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금지된 것은 유혹이고 아름다움이다... 2부
모텔에 들어가면 항상 듣는 말.
"쉬고 가실건가요? 주무실건가요?"
"자고 갈거예요"
진희가 먼저 대답한다. 오호~ 307호... 키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기습적으로 다가온 그녀의 입술. 내 이빨 사이를 그녀의 혀가 파고 들었다. 마치 생명이 있는 뱀처럼 요염하게 혀를 빨려고 하면 빠져나가고 내 혀를 넣으려고 하면 서로 새끼줄처럼 꼬이고...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자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강하게 빨아들이기도 하고... 키스를 잘하는 여자다.
방으로 들어서자 조명이 너무 환했다.
"몰핀아, 너 먼저 샤워하고 와."
난 항상 이 순간이 즐겁다.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나누기 직전의 순간. 혼자서 샤워를 하며 기대감에 부풀어지는 순간. 플레이 볼이 선언되기 직전의 투수의 마음이 이럴까?
샤워기의 물을 맞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같이 샤워하자."
잘록한 허리, 처지지도 작지도 않은 봉긋한 가슴,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 수건으로 가리고 들어왔지만, 옷을 입고 있을 때 상상해봤던 모습 그대로다. 게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올 정도의 적극성. 오늘밤은 즐거울 것 같다.
욕조 안으로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샤워기의 물줄기를 등으로 맞으며 내 입술을 찾았다. 이번엔 조금은 느릿하게, 윗입술로 시작해서 아주 조금씩 아랫입술, 혀..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내 가슴에 대고 살짝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내 물건은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고 내 손은 그녀의 등을 타고 내려가 탄력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자, 진희는 적당히 엉덩이를 들어 만지기 쉽게 해줬다.
샤워 물줄기에 젖은 것과는 다른 조금은 진득한 액체. 그녀의 계곡은 벌써 젖어있었고, 그걸 확인한 내 물건은 완전히 발기해서 그녀의 배꼽 주변을 누르고 있었다. 진희는 내 목에 두르고 있던 손을 미끄러뜨리더니 내 물건을 잡았다.
키스를 하던 입에서 한숨소리가 새어나온다.
다리를 들어서 그녀의 계곡쪽으로 내 물건을 잡아이끌더니 계곡 주변을 문지르고 내 물건은 샤워물줄기와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벌써 넣어달라는 건가? 달아오르긴 올랐군"
이런 내 생각을 읽었는지 그녀는 내 입술을 살짝 깨물더니, 나를 돌려세우곤 조금씩 입술을 내려갔다. 슬개골을 지나 가슴으로... 젖꼭지를 강하게 빨고는 혀를 내밀어 배꼽으로 그리곤 내 물건을 잡고는...
"이쁘게 생겼어. 매끈하게... 난 이런 자지가 좋아."
하며 내 물건을 통째로 삼켰다. 최고로 발기한 상태인데, 끝까지 삼키는 걸로 봐서 목젖까지 넣은 듯하다. 사탕을 빨 듯이 강하게 쭉 빨더니 다시 혀를 밑으로 내려갔다.
고환을 지나 항문으로, 혀를 집어넣을 듯이 강하게 밀더니 사타구니를 따라서 종아리까지...
난 그녀의 입술과 혀를 좀 더 느끼기 위해 사워기의 물을 꺼버렸다.
진희는 무릎 뒤쪽을 애무하다가 가랑이 사이로 몸을 빼서는 내 엉덩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항문 주위를 혀로 애무해가다가 살짝 혀로 찌르고 다시 놀릴 듯이 맴돌고... 애무를 잘하는 여자다. 나는 내 엉덩이를 그녀에게 맡긴 채 욕조를 붙잡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동안을 그렇게 애무하더니 이젠 등쪽을 따라서 다시 올라오고 두 손은 내 허리를 지나 가슴을 붙잡았다.
난 돌아서서 그녀의 입술에 강하게 키스했다. 그 동안의 애무에 감사한다는 듯이...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콧날을 따라 다시 입술에 귓볼에 뒷덜미에... 조금씩 혀로 그녀의 물기를 닦아갔다. 그녀의 가슴. 굉장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자 이미 꼿꼿이 솟은 그녀의 꼭지는 그녀의 몸을 달구는 스위치가 되어있었다. 살짝 깨물고 혀로 굴리면서 눌러주자...
"몰핀아 그만... 하아.. 그만해..."
평소 같으면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진행했을텐데, 내 물건은 그녀의 애무로 인해 너무 크게 발기해 있었다.
"넣어줘."
"뭘? 손가락?"
"아니. 니 자지. 하아.. 니 자지를 넣어줘."
진희는 이미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서 들자 자연스레 그녀의 다리는 내 허리에 감겼다. 그녀의 계곡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이미 뜨거워져 있었고, 내 물건을 받아 들이기 위해 한껏 벌어져 있었다.
"학... 너무 좋아. 더 깊이 넣어줘. 보지 끝까지."
"후우... 니 보지 안... 너무 뜨거워."
진희의 보지안은 정말로 뜨거웠다. 그리고 보지 안의 굴곡도 훌륭했다. 보지입구까지 뺐다가 넣길 반복하는 동안 내 귀두를 조이는 듯... 그녀의 보지를 느끼면서 화장실을 나왔다.
침대에는 이미 이불을 걷어놓은 후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침대모서리에 걸치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뽑아내자...
"하아... 몰핀아... 다시... 다시 넣어줘... 빨리..."
하지만 나는 바로 넣지 않았다.
매일 작가분들의 것을 읽기만 하다가 직접 써보려니 정말 힘드네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email protected]
모텔에 들어가면 항상 듣는 말.
"쉬고 가실건가요? 주무실건가요?"
"자고 갈거예요"
진희가 먼저 대답한다. 오호~ 307호... 키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기습적으로 다가온 그녀의 입술. 내 이빨 사이를 그녀의 혀가 파고 들었다. 마치 생명이 있는 뱀처럼 요염하게 혀를 빨려고 하면 빠져나가고 내 혀를 넣으려고 하면 서로 새끼줄처럼 꼬이고...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자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강하게 빨아들이기도 하고... 키스를 잘하는 여자다.
방으로 들어서자 조명이 너무 환했다.
"몰핀아, 너 먼저 샤워하고 와."
난 항상 이 순간이 즐겁다.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나누기 직전의 순간. 혼자서 샤워를 하며 기대감에 부풀어지는 순간. 플레이 볼이 선언되기 직전의 투수의 마음이 이럴까?
샤워기의 물을 맞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같이 샤워하자."
잘록한 허리, 처지지도 작지도 않은 봉긋한 가슴,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 수건으로 가리고 들어왔지만, 옷을 입고 있을 때 상상해봤던 모습 그대로다. 게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올 정도의 적극성. 오늘밤은 즐거울 것 같다.
욕조 안으로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샤워기의 물줄기를 등으로 맞으며 내 입술을 찾았다. 이번엔 조금은 느릿하게, 윗입술로 시작해서 아주 조금씩 아랫입술, 혀..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내 가슴에 대고 살짝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내 물건은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고 내 손은 그녀의 등을 타고 내려가 탄력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자, 진희는 적당히 엉덩이를 들어 만지기 쉽게 해줬다.
샤워 물줄기에 젖은 것과는 다른 조금은 진득한 액체. 그녀의 계곡은 벌써 젖어있었고, 그걸 확인한 내 물건은 완전히 발기해서 그녀의 배꼽 주변을 누르고 있었다. 진희는 내 목에 두르고 있던 손을 미끄러뜨리더니 내 물건을 잡았다.
키스를 하던 입에서 한숨소리가 새어나온다.
다리를 들어서 그녀의 계곡쪽으로 내 물건을 잡아이끌더니 계곡 주변을 문지르고 내 물건은 샤워물줄기와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벌써 넣어달라는 건가? 달아오르긴 올랐군"
이런 내 생각을 읽었는지 그녀는 내 입술을 살짝 깨물더니, 나를 돌려세우곤 조금씩 입술을 내려갔다. 슬개골을 지나 가슴으로... 젖꼭지를 강하게 빨고는 혀를 내밀어 배꼽으로 그리곤 내 물건을 잡고는...
"이쁘게 생겼어. 매끈하게... 난 이런 자지가 좋아."
하며 내 물건을 통째로 삼켰다. 최고로 발기한 상태인데, 끝까지 삼키는 걸로 봐서 목젖까지 넣은 듯하다. 사탕을 빨 듯이 강하게 쭉 빨더니 다시 혀를 밑으로 내려갔다.
고환을 지나 항문으로, 혀를 집어넣을 듯이 강하게 밀더니 사타구니를 따라서 종아리까지...
난 그녀의 입술과 혀를 좀 더 느끼기 위해 사워기의 물을 꺼버렸다.
진희는 무릎 뒤쪽을 애무하다가 가랑이 사이로 몸을 빼서는 내 엉덩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항문 주위를 혀로 애무해가다가 살짝 혀로 찌르고 다시 놀릴 듯이 맴돌고... 애무를 잘하는 여자다. 나는 내 엉덩이를 그녀에게 맡긴 채 욕조를 붙잡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동안을 그렇게 애무하더니 이젠 등쪽을 따라서 다시 올라오고 두 손은 내 허리를 지나 가슴을 붙잡았다.
난 돌아서서 그녀의 입술에 강하게 키스했다. 그 동안의 애무에 감사한다는 듯이...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콧날을 따라 다시 입술에 귓볼에 뒷덜미에... 조금씩 혀로 그녀의 물기를 닦아갔다. 그녀의 가슴. 굉장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자 이미 꼿꼿이 솟은 그녀의 꼭지는 그녀의 몸을 달구는 스위치가 되어있었다. 살짝 깨물고 혀로 굴리면서 눌러주자...
"몰핀아 그만... 하아.. 그만해..."
평소 같으면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진행했을텐데, 내 물건은 그녀의 애무로 인해 너무 크게 발기해 있었다.
"넣어줘."
"뭘? 손가락?"
"아니. 니 자지. 하아.. 니 자지를 넣어줘."
진희는 이미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서 들자 자연스레 그녀의 다리는 내 허리에 감겼다. 그녀의 계곡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이미 뜨거워져 있었고, 내 물건을 받아 들이기 위해 한껏 벌어져 있었다.
"학... 너무 좋아. 더 깊이 넣어줘. 보지 끝까지."
"후우... 니 보지 안... 너무 뜨거워."
진희의 보지안은 정말로 뜨거웠다. 그리고 보지 안의 굴곡도 훌륭했다. 보지입구까지 뺐다가 넣길 반복하는 동안 내 귀두를 조이는 듯... 그녀의 보지를 느끼면서 화장실을 나왔다.
침대에는 이미 이불을 걷어놓은 후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침대모서리에 걸치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뽑아내자...
"하아... 몰핀아... 다시... 다시 넣어줘... 빨리..."
하지만 나는 바로 넣지 않았다.
매일 작가분들의 것을 읽기만 하다가 직접 써보려니 정말 힘드네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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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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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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