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옥의 서유기 29편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9편
팔계의 손가락이 음핵에 닿은 것이었다.
“하흑! 하아아… 아,않돼… 거기는”
접하였던 것이 떨어지자 신경의 끝자락에서 찌릿찌릿한 기아감이 생겼다.
“안돼, 여기가?”
팔계는 더욱 강하게 쥐었다.
“아흑! 히이익…”
“거짓말이겠지. 사실은 더욱 만져주길 바라는 거지?”
오공은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스스로 생각하여 부탁해봐. 자아, 암퇘지양. 음란하고, 정중하게.”
“하악… 으음…”
오공은 뭔가를 말하기 위해 입을 열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도 못하고 다만 허덕일 뿐이었다. 머리를 격렬하게 저으며 초조함을 참았다. 팔계는 초조해 했다.
“그 음란하게 우뚝 솟은 음핵을 낙지님이 빨아주길 바라고 있겠지? 그렇게 말하면 되는 거다.”
“하흑… 앗, 으,음란하게… 솟은, 음핵을… 하아… 낙지님에게… 하흑… 물려주세요…”
“물려주는 것만으로 좋은가보지? 빨아 주는 게 더 좋지 않아?”
“핥고, 빨아 주세요… 하아아…”
“좋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사기꾼들이 아니라서 음핵을 빨아 주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을 거야. 역시 먼저 낙지님들에게 서비스를 해주지 않으면 뭔가 조리에 맞지가 안잖아. 아까부터 네 볼을 누르는 놈이 있지. 그 녀석을 빨아줘야지.”
혐오감은 이제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그것도 목을 돌려 낙지의 남근을 입에 물자 남은 혐오감까지 모두 날아가 버렸다. 이제는 그 씩씩함이 사랑스러울 정도였다. 혀를 돌려 그 형상의 우둘두둘함을 확인하자 괄약근은 이것의 형태에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가 주어져 상상력을 자극했다. 직장이 어떤 것에 의해 희롱 당하고 있는지 더욱 분명히 느껴졌다.
“이봐, 여기도다.”
라며 팔계는 왼쪽에 붙은 낙지의 단단한 남근을 집어다가 오공의 얼굴 쪽을 향하도록 했다.
“아, 하아…”
오공의 젓꼭지를 물고 있는 쾌감의 고깃덩이가 회전하며 젓꼭지가 가볍게 비틀어 졌다. 그것만으로도 오공은 가벼운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지금이야 말로 오공은 절정의 부근을 헤매며 몸이 침착해질 겨를이 없었다. 공던지기의 공과 같이 떨어지면 또 다른 자극에 의해 다시 튕겨져 올랐다.
두 개의 점액에 덮여진 음경(陰莖)이 들여대 지자 오공은 교대로 그것을 발기 시작했다.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혈관으로 흐르는 맥박의 느낌이 미묘하게 달랐다. 지금의 오공에게는 어느 쪽이나 사랑스런 물건이었다.
“그러면 그놈을 물은 채로 이제 한 번 부탁한다고 말해봐. 이젠 물결만으론 부족하다고 말해보란 말이다.”
오공은 혀로 핥고 있던 점액을 꿀꺽 삼키고는 오른쪽의 고깃덩이로 입을 옮겼다. 원을 이룬 붉은 입술이 근원의 향해 미끄러졌다.
“학, 무우우… 우욱! …쿠후우우… 후욱!”
목이 가득찬 상태에서 나오는 말은 말로는 들리지 않았다. 오공은 어쩔 수 없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어떻게 해도 지금 쾌락의 지옥 속을 허덕이고 있는 오공은 어차피 제대로 말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오공이 머리를 상하로 끄덕이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자 팔계는 오공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팔계는 손에 들고 있던 낙지를 오공의 커다란 음핵에 가져갔다.
“훅…, 후훅… 우으음, 후우우웅!”
순식간에 몇 개의 촉수가 뻗어와 꾸물꾸물거리며 음핵에 얽히어 들었다. 쾌감이 흔들리는 등뼈의 신경을 타고 전파되며 그것만으로 오공은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진정한 쾌감은 그 후에 기다리고 있는 낙지의 입이었다. 둥근 구멍이 작은 남근과 같은 오공의 음핵을 감추듯이 삼켰다.
“후욱, ‘무’‘무’‘무’ 흑! 후욱, ‘음’‘음’‘음’ 흑!”
엉덩이와 음밀한 입술이 동시에 뚫리고 세 개의 입이 젓꼭지와 음핵을 조롱하자 다섯 겹으로 겹쳐지는 피스톤의 쾌감이 오공의 오감을 희롱했다.
오공은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격한 몸부림을 치며 이대로는 미쳐 버릴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하얀 폭풍우 속에선 확실하지 않았다. 이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침을 늘어트리며 젓은 머리카락을 흩트리며 끊임없이 허덕이며 소리를 높이는 모습은 확실히 광녀의 그것이었다.
그러는 중 오공의 몸은 천천히 구면 아래로 가라앉아 갔다. 팔계는 오공의 허리를 잡아 격렬하게 허리를 밀어 올리며 한 방향을 향해 똑바로 헤엄쳐 갔다.
제1장 종료.
드뎌 1장이 끝났네요~ 2장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아직 번역을 안 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요^^ 2장도 기대해 주세요~
> Re..[번역] 치옥의 서유기 29편(virtualface)
> 음.. 정말 잼있네요.. ^^..
> 내가 무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설입니다...
> 환타지가 가미된 소프트 SM -_-..
> ..
> 비슷한 걸루..
> 몇년전에 소라의 야설공작소에
> "음봉녀전" 이라구 있었는데..
> 2회만 하구..없어졌죠..
> 지금은 찾아봐도 없더군요..
> -_-..
> 격려멜보낼라구했는데..
> 반송되는군요..
> -_-.
> 그럼..
> 번역열씸히 하세요.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9편
팔계의 손가락이 음핵에 닿은 것이었다.
“하흑! 하아아… 아,않돼… 거기는”
접하였던 것이 떨어지자 신경의 끝자락에서 찌릿찌릿한 기아감이 생겼다.
“안돼, 여기가?”
팔계는 더욱 강하게 쥐었다.
“아흑! 히이익…”
“거짓말이겠지. 사실은 더욱 만져주길 바라는 거지?”
오공은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스스로 생각하여 부탁해봐. 자아, 암퇘지양. 음란하고, 정중하게.”
“하악… 으음…”
오공은 뭔가를 말하기 위해 입을 열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도 못하고 다만 허덕일 뿐이었다. 머리를 격렬하게 저으며 초조함을 참았다. 팔계는 초조해 했다.
“그 음란하게 우뚝 솟은 음핵을 낙지님이 빨아주길 바라고 있겠지? 그렇게 말하면 되는 거다.”
“하흑… 앗, 으,음란하게… 솟은, 음핵을… 하아… 낙지님에게… 하흑… 물려주세요…”
“물려주는 것만으로 좋은가보지? 빨아 주는 게 더 좋지 않아?”
“핥고, 빨아 주세요… 하아아…”
“좋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사기꾼들이 아니라서 음핵을 빨아 주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을 거야. 역시 먼저 낙지님들에게 서비스를 해주지 않으면 뭔가 조리에 맞지가 안잖아. 아까부터 네 볼을 누르는 놈이 있지. 그 녀석을 빨아줘야지.”
혐오감은 이제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그것도 목을 돌려 낙지의 남근을 입에 물자 남은 혐오감까지 모두 날아가 버렸다. 이제는 그 씩씩함이 사랑스러울 정도였다. 혀를 돌려 그 형상의 우둘두둘함을 확인하자 괄약근은 이것의 형태에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가 주어져 상상력을 자극했다. 직장이 어떤 것에 의해 희롱 당하고 있는지 더욱 분명히 느껴졌다.
“이봐, 여기도다.”
라며 팔계는 왼쪽에 붙은 낙지의 단단한 남근을 집어다가 오공의 얼굴 쪽을 향하도록 했다.
“아, 하아…”
오공의 젓꼭지를 물고 있는 쾌감의 고깃덩이가 회전하며 젓꼭지가 가볍게 비틀어 졌다. 그것만으로도 오공은 가벼운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지금이야 말로 오공은 절정의 부근을 헤매며 몸이 침착해질 겨를이 없었다. 공던지기의 공과 같이 떨어지면 또 다른 자극에 의해 다시 튕겨져 올랐다.
두 개의 점액에 덮여진 음경(陰莖)이 들여대 지자 오공은 교대로 그것을 발기 시작했다.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혈관으로 흐르는 맥박의 느낌이 미묘하게 달랐다. 지금의 오공에게는 어느 쪽이나 사랑스런 물건이었다.
“그러면 그놈을 물은 채로 이제 한 번 부탁한다고 말해봐. 이젠 물결만으론 부족하다고 말해보란 말이다.”
오공은 혀로 핥고 있던 점액을 꿀꺽 삼키고는 오른쪽의 고깃덩이로 입을 옮겼다. 원을 이룬 붉은 입술이 근원의 향해 미끄러졌다.
“학, 무우우… 우욱! …쿠후우우… 후욱!”
목이 가득찬 상태에서 나오는 말은 말로는 들리지 않았다. 오공은 어쩔 수 없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어떻게 해도 지금 쾌락의 지옥 속을 허덕이고 있는 오공은 어차피 제대로 말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오공이 머리를 상하로 끄덕이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자 팔계는 오공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팔계는 손에 들고 있던 낙지를 오공의 커다란 음핵에 가져갔다.
“훅…, 후훅… 우으음, 후우우웅!”
순식간에 몇 개의 촉수가 뻗어와 꾸물꾸물거리며 음핵에 얽히어 들었다. 쾌감이 흔들리는 등뼈의 신경을 타고 전파되며 그것만으로 오공은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진정한 쾌감은 그 후에 기다리고 있는 낙지의 입이었다. 둥근 구멍이 작은 남근과 같은 오공의 음핵을 감추듯이 삼켰다.
“후욱, ‘무’‘무’‘무’ 흑! 후욱, ‘음’‘음’‘음’ 흑!”
엉덩이와 음밀한 입술이 동시에 뚫리고 세 개의 입이 젓꼭지와 음핵을 조롱하자 다섯 겹으로 겹쳐지는 피스톤의 쾌감이 오공의 오감을 희롱했다.
오공은 숨 쉴 수 없을 정도의 격한 몸부림을 치며 이대로는 미쳐 버릴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하얀 폭풍우 속에선 확실하지 않았다. 이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침을 늘어트리며 젓은 머리카락을 흩트리며 끊임없이 허덕이며 소리를 높이는 모습은 확실히 광녀의 그것이었다.
그러는 중 오공의 몸은 천천히 구면 아래로 가라앉아 갔다. 팔계는 오공의 허리를 잡아 격렬하게 허리를 밀어 올리며 한 방향을 향해 똑바로 헤엄쳐 갔다.
제1장 종료.
드뎌 1장이 끝났네요~ 2장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아직 번역을 안 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요^^ 2장도 기대해 주세요~
> Re..[번역] 치옥의 서유기 29편(virtualface)
> 음.. 정말 잼있네요.. ^^..
> 내가 무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설입니다...
> 환타지가 가미된 소프트 SM -_-..
> ..
> 비슷한 걸루..
> 몇년전에 소라의 야설공작소에
> "음봉녀전" 이라구 있었는데..
> 2회만 하구..없어졌죠..
> 지금은 찾아봐도 없더군요..
> -_-..
> 격려멜보낼라구했는데..
> 반송되는군요..
> -_-.
> 그럼..
> 번역열씸히 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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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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