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옥의 서유기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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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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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1편
“뭐라고? 조금이라도 빨아 주면, 나도 누이의 이 벌렁이는 곳을 빨아 줄께. 말해 두지만 나의 혀는 길어서 자궁까지 닿을 거야.”
쿡쿡 시큰거리는 오공의 여자가 그 말에 마음대로 반응하여 벽을 웅성거리게 했다. 아직 주어지지도 않은 자극을 망상하며 찌릿찌릿한 전기가 등골을 타고 올라 허리를 녹였다.
“빌어먹을… 저, 갓빠(일본의 물귀신)같은 놈과 한패가 되어, 함정을 쳐서 나,나를…”
“그래. 누이, 잘 알고 있잖아. 그러니까 스승님을 빨리 돕고 싶으면 이 자지를 할짝할짝 핥아서 나를 만족시키라고.”
그렇게 말하며 팔계는 그 긴 혀를 펴 천천히 핥으며 올라갔다. 부들부들 떨릴 만큼 발기한 음핵에 팔계의 혀가 다을 듯 말 듯 가까워지자 오공은 그 느낌만으로 느껴버렸다. 그것이 아니라도 음란한 기운이 고간 전체를 뜨겁게 휘몰아치며 몸 안의 또 다른 오공은 그 부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이. 자지를 빨아 정액을 마셔주면, 누이도 기분 좋고, 나도 기분 좋고, 게다가 스승님이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줄 테니 일석삼조의 일이잖아. 게다가 스승님과 같이 여행을 하면서 전혀 해보지 못했으니 틀림없이 곧바로 해버릴 꺼야.”
오공의 시선이 마음의 흔들림을 나타내는 듯이 어느새 고기기둥을 향하고 있었다. 그것은 울퉁불퉁한 표면이 두근두근 맥박 치면서 거대한 유충과 같이 작게 연동하고 있었다.
오공은 재촉하듯이 질속이 수축되는 것을 느꼈다. 분비물이 넘쳐 나와 음핵을 타고는 줄줄 흘러내려,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을 듯 긴 실을 늘어뜨리며 팔계의 크게 부푼 자지의 위로 떨어졌다. 오공의 부끄러운 군침이 팔계의 꼭대기에서 흘러나온 점액과 하나로 뭉쳐 동체 부분을 적셔 갔다. 부풀어 오르거나 끄덕일 때마다 번들거리는 것이 추잡해 보였다.
오공은 이제 이것을 입에 물고 굴복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어쩔 수 없었다. 현낭의 정조가 걸려 있었으니까. 오공은 입을 열어 떨리는 혀를 내밀었다.
“…정말 …정말로, 스승님을 도와주는 거지?”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이렇게 흘러내릴 정도로 취해있으면서, 사기꾼 같으니. 따라가 주지, 끝내고 나면 얼마든지 따라가 주겠어.”
저팔계는 오공의 음핵과 자신의 고기 기둥을 종유석 같이 잇는 점액의 실을 손가락 끝에 걸쳐 보이며 말했다.
오공은 이런 놈의 성기를 빨아 기쁘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분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비참하고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자 자궁이 찡하고 시큰거리며 머리 속이 뿌옇게 변했다. 몇 번이나 비참한 모습을 반복해 상상하자 오공은 이미 반론할 수 없을 정도로 사고가 마비되어 왔다. 그리고 오공의 작은 혀는 어느 사인가 팔계의 남근을 핥고 있었다.
“하아, 하아앙…!”
동시에 음핵에 축축한 것이 전해져오며 오공은 엉겁결에 소리를 놓였다. 정확히 자신이 팔계의 자지를 핥고 있는 그 부분이었다.
추악할 정도로 솟아있는 고깃덩이의 머리 부분을 핥자, 음핵을 유린하는 팔계의 혀도 똑같이 움직였다. 막대를 핥기를 그만두면, 똑같이 음핵 핥기를 멈추었다. 오공이 자신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해주면 그대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이것은 지독히 부끄러운 일이었다.
왜냐면 팔계의 음경에 실시하는 모든 행위가, 동시에 오공 자신의 자위행위와 같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었다. 사실 오공은 자신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에 혀를 대고 있었다.
마치 자신을 스스로 농락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팔계의 남근은 비릿한 점액에 덮여 있었다. 그 점액은 팔계의 끝에서 나온 국물과 오공의 밀액과 그것들을 빨고 있는 타액이 섞인 것이었다. 씁쓰레하면서도 짭짤하고, 혀를 마비시킬 정도의 썩은 맛에 기분이 나빠졌었지만, 지금은 그 씩씩하게 뻗은 존재를 느끼며 굴복을 강요하는 강렬한 미약과도 같이 느껴졌다.
“좋아, 누이. 꽤 능숙해 졌는데. 헷헷헷. 자아, 이제 슬슬 물고 싶어지지 않아?”
오공의 귀에 저팔계의 비웃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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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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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1편
“뭐라고? 조금이라도 빨아 주면, 나도 누이의 이 벌렁이는 곳을 빨아 줄께. 말해 두지만 나의 혀는 길어서 자궁까지 닿을 거야.”
쿡쿡 시큰거리는 오공의 여자가 그 말에 마음대로 반응하여 벽을 웅성거리게 했다. 아직 주어지지도 않은 자극을 망상하며 찌릿찌릿한 전기가 등골을 타고 올라 허리를 녹였다.
“빌어먹을… 저, 갓빠(일본의 물귀신)같은 놈과 한패가 되어, 함정을 쳐서 나,나를…”
“그래. 누이, 잘 알고 있잖아. 그러니까 스승님을 빨리 돕고 싶으면 이 자지를 할짝할짝 핥아서 나를 만족시키라고.”
그렇게 말하며 팔계는 그 긴 혀를 펴 천천히 핥으며 올라갔다. 부들부들 떨릴 만큼 발기한 음핵에 팔계의 혀가 다을 듯 말 듯 가까워지자 오공은 그 느낌만으로 느껴버렸다. 그것이 아니라도 음란한 기운이 고간 전체를 뜨겁게 휘몰아치며 몸 안의 또 다른 오공은 그 부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이. 자지를 빨아 정액을 마셔주면, 누이도 기분 좋고, 나도 기분 좋고, 게다가 스승님이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줄 테니 일석삼조의 일이잖아. 게다가 스승님과 같이 여행을 하면서 전혀 해보지 못했으니 틀림없이 곧바로 해버릴 꺼야.”
오공의 시선이 마음의 흔들림을 나타내는 듯이 어느새 고기기둥을 향하고 있었다. 그것은 울퉁불퉁한 표면이 두근두근 맥박 치면서 거대한 유충과 같이 작게 연동하고 있었다.
오공은 재촉하듯이 질속이 수축되는 것을 느꼈다. 분비물이 넘쳐 나와 음핵을 타고는 줄줄 흘러내려,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을 듯 긴 실을 늘어뜨리며 팔계의 크게 부푼 자지의 위로 떨어졌다. 오공의 부끄러운 군침이 팔계의 꼭대기에서 흘러나온 점액과 하나로 뭉쳐 동체 부분을 적셔 갔다. 부풀어 오르거나 끄덕일 때마다 번들거리는 것이 추잡해 보였다.
오공은 이제 이것을 입에 물고 굴복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어쩔 수 없었다. 현낭의 정조가 걸려 있었으니까. 오공은 입을 열어 떨리는 혀를 내밀었다.
“…정말 …정말로, 스승님을 도와주는 거지?”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이렇게 흘러내릴 정도로 취해있으면서, 사기꾼 같으니. 따라가 주지, 끝내고 나면 얼마든지 따라가 주겠어.”
저팔계는 오공의 음핵과 자신의 고기 기둥을 종유석 같이 잇는 점액의 실을 손가락 끝에 걸쳐 보이며 말했다.
오공은 이런 놈의 성기를 빨아 기쁘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분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비참하고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자 자궁이 찡하고 시큰거리며 머리 속이 뿌옇게 변했다. 몇 번이나 비참한 모습을 반복해 상상하자 오공은 이미 반론할 수 없을 정도로 사고가 마비되어 왔다. 그리고 오공의 작은 혀는 어느 사인가 팔계의 남근을 핥고 있었다.
“하아, 하아앙…!”
동시에 음핵에 축축한 것이 전해져오며 오공은 엉겁결에 소리를 놓였다. 정확히 자신이 팔계의 자지를 핥고 있는 그 부분이었다.
추악할 정도로 솟아있는 고깃덩이의 머리 부분을 핥자, 음핵을 유린하는 팔계의 혀도 똑같이 움직였다. 막대를 핥기를 그만두면, 똑같이 음핵 핥기를 멈추었다. 오공이 자신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을 해주면 그대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이것은 지독히 부끄러운 일이었다.
왜냐면 팔계의 음경에 실시하는 모든 행위가, 동시에 오공 자신의 자위행위와 같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었다. 사실 오공은 자신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에 혀를 대고 있었다.
마치 자신을 스스로 농락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팔계의 남근은 비릿한 점액에 덮여 있었다. 그 점액은 팔계의 끝에서 나온 국물과 오공의 밀액과 그것들을 빨고 있는 타액이 섞인 것이었다. 씁쓰레하면서도 짭짤하고, 혀를 마비시킬 정도의 썩은 맛에 기분이 나빠졌었지만, 지금은 그 씩씩하게 뻗은 존재를 느끼며 굴복을 강요하는 강렬한 미약과도 같이 느껴졌다.
“좋아, 누이. 꽤 능숙해 졌는데. 헷헷헷. 자아, 이제 슬슬 물고 싶어지지 않아?”
오공의 귀에 저팔계의 비웃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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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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