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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2 2,259회 0건
*먼저 제 미숙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일관계로 시간이 없어서 철자법을 제대로 확인 하지못했읍니다. 혹시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흉계 -4-


다음 날 아침에 지현이는 언니인 지수나 나를 보기가 민망한지 아침식사 내내 동안 지수나 나하고는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지수는 눈치를 채지는 못 했지만 나는 그런 지현이의 행동을 알고있었다. 그날 같이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서 지현이의 손을 슬쩍 잡으니 손을 빼려했다. 그냥 손을 꽉 잡고 있었더니 더 이상 빼려는 하지 않았다.

차를 타고 가면서도 지현이는 별말 없이 그냥 앞 만보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지현이의 기분을 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해 "왜... 지현아 기분이 안좋니?.."하고 물어도 지현이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지내다. 아무래도 지현이의 생각을 알아서 조치해야 되겠는 생각에... "무슨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봐...... 말을 안하면 내가 지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 내가 지현이의 기분을 풀어줄수가 없잖아..."

한참후에야 지현이는 더듬더듬 "저..... 아무래도 하숙이나 자취방을 찾아 봐야 하것 같아요...." 라고 힘들게 말했다. 나는 지현이가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당장 지현이의 마음을 안심 시키지 않으면 지현이를 내 여자로 만들겠다는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 같아서 지현이의 마음은 돌려놓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차를 돌려 가까운 한강의 둔치로 가서 학교에 늦겠다고 하는 지현이를 데리고 둔치에 같이 앉아서 얘기를 시작했다.

"지현아.... 어제 일 때문에 그러니?....."

"왜.... 내가 싫어....."

"난 지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하니. .

지현이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없이 멍하니 앉아있었다.

내가 지현이의 어깨를 안으며...

"지현아... 지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지현이를 너무 좋아해...."

"그래... 남들이 안다던가 하면 나를 죽일놈이라고 하겠지만.... 난 지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난 지현이가 영원히 내 옆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하면서 지현이를 않고있던 손에 힘을 주었다.

지현이는 잠시후에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요....."하면서 "흑...흑.."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다.

난 그런 지현이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다. 남들에게 우리사이는 결코 그러면 안되는 금기의 사이였으니 아직 어린 지현이에게 어제밤에 내 품에 안겼었던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록 삽입이 없었다지만 금단의 사이인 형부에게 자신의 몸을 속속들이 열어주었고 또 그 손길과 애무에 올가즘이라는 것까지 느꼈으니 어린 지현이로서 어찌 그일이 쉽게 넘어갈수 있겠느가? 그런 생각을 하니 나도 지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일어나서 지현이를 내품에 꼭 안으며 "지현아... 내가 나쁜놈이다.... 이렇게 착하고 이쁜 지현이를 가슴아프게 하다니.... 정말 미안해 지현아......"하면서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지만 지현아... 나... 정말 지현이를 사랑해... 항상 지현이를 내 옆에 두고싶어..... 이제 지현이가 떠난다면 내가 어떻게 지낼지 자신이 없어........."하면서 지현이의 머리에 키스를 해주었다.

한참을 내 품에서 울던 지현이가 조용히 울면서 "저도... 형부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형부와 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형부는 언니의 남편이고..... "

"나 어떻게 해!!!!......."하면서 돈을 돌려 내 어깨를 잡고 훌쩍인다.

난 지현이에게 "지현아..... 미안해.... 정말로.... 하지만 이제 나보고 지현이를 포기하라고 하면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 이제는 지현이 없이는 살수가 없어...."하면서 지현이의 턱을 들려 나를 향하게 하고는 입술을 갖다대 키스를 하였다. 이른 아침이라서 여기 저기 아침 운동을 나온 사람들이 여기 저기 있었지만 난 상관않고 지현이을 입술을 내 혀로 열심히 핥았다. 결국 조금있다가 지현이는 자기의 입술을 열면서 나를 받아들였고 나는 내 혀를 지현이의 입속에서 움직이며 지현이도 정말로 나를 사랑하나보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런 키스후에 지현이에게 "학교 조금 늦어도 되니?"하고 물으니 "왜요?...."한다. 내가 시계를 보면서 "어짜피 지금 가도 학교는 늦었고 지금 이렇게 가면 그러니 조금 있다가 약간 부운 눈이나 가라앉으면 가야 되지않겠니....."하니 "형부.... 직장은요?" 하길래 "전화해서 조금 늦는다고 하면되... 조금 늦는다고 짜르기야 하겠어... 지들이...."하니 슬쩍 웃는다. 전화를 찾아서 직장에 전화를 하고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지현이와 같이 차에 앉아서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음악을 듣다가 또 음흉한 생각이 들어서 지현이 기분 풀어준다고 "틀린 구멍"의 조크를 했다.

지현이가 다 듣고서는 깔깔거리며 웃길래...."어.... 지현아.... 웃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난다고 했는데..."하면서 내가 어렸을 때 하던 말을 하니... 지현이가 내 어깨를 두르리며 웃었다.

나는 "어디... 진짜... 똥구멍에 털난다는게 정말인가 확인해야지..."하면서 지현이에게로 달려드는 것 같이 했더니 지현이는 "형부....."하면서 문쪽으로 도망가며 몸을 움추린다. 지현이게 다가가며 "지현아.... 사랑해....."하면서 입 맞추니 지현이도 입을 같이 맞추었다. 약 30분정도를 지현이의 어깨를 껴안고 아무말 없이 음악을 듣다가 다시 지현이의 학교로 데려다 주었다. 가는 동안에 지현이는 나에게 아침에 언니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리고 언니가 사랑하는 것을 자기가 빼앗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언니에게 미안하고 죄스럽더란다. 그리고 형부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아님 그냥 장난으로 그러는 것인지 확신도 서지 않더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지현이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몇번을 그러자 지현이도 안심이 ?는지 웃는 얼굴로 학교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갔다. 그리고 지현이는 학교에 도착할때까지 내손을 꼭 잡고 놓지않았다.


그날 나는 지현이를 앞으로 성적으로 철저히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후로 지현이와 나는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지냈다. 저녁에 지수가 늦으면 우리는 마치 우리가 신혼부부나 애인인양 내 손과 입술이 지현이의 몸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아침에 같이 차를 타고 갈때는 내 한손은 항상 지현이의 유방, 엉덩이 그리고 보지부문을 옷 위로지만 슬쩍 슬쩍 다른 차들이 못보게끔 하면서 만졌다. 집에서는 지수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아침에는 다른 차의 운전사들의 눈치를 보아야 했지만 난 정말로 행복했다.

물론 그때까지 지현이의 몸속에 내가 삽입한적은 없었다. 지현이를 애무하면서 지현이의 그 예쁘고 조그마한 구멍에 내 물건을 쑤셔넣고 싶은 생각은 문득 문득 났지만 내가 전에 결심한데로 지현이와의 첫 섹스는 지현이나 나나 기억속에 남을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지현이와 애무할 때 아무렇게나 한 것은 물론 아니다. 내 딴에는 정성을 들여서 항상 지현이가 올가즘을 느낄수 있게끔 노력했다.


지현이와 집에서의 벌어지는 성적 놀이는 내가 지현이에게 집에서 둘이 있을때는 항상 치마를 입고 브라나 팬티를 착용치 말라고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때 지현이는 어떻게 그러냐고 했지만 내가 계속 종용하고 설득시켰더니 어느날 내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지현이는 티와 말목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서 있었다. 티나 치마의 색이 짙어서 속이 들여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티에는 브라라인과 엉덩이의 치마부근에 팬티 라인이 안 보여서 지현이가 브라나 팬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브라나 팬티에 구애받지않고 지현이를 만지거나 애무할수 있어서 좋았다. 어느날 지현이가 ㅀ?넓은 치마를 입고 설것이를 하는동안 나는 항상 하던대로 지현이의 뒤에서 티속에 손을 넣어 지현이의 양 유방을 주므르며 젖 꼭지를 희롱하면서 지현이의 목에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치마위에 한참을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아이... 오빠..... 그러면 나 설것이 못해요.... 조금만 기다려요..."한다. 요즘 지현이는 지수가 없을때는 나보고 민철오빠나 오빠라고 한다. 나는 "지현이가 너무 예뻐서 기다릴수가 없어....." 하면서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엉덩이을 직접 주물러 주다가 손을 슬쩍 앞으로 돌려 아주 조금밖에 우거지지 않은 보지털을 쓸고서는 천천히 아래의 보지부분으로 옮기니 지현이가 "흑..."하며 고개를 젖힌다. 조금 손을 더 내려서 보지의 음순을 벌리고 보지 구멍쪽으로 훑으며 내려가니 뜨거운 열기가 내 손을 마중하며 조금 젖은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내 손을 반겼다. 지현이는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한 것이다. 전에는 손이나 입으로 보지근처를 얼마동안 애무해주어야

애액을 만들던 지현이의 몸이 이제는 간단한 키스나 손으로 유방과 젖 꼭지를 만져주어도 보지가 액을 만들어 보지를 젖게했다. 지현이의 몸이 여자가 느낄 수 있는 그런 쾌감을 알아가는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나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오른손으로 지현이의 음핵과 음순, 보지구멍을 훑거나 부드럽게 쓸어주면서 나는 지현이의 뒤에 앉아 지현이의 치마를 들고 지현이의 하얀 엉덩이를 보면서 입을 지현이의 엉덩이로 가져가 천천이 꼬리뼈부근부터 혀를 내밀어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니 지현이는 다리를 약간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밀어주었었다. 한결 편하게 지현이의 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해 주다가 두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 벌리니 지현이의 항문이 나타난다. 항문은 약간 진한 적갈색으로 꼭 닫혀있다. 내가 "어....전에 울다가 웃었는데도 아직도 똥구멍에 털이 안났네..."했더니 지현이가 "아이.... 오빠...."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약간 흔든다. 손을 엉덩이의 허벅지쪽에서 잡고 벌렸다. 항문 조금 밑에 보지의 음순이 엉덩이와 함께 벌어지면서 지현이의 보지 구멍이 닫혀있는 것이 보였다. 아직은 처녀여서 그런지 흥분했다고 벌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지현이가 올가즘에 이르면 보지구멍 입구가 강하게 수축하는 것은 여러번 내눈과 혀로 확인했다. 그 보지구멍이 내 물건을 그렇게 조여주는 느낌을 받고싶은 유혹을 여러번 받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천천이 아껴 두었다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그런 유혹을 빠져나오곤했다. 보지구멍을 혀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핥아 주다가 혀를 회음을 통해서 천천히 항문쪽으로 옮겨서 혀를 항문근처를 동그랗게 핥아주었다. 그때까지 지현이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항문에 대한 직접적인 애무는 자제해 왔었다.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준다는게 항문에 대한 그때까지의 애무였다. 그러나 그날 지현이의 항문은 내 혀로 느낄수 있는 쾌감을 갖고 싶다고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항문 주위를 핥던 나는 혀를 세워서 천천히 항문 주름의 바깥쪽에서 주름 하나를 따라 항문 안쪽으로 핥아주는 방식으로 돌려가며 지현이의 항문을 애무하여 주었다. 지현이는 내 혀가 자기의 향문에 닿는 순간 "혁....."하면서 엉덩이를 앞쪽으로 당겼다. 나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따라가면서 핥아주니 "오빠... 거기는... 더러운데....아!!!.... "하면서 신음을 쏟아내다. 나느 개의치않고 계속 그렇게 핥아주다가 세운 혀에 힘을주며 내 침으로 젖어있는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힘을 넣어 밀어 넣으니 내 혀가 2-3 센치쯤 지현이의 항문속을 들어간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아님 지현이는 어떤 천사처럼 똥도 안누는지 거북한 냄새나 맛이 나지 않는다. 물론 내 혼자만의 느낌일지는 몰라도... 그렇게 혀를 넣어서 항문 안쪽을 혀로 빙글빙글 돌리니 지현이 항문의 주름이 느껴진다. 계속 그렇게 혀를 돌리며 핥아주니 지현이는 "헉....헉... 오빠.... 어어...."하면서 쾌감을 더 느끼려는지 이제는 엉덩이를 뒤로 쭉 내민다. 그런 자세로는 내가 불편하길래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에 힘을주며 뒤로 누우니 지현이는 나를 따라서 쪼그려 앉듯이 내려 앉는다. 이제는 편히 누워서 지현이의 항문을 한참 애무해주다가 이제는 보지구멍과 요도를 집중적으로 핥아주니 지현이는 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혁...헉..." 거린다. 입을 지현의 음핵으로 옮기고 새끼 손가락에 지현이의 음액을 뭍혀 항문을 간지르다가 쓸쩍 집어넣는다. 한마디쯤 집어넣다가 다시 빼서 음액을 더 뭍허서 다시 집어넣기를 몇번해서 지현이의 항문이 충분히 젖게 만든후 천천히 손가락으로 진퇴운동과 원운동을 차례차례 해주었다. 그러니 새끼손가락이 거의 뿌리까지 들어가도 지현이의 항문이 거부하는 느낌이 없다. 내 경험으로는 야설에서 처럼 처음 항문 성교를 같는 여자가 쉽게 남자의 흉기가 자기의 항문에 밖히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그 첫 행위에서 쾌감을 갖는다는 여자를 본적이 없다. 물론 그런 여자도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말이다. 여자들 얘기로는 본인은 아파서 죽겠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참는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항문 삽입을 하려고 하면 경험이 있는 여자는 괜찮지만 처음하는 여자는 아프다고 못하게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나는 새끼 손가락같은 것으로) 시작해서 여자의 항문을 늘리는 것 부터한다. 그러면 여자가 긴장을 풀기시작하면 조금씩 두꺼운 것을 사용해서 늘려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손가락이 두 개나 세 개가 들어가도 아프다는 통증을 호소하지 않고 쾌감을 느낀다. 그때는 내 물건을 넣어도 그렇게 아파하지 않고 항문성교를 즐길수가 있었다. 나는 물론 나중이지만 지현이의 보지구멍뿐 아니라 항문까지도 가지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현이에게 항문도 쾌감을 주는곳이고 남자의 물건이 들어갈수도 있는 그런 여자의 한 구멍이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 것이다.


지현이의 음핵을 입속에 넣어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핥아주면서 항문을 계속 애무하자 지현이의 신음이 잦아지면서 내 얼굴위의 엉덩이도 아래위..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빨라졌다. 어느 순간 쭈그려 않아있던 지현이가 무릎을 꺽어 주저앉으면서 "오빠... 오빠... 어..... 엄마.... 엄마.... 나 어떻케...."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덜덜 떨기 시작하면 상체가 내 다리위로 쓰러졌다. 그러면서 지현이의 몸이 경직이 되는 것이 느껴졌다. 지현이가 올가즘을 갇는 것을 느끼면서 지현이를 애무하던 혀와 손가락의 속도를 천천히 늦추다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몸을 지현이 밑에서 일어나니 지현이는 쭈그려 엎드린채 헉헉 거리며 숨을 내쉬고 있었다. 물에 적신 수건을 가져다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닦아주니 그때서야 지현이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면서 "제가 할께요..... 이리 주세요..."한다.

"괜찮아... 힘들면 가만히 있어.... 내가 해줄게.... "하니 지현이가 "오빠... 고마워요...."한다.

"고맙기는.... 사랑하는데.... 무슨 문제야....."하니 지현이가 몸을 일으켜 나에게 다가와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키스한다. 한동안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하는 키스가 끝난 뒤 지현이을 부축해서 소파에 앉히면서 "참... 아직 설것이가 안 끝났지....."하면서 다시 주방의 싱크대로 가니 지현이가 "오빠.... 제가 할께요...."하면서 일어서려한다. 내가 "괜찮아... 소파에서 잠시 쉬고있어.... 금방하고 올께...."하면서 설것이를 끝냈다. 설것이를 끝내고 소파의 지현이 옆에 앉으니 지현이는 내 품에 안겨오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대고 쉬다가 어주 어려운 말뚜로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오빠... 저기..." "응.... 뭐..." "저기 어디서 보니 남자도 끝내야 한다고 써있던데....."하길래.. .. 나는 모르는척 "뭘... 뭘 끝내야 하는데..."하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지현이는 말 꺼내기가 힘든듯이 한참을 참다가 내가 몇번씩 물어보자 그제서야 "오빠.. 그거 있잖아..... 사정말이야..."하고 부끄러운 듯이 날 꼭 껴안았다. 내가 "응... 사정... 그래 그게 뭐...."하고 다시 물으니...한참만에 "오빠도 해야하잖아... 그런데 항상 나만...."하고는 말을 잇지못한다. 나는 지현이의 뜻을 알아듣고는 "응... 난 괜찮아... 난 지현이만 행복하면 되....."하면서 지현이에 입술에 키스를 해주니 지현이는 키스를 받아 들이면서도 "그래도.... 오빠도 해야 되지않아?....."한다.

내가 입을 떼고 지현이를 바라보면서 "지현아.... 그럼 지현이가 오빠 해줄래?..... 그러면 좋을 것 같은데...."했더니 지현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잘 못할텐데... 그래도 오빠한테 해주고 싶어...."한다. "지현아 걱정하지 말고 내가 가르쳐 줄테니 그렇게 하면되.... 알았지..."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난 기왕 지현이에게 처음으로 애무 받는김에 아주 확실이 지현이에게 나를 어떻게 해주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지 알려줄 마음으로 소파나 마루보다는 지현이의 침대가 났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니 지현이는 궁금하다는 듯 쳐다보길래 "여기보다는 지현이 침대에서...."하면 지현이와 같이 지현이의 침대로 갔다.

지현이의 침대에서 나는 티와 바지는 벋어버리고 조금만 팬티 차림으로 지현이의 침대에 누었다. 내 물건은 설것이를 하면서 다 죽어버렸지만 다시 지현이가 나를 애무해 준다는 생각을 하니 반 정도 성을내고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지현이는 처음에 민망한 듯 눈을 깔고 내 몸을 쳐다보지 않으려고 하더니 내가 누워서 지현이의 머리를 내게로 당겨 키스를 하면서 "지현아... 챙피하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지현이에게 해 주었던 대로 해주면 되...."하고서는 지현이의 손을 내 가슴에 대니 지현이는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내 조금만 젖 꼭지를 간질러 댄다. 그러니 내 젖꼭지가 흥분과 지현이가 주는 쾌감으로 바짝 성을 내기 시작한다. 지현이와 같이 집에 둘이만 있는날은 난 항상 조금만 팬티를 입는다. 언제 지현이가 내 물건을 애무해 줄지는 몰랐지만 언제가는 내가 먼저 요청을 하던가 지현이가 오늘처럼 스스로 해 주겠다고 해 줄 것을 알고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일 야한 그런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내 물건은 지현이의 젖 꼭지에 대한 애무에 왜 그곳만 만져주고 난 만져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듯이 바짝 피가 몰려 벌겋게 충혈되어 뻣뻣하게 기립하여 그 끝은 팬티의 밴드 밖으로 삐쭘 삐져나와서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도 내 물건과 같이 지현이의 느낌을 내 물건에서도 받고 싶었지만 지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천천히 물 흐르듯이 지현이가 애무하겠끔 기다리라고 계속 껄떡거리는 내 물건에게 강력한 신호를 보내며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는 입을 내 입에서 떼고 내가 지현이에게 해 주듯이 내 목줄기에 입술과 혀로 핥으면서 이제는 두손으로 내 양쪽의 빨딱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르듯이 만져주었다.

그러다가 입술을 내 가슴으로 내려서 젖꼭지 주변을 핥으면서 한손을 내 배와 배꼽을 거쳐 내 음모위를 천천히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약올리듯 가슴을 핥다가 내 젖꼭지를 입에넣고 조금씩 빠르게 혀를 사용하며 빨기 시작했다. 다들 남자들의 젖꼭지도 성감대인 것을 알고 나도 전에도 느꼈었지만 그날 지현이의 입속에서 지현이의 입술과 혀가 주는 쾌감은 내가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최상의 쾌감이었다. 물론 기분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지현이의 혀 놀림은 초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능수 능란 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내 젖꼭지를 빨아 주면서도 지현이는 아직 내 물건을 만지는 것이 부담스러운지 손으로는 계속 내 털만 비벼주었다. 조금은 그러더니 용기가 생겼는지 손을 내 털에서 띤다. 나는 빨리 지현이의 손이 내 물건에 느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현이의 손이 내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느껴졌다. 속으로 "이게 진짜로 내가 하는 방법을 그대로 쓰고 있네.... 쓰발..."하면서도 허벅지에서 점점 위쪽으로 옮겨지는 지현이의 손길이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손을 내 부랄 근처까지 올리다가는 다시 다른쪽 다리로 옮겨 쓰다듬어 주는 지현이의 애무를 받으며 나는 지현이가 빨리 내 물건을 만져 주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젖꼭지를 애무하던 입을 떼고 배꼽을 혀로 핥아주더니 뺨을 내 털주면에 대고 나를 빤히 올려다 보았다. 나는 지현이의 뺨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며 사랑스럽고, 내가 즐기고 있으며 지현이가 잘 하고 있다는 그런 눈길을 주니 지현이는 고개를 돌려 내 물건쪽으로 눈길을 옮겼다. 내 시야에는 내 배를 비고 있는 지현이의 머리에 가려서 내물건을 볼수가 없었다. 잠시후 지현이의 손이 내 물건의 기둥을 잡는 것이 느껴졌다. 그 순간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했다. 육체적인 쾌감이 아니라 지현이가 내 자지를 잡았다는 그런 생각에 정신적인 쾌감으로 말이다. 겨우 사정의 순간을 참고 지내니 지현이가 고개를 들어 내 자지를 잡고 고개를 들어 이리 저리 위로 아래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아마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물건을 실지로 자세히 보는 것이니 궁금한것도 많으리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다. 지현이의 행동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필로우를 반으로 접어서 머리밑에 넣어서 쳐다보고 있자니 지현이는 한참을 조사하듯이 내 자지를 탐구듯이 손가락으로 내 귀두를 이리 저리 만져보기도 하고 겉물을 질질 흘리는 내 귀두의 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문질러 보기도 하였다. 그런 지현이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쾌감을 내 등줄기를 통해 마치 와사비를 많이 찍어서 먹었을 때 처럼 내 뒷 골을 때렸다. 그런 쾌감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음...음..."하는 신음을 내니 지현이는 자신을 얻은 듯 자지에 있는 손을 아래 위로 천천히 흔들어 준다. 그러다가 내 입에서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어떤 따듯한 느낌이 귀두의 한곳이 아닌 전체에 느껴졌기 때문이다. 놀라서 눈을 떠보니 지현이가 내 귀두를 그 예쁘고 귀여운 입안에 넣고 있었다.

"아니... 내가 해달라고나 가르쳐 준 것이 아닌데.... 어떻게....."하는 생각을 하면 지현이의 그런 마음에 고맙다는 뜻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 지현아... 좋아... 너무 좋아..."하니 귀두에 머물러 있던 지현이의 입술이 내 자지 밑쪽을 조금씩 조금씩 내려간다. 아직 입에만 넣었지 혀나 입술로 남자의 물건을 애무하는 그런 방법을 모르지만 지현이가 내 자지를 자기 입속에 머금었다는 생각과 지현이의 입속이 주는 따듯한 느낌은 그 어떤 여자가 해주었던 oral 애무보다 좋았다. 지현이에게 아예 다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지현아.... 손으로 밑에.... 알도 같이 만져줘...."하니 지현이는 내 허벅지에서 쉬고있던 손으로 내 불랄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을... 지현아 그렇게.... 부드럽게 쓰다듬어...."하니 지현이는 내가 시킨대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듯이 주물러 주었다. 다시 한번 사정의 욕망이 내 머리를 지나갔지만 지현이의 애무를 더 받고 싶다는 욕망이 그 사정의 욕망을 이겨주어 겨우 참을수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를 입속으로 그리고 부랄을 손으로 애무하던 지현이는 내 자지를 입안에서 빼었다. 내가 눈을 떠서 지현이를 쳐다보며 다시 넣어 달라는 부탁을 하려는 순간 내 불알에 지현이의 손이 아닌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세히보니 지현이가 혀를 내밀어 내 불알을 핥아주는 것이 아닌가?.... "아니 내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닌데.... 지현이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그런 여자구나.... 아유.. 내가 복받은 놈이네... 이런 지현이를 내것으로 가질수 있으니"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나 내 놀람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잠시 혀로 내 부랄을 핥던 지현이는 이제 아예 내 한쪽 부랄은 입에넣고 살살 빨아주는 것이었다. 그 쾌감이란 것은 이루 말하지 못할만큼 이었다.

그러나 사람 욕심이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더 가지고 싶다고 나는 지현이게 "지현아.... 손으로는 내 기둥을 만져줘..."하니 지현이는 잊고 있었다는 듯이 즉시 왼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천천이 아래위로 훑어 주었다. 다시 눈을 감고 그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가 입과 혀로 내 부랄밑 회음을 핥아 주었을때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지현이는 내가 지현이에게 해주었던 그대로를 나한테 해주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손으로는 내 자지를 훑어주면서 지현이는 입술과 혀를 사용해 내 부랄과 회음을 핥아주다가 이제는 지현이의 따뜻한 숨결이 항문에서 느껴진다. 난 그래도 지현이가 내 항문까지 애무해 줄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기껏해야 남자의 항문은 어떻게 생겼나?하는 의문에 가까이서 쳐다보고 말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현이는 나의 이런 생각을 비웃듯이 혀를 내밀어 내 항문을 빨고 말았다. 그때 내가 느꼈던 쾌감. 희열. 만족감. 포만감등은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이 아닌 다음에야 결코 알지 못하리라. 내 부족한 표현력이나 설명 가지고서는 그때 그 기분의 100분 1도 설명하지 못한다. 지현이는 내 생각의 틀을 아주 뭉게 놓겠다는 듯이 이제는 아예 혀를 세워서 내 항문속으로 들이민다. 나는 아예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쾌감만을 느끼겠다고 다짐하고 지현이의 손과 혀과 주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기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느긋하게 있었다. 잠시 그렇게 해주던 지현이는 혀로 다시 내 부랄을 핥다가 내 귀두를 입에 넣어서 아래위로 움직인다. 나는 "지현아... 입을 조금 강하게 오무리고 혀를 움직여봐...."했더니 지현이는 바로 그렇게 내 지시대로 움직인다. 지현이가 그렇게 하자 나는 손을 지현이의 머리를 다시 쓰다듬어 주면서 이제는 내 엉덩이를 움직여 내 자지를 지현이의 입속에 박듯이 천천히 움직였다. 지현이는 한손으로 내 부랄을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다시 내 항문에 지현이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아까 지현이가 입으로 핥아주던 항문은 이제 지현이의 침이 말라 건조하다. 지현이는 손가락을 내 자지에서 뗀 입으로 적셔서 항문으로 가져다 바르길 몇번하면서 내 항문이 지현이의 침과 내 겉물로 척척하게 적시더니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더니 지현이는 손가락을 내 항문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한다. 난 지현이가 아주 갸륵해서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항문의 긴장을 풀어서 지현이의 손가락이 수월하게 들어올수 있도록 했다. 내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조금 넣었던 지현이는 내 항문속이 그렇게 충분히 젖어있지 않은 것을 알아내고는 강하게 조이고 있던 입술을 조금 열어 침과 애액이 내 자지의 기둥으로 흘러내리고 하고는 다시 항문으로 묻혀가 조금씩 내 항문속이 젖도록 하고있었다. 나는 그냥 그 기분을 눈을 감고 즐고있었다. 드디어 지현이의 손가락의 한 마디정도가 들어온 느낌이 들더니 지현이는 손가락을 움직여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지현이의 입속에서 왕복하는 내 자지가 느끼는 쾌감과 지현이의 손가락이 내 항문에서 움직이며 주는 그런 쾌감이 한꺼번에 내 머리로 밀려 들어오자 나는 아무생각이나 절제의 욕심이 사라지면 지현이의 머리에 있는 내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 엉덩이를 빨리 움직여 지현이의 입속을 내 자지로 쑤셔주었다. 지현이는 힘이 들텐데도 내 자지를 머듬고 있는 입술을 더 강하게 조여주었다. 그렇게 얼마를 움직이니 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기분 같아서는 그냥 지현이의 입속에 사정하고 싶었지만은 입안에 사정하면 지현이의 기분이 어떨지 몰라서 사정 바로전에 자지를 지현이의 입에서 억지로 빼서 내 왼손을 내 자지로 빨리 가져가 딸딸이 치듯이 몇번 움직이니 그동안 참아왔던 내 정액이 내 자지의 분출구를 통해 위로 볍맡?올랐다. 지현이는 내가 갑자기 자지를 빼자

놀란 것 같았지만 내가 손으로 내것을 움직이자 내 자지 바로 위에서 내 행동을 보다가 내가 "아아아!!!!!"하는 소리를 내며 사정을 하자 내 정액을 그냥 이마며 얼굴에 그냥 맞게되었다. 지현이는 그것이 이상하게 보였는지 아님 흥미롭게 느꼈는지 첫 번째의 내 정액이 자기의 이마며 얼굴에 튀었는데도 머리를 약간 움직였을뿐 도망 가지않고 내 두 번째 세 번째의 정액 세례도 그냥 그렇게 자기 얼굴로 받아들이면 내 자지의 끝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여러번의 방출이 끝나고 나는 가쁜숨을 고르고 있는데 지현이는 내 몸에서 손을떼고는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나는 지현이의 머리를 내 입쪽으로 당기면서 "지현아.... 너무 고마워...... 정말 좋았어..."하면서 키스를 하려하자 지현이는 "잠시만요.. 오빠.." 하면서 책상에서 티슈를 가지고 자기의 얼굴에 퍼져있는 내 정액을 닦아 내고서는 내 옆에 누워 가슴에 머리를 대며 옆으로 누우면서 내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오빠.... 정말 좋았어요?...."한다. 난 "진짜... 지현이 최고다.... 너무 너무 좋았어...... 가만히 보니 지현이 선순데..."하니 지현이는 "오빠... 난 오빠가 나한테 해준데로 한건데...."하면서 삐진 것 같은 말투로 내 가슴을 꼬집는다. "아니... 지현이가 너무 잘해 주어서서 그런거야... 고마워..."하면서 다시 키스해주었다. 지현이가 몸을 일으켜 다시 휴지를 가지고 와 이제는 만족감에 쪼그라드는 내 자지와 그 주변에 떨어진 몇 방울의 정액을 닦아주려 하면서

"근데... 오빠... 왜 내 입에서 꺼냈어?.... 책에는 남자들은 안에다 사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바깥에다 하는 것은 싫어한다고 써있던데...."한다. 나는 "혹시 지현이... 니가 싫어 할까봐 그랬지.... 헌데 너 어디서 그런 책을 봤냐?...."했더니 대답은 않고 한방울 떨어져 있는 내정액을 손가락으로 찍더니 쳐다보다가 혀로 가져가 맛을 본다.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섹시하던지..... 그러더니...."그냥... 짭짤하고 텁텁하네...."한다. 나는 다시 지현이를 껴안으며 "어디서 어떤 책을 봤는데?..."했더니 조금후에 부끄럽다는 듯이 나하고 성적이 접촉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이 많아져 섹스하는 방법이 적힌 책을 몰래 봤단다. 그런 지현이가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니 지현이는 "오빠... 다음에는 내 입에다 하려면 하세요.... 별로 역겹지 않던데요..."한다. 그래서 "지현아... 정말 그래도 되겠니?...."하니 "책에 역겨워 그렇게 못하는 여자도 많고 그런 느낌이 없는 여자도 있다고 써있던데.... 난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그냥 오빠가 그게 좋으면 난 상관없어요..."한다. 난 속으로 "만세!!! 이제 지현이는 완전히 내 여자다!! 그리고 지현이는 내가 바라는 그런 색끼를 가진 여자다... 다시 만만세!!!!"하고 생각하면서 지현이과 다시 혀가 엉키는 찐한 키스를 하였다. 잠시 그러고 있다가 슬쩍 시계를 보니 아직 지수가 들어올 시간까지는 여유가 있었어 편하게 지현이를 껴안고 지현이의 티와 치마를 벗기고 유방의 젖꼭지와 보지를 주무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 다시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다시 한번 멋진 쾌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듯이 고개를 삐듯이 든다. 나는 슬쩍 내 가슴에 있던 지현이의 손을 잡아 슬쩍 밑으로 내리리 지현이는 알겠다는 듯이 손을 내려 살짝 머리를 든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어머.... 이게 또 커지네.... "한다. "아마... 그 놈이 지현이를 엄청나게 좋아하나 보다... 또 지현이 손길이 닫자 커지는 것을 보니..."하자 지현이는 자기손에서 점점 커지는 것이 신기한 듯 "어머... 어머...."하기만 한다.

내가 슬쩍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밀자 지현이는 머리를 숙여 다시 내 좆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한다. 이제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잡아당기자 지현이는 엉덩이를 내 얼굴로 돌려주었다. 나는 지현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 머리의 왼쪽으로 옮기니 지현이의 벌려진 보지가 내 얼굴 바로위에 자리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그리고 서로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보니 지현이가 다시 절정에 오르는 듯이 "헉... 헉... "거리는 신음을 내며 내 머리위에 있는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면서 다시 "엄마...... 나 어떻게....."하는 소리를 내었다. 계속 지현이의 보지와 음핵을 혀로 다그치자 지현이는 쾌감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억.... 억..."하면서 몸이 경직되면서 절정에 올랐다. 난 이번에는 전에 처럼 지현이의 보지에 있는 내 혀와 항문에 있는 손가락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핥고, 빨고 움직여 주었다. 지현이는 그런 쾌감의 연속이 너무 강했는지 "안돼....안돼요..."하면 서 자기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서 띄어 내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는 지현이의 허리를 한손으로 꽉 껴안고 계속 내입과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질구, 음핵 그리고 항문을 애무하였다. 얼마간 그러자 지현이는 다시 절정을 느끼는둣 몸이 전처럼 경직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느끼는 쾌감이 전보다 큰지 그냥 "어마..엄마...엄마....엄 마..."만 외치며 다리를 쭉 펴고 덜덜 떨면서 온 몸이 강하해 경직되더니 내 좆을 얼마나 강하게 잡었던지 내 좆이 찌그려저 나가는 그런 아픔을 느꼈다. 지현이는 연속해서 올가즘을 느낄수 있는 그런 여자였던 것이다. 지현이의 가쁜숨이 사그러 들었다고 느낄즈음 난 지현이를 돌려 뉘이고 나는 지현이을 배에 걸터앉아 지현이의 두손을 지현이의 가슴으로 가져다가 지현이의 큼지막한 유방을 가운데로 모으게 하고 지현이의 침과 내 겉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내 좆을 지현이의 모여진 유방사이로 집어 넣어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지현이는 "어머... 이런 방법도 있네....."하면서 자기의 유방사이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내 좆을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윤활유가 마르면 꺼내서 지현이의 입에서 다시 윤활유를 묻혀 다시 집어넣고 움직였다. 그렇게 ? 분을 움직이다가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아예 내 좆을 지현이의 입에다 넣고 내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진퇴운동을 하였다. 지현이는 그 와중에도 잊지않고 자기 손가락에 침을 묻혀 내 항문속에 넣고 움직여 주었다. 나는 아까 지현이가 자기 입속에 사정해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아놓은 터라 느긋하게 지현이의 입속을 느끼며 내 기분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지현이에게 또 다른 절정을 안겨주었던 후라 사정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지현이의 꽉 오므린 입과 혀가 주는 쾌감이 내 기분을 급상승 시켜주고 있었다. 그러자 지현이의 입속에서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짖누르는 것과 동시에 내 부랄에 남았던 정액들이 내 좆의 통로를 통하여 지현이의 입속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그때 그 기분은 내 인생에서 맛보았던 가장 큰 쾌감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얼마전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현이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삼키는 것이 지현이의 목젖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서는 알았다. 얼마나 지현이에게 고마웠던지..... 내 허리의 운동을 감속시켜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지현이의 입과 혀가 주는 느낌이 간지럼으로 바뀌며 내 좆이 천천히 쪼그라들기 시작할 때까지 내 좆은 지현이의 입속에서 움직였다. 드디어 내 좆이 완전히 쪼그라들어 지현이의 입속에서 빼낼 때 지현이가 얼마나 입을 오므려 내 좆을 빨고있었던지 뽁하고 내 좆이 빠지는 소리가 날 정도였다. 정말 오랬만에 맛보는 그런 쾌감이었다. 지현이의 위에서 잠시 쉬고 있던 나는 지현이를 내려다 보면서 "지현아.... 괜찮아?... 물이나 음료수라도 같다줄까?....하고 물으니

"괜찮아요..... 오빠것인데요 뭐..... 맛도 그냥 짭짭한 것 같지 다른 느낌은 없어요..."한다.

너무 지현이가 사랑스러워 지현이의 이마에 키스해주고 우린 서로 꼭 껴안고 절정 후의 편한함을 느꼈다. 잠시후 내가 "우리 같이 샤워할까?..."라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시계를 보면서 "언니가 올지 모르니 오빠 먼저 하세요..."한다. 나는 지현이에게 다시 키스를 해주고서는 욕실로 내 옷을 들고 들어갔다. ====4부끝=====


****잠시 설명을 해야할 것 같네요... 이번 편에서는 쓰기가 어색한 자지나 보지라는 표현을 써봤습니다. 머리속에서는 그런 표현이 쉽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속에서 보는 자지나 보지라는 표현이 좋지만 막상 본인이 그런 표현을 글로서 만든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편에 쓴 것은 그 당시 본인이 지현이에게 느낀 느낌 그대로를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내가 지현이에게 느꼈던 감정은 맹목적인 아카페적인 사랑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지 육체와 본능적인 동물적인 사랑도 아닌 두가지 모두가 결합된 그런 감정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지현이와의 대화에서는 그런 적나라한 표현이 없이 그냥 내 것이라든가 지현이의 여기라던가 하는 순화된 표현을 썼지만 내가 그때까지 여자경험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단지 지수와의 사이에서만는 그런 말을 안 썼지 그 전에 사귀던 여자들과는 비록 영어이긴 하지만 pussy, ass, fuck, dick 이니 하는 말을 써와 지현이와 관계가 깊어져 지현이을 애무해줄때의 내 머리속에는 지현이의 보지를 빨아 주어야겠다던가 하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 있었기 때문에 이 편의 대화가 아닌 내 머리속의 표현은 그렇게 했습니다. 많이 어색하겠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미숙한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필요없는 말이 길었던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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