벙벙 했지만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 그 집으로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앉아 그녀는 쟁반에 콜라를 가득 따라서 두잔을 들고 왔다.
"자 마셔... 공부 하느라 힘들지? "
"그냥 그렇죠 뭐. "
"그런데 민우야. 너 자주 옥상에 올라가지? "
순간 난 당황 했지만 "옥상이 제일 시원하고 바람이 잘 불어서요...."
"그런데 왜 옥상에서 우리방은 쳐다보니? "
" 그냥 보이잖아요 볼려고 본것도 아니구...."
"그래.... 그런데 너 몇일 전에 계속 보고 있었지?"
" 네....." 난 정말 개미 소리 보다 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어땠니? 느낌이....그런거 처음 봤지? "
"네...." 계속 난 목소리가 작아 질 수 밖에 없었다.
"오늘도 다 봤지?"
"........"
그녀는 그 말을 하고 쇼파의 내 침대로 다가 왔다.
"민우가 내 몸을 다 봤으니. 민우도 나한테 보여 줘야지 공평한거 아냐? "
난 순강 아무 생각이나 말도 할수 없었다 그냥 멍하니 컵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내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그다지 흥분 상태가 아니었지만 내 물건은 한꺼번에 커지기 시작 했다.
"민우 물건이 참 이쁘게 생겼네"
그리고는 내 물건을 잡고는 한참을 쳐다 보았다. 난 계속 아무 말도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입이 천천히 내 물건에 다가 가면서 내 물건의 귀두 부분을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아......" 난 한마디 신음 소리 밖에 할 수 없었다....정신을 조금씩 차리면서....
난 그녀의 몸을 바라 보았다.아까는 슬립만 입고 있었지만 지금은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가슴부분이 패여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꼭지를 꽉 잡고 있었다.
그녀는 내 좆에서 입을 떼고 일어 나서는 원피스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슬 까지 한꺼번에 벗어 내렸다.
그 안에는 면으로 된 하얀 팬티만이 그녀를 덥고 있었다.
"자 너도 벗어.....아니 내가 벗겨 줄께" 그러고는 나의 면티 반바지 그리고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겨 버렸다.
"내 팬티는 너가 벗겨 줄래? "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그녀의 숲을 바라 보고 있었다.
"너 여자 꺼 처음 보지? "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선채로 다리를 조금씩 벌려 주었다.
"자세히 볼래? " 난 그녀의 숲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속을 바라 보았다.
"입으로 한번 해볼래? " 난 그 말을 거부 할 수 없었다.
난 천천히 그곳에 입술을 다가가 그녀의 털을 혀로 핥고 그녀의 구멍 깊은 곳을 쭉쭉 빨아 들였다.
"아...... 그래 그 위쪽 혀로 해볼래?"
난 순순히 그녀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래 거기 거기........ 아 너무 잘 한다..." 난 얼마 인지도 모르는 시간 동안 그녀의
숲속을 핥고 빨았다.
그녀는 나이 머리를 밀어 내고
앉아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입을 포개고 우린 키스를 나눴다 난 수동적이었고 그녀는 내 입술과 혀를 농낙 하였다. 입술이 떨어지고 난 불안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물어 봤다.
"아저씨는 언제 오세요? "
"오늘 않와 당직이거든...."
난 안심을 하면서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덥치기 시작 했다....
내 손은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만졌고 그녀의 가슴은 꼭지가 큰 편이었다.
(지금 기억으로 보면 그녀의 가슴은 브래지어 사이즈가 아마 80b) 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핥으면서 꼭지를 아이 처럼 빨아 버렸다.
"아 민우야.... 너무 좋아.."
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 했고 내 손 역시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 갔다.
그녀의 구멍은 물이 많이 나왔고 난 흥분의 극치에 다달았다.
"민우야 내 구멍에 넣어 줄 수 있겠니?" 난 말을 하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빨던 입을 떼고 내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들어 갈려고 했다. 하지만 처음이라 서투르고 잘 되지 않자. 그녀가 내 물건을 잡고 천천히 그 구멍속으로 인도 하였다.
내 물건이 다 들어가자 마자...." 아 민우야.....너무 좋다... 계속 깊이 넣어 줄래? "
난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위에서 왕복운동을 했다. 하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일분 남짓 난 말 할 틈도 없이 사정 하고 말았다.
" 미안해요 내가 너무 빨랐죠? "
"아......좋았는데 조금만 더 해주지...."
난 쑥쓰러운 마음으로 내 물건을 뺐다.
"너 정말 처음이구나? 호호.....조금 그랬지만 처음이니 용서 해 줄께.."
그렇게 말하고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 하였다.
그렇고 잠시 바라 보다 그녀가 말문을 열었다.
"너 나 저번에 아저씨랑 같이 하는거 봤지? "
" 네 그래요. "
"말 그냥 놔 우리 끼리 있을 때 그리고 내 이름은 희연이야. 희연이 누나라고 불러."
"알았어. 희연이 누나"
"그날 너가 나 보고 있는거 알았어 하지만 아무말 못하겠더라. 그날 봐서 알겠지만 아저씨가 굉장히 빨리 사정해. 지금의 너 보다..."
그날 일을 생각 하니 역시 지금의 나보다 빨랐다.
"너가 매일 보고 있다는걸 알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오늘도 일부러 너 보여 줄려고 그랬던거야. 내맘 이해 못하겠지만..나 지금 너무 좋아."
그녀가 말을 하면서 내 물건을 계속 만지니. 내 물건은 또 다시 잔뜩 커지기 시작 했다.
"어머 또 커졌네, 역시 젊으니까 좋은건가?" 그러면서 내 물건을 입에 잔뜩 가져다 놓고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 아 너무 멋져.... 너 이거 크기도 그렇고 이쁘게 생겼어 나중에 결혼하면 분명히 부인이 좋아 할꺼야. "
"정말? 내께 그렇게 멋져요? "
"당연하지 너무 멋져..."
"민우야 누워봐 내가 해줄께...."
그녀는 위에서 내 물건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인도하고는
천천히 앉아 버렸다. 그리고 내 가슴에 손을 얹고 그녀는 위 아래로 움직 이기 시작 했다. 그렇게 계속 움직 이다가. 그녀가 갑자기 몸을 비틀기 시작 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아......."그녀는 내 몸 위로 넘어지고 숨을 거칠게 내 쉬고 있었다.
" 아 너무 좋아 민우야... 너가 계속 해줄래? "
난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가슴을 잡고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 했다. 분명히 아까 보다는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민우야 또 될려고 그래.......아..... 더 쎄게 해줘......"
그녀는 그렇게 세번을 숨넘어 가는 소리를 하고는 나도 그녀의 몸속에 내 정액들을 사정 해버렸다.
"희연이 누나 너무 멋졌어요...이런 기분 처음이야. "
"나도 민우야....그리고 민우야 너도 알지 지금은 너와 나의 비밀이란거."
"그래요 누나 그런데 나 자주 하고 싶을꺼야 언제 또 할 수 있어? "
"음... 지금 처럼 아저씨 당직 설때 만날수 있어. 그런날에는 내가 창문 활짝 열어 놓고 지금 입은 원피스 치마 방안에다 걸어 놓을께 그날 오렴."
그리고 나서 나는 집으로 몰래 들어 가고 다행히 가족들이 다들 자고 있어서 아무 일 없었다.
그날 이후로 난 한달에 한번 정도 그녀를 만날 수 있었고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집이 이사 하고 그녀 역시 이사 하면서 연락이 끊어졌지만 아직도 그녀의 몸이 생각이 나곤 할때 마다 나의 몸을 만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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