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에===먼저 본인은 국민학교시절(지금은 초등학교인가?)에도 아무나 받던 교내 백일장의 그흔한 상장한번 못받아보았던 사람으로 글솜씨가 형편없다는 신고부터 해야겠네요... 그래서 쟁쟁한분들처럼 자세한 표현은 못할것같은데... 한번 신경써서 해보도록 하죠... 그리고 아직은 ?지...같은 표현은 힘드네요... 그리고 제가 여자들의 느낌을 모르겠네요.. 여러여자들에게 물어도 다들 솔직히 얘기해주지고 않고, 그래서 아직 제실력으로는 그런 표현을 못할것같아요. 하면 괸히 말도안될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편하게들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흉계 -1-
난 지금까지 내 자신이 그렇게 나쁜놈이라고는 생각하지않고 살아왔다.. 지금까지는 내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내 능력껏 도와주고 하다못해 마음만이라도 신경써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 일이 벌어지기전까지는.... 현재는 누가 나보고 나쁜놈이라고 한다고 하면 변명할여지도 없는 그런 나쁜놈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내 운명이거니 하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벌써 여러해가 지났지만 그때 생각만하면 바로 엊그제 같이 생생히 떠오른다... 그때 그 모든것은 정말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이제부터 그것을 설명해 나가야 하겠다... 5년여전 그러니까 내가 32일때의 이야기다. 당시 나는 결혼하고 설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었다. 와이프도 자신의 전공대로 아는 사람이 하던 디자인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있었다. 그당시 결혼한지 1년이 조금지났었으니 신혼이라면 신혼이었겠지만 미국에서 같이 있을때 동거하던 시간이 길어서 신혼같지않은 신혼이었고, 서로의 일 특히 와이프가 바빠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와인을 준비해놓고 있었다. 나는 왠일이야 오늘 늦겠다고 하구선 하니.. 그냥 웃으면서 빨리 샤워하고 식사하잔다. 나는 재가 오늘은 쏠리나? 하고선 샤워하고 와인과 같이 식사를 했다. 식사후에 같이 와인마시면서 비디오영화를 한편 틀어놓고선 서로 직장얘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와이프 눈치가 빨리 침대로 가고싶어하는 그런눈치다. 그때까지는 와이프가 먼저 하고싶다고 얘기나 행동은 하지않고 내가 달려들게끔. 야한 속옷을 입고 내앞에서 왔다갔다 하다던가. 아님 내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여자였다. 그렇다고 oral을 거부한다거나 이상한 체위를 싫어한다던가 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고. 사실 섹스에서는 어떠한 체위든 어떠한 것이던 사양않고 잘하는 그런 상당히 밝히는 여자인데 initiative만큼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와이프의 손을잡아 소파에 앉아있던 내무릎위로 그녀를 잡아당겨 내 무릎위에 걸터앉게했다. 그리고는 먼저 와이프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양 엄지로 그녀의 양볼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목에 키스를 해주면서 저녁너무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손을 그녀의 눈썹을 쓰다듬고 입술은 그녀의 목을 이곳저곳 계속해서 혀와함께 핥아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오른손으론 그녀의 얼굴에있는 코와 입술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주면서 왼손으로는 입고있던 나이트가운의 단추를 풀어서 어깨에서부터 벋기기 시작했다. 가운이 발밑으로 스스르 흘러내리자 반투명 레이스의 브라가 나온다. 원래 개인적으로 유방큰여자를 좋아한다. 가끔은 하는 tit-fuck도 재미있을때가 있고 만지는 기분이 작은것보다는 큰것이 좋기때문에... 그래서 지수(와이프이름)도 유방이 크다. 그것때문에 처음에 같이살 작정도 한거고. 브라는 유방의 반밖에는 가려주지못한다. 브라는 유방의 꼭지부분까지만 가리고있고, 나머지유방은 그냥 그렇게 하얀 흰백색의 살이 포동포동하게 솟아올라있다. 반투명이라서 거무스름한 꼭지가 비친다. 아직은 서있지않다. 하지만 곧 내가 유방을 자유롭게 만들고 만져주면 곧바로 화가나서 바짝 솟아올라질것이다. 슬쩍 밑을보니 브라에 맞추어서 같은색의 레이스팬티가 보인다. 팬티안으로 지수의 헤어가 아주살짝 비치고있다. 팬티가 검은색이어서 그렇겠지만 지수의 헤어는 그렇게 무성한 편이아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둔덕에 그냥 보기좋게 많지는 않고 적은편으로 그렇다고 아주적지도 않게 역삼각형으로 조그마하게 울궈져있다. 오른손으로는 지수의 머리카락속에 넣어서 살며시 쓰다듬어 주면서 왼손으로는 브라의 앞쪽에있는 클립을 풀으려하자, 지수는 슬쩍 창문을 보더니 아직 커튼이 안쳐저있다며 내손을 가만히 잡는다. 나는 지수에게 "누가 우리를 본다고 그러냐" 하면서 그냥 클립을 풀어서 브라를 벋겨낸다. 참고로 그당시 우리는 고츨아파트 맨꼭대기층에 살고있었고 "?"자형의 건물중에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우리집을 다른집에서는 보기가 참힘들다. 물론 발코니도있으니 누가 우리집에 무지하게 관심이 있어서 초고급 망원경으로 보지않고서는 무슨일이 있는지 보지못할것이다. 그렇게 브라를 푸니 지수의 두유방이 철렁하고 밑으로 떨어진다. 많은 야설에 나오는 크지만 쳐지지않고 빳빳하게 서있는 그런 큰 유방은 아직보지못했고 지수의 유방도 그렇다. 다만 아직은 출산경험이 없어서인지 크게 처지지는 않고 꼭지부분은 약간 위로올려진 그런 유방이다. 이제 입으로는 지수의 목젖부분을 핥으면서 두손으로 지수의 양어깨부터 시작해서 유방쪽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양손이 유방의 밑부분을 주무르면서 엄지로는 꼭지의 야간 아래쪽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다가 양 엄지와검지로 꼭지를 비비니 지수가 "음--"하는 신음을 낸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신호다. 한참을 그렇게 양 유방을 가지고 놀다가 왼손을 허리쪽으로 옮겨 천천히 엉덩이쪽으로 내려온다. 지수는 옆구리 허리쪽이 약점이다. 그곳을 약간 간지럽히는식으로 만져준다거나 핥아주면 헉헉대며 거부한다. 간지럽다고. 그러나 섹스중에 그러면 무지하게 좋아하는 그런식이다. 허리를 만지면서 왼손을 계속 밑으로 내린다. 지수의 오른쪽 엉덩이를 약간은 강하게 주물러 주다가 엉덩이의 팬티밑으로 손을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강약을 주어가며 주무른다. 그러자 지수는 흥분이되는지 "흑.."하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이제 오른손으로 지수의 왼쪽유방을 약간 강하지 짓누르면서 주무르면서 왼손은 엉덩이사이의 계속으로 이동하면서 계속 주무른다.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옆으로 벌리며 소음순안으로 슬쩍 건드리니 아직은 건조하다. 그래서 가운데와 약지로 항문에서부터 음핵까지 한번 약하게 훑어주면서 손을 빼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지수의 오른쪽 발목으로 이동해서 발목부터 종아리와 무릎까지 주무르면서 올라간다. 그리고 지수의 오른쪽유방의 젖꼭지를 입에물고 이로 약하게잡고 혀로는 꼭지의 위를 핥아준다. 젖꼭지는 약간의 요철이있고 그게 내혀에 느껴진다. 손을 허벅지안쪽으로 무릎부터 팬티라인이 있는 가랑이까지 주무르면서 움직이다 팬티위의 음핵이있는 부분에 손을대고 지긋이 눌러준다. 그러자 지수는 처음으로 내게 "아--- 오빠좋아." 하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슬슬 움직여 내손에 더 밀착시키려한다. 팬티는 지수의 음핵부분부터 항문이있는데까지는 두겹으로 되어있지만 워낙 감이 얇아서 그런지 음부의 윤곽을 다 느낄수있다. 내손으로 음부의 열기가 느껴지는것으로보아 흥분이 더되어가나보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음핵부터 항문까지 팬티위로 비벼준다. 음핵부터 항문까지는 약간 약하게 그리고 항문부터 음핵까지는 손가락에 힘을주어 강하게 후비듯이 비벼준다. 다리가 벌려져있어서 항문에서 음핵까지 후비듯 올라오면서 질구을 약간 밀어서 넣었다 빼고하면서 손을 올려 음핵은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회전운동을한다. 몇번을 그렇게 해주니 이제는 지수의 질구근처의 팬티가 천천히 조금씩 젖어온다. 팬티가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질구에대고 팬티와함께 한마디쯤 집어넣었다 빼고, 집어넣었다 빼고하니 팬티가 아주 많이 젖어든다. 지수의 어깨를 잡고 지수를 소파에 앉아있는 내다리사이로 민다. 지수는 내의도를 알겠다는듯이 내다리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내 허리에있는 반바지의 끈을 두손으로 잡아 밑으로 벋겨낸다. 나는 엉덩이를 약간들어서 도와준다. 그러면서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서 t. v.쪽으로 던진다. 지수는 두손을 내가슴에대고 주므르면서 입술과 혀로는 내무릎과 허벅지안쪽을 핥으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지수를 편하게 해주기위해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서 지수가 일하기 수월하게 해준다. 지수는 내 작은 젖꼭지를 두손의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내 알이있는곳까지 핥아오다가 내 알에 입술로 살짝 키스를 하고는 입을옮겨 내 음부의 털이시작되는곳부터 배꼽까지 살살 핥으면서 올라온다. 그리고서는 조그만 내젖꼭지를 입에넣고 이리저리 빨아준다. 다른 젖꼭지로 옮겨서 빨다가 다시 올라온길을 따라 다시 음부쪽으로 내려간다. 손으로는 아래의 알을 부드럽게 손에넣고 움직이니 빳빳하게 서있던 내 물건의 끝에서 물이한방울 맺힌다. 지수는 입술을 벌려 혀로 그 물을 훑어내고서는 혀를 내밀어 기둥을 위에서 아래고 다시 아래에서 귀두바로 밑까지 핥아준다. 뭔가 기분좋은 감각이 내머리속으로 밀려온다. 하지만 만족스러운것은 아니다. 지수의 머리를 잡아 귀두쪽으로 올리니 지수가 내눈을 한번 쳐다보더니 입술을 열어 내 물건을 입속으로 가득이 집어넣어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감각이 내물건으로부터 천천히 올라온다. 지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서 약간 빠른 아래위로 약간 빠르게 움직인다. 지수는 내 의도를 알았는지 입을 옴츠려 강하게 흡입하고서는 아래위로 빨리 움직여준다. 그리고 입술을 오므려 내물건은 귀두만 집중적으로 집어넣어다 뺏다해준다. 그렇게 지수의 펠라치오를 받다가 손을 내려 지수의 아래로 향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고 이리저리 일그러지게 주무르다 엄지와 검지로 양 젖꼭지를 잡고 강하게 비틀어준다. 지수의 젖꼭지가 바짝 서있는것을 보니 지수도 내물건을 빨아주는게 흥분되나보다. 너무 지수가 힘들어할것 같아 지수의 어깨아래로 손을넣어 일으켜 세워서 뒤돌아서게한다. 지수는 바로내앞에 그 탐스런 엉덩이를 나에게 향한채 서있다. 나는 손으로 지수의 등을밀어 지수가 허리를 굽히게 만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다. 난 여자의 엉덩이에 관심이 무척 많다. 특히 탄력 있는 엉덩이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만지고 핥고 빨고 가지고 장난놀정도 좋아한다. 물론 지수의 엉덩이도 약간은 큰 편으로 푸짐하다. 내가 지수의 팬티의 양옆을 잡고 천천히 내려서 벗긴다. 팬티가 지수의 큼직한 엉덩이를 통과하여 허벅지로 내려오자 지수의 탐스런 엉덩이사이로 지수의 음부가 보인다. 다리를 약간 벌려서 그런지 음순이 양쪽으로 벌려저있다. 그 음순 사이의 짙은 핑크 빛의 살들은 젖어서 그런지 불빛에 반짝거리기까지 한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지수가 한쪽발을 들어 팬티밖으로 빼낸다. 나는 지수의 큼직한 하얀 엉덩이의 양쪽은 잡고 천천히 벌린다. 먼저 지수의 거무스름한 항문이 삐끔히 얼굴을 내민다. 지수의 항문에는 털이없다. 내가 좋아하는 상태다. 항문의 털이있는 특히 많이있는 여자는 항문을 빨아주기가 싫을때가 많다. 아무리 내가 여자의 항문에대한 애무를 좋아한다 하더라도 털이 있는 항문은 기분상 안좋다. 아무리 깨끗이 잘 닦았다하더라도.... 지수의 항문은 아직은 강하게 입구를 닫고있다. 하지만 곧 나의 입술과 혀로 인해서 입구가 열리리라. 천천히 입을 지수의 엉덩이에 대고 타원형으로 핥아주면서 양쪽의 엄지를 지수의 질구에갔다대어서 거기에있는 액을 묻혀 항문에대고 천천히 움직여준다. 왼쪽 엄지는 향문의 입구를 마사지하듯이 움직이고 오른 엄지는 지수의 항문에서 질구까지의 회음은 약간은 강하게 누르면서 왕복시켜준다. 지수는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움직이면서 "음..음.."하는 신음을 크지않게 낸다. 그렇게 만져주다가 이제는 혀를 세워서 지수의 꼬리뼈부터 항문까지 핥아준다. 그렇게 몇번하다 항문의 주름을 혀로 안에서 바깥으로 하나씩 핥아준다. 그렇게해서 항문이 내침으로 적셔지면 그때는 입은 항문에대고 혀를 세워 조금씩 닫혀있는 지수의 항문을 열며 안으로 안으로 넣었다 뺐다한다. 지수는 처음에는 항문애무를 불결하다고 거부하다가 언젠가 술을 먹여 조금 취하게 하고 해주니 그 다음부터는 거부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오른손을 지수의 오른쪽다리 바깥쪽으로부터 넣어 지수의 음모를 만지면서 둘째와 네번째 손가락으로 음핵주위의 피부를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약간 불거져나온 음핵을 부드럽게 아래위, 양옆, 원형으로 만져준다. 그러면서 왼손은 내가슴쪽으에서 지수의 질구주위를 만지거나 약간씩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질구밑에있는 요도구멍까지 훑어준다. 그렇게 해주길 몇분.... 갑자기 지수의 질구가 움찔 움찔 강하게 조이며 지수의 몸이 경직되면서 무릎을 구부리며 앞으로 넘어진다. 지수의 올가즘이 온다는 표시다. 그렇다고 내가 멈추면 지수의 기분이 완전하지 못하리라. 나도 지수따라 앞으로 숙이면서 계속해서 하던데로 항문과 음핵, 질구에대한 애무를 계속해댄다. 그렇게 몇초정도 지나자 지수의 경직이 풀리면서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움직이면서, "오빠..그만..그만.. 이제 되었어요...그만.." 한다. 그리고서는 힘이드는지 그냥 그렇게 엎드려서 가만히있다. 거기서 그냥 삽입은 마음에 안들어서 지수를 안아들고서 침실로가서 침대에 뉘워놓고 지수의 배에 살며시 앉아서 지수의 양유방을 가운데로 모으니 지수가 알아서 지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준다. 난 일단 지수의 입으로 물건을 가져가니 지수가 입을열어 내물건을 받아준다. 그렇게 물건에 침을묻혀서 모여저있는 지수의 양유방사이로 물건을 가져가 슬며시 집어넣는다. 약간의 땀과 지수의 침이 묻혀저있는 내 물건은 부드럽게 모여진 양유방사이로 들어간다. 손으로는 침대의 보드를 잡고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내물건은 앞뒤로 움직이자 내 물건에서 나오는 액으로 점점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질이나 입속, 항문과는 다른 느낌을 느낀다. 몽실몽실한 유방의 살들이 내물건을 감싸면서 느껴지는 기분... 점점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 지수는 가슴을 더 강하게 몰아붙히면서 유방위로 나오는 내 귀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만져준다. 한참을 그렇게 즐기다가 "됐어..."하면서 물건을 빼서 지수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몇번더 왕복운동을 하고서는 빼서, 지수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면서 천천히 엎드리리 지수는 자기손으로 내물건을 잡고 자기의 질구주위를 몇번 문지르다가 내귀두를 자기의 질구에 살며시 갖다댄다. 난 지수가 같다댄곳에다 슬쩍 허리와 엉덩이를 밀어서 물건을 지수의 질로 집어넣은다. 또다른 느낌.... 정말 여자의 몸은 마술이다.... 여자가 가지고있는 모든곳의 느낌이 다르다... 따듯한 지수의 질속에서 잠시 그렇게 느낌을 느끼다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지수는 내움직임에따라 허리와 엉덩이를 맷돌돌리듯 천천히 돌려주다가 올려치기도하면서 내운동을 도와준다. 점점 내운동이 빨라진다. 지수의 질입구까지 뺐다가 내 치골이 지수의 치골을 내리쳐서 치골이 아쁠정도로 강하게 움직인다. 그렇게 움직이니 물건끝에서 참을수없는 그무엇인가가 올라온다. 여기서 빼서 콘돔을 사용해야하는지 아니면 질외사정을 해야하는지 갈등이 온다.(지수가 피임약먹는것을 싫어하고 아직은 서로가 2세를 가질마음이 없어서 보통 삽입중간에 멈쳐서 콘돔을 쓰던지, 너무 늦은감이있으면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하고있었다.) 밑에있는 지수를보니 지수도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는지 눈이 감겨있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음..음..흑흑..."하는 신음을낸다. 그리고는 자신의 허리를 들어서 내물건과의 접촉을 더강하게 받아들이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맷돌질한다. 난 그냥 질외사정으로 결정짓고 허리의 움직임을 더강하고 격렬하게하면서 지수의 어깨를 잡고서 지수의 입술에 내입술을 갖다대니 지수도 입을열고 내 혀를 반갑게 받아준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물건을 지수의 질에서꺼내 "지수야...지금이야.... 빨리..."하니 지수가 자기의 음모위에 놓여저있는 내 물건을 잡고서 앞뒤로 움직여준다. "지수야!...빨리..빠르게 ..."하니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어 지수의 손안과 아랫배위에 나의 정액을 분출한다. 지수가 손으로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는 귀두끝의 갈라진부분을 쓰다듬어주니 짜릿하는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잠시동안을 사정후의 쾌감을 지수손으로 느끼다가 지수옆으로 털썩하고 눕는다. 지수는 사정후의 쪼그라드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주다가 물어본다. "오빠...좋았어?" 내가 "응...좋았어..너는?"하고 물으니 지수는 "나도"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다시한번 물건을 꼭 잡아준다. 사정후에는 그런 감각이 약간은 간지러운 느낌이온다. 그러다가 지수는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한다. 지수의 푸짐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나는 사정후의 포만감으로 잠시 쉬고있자니 지수가 욕실에서 나와서 집안의 불을 끄고 침실로 들어온다. 들어오는 지수의 손에는 수건을 물에적신 물수건이 들려있다. 보통은 내가 그일을 하는데 오늘은 지수가 하는것을 보니 나에게 뭐 부탁이라도 할일이 있나보다. 저녁음식과 와인 그리고 섹스후의 처리과정을 보니 분명히 나에게 아쉬운소리를 할것이 있는것 같다. 보통은 간단한 저녁아니면 내가 혼자서 차려먹는 저녁. 그리고 섹스후에는 내가 알아서 뒤 처리를 하는데, 지수가 나에게 부탁할것이있다던지 아니면 아쉬운 소리를 해야할때면 항상 음식을 와인과 함께 준비하고 섹스후의 뒷처리는 지수가 했다. 이런일은 우리가 처음만나 같이 동거할때부터의 지수의 행동이었다. 수건을 들고 들어와서는 이제는 완전히 쪼그라든 내물건은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후에 죽은 내물건에 뽀뽀를 해주고는 수건은 바닦에 던지고 내품으로 달려든다. 지수의 입에 포근한 키스를 한후 내가 물었다. "지수야...왜 나한테 부탁할것이 있니?" 하니까, 지수는 그냥 계속 키스하면서 혀를 내입안으로 넣어서 이리저리 휘젖는다. 나는 입을떼고 다시 "뭐야..뭔데 이래... 무슨일인데..."하면서 다시 물어보니 그제서야 지수는 머뭇거리면서 입을 뗀다. "민철오빠...알지.. 지혜..." "응..왜? 막내 처제가 어때서?" "지혜가 응시한 대학에 합격했대...." "그래...잘되었네..." "그런데.. 걔 학교가 서울이잖아.." "아! 그때 그랬지 니 모교에 원서넣는다고..." "응..그런데...엄마, 아빠가 여자혼자서 자취나 하숙하는것은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긴 그렇지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이 그귀여운 막내가 여자혼자 산다는것을 불안해 하실껄..." 하니 지수가 그래서 "엄마가 혹시 우리가 지현이를 데리고있는것이 어떨지하고 전화하셨어.." "물론 엄마는 오빠가 불편할까봐 하시면서도 우리가 지현이를 데리고 있으면 마음이 놓이시겠다고..." 나는 "언제 장모님이 전화하셨니?" 하며 물으니 지수가 "몇일 전쯤에..."한다. "야! 지수야 그런게 그렇게 말하기가 힘들어서 오늘 힘들게 말하니." 하니. "엄마도 오빠눈치보이고 나도 그렇고..."하면서 말을 흘린다. 나는 흔쾌히 "지수야 지금 우리집에 빈방이 2개인데 그중에 하나 막내처제가 쓰면되지뭐..."하고 허락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방이 3개인데, 침실을 빼고는 지수의 작업실이라고 방하나를 지수가 쓰고, 나는 남는방을 내 서재라고 내 물건과 컴, 내 전공서적등을 두고있었다. 지수는 "오빠..정말 고마워.."하면서 다시 입을 내입술에 덮으면서 끈적한 키스를 해준다. 그리고는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야지 하면서 전화기를 든다. 여기서 지수의 집안얘기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지수는 당시 28의 처가에서는 장녀이고, 그 밑에 처제(26)가 있고, 이 얘기에 나오는 지현이는 장인, 장모님이 아들보시겠다고 늦게 본 막내딸이다. 그러니까 처가는 딸만 3있는 그런 딸부자집(?)이다. 장인어른은 부산에서 사업체라고 조그만하게 하시고 첫째 처제는 미대를 나와서 부산에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부산에서 활동하고있었고, 막내 처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큰언니와 같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고 큰어니인 지수가 다닌 그학교에 같은 디자인학과에 입학하게 된것이다.
====무척 지루하게 이끌어지는것 같네요...하지만 그냥 섹스하는 장면보다 모든것을 읽으시는분들이 이해하실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어쩔수없을것 같아요. 한분이라도 흥미있게 읽으신다면 계속 해보죠..
흉계 -1-
난 지금까지 내 자신이 그렇게 나쁜놈이라고는 생각하지않고 살아왔다.. 지금까지는 내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내 능력껏 도와주고 하다못해 마음만이라도 신경써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 일이 벌어지기전까지는.... 현재는 누가 나보고 나쁜놈이라고 한다고 하면 변명할여지도 없는 그런 나쁜놈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내 운명이거니 하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벌써 여러해가 지났지만 그때 생각만하면 바로 엊그제 같이 생생히 떠오른다... 그때 그 모든것은 정말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이제부터 그것을 설명해 나가야 하겠다... 5년여전 그러니까 내가 32일때의 이야기다. 당시 나는 결혼하고 설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었다. 와이프도 자신의 전공대로 아는 사람이 하던 디자인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있었다. 그당시 결혼한지 1년이 조금지났었으니 신혼이라면 신혼이었겠지만 미국에서 같이 있을때 동거하던 시간이 길어서 신혼같지않은 신혼이었고, 서로의 일 특히 와이프가 바빠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와인을 준비해놓고 있었다. 나는 왠일이야 오늘 늦겠다고 하구선 하니.. 그냥 웃으면서 빨리 샤워하고 식사하잔다. 나는 재가 오늘은 쏠리나? 하고선 샤워하고 와인과 같이 식사를 했다. 식사후에 같이 와인마시면서 비디오영화를 한편 틀어놓고선 서로 직장얘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와이프 눈치가 빨리 침대로 가고싶어하는 그런눈치다. 그때까지는 와이프가 먼저 하고싶다고 얘기나 행동은 하지않고 내가 달려들게끔. 야한 속옷을 입고 내앞에서 왔다갔다 하다던가. 아님 내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여자였다. 그렇다고 oral을 거부한다거나 이상한 체위를 싫어한다던가 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고. 사실 섹스에서는 어떠한 체위든 어떠한 것이던 사양않고 잘하는 그런 상당히 밝히는 여자인데 initiative만큼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와이프의 손을잡아 소파에 앉아있던 내무릎위로 그녀를 잡아당겨 내 무릎위에 걸터앉게했다. 그리고는 먼저 와이프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양 엄지로 그녀의 양볼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목에 키스를 해주면서 저녁너무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손을 그녀의 눈썹을 쓰다듬고 입술은 그녀의 목을 이곳저곳 계속해서 혀와함께 핥아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오른손으론 그녀의 얼굴에있는 코와 입술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주면서 왼손으로는 입고있던 나이트가운의 단추를 풀어서 어깨에서부터 벋기기 시작했다. 가운이 발밑으로 스스르 흘러내리자 반투명 레이스의 브라가 나온다. 원래 개인적으로 유방큰여자를 좋아한다. 가끔은 하는 tit-fuck도 재미있을때가 있고 만지는 기분이 작은것보다는 큰것이 좋기때문에... 그래서 지수(와이프이름)도 유방이 크다. 그것때문에 처음에 같이살 작정도 한거고. 브라는 유방의 반밖에는 가려주지못한다. 브라는 유방의 꼭지부분까지만 가리고있고, 나머지유방은 그냥 그렇게 하얀 흰백색의 살이 포동포동하게 솟아올라있다. 반투명이라서 거무스름한 꼭지가 비친다. 아직은 서있지않다. 하지만 곧 내가 유방을 자유롭게 만들고 만져주면 곧바로 화가나서 바짝 솟아올라질것이다. 슬쩍 밑을보니 브라에 맞추어서 같은색의 레이스팬티가 보인다. 팬티안으로 지수의 헤어가 아주살짝 비치고있다. 팬티가 검은색이어서 그렇겠지만 지수의 헤어는 그렇게 무성한 편이아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둔덕에 그냥 보기좋게 많지는 않고 적은편으로 그렇다고 아주적지도 않게 역삼각형으로 조그마하게 울궈져있다. 오른손으로는 지수의 머리카락속에 넣어서 살며시 쓰다듬어 주면서 왼손으로는 브라의 앞쪽에있는 클립을 풀으려하자, 지수는 슬쩍 창문을 보더니 아직 커튼이 안쳐저있다며 내손을 가만히 잡는다. 나는 지수에게 "누가 우리를 본다고 그러냐" 하면서 그냥 클립을 풀어서 브라를 벋겨낸다. 참고로 그당시 우리는 고츨아파트 맨꼭대기층에 살고있었고 "?"자형의 건물중에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우리집을 다른집에서는 보기가 참힘들다. 물론 발코니도있으니 누가 우리집에 무지하게 관심이 있어서 초고급 망원경으로 보지않고서는 무슨일이 있는지 보지못할것이다. 그렇게 브라를 푸니 지수의 두유방이 철렁하고 밑으로 떨어진다. 많은 야설에 나오는 크지만 쳐지지않고 빳빳하게 서있는 그런 큰 유방은 아직보지못했고 지수의 유방도 그렇다. 다만 아직은 출산경험이 없어서인지 크게 처지지는 않고 꼭지부분은 약간 위로올려진 그런 유방이다. 이제 입으로는 지수의 목젖부분을 핥으면서 두손으로 지수의 양어깨부터 시작해서 유방쪽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양손이 유방의 밑부분을 주무르면서 엄지로는 꼭지의 야간 아래쪽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다가 양 엄지와검지로 꼭지를 비비니 지수가 "음--"하는 신음을 낸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신호다. 한참을 그렇게 양 유방을 가지고 놀다가 왼손을 허리쪽으로 옮겨 천천히 엉덩이쪽으로 내려온다. 지수는 옆구리 허리쪽이 약점이다. 그곳을 약간 간지럽히는식으로 만져준다거나 핥아주면 헉헉대며 거부한다. 간지럽다고. 그러나 섹스중에 그러면 무지하게 좋아하는 그런식이다. 허리를 만지면서 왼손을 계속 밑으로 내린다. 지수의 오른쪽 엉덩이를 약간은 강하게 주물러 주다가 엉덩이의 팬티밑으로 손을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강약을 주어가며 주무른다. 그러자 지수는 흥분이되는지 "흑.."하는 신음을 내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이제 오른손으로 지수의 왼쪽유방을 약간 강하지 짓누르면서 주무르면서 왼손은 엉덩이사이의 계속으로 이동하면서 계속 주무른다.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옆으로 벌리며 소음순안으로 슬쩍 건드리니 아직은 건조하다. 그래서 가운데와 약지로 항문에서부터 음핵까지 한번 약하게 훑어주면서 손을 빼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지수의 오른쪽 발목으로 이동해서 발목부터 종아리와 무릎까지 주무르면서 올라간다. 그리고 지수의 오른쪽유방의 젖꼭지를 입에물고 이로 약하게잡고 혀로는 꼭지의 위를 핥아준다. 젖꼭지는 약간의 요철이있고 그게 내혀에 느껴진다. 손을 허벅지안쪽으로 무릎부터 팬티라인이 있는 가랑이까지 주무르면서 움직이다 팬티위의 음핵이있는 부분에 손을대고 지긋이 눌러준다. 그러자 지수는 처음으로 내게 "아--- 오빠좋아." 하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슬슬 움직여 내손에 더 밀착시키려한다. 팬티는 지수의 음핵부분부터 항문이있는데까지는 두겹으로 되어있지만 워낙 감이 얇아서 그런지 음부의 윤곽을 다 느낄수있다. 내손으로 음부의 열기가 느껴지는것으로보아 흥분이 더되어가나보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음핵부터 항문까지 팬티위로 비벼준다. 음핵부터 항문까지는 약간 약하게 그리고 항문부터 음핵까지는 손가락에 힘을주어 강하게 후비듯이 비벼준다. 다리가 벌려져있어서 항문에서 음핵까지 후비듯 올라오면서 질구을 약간 밀어서 넣었다 빼고하면서 손을 올려 음핵은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회전운동을한다. 몇번을 그렇게 해주니 이제는 지수의 질구근처의 팬티가 천천히 조금씩 젖어온다. 팬티가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질구에대고 팬티와함께 한마디쯤 집어넣었다 빼고, 집어넣었다 빼고하니 팬티가 아주 많이 젖어든다. 지수의 어깨를 잡고 지수를 소파에 앉아있는 내다리사이로 민다. 지수는 내의도를 알겠다는듯이 내다리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내 허리에있는 반바지의 끈을 두손으로 잡아 밑으로 벋겨낸다. 나는 엉덩이를 약간들어서 도와준다. 그러면서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서 t. v.쪽으로 던진다. 지수는 두손을 내가슴에대고 주므르면서 입술과 혀로는 내무릎과 허벅지안쪽을 핥으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지수를 편하게 해주기위해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서 지수가 일하기 수월하게 해준다. 지수는 내 작은 젖꼭지를 두손의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내 알이있는곳까지 핥아오다가 내 알에 입술로 살짝 키스를 하고는 입을옮겨 내 음부의 털이시작되는곳부터 배꼽까지 살살 핥으면서 올라온다. 그리고서는 조그만 내젖꼭지를 입에넣고 이리저리 빨아준다. 다른 젖꼭지로 옮겨서 빨다가 다시 올라온길을 따라 다시 음부쪽으로 내려간다. 손으로는 아래의 알을 부드럽게 손에넣고 움직이니 빳빳하게 서있던 내 물건의 끝에서 물이한방울 맺힌다. 지수는 입술을 벌려 혀로 그 물을 훑어내고서는 혀를 내밀어 기둥을 위에서 아래고 다시 아래에서 귀두바로 밑까지 핥아준다. 뭔가 기분좋은 감각이 내머리속으로 밀려온다. 하지만 만족스러운것은 아니다. 지수의 머리를 잡아 귀두쪽으로 올리니 지수가 내눈을 한번 쳐다보더니 입술을 열어 내 물건을 입속으로 가득이 집어넣어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감각이 내물건으로부터 천천히 올라온다. 지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서 약간 빠른 아래위로 약간 빠르게 움직인다. 지수는 내 의도를 알았는지 입을 옴츠려 강하게 흡입하고서는 아래위로 빨리 움직여준다. 그리고 입술을 오므려 내물건은 귀두만 집중적으로 집어넣어다 뺏다해준다. 그렇게 지수의 펠라치오를 받다가 손을 내려 지수의 아래로 향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고 이리저리 일그러지게 주무르다 엄지와 검지로 양 젖꼭지를 잡고 강하게 비틀어준다. 지수의 젖꼭지가 바짝 서있는것을 보니 지수도 내물건을 빨아주는게 흥분되나보다. 너무 지수가 힘들어할것 같아 지수의 어깨아래로 손을넣어 일으켜 세워서 뒤돌아서게한다. 지수는 바로내앞에 그 탐스런 엉덩이를 나에게 향한채 서있다. 나는 손으로 지수의 등을밀어 지수가 허리를 굽히게 만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다. 난 여자의 엉덩이에 관심이 무척 많다. 특히 탄력 있는 엉덩이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만지고 핥고 빨고 가지고 장난놀정도 좋아한다. 물론 지수의 엉덩이도 약간은 큰 편으로 푸짐하다. 내가 지수의 팬티의 양옆을 잡고 천천히 내려서 벗긴다. 팬티가 지수의 큼직한 엉덩이를 통과하여 허벅지로 내려오자 지수의 탐스런 엉덩이사이로 지수의 음부가 보인다. 다리를 약간 벌려서 그런지 음순이 양쪽으로 벌려저있다. 그 음순 사이의 짙은 핑크 빛의 살들은 젖어서 그런지 불빛에 반짝거리기까지 한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지수가 한쪽발을 들어 팬티밖으로 빼낸다. 나는 지수의 큼직한 하얀 엉덩이의 양쪽은 잡고 천천히 벌린다. 먼저 지수의 거무스름한 항문이 삐끔히 얼굴을 내민다. 지수의 항문에는 털이없다. 내가 좋아하는 상태다. 항문의 털이있는 특히 많이있는 여자는 항문을 빨아주기가 싫을때가 많다. 아무리 내가 여자의 항문에대한 애무를 좋아한다 하더라도 털이 있는 항문은 기분상 안좋다. 아무리 깨끗이 잘 닦았다하더라도.... 지수의 항문은 아직은 강하게 입구를 닫고있다. 하지만 곧 나의 입술과 혀로 인해서 입구가 열리리라. 천천히 입을 지수의 엉덩이에 대고 타원형으로 핥아주면서 양쪽의 엄지를 지수의 질구에갔다대어서 거기에있는 액을 묻혀 항문에대고 천천히 움직여준다. 왼쪽 엄지는 향문의 입구를 마사지하듯이 움직이고 오른 엄지는 지수의 항문에서 질구까지의 회음은 약간은 강하게 누르면서 왕복시켜준다. 지수는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움직이면서 "음..음.."하는 신음을 크지않게 낸다. 그렇게 만져주다가 이제는 혀를 세워서 지수의 꼬리뼈부터 항문까지 핥아준다. 그렇게 몇번하다 항문의 주름을 혀로 안에서 바깥으로 하나씩 핥아준다. 그렇게해서 항문이 내침으로 적셔지면 그때는 입은 항문에대고 혀를 세워 조금씩 닫혀있는 지수의 항문을 열며 안으로 안으로 넣었다 뺐다한다. 지수는 처음에는 항문애무를 불결하다고 거부하다가 언젠가 술을 먹여 조금 취하게 하고 해주니 그 다음부터는 거부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오른손을 지수의 오른쪽다리 바깥쪽으로부터 넣어 지수의 음모를 만지면서 둘째와 네번째 손가락으로 음핵주위의 피부를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약간 불거져나온 음핵을 부드럽게 아래위, 양옆, 원형으로 만져준다. 그러면서 왼손은 내가슴쪽으에서 지수의 질구주위를 만지거나 약간씩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질구밑에있는 요도구멍까지 훑어준다. 그렇게 해주길 몇분.... 갑자기 지수의 질구가 움찔 움찔 강하게 조이며 지수의 몸이 경직되면서 무릎을 구부리며 앞으로 넘어진다. 지수의 올가즘이 온다는 표시다. 그렇다고 내가 멈추면 지수의 기분이 완전하지 못하리라. 나도 지수따라 앞으로 숙이면서 계속해서 하던데로 항문과 음핵, 질구에대한 애무를 계속해댄다. 그렇게 몇초정도 지나자 지수의 경직이 풀리면서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움직이면서, "오빠..그만..그만.. 이제 되었어요...그만.." 한다. 그리고서는 힘이드는지 그냥 그렇게 엎드려서 가만히있다. 거기서 그냥 삽입은 마음에 안들어서 지수를 안아들고서 침실로가서 침대에 뉘워놓고 지수의 배에 살며시 앉아서 지수의 양유방을 가운데로 모으니 지수가 알아서 지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준다. 난 일단 지수의 입으로 물건을 가져가니 지수가 입을열어 내물건을 받아준다. 그렇게 물건에 침을묻혀서 모여저있는 지수의 양유방사이로 물건을 가져가 슬며시 집어넣는다. 약간의 땀과 지수의 침이 묻혀저있는 내 물건은 부드럽게 모여진 양유방사이로 들어간다. 손으로는 침대의 보드를 잡고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내물건은 앞뒤로 움직이자 내 물건에서 나오는 액으로 점점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질이나 입속, 항문과는 다른 느낌을 느낀다. 몽실몽실한 유방의 살들이 내물건을 감싸면서 느껴지는 기분... 점점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 지수는 가슴을 더 강하게 몰아붙히면서 유방위로 나오는 내 귀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만져준다. 한참을 그렇게 즐기다가 "됐어..."하면서 물건을 빼서 지수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몇번더 왕복운동을 하고서는 빼서, 지수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면서 천천히 엎드리리 지수는 자기손으로 내물건을 잡고 자기의 질구주위를 몇번 문지르다가 내귀두를 자기의 질구에 살며시 갖다댄다. 난 지수가 같다댄곳에다 슬쩍 허리와 엉덩이를 밀어서 물건을 지수의 질로 집어넣은다. 또다른 느낌.... 정말 여자의 몸은 마술이다.... 여자가 가지고있는 모든곳의 느낌이 다르다... 따듯한 지수의 질속에서 잠시 그렇게 느낌을 느끼다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지수는 내움직임에따라 허리와 엉덩이를 맷돌돌리듯 천천히 돌려주다가 올려치기도하면서 내운동을 도와준다. 점점 내운동이 빨라진다. 지수의 질입구까지 뺐다가 내 치골이 지수의 치골을 내리쳐서 치골이 아쁠정도로 강하게 움직인다. 그렇게 움직이니 물건끝에서 참을수없는 그무엇인가가 올라온다. 여기서 빼서 콘돔을 사용해야하는지 아니면 질외사정을 해야하는지 갈등이 온다.(지수가 피임약먹는것을 싫어하고 아직은 서로가 2세를 가질마음이 없어서 보통 삽입중간에 멈쳐서 콘돔을 쓰던지, 너무 늦은감이있으면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하고있었다.) 밑에있는 지수를보니 지수도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는지 눈이 감겨있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음..음..흑흑..."하는 신음을낸다. 그리고는 자신의 허리를 들어서 내물건과의 접촉을 더강하게 받아들이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맷돌질한다. 난 그냥 질외사정으로 결정짓고 허리의 움직임을 더강하고 격렬하게하면서 지수의 어깨를 잡고서 지수의 입술에 내입술을 갖다대니 지수도 입을열고 내 혀를 반갑게 받아준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물건을 지수의 질에서꺼내 "지수야...지금이야.... 빨리..."하니 지수가 자기의 음모위에 놓여저있는 내 물건을 잡고서 앞뒤로 움직여준다. "지수야!...빨리..빠르게 ..."하니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어 지수의 손안과 아랫배위에 나의 정액을 분출한다. 지수가 손으로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는 귀두끝의 갈라진부분을 쓰다듬어주니 짜릿하는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잠시동안을 사정후의 쾌감을 지수손으로 느끼다가 지수옆으로 털썩하고 눕는다. 지수는 사정후의 쪼그라드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주다가 물어본다. "오빠...좋았어?" 내가 "응...좋았어..너는?"하고 물으니 지수는 "나도"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다시한번 물건을 꼭 잡아준다. 사정후에는 그런 감각이 약간은 간지러운 느낌이온다. 그러다가 지수는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한다. 지수의 푸짐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나는 사정후의 포만감으로 잠시 쉬고있자니 지수가 욕실에서 나와서 집안의 불을 끄고 침실로 들어온다. 들어오는 지수의 손에는 수건을 물에적신 물수건이 들려있다. 보통은 내가 그일을 하는데 오늘은 지수가 하는것을 보니 나에게 뭐 부탁이라도 할일이 있나보다. 저녁음식과 와인 그리고 섹스후의 처리과정을 보니 분명히 나에게 아쉬운소리를 할것이 있는것 같다. 보통은 간단한 저녁아니면 내가 혼자서 차려먹는 저녁. 그리고 섹스후에는 내가 알아서 뒤 처리를 하는데, 지수가 나에게 부탁할것이있다던지 아니면 아쉬운 소리를 해야할때면 항상 음식을 와인과 함께 준비하고 섹스후의 뒷처리는 지수가 했다. 이런일은 우리가 처음만나 같이 동거할때부터의 지수의 행동이었다. 수건을 들고 들어와서는 이제는 완전히 쪼그라든 내물건은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후에 죽은 내물건에 뽀뽀를 해주고는 수건은 바닦에 던지고 내품으로 달려든다. 지수의 입에 포근한 키스를 한후 내가 물었다. "지수야...왜 나한테 부탁할것이 있니?" 하니까, 지수는 그냥 계속 키스하면서 혀를 내입안으로 넣어서 이리저리 휘젖는다. 나는 입을떼고 다시 "뭐야..뭔데 이래... 무슨일인데..."하면서 다시 물어보니 그제서야 지수는 머뭇거리면서 입을 뗀다. "민철오빠...알지.. 지혜..." "응..왜? 막내 처제가 어때서?" "지혜가 응시한 대학에 합격했대...." "그래...잘되었네..." "그런데.. 걔 학교가 서울이잖아.." "아! 그때 그랬지 니 모교에 원서넣는다고..." "응..그런데...엄마, 아빠가 여자혼자서 자취나 하숙하는것은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긴 그렇지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이 그귀여운 막내가 여자혼자 산다는것을 불안해 하실껄..." 하니 지수가 그래서 "엄마가 혹시 우리가 지현이를 데리고있는것이 어떨지하고 전화하셨어.." "물론 엄마는 오빠가 불편할까봐 하시면서도 우리가 지현이를 데리고 있으면 마음이 놓이시겠다고..." 나는 "언제 장모님이 전화하셨니?" 하며 물으니 지수가 "몇일 전쯤에..."한다. "야! 지수야 그런게 그렇게 말하기가 힘들어서 오늘 힘들게 말하니." 하니. "엄마도 오빠눈치보이고 나도 그렇고..."하면서 말을 흘린다. 나는 흔쾌히 "지수야 지금 우리집에 빈방이 2개인데 그중에 하나 막내처제가 쓰면되지뭐..."하고 허락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방이 3개인데, 침실을 빼고는 지수의 작업실이라고 방하나를 지수가 쓰고, 나는 남는방을 내 서재라고 내 물건과 컴, 내 전공서적등을 두고있었다. 지수는 "오빠..정말 고마워.."하면서 다시 입을 내입술에 덮으면서 끈적한 키스를 해준다. 그리고는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야지 하면서 전화기를 든다. 여기서 지수의 집안얘기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지수는 당시 28의 처가에서는 장녀이고, 그 밑에 처제(26)가 있고, 이 얘기에 나오는 지현이는 장인, 장모님이 아들보시겠다고 늦게 본 막내딸이다. 그러니까 처가는 딸만 3있는 그런 딸부자집(?)이다. 장인어른은 부산에서 사업체라고 조그만하게 하시고 첫째 처제는 미대를 나와서 부산에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부산에서 활동하고있었고, 막내 처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큰언니와 같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고 큰어니인 지수가 다닌 그학교에 같은 디자인학과에 입학하게 된것이다.
====무척 지루하게 이끌어지는것 같네요...하지만 그냥 섹스하는 장면보다 모든것을 읽으시는분들이 이해하실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어쩔수없을것 같아요. 한분이라도 흥미있게 읽으신다면 계속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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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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