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부녀들 (2)-2
원래 개인적으로 토시 다는거 별로 않좋아 하지만 저번에 마저 끝내지 못해서 이렇게 토시 달아서 과외 하면서 만난 동준이 어머님과의 관계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잘 읽어 주시구요. 많은 관심 부탁 해요. 제가 글을 못 쓴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구요.
내가 만난 유부녀 (2)-2
그렇게 동준이 어머니한테 오랄섹스를 하고 나서 그 후로 조금은 떨리고 그런 마음을 가졌지만 그래도 무시 하고 과외를 꾸준히 갔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평상시와 다름 없이 그 다음에 과외를 갔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그녀는 저를 작은 티코에 태워서 버스 정류장 까지 같이 갔습니다.차 안에서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저 또한 서먹한 분위기에서 뭐라고 말을 못하다 정류장에 거의 다 왔을때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 저기..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혹시..."
"아 네 아무 말 없긴요 그냥 할 말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마침 차는 정류장에 다 왔고 저는 내려야 할 시간이지만 왠지 이대로 내리면 않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 10분 정도만 이야기 하고 가시면 않될까요? "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차를 근처의 뉴코아 백화점 앞으로 차를 몰고 거기서 시동을 껐다. 잠시 동안의 침묵 후에
" 왜 아무 말도 없으세요 저한테 화가 나신건가요? "
"아니 그게 아니구요. 그냥 그 일이 있은 다음에 많이 생각 했어요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그런 생각..."
"그러면 그 때 일을 후회 한다는 말인가요? "
"아니요 전 후회 하지 않아요. 그 때는 너무 좋았고 하지만 왠지 두렵고 죄책감이 들어요."
" 그래요 저 역시 후회 하지 않아요 저도 많은 생각을 했고 하지만 그 일 이후에 당신만을 생각 했어요."
그 말을 하자 마자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맞아 주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난 그녀의 입술과 혀를 강하게 빨아 드렸다. 잠시후에 그녀는 날 밀어 냈다.
"여기는 않돼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녀는 상당히 냉정했다.
" 장소를 옮길까요? 당신과 오랜 시간 있고 싶어요."
"않돼요 동준이가 기다려요 지금은 않되요."
" 그럼 내일 만나줄 수 있나요? 전 내일 수업이 없는데...."
그녀는 한참을 고민 하다
" 그래요 그럼 내일 점심이나 같이 먹어요. 12시에 집 근처에서 전화 할래요?"
" 그래요 전화 할께요... 그럼 저 갈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나서 난 밤잠을 설치고 조금 늦게 일어나서 난 그 집으로 11시 반쯤에 도착하고 집 근처에서 그녀에게 전화 했다.
"접니다 민우... 지금 도착 했어요.."
"어쩌죠 운동 갔다 와서 아직 준비 않됐는데.."
" 그럼 제가 집으로 갈께요."
"네 그럼 오세요. "
전화를 끊고 난 그 집으로 갔다.
몇달 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오던 집이었지만 그 날은 그 집이 낯설어 보였다.
그녀는 샤워를 방금 했는지 반바지에 면티를 입고 문을 열어 주었고 왠지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거 같았다.
" 조금 기다릴래요?"
" 옷 좀 갈아 입고 나올께요."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아직 덜 마른 촉촉한 머리결... 숨이 막히고 아래 물건은 금새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것만 같았다.
옷을 갈아 입을려고 안방으로 가고 있는 그녀를 나는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 난 어제 한숨도 못 잤어요 당신과 단둘이 만날 생각에..."
그 말에 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그녀의 허리를 잡은 내 팔을 살며시 잡고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었다.
"나도 민우씨 기다렸어요 잠깐만 이렇게 있어 줄래요? " 그녀는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난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혀 끝으로 목과 귓볼을 살살.... 천천히 그녀를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내 애무를 음미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와 열정적으로 키스 하기 시작했다....시간이 멈춘듯이 우린 서로의 입술과 혀를 핥기 사작 했다.
" 방으로 가요 우리..."
그녀의 말에 난 그녀를 안고 안방에 들어 갔다. 방안에는 오늘 입을려고 걸어 놓은 파란색의 원피스가 걸려 있었고 난 그녀의 입술을 핥으면서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역시 브래지어를 않했고 옷 위지만 탐스런 가슴이 나의 손에 잡혔다.
난 가슴을 움켜 쥐고 놓았다가 다시 그녀의 면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민우씨 기다렸어요 당신과 이런 날을...."
그 말에 난 더욱더 그녀의 꼭지를 혀 끝으로 애무 하면서 입속에 넣어서 핥기 시작 했고 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질렀다.
난 그녀의 반바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녀는 저번처럼 전혀 거부 하지 않은채 내 손을 맞이 하였다. 그녀의 팬티는 면으로 된 스포츠 팬티였다 운동후에 아직 팬티를 않갈아 입은것 같았다.
팬티위로 조금씩 만지다가 난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그녀의 털을 어루 만지기 시작 했고 그녀는 내 애무를 느낀채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와 반바지를 동시에 천천히 벗겨 버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변했다 너무 아름다운 그녀의 나신은 나를 더욱더 흥분 시키기 시작 했다.
내 얼굴은 그녀의 숲 앞에 가만히 멈춘채 그녀의 길지 않지만 무성한 까만 털과 벌려진채 촉촉히 젖은 그녀의 구멍을 가만히 바라 보고 있었다.
" 너무 아름답고 날 흥분 시켜요.."
"부끄러워 그렇게 쳐다보지 마."
난 가만히 혀 끝을 그녀의 구멍 앞에 대고 그녀의 물을 맛보았다. 약간은 신듯한 맛.
하지만 날 더욱더 흥분 시키고 그녀의 털들과 갈라진 틈을 혀끝으로 핥기 시작 했다.
" 아..... 좋아요.... 게속 해줘요."
난 그 말에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 끝으로 강하게 핥아 내기 시작 했다.
" 아..... 미칠거 같아.."
한참동안을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만을 애무 하면서 그녀의 물을 빨아 먹었고 그녀가 갑자기 격렬히 몸을 움직이면서 내 머리를 밀어 낼려고 했다.
난 게속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했다. 그러자 그녀는 심하게 요동 치다가 잠시 조용해 졌다.
" 민우씨 그만해요... " 그녀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그녀는 잠시 숨을 크게 쉬고는 나에게 다가와 내 면티와 바지를 벗겨 버렸다
난 팬티 하나만 남긴채 그녀와 마주 보고 앉아 있었고 그녀는 살짝 나를 밀어 눕혀버렸다.
그녀는 내 가슴을 혀 끝으로 애무 하다가 내 좆을 쳐다 보다가
" 너무 멋있어요 크고 굵기도 굵은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혀 끝으로 내 좆의 끝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러다 그녀는 내 불알을 잡고 입안 가득히 내 좆을 넣었다 빼는 동작을 반복 했다.
그리고 내 불알도 핥아 주고는 천천히 내 위로 올라 왔다. 나와 키스를 나누면서 그녀는 내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속으로 천천히 이끌었다.
" 나 하고 싶어요 당신의 것을 넣고 싶어요.."
구멍속에 내 좆이 천천히 밀려 들어 갔다. 그녀의 구멍은 처음 경험 했던 그녀의 구멍 보다 훨씬 작은 꽉찬 느낌이 있었다.
" 헉..... 민우씨 나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나 역시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고 그녀는 내 좆을 구멍이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 이제 그만해요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요. "
"그래요...위에서 해주세요.. "
난 그녀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구멍 속에 내 좆을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받아 들였다.
"민우씨 좋아요 더 쎄게 해주세요."
난 내 좆을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 민우씨 나 또 되는거 같아요...아......... .아....."
그녀는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비틀었다.
"나도 나올거 같아요....."
"민우씨 잠깐 빼요....내 입에다 하세요..."
난 내 좆을 빼고 그녀의 가슴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는 내 좆을 손으로 흔들기 시작 했고 난 사정 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 나와요 지금..." 순간 그녀는 내 좆에 입술을 갖다 대고는 내 정액을 빨아 먹기 시작 했다. 사정 하고 나서도 그녀는 게속 내 물을 빨아 먹을려고 핥았고 난 그 흥분에 몸을 뒤척였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떨어져서 서로 누운채 가만히 있었다.
" 좋았나요? "
" 민우씨 너무 멋져요.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그녀는 누운채로 내 가슴에 손을 얹어 놓고 내 가슴을 어루 만졌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시계가 벌써 1시 반을 넘어 서고 있었다.
"어머 동준이 올 시간 얼마 않남았네요? 밥도 않막었는데."
" 그럼 우리 나가서 밥 먹을래요? "
"그래요 동준이가 열쇠 갖고 있으니까 우리 나가요."
우린 나가서 힘㎢鳴?고기 먹자고 해서 고기 먹고 그날은 그냥 헤어 졌다.
그로 부터 3달 동안 난 수업이 없는날 일주일에 한번씩 그녀의 집에 놀러 갔고 언제나 새로운 섹스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와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난 더 이상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원래 개인적으로 토시 다는거 별로 않좋아 하지만 저번에 마저 끝내지 못해서 이렇게 토시 달아서 과외 하면서 만난 동준이 어머님과의 관계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잘 읽어 주시구요. 많은 관심 부탁 해요. 제가 글을 못 쓴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구요.
내가 만난 유부녀 (2)-2
그렇게 동준이 어머니한테 오랄섹스를 하고 나서 그 후로 조금은 떨리고 그런 마음을 가졌지만 그래도 무시 하고 과외를 꾸준히 갔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평상시와 다름 없이 그 다음에 과외를 갔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그녀는 저를 작은 티코에 태워서 버스 정류장 까지 같이 갔습니다.차 안에서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저 또한 서먹한 분위기에서 뭐라고 말을 못하다 정류장에 거의 다 왔을때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 저기..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혹시..."
"아 네 아무 말 없긴요 그냥 할 말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마침 차는 정류장에 다 왔고 저는 내려야 할 시간이지만 왠지 이대로 내리면 않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 10분 정도만 이야기 하고 가시면 않될까요? "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차를 근처의 뉴코아 백화점 앞으로 차를 몰고 거기서 시동을 껐다. 잠시 동안의 침묵 후에
" 왜 아무 말도 없으세요 저한테 화가 나신건가요? "
"아니 그게 아니구요. 그냥 그 일이 있은 다음에 많이 생각 했어요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그런 생각..."
"그러면 그 때 일을 후회 한다는 말인가요? "
"아니요 전 후회 하지 않아요. 그 때는 너무 좋았고 하지만 왠지 두렵고 죄책감이 들어요."
" 그래요 저 역시 후회 하지 않아요 저도 많은 생각을 했고 하지만 그 일 이후에 당신만을 생각 했어요."
그 말을 하자 마자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맞아 주었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난 그녀의 입술과 혀를 강하게 빨아 드렸다. 잠시후에 그녀는 날 밀어 냈다.
"여기는 않돼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녀는 상당히 냉정했다.
" 장소를 옮길까요? 당신과 오랜 시간 있고 싶어요."
"않돼요 동준이가 기다려요 지금은 않되요."
" 그럼 내일 만나줄 수 있나요? 전 내일 수업이 없는데...."
그녀는 한참을 고민 하다
" 그래요 그럼 내일 점심이나 같이 먹어요. 12시에 집 근처에서 전화 할래요?"
" 그래요 전화 할께요... 그럼 저 갈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나서 난 밤잠을 설치고 조금 늦게 일어나서 난 그 집으로 11시 반쯤에 도착하고 집 근처에서 그녀에게 전화 했다.
"접니다 민우... 지금 도착 했어요.."
"어쩌죠 운동 갔다 와서 아직 준비 않됐는데.."
" 그럼 제가 집으로 갈께요."
"네 그럼 오세요. "
전화를 끊고 난 그 집으로 갔다.
몇달 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오던 집이었지만 그 날은 그 집이 낯설어 보였다.
그녀는 샤워를 방금 했는지 반바지에 면티를 입고 문을 열어 주었고 왠지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거 같았다.
" 조금 기다릴래요?"
" 옷 좀 갈아 입고 나올께요."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아직 덜 마른 촉촉한 머리결... 숨이 막히고 아래 물건은 금새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것만 같았다.
옷을 갈아 입을려고 안방으로 가고 있는 그녀를 나는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 난 어제 한숨도 못 잤어요 당신과 단둘이 만날 생각에..."
그 말에 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그녀의 허리를 잡은 내 팔을 살며시 잡고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었다.
"나도 민우씨 기다렸어요 잠깐만 이렇게 있어 줄래요? " 그녀는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난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혀 끝으로 목과 귓볼을 살살.... 천천히 그녀를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내 애무를 음미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와 열정적으로 키스 하기 시작했다....시간이 멈춘듯이 우린 서로의 입술과 혀를 핥기 사작 했다.
" 방으로 가요 우리..."
그녀의 말에 난 그녀를 안고 안방에 들어 갔다. 방안에는 오늘 입을려고 걸어 놓은 파란색의 원피스가 걸려 있었고 난 그녀의 입술을 핥으면서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역시 브래지어를 않했고 옷 위지만 탐스런 가슴이 나의 손에 잡혔다.
난 가슴을 움켜 쥐고 놓았다가 다시 그녀의 면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민우씨 기다렸어요 당신과 이런 날을...."
그 말에 난 더욱더 그녀의 꼭지를 혀 끝으로 애무 하면서 입속에 넣어서 핥기 시작 했고 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질렀다.
난 그녀의 반바지에 손을 가져갔다 그녀는 저번처럼 전혀 거부 하지 않은채 내 손을 맞이 하였다. 그녀의 팬티는 면으로 된 스포츠 팬티였다 운동후에 아직 팬티를 않갈아 입은것 같았다.
팬티위로 조금씩 만지다가 난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그녀의 털을 어루 만지기 시작 했고 그녀는 내 애무를 느낀채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와 반바지를 동시에 천천히 벗겨 버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변했다 너무 아름다운 그녀의 나신은 나를 더욱더 흥분 시키기 시작 했다.
내 얼굴은 그녀의 숲 앞에 가만히 멈춘채 그녀의 길지 않지만 무성한 까만 털과 벌려진채 촉촉히 젖은 그녀의 구멍을 가만히 바라 보고 있었다.
" 너무 아름답고 날 흥분 시켜요.."
"부끄러워 그렇게 쳐다보지 마."
난 가만히 혀 끝을 그녀의 구멍 앞에 대고 그녀의 물을 맛보았다. 약간은 신듯한 맛.
하지만 날 더욱더 흥분 시키고 그녀의 털들과 갈라진 틈을 혀끝으로 핥기 시작 했다.
" 아..... 좋아요.... 게속 해줘요."
난 그 말에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 끝으로 강하게 핥아 내기 시작 했다.
" 아..... 미칠거 같아.."
한참동안을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만을 애무 하면서 그녀의 물을 빨아 먹었고 그녀가 갑자기 격렬히 몸을 움직이면서 내 머리를 밀어 낼려고 했다.
난 게속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했다. 그러자 그녀는 심하게 요동 치다가 잠시 조용해 졌다.
" 민우씨 그만해요... " 그녀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그녀는 잠시 숨을 크게 쉬고는 나에게 다가와 내 면티와 바지를 벗겨 버렸다
난 팬티 하나만 남긴채 그녀와 마주 보고 앉아 있었고 그녀는 살짝 나를 밀어 눕혀버렸다.
그녀는 내 가슴을 혀 끝으로 애무 하다가 내 좆을 쳐다 보다가
" 너무 멋있어요 크고 굵기도 굵은거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혀 끝으로 내 좆의 끝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러다 그녀는 내 불알을 잡고 입안 가득히 내 좆을 넣었다 빼는 동작을 반복 했다.
그리고 내 불알도 핥아 주고는 천천히 내 위로 올라 왔다. 나와 키스를 나누면서 그녀는 내 좆을 잡고 그녀의 구멍속으로 천천히 이끌었다.
" 나 하고 싶어요 당신의 것을 넣고 싶어요.."
구멍속에 내 좆이 천천히 밀려 들어 갔다. 그녀의 구멍은 처음 경험 했던 그녀의 구멍 보다 훨씬 작은 꽉찬 느낌이 있었다.
" 헉..... 민우씨 나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나 역시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고 그녀는 내 좆을 구멍이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 이제 그만해요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요. "
"그래요...위에서 해주세요.. "
난 그녀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구멍 속에 내 좆을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받아 들였다.
"민우씨 좋아요 더 쎄게 해주세요."
난 내 좆을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 민우씨 나 또 되는거 같아요...아......... .아....."
그녀는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비틀었다.
"나도 나올거 같아요....."
"민우씨 잠깐 빼요....내 입에다 하세요..."
난 내 좆을 빼고 그녀의 가슴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는 내 좆을 손으로 흔들기 시작 했고 난 사정 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 나와요 지금..." 순간 그녀는 내 좆에 입술을 갖다 대고는 내 정액을 빨아 먹기 시작 했다. 사정 하고 나서도 그녀는 게속 내 물을 빨아 먹을려고 핥았고 난 그 흥분에 몸을 뒤척였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떨어져서 서로 누운채 가만히 있었다.
" 좋았나요? "
" 민우씨 너무 멋져요.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그녀는 누운채로 내 가슴에 손을 얹어 놓고 내 가슴을 어루 만졌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시계가 벌써 1시 반을 넘어 서고 있었다.
"어머 동준이 올 시간 얼마 않남았네요? 밥도 않막었는데."
" 그럼 우리 나가서 밥 먹을래요? "
"그래요 동준이가 열쇠 갖고 있으니까 우리 나가요."
우린 나가서 힘㎢鳴?고기 먹자고 해서 고기 먹고 그날은 그냥 헤어 졌다.
그로 부터 3달 동안 난 수업이 없는날 일주일에 한번씩 그녀의 집에 놀러 갔고 언제나 새로운 섹스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와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난 더 이상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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