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5편
“뭐하는 거야? 지금 주욱하고 조였어. 보이는 것도 좋다는 것인가? 이녀석 완전히 변태 암퇘지 아냐? 나는 그런 취미가 없기 때문에 숨는다.”
팔계는 그렇게 말하며 몸을 소리 없이 물속으로 가라 앉혔다. 수상보행의 술법으로는 수면 위를 걷는 게 다인지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팔계처럼 상당한 수심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다.
오공은 당황하여 몸부림을 쳤다. 물론 그렇게 하여도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움직일 때마다 다리가 수면을 찼지만 이윽고 물에 잠겨갔다. 밀액(蜜液)은 방울져 떨어지는 일없이 바로 강에 요해되어 버렸다.
동시에 팔계는 몸을 서서히 쓰러뜨리며 승마위(乘馬位)의 체위로 바꾸어 갔다. 오공의 손이 팔계의 어깨에서 떠나 버팀목을 찾기 위해 가슴과 배로 향했다. 물속으로 몸을 숨기고 싶어도 허리위로 굵은 팔계의 팔이 위로 떠받치고 있어 상체를 숙일 수조차 없었다.
오공은 이미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여 팔계에게서 손을 떼고는 양팔로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우뚝 솟아 새끼손가락만한 유두를 손으로 숨기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밥그릇과 같이 손을 둥글게 만들어서인지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강조하려는 듯이 보였다. 게다가 가능한한 민감한 부분에 자극을 가하지 않게 하려고 하였지만 간혹 접촉이 될 때마다 찌잉찌잉하고 느껴져 버렸다.
팔계의 기다란 장대는 지금은 정액을 흘려보내는 것을 그만두고는 오공의 흰 밀액(蜜液)을 씻어 내며 물아래로 숨어버렸다.
배가 가까워져 왔다. 저쪽 편에서 이쪽을 알아차리고는 노를 저어 이쪽으로 오는 기색이었다.
그때 오공을 지탱하고 있던 팔계의 팔에서 조금씩 힘이 빠지는 것을 깨 닫았다. 팔을 치워버리고 도망치는 일도 생각해 볼만했지만 지금의 오공에게는 무리였다.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지탱하는 힘이 약해짐에 따라 가랑이가 벌어지며 고기의 창이 오공의 중심으로 돌진해 왔다. 핏줄이 생길정도로 허벅지에 힘을 주어 보았지만 쓸데없는 저항이었다. 고기의 창은 전신에 퍼져있는 굵은 혈관을 맥동시키며 더욱 깊숙한 곳을 목표로 연동운동을 할뿐이었다.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오공은 몇 번이나 가슴에서 손을 떼어 놓을 뻔했다.
“어이, 이봐. 누님이 이런 곳엔 어쩐일이야?”
언제부터인지 배위의 사람들의 얼굴을 분간할 정도로 가까워져 있었다. 세 명의 남자였다. 오공의 상반신은 물위에 올라온 채로 잠기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허리를 굽혀 몸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
“사…아하아… 상관하지, 말고… 빨리, 가,가버려…”
단속적으로 몰리는 자극에 몸이 떨려 제대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남자들은 능글능글하고 불쾌한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하류에 짐을 내려 보내려는 거지만, 건너편 물가로 건널 생각이라면 태워줄 수 있어.”
물에 사는 남자들이라 탄탄한 육체에 곤(옛날 일본식의 자지만 가리는 속옷. 아시죠 -_-a)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모두 고간(股間)이 부풀대로 부풀어져 솟아 있었다.
오공은 혐오하면서도 세 개의 격분한 것에 의해 습격당해지는 이미지가 마음대로 떠올랐다. 마치 부들부들 떨리는 자신의 신경에 뇌가 범해지는 듯했다.
“이익… 필요 없어… 아아아아… 하아, 빨리, 저리로, 아앗, 그만, 익, 가버려”
돌연 팔계의 팔에서 힘이 빠져 버렸다. 찌릿찌릿찌릿한 감촉이 오공의 질안을 관통하여 정수리를 저리게 만들었다. 굽히고 있던 허리가 휘어지면서 숨기고 있던 커다란 가슴이 드러났다.
물안의 팔계는 허리를 바운드시키듯이 오공을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이 오공의 몸을 상하로 거세게 율동시키며 수면을 첨벙이게 만들었다.
“히이익… 크훅… 아아앙… 조,좋아…”
그리고 좀더 농락을 당한다면 절정을 맞이할 것 같았다. 남의 앞에서 절정을 맞이한다는 생각이 들자 현기증이 일정도로 부끄러웠다.
안돼라고 생각과는 다르게 젓꼭지를 숨기고 있던 양손이 마음대로 쭈욱쭈욱 성감의 중추를 누르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오, 알겠다. 누님, 사오정에게 붙잡힌 거지? 그 물아래에서 뭔가 알 수 없는 부끄러운 짓을 당하고 있는 거지?”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5편
“뭐하는 거야? 지금 주욱하고 조였어. 보이는 것도 좋다는 것인가? 이녀석 완전히 변태 암퇘지 아냐? 나는 그런 취미가 없기 때문에 숨는다.”
팔계는 그렇게 말하며 몸을 소리 없이 물속으로 가라 앉혔다. 수상보행의 술법으로는 수면 위를 걷는 게 다인지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팔계처럼 상당한 수심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다.
오공은 당황하여 몸부림을 쳤다. 물론 그렇게 하여도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움직일 때마다 다리가 수면을 찼지만 이윽고 물에 잠겨갔다. 밀액(蜜液)은 방울져 떨어지는 일없이 바로 강에 요해되어 버렸다.
동시에 팔계는 몸을 서서히 쓰러뜨리며 승마위(乘馬位)의 체위로 바꾸어 갔다. 오공의 손이 팔계의 어깨에서 떠나 버팀목을 찾기 위해 가슴과 배로 향했다. 물속으로 몸을 숨기고 싶어도 허리위로 굵은 팔계의 팔이 위로 떠받치고 있어 상체를 숙일 수조차 없었다.
오공은 이미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여 팔계에게서 손을 떼고는 양팔로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우뚝 솟아 새끼손가락만한 유두를 손으로 숨기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밥그릇과 같이 손을 둥글게 만들어서인지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강조하려는 듯이 보였다. 게다가 가능한한 민감한 부분에 자극을 가하지 않게 하려고 하였지만 간혹 접촉이 될 때마다 찌잉찌잉하고 느껴져 버렸다.
팔계의 기다란 장대는 지금은 정액을 흘려보내는 것을 그만두고는 오공의 흰 밀액(蜜液)을 씻어 내며 물아래로 숨어버렸다.
배가 가까워져 왔다. 저쪽 편에서 이쪽을 알아차리고는 노를 저어 이쪽으로 오는 기색이었다.
그때 오공을 지탱하고 있던 팔계의 팔에서 조금씩 힘이 빠지는 것을 깨 닫았다. 팔을 치워버리고 도망치는 일도 생각해 볼만했지만 지금의 오공에게는 무리였다.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지탱하는 힘이 약해짐에 따라 가랑이가 벌어지며 고기의 창이 오공의 중심으로 돌진해 왔다. 핏줄이 생길정도로 허벅지에 힘을 주어 보았지만 쓸데없는 저항이었다. 고기의 창은 전신에 퍼져있는 굵은 혈관을 맥동시키며 더욱 깊숙한 곳을 목표로 연동운동을 할뿐이었다.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오공은 몇 번이나 가슴에서 손을 떼어 놓을 뻔했다.
“어이, 이봐. 누님이 이런 곳엔 어쩐일이야?”
언제부터인지 배위의 사람들의 얼굴을 분간할 정도로 가까워져 있었다. 세 명의 남자였다. 오공의 상반신은 물위에 올라온 채로 잠기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허리를 굽혀 몸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
“사…아하아… 상관하지, 말고… 빨리, 가,가버려…”
단속적으로 몰리는 자극에 몸이 떨려 제대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남자들은 능글능글하고 불쾌한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하류에 짐을 내려 보내려는 거지만, 건너편 물가로 건널 생각이라면 태워줄 수 있어.”
물에 사는 남자들이라 탄탄한 육체에 곤(옛날 일본식의 자지만 가리는 속옷. 아시죠 -_-a)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지만, 모두 고간(股間)이 부풀대로 부풀어져 솟아 있었다.
오공은 혐오하면서도 세 개의 격분한 것에 의해 습격당해지는 이미지가 마음대로 떠올랐다. 마치 부들부들 떨리는 자신의 신경에 뇌가 범해지는 듯했다.
“이익… 필요 없어… 아아아아… 하아, 빨리, 저리로, 아앗, 그만, 익, 가버려”
돌연 팔계의 팔에서 힘이 빠져 버렸다. 찌릿찌릿찌릿한 감촉이 오공의 질안을 관통하여 정수리를 저리게 만들었다. 굽히고 있던 허리가 휘어지면서 숨기고 있던 커다란 가슴이 드러났다.
물안의 팔계는 허리를 바운드시키듯이 오공을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이 오공의 몸을 상하로 거세게 율동시키며 수면을 첨벙이게 만들었다.
“히이익… 크훅… 아아앙… 조,좋아…”
그리고 좀더 농락을 당한다면 절정을 맞이할 것 같았다. 남의 앞에서 절정을 맞이한다는 생각이 들자 현기증이 일정도로 부끄러웠다.
안돼라고 생각과는 다르게 젓꼭지를 숨기고 있던 양손이 마음대로 쭈욱쭈욱 성감의 중추를 누르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오, 알겠다. 누님, 사오정에게 붙잡힌 거지? 그 물아래에서 뭔가 알 수 없는 부끄러운 짓을 당하고 있는 거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