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되어 가는 나의 결혼생횔 1%
저는 노친네 라는 아이디 쓰는 남성입니다
나이는 30 안팎이구요 결혼생활 3년되서 한참 신혼의 설레임이 줄어 갈 즈음
이겠지요
어저꼐 소라 가이드 가입신청해서 오늘 처음 글을 올리네요
여기선 다들 글을 작품이라고 하고 글쓴이를 작가라 하여
단순한 외설이 아닌 또 하나의 문화로 인정 한다는것
성인들만의 광장이라는점에서 참 좋은 공간인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 쓰겠습니다
저는 4년대 대학나왔구요 전공은 외국어전공입니다
할줄 아는거 한국어 제외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로 한국에서 자주 접하고 필요한 국어들만 배웠죠
지금은 직장인입니다 사실 4년대 나왔다는게 보너스로 작용하는지
저는 일본인들이랑 중국인들이랑 맨날 술을 마십니다
아니 대접을 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신용을 아주 중요시 생각하고 거래하다 보면 사람들이
참 확실하고 딱부러저 있고 꼼꼼하다는걸 느낌니다
중국사람들은 부침성이 좋고 성격이 느긋합니다
화를 잘내지 않구요
휴 3일후에도 부산항 근처 횟집에서 초밥이랑 잔뜩 대접 해야할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수산물은 비릿해서 싫어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술마시고 다른나라말 조금 하면서 월급900만원씩 버는게 어딥니까
저는 아내와 자주 관계를 가지지 못합니다
상당히 미안하구요
제 아내가 원래 좀 소심하고 겁이많고 그런 스타일이죠
좋게 말해서 외관상으론 무척 청순하고 도도해 보입니다
처음 저렇게 도도해 보이는 여자한테 접근이 성공할까 의문이었지만
이제 벌써 결혼 3년되어 가네요
아내는 다른여자들과 다름없는 여자입니다만
절대 관계를 하자고 자기가 먼저 하는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웃을때도 웬지 모를 슬픈듯한 프로필이 나옵니다
아마도 아내의 양부모님이 동시에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갔기 때문이겠지요
2년전쯤 결혼 생활 1년에 막 적응할만할때 아내의 두부모님은
처제와 함께 장인어른의 친구 집안과 어디로 놀러가는데
그곳에 갯벌이었는데 물에 빠져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갯벌에 물이 차오르는데도 육지로 올라오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해산물을 캐려 하다 그런 참변을 당한듯 합니다
다행히 처제는 그때가 여름이라 근처 매점에서 얼린 음료수를 사오다가
변을 피했구요...
그런 아내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죠
저희 안사람은 오랄이나 이상한 체위를 싫어하고 민망해합니다
아줌마 되면 다 그렇게 될줄 알았는데 우리 집사람은 아닌가봅니다
참 순진한 여자입니다
저와의 첫날밤가지 처녀를 지키고 있더군요
요즘 의학시설이 좋다고들 하지만 저는 아내를 믿고 싶네요
지금도 아내는 관계를 가질때 눈을 꼭감고
내 등을 부여잡고 허벅지에 힘이 잔뜩 줍니다
몸이 참 여린여자입니다
체구는 적당한데 체력이 너무 없고 너무나 여린 여자입니다
내가 술을 먹고 애무없이 강렬하게 삽입을 해대면
아프다며 흐느껴 울기도 합니다
결혼 3년榮쨉Ⅵ?보통부부들의 한 5/1의 관계 밖에 같지 못하는데다가
원래 여린여자고 순진해서 그렇습니다
언젠간 적응이 되겠지요
어저께 간만에 관계가 있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말이죠
2부부터 본격적으로 글 써내려갈꼐요
저는 노친네 라는 아이디 쓰는 남성입니다
나이는 30 안팎이구요 결혼생활 3년되서 한참 신혼의 설레임이 줄어 갈 즈음
이겠지요
어저꼐 소라 가이드 가입신청해서 오늘 처음 글을 올리네요
여기선 다들 글을 작품이라고 하고 글쓴이를 작가라 하여
단순한 외설이 아닌 또 하나의 문화로 인정 한다는것
성인들만의 광장이라는점에서 참 좋은 공간인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 쓰겠습니다
저는 4년대 대학나왔구요 전공은 외국어전공입니다
할줄 아는거 한국어 제외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로 한국에서 자주 접하고 필요한 국어들만 배웠죠
지금은 직장인입니다 사실 4년대 나왔다는게 보너스로 작용하는지
저는 일본인들이랑 중국인들이랑 맨날 술을 마십니다
아니 대접을 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신용을 아주 중요시 생각하고 거래하다 보면 사람들이
참 확실하고 딱부러저 있고 꼼꼼하다는걸 느낌니다
중국사람들은 부침성이 좋고 성격이 느긋합니다
화를 잘내지 않구요
휴 3일후에도 부산항 근처 횟집에서 초밥이랑 잔뜩 대접 해야할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수산물은 비릿해서 싫어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술마시고 다른나라말 조금 하면서 월급900만원씩 버는게 어딥니까
저는 아내와 자주 관계를 가지지 못합니다
상당히 미안하구요
제 아내가 원래 좀 소심하고 겁이많고 그런 스타일이죠
좋게 말해서 외관상으론 무척 청순하고 도도해 보입니다
처음 저렇게 도도해 보이는 여자한테 접근이 성공할까 의문이었지만
이제 벌써 결혼 3년되어 가네요
아내는 다른여자들과 다름없는 여자입니다만
절대 관계를 하자고 자기가 먼저 하는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웃을때도 웬지 모를 슬픈듯한 프로필이 나옵니다
아마도 아내의 양부모님이 동시에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갔기 때문이겠지요
2년전쯤 결혼 생활 1년에 막 적응할만할때 아내의 두부모님은
처제와 함께 장인어른의 친구 집안과 어디로 놀러가는데
그곳에 갯벌이었는데 물에 빠져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갯벌에 물이 차오르는데도 육지로 올라오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해산물을 캐려 하다 그런 참변을 당한듯 합니다
다행히 처제는 그때가 여름이라 근처 매점에서 얼린 음료수를 사오다가
변을 피했구요...
그런 아내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죠
저희 안사람은 오랄이나 이상한 체위를 싫어하고 민망해합니다
아줌마 되면 다 그렇게 될줄 알았는데 우리 집사람은 아닌가봅니다
참 순진한 여자입니다
저와의 첫날밤가지 처녀를 지키고 있더군요
요즘 의학시설이 좋다고들 하지만 저는 아내를 믿고 싶네요
지금도 아내는 관계를 가질때 눈을 꼭감고
내 등을 부여잡고 허벅지에 힘이 잔뜩 줍니다
몸이 참 여린여자입니다
체구는 적당한데 체력이 너무 없고 너무나 여린 여자입니다
내가 술을 먹고 애무없이 강렬하게 삽입을 해대면
아프다며 흐느껴 울기도 합니다
결혼 3년榮쨉Ⅵ?보통부부들의 한 5/1의 관계 밖에 같지 못하는데다가
원래 여린여자고 순진해서 그렇습니다
언젠간 적응이 되겠지요
어저께 간만에 관계가 있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말이죠
2부부터 본격적으로 글 써내려갈꼐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