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신노스케 경보 발령 - 4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58 2,518회 0건
제 2 화

굉장히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나쓰상이 손가락으로 튕기며 가지고 놀았다.

「아,아파요,나쓰상」

역시 상당히 S적인 걸까?

「호호호,그럼 이건?」

끄트머리에 가만히 집게 손가락을 가져가 차의 기어를 움직이듯이 전후 좌우로....

「으윽」

그리고 나의 자지를 심하게 움직이면서 다른 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문질렀다.
또 다른 한 쪽 손은 불알 밑면에 가만히 가져가 손가락이 줄기 위를 움직였다.

「아으윽」

나의 신음 소리에 나쓰상은 만족힌 듯 빙그레 웃었다.

「귀여운 얼굴로 참고 있네...」

나쓰상이 가만히 혀를 대어 왔다.
아까의 시온와 같은 까칠까칠한 느낌을 생각해 내고 나는 기대를 크게 가졌다.
그러나....
할짝 할짝 쭈욱
나쓰상은 나의 허벅지와 불알,배꼽 아래는 핥아 주었지만 전혀 자지에는 애무를 해 주지 않았다.
할짝 할짝

「아, 저... 나쓰상?」

할짝 할짝
나의 질문을 무시하고 역시 주변만 핥아 주는 나쓰상.
반 죽음 상태에서 방치되고 있는 가엾은 나의 자지는 외로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으으... 나쓰상」

나도 모르게 먹이를 조르는 강아지와 같은 눈동자가 되어 버렸다.

「호호호,귀여워,신노스케」

보상이라는 듯이 나쓰상이 살짝 한번만 자지의 끄트머리를 핥아 주었다.

「아아,나쓰상,좀 더!」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그렇지만 나쓰상은 그것을 깨끗이 무시하고 또 옆구리와 배꼽 주위로 혀를 움직여 왔다.
그것이 기분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었다.
아니, 기분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흥분이 높아지는데 팽창한 중요한 부분에는 전혀 애무를 가해 오지 않기 때문에 생지옥이었다.
할짝 할짝

「아으으으으... 하아!」

그런 상태가 10분은 계속됐을까....

「슬슬 넣고 싶지?」

나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에 앉은 나쓰상이 물어 왔다.
나는 이제 망연 자실한 상태로 저세상을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그 말의 의미를 잘 몰랐다.

「넣고 싶지 않아?」

넣는다구?

「나의 몸 속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넣고 싶어!

「넣고 싶어!」

나는 진심으로 외쳤다.

「넣고,어떻게 하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해 봐?」

나쓰상이 요염하게 미소 지었다.

「넣고,나쓰상의 몸 속에 싸고 싶어!」

나는 자신도 믿여지지 않을 정도로 순순히 속마음을 드러냈다.

「나쓰상의 몸 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싶어!」

본능이 명령하는대로 솟아오른 욕망에 충실하게,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자신의 바램을 외쳤다.

「호호호,착하기도 하지... 잘 말했어 」

나쓰상이 손짓으로 불러 나를 침대 위로 올라오게 했다.
침대에 축 늘어져 있던 칸나와 살결이 닿았다.
나쓰상은 그 칸나 위에 마주 보는 듯한 모습으로 엎드렸다.

「자, 넣어도 좋아」

허리를 높게 올리고 후배위의 자세로 나에게 삽입을 재촉하는 나쓰상.
이미 나쓰상의 보지는 활짝 벌어져 애액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달려 들어 발정한 수캐가 암컷을 구하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그 안을 목표로 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악!」

아무 망설임 없이 단숨에 뿌리 끝까지 찔러 넣는 나.
아까부터 계속 참고 있었기에 나의 이성은 이미 붕괴 직전이 되었다.
풀쩍 풀쩍 풀쩍

「악,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악,아응!」

나쓰상의 헐떡임 소리를 배경음으로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풀쩍 풀쩍 풀쩍
뜨거운 애액이 나의 분신에 들러 붙어 음란한 소리를 내었다.

「하악,아악! 아응! 하아아아아앙! 아아악!」

나쓰상의 정열적인 헐떡임.
삐걱거리는 침대.
방울 방울 떨어져 칸나를 적시는 우리들의 땀과 애액.
모든 것이 관능적이고 나의 흥분을 고조시켰다.
나는 나쓰상을 음미하려고 일심 불란하게 허리를 전후로 움직였다.
풀쩍 풀쩍 풀쩍

「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 으아아아악!」
「으윽」

고이고 고였던 나의 울분이 단숨에 방출되려 하고 있었다.

「신노스케? 아...아악! 싸,쌀 것 같...아?」

나쓰상이 나의 박아댐에 소리를 떨면서 물어 왔다.

「네, 쌀거에요! 나쓰상의 몸 속에 쌀거에요!」

평소라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하악... 안,안돼! 싸면 안돼! 아흑... 아악!」

그런... 여기까지 와서 싸면 안된다고 말해도...
이제 나의 허리는 멈출 수 없었다.

「너무해요, 나쓰상!」

항의하는 나.

「싸면 안된다니,너무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허리를 계속 흔들며 나쓰상의 몸 속에 정액을 토해 낼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욕망에 지배되는 내가 있었다.

「아앙,아아아아악! 칸,칸나에게... 칸나에게 싸 줘! 하아아... 신노스케,뻬내도 좋으니까 칸나에게!」

그랬구나.
아까 입으로 나의 정액을 빨아들인 것에 대한 답례인가....

「알,알았어요」

쑤우욱
나는 나쓰상의 몸 속에서 자지를 뺐다.

「악! 하아아아아아아악!」

나쓰상의 몸이 크게 튀어 올랐다.
나는 그대로 폭발 직전의 자지를 칸나의 질구에 대고 단숨에 허리를 내렸다.

「아... 하아아악! 아아앙!」

칸나가 육감적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좀 전에 첫경험을 했을 뿐인데 느닷없이 삽입이 되니까 무리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칸나를 염려해 줄 여유는 없었다.
풀쩍 풀쩍 풀쩍
나는 단지 최후의 한 순간,사정만을 목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으... 아아! 하아아악! 으윽!」

칸나의 몸 속에....
풀쩍 풀쩍 풀쩍

「흐악... 아아아, 아악!」
「아아,나온다,나와,칸나!」

울컥 울컥

「흐아아아아아악! 하아아아! 신노스케∼!」

울컥 울컥 울컥

「뜨거워,뜨거운 것이...! 아하악,아아... 내 몸 속에 신노스케의 것이!」

울컥 울컥
아까부터 오랫동안 참아왔던 뜨거운 정액은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악,배... 배 속에 가득...」

울컥 투둑 투둑
나의 모든 것을 칸나의 몸 속에 쏟아 내었다.

「하아∼,아아」

나는 지극히 행복한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 보았다.
기분이 이상해질 정도의 무서운 쾌락과 본능의 충족감.

「호호호,수고했어」

나쓰상이 나에게 키스해 왔다.
매우 기분이 좋은 정열적이고 깊고 깊은 키스.
입술을 떼고 나쓰상은 칸나를 보았다.

「들어가 있는 데도 옆으로 흘러 나오고 있어」

지적한 대로 나의 자지는 아직 칸나를 꿰뚫은 채인데 빈틈으로 쭈르륵 하는 소리가 날 정도의 많은 양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또 빨아 마셔 줄까나∼?」
 
나쓰상이 웃었다.

「싫어요! 이번에도 뺐어가면 싫어,이것은 내 꺼야」

칸나,사랑스러워라.

「그래 그래, 나는 뭐 다음에 받으면 되지 」

뭐,또 한다구?

「비겁해요! 이번이 나쓰상의 차례였잖아요!」
「그렇지만 칸나의 몸 속에 싸게 해 주었잖아?」
「그것은 아까 빨아 마신 것에 대한 보답이잖아요∼!」
 
나는 두 사람의 우스운 다툼을 들으면서 나의 몸이 버텨낼까? 하고 불안해 졌다.

「다녀왔어!」

돌연 문이 벌컥 열렸다.

이 소리는...?

이런 전개...
나는 등골이 얼어 붙는 듯한 느낌으로 문을 뒤돌아 보었다.
방으로 튀어 들어온 것은... 도복 차림의 아키였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91 페이지

번호 컨텐츠
9598 치옥의 서유기 - 37부 HOT 08-25   1586 최고관리자
9597 치옥의 서유기 - 31부 HOT 08-25   1857 최고관리자
9596 치옥의 서유기 - 34부 08-25   988 최고관리자
9595 치옥의 서유기 - 38부 HOT 08-25   1795 최고관리자
9594 섹시하면서 밝히는 나의 아내 - 1부 HOT 08-25   2446 최고관리자
9593 모든 금지된 것은 유혹이고 아름다움이다 - 2부 HOT 08-25   1947 최고관리자
9592 신노스케 경보 발령 - 4부1장 HOT 08-25   2278 최고관리자
9591 음란한 학생들 - 3부 HOT 08-25   1767 최고관리자
9590 치옥의 서유기 - 35부 HOT 08-25   2159 최고관리자
신노스케 경보 발령 - 4부2장 HOT 08-25   2519 최고관리자
9588 섹시하면서 밝히는 나의 아내 - 2부 HOT 08-25   2080 최고관리자
9587 신노스케 경보 발령 - 3부8장 HOT 08-25   2590 최고관리자
9586 신노스케 경보 발령 - 4부3장 HOT 08-25   1469 최고관리자
9585 치옥의 서유기 - 32부 HOT 08-25   1629 최고관리자
9584 모든 금지된 것은 유혹이고 아름다움이다 - 3부 HOT 08-25   199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