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이 글을 쓰기 전에 저도 이 홈페이지의 애녹자입니다....근데 haruharu님은 "선생님 그리고 애인"이라는 글이 올라오지않은지 꽤되어서 좀 실망이 큽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려는 누나는 저의 1년후배의누나인데 저한테는 1년선배입니다.저는 그 후배의 어머님 아버님 형님들을 모두 다 잘알고 있습니다..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그 누나의 이름을 여기서는 서진이라고 하겠습니다 성은 생략입니다...
그러니까 때는 3년전 겨울이었습니다...99년 12월 막 수능을 보고난후 후배한테 저나를 했습니다...후배한테 술이라도 한잔 얻어먹을려구...
그때 후배는 그 누나하고 같이 살고있었습니다..그 누나는 대학생..
후배하고 연락을해서 만난시간이 밤 9시쯤 우리는 근처 아는가게에 가서 맥주를 걸게마시었죠 서로 이런 저런 애기도하고 그 후배는 집에서 자기로 하고말입니다...
술을 12시 가량까지나 마셧을까...후배가
"형,우리 함하러가죠"
"뭘?"
"떡치러요"(떡친다는것??색스인줄 모두다 아시겠죠....)
"어디로야"
"대인동요"
"갈까????근데 피곤하지안냐?낼 가자""
"아따 형 머가 피곤해요???이런날은 한번씩 해결해 줘야 돼요"
"내일가자 내일 내가 돈 낼께"
"그럼 낼 꼭 형이내요"
"그래 임마"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집에 걸어왔다 걸어오는데 배가 고파서 동생보고 누나한테 저나나 해서 밥있나 물어봤더니 밥이 있다고 해서 우린 집에 그냥 왔다...
아파트에서 초인종은 누르니 누나가 문을 열어주었다..근데 그누난 나랑 친해서 그런지 반바지에 반티를입고있어다...술에 취해서 그런지 누나가 이쁘고 한 만지고 시펐다..
우린 밥을 먹고...잡을자려고 하는데 후배란놈이 이불을 들고 누나방으로 가는게 아닌가...그래서 난 후배를 불러서 물어보았다..
"야 임마 이불 다가져가면 잠은 어디서 자냐?"
"형 작은방 보일러 고장나서 큰방에서 자야돼"
"그래"
그렇게 말하고 큰방에 들어가니 누나는 침대에서 자고있는지 어떤지 이불을 덮고 누어있었다..
우린 밤이라 조용히 이불을 깔고 누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잠도안오고해서 난 눈을 멀뚱 멀뚱 뜨고있는데..후배란 놈이 코를 드르릉드르릉 고는게 아닌가..아짜증나
그런데 잠도 안오고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왜 이리 좆은 계속 커지는거야...생각하면서 좆을 주물럭주물럭 거리고있으니까 잠이 더 안오는게아닌가?????
그래서 슬며시 누나가 누어있는 침대쪽으로 손을 내밀어보았다..
참고로 그 누나는 우리들에게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었다 좀 밝힌다는...
그래서 더 용기가 아마 뎬暮릿?.
손을 쭈~~욱 내밀다 그누나의 손과 부딪쳐 깜짝 놀래 손을 뺐다...
(휴~~~~)
잠시후 다시 손을 내밀어 누나의 손을 슬며시 잡아보았다(쿵쿵)
그래도 누나가 깨지 않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무슨 쌩 복인가..
난 용기를 내어 손을 누나의 반바지 쪽으로 내려갔다...
(참고로 난 누나의 침대 바로아래에 누음...침대는 1인용 싱글..)
그리고 반바지를 슬며시 만졌다..그래도 누나는 인기척이없었다..
더용기를 내어 누나의 둔덕을 어루만지었다...반바지가 얇아서 그런지 느낌이 좀 왔다...그순간에도 후ㅠ배란 놈은 코를 골면서 잘만 자는것이 아닌가..
미친놈 난 제 누날 어떻게 해보려는데...쯧쯧
이렇게까지 돼니 용기가 더 났다...그래서 난 슬며시 누난의 침대로 올라갔다...그리고 이불을 같이 덮었다..여기 까지 오는데 1시간가량 소모됐나 이제 술도 다깨고 좃은 평균치로 거의 돌아왔다 심장을 터질것만같고...아 씨 생각보다 잘안된다
이불을 같이덮고 한 10분가량 누어있었다 그러자 다시 좆이 꼴리는게아닌가...아 이좆은 시도 때도 없다 슬며시 다시 손을 누나의 보지위 밥바지로 가졌갔다 그리고 슬쩍 눌러보았다 누나는 잠이 깊이 들었나 움직임이 없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어서 오른손을 다시 서진이의 유방으로 가지고갔다
근데 이게 노브라자아닌가 아 신이시여 나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십니까????
옷위로 서진이의 꼭지를 문질렀다 그러자 꼭지가 좀 퉁퉁해지는게 아닌가....
그때 누나가 내 손을 잡는게 아닌가 아 씨 깜짝아 난 어떨결에 무릎을 꿇고말았다...왜지 그래야만 할꺼 같았다..
그러자 누나가 슬며시 웃으면서 누운자세로 내 허리를 잡아당기는게 아닌가
그때 머리위로 스치는 생각 씨발년 아까뷰터 안자고있었네 니기미
그러면서 나에게 키스를 한다..아씨 이럴꺼면 아까부터 하지 니미 열받아
난는 누나와 키스를 하면서 이제 옷안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러자 이데 서진이의 유두가 제법 커지는게 아닌가..아 이 유두란거 참 신기해 만져봐도 신기하단말이야
난 이제 왼손은 자연 스럽게 서진이의 목뒤로 가있고 오른손은 서진이의 갈라진곳으로 향하고있으면서 물어보았다..
"아까부터 안자고있었죠???"
"웅"
"아씨 빨리 말하지 땀만 흘렸자나요"
"ㅎㅎㅎㅎ"
오른손이 보지둔덕에 도달하자 난 팬티위로 살며시 마사지를 해주었다 어루만지기도하고 허벅지까지 문지르기도하면서 ...그러자 누나가 나의 귓볼을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사랑스런 애마는 무골이 유골이 되었다...
어느정도를 그러고있었을까누나가 자기의 윗도리와 반바지를 벗기사작했다ㅑ 난 어차피 처음부터 반바지 차림이라 벗을건없었다.....
이제 서진이도 나도 팬티차림이 되었다 옷을다 벗은 그녀는 다시 눕더니 슬며시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그러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빨기 시작하는게아닌가...
"음..."
쪽....쭉.......꽉 아~~~이빨로 물기도하고 빨기도하고 핥기도 하고 아씨 내 애마가 장남감인가.....
1부완결입니다 호감도를 본후에 2부들어갑니다
이건 실화입니다...첨 게시판에 글을 써보는거라 많이 미숙합니다 많은이해 바랍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저도 이 홈페이지의 애녹자입니다....근데 haruharu님은 "선생님 그리고 애인"이라는 글이 올라오지않은지 꽤되어서 좀 실망이 큽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려는 누나는 저의 1년후배의누나인데 저한테는 1년선배입니다.저는 그 후배의 어머님 아버님 형님들을 모두 다 잘알고 있습니다..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그 누나의 이름을 여기서는 서진이라고 하겠습니다 성은 생략입니다...
그러니까 때는 3년전 겨울이었습니다...99년 12월 막 수능을 보고난후 후배한테 저나를 했습니다...후배한테 술이라도 한잔 얻어먹을려구...
그때 후배는 그 누나하고 같이 살고있었습니다..그 누나는 대학생..
후배하고 연락을해서 만난시간이 밤 9시쯤 우리는 근처 아는가게에 가서 맥주를 걸게마시었죠 서로 이런 저런 애기도하고 그 후배는 집에서 자기로 하고말입니다...
술을 12시 가량까지나 마셧을까...후배가
"형,우리 함하러가죠"
"뭘?"
"떡치러요"(떡친다는것??색스인줄 모두다 아시겠죠....)
"어디로야"
"대인동요"
"갈까????근데 피곤하지안냐?낼 가자""
"아따 형 머가 피곤해요???이런날은 한번씩 해결해 줘야 돼요"
"내일가자 내일 내가 돈 낼께"
"그럼 낼 꼭 형이내요"
"그래 임마"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집에 걸어왔다 걸어오는데 배가 고파서 동생보고 누나한테 저나나 해서 밥있나 물어봤더니 밥이 있다고 해서 우린 집에 그냥 왔다...
아파트에서 초인종은 누르니 누나가 문을 열어주었다..근데 그누난 나랑 친해서 그런지 반바지에 반티를입고있어다...술에 취해서 그런지 누나가 이쁘고 한 만지고 시펐다..
우린 밥을 먹고...잡을자려고 하는데 후배란놈이 이불을 들고 누나방으로 가는게 아닌가...그래서 난 후배를 불러서 물어보았다..
"야 임마 이불 다가져가면 잠은 어디서 자냐?"
"형 작은방 보일러 고장나서 큰방에서 자야돼"
"그래"
그렇게 말하고 큰방에 들어가니 누나는 침대에서 자고있는지 어떤지 이불을 덮고 누어있었다..
우린 밤이라 조용히 이불을 깔고 누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잠도안오고해서 난 눈을 멀뚱 멀뚱 뜨고있는데..후배란 놈이 코를 드르릉드르릉 고는게 아닌가..아짜증나
그런데 잠도 안오고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왜 이리 좆은 계속 커지는거야...생각하면서 좆을 주물럭주물럭 거리고있으니까 잠이 더 안오는게아닌가?????
그래서 슬며시 누나가 누어있는 침대쪽으로 손을 내밀어보았다..
참고로 그 누나는 우리들에게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었다 좀 밝힌다는...
그래서 더 용기가 아마 뎬暮릿?.
손을 쭈~~욱 내밀다 그누나의 손과 부딪쳐 깜짝 놀래 손을 뺐다...
(휴~~~~)
잠시후 다시 손을 내밀어 누나의 손을 슬며시 잡아보았다(쿵쿵)
그래도 누나가 깨지 않는게 아닌가 아니 이게 무슨 쌩 복인가..
난 용기를 내어 손을 누나의 반바지 쪽으로 내려갔다...
(참고로 난 누나의 침대 바로아래에 누음...침대는 1인용 싱글..)
그리고 반바지를 슬며시 만졌다..그래도 누나는 인기척이없었다..
더용기를 내어 누나의 둔덕을 어루만지었다...반바지가 얇아서 그런지 느낌이 좀 왔다...그순간에도 후ㅠ배란 놈은 코를 골면서 잘만 자는것이 아닌가..
미친놈 난 제 누날 어떻게 해보려는데...쯧쯧
이렇게까지 돼니 용기가 더 났다...그래서 난 슬며시 누난의 침대로 올라갔다...그리고 이불을 같이 덮었다..여기 까지 오는데 1시간가량 소모됐나 이제 술도 다깨고 좃은 평균치로 거의 돌아왔다 심장을 터질것만같고...아 씨 생각보다 잘안된다
이불을 같이덮고 한 10분가량 누어있었다 그러자 다시 좆이 꼴리는게아닌가...아 이좆은 시도 때도 없다 슬며시 다시 손을 누나의 보지위 밥바지로 가졌갔다 그리고 슬쩍 눌러보았다 누나는 잠이 깊이 들었나 움직임이 없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어서 오른손을 다시 서진이의 유방으로 가지고갔다
근데 이게 노브라자아닌가 아 신이시여 나에게 복을 주시려고 하십니까????
옷위로 서진이의 꼭지를 문질렀다 그러자 꼭지가 좀 퉁퉁해지는게 아닌가....
그때 누나가 내 손을 잡는게 아닌가 아 씨 깜짝아 난 어떨결에 무릎을 꿇고말았다...왜지 그래야만 할꺼 같았다..
그러자 누나가 슬며시 웃으면서 누운자세로 내 허리를 잡아당기는게 아닌가
그때 머리위로 스치는 생각 씨발년 아까뷰터 안자고있었네 니기미
그러면서 나에게 키스를 한다..아씨 이럴꺼면 아까부터 하지 니미 열받아
난는 누나와 키스를 하면서 이제 옷안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러자 이데 서진이의 유두가 제법 커지는게 아닌가..아 이 유두란거 참 신기해 만져봐도 신기하단말이야
난 이제 왼손은 자연 스럽게 서진이의 목뒤로 가있고 오른손은 서진이의 갈라진곳으로 향하고있으면서 물어보았다..
"아까부터 안자고있었죠???"
"웅"
"아씨 빨리 말하지 땀만 흘렸자나요"
"ㅎㅎㅎㅎ"
오른손이 보지둔덕에 도달하자 난 팬티위로 살며시 마사지를 해주었다 어루만지기도하고 허벅지까지 문지르기도하면서 ...그러자 누나가 나의 귓볼을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사랑스런 애마는 무골이 유골이 되었다...
어느정도를 그러고있었을까누나가 자기의 윗도리와 반바지를 벗기사작했다ㅑ 난 어차피 처음부터 반바지 차림이라 벗을건없었다.....
이제 서진이도 나도 팬티차림이 되었다 옷을다 벗은 그녀는 다시 눕더니 슬며시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그러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빨기 시작하는게아닌가...
"음..."
쪽....쭉.......꽉 아~~~이빨로 물기도하고 빨기도하고 핥기도 하고 아씨 내 애마가 장남감인가.....
1부완결입니다 호감도를 본후에 2부들어갑니다
이건 실화입니다...첨 게시판에 글을 써보는거라 많이 미숙합니다 많은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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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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