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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2 2,643회 0건
흉계 -6 (상)-


전화벨 소리에 놀라 일어나 전화를 받아보니 WAKE-UP CALL이었다. 시간은 내 시계로는 새벽 2시 50분. 난 시계를 10분 정도 빨리 맞추어 논다. 나는 시간 약속에 늦는 사람이 제일 싫다. 마찬가지로 나도 시간 약속에 늦는 것이 싫다. 전화기를 내려놓고 옆을 보니 내 한팔이 지현이 어깨 밑으로 뻗혀져 있고 지현이는 내게 등을 돌려서 옆으로 누워 자기 어깨 밑으로 나와있는 내 손에 자기의 손을 陟貂?잠들어 있다. 침대의 이불은 지현이와 나의 허리까지밖에는 덮여져 있지 않았다. 다시 지현이와 한번 더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 아까 내 좆이 지현이으 구멍에서 느꼈던 그런 느낌을 다시 한번 받으며 지현이의 구멍에다 내 분신들을 쏟아 넣고 싶었다. 그래서 지현이를 깨울 생각으로 지현이의 어깨로 손을 옮기다가 지현이가 코를 고는 소리가 약하게 들었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아까 힘들게 산을 오르진 않았지만 어찌했던 산에서 이리저리 움직였고 더 중요한 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순결을 잃은 것 아닌가... 아무리 그 동안 나와의 접촉도 있었고 지현이 자신도 언젠가는 내 성기를 자기의 질속에 받아들일 것이라고는 생각했었겠지만 첫 경혐의 아픔은 많았을 것 아닌가... 나는 남자라서 여자의 첫 경험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는 정말로 모르지만 전에 학교 다닐 때 여자애가 술자리에서 한 얘기가 생각이 났다. 여자가 처음에 할 때 정말로 아픈 것인지 아님 괜히 아픈척 하는 것 은 아닌가라는 우리 남자들의 얘기에 걔는 정말로 화를 내며 "야!.... 너네들 생살을 찢어봐.... 안 아픈가?......"하면서 "정말.... 남자들.... 웃기는 동물들이야... 그저 자기네들 생각만 하고...."하길래 내가 "야... 그게 생살이냐? 뚫려있는 구멍 찾아 들어가는 건데...... 그리고 니 첫 남자가 얼마나 후졌었길래 그래?..... 그러니 나같이 멋진 남자를 선택해야지....."하면??웃으면서 지나갔던 생각이 났다. 정말 생살을 찢는듯한 고통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아픔이 없다면 그렇게 책이나 그런데서 지금까지 그걸 써먹지는 않을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지현이 자신도 책이나 이야기로 첫 경험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각오는 했었겠지만 막상 그 아픔이 현실로 닥쳤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리고 그 자신의 첫 남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형부라고 하는 사람이니 정신적으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하니 지현이를 깨워서 다시 섹스를 하자는 생각이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이었는지 알게되었다. 속으로 "그래... 내일과 모래도 있는데 지현이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자... 그까짓 내 욕심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채울수 있을테니까.."하면 침대 이불을 지현이의 어깨까지 올려주고는 지현이의 허리를 껴안고 나도 참을 청했다.


지현이가 "오빠.... 일어나세요...."하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뜨니 벌써 아침이었다. 지현이는 벌써 샤워까지 끝냈는지 목욕 타월을 몸에 두르고 머리는 물기에 젖어있었다. "굿 모닝...."하면서 지현이의 얼굴을 내 얼굴로 가져와 가벼운 키스를 했다. 지현이의 머리에서 나는 향긋한 샴프냄새가 그윽하게 내 코를 찔렀다. 나도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지현이는 어제 아침에 입었던 그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어제의 양복을 입고 옷이든 조그만 가방과 혹시 잊어버리고 나둔 것은 없나하고 이리 저리 살펴보다 침대 이불을 젖혔다. 그러자 어제 지현이와의 섹스에서 남겨진 흔적을 발견하였다. 그리 큰 자국은 아니지만 아주 조금마한 핑크빛의 자국 2개가 침대의 커버에 남겨져 있는 것이었다. 그 커버를 가지고 평생 보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남들이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하겠지만 지현이가 나에게 바친 순결의 증표로 간직하고 싶었다. 나는 객실에 있는 종이에 방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커버가 너무 더러워져 죄송해서 가지고 간다는 말을 적어 만원권 5장과 같이 놓고 침대 커버를 벗겨서 가방에 넣으니 지현이는 의아해 하면 왜 그러냐고 묻길래 우리가 사랑한 것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다고 그러고 지현이의 뒤를 따라서 방을 나섰다.

앞서가는 지현이의 걷는 모습이 보통 때 보다는 틀리게 보였다. 지현이와 승강기를 기다리면서 "지현아... 아직도 아프니?....."하고 물어 보았더니 "조금 이상한 것 같아요.... 어떨때는 쓰라림도 느껴지고요....."하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왜요... 오빠?"하고 묻길래... "지현이 걷는 모습이 보통 때 하고는 다른 것 같아서... 혹시 아직도 많이 아파서 그런가 하고..."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러면서 "어제 새벽에 다시 하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다... 지금도 아픔이 가시지 않고 있다는데 새벽에 또 쑤셨으면 아마 오늘 앓아 누었을 것 아니야...."하고 생각했다. 지현이와 식당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주자창으로 나오는데 지현이의 걸음걸이를 보려고 내가 괜히 뒤에서 걸었다. 지현이의 걸음은 호텔 복도에서 본것과 틀려지지 않고 약간은 엉기적거리는 것 같은 걸음이었다. 아마 경험이 있는 남자가 본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친구들과 같이 걸음걸이가 이상한 여자를 보면 "야.... 재 오늘 뚤린 것 같다... 그치....하하하"하면서 농담한 적도 많이 있었다. 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 얘길하니 지현이 자신은 정상적으로 걸으려 해도 거북함이 느껴져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걷는 것 같다고 했다. 내가 장난스럽게 "그럼... 오늘 혹시 학교에서 남자선배나 교수님들 중에 지현이가 여자가 되었다고 축하주 사줄 사람이 생기겠네.....하하..."?杉醮?지현이는 "오빠... 정말 그렇게 티가 나요... 아니... 남자들은 그걸 알 수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아마... 지현이에게 관심이 있어 지현이를 유심히 관찰해 보았던 남자라면 걸음이 이상한 것을 느낄테고, 여자 경험이 있는 남자라면 그런 생각도 할 수 있을걸....."하니 정말 걱정하는 말투로 "어머... 어떻게.... 어떻하면 좋아요....."하길래 "왜.... 학교에 그런 남자가 많은가 보지?.... 이거 질투나는데..."했더니 "오빠..... 난 지금 진짜로 걱정이 되는데....."하면서 흘겨본다. "지현아.. 그럼 오늘 오전에 중요한 수업이 없으면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 가면 되잖아..."하니 "음...."하면서 조금 생각해보더니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아니 오늘 그냥 집에서 쉴래요... 별로 중요한 수업도 없으니.... 친구한테 연락해서 몸이 안 좋아서 그런다고 하면 될 꺼에요..."라면서 이젠 안심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파트까지 차를 몰면서 나도 회사땡기고 지현이와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고 싶은 욕심을 간신히 억누르고 지현이를 아파트에 내려주고 출근하였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지수에게 전화통화를 하였고 어젯밤 나나 지현이나 술 먹고 늦게 귀가했다고 보고하였다. 그날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을 지현이 생각이 내 머릴 떠나지 않았다. 바로 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욕망이 한 두 번 내 마음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얼마나 정신을 지현이에게 팔렸던지 직원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본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어떤 여사원은 나보고 조퇴하고 집에 가서 좀 쉬시라고까지 하였다. 오전에는 지현이가 자고 있을 것 같아서 전화를 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참다가 오후 점심시간때 전화를 했더니 지현이가 한참 후에 전화를 받았다. 그때까지 자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피곤해도 식사를 하고 자라고하고 저녁 식사로 무얼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또 아무거란다. 내가 알아서 사 가지고 들어 갈테니 저녁식사 준비할 생각 같은 것도 먹지말고 목욕재개나 하고 기다리라고 했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알겠다고 했다. 끝으로 "사랑해".."쪽"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날 퇴근시간까지 내 인생에 있어서 "일각이 여삼추"라는 말을 그렇게 뼈저리게 느껴 본 적이 없을만큼 왜 그렇게 시간이 가던지.... 퇴근시간 땡돌이처럼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누가 보건말건 바로 일어서서 퇴근했다. 피자와 스파게티를 사고 와인 한병을 사서 집에 들어가니 지현이는 정말 내말대로 목욕하고 기다리는지 상긋한 모습으로 내가 사준 미니와 하얀 브라우스를 입고 나를 반겼다. 들어가자마자 지현이을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잠시 내 키스를 받던 지현이는 나를 밀치면서 "오빠.... 샤워하고 나오세요.... 제가 이것들을 준비해 놓을께요..."하였다. 나는 지현이의 미니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지현이 팬티를 만지니 내가 사준 그 팬티를 입고있는 것 같아 확인하려고 스커트를 위로 들치니 "어머... 오빠......"하면서 스커트를 잡아 내가 못 올리게 하였다. "한번만 보고.... 응..."하면서 다시 스커트를 들치니 지현이는 살며시 손을 놓아주었다. 허리까지 스커트의 앞쪽을 들치면서 보니 하얀색 팬티였다. 잠시 지현이의 비쳐보이는 팬티속 보지 둔턱를 보다가 몸을 내려 팬티위로 조금밖에 나지않은 지현이의 보지털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고서는 방에서 옷을 벗고 엉덩이가 2/3이상이 노출되고 앞쪽은 조금만 천으로 좆만 가려주는 가장 야한 끈 팬티를 가지고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그냥 팬티차림으로 나오니 지현이는 테이블에 피자와 스파게티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다가 나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며 "오빠..... 징그럽게..... 빨라 옷 입어요..."하면서 얼굴을 돌렸다. "왜... 어때서... 지현이에게 섹시하게 보일려고 그러는데.... 왜.... 안 섹시해?...."하니 지현이는 "누가 보면 어떻게요... 빨리 옷 입으세요....."하면서 나를 방 쪽으로 밀었다.

"보긴 누가 본다고 그래.... 아무도 못 보는데 뭐 어때...."하면서 지현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시작했다. 지현이는 내품에 안겨서 내게 입술을 열어주면서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 누구의 혀가 더 센가하는 싸움을 내게 걸어왔다. 한참을 그렇게 혀싸움을 하면서 나는 손으로 지현이의 브라우스를 스커트에서 빼서 단추를 하나씩 풀어 올라갔다. 지현이는 입을 떼며 "아이... 오빠... 이따 저녁 먹고....."하면서 자기 손을 내 손위에 놓으며 내 손을 띠려했다. 난 대답하지 않고 다시 지현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계속 단추를 풀러갔다. 브라우스의 단추가 다 풀러지고 나자 나는 이제 지현이의 손목에 있는 단추를 푸르고 브라우스를 지현이의 몸에서 벗겨버렸다. 자유로워진 내 손은 이제 지현이의 젖꼭지가 다 비치는 지현이의 두 유방을 천천히 주무르면서 그 위에 아직은 잠겨있는 젖꼭지의 잠을 깨우려고 손가락으로 툭툭쳐가며 지현이의 혀를 빨아 주었다. 지현이의 젖꼭지가 잠에서 깨 기지개를 펴는 느낌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한 손으로 유방 가운데의 브라 클립을 벗기니 지현이의 브라는 힘들에 지현이의 유방을 가려주고 있었다는 듯이 바깥쪽으로 벋어나며 지현이의 유방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맨살의 유방은 항상 그렇듯이 부드러움과 뭉클한 그런 좋은 느낌을 내게 주었다. 지현이의 입에서 내 얼굴을 띄고 고개를 숙여서 두 손으로 뭉게듯 주므르고 있는 유방의 정점에서 이제 막 기지개를 펴고 고개를 조금 든 지현이의 엷은 핑크빛 젖꼭지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지현이는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안으면서 "음...."하는 신음으로 지현이 자신의 느낌을 전해주었다. 그렇게 양쪽의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허리를 두손으로 감싸듯 쓰다듬으면서 내려가 미니스커트 밑으로 내려 뻗은 지현이의 적당하게 가는 허벅지의 바깥쪽을 손바닥으로 대고 천천히 위로 올려 스커트안쪽으로 자리잡았다. 스커트안쪽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러 터트리듯이 만져 주었다. 그러자 지현이는 내 머리를 안고있는 손에 힘을 주면서 지현이도 내 행동을 즐기고 있다고 알려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지현이의 젖꼭지와 엉덩이를 빨고 주물러 주다가 손을 스커트의 바깥으로 꺼내 스커트 뒤에 있는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스커트를 양쪽으로 잡고 슬며시 내리니 스커트는 잡시 지현이의 엉덩이에 걸렸다가 "툭"하고 말목으로 떨어졌다. 다시 팬티위로 지현이의 양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다가 한 손을 지현이의 앞쪽으로 옮겨와 지현이의 보지털위를 손가락을 세워 손톱으로 긁어주었다. 다시 지현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탕 거리며 젖꼭지를 빨던 입을 내려 배꼽속에 혀를 넣어 잠시 핥아주고 무릎꿇고 앉아 지현이 보지털 둘레를 혀를 세워 팬티위로 핥아주었다. 팬티가 얇아서 잠시후 팬티는 내 침으로 젖어 지현이의 보지털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고 난 계속해서 보지털 주위만 핥아주었다. 내가 일어서 다시 지현이와 키스를 하고 지현이의 손을 잡고 테이블쪽으로 데려가니 지현이는 놀라며 "왜요... 오빠..."하였다. 난 "피자하고 스파게티 먹어야지...."했더니 "이렇게요.... 이렇게 하고 먹어요..."하면서 내 손에서 벗어나려고 하였다. "어때... 우리 같이 이렇게 팬티만 입고 먹는것도 재미있잖아..."하면서 돌아서 지현이를 보니 지현이는 황당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면서 "킬킬"거리며 웃는 것이었다. 내가 "지현아... 왜.... 뭐가 그렇게 웃겨?.....하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손으로 내 팬티를 가리키면서 계속 입을 가리고 웃었다. 내가 내려다보니 내 좆은 어느새 빳빳하게 기립되어 가지고 대가리는 조그만 천을 밀치고 팬티밖으로 삐져 나와있고 그 위로는 겉물이 한 방울 맺혀져 있었다. 그리고 팬티의 앞쪽에는 겉물로 젖은 자국이 나있었다. 나는 "흥... 나만 이렇게 되어있나.... 지현이도 평 젖어있으면서....."하며??지현이의 다리 밑으로 앉아서 지현이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니 지현이는 다리를 꼭 붙이면서 "오빠... 그만해요...."하면서 나를 밀쳐냈다. 다시 지현이 손을 잡고 테이블로 이끄니 이번에는 거부하지 않고 따라와 의자에 앉았다. 둘이서 그렇게 팬티차림으로 스파게티와 피자를 와인과 같이 먹었다. 식사가 끝난후에 와인으로 "지현이와 나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하면서 잔을 드니 지현이도 웃으면서 건배하였다.


식사후 내가 좋아하는 AIR SUPPLY의 CD를 넣고 프로그램으로 좋아하는 노래만 나오게

하고서 지현이를 안고 거실에서 슬로우댄스를 하면서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지현이에게 전에 나이트에서 지현이가 취했을 때 그렇게 만지고 싶었던 지현이의 엉덩이를 처음으로 만져보았다고 했을 때 지현이는 "오빠... 아주 응큼하네.... 그래서 어땠어요?.... 내 엉덩이를 만져본것이?..""환상적이?鄕?... 솔직히 지현이가 처음 집에 왔을때부터 지현이의 이 탐스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만져보고 싶었거든..... 정말 감촉 죽이더라.... 물론 청바지 위였지만 촉감좋고... 탄력좋고.... 최고였어..."했더니 지현이는 "그래서 그랬구나...."했다. 내가 "뭐가..."하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다음날 일어나서 샤워할려고 팬티를 벗었더니 전에는 없었던 질액 마른 것 같은 것이 팬티에 많이 묻어져 있고 보지에도 많이 있어서 왜 그럴까하고 궁금해했었다고 했다. 아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두 번째 나랑 나이트에서 내 품에 안겨 내 손이 지현이의 엉덩이를 한참 만질 때 보지에서 무슨 물 같은 것이 나오는 것을 느꼈는데 집에와 욕실에서 보니 전에 그런 것하고 같은 것 같아서 혹시 형부가 그날 자기를 만진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었다는 것이었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춤을 추다보니 다시 내 좆이 기립하면서 지현이의 배를 찌르고 있었다. 잠시 지현이와 키스를 하다가 내가 지현이의 손을 내 팬티의 밴드에 대주니 지현이는 두 손으로 내 팬티를 내리다가 무릎을 구부리며 몸을 숙이면서 팬티를 벗겨주었다. 지현이은 무릎을 꿇고 내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서 난 발을 들어주며 지현이가 내 팬티를 발목에서 뺄수있게 도와주었다. 지현이는 내 팬티를 벗겨내고 고개를 다시 들다가 내 기립된 좆을 보더니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한참을 쳐다보았다. 아마 지현이가 속으로 "이놈이 어제 나를 그렇게 아프게 했던 놈이구나"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왔다. 지현이는 내 좆을 위로 올려 세우고 밑에 있는 방울주머니를 자세히 관찰하더니 한 손으로 방울주머니 전체와 방울하나씩을 차례로 만져보다가 나를 올려다보고는 내가 웃음을 지어주자 혀를 내밀어 내 주머니를 핥다가 하나씩 입에 넣어 빨아주었다. 그렇게 하다가 입을 떼고서는 내 좆 대가리에 맺혀있는 겉물을 혀로 말아 내더니 마치 와인 감별사가 와인의 맛을 음미하듯이 입에서 음미하듯 하다가 목으로 넘기는 것 같았다. 지현이는 다시 혀를 내밀어 내 좆 대가리의 틈으로 혀를 대고 아래위로 구멍을 핥다가 입을 열어 내 좆을 입으로 머금어 주었다.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내 머리속에는 도착적이고 변태적인 생각이 났다. 지현이의 머리를 잡고 뒤로 물러서 소파에 앉으니 지현이는 무릎걸음으로

나를 따라와 내가 앉아있는 소파 밑에서 쭈그리고 내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나는 옆의 전화기들 들고 114를 통해 지수의 호텔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지수의 호텔로 전화를 해서 지수의 방으로 연결을 부탁하니 지수가 전화를 받았다. 지현이는 내가 지수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자 놀라서 입을 내 좆에서 띠려고 하였지만 내가 지현이의 머리를 한 손으로 강하게 잡아서 못하게 하고서는 내 엉덩이를 들썩여 내 좆이 지현이의 입속을 왕복하게 만들었다. 지현이는 거의 울상이 되었지만 나는 모른체 하면서 그런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동생의 오랄서비스를 받으면서 언니와 통화한다"는 그런 도착적인 상황이 나를 더욱더 흥분으로 몰아갔다. 지수에게 저녁은 먹었냐고 물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로 통화시간을 늘려가면서 지현이의 입속에 있는 내 좆의 움직임을 빨리하니 그 상황이 주는 흥분으로 사정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몰려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내 엉덩이의 속도를 줄이면서 마침 지수가 지현이가 집에 있냐고 묻길래 "아니.... 지현이는 언니가 없다고 그런지 오늘도 늦는 것 같네.... 호출해도 연락도 없고.... 아마 애인과 데이트라도 하는가 보지..."했더니 지현이는 내말을 듣고 울음이 곳 터질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다시 다른 생각이 나 "잠시... 지수야.... 지현이가 들어오나 보네........ 잠시만..... 내가 바꾸어 줄께..."하면서 잠시 있다가 "지현아... 마침 잘 들어왔네... 자 언니...."하면서 내 좆을 지현이의 입 속에서 꺼내고 지현이에게 전화를 주었더니 지현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울상으로 전화를 받았다. 지수가 왜 그렇게 늦게 다니냐고 야단을 치는지 지현이는 "아니야...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찾을게 있어서 늦었어....... 아니 나 그런거 없어... 언니도 알잖다..."하면서 "어제는 친구들과 같이 있다보니 조금 늦었어..... 아냐..... "하면서 쩔쩔맨다. 나는 지현이를 소파에 앉히고 지현이의 다리를 억지로 벌려 소파 밑으로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앉아 팬티위로 지현이이 음핵을 바로 입안에 넣고 혀로 강하면서 빨리 움직여 주었다. 지현이는 내 머리를 밀어내려고 손으로 내 머리를 밀면서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지만 나는 꿋꿋이 내 몸에 힘을 주면서 계속 혀를 놀렸다. 지현이가 신음을 억지로 참는 것이 재미있어서 계속 지현이의 음핵을 핥아주면서 유방도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이제 언니인 지수가 물어보는것도 신음을 낼까봐 대답 못하는 것 같았다. "아니.... 아!픈거 없어..... 그냥.. 조금 피곤해..."결국 그런 대답도 떠듬떠듬 하는 것이었다. 내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어 지현아 "이제 나좀 바꿔줄래..."했더니 지현이는 겨우 살았다는 표정으로 "언니.... 잘 자.... 그래.... 토요일날 나도 내려갈게.... 응... 부산에서 봐..... 잘자 언니..."하면서 나를 째려보며 전화를 건네 주었다. 내가 전화를 받고서 잘 자라고 인사를 하는데 지현이는 정말 화가 났는지 팬티속으로 비치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자기의 방으로 갔다. 바로 지현이를 따라 지현이의 방으로 가면서 지수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하면서 전화를 끊고 지현이의 방으로 들어가니 지현이는 자기 침대의 이불속에 숨어서 "흑..흑.."거리면서 울고 있었다. 내가 이불을 확 들치니 지현이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울다가 나를 보면서 "나가요... 나가...."하였다. 나는 그냥 그렇게 지현이를 쳐다보고 있자니 지현이는 다시 "빨리 나가요..... 빨리..."하고는 "엉엉"운다. 어쨌던 지현이를 진정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을 앉히고 옆에 앉아 "지현이 화났어?... 내가 조금 심했나...."라고 웃으면서 지현이의 어깨를 살며시 껴안자 지현이는 내 손을 강하게 뿌리쳤다. 나는 다시 지현이의 어깨를 껴안으며 "지현아..... 내가 괜히 그런거야..... 난 지현이를 무지 무지하게 사랑하거든.... 그런데 어쨌던 지금 나는 지현이의 형부잖아.... 지금까지 나는 앞으로 지수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볼 경황이 없었어.... 그저 지현이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밖에는.... 그런데 이제 지현이가 내 여자가 되었으니 내가 앞으로 지수하고의 사이를 결정할 때까지는 지수에게 우리 사이를 숨겨야 될 것 같은데.... 지현이는 지수앞에서 태연할수 있어?.... 지현이가 그런 것이 힘들까봐 미리 연습해 보라고 그런거야.... 지현이가 놀랐다면 미안해.... 하지만 지현아 사랗한다.... 이젠 정말 지현이 없이는 살수가 없어...."하면서 지현이의 머리에 입을 대고 키스를 해주었다. 지현이는 내가 말하는 동안 나를 뿌리치지 않고 내 말을 들으면서 울음을 그쳤다. 말을 끝내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지현이의 손을 내리니 지현이의 눈물로 엉망이된 얼굴이 나타났다. 눈물이 눈 주위와 뺨 그리고 턱까지 골고루 흩어져 있고 눈은 감고있었다. 혀를 내밀어 지현이의 턱과 뺨에 퍼져있는 지현이의 눈물을 핥아서 닦아주었다. 짭짜름한 눈물이 내 입에 고였지만 상관하지 않고 계속 눈 주위의 눈물까지 핥아먹고는 부드럽게 감겨진 지현이의 눈을 핥아주었더니 지현이는 내 품으로 안겨온다. 그렇게 얼굴을 핥다가 지현이의 입에 키스를 하니 처음에는 입술을 열지 않다가 내가 내 혀로 지현이의 입술을 이리저리 핥으니 그때서야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받아주었다. 잠시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의 목을 핥으려고 고개를 숙이니 지현이는 "아까... 정말 무서웠어요....."했다. "뭐가... 무서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면 되지...."

"그래도 오빠가 느껴지는데 언니하고 얘기하자니 들킬것만 같고..... 언니에게 잘못하는 것 같고..... 미안하고... 하여간 무서웠어요....." 내가 "뭐가 미안한데..."하고 묻자 "몰라요.... 언니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빼앗는 것 같기도 하고 언니한테 죄 짓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무서워요...."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그래도 언니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빼앗는다는 희열과 승리감이 있었을껄....."이라는 생각을 했다. 세상의 많은 처제들이 형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것은 금단의 열매를 먹는다는 생각과 함께 언니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는다는 그런 승리감 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맏이라서 그런 것을 몰랐었지만 가끔 집에서 식구들과 k날 이야기가 나오면 내 남동생은 어려서부터 좋은 것은 항상 형만 가지고 있었고 자기는 항상 형이 쓰던 것만 받아서 썼다는 그런 불평을 자주 한 것을 기억하면서 아마 형이나 언니가 있는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형이나 언니에게 항상 적게 가져왔다는 불만이 잠재해 있어서 그런 것을 복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그것에 빠져 형이나 언니것을 빼앗아 자기가 가진다는 보상심리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남동생이 자기는 형수보다 이쁜 여자를 가지고 있음에도 형수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상상을 하거나 처제가 나이많고 볼품없는 형부의 간단하고 쉬운 유혹에 빠지는 것 같았다. 아마 내가 심리학을 전공했거나 친구중에 "프로이드"같은 사람이 있다면 쉽게 결론을 내려보겠지만 쩝쩝...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여간 지현이는 어려서부터 자신에게는 엄마다음 무서운 큰언니에게 여러 가지로 죽어지내다가 형부라는 남자가 자기를 유혹하니 자기가 큰언니보다 더 잘난게 있다는 그런 생각도 지현이에게는 있었으리라. 그러니 나의 유혹 같지않은 엉성한 유혹에 지현이같은 킹카가 넘어왔으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이런 멋진 여자를 동생으로 두어서 나한테까지 진상(?)한 지수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지현이가 울면서 아까의 흥분이 없어졌으리라고 생각한 나는 다시 지현이의 기분을 올려주기 위해서 다시 처음부터 지현이를 애무해 주어야했다.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면서 주물러 주고 손으로는 지현이의 허벅지 안 밖을 쓰다듬어 주면서 지현이의 흥분이 다시 올라오길 바랬다. 그렇게 빨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핥기를 몇 분동안 진행하니 지현이는 다시 흥분이 밀려오는지 입을 열고 "음....."하면서 흥분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펑 젖어있는 팬티를 벗기고 지현이의 보지를 핥으면서 만지다가 지현이의 항문에 베이비오일을 묻힌 손가락을 집어넣고 음핵을 입에 넣어 혀로 핥아주자 지현이는 항상 그렇듯이 "엄마...."를 외치면서 절정에 다달았다. 이제는 지현이의 보지의 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보지안의 형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계속 지현이의 음핵과 요도구를 핥아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지현이의 음액을 묻혀서 지현이의 보지 구멍입구에 대고 살살 만지면서 돌리다가 천천히 손가락을 지현이의 보지 구멍으로 집어넣어 보았다. 처음 한마디정도가 들어갈 때까지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기분을 즐기던 것 같던 지현이는 내 손가락이 반정도 들어가니 "아..... 아파요....."하면서 허리를 뒤틀었다. "아직도 많이 아파?"하고 물었더니 "네.... 아직도 좀 아파요... 어제보다는 덜하지만..."하였다.

아까 내가 울렸고해서 아프다는 지현이의 보지 구멍으로 내 좆을 모르는척 하고 집어 넣을수가 없었다. 내 좆과 머리는 빨리 지현이의 그 따듯하고 좁은 보지 구멍의 맛을 다시 보고 싶다고 난리를 쳤지만 지현이의 아픔을 나 몰라라 하고싶지는 않았다.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좋은 생각이 머리를 때렸다. 지현이의 입에 잠시 키스하고 일어서 밖으로 나가니 지현이는 아마 내가 음료수라도 가지고 가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내 방으로 들어가 장속 서랍속에 둔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냉장고에서 스포츠음료를 가지고 다시 지현이의 방으로 들어가니 지현이는 내손의 음료만 보이는지 "저도.... 좀 주세요....."했다. 지현이에게 음료를 주고 바이브레이터는 침대밑에 놓고 나도 한잔 마시고 다시 지현이의 발가벗은 몸으로 내 몸을 옮겼다. 내가 가지고 온 바이브레이터는 전에 내가 지현이와 미국에서 동거할 때 호기심으로 사서 사용하던 것이었다. 크기는 기둥의 지름이 약 1인치 정도되고 길이가 5인치가 조금 넘고 기둥의 끝에 약간 좆 대가리 모양으로 조금 두꺼워 졌다가 얇아저서 끝나는 총길이는 기둥 다른쪽에 스위치가 있는 부분까지 약 7인치 정도 되는 것이었다. 기둥은 길이 모양으로 홈이 줄처럼 돌아가며 파여져 있고 귀두는 그냥 반질하게 손질되는 그런 모습이고 기둥속으로 건전지를 넣어 뚜껑을 돌려 닫고 두껑을 조절하면 강중약 3단계의 진동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지수를 보내버리려고 샀지만 살 때 다른 것과 같이 큰 것은 기분이 엿 같아서 (내 좆보다 큰 좆이 비록 기계지만 지수의 보지에 밖히는 것을 보는 것이) 내 좆과 비슷하거나 적은 것으로 찾다가 겨우 한 후진 겼에서 찾은 것으로 그 바이브레이터와 내좆은 지수를 한동안 매일밤 지옥으로 떨어트려 주었었다. 지금도 가끔 내가 자신이 없거나 피곤할 때 지수에게 사용하는 그런 내 ASSISTANCE였다. 아무래도 내 좆보다는 약간 작은듯한 플라스틱의 느낌이 직접적인 내 좆이 주는 피부마찰의 아픔을 줄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지현이의 보지 통증 줄이기에 쓸려고 하였다. 다시 지현이의 옆에 거꾸로 엎드려서 다시 지현이의 허벅지 안쪽을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지현이는 손을 뻗혀 내 좆을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흔들어주었다. 솔직히 이제는 지현이에게 남자를 애무하는 방법을 더 가르쳐 줄것이 없을정도로 지현이의 애무 솜씨는 선수보다 낳았다. 물론 나만의 느낌일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렇게 지현이의 솜씨는 타고났다고 할 정도로 뛰어났다. 지현이는 하나를 가르쳐주면 알아서 거기서 더하거나 그것을 응용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예를들어 혀로 귀두를 핥아주는 것을 가르쳐 주었더니 내가 말하기도 전에 귀두뿐만이 아니라 기둥이나 회음부 심지어는 항문을 핥는것까지도 알아서 척척해 주었다. 그러니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할까.... 얼굴 이쁘지... 몸매도 한 몸매하지... 유방 빵빵하고 탄탄하게 크지... 엉덩이는 부드럽고 탱탱하면서 토실하지.... 거기다가 내가 빨아 달랠때마다 아무데서나 잘 빨아주지.... 기교또한 죽여주지.... 보지구멍 또한 좁고 빡빡하지.... 잘 조이는 항문도 같고있지..... 특히 그 모든 것의 첫 번째가 나라는 것이 나를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자세를 69로 잡아 내 좆을 지현이의 입에 물리고 나는 다시 내 입술과 혀로 지현이의 앙증맞은 항문과 보지의 음순, 음순의 안쪽, 회음부, 보지구멍, 요도구등을 핥고, 빨고 키스해 주면서 손은 입이나 혀가 떠나 비어있는 곳을 만져주면서 서서히 지현이의 흥분을 높혀주었다. 지현이도 나에게 지지않겠다는 듯이 내 귀두, 요도구, 귀두의 아래 홈파여져 있는곳, 기둥을 혀로 핥거나 빨아주면서 내 알주머니나 회음부, 항문등을 쓰다듬거나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가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다고 느껴졌을 때 나는 다시 지현이의 음핵을 입속에 넣고 빨면서 침대밑의 바이브레이터를 집고 진동은 시키지 않은채로 귀두부분을 지현이의 보지에 대고 음핵을 묻혀가면서 천천히 보지곳곳과 회음부를 거쳐 항문까지 빗질하듯 쓸어주었다. 지현이는 감촉이 이상한 듯 내 좆을 입에서 빼고 "오빠.... 뭐에요? 이상해요..."하면서 물어보았다. "지현아... 괜찮아... 걱정말고 그냥 즐겨.... 나를 믿고...알았지....."하면서 계속 음핵을 빨면서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가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약으로 돌려 진동하게 하고는 계속 보지와 항문에 자극을 주었다. 지현이는 "잉...."하는 소리를 듣고 "오빠... 그게 뭐에요.... "라고 불안한 듯 다시 물어왔다. "응.... 지수와 오빠가 가끔 쓰는건데 지현이 아픔을 덜어줄라고 하는거야... 걱정하지 말어...."라도 해주니 지수도 사용한다는 말에 안심이 되었는지 다시 정신을 내 좆에 두고 내 좆을 열심히 빨았다. 진동을 중으로 놓고 보지와 항문을 쓰다듬다가 바이브레이터를 세워 귀두 끝부분을 지현이의 보지속에다 조금 넣었다 뺐다하기도 하고 항문에다가도 넣었다 뺐다하니 지현이는 또 처음 느끼는 쾌감이 있는지 내 좆을 아주 강하게 빨았다. 그렇게 하다가 한 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꽉잡고 바이브레이터의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있었다. 지현이 보지구멍의 호위병들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에 맞추어 같이 "덜덜덜" 떠는 것이 보였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처음 조금은 전과같이 가만히 있던 지현이는 바이브레이터의 귀두가 보지속으로 잠겨 모습을 감추자 다시 아픔이 생기는지 엉덩이를 약간 움직였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그 폭이 크지않았다. 지현이의 아픔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자신있게 바이브레이터를 계속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진입시켰다. 아까보다는 아픔이 덜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통증은 느끼는지 내 좆을 빠는 지현이의 입사이이로 "으....으..."하는 소리가 약하게 나왔다. 하지만 아픔보다는 바이브레이터가 주는 쾌감이 더하는지 도망가거나 허리를 비트는 짓은 하지 않았다. 바이브레이터가 반정도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잠겼을 때 지현이의 보지는 더 이상 침입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듯이 바이브레이터의 진입을 거부했다. 지현이의 보지를 처음 쑤실 때 느꼈듯이 지현이의 질이 짧은것이라 생각해 더 이상 억지로 집어넣지 않고서 그 상태에서 천천히 앞뒤로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현이는 처음으로 자기 보지구멍에서 움직이는 물건으로 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였다. 그 움직임은 아파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쾌감을 느끼면서 더 느끼고 싶어서 움직이는 그런 본능적인 것이었다. 그렇게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을 조금씩 빨리하면서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으로 지현이의 항문을 만지니 지현이의 항문은 내가 음핵을 빨면서 흘리는 침과 지현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흥분의 액에 흥건이 젖어 있었다. 천천히 항문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조금만 항문속으로 넣어서 움직여 주었다. 음핵과 질, 그리고 항문의 세 곳에서 퍼지는 쾌감이 참을수 없었던지 지현이는 내 좆을 입에서 빼고서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어..어... 오빠....어어어..... 엄마..... 어떻게.... 엄마야....... 몰라...."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가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고 느낀 나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강으로 하고 움직이는 손의 속도를 더해 바이브레이터가 빨리 보지속을 드나들게 하고서는 혀를 빨리 움직여 음핵을 핥아주며서 항문의 손가락의 속도도 높여주었다. 지현이는 절정이 점점 가까이 오는 듯 엉덩이를 아래위로 빨리 움직이면서 "엄마.... 나 어떻게.... 이상해.... 이상해.... 억....."하더니 "그만요... 그만요... 이상해요... 그만해요.... 나 오줌쌀 것 같애...그만... 그만해요..."하는 소리를 질렀다. 나는 지현이 생전 처음으로 보지구멍과 자궁이 피스톤운동에 의해 올가즘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음핵을 빨던 입을 띠고 항문의 손가락도 움직임을 멈추고 지현이의 위로 치겨든 허리를 한

손으로 껴안고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을 최대한으로 빨리하면서 "지현아... 괜찮아... 오줌 싸려는게 아니고... 올가즘하는 거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싸고 싶으면 싸..... 그게 올가즘이야...."하고 얘기해 주었더니 지현이는 "억....억... 아니...아니에요... 진짜... 오줌 쌀 것 같애요... 그만.. 그만... 엄마... 엄마야... 나죽을 것 같아... 엄마... 어떻게....어......어....." 하면서 신음을 내 ?는다. 나는 중단없는 전진만이 나의 사명이라는 듯이 바이브레이터를 잡고 있는 손을 정말 내 할 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빨리 움직여 주었다. 갑자기 지현이의 엉덩이가 하늘로 더 솟더니 어느 순간 모든 움직임이 멈추어지고서는 다리와 몸 전체가 "덜덜덜" 떨리더니 "엄마.. 아아아아아아아!"하는 괴성을 지르며 몸이 경직되는 것이었다. 지현이가 난생 처음 보지구멍으로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그렇게 지현이의 경직된 몸을 한 손으로 잡아 지탱시켜 주다가 천천히 침대로 내려주니 하늘로 솟아있던 지현이의 엉덩이가 힘없이 침대로 떨어지듯이 내려갔다. 바이브레이터이 진동을 죽이고 천천히 움직여주면서 지현이의 보지에서 빼고 지현이의 다리를 벌려 혀로 지현이의 보지속살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지현이의 보지에서 나온 음액이 지현이의 보지뿐만 아니라 항문을 지나 지현이의 침대 커버를 홍건히 적신것이 보였다.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 혀를 대고 일명 지현이의 보지물을 입에 머금고 맛을보니 별맛이 없어서 혀를 보지 구멍에 조금 넣고 "쪽쪽"거리며 입 안으로 빨아들여 마셔주었다. 그러자 지현이는 한 손을 내려 내 머리를 잡고 귀엽다는 듯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는 지현이와 마주보는 자세를 하고 지현이의 입에 내 입을 대니 지현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열고 넣어준 내 혀를 배고픈 아이처럼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그렇게 잠시 지현와 키스를 하고 "거봐.... 오줌 싸는게 아니지... 내가 뭐랬어.... 지현아... 좋았어..."하고 물었더니 "몰라요.... 그냥.. 기분이 이상한게 정말 오줌 쌀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내몸에서 무었인가가 빠져나가는 것 같고 기분이 멍해지는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하면서 창피한지 내 품에 얼굴을 묻는다.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 그게 올가즘이라는 것일거야... 그래... 아프지는 않았고..."하고 다시 물었더니 "처음에는 약간 아팠지만 나중에는 아픈것도 모르겠고 그냥 기분이 이상했어요...."하면서 "오빠... 고마워요..."했다.

"뭐가 고마워?...."했더니 "책이나 얘기 들어보면 남자들은 자기만 생각한다고 하던데.... 오빠는 나에게 잘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뭘... 나도 남자야... 그런데 지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특별하게 해주고 싶어.... 지현이는 정말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거든..... 지현아 사랑해....""나도 사랑해요....오빠...""그럼 지현이는 평생 내 옆에서 나랑 같이 있어줄수 있어?... 나만 사랑하면서..." "평생... 오빠만 사랑할거에요....""칫... 여자들은 다 똑같은 소리하더라.... 말은 그렇게 해놓고 조금만 있으면 다른 남자 사랑한다고 하면서 뒤도 안돌아 보고 가더라..." "난 안 그럴거에요... 죽을때까지 오빠만 사랑하고 살거에요....정말이에요..." "결혼도 안하고...." "결혼안하고 혼자 살수있어요..."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지금 지현이가 그런 말 해주니 정말 고맙네... 후후후"했더니 지현이는 정말이라는 듯이 내 입속에 자기 혀를 넣어서 내가 빨아주기를 바랬다. 지현이의 혀를 빨아주고 있자니 지현이는 손으로 아직 죽지않고 뻣뻣이 서있는 좆을 아래위로 쓰다듬어 주었다. 입을 떼고 지현이의 다리사이로 몸을 옮겨서 손으로 좆을 잡고 다른 손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벌리니 그때까지 지현이의 보지는 젖어있었다 일단 좆을 지현이의 입 앞에 대주니 지현이는 입을 벌려 내 좆을 머금고 빨아준었다. 얼마정도 침이 묻었다고 생각되었을 때 좆을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 살그머니 대고서는 "지현아... 아까는 안 아팠었을지 몰라도.... 다시 아플수 있을거야... 참을수 있겠니?..."하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고개를 끄떡이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어 주었다. 허리에 힘을 주어 보지구멍에 자리 잡고있던 좆을 천천히 지현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넣어갔다. 내 좆이 반쯤 들어갔을 때 지현이는 아픈지 약간 눈을 찡그렸으나 그 모습은 그렇게 아파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자신을 갇고 지현이의 아픔은 이제 생각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지현이의 보지가 주는 느낌에 충실하자고 마음먹고 천천히 지현이의 구멍끝 자궁의 입구라고 생각되는곳까지 좁은 보지구멍의 느낌을 받으며 집어넣었다. 다 집어넣은 다음 지현이에게 "지현아... 아직도 많이 아퍼?...."하고 물었더니 "아니요... 참을수 있어요... 많이 아프지 않아요..."하면서 나를 안심시켜 주었다. 그래서 몸을 지현이의 위에 누위고 지현이의 한쪽 유방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지현이는 "으...으..."하면서 아직도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느껴지는 약한 이상한 느낌을 느끼는 것 같았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지현이의 보지구멍을 느껴보니 어제는 그냥 아프다고 해서 급하게 해서 못 느꼈던 구멍의 느낌들이 내게 다가왔다. 내 좆에 느껴지는 지현이의 보지는 어제도 잠깐 느꼈듯이 좁다는 것이었다. 정말 좁아서 내 크지않은 좆을 손으로 꽉 움껴잡은 듯 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또 질이 짧다는 것을 정말 느낄수 있었다. 지현이 보지의 끝이 닿을 때 넣었는데도 내 좆의 뿌리가 조금은 남아있는 것이었다. 조금 좆을 뺏다가 약간 강하게 끝까지 넣어보았더니 내 귀두에 어떤 물컹한 것이 닫는듯한 느낌이 오고 지현이는 "헉..."하는 소리를 내었다. 이제는 허리운동에 속도를 붙여가면서 내 좆을 지현이의 보지 구멍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현이도 아까의 플라스틱과는 또 다른 따듯한 살아있는 듯한 좆이 자기의 보지속에서 움직이니 어떤 느낌이 오는지 내 목을 움켜 안으면서 "오빠.... 정말 사랑해요...... 오빠... 앞으로 지현이 버리지 말아요.... 오빠말 잘 들을께요.... 지현이 버리지 말아주세요... 그럴거죠?...."하면서 애타듯 말했다. "내가.. 이렇게 예쁜 지현이를 어떻게 버려.... 난 지현이가 나 싫다고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인데..." "지현이는 오빠를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에요.... 지현이는 오빠거에요... 오빠 마음대로 하세요..... 오빠가 하라는거 다할수있어요.... 오빠 사랑해요..."하길래..."그래. .. 나도 지현이를 너무나 사랑해....."하면서 키스를 해 주었다. 이제 나의 움직임은 커졌다 거의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까지 후퇴시켰다가 지현이의 구멍끝까지 넣는 그런 움직임을 하자니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가 다시 움추리며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이 느껴졌다. 지현에게 "지현아... 너무 좋아...항상 지현이 속에만 있었으면 좋겠어...."했더니 "저도 좋아요... 오빠가 내 안에 있는 것이 느껴져요...사랑해요 오빠..." 역시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인가 보다. 지현이는 아까 바이브레이터부터 느껴졌던 본능적인 쾌감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나를 받아들이고 자기안에 품고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어떤 쾌감이나 안락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보지가 주는 쾌감으로 정신이 없어서 정신을 차릴려고 "지현아... 아까... 지현이가 앞으로 내 말을 다 들을거라고 했지.... 정말이야?....""네... 정말이에요... 오빠가 하라고 하는 것은 다 할수있어요... 아니.. 다할거에요...""정말이지... 정말이면 우리 약속.....자..... 도장까지 콱...."하면서 새끼 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콱 찍었다. 내가 왜 그런 약속을 했냐하면 내 마음속 깊히 숨어있는 도착적이고 변태적인 악마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약속한 다음 난 이제 내가 움직일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지현이의 보지를 내 좆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지현이도 다시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을 느끼는지 내 등을 꼭 안고있는 팔의 힘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지현이와 나는 상체는 서로 꼭 붙여 껴안은채로 서로의 치골이 부딛치는 소리가 "턱..턱..." 날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지현이가 다시 어떤 쾌감을 느끼는 지 또 "엄마...엄마야..... 나 또....이상해져요.... 엄마...... 몰라...."하며서 소리를 내었다. 나는 "지현아... 아까처럼 그냥 싸... 오줌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하면서 속도를 계속 내서 보지를 쑤셔주었다. 지현이는 "알아요... 아는데.. 어..어... 또 이상해져.... 어마.. 나 어떻게... 엄마..... 엄마야...."하면서 다시 절정에 오르는 둣 나를 무지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자기의 허리를 들어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 몰라..... 엄마야......아아아아아아아"?玖庸?다시 몸을 떨면서 모든 몸이 경직되었다. 그때 지현이의 보지구멍의 입구가 강하게 수축하면서 내 좆을 전보다 더 강하게 조여왔다. 그렇게 조여든 입구가 내 좆을 조여주고 내 좆으로도 지현이의 절정을 이끌어 냈다는 정신적인 만족감도 느끼니 나도 내 분신들을 사랗하는 지현이의 보지속 깊숙한곳에 쏟아놓고 싶다는 수컷의 욕망에 휩싸이게 되었다. 잠시 좆을 몇번 더 깊숙히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자 머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발사 명령을 내렸고 나의 분신들은 아주 훈련이 잘된 병사들처럼 기다렸다는 듯이 임전불퇴의 각오로 앞으로 앞으로 지현이의 보지속에 자리잡고 있는 자궁속을 향해 먼저 함락의 깃발을 꼿겠다는 듯이 전진... 전진... 만을 외치며 내 좆의 발사구를 떠나갔다. 몇 번의 발사가 끝난후 난 지현이에게 키스를 한후 "지현아... 고마워.... 난 너무 좋았어..."했더니 지현이도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다시 나를 꼭 안았다. 잠시 지현의 몸위에 그렇게 있다가 "지현아... 오빠 무겁지... "하면서 내려올라고 하니 지현이는 나를 안고 있는 팔의 힘을 빼지않고 "오빠.... 안 무거워요... 그냥 조금만 이렇게 있어요..."해서 내가 팔꿈치로 내 몸을 지탱하면서 그렇게 있었다. 어제밤에도 느낀일 이지만 지현이 보지 입구가 얼마나 내 좆을 강하게 조이고 있던지 사정후에 쪼그러드는 내 좆이 지현이의 보지구멍에서 탈출을 못하고 보지구멍속에 포로로 잡혀있었다. 그렇게 지현이를 깔고서 입술을 내려 지현이의 빨딱선 조그마한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이리저리 장난치고 있었는데 잠시후에 지현이가 "오빠.....음...." "왜... 얘기해봐... 괜찮으니까." "다른게 아니고...음.... 저...."하다가 내가 괜찮다고 채촉을 몇번하니 "저.... 정말 오빠 기분이 좋았어요?......" "응.. 정말 좋았어...왜?... 지현이는 안 좋았어?.." "그게 아니고.... 오빠는 내가 처음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음... 다른 사람보다 좋았나하고...." "왜.... 지현이는 내가 처음이니까... 잘 모르겠어?.... 그래서 다른 남자들은 어떨까하고 궁금해?.... 다른 남자하고 하고 싶어서 그래?...."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요..... 저.... 음..... 그러니까.... 언니하고 할 때하고 다른가 싶어서......"하면서 말꼬리를 내린다. 속으로 "그러니까 자기 보지가 더 좋으냐 언니인 지수보지가 더 좋으냐 궁금하다 이거지"라고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가 전에 생각한데로 지현이도 언니인 지수껏을 빼앗는다는 그런 마음이 있나보다 하고 "잘은 모르지만... 맞어... 여자들마다 조금씩 다르고 물론 지수에게 느끼는 게 틀리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지현이가 나에게는 최고란거야..... 내가 가졌던 그 어떤 느낌보다도..... 지현이는 어떨지 몰라도 내 생각에는 지현이하고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정말 좋아....지현이 속에 들어가면 그냥 거기서 살고 싶을정도야..." 하니 지현이는 "정말요... 정말이죠... 거짓말 아니죠... 저도 오빠가 제일 좋아요..."하길래 내가 퉁명스럽게 "아니... 그럼.... 지현이도 전에 남자랑 해본 경험이 있나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좋다고 하지..."했더니 "오빠!!!!..... 놀리지 말아요... 난 그냥 오빠를 사랑한다는 말을 한건데......"하길래 "알아... 장난친거야.... 지현이가 가장 중요한 순결을 나에게 주었는데.... 나는 지현이한테 줄게없어 미안해... 내가 가진 사랑밖에는..."하면서 다시 지현이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지현이의 보지속에 아직 갇혀있는 이제는 완전히 쪼그러든 이제는 좆이라 부르기 창피한 잠지는 그래도 아직 지현이 보지의 따듯함을 느끼고 있어다. 허리를 들어 그 잠지를 빼내서 슬쩍 보면서 "와... 이 녀석도 지현이의 안이 너무 좋았나보네 엄청 쏟아부운 것을 보니.... 아직도 이렇게 젖어있잖아...."했더니 지현이도 고개를 숙이고 이제는 작아져버렸지만 내 정액과 지현이 보지의 음액으로 목욕한 내 좆을 보더니 내가 지현이 옆에 눕자 별 거리낌없이 입을 벌려 입안으로 넣고는 혀를 사용하여 이리저리 핥으면서 그액들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알주머니와 회음을 핥아주고는 책상의 휴지를 뽑아 자기의 보지를 막고선 다시 내 옆에 누워 내 품에 머리를 대고 팔을 내 가슴위로 올려 조그많지만 오똑서있는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장난치면서 "오빠.... 이렇게 오빠하고 있으면 정말 편하고 행복해.... 항상 오빠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어...."했다. 나는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해줄수는 없었다. 지현이도 내 마음을 아는지 더 이상 말없이 그냥 내 가슴의 젖꼭지만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는 누워서 빨리 내 시나리오를 진행시켜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가만히 있자니 아까 지현이의 보기가 나에게 주었던 기분이 생각나 잠시 생각에 빠져들었다. 그때까지 많다고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여자들과 섹을 해보았지만 지현이의 보지처럼 입구가 강하게 수축하는 경우는 없었다. 전에 딱 한번 친구들과 샌프란시스코에 집이있던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중국친구를 만나러 가서 친구들과 같이 술김에 중국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졌었는데 그녀를 빼고는 여자가 의식적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의 입구를 조였다 풀었다를 자유자재로 하는 여자를 만나보지 못했다. 물론 어려서 만났었던 여자들이라 그런 기술을 연마할 시간과 기회가 없었던 그저 보지를 남자에게 벌려주면 모든게 다 되는줄 알던 여자들이었지만 어쩌다가 우연하게 섹스할수 있었던 소위 중년의 유부녀나 이혼녀들도 가끔 자기의지대로 보지구멍 입구를 움찔움찔 움직여주던 여자는 몇 번 만났었으나 지현이처럼 강하게 조여드는 여자는 없었다. 책 특히 중국쪽 책을 읽으면 어떤 여자는 천토룡(千土龍)이니 구천토룡(九千土龍)이라고 보지구멍 속에 지렁이가 천 마리나 구천 마리가 움직이듯이 질벽이 움직이는 소위 명기라는 여자가 있다던데 나는 아직 그렇게 많은 여자를 거치지 못한것인지, 재수가 없어서 못 만나본 것인지 아니면 내 좆이 너무 작아 그런 여자를 만나보고도 못 느낀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니 못 느낀것은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그런 여자들은 손가락같은 얇은것을 넣어도 똑같이 조여준다고 하지 않은가 그러면 내 좆은 손가락보다는 분명히 굵으니 분명히 느꼈어야 했을텐데.... 그럼 아직 내가 못 만나 보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할수있겠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이 그때 들었던 이유는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조이는 것 때문이었다. 진짜로 얼마나 강하게 조이는지 내 좆의 기둥이 손으로 꽉 잡은 것보다도 더 강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것도 자의가 아닌 지현이가 절정에 이를때면 어김없이 더 강하게 조였다. 그러니 그 당시 명기라는 것은 질벽이 움직이는 여자가 아니라 지현이처럼 보지구멍이 좁고 입구가 강하게 조여주는 여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지현이 외에 수십명의 여자와 섹을 해봤는데도 아직도 명기라는 여자는 만나지 못했다. 지현이처럼 구멍이 좁은 애들은 몇 명 만났었지만 지현이처럼 구멍의 입구가 강하게 조여드는 그런 여자도 아직 만나보기는 못했다.


흉계 -6 (하)-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지현이가 나에게 최고의 여자라는 확신이 섰다. 그래서 지현이를 절대로 다른 놈에게 빼았길수 없다라고 다짐하면서 그런 생각에서 빠져 나와보니 지현이는 어느새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어있었다. 숨을 고르게 쉬면서 자고있는 지현이를 보니 정말 사랑스러웠다. 하긴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것도 두 번씩이나 보지속에서의 절정을 느꼈으니 피곤할만 했다. 너무 이뻐보이는 지현이를 보다가 이런 지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를 살짝 내 품에서 내려놓고 간단한 옷을 입고 차에서 카메라 가방을 들고와서 렌즈를 보니 산에서 썼던 35-70mm가 부착되어 있길래 산에서 찍은 필름을 모두 모아서 가방속에 필름 보관함에 넣고 흑백 필름이 없어서 준비되어 있는 필름중에서 200짜리를 카메라에 넣고서는 카메라에 달려있는 FLASH를 플립시켜 오픈하고 방안에 불을 켰으나 지현이는 잠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눈을 뜨지 않는다. 렌즈의 뚜껑을 열고 VIEW-FINDER로 잠자는 지현이의 모습을 보니 옆으로 누워 너무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지현이의 모습이 마치 동화속의 잠자는 공주같다. 잠자는 공주는 마녀의 독 사과를 먹고 잠에 빠졌듯이 지현이는 나라는 악마의 독이 담긴 정액을 보지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빨아먹어 잠에 빠졌들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참 내가 나쁜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뿐.... 지현이의 잠든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구도를 잡으면서 찍어갔다. FLASH가 터지는 빛속에서도 지현이는 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현이의 얼굴, 가슴, 다리를 벌려 내 정액이 뭉개져 있는 휴지를 지현이의 보지에서 꺼내서 휴지통에 버리고 손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벌리고 음순도 벌려 지현이의 보지속이 훤히 보이게 만들어 놓고 내 정액이 보지의 여기저기에 말라붙어 있는 보지와 음핵, 지현이의 항문등을 멀리서 또는 아주 CLOSE-UP으로 36장 짜리 필름 한 통을 다 찍었다. 너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너무 많이 찍었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내려놓고 다시 다른 생각이들어 방으로가서 8mm VIDEO CAMERA를 가지고와서 지현이의 몸 구석구석을 촬영했다. 당시에는 지수와 결혼전에 그동안의 여자들과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필름을 다 태워버렸었다. 그게 나를 믿고 내 앞에서 모델이 되어주었던 여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다 비록 그녀들은 나른 버리고 떠났지만(내가 떠나게 만들었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그 것을 모를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좆나게 아깝다..... 지금까지 갖고있었다면 사이트하나정도는 만들 수 있었는데.... 사실 지금도 몇장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게 한때 죽느니 죽이니 하면서 사랑했던 사람들의 도리가 아닐까.... 물론 여자가 상관없다면 모르지만...


그렇게 지현이의 모습을 비디오와 카메라에 담아 두고선 내가 지금은 지수와 같이 쓰고있지만 전에는 내 서재였던 곳에서 지수의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TV에 연결시킨 8mm PLAYER에 넣고 재생시켰다. 지수의 테이프는 내가 지수를 만나 처음 섹스를 시작한지 약 1달쯤 후부터 지수의 허락을 억지로 받아낸 다음부터 지현이가 우리집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계속되어 촬영 날짜를 적은 스티커를 붇힌채 내 개인 책상 서랍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물론 지수를 담은 사진과 필름도 같이....

천천히 음료를 마시면서 맨 처음 찍었던 지수의 모습을 감상했다. 같이 살기로한 아파트에서 나체로 자는 모습부터 아파트안을 그 큰 유방을 덜렁거리며 왔다 갔다 하는 모습, 요리하는 모습을 뒤에서 엉덩이를 확대해 그 중간에 보이는 보지를 밑에서 찍은 모습, 부엌의 테이블 의자에 앉아 무엇을 할 때 테이블 밑에서 보지를 확대해 촬영한 모습,

샤워하는 모습, 심지어는 변기에 앉아 소변보는 모습등 그때 지수가 집에서 하던 모든 모습을 촬영한 모습을 보면서 방에서 자고있는 지현이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보았다. 침대에서 지수와 내가 섹스하는 장면을 보면서 지수는 내 좆을 빠는데 한 참의 시간과 설득이 필요했는데 지현이는 그런 것 없이 자연스럽게 빨아준 것을 생각하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지수의 몸매와 지현이의 몸매가 약간 다른 것 처럼 자매라도 성격은 조금씩 다르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지현이의 테이프가 몇 개가 될른지는 모르지만 가능한한 많이 촬영해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시계를 보니 12가 되었다. 배가 출출한 것 같아서 테이프를 정지해놓고 부엌으로가 라면이나 끓여먹을 셈으로 물을 올려놓고 물 끓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현이가 맨몸으로 방에서 나오면서 "오빠... 뭐해요?.."했다. "응... 배가 출출하길래 라면이나 끓여 먹을려고... 지현아... 너도 먹을래?..."라고 물었더니 "네... 저도 배가 고픈 것 같아요... 조금만 먹을께요...."하길래 물을 조금 더 더하고 식당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는 지현이에게 음흉한 얼굴을 하면서 "조금 더 자지.... 왜 나왔어... 어짜피 내가 조금있다가 깨울려고 했는데...."했더니 지현이는 "자다가 보니 오빠가 없어서... 어디갔나 하고 찾아볼려고..."했다. "그래... 내가 옆에 없어서 지현이가 무서웠어..... 그래서 나왔어....

아이고.... 이뻐라..."하면서 지현이를 옆에서 안아주었다. 지현이는 내 품에 꼭 안겨왔다. 물이 끓는 소리가 나서 라면과 스프등을 넣고 조금있다가 계란과 냉동고에 있는 냉동 만두를 몇개 넣고 나서 잠시후 지현이와 같이 라면은 먹었다. 라면을 다 먹고난후 지현이를 소파에 앉히자 지현이는 무심결에 TV화면을 보더니 눈이 커지면서 "뭐에요?.... 이상한데.... 오빠도 이런 이상한 것 봐요?...."하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지현이랑 같이 볼까... 같이 보면 재미있겠는데...."하?庸?지현이를 껴안으니 지현이는 챙피하다는 듯 "싫어요... 이런거 보기 싫어요....." "전에 친구들과 봤다며... 친구들하고 보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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