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옥의 서유기 2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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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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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6편
희미하게 보일정도로 녹아가던 오공의 이성이 사오정이라는 이름을 듣고는 조금 정신을 차렸다. 현낭을 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앗, 학… 사,사오정을… 쿡…힉, 알아… 으응”
“오, 여자를 잡아다가 구경거리로 만들어 장사를 하는 에로 갓빠야.”
“어,어떻게…”
“구경거리랄까아”
헤헤헤라며 남자 한사람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동료들의 얼굴을 돌아봤다.
“구경거리로 심하게 조롱당하는 사이에 여기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하고 색을 밝히기 시작하지. 그럼 마을 녀석들에게 팔아 버리는 거야. 자, 누님. 뭐하면 우리들은 사오정과는 꽤 아는 사이니까 이야기라도 해서 도와줄까?”
남자의 이야기 중 마지막은 들리지 않았다. 이런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빨리 현낭을 구하지 않으면…
하지만 그런 오공의 기분과는 정반대로 몸의 중심을 괘 뚫는 페니스의 움직임에 강제적으로 절정의 계단으로 뛰어 올랐다. 그 뒤에 오는 하얀 어둠은 이미 눈앞에 와 있었다.
“익, 이익… 아앙, 큭, 아학… 아아아앙!”
절정에 오르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담한 감촉이 오공의 엉덩이 구멍으로 침입해 들어오려는 느낌이 들었다.
경악의 비명을 지른 오공은 엉겁결에 양손을 뒤로 돌려 침입자를 막았다.
그와 동시에 남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달빛 속에서 하얗고 거대한 유방이 드러난 것이었다. 유별나게 튀어나온 젓꼭지가 그 추잡한 장치가 낳는 쾌감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듯이 남자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이봐, 이봐. 이번에 사오정이 잡아온 여자는 정말 광장해. 아직까지 이런 젖가슴을 구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
“오오, 사실이야. 이거 완전히 괴물이잖아.”
“그 젓꼭지를 양쪽에서 동시에 빨아주면 그만큼 몇 번만이라도 절정에 달하겠지.”
남자들이 불쾌한 야유를 던져댔다. 하지만 그런 오공은 소리에도 앞을 가릴 수가 없었다. 뒤로 돌린 팔에 미끈한 감촉의 단단하고 긴 것이 감겨 엉덩이 위에서 두팔을 단단히 잡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촉수를 가진 것은 동시에 오공의 엉덩이 구멍을 범하려고 하고 있었다.
낙지다.
도대체 왜 이런 강에 낙지가 있는지 오공은 알 수 없었다. 항문을 범하는 강간욕도, 흉악할 정도로 단단한 것도 도저히 낙지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엉덩이에 붙어 더듬는 빨판이 붙은 촉수나, 간혹 엉덩이의 끝에서 느껴지는 물렁물렁한 느낌은 분명 낙지의 것이었다.
빨판에 가려진 울퉁불퉁한 페니스가 항문에 비벼질 때마다 오공은 그곳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이 쾌감으로 무너져 내렸다.
“아~, 하아… 크흑, 아아아앙…”
빨판에서는 무언가 윤활유 비슷한 것이 스며 나오고 있는 듯 했으며, 들락날락하는 감촉이 미끈미끈한 장벽을 비벼 올려댔다. 고리형태로 부풀어 오른 항문 주위에도 다른 촉수들이 끊임없이 더듬으며 미묘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질과 직장의 양쪽 모두로 이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게다가 양쪽 모두 아무런 사정도 두지 않고 서로 엇갈리게 쿡쿡 찔러 왔다. 오공은 안쪽으로부터 울컥거리며 올라오는 무언가를 거절하듯이 머리를 몇 번이나 흔들면서도 남자들의 호색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는 것 때문인지 금세 절정의 압력을 받고 있었다.
“아아…학, 안돼, 아아앗, 흐흐흑…!”
갑자기 항문을 범하던 페니스가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오공이 절정에 이르는 것과 동시에 정액을 뿜어냈다. 꿈틀꿈틀하는 장 안으로 뜨거운 액체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이미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차례차례로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바로 그때 무엇인가가 남자들을 습격했다. 무수한 촉수가 남자들을 조여 대며 예리한 이빨로 닥치는 대로 씹어대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것은 한,두 마리가 아니었다. 떼로 모여들어 남자들을 피투성이를 만들고 있었다. 고통 위에 고통이 겹치며 몇 초 만에 비명을 지를 수도 없게 되었다.
남자들은 죽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혼탁해진 의식은 영원히 고통 속에 갇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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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간 번역해 둔 것도 다 떨어져 버렸네요^^;
이제부턴 번역하는 데로 올릴께요~
총 47편으로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이거 언제 다 번역하지 ㅡ,ㅡ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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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원대한(?) 꿈을 안고 인터넷의 바다를 표류하던 중 괴간소설(怪姦小說)이라는 제목의 섬에 좌초되었을 때 건져온 것입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정상적이지 못한 내용의 소설을 다루는 곳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http://gmasser.virtualave.net/kaikan로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번역은 한미르와 라이코스 일한 웹 번역을 사용하여 일부는 의역하고, 일부는 자작하고, 일부는 삭제했습니다 -_-; 아시다시피 이런 비속어가 많이 포함된 문서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번역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이 소설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굴욕적인 소프트 SM과 귀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보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동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 물의가 일어난다면 스스로 삭제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아무런 통보 없이 삭제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_-a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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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6편
희미하게 보일정도로 녹아가던 오공의 이성이 사오정이라는 이름을 듣고는 조금 정신을 차렸다. 현낭을 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앗, 학… 사,사오정을… 쿡…힉, 알아… 으응”
“오, 여자를 잡아다가 구경거리로 만들어 장사를 하는 에로 갓빠야.”
“어,어떻게…”
“구경거리랄까아”
헤헤헤라며 남자 한사람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동료들의 얼굴을 돌아봤다.
“구경거리로 심하게 조롱당하는 사이에 여기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하고 색을 밝히기 시작하지. 그럼 마을 녀석들에게 팔아 버리는 거야. 자, 누님. 뭐하면 우리들은 사오정과는 꽤 아는 사이니까 이야기라도 해서 도와줄까?”
남자의 이야기 중 마지막은 들리지 않았다. 이런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빨리 현낭을 구하지 않으면…
하지만 그런 오공의 기분과는 정반대로 몸의 중심을 괘 뚫는 페니스의 움직임에 강제적으로 절정의 계단으로 뛰어 올랐다. 그 뒤에 오는 하얀 어둠은 이미 눈앞에 와 있었다.
“익, 이익… 아앙, 큭, 아학… 아아아앙!”
절정에 오르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담한 감촉이 오공의 엉덩이 구멍으로 침입해 들어오려는 느낌이 들었다.
경악의 비명을 지른 오공은 엉겁결에 양손을 뒤로 돌려 침입자를 막았다.
그와 동시에 남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달빛 속에서 하얗고 거대한 유방이 드러난 것이었다. 유별나게 튀어나온 젓꼭지가 그 추잡한 장치가 낳는 쾌감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듯이 남자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이봐, 이봐. 이번에 사오정이 잡아온 여자는 정말 광장해. 아직까지 이런 젖가슴을 구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
“오오, 사실이야. 이거 완전히 괴물이잖아.”
“그 젓꼭지를 양쪽에서 동시에 빨아주면 그만큼 몇 번만이라도 절정에 달하겠지.”
남자들이 불쾌한 야유를 던져댔다. 하지만 그런 오공은 소리에도 앞을 가릴 수가 없었다. 뒤로 돌린 팔에 미끈한 감촉의 단단하고 긴 것이 감겨 엉덩이 위에서 두팔을 단단히 잡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촉수를 가진 것은 동시에 오공의 엉덩이 구멍을 범하려고 하고 있었다.
낙지다.
도대체 왜 이런 강에 낙지가 있는지 오공은 알 수 없었다. 항문을 범하는 강간욕도, 흉악할 정도로 단단한 것도 도저히 낙지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엉덩이에 붙어 더듬는 빨판이 붙은 촉수나, 간혹 엉덩이의 끝에서 느껴지는 물렁물렁한 느낌은 분명 낙지의 것이었다.
빨판에 가려진 울퉁불퉁한 페니스가 항문에 비벼질 때마다 오공은 그곳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이 쾌감으로 무너져 내렸다.
“아~, 하아… 크흑, 아아아앙…”
빨판에서는 무언가 윤활유 비슷한 것이 스며 나오고 있는 듯 했으며, 들락날락하는 감촉이 미끈미끈한 장벽을 비벼 올려댔다. 고리형태로 부풀어 오른 항문 주위에도 다른 촉수들이 끊임없이 더듬으며 미묘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질과 직장의 양쪽 모두로 이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게다가 양쪽 모두 아무런 사정도 두지 않고 서로 엇갈리게 쿡쿡 찔러 왔다. 오공은 안쪽으로부터 울컥거리며 올라오는 무언가를 거절하듯이 머리를 몇 번이나 흔들면서도 남자들의 호색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는 것 때문인지 금세 절정의 압력을 받고 있었다.
“아아…학, 안돼, 아아앗, 흐흐흑…!”
갑자기 항문을 범하던 페니스가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오공이 절정에 이르는 것과 동시에 정액을 뿜어냈다. 꿈틀꿈틀하는 장 안으로 뜨거운 액체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이미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차례차례로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바로 그때 무엇인가가 남자들을 습격했다. 무수한 촉수가 남자들을 조여 대며 예리한 이빨로 닥치는 대로 씹어대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것은 한,두 마리가 아니었다. 떼로 모여들어 남자들을 피투성이를 만들고 있었다. 고통 위에 고통이 겹치며 몇 초 만에 비명을 지를 수도 없게 되었다.
남자들은 죽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혼탁해진 의식은 영원히 고통 속에 갇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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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간 번역해 둔 것도 다 떨어져 버렸네요^^;
이제부턴 번역하는 데로 올릴께요~
총 47편으로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이거 언제 다 번역하지 ㅡ,ㅡ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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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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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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