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메일보내 주신분이 있네요...
그분이 즐겨 보신다니 기쁘군요...
그리고 읽어주시는 분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요즘 일이 바빠져 올리기가 힘드네요.
별로 기다리시는 분들도 없겠지만 노력해서 끝까지 올려보죠.
흉계 -5-
전편에 있었던 일, 정확히 말하자면 지현이가 내 몸을 처음으로 애무해주고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 마셨던 일 이후로 지현이와 나의 사랑놀이는 날로 회수와 강도가 높아져만 갔다. 물론 지수가 늦는 날이어야만 했지만 그런 날은 지현이와 나는 거의 나체로 서로의 몸을 갈구했고 거의 항상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 엉덩이에는 내 손자국이나 키스마크등이 남아 있었고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에는 내 입과 손가락이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았다. 물론 내 좆도 지현이의 손이나 유방사이 입속에서 상주하다 시피 했고 그런 시간이 지날수록 지현이의 애무솜씨도 눈 부실정도로 발전했다. 타고난 것인지 아님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현이의 손놀림, 입술과 혀의 놀림은 점점 프로 빰치는 솜씨가 되어갔다. 어떨 때는 지현이의 애무에 사정을 참는 것이 고문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아마 지현이는 타고난 끼에 충실한 학습까지 더해져 매일 장족의 발전을 하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타고난 끼는 지현이의 행동에서 잘 보여졌다. 비록 완전한 섹스, 즉 삽입이 없었기에 그때까지 숫처녀라고 우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현이는 내 앞에서 내숭을 떠는 일이 없었다. 내가 애무해 줄 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거의 싫다는 표현은 없었지만.....)라는 의사 표현이 확실했고, 둘이 있으면서 성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확실히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런 것들이 타고는 성격이나 끼가 아니면 안될 것들이었다.
그렇게 지현이와 나는 서로의 몸을 탐구하면서 우리의 비밀스런 사이를 발전시켜 나갔지만 둘이 만의 육체접촉은 지수가 늦는 날의 집안에만 가능했다. 지수가 일이 바쁘지 않아서 일직 들어오는 날은 어쩔 수 없이 겉으로 "처제"와 "형부"라는 사이로 돌아가 지수의 눈을 피해서 슬쩍 서로의 몸을 스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런 날이 며칠 계속되면 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은 패닉상태가 되었다. 아침에 차에서 만질 수 있는 그런 일들은 우리 서로가 눈치를 보면서 만지기는 했지만 다른 운전사의 눈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현이와 조금은 진하게 놀 수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내 직장과 지현이의 학교사이에 어떤 번듯한 호텔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약속 때문에 그 곳에 가보니 차를 호텔지하에 주차시켜야 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날 내머리 속에는 드디어 내가 찾던 곳을 찾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이른 시간에 호텔 손님전용 지하 주차장에 드나들 차가 얼마나 있겠는가? 또 어두운 지하여서 바로 가까이 에서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차안이 잘 보이질 않았다.
그 후부터 그 호텔 지하주차장 제일 안쪽의 어두컴컴한 주차공간은 지수가 집에 일찍 들어와 지현이와 놀이가 마땅치 않았던 다음날에는 꼭 들려 지현이의 환상적인 손과 혀놀림을 받으면서 내 정액을 지현이의 위속에 담아주는 그런 장소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지현이는 나에게 서비스만 해 주었지 내가 서비스 해주겠다는 것은 거부했다. 그 첫째이유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었고(여러 가지가 불편하다는 것) 둘째는 아침부터 내 서비스를 받고 등교하면 학교 생활이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 였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마음을 이해하여서 그냥 간단히 유방이나 보지를 지현이가 내 좆을 머금고 있을 때 만져 주는 것으로 내 서비스를 대신했다. 가끔 내가 지현이에게 나만 서비스를 받아서 미안하다고 하면 지현이는 남자의 기분을 조금은 알고있고 내 좆을 빨거나 만져주어서 내가 내 정액을 지현이에게 주는 것이 내가 지현이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 같아 지현이 자신이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했다. 간단히 지현이의 아침 서비스를 설명하자면 호텔에 오기 전까지는 지현이가 그냥 다른 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내 좆을 바지위로 만져두다가 차를 주차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없다고 확인되면 난 운전석 의자를 두로 조금 빼고 등받이를 약간 뉘이고 엉덩이를 약간 앞쪽으로 하고 편하게 않아 있으면 지현이가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단추와 지퍼를 열어 바지를 풀어헤치고 조금 다리 쪽으로 팬티와 같이 바지를 내려 내 좆을 자유롭게 하고서는 처음에는 손으로 좆과 부랄등을 만지다가 입을 벌려 내 좆을 빨면서 손으로는 기둥을 훑어주거나 부랄을 주물러준다. 물론 이때 차의 사이드 브레이크는 올리면 지현이가 불편하니 올리지 않는다.(혹시 어느 분이 이런 방법을 사용할지 몰라...참고로)
그리고 난 그냥 좌석에 앉아서 혹시 누가 본다면 피곤해서 잠시 음악을 들으면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면서 주변을 경계하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서 내가 강한 것을 원할 때는 손에 힘을 주어 지현이의 목구멍까지 내 좆이 들어갈 수 있게 지현이의 머리를 누르거나 빠른 운동을 원할 때는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위로 빨리 움직이며 그때 그때의 내 욕구대로 하면서 지현이의 입과 손이 주는 쾌감을 즐기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거의 참을 수 없을 때가 오면 내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 사정순간 까지 움직이다가 사정 때가
오면 내 엉덩이를 치켜올리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로 밀면 내 좆이 지현이의 목 구멍까지 들어간다(일명 deep throat), 그러면 목구멍이 내 좆 전체를 강하게 압박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쾌감을 느끼면서 지현이 목 깊은 곳으로 내 정액을 분출하는 것이다. 지현이가 얼마나 멋진 여자인가 하면 내가 지현이의 목 깊은 곳으로 내 좆을 쑤셔 밖으려 하면 지현이는 오므리고 있던 입을 크게 벌려주어 내 좆이 조금이라도 더 자기의 목속으로 들어 갈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물론 내 정액을 최선을 다해 마시고 사정 후에도 바로 내 좆을 빼지않고 ?분동안 빨아준다. 내가 더 이상 그 느낌을 참을수 없을 때까지... 정말 지현이는 나를 위해서 하늘이 내려준 여자라는 생각이 안들 수 없을 만큼 나에게 헌신적이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했던 검을 주면 지현이는 검을 받아 씹으면서 내옷을 다시 가리런히 입혀주고 우리 짧은 키스를 하고 지현이의 ?교로 향하는 것이 그 당시 우리가 아니 내가 참을 수 없을 때 갖던 방법이다.
이제 지현이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되고 지현이와는 언제 밤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던가 기다려 지현이 보지 구멍의 개통식만 치르면 된다고 느끼게 되면서 나는 내 시나리오의 제 1막이 끝나가는 것으로 생각되어 제 2막의 준비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내 시나리오 2막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러한 것을 부탁할만한 친한 친구도 한국에는 없었다. 심부름 센터를 생각해 보았지만 그런 일을 그런 사람들에게 부탁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전에 회사의 직원들과 회식 후 친한 남자 직원들 몇이 2차 같다가 같이 간 한 직원의 학교후배라는 젊은이를 우연히 만나서 같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그 젊은 친구가 체대를 나와서 자원해서 해병대 소대장으로 백령도 에서 군 생활을 했다고 했을 때, 그놈의 남자다움에 호감이 가서 남들이 다 술에 떨어져 집으로 돌아가거나 택시 태워 보낸 다음에도 그 녀석과 나는 밤새 술을 같이 마셨다. 그 녀석도 내가 마음에 들었던지 아무 연이 없지만 형. 동생하자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가끔 만나서 술을 같이 마시는 녀석이 있었다. 그 녀석을 생각하자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수가 그 녀석을 모르고 또 그 녀석은 체대 출신답게 체격도 건장했지만 얼굴도 귀공자 스타일의 미남이었다. 그 녀석이 내 음모에 동의 해줄지는 몰랐지만 그 녀석밖에는 내 음모에 적당한 놈이 없어서 만나서 설명하고 혹시 반대하면 설득시키기로 하고 어느 날 그 녀석(이 진수)과 약속을 정하고 만나기로 했다.
진수를 만나서 저녁 후 조용한 곳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냥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을 끌다가 서로 술이 조금 되었다고 느꼈을 때 진수에게 내 머릿속의 계획을 얘기해 주었다. 내 얘기가 끝나자 진수는 "형...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해..... 왜... 무슨 문제가 있어요?"하고 묻는다. 나는 "아니.. 별 문제는 없는데.... 와이프기가 너무 세서.. 내 말을 잘 안 들어... 너도 알다시피 난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잖니..."하면서 거짓말을 했다. 내가 사실대로 말하면 진수는 내 부탁을 거부할 것 같았다. 진수가 "맞아... 형...이나 나나.. 여자가 튕기는 것은 못 보지.... 안 그래 형?..."하면서 웃었다. 나는 다시 진수에게 부탁을 하니 진수는 생각해보더니 "마침... 케이스가 하나 있네.... "하면서 다시 싱긋 웃었다. 진수는 자기의 전공대로 어느 recreatiom전문 회사를 선배와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마침 동해안쪽에 별장 일이 있다고 그걸 나에게 설명해주었다. 나는 내 운이 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딱 떨어지는 그런 일 이었다. 진수에게 비용 등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진수는 어차피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인데 무슨 비용이냐고 하면서 단 일을 진행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은 내가 이해해 달라고 하길래... 걱정하지 말라며 무슨 일이라도 내가 책임지고 너에게는 아무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다짐해 주었다.
진수가 제 2막의 주연을 맡겠다고 선선히 허락해 주어서 난 빨리 지현이 보지의 개통식이나 앞당기려고 이런 저런 기회를 봤으나 둘이 하루동안 같이 있을만한 그런 기회가 쉽게 잡히지는 않았다. 나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하고 개통식준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개통식 준비라는 것은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를 늘리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는 내 혀로 그렇게 문지르고 핥고 빨고 혀를 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빼었다 했지만 처음같이 아주 조금마한 상태로 있었다. 특히 지현이가 절정에 이르러 구멍 입구가 경련 하면서 수축할 때는 내 혀가 아플 만큼 강하게 조였다. 물론 그런 것이 남자에게는 좋겠지만 혹시 내 좆이 짤려나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조금에 지현이가 개통식때 너무 아픔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나는 가능하면 지현이의 첫 경험이 아픔의 기억이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기억으로 지현이의 머리 속에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제 2막의 준비로 그때까지 가끔 가지던 지수와의 섹스는 일 때문에 피곤하다는 핑계로 완전히 끊고 시간이 나는대로 지현이와만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개통식 준비를 시작했다.
어느 날 둘이 나체로 껴안고 있으면서 지현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내 좆을 만지고 있던 지현이의 손을 잡으며 지현이에게 물었다. "지현아.... 혹시 가끔 내 이것이 지현이의 여기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있니?...." 지현이는 "오빠것이 내 여기로 들어오는 것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는 사랑이잖아?....."한다 . 내가 다시 "혹시..... 이게 여기로 들어왔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든 적은 없어?..."하니 지현이는 잠시 있다가 "가끔... 오빠하고 둘이서 있고, 또 오빠가 만져주거나 사랑해주면 오빠가 내 몸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그러다가도 무서워져....." "뭐가?" "책에서 보면 여자가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면 무척 아프다는데... 정말 얼마나 아플까하고 아프면 어떻게 참나하고... 또..."
"또 뭐?" "또... 이만한 오빠가 어떻게 내 안으로 들어 올수 있을까?... 그러면 얼마나 아플까하는 혹시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한다. 나는 계속 지현이의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구멍입구를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지현아... 너 포르노 영화 본적이 있지?"하니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와 몰래 한 두 번정도 본 적은 있어요." "보니까 어떻든?" "그때는 그냥 징그럽고 이상하고 그러다가 여자가 죽을 것같이 좋아하는 게 어떤 느낌이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들은 물건도 봤지?" "네..." "어때 그 남자들의 크기가 내 것보다 훨씬 크지?"
"화면에서만 보았지... 내가 어떻게 크기를 알아요?..."한다. "그럼... 서양 놈들의 크기가 동양인보다는 크다는 것은 아니?" "네... 책에는 서양사람들이 더 크다고 나와있었어요..." "근데... 보면 한국여자도 외국남자와 사는 여자들 있지..." "네.." "그렇게 큰 서양 애들의 물건도 작은 동양여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같이 살수있는 것 아니겠어... 그리고 내 것은 잘은 몰라도 아마 한국사람의 평균정도 될 거야.... 아니 그보다 작던지..... 그러니 아마 처음에는 아프겠지만 괜찮을 거야...."하니 지현이가 "오늘 하게요?" "아니... 오늘부터는 조금씩 넣는 것 연습만 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마..."해 주었더니 지현이는 뭘 어떻게 연습하는 것인가 궁금한 표정을 지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다. 천천히 같이 껴안고 있던 자세에서 69자세로 바꾸어 지현이는 내 밑에서 내 좆을 손과 입으로 애무하고 난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지현이의 음액을 핥아주면서 한손의 손가락으로는 음순과 구멍주위를 다른 한 손으로는 지현이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항문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지현이의 음액과 내침을 윤활유 삼아 천천히 조금씩 찔러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애무해 주었다. 지현이도 나와 같이 자기의 손가락에 열심히 침을 발라서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움직여 주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지현이는 다른 날과 같이 "엄마.... 나 어떻게......"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경직되며 보지구멍의 입구와 항문이 강하게 수축하며 절정에 다 달았다. 잠시 기다리면서 내 혀와 손들의 속도를 줄이면서 기다리다가 나는 천천히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앉아 지현이를 허벅지를 잡아 다리를 M자 형태로 벌렸다. 그때까지 마치 쉼을 쉬듯 벌렁 벌렁 거리는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벌린 다리사이로 보였다. 천천히 내 좆을 잡고 지현이의 보지위쪽 음핵부터 천천히 아래쪽으로 귀두를 움직였다. 내 손이나 입과는 다른 느낌이던지 지현이는 눈을 뜨고 내 귀두가 자기의 보지를 쓰다듬는 것을 쳐다보고 전과는 다른 "흑...."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러면서 "오빠.... 지금 하게요?"하고 묻는다. "아니... 그냥 아까 얘기한 것처럼 연습만 해볼려고.... 걱정하지마....."하면서 계속 귀두를 음핵부터 항문까지 문질렀다. 그런 자세에서는 내가 원하는 자세가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지현이의 두손을 가져다 두손을 엉덩이의 바깥쪽에서 허벅지 밑을 통해 대음순을 잡고 보지를 활짝 벌리게 하니 지현이는 고부고분 내가 시키는
대로 자기 손으로 자기의 대음순을 잡고 바깥쪽으로 잡아 당겨서 보지를 활짝 열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양손을 양쪽의 음순의 안쪽을 잡고 지현이가 "아아..."라고 통증을 호소할 때까지 보지를 벌렸다. 그렇게 보지를 벌렸어도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요즘은 보기 힘든 1원짜리 동전보다도 조그맣게 벌어져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지현이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왼손으로 지현이의 구멍주위를 잡아 벌리고 천천히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 대보니 크기가 내 귀두의 절반도 안되는 것 같았다. 조금 구멍안쪽로 내 귀두를 미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내 소변과 정액의 출구만 닿았는데 막혀 버린것 같았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귀두를 앞뒤로 움직이니 지현이는 "음...음..."이라는 신음을 내었고 나는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진을 치고있는 조그만 혹같은 돌기들이 내 귀두를 막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을 귀두로부터 전해 받았다. 다시 빼서 보지아래위를 문지르고 다시 구멍에 대고 하는 것을 계속하면서 매번 조금씩 조금씩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몇 번을 그렇게 하다보니 내 귀두의 3분의 2가량이 지현이의 보지 구멍속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때 지현이의 보지 구멍입구가 주는 조임은 이를 악물고 참지 않으면 안될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귀두의 전체를 넣으려고 거기서 더 힘을 주니 지현이는 "아...아...."하며 아파한다. 그래서 그 날은 더 이상 진입하지 않고 빼었다가 귀두의 3분의 2까지만 넣는 이러한 연습은 몇분후 지현이의 보지 구멍이 주는 압박으로 내가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지현이의 입에다 시원하게 방출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 날이후 지현이와 나는 이러한 방법으로 지현이 첫경험 아픔죽이기 연습을 계속했지만 지현이의 보지는 내 귀두만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집어넣으려 하면 지연이가 너무 아프다고 해, 항상 귀두만을 넣었다 뺐다하는 것만을 계속했다. 또 그런 연습은 지현이의 아픔을 줄인다는 명분이었지만 은 지현이의 첫 삽입때 내 삽입운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내 좆이 지현이 보지구멍의 조임에 대해 익숙해 지기위한 내 생각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난 지현이에게 복용 피임약을 먹게했다. 언제 개통식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임신걱정 때문에 질외사정을 하고싶지않고 지현이의 보지안에다 내 씨들을 뿌려주고 싶었다. 지수가 체질 때문에 피임약을 복용하지 못해서 혹시 지현이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지현이는 몇일 몸이 이상하다고 하다가 4-5일이 지나자 괜찮다고 하면서 매일 지수 몰래 복용했다.
진수가 계획을 시작한다는 연락을 나에게 해 주었던 날 저녁에 지수가 집에서 나한테 "혹시.... 이 진수라는 사람 알아요?"라고 물었다. "응... 전에 어떻게 우연하게 안 친구인데... 왜?"하니 "그 사람에게 제 일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음.... 맞어...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그 친구가 recreation쪽일을 한다기에.... 내 와이프가 디자인계통 일을 하는데 혹시 필요하다면 도와달라고 니 명함을 주었는데... 왜? 뭔일이 있어?"하니 낮에 동해안쪽의 별장 몇 개의 실내 인테리어를 디자인 해 달라고 찾아왔단다. 지수가 그쪽의 담당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내 이름을 대면서 가능하면 형수님이 신경 써서 해 주십사 하길래 지수는 그쪽전문이 아니여서 힘들다고 하니 형수님밑고 왔으니 실무는 다른 사람이 해도 형수님이 책임지고 해주셔야 안심이 될거라고 하길래 그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단다. 난 지나가는 말투로 "그래...
어쨌던 내가 아는 사람이니... 나중에 딴 소리 나지않게 신경써서 잘해줘라... 물론 니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했다. 지수는 "알아요... 그래서 담당자에게도 그렇게 얘기해 두었어요..."한다.
그렇게 진수가 작업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지현이 보지개통식을 할수있게 되었다. 지수가 디자인 세미나 관계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경주에 있어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그냥 슬쩍 "지수야... 그럼... 아예 사무실에 얘기해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 처가에나 들렸다 오지...... 경주와 가깝잖아..."했더니 지수가 "그래도 되요?.... 난 좋지만 오빠가 불편 할텐데..."한다. "나야 뭐... 별 상관없으니 그래도 되면 그렇게 해라..."하고서는 "나도 바쁜일이 없으면 토요일쯤 저녁에 내려가보록 할테니..... 지현이도 같이 데려가면 장인 장모님도 좋아하시겠지.. 오래간만에 막내딸을 보실수 있을테니..."했더니 지수가"그래.. 그럼 좋겠다...."했다. 그렇게 뜻밖에 지현이와 내가 무려 3일을 같이 지낼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겼다. 물론 일요일까지 지현이와 있으면 나야 좋겠지만 일요일까지 지현이와 내가 같이 있는 것 보다는 주말에 지현이와 같이 내려간다고 하면 그만큼 혹시 지수나 처가가 가질 의혹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다.
다음날부터 난 지현이 보지개통식 준비를 시작했다. 일단 첫날은 집이 아닌 곳이어야 지현이가 편하게 생각할거란 생각에 몇 번 가 본적이 있는 워커힐의 한강변쪽의 방을 예약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화요일을 월차로 받고 지현이의 몸사이즈를 알아 내가 좋아하는 야한계통의 브라와 팬티를 구입했다. 하얀색, 검정색, 엷은 하늘색과 엷은 브라운색으로 안이 다 보이고 팬티는 뒤의 엉덩이 부분이 보통보다는 반T-BACK에 가까운 그런 것으로 말이다. 또 미니스커트도 2벌 구입했다. 하나는 타이트한것이고 다른 것은 약간 넓은 것으로. 난 어떤 여자던 스타킹은 별로다. 스타킹위로 느끼는 느낌이 좋다는 남자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난 여자의 피부를 그냥 맨 살로 느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전에 만나든 여자들에게도 스타킹을 입지 말라고 부탁해서 맨살의 감촉을 느끼면서 만났다. 간혹 스타킹을 직장 때문에 입어야 한다고 하는 여자에게는 만나기 전에 벋고 오라고 했고 그래도 죽어도 입고 나오는 여자애는 만나는 건물층계나 차안등 사람 없는 곳에서 아예 억지로 찢어버리고 내리고 다니곤 할 정도로 스타킹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지현이에게 화요일날 등교하지 말라고 얘기해 놓고는 하루의 코스를 생각 해두었다.
드디어 화요일이 다가왔다. 내가 지수를 데려다 주기로 하고 지수가 딴 생각을 못하게 지현이를 학교앞에 내려주고 공항에서 지수를 내려주었다. 토요일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바로 지현이와 약속된 학교근처의 커피깼으로 가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우리 부서의 여직원에게 나는 오늘 외부에서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회사에는 못들어 간다고 하고 지현이을 만나서 춘천으로 향했다. 오늘 내가 월차받은 것을 아는 사람은 내 위의 이사님밖에는 모르니 혹시 지수가 전화해도 난 외부로 외출한 것으로 지수에게 얘기할 것이다. 차안에서 지현이는 오늘 내 좆을 자기의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기분이 좋은 것 같이 보이다가도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경춘 국도로 나가니 주중의 아침이라서 그런지 차들이 많지 않았다. 그렇게 가다가 차가 뜸하고 약간 한적한 곳으로 주차시키니 지현이가 의문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차 트렁크에 놓아두었던 포장되어 있는 것을 지현이에게 꺼내 주면서 풀러보라고 했다. 무엇일까하는 궁금한 눈으로 포장을 풀어본 지현이는 그 속에서 야한 속옷과 미니 스커트를 보더니 의아해한다. "지현아... 지현이가 그걸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그러니 갈아 입어볼래..."했더니 지현이는 "어머... 이렇게 야한것을....어떻게 입어요... 그리고 여기는 길이데.... 오빠... 안돼요..."하면서 거부한다. 지현이가 입으면 너무 예쁠 것이다. 그리고 차안에서 갈아입으면 누가 볼수도 없다라면서 끈질지게 졸라대자 지현이는 "그럼 오빠는 차밖에서 누가 오나 지켜요...그리고 절대로 차안을 보면 안돼요..."하면서 꾸러미를 들고 뒷자석으로 갔다. 나는 지현이에게 하얀 속옷과 넉넉한 미니를 입으라고 하고서는 밖으로 나와 다른 지나다니는 차를 보면서 있었다. 잠시후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뒤로 돌아 보니 지현이가 앞좌석에 앉아서 나보고 다 되었다는 신호를 보냈다. 차에 타서 지현이을 보니 위에는 같은 하얀 티를 입고 있었지만 밑에는 내가 준 보라색계통의 약간 넓은 치마단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치마아래로 뻗어 내려온 지현이의 다리는 정말 예술이었다. 티하나 없이 하얀 지현이의 너무 가늘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은 허벅지와 다리를 보자니 내 좆이 물컹하며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자리에 않아서 "지현아... 너무 이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했더니 지현이는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붉힌다. 그러면서 "오빠... 진짜... 진짜로 이뻐요?..."하면서 묻길래 지현이의 입술에다 쪽하고 키스를 해준다음 "와... 이거... 진짜... 천사같네.... 난 정말 행복한 놈이야... 이런 천사와 테이트를 할수 있어서..."라고 해주었다. 그리고 지현이에게 속옷도 갈아입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럼 보여 달라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우기는 지현이와 싸움에 이겨서 지현이는 바깥의 차가 안보일 때 티를 위로 올려서 보여주었다. 안이 뻔히 다들여다 보이는 브라에 가린 지현이의 멋진 유방이 보였다. 브라속으로 지현이의 핑크빛 유륜와 젖꼭지가 하얀 브라의 재질을 통과하면서 색이 얇은 핑크빛으로 보였다. 달려들어 빨어주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참으면서 어서 팬티도 보여 달라고 주문하자 지현이는 머뭇머뭇 거리며 문으로 등을대고 살며시 그리고 아주 천천히 치마를 올려주었다. 지현이의 무릎위에서 조금식 올라가는 치마를 보며 그 밑으로 나타나는 지현이의 맨살을 보고있자니 이제 내 좆은 거의 환장할 지경까지 도달했다. 지현이의 치마는 이제 지현이의 보지밑 부분까지 올라가 있었다. 지현이는 거기서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각오한 듯 치마를 올려 허리까지 들어올려 주었다. 지현이의 보지가 내 눈에 확하고 들어왔다. 털이 별로 없어서 항상 깨끗한 느낌이 주는 보지둔덕이 팬티속으로 확연히 들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내 좆을 바지위로 문지르면서 지연이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하니 지현이는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내가 산 팬티는 다른 팬티와는 달리 팬티의 아랫부분 즉 보지가 닿는 부분이 두겹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위쪽과 같은 감으로 그냥 되어있는 팬티였다. 즉 보지의 적나라한 부분이 밖으로 다 드러나는 팬티였다. 지현이가 다리를 벌려주니 지현이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음순은 얌전하게 닫혀있어 보지의 속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지현이도 오늘의 상황에 흥분이 되는지 그런 야한 속옷을 입는다는 것에 흥분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쪼그마하지만은 하얀 팬티의 보지살 밑에 쪽에 팬티색이 변한 것을 보았다. 분명히 지현이의 음액이 흘러나와 적신 그런 자리였다. 내가 웃으면서 "어... 지현이도 흥분되나 보네... 벌써 거기가 그렇게 젖는 것을 보니..."하고 지현이는 "오빠.... 미워...."하면서 달려들었다. 나는 달려드는 지현이를 잡고 다른차가 보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도 내 목을 껴안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내 혀를 넣어주니 쪽쪽거리며 빨아주었다. 나는 왼손을 지현이의 치마사이로 넣어서 팬티위로 지현이의 보지털 주위를 만져주니 지현이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왼손을 아주 지현이 보지위에 놓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보지속살을 만져주니
지현이가 "흠... 흠.."거리는 소리가 키스중인 우리의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렇게 보지의 속살을 만져주자 팬티의 젖은 부분이 점점 커져감으로 지현이의 흥분상태가 높아져 간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지현이는 내 입에서 떨어지면서 "오빠... 이제 가요......"하면서 자리에 곧바로 앉아 치마속의 내 손을 빼내었다. 나는 계속 그러고 싶었지만 지현이의 기분도 이해해 주어야 겠기에 나도 옷을 갈아입겠다고 하고서는 트렁크에서 준비한 청바지와 티로 갈아입고서는 다시 차를 춘천으로 몰았다. 먼저 강촌에서 점심을 하기로 하고 강촌에 도착할때까지 나는 지현이의 왼손을 내 좆위로 가져와 내 좆을 만지게했다. 강촌에 도착해보니 시간이 너무 일러서 구곡폭포로 가서 폭포나 보자고 했더니 지현이는 그런 옷차림으로 어떻게 산에 오르냐고 한다. 지현이와 옥신각신하다가 폭포 주차장에 차가 많으면 올라가지 않고 차가 없으면 올라가리고 약속하고 폭포 주차창에 가보니 생각대로 차가 몇대 없었다. 지현이는 그래도 싫다고 했지만 내가 약속은 약속이라고 우기면서 차에있는 잠바로 허리를 묵으면 되지않느냐고 설득해 나는 트렁크에서 카메라 케이스를 커내 스탠드를 장착하고 렌즈를 35-70mm 보통렌즈를 껴서 어깨에 매었다. 입장권파는 아저씨의 지현이의 다리에 대한 이상하면서 끈적한 시선을 애써 외면하면서 우리는 폭포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중간 중간에서 사진을 찍어주면서 언뜻언뜻 보이는 지현이의 허벅지를 보면서 커지는 좆을 진정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마침 내려오는 중년의 부부에게 s포에 물이 많냐고 물어보았더니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없단다. 그래서 우리는 폭포까지 가는 것은 포기하고 여기 저기서 사진이나 찍기로 했다. 길이아닌 아름답게 느껴지는 배경을 찾아서 조금 산쪽을 들어가니 가뜩이나 인적이 없는 산에 아무도 보이질 않는다. 지현이를 모델삼아 사진을 찍어주었다. 물론 지현이 몰래 내가 각도를 밑에서 많이 잡아서 지현이의 팬티가 보이게끔 찍혀진 사진이 많았다. 어떤 것은 내가 가까이서 찍으면서도 70까지 줌을 잡아 지현이의 치마밑만 보이게 찍은것도 많았다. 지현이 다리사이의 보지는 찍지 못했지만 치마속의 보지털이 보이는 샷이나 뒤쪽의 엉덩이가 갈라진 것이 확연하게 보이는 그런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러다 욕심이나 갖고있던 흑백필림을 넣고 지현이게게 다가가 키스를 하자 지현이는 사람이 있나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우리밖에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적극적으로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열정적인 키스와 유방, 젖꼭지, 보지에 대한 내 손은 애무를 받은 지현이의 보지는 다시 팬티가 홍건하게 젖을만큼 충분하게 흥분한 것을 파악한 나는 지현이에게 "지현아... 지현이의 예쁜모습을 찍고싶어...."했다. 처음 지현이는 내 뜻을 못알아듣다가 그 뜻을 알고는 강하게 거부해왔다.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고 하니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득했지만 지현이는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했다. 내가 삐진 듯이 "나는 내 사랑하는 지현이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그런는데 지현이는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보지...."하면서 화를 내니 "오빠..... 그게 아니고.... "하면서 울상이된다. 나는 다시 지현이를 설득하자 지현이는 "사진 현상을 어디서 어떻게 해요....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보잖아요...."했다. 나는 지금 집어넣은 것은 블랙필름이고 내가 직접 현상할 것이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안겠다는 몇번의 다짐을 받고서야 내뜻대로 해준다고 했다. 그때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2통의 필름이 다 할 때까지 지현이는 내 모델이되어서 산의 이곳저곳에서 전라의 모델이 되어주었다. 나는 지현이에게 배경과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게 하며 지현이의 전체모습뿐 아니라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 빼꼽, 엉덩이 보지, 항문등의 크로즈업을 찍었다. 그리고 쭈그려 앉은 지현이의 모습이나 나무나 바위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내어 다리를 벌리고 털없는 깨끗한 지현이의 항문과 보지를 보이는 모습, 다리를 벌리고 바위에 앉아있는 모습등을 보통샷과 줌샷을 섞어가며 찍었다. 나중에 이 사진들은 지현이가 계속 나에게 포즈를 취하게 해주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 그때 그 포즈중에서 내가 가장 흥분한 포즈는 지현이가 바위에 앉아서 두 다리를 모아서 턱쪽으로 당겨 손으로 무릎을 껴안고 발목은 약간 벌려서 보지를 보여주는 그 자세였는데 지현이의 그런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그 자세로만으로 10장 이상의 샷을 찍었다. 특히 털이없이 깨끗한 지현이의 모아진 보지의 모습은 내가 6장정도 각도와 구도를 바꾸어 가며 찍었다.
그 자세에서 사진을 정신을 찍다보지 마지막 2번째의 필름이 다 쓰여졌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그냥 지현이 앞으로가 지현이을 땅으로 내려 앉히며 내 허리를 지현이의 얼굴쪽으로 내미니 지현이는 내 뜻을 알아차리고 내 청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풀어 팬티와 같이 바지를 내리고 이미 기립되어 있는 내 좆을 입에 머금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야외에서의 지현이의 펠라치오는 집안이나 차에서 받던 기분과 또 다른 기분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펠라치오를 받다가 아주 시원하게 지현이의 입속 목구멍에다 나의 분신들을 쏟아부었고 지현이는 열심히 내 분신들을 자기의 위속에 담아주었다. 산에서 내려와 강가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춘천으로 향했고 소양강댐에 도착할때까지 지현이의 보지는 내손에 얼마나 시달림을 당했던지 소양강댐 휴계소에 도착하자마자 지현이는 팬티를 갈아입어야겠다고 화장실로 직행했을 정도였다. 거기서 차를 마시고 춘천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워커힐에 도착하니 저녁 7시반이었다. 그때 지현이는 팬티를 또 바꿔 입고있어야 했다. 하루종일 내 손이 지현이의 보지를 떠나 있었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주변에서 우리를 보고있을 때뿐이었다.
예약해둔 방에 들어가니 지현이는 강가의 창가에서 강변을 바라보며 너무 아름답다고 환호성을 질렀다. 그런 모습은 아직도 지현이가 어리다는 증거였다. 지현이에게 바에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같이 바에서 지현이는 칵테일을 나는 위스키를 마시며 같이 어깨를 대고 흐르는 음악을 즐겼다. 술이 얼마만큼 되었다고 생각되어 지현이에게 방으로 가자니 그러자고 했다. 계산을 하고 승강기안에 사람이 없어서 우리층에 도착할때까지 우리는 정열적인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었다. 방에 들어서자 지현이가 먼저 샤워하겠다고 하길래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먼저 욕실로 가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BATH-FORM을 풀어 거품이 일게 만들어 놓고 침실로 나와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지현이의 티를 벗기려 하니 지현이는 마를 밀쳐내며 욕실로 달려간다. 지현이게 "그래... 먼저 들어가 있어.... 난 전화좀 하고..."하면서 전화를 들어 경주의 지수가 묵는다는 호텔로 전화해 지수의 방에 연결하니 마침 지수가 받는다. "지수야... 그래 세미나는 잘 되가니..."하며서 인사를 하자 지수는 대뜸 "오빠... 지금 어디야 아까 회사에도 없고 집에 전화해도 없네......"라고 물어봤다. "낮에는 밖에 일이 있었고 너도 없고 지현이도 아까 호출기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늦는다고 연락이 와서 혼자 집에 있기 싫어 지금 술 한잔 마시고 있어...."하니 그때서야 지수는 화가 풀린 목소리로 "지현이에게 호출해서 너무 늦지말라고 하고 오빠서 너무 늦게 마시지 말고요..."
"걱정말고 니 세미나나 잘해... 지현이나 나나 어린애냐?....."하면서 웃어 주었다. "그리고 오빠... 나 없다고 딴생각하거나 바람피면 죽어...."하길래 "너나 거기서 멋진 남자 만났다고 바람피우면 죽을줄 알어...."해 주었더니 "오빠...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나도 "사랑해.. 지수야... 잘자.... 내일 전화 할게...", 지수도 "잘자요..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고 옷을 벗고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지현이는 벌써 욕조안에 누워서 눈을감고 있었다. 지현이의 하얀 몸은 물속에 잠겨있고 목하고 말목위만 물위에 나오게 누워있는 지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샤워기를 꺼내 물을 트니 그때서야 지현이가 눈을 띄면서 "언니가 뭐라고 해요?"하면서 물었다. 지현이도 내가 지수에게 전화하는지 알았는가 보다. "지수에게 넌 친구들과 만나서 늦는다고 내게 호출했고 난 친구들과 술하고 있다고 했으니.... 그렇게 알고있어..."했더니 지현이는 "언니가 혹시 밤에 또 집에 전화하지 않을까요?"하고 걱정스러운 듯 물어보았다. "아마.. 지금 나랑 통화했으니 전화하지는 않을 거야.... 너나 나나 늦을 거라고 알고있으니..."하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지현이가 있는 욕조로 들어가 지현이의 앞으로 등을 보여 앉으면서 지현이위로 누었다. 욕조는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보통보다는 커서 우리 둘이 그러고 있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내가 욕조에 등을 대고 지현이를 내 앞으로 안고서는 지현이의 두 유방을 천천히 물속에서 주물러주니 지현이의 조그만 젖꼭지가 흥분한다는 듯 발딱 일어선다.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고서 약간은 강하게 비틀어 주자 지현이는 "음....음..."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가 "지현아... 기분 좋아?" 하고 물어보자 지현이는 창피한 듯 말을 못했다. "지현아... 지현이가 얘길해줘야 내가 지현이 기분이 어떤지 알지...... 그래야 내가 지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지..."했더니 지현이는 "오빠가 만져주면 다 좋아요...."하면서 내가 듣기 좋은 말을 해주었다.
지현이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지현이의 배....옆구리등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지현이의 민둥산 같은 두덩이 만져졌다. 아주 조금밖에 나지않은 보지털을 이러저리 손가락으로 쓸어주다가 밑에 보지로 손을 내리니 물속에서 만져지는 지현이의 ?지는 또 다른 감촉으로 내 손에 느껴졌다. BATH-FORM을 탄 물이라서 그런지 물 속에서 만져지는 지현이의 피부는 윤활유를 묻혀 놓은 것 처럼 부드럽고 미끈거렸다. 그래서 내 손이 지현이의 보지에 다았을때의 느낌은 지현의 보지 전체가 미끈 미끈한 액속에 잠겨있는 것처럼 미끈거려 만지기가 좋았다. 지현이도 느낌이 전과는 다른지 그런 기분을 무척 즐기는 듯 했다. 지현이의 보지와 음순을 벌리고 손으로 음순안을 쓰다듬다가 보지구멍을 손가락 끝으로 콕콕 찔러주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벌써 조금씩 수축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다른 손을 지현이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검지로 지현이의 항문을 쓰다듬다가 조금씩 항문속으로 진입시키니 지현이는 그 동안의 경험으로 항문에 힘을 빼면서 내 손가락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지현이의 항문의 긴장이 조금 풀렸다는 생각이 든 나는 집게를 빼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교체하고 집어넣었다.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던 손가락은 진퇴 운동하면서 들어가다가 결국에는 손가락 끝까지 들어갔다. 지현이의 항문 속의 주름진 살들을 느끼면서 항문 속을 이리저리 훑어주니 지현이는 보지와 항문에서 느끼는 기분을 못 참겠는지 고개를 돌려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는 내 입술이 자기의 입술에 닫자마자 혀를 내 입속에 넣어서 내 입안의 구석구석을 찌르고 핥고 했다. 그러면서 아까부터 빳빳해져 지현이의 등을 찌르고있던 내 좋을 오른손을 등위로 해서 잡고는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한참을 지현이의 항문을 계속 쑤셔주었더니 지현이는 항문에서도 느끼는 듯 두다리가 꼿꼿이 펴지면서 허리와 엉덩이가 들려지더니 입을 내 입에서 띄고서는 "엄마... 엄마..... 아!!!!!......."하면서 손에 있는 내 좆을 무지 강하게 잡더니 온몸이 강하게 펴지면서 내 손가락이 들어있는 항문이 꼭 수축되었다 풀어졌다 했다. 잠시 그렇게 숨을 고르고 나서는 욕조 밖으로 지현이를 데리고 나와 둘이 샤워를 했다. 먼저 지현이가 내 몸을 물과 보디샴푸를 닦아주면서 내 발기된 좆을 한참을 주물러 주고서는 물을 끼얹어 보디샴푸를 닦아내고는 입에넣어서 멋진 BLOW-JOB을 해주었다. 나도 지현이의 몸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특히 항문 속을 열심히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다. 왜냐하면 만약 기회가 된다면 보지개통식이후 아예 항문까지 개통식을 해 버려야지 하는 생각에서 였다. 어차피 지금까지 연습을 했다지만 통증은 있을 테고 오늘 지현이에게 삽입으로의 절정을 안겨주지 못할 바에야 아예 항문까지 개통식을 해버리는 것이 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을 깨끗하게 닦아준 후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타월로 말린 후 호텔의 가운을 걸치고서는 내가 지현이를 번쩍 안아 들고서 침실의 침대에 지현이를 뉘인 후 지현이 보지개통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현이 가운의 벨트를 풀어 가운을 벗겨 지현이의 완벽한 몸이 방안 불빛을 받아 내 눈앞에 환상적으로 펼쳐지게 만들어 놓고 나도 가운을 벗고 지현이의 몸위로 천천히 올라갔다.
지현이의 입술에 내 입을 갖다대니 지현이는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받아준다. 그런 혀싸움이 끝난 후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핥거나 빨아주고 탐스런 두 유방을 두손을 이용해서 주물탕시켜 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지현이의 유방사이에서 시작해서 배꼽을 지나 보지털이 자리잡고 있는 두덩이까지의 길을 혀를 내밀어 혀로 몇 번을 왕복하면서 길 주변을 핥아주었다. 지현이는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살며시 잡고는 내 머리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였다. 그러다가 지현이의 보지는 나두고 혀를 지현이의 발로 옮겨 발등을 혀로 살살 핥아주며서 손은 지현이의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손가락으로 눌러주거나 쓰다듬어 주었다. 두손으로 지현이의 발을 잡고 혀를 내밀어 지현이 발가락사이를 혀로 핥아주니 지현이는 새로운 느낌인지 발을 약간 떨면서 "오빠.... 오빠..... 어....어..."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도 아마 발이 성감대였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내가 여자들의 발도 좋은 성감대라는 알면서도 여자에게 발 애무를 해주는 것은 특별한 여자가 아니면 해주지 않는다. 지금까지 아마 몇 되지 않을 것이다. 더럽다는 관념은 같지만 보지의 요도구나 항문은 나에게 별 더럽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는 않지만 발은 괜히 그렇다 특히 샤워 후에도 발에서 이샹한 냄새가 남아있거나 발의 피부가 거친 여자들은 입뿐 아니라 손도 대기 싫다. 어쩌면 여자의 발은 보통 아무 때나 볼수있지만 보지나 항문은 항상 가려있어서 그런면도 있는 것 같지만 하여간 나는 발 페티즘하고는 거리가 먼가보다. 하지만 지현이의 발은 피부도 곱고 아무런 냄새가 없었다. 내가 그날 너무 흥분해서 냄새를 못 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지현이의 발도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서 지현이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주고 발가락을 하나씩 빨아주었고 발등을 핥아줄때는 손가락을 지현이 발가락사이에 끼워 넣고 쓰다듬어 주었다. 한쪽발에 대한 애무가 끝나고 다른 발로 옮겨서 지현이의 발을 들고 핥아주면서 지현이의 보지를 보니 조금 벌려진 지현이의 보지사이로 물방울이 맺혀있는 것이 불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두발과 종아리에 대한 혀와 손바닥의 애무가 끝난 뒤 무릅부터 다리사이의 보지까지는 혀만 사용해 허벅지 안쪽을 핥아 올라가는 방법을 써가며 양쪽의 허벅지를 핥아주었다. 그때까지 지현이의 보지는 의식적으로 외면했다. 내 애무가 길어질수록 지현이의 벌려진 보지에서 생성되는 사랑의 액이 많아짐을 분명히 볼수가 있었다. 그러나 지현이는 자기의 보지를 만지거나 빨아달라는 표시도 않고 자기 자신도 자기 몸을 만지거나 하지 않고 그저 "음.....헉....."하는 신음만 내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일 뿐이었다. 허벅지를 핥아준다음 지현이를 엎어서 돌아 銜혀놓고는 손바닥과 혀로 지현이의 등을 핥으면서 쓰다듬어 주다가 엉덩이를 입으로 몇번 강하게 빨아주고는 다시 지현이의 발목으로 내려가 발목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보지 바로 밑에까지만 핥아주면서 지현이의 애를 더 태워주었다. 그렇게 핥다가 지현이의 두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리니 갈색의 지현이 항문이 나타났다. 항문이 조금 젖어있는 것으로 봐서 아까 누어서 애무받을 때 보지의 샘물이 넘쳐흘러 항문으로 흘러내렸던 것 같았다. 항문을 놔두고 주변만 천천히 혀로 핥으니 지현이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항문에 직접적인 애무를 받고싶다는 표현을 드디어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희망을 모른 채 하면서 항문과 보지사이의 회음 옆만 양쪽으로 핥아줄뿐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 않았다. 지현이는 애가 타는지 "어... 어.... 응...."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다가 "오빠...."하면서 직접 자기의 엉덩이를 내 얼굴로 들이민다. 그래서 못 이기는 척 하고 혀를 항문에 대고 핥아주니 "어흥......."하는 신음이 지현이의 입에서 나왔다. 혀로 항문을 간질이기도 하고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돌려주기도 하니 지현이는 허리를 들어주며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며 내 혀가 주는 쾌감을 즐기는 듯 하였다. 내 혀를 한 3센티쯤 항문속에 집어넣어 돌리거나 훑어주다가 회음을 핥으면서 보지쪽으로 혀를 내리니 지현이는 허리를 더 들어주며 내가 자기 보지에 접촉하기 쉽게 해 주었다. 지현이의 넘쳐흐르는 보지 구멍을 나두고 그 밑에 아주 조그마하게 자리잡고 있는 지현이의 요도구를 혀로 쓸쩍 흔들어주고 혀끝으로 들이미니 거기서는 약간 짭짜름한 맛이 나는 것이 아마 지현이가 오줌을 조금 지렸는 것 같았다. 이제는 혀를 보지구멍에 대고 혀로 슬쩍 찔러주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벌렁벌렁 거렸다. "오빠.... 어머..... 헉....헉..."하는 지현이의 신음이 가빠지면서 빨라지는 것을 들으면서 이제는 보내줄때가 되었구나 하고는 느끼고 자세를 69자세로 바꾸면서 내가 지현이의 밑으로 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다시 손으로 벌리고 지현이의 음핵을 입속에 넣어 혀를 이용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마치 아기가 젖을 애타게 기다리다 엄마가 젖꼭지를 물려주자 게걸스럽게 빨 듯이 마치 내 좆을 애타게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이 자기 얼굴위로 나타나자 바로 손으로 잡아 자기의 입속에 넣고서는 어린애가 젖을 빨 듯이 "쪽쪽"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잠시 지현이 입속에서 지현이 혀의 움직임을 즐기다가 다시 이제는 강하게 지현이의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음핵을 빨아주다가 항상 해왔던대로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액을 묻혀 지현이의 항문에 넣어 움직여주고 왼손으로는 지현이의 보지구멍과 회음을 만져주는 방법으로 지현이의 절정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였다. 내 노력에 맞추어 주듯이 지현이는 곧 내 좆을 물 듯이 꽉 물더니 온 몸을 "덜덜" 떨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입을 내 좆에서 띄더니 "어머.... 어머...... 엄마야...... 엄마......."하며서 몸이 경직되어 다리가 쭉 펴지고 몸을 "덜덜덜" 떨면서
보지구멍과 항문이 같이 움츠려 들었다. 지현이의 보지구멍을 잠시 손가락으로 만져주면서 구멍입구가 수축하는 것을 느끼다가 이제는 드디어 지현이 보지구멍을 탐험할 시간이 되었다고 느끼고는 지현이를 바로 눕히고 지현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지현이는 바로 입술을 열고 내 혀를 받아들여 이리저리 빨라준다. 그런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 가랑이 사이에 앉아 한 손으로 뻣뻣한 내 좆의 밑둥이를 잡고 귀두를 천천히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다 대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며 내 좆을 들이밀자 그 동안 연습의 보람인지 귀구가 쑥 하고 지현이의 보지 구멍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 동안 내가 넓혀놨다지만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주는 압박감은 대단한 것이었다. 일단 그 상태로 조금있다가 허리에 힘을 주며 조금더 밀어 넣었다. 그때 지현이는 갑자기 "아!!!..."하면서 허리를 비틀고 몸을 위로 올리는 바람에 내 좆이 구멍에서 쑥 빠져 버렸다. 내가 "지현아.... 아프니.... 그만둘까?..."하면서 물어보았더니 지현이는 "오빠... 미안해... 천천히 해봐요..."해서 다시 좆을 귀두만 넣으니 지현이는 가만히 있었다. 다시 더 집어넣으려 하면 지현이가 도망갈 것 같아서 그 상태에서 상체를 굽혀 지현이의 어깨 밑으로 손을넣어 지현이가 위로 도망가지 못하게 어깨를 잡고 입을 지현이 입술에 대고 "지현아... 괜찮겠어... 나는 지현이가 싫다고 하면 안해도 되...."했더니 지현이는 "오빠... 괜찮아요..... 사랑해요..."하면서 키스를 해 왔다. 내 혀가 지현이의 입속에 있다가 내가 좆을 밀어넣으면 지현이가 혹시 무의식적으로 내 혀를 깨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의 혀를 내입속으로 가져와서 내가 빨아주면서 천천히 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혀를 내 입에서 뺄려고 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이며 위로 도망가려고 했다. 나는 지현이의 어깨를 꽉잡고 지현이으 혀를 내 입술로 잡아 빼지못하게 하며 조금씩 조금씩 허리에 힘을 주어가며 내려 누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좆이 조금씩 지현이의 구멍에 들여 박히기 시작하자 지현이는 고개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어 혀를 내 입에서 빼서 "오빠......아..... 아.... 아파...."하는 소리를 지른다.
이제 나는 지현이가 아프다고 해도 다시 뺄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더 힘을 주어 내 좆을 밀어넣었다. 지현이가 "엄마야..... 아.... 아야.... 엄마....."하고는 울기 시작했다. 그렇게 좆을 들이밀자 내 좆이 지현이의 구멍끝까지 박혔는지 더 이상 들어가지가 않았다. 고개를 약간 들어 내 좆이 물려있는 지현이의 보지쪽을 보자 내 좆은 아직도 기둥이 조금 남아있는 것이 보였다. 속으로 "여태까지 이런 여자는 없었는데.... 내 좆이 크거나 긴것도 아닌데...."하면서 조금더 밀어 넣으려고 하니 잘 안들어갔다 힘을 더하면 강하게 넣었더니 내 좆이 끝까지 박히기는 했는데 지현이의 외침이 "아....아...."하면서 커져만 갔다. 그리고 내 좆의 끝이 어디의 끝에 뭉클하고 부딛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좆을 조금 빼고 "아...아... 엄마야..."
하면서 울고 있는 지현이의 귀에대고 "지현아.... 아프지... 미안해... 하지만... 이제 지현이는 여자가 되거야... 내 여자가.... 사랑해 지현아..."하면서 위로해 주었다. 지현이는 "아...아.. 오빠 사랑해요..."하면 울면서도 나보고 사랑한다고 했다. 그때까지는 내 좆을 지현이의 반응을 신경써가며 집어넣는 대에만 신경을써서 내 좆이 느끼는 감촉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지현이가 사랑한다면서 아픔을 참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서는 여유가 생겨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주는 감촉을 느낄수가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느끼는 것이지만 지형이는 보지는 겉모습만 적은 것이 아니라 구멍까지 작았다. 즉 구멍이 좁고 짧다는 것이다. 내가 지현이와 첫 관계를 가질때까지 자기가 숫 처녀라고 우기던 여자들이 여럿 있었다. 지수도 그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그 들과 관계를 가질 때 지현이처럼 울고 도망가는 여자들은 없었다. 내가 그렇다고 꼭 처녀여야만 한다고 고집하는 놈도 아니고 여자가 처녀라고 우기면 믿어야지 딴 방법이 없지않은가. 요즘 처녀막은 초등학교때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찢어져 버린다는 얘기도 있고 꼭 처녀막이나 핏자국으로 처녀를 확인하는 방법은 바보같은짓 아닌가. 그래서 여자가 처녀라고 우기면 그대로 믿어주고 사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다라고 믿고 살아왔지만 지현이처럼 좁고 짧은 구멍은 처녀였다고 우기던 여자나 그렇지 않았던 여자나 처음이었다. 어쨌던 여자마다 생긴 것처럼 보지모양이나 구멍도 천차만별이지만 구멍이 짧은 여자는 올가즘에 빨리 오르는 여자들이 많았다. 이건 나와 친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짧다라는 것은 구멍입구에서 자궁의 입구까지가 다른 여자보다는 짧다는 얘기다. 이런 여자는 진짜 몇변의 피스톤운동으로도 올가즘에 오르는 여자가 많았다. 그러나 이런 여자는 계속해서 올가즘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빨리 올가즘에 오르되 여러번 느껴야 하는 것같았다. 그렇지않고 올가즘을 느끼기까지는 무지 오래 걸리는 여자가 있다. 그런데 그런 여자는 자기의 올가즘을 가진후에는 섹스를 그만 두어야 한다. 너무 힘들다고 남자에게 떨어져 남자가 어떻게 느끼던지 지몸에 손도 못대게 한다. 어떤 여자가 좋고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여자가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만나보았다는 얘기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어느것이 좋다라고는 할수없지만 내 자신에게는 전자가 좋은 것 같다. 내 물건에 자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변강쇠라고 자신할수도 없는 나같은 보통의 나같은 남자에게는 전자와 같은 여자가 편하다고 생각한다.
몇십번의 올가즘을 줄순없어도 그래도 내 밑에 여자가 올가즘을 갇는것을 본후에는 내가 사정을 하여도 그래도 남자의 자존심은 지킬수가 있으니 말이다. 물론 내 의견에 반대하거나 콧방귀 끼는 수퍼맨이 많겠지만은......
지현이는 정말 좁은 구멍의 소유자였다. 액으로 충분히 윤활되어 있었지만 내가 움직이기 힘들어 하면서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현이가 아파서 몸부림치는 것이 얼마나 심한지 내가 민망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다시 뺄까?하고 물어볼수는 없는것이고 지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면서 그냥 밀고 나갔다. 지현이 보지구멍이 너무 좁아서 뺏다 넣어다 하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그리고 기껏 빼야 조금밖에는 빠지지않고 집어 넣어야 그저 조금밖에는 들어가지 않는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지현이의 손을 잡고 지현이가 자기의 엉덩이 밑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잡고 옆으로 벌리게 했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생각대로 지현이가 자기의 보지를 손으로 더 벌려주자 움직임이 그렇게 생각보다는 수월해지지는 않았지만 전보다는 많이 수월해진 것 같았다. 이제는 이생각 저생각 없이 그냥 지현이 보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즐기기로 작정하고 허리의 진동폭을 늘려가면서 움직였다. 지현이는 계속 아프다고 비명같은 것을 질렀지만 자기의 보지를 벌리는 손을 띄지는 않았다. 그래서 빨리 끝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해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달리 지현이의 보지가 너무 좁아서 그런지 내가 원하던 느낌이 귀두로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 특히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가 너무 내 좆의 기둥밑을 꽉조아서 그런지 내 좆물인 정액이 부랄에서 귀두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렇다고 귀두까지 쑥빼었다가 다시 집어넣는다는 것은 생각할수도 없었다. 그렇다고 지현이와의 첫 삽입이었는데 밖이 아닌 지현이의 보지안에다 사정하고 싶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하면서 계속 운동을 하는데 내가 내 좆을 움직이기가 조금씩 쉬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지현이의 얼굴을 보니 아직 아픈 듯이 찡그리고는 있었지만 아프다고 소리를 내지는 않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픔이 조금은 줄어들어 지현이의 보지가 긴장을 풀고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처음이어서 긴장했고 내좆이 박혔을때는 아프다보니 자연히 보지에 힘이들어 갔었는데 아픔이 처음과 같지않고 조금은 줄어들었고 또 그런 아픔에 계속되다보니 몸에 느끼는 것은 많이 반감되어 보지에 힘주던 것이 자연이 풀려지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보지구멍의 입구가 주는 조임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어쨌던 움직이기 수월해지니 조금 편하게 지현이 보지의 이곳 저곳을 찔어대며 지현이의 유방을 입에 물고서는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보지에서는 아픔이 젖꼭지에서는 쾌감이 느껴지니 이상한 듯 표정이 찡그려졌다가 펴지는 그런 표정을 지엇다.
그런 표정이 재미가 있어서 계속 빨면서 허리의 운동에 가속도를 붙였다. 그러자 내 좆이 보내는 쾌감이 커져가면서 눈앞이 점점 흐려지는 것같이 느껴지더니 갑자기 강한 전류같은 크나큰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면서 뒷골이 아찔해지는 느낌이 느껴졌다. 나는 입에서 지현이의 젖꼭지를 빼고 "지현아.... 나..... 나온다....... 지현아.... 사랑해...."라고 말하는 순간 내 귀두의 분출구에서 내 분신들이 집합체인 정액이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분출되고 말았다. 지현이도 내 사정을 느끼는지 자기 보지를 벌리고있던 손을 내 등으로 올려 꼭 껴안어 주었다. 지현이 보지속의 내 좆은 몇번을 그렇게 껄떡거리며 분신들을 쏟아내더니 지현이의 보지속살들을 느끼면서 보지속에 담겨있었다. 그때 그 사정의 쾌감은 내가 그때까지 느꼈던 어떤 보지속에서의 사정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쾌감이었다. 다시 내가 "지현아.. 사랑해...고마워..."하면 서 키스를 하니 지현이도 적극적으로 응해왔다. 지현이에게 "많이 아프지... 미안해...."하니 지현이는 창피한지 살짝 웃으면서 "오빠... 좋았어요?....."하고 물어왔다. "응.. 너무 좋았어... 지현이는 최고야.... 정말...."하니 "핏!!! 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거짓말한도고 그러더라..." "아니.. 누가 그래?" "부산에서 학교다닐 때 어떤 여자애가 남자들은 관계할 때는 최고라고 하다가 끝나면 다른 여자 찾아 도망간다는 말을 들었거든요...."하길래... "아니야... 지현이는 정말 최고야.... 너무 좋았어.... 고마워..."하
그분이 즐겨 보신다니 기쁘군요...
그리고 읽어주시는 분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요즘 일이 바빠져 올리기가 힘드네요.
별로 기다리시는 분들도 없겠지만 노력해서 끝까지 올려보죠.
흉계 -5-
전편에 있었던 일, 정확히 말하자면 지현이가 내 몸을 처음으로 애무해주고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 마셨던 일 이후로 지현이와 나의 사랑놀이는 날로 회수와 강도가 높아져만 갔다. 물론 지수가 늦는 날이어야만 했지만 그런 날은 지현이와 나는 거의 나체로 서로의 몸을 갈구했고 거의 항상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 엉덩이에는 내 손자국이나 키스마크등이 남아 있었고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에는 내 입과 손가락이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았다. 물론 내 좆도 지현이의 손이나 유방사이 입속에서 상주하다 시피 했고 그런 시간이 지날수록 지현이의 애무솜씨도 눈 부실정도로 발전했다. 타고난 것인지 아님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현이의 손놀림, 입술과 혀의 놀림은 점점 프로 빰치는 솜씨가 되어갔다. 어떨 때는 지현이의 애무에 사정을 참는 것이 고문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아마 지현이는 타고난 끼에 충실한 학습까지 더해져 매일 장족의 발전을 하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타고난 끼는 지현이의 행동에서 잘 보여졌다. 비록 완전한 섹스, 즉 삽입이 없었기에 그때까지 숫처녀라고 우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현이는 내 앞에서 내숭을 떠는 일이 없었다. 내가 애무해 줄 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거의 싫다는 표현은 없었지만.....)라는 의사 표현이 확실했고, 둘이 있으면서 성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확실히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런 것들이 타고는 성격이나 끼가 아니면 안될 것들이었다.
그렇게 지현이와 나는 서로의 몸을 탐구하면서 우리의 비밀스런 사이를 발전시켜 나갔지만 둘이 만의 육체접촉은 지수가 늦는 날의 집안에만 가능했다. 지수가 일이 바쁘지 않아서 일직 들어오는 날은 어쩔 수 없이 겉으로 "처제"와 "형부"라는 사이로 돌아가 지수의 눈을 피해서 슬쩍 서로의 몸을 스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런 날이 며칠 계속되면 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은 패닉상태가 되었다. 아침에 차에서 만질 수 있는 그런 일들은 우리 서로가 눈치를 보면서 만지기는 했지만 다른 운전사의 눈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현이와 조금은 진하게 놀 수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내 직장과 지현이의 학교사이에 어떤 번듯한 호텔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약속 때문에 그 곳에 가보니 차를 호텔지하에 주차시켜야 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날 내머리 속에는 드디어 내가 찾던 곳을 찾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 이른 시간에 호텔 손님전용 지하 주차장에 드나들 차가 얼마나 있겠는가? 또 어두운 지하여서 바로 가까이 에서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차안이 잘 보이질 않았다.
그 후부터 그 호텔 지하주차장 제일 안쪽의 어두컴컴한 주차공간은 지수가 집에 일찍 들어와 지현이와 놀이가 마땅치 않았던 다음날에는 꼭 들려 지현이의 환상적인 손과 혀놀림을 받으면서 내 정액을 지현이의 위속에 담아주는 그런 장소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지현이는 나에게 서비스만 해 주었지 내가 서비스 해주겠다는 것은 거부했다. 그 첫째이유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었고(여러 가지가 불편하다는 것) 둘째는 아침부터 내 서비스를 받고 등교하면 학교 생활이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 였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마음을 이해하여서 그냥 간단히 유방이나 보지를 지현이가 내 좆을 머금고 있을 때 만져 주는 것으로 내 서비스를 대신했다. 가끔 내가 지현이에게 나만 서비스를 받아서 미안하다고 하면 지현이는 남자의 기분을 조금은 알고있고 내 좆을 빨거나 만져주어서 내가 내 정액을 지현이에게 주는 것이 내가 지현이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 같아 지현이 자신이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했다. 간단히 지현이의 아침 서비스를 설명하자면 호텔에 오기 전까지는 지현이가 그냥 다른 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내 좆을 바지위로 만져두다가 차를 주차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없다고 확인되면 난 운전석 의자를 두로 조금 빼고 등받이를 약간 뉘이고 엉덩이를 약간 앞쪽으로 하고 편하게 않아 있으면 지현이가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단추와 지퍼를 열어 바지를 풀어헤치고 조금 다리 쪽으로 팬티와 같이 바지를 내려 내 좆을 자유롭게 하고서는 처음에는 손으로 좆과 부랄등을 만지다가 입을 벌려 내 좆을 빨면서 손으로는 기둥을 훑어주거나 부랄을 주물러준다. 물론 이때 차의 사이드 브레이크는 올리면 지현이가 불편하니 올리지 않는다.(혹시 어느 분이 이런 방법을 사용할지 몰라...참고로)
그리고 난 그냥 좌석에 앉아서 혹시 누가 본다면 피곤해서 잠시 음악을 들으면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면서 주변을 경계하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서 내가 강한 것을 원할 때는 손에 힘을 주어 지현이의 목구멍까지 내 좆이 들어갈 수 있게 지현이의 머리를 누르거나 빠른 운동을 원할 때는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위로 빨리 움직이며 그때 그때의 내 욕구대로 하면서 지현이의 입과 손이 주는 쾌감을 즐기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거의 참을 수 없을 때가 오면 내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 사정순간 까지 움직이다가 사정 때가
오면 내 엉덩이를 치켜올리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로 밀면 내 좆이 지현이의 목 구멍까지 들어간다(일명 deep throat), 그러면 목구멍이 내 좆 전체를 강하게 압박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쾌감을 느끼면서 지현이 목 깊은 곳으로 내 정액을 분출하는 것이다. 지현이가 얼마나 멋진 여자인가 하면 내가 지현이의 목 깊은 곳으로 내 좆을 쑤셔 밖으려 하면 지현이는 오므리고 있던 입을 크게 벌려주어 내 좆이 조금이라도 더 자기의 목속으로 들어 갈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물론 내 정액을 최선을 다해 마시고 사정 후에도 바로 내 좆을 빼지않고 ?분동안 빨아준다. 내가 더 이상 그 느낌을 참을수 없을 때까지... 정말 지현이는 나를 위해서 하늘이 내려준 여자라는 생각이 안들 수 없을 만큼 나에게 헌신적이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했던 검을 주면 지현이는 검을 받아 씹으면서 내옷을 다시 가리런히 입혀주고 우리 짧은 키스를 하고 지현이의 ?교로 향하는 것이 그 당시 우리가 아니 내가 참을 수 없을 때 갖던 방법이다.
이제 지현이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되고 지현이와는 언제 밤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던가 기다려 지현이 보지 구멍의 개통식만 치르면 된다고 느끼게 되면서 나는 내 시나리오의 제 1막이 끝나가는 것으로 생각되어 제 2막의 준비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내 시나리오 2막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러한 것을 부탁할만한 친한 친구도 한국에는 없었다. 심부름 센터를 생각해 보았지만 그런 일을 그런 사람들에게 부탁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전에 회사의 직원들과 회식 후 친한 남자 직원들 몇이 2차 같다가 같이 간 한 직원의 학교후배라는 젊은이를 우연히 만나서 같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그 젊은 친구가 체대를 나와서 자원해서 해병대 소대장으로 백령도 에서 군 생활을 했다고 했을 때, 그놈의 남자다움에 호감이 가서 남들이 다 술에 떨어져 집으로 돌아가거나 택시 태워 보낸 다음에도 그 녀석과 나는 밤새 술을 같이 마셨다. 그 녀석도 내가 마음에 들었던지 아무 연이 없지만 형. 동생하자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가끔 만나서 술을 같이 마시는 녀석이 있었다. 그 녀석을 생각하자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수가 그 녀석을 모르고 또 그 녀석은 체대 출신답게 체격도 건장했지만 얼굴도 귀공자 스타일의 미남이었다. 그 녀석이 내 음모에 동의 해줄지는 몰랐지만 그 녀석밖에는 내 음모에 적당한 놈이 없어서 만나서 설명하고 혹시 반대하면 설득시키기로 하고 어느 날 그 녀석(이 진수)과 약속을 정하고 만나기로 했다.
진수를 만나서 저녁 후 조용한 곳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냥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을 끌다가 서로 술이 조금 되었다고 느꼈을 때 진수에게 내 머릿속의 계획을 얘기해 주었다. 내 얘기가 끝나자 진수는 "형...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해..... 왜... 무슨 문제가 있어요?"하고 묻는다. 나는 "아니.. 별 문제는 없는데.... 와이프기가 너무 세서.. 내 말을 잘 안 들어... 너도 알다시피 난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잖니..."하면서 거짓말을 했다. 내가 사실대로 말하면 진수는 내 부탁을 거부할 것 같았다. 진수가 "맞아... 형...이나 나나.. 여자가 튕기는 것은 못 보지.... 안 그래 형?..."하면서 웃었다. 나는 다시 진수에게 부탁을 하니 진수는 생각해보더니 "마침... 케이스가 하나 있네.... "하면서 다시 싱긋 웃었다. 진수는 자기의 전공대로 어느 recreatiom전문 회사를 선배와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마침 동해안쪽에 별장 일이 있다고 그걸 나에게 설명해주었다. 나는 내 운이 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딱 떨어지는 그런 일 이었다. 진수에게 비용 등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진수는 어차피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인데 무슨 비용이냐고 하면서 단 일을 진행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은 내가 이해해 달라고 하길래... 걱정하지 말라며 무슨 일이라도 내가 책임지고 너에게는 아무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다짐해 주었다.
진수가 제 2막의 주연을 맡겠다고 선선히 허락해 주어서 난 빨리 지현이 보지의 개통식이나 앞당기려고 이런 저런 기회를 봤으나 둘이 하루동안 같이 있을만한 그런 기회가 쉽게 잡히지는 않았다. 나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하고 개통식준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개통식 준비라는 것은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를 늘리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는 내 혀로 그렇게 문지르고 핥고 빨고 혀를 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빼었다 했지만 처음같이 아주 조금마한 상태로 있었다. 특히 지현이가 절정에 이르러 구멍 입구가 경련 하면서 수축할 때는 내 혀가 아플 만큼 강하게 조였다. 물론 그런 것이 남자에게는 좋겠지만 혹시 내 좆이 짤려나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조금에 지현이가 개통식때 너무 아픔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나는 가능하면 지현이의 첫 경험이 아픔의 기억이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기억으로 지현이의 머리 속에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제 2막의 준비로 그때까지 가끔 가지던 지수와의 섹스는 일 때문에 피곤하다는 핑계로 완전히 끊고 시간이 나는대로 지현이와만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개통식 준비를 시작했다.
어느 날 둘이 나체로 껴안고 있으면서 지현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내 좆을 만지고 있던 지현이의 손을 잡으며 지현이에게 물었다. "지현아.... 혹시 가끔 내 이것이 지현이의 여기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있니?...." 지현이는 "오빠것이 내 여기로 들어오는 것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는 사랑이잖아?....."한다 . 내가 다시 "혹시..... 이게 여기로 들어왔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든 적은 없어?..."하니 지현이는 잠시 있다가 "가끔... 오빠하고 둘이서 있고, 또 오빠가 만져주거나 사랑해주면 오빠가 내 몸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그러다가도 무서워져....." "뭐가?" "책에서 보면 여자가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면 무척 아프다는데... 정말 얼마나 아플까하고 아프면 어떻게 참나하고... 또..."
"또 뭐?" "또... 이만한 오빠가 어떻게 내 안으로 들어 올수 있을까?... 그러면 얼마나 아플까하는 혹시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한다. 나는 계속 지현이의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구멍입구를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지현아... 너 포르노 영화 본적이 있지?"하니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와 몰래 한 두 번정도 본 적은 있어요." "보니까 어떻든?" "그때는 그냥 징그럽고 이상하고 그러다가 여자가 죽을 것같이 좋아하는 게 어떤 느낌이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들은 물건도 봤지?" "네..." "어때 그 남자들의 크기가 내 것보다 훨씬 크지?"
"화면에서만 보았지... 내가 어떻게 크기를 알아요?..."한다. "그럼... 서양 놈들의 크기가 동양인보다는 크다는 것은 아니?" "네... 책에는 서양사람들이 더 크다고 나와있었어요..." "근데... 보면 한국여자도 외국남자와 사는 여자들 있지..." "네.." "그렇게 큰 서양 애들의 물건도 작은 동양여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같이 살수있는 것 아니겠어... 그리고 내 것은 잘은 몰라도 아마 한국사람의 평균정도 될 거야.... 아니 그보다 작던지..... 그러니 아마 처음에는 아프겠지만 괜찮을 거야...."하니 지현이가 "오늘 하게요?" "아니... 오늘부터는 조금씩 넣는 것 연습만 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마..."해 주었더니 지현이는 뭘 어떻게 연습하는 것인가 궁금한 표정을 지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다. 천천히 같이 껴안고 있던 자세에서 69자세로 바꾸어 지현이는 내 밑에서 내 좆을 손과 입으로 애무하고 난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지현이의 음액을 핥아주면서 한손의 손가락으로는 음순과 구멍주위를 다른 한 손으로는 지현이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항문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지현이의 음액과 내침을 윤활유 삼아 천천히 조금씩 찔러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애무해 주었다. 지현이도 나와 같이 자기의 손가락에 열심히 침을 발라서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움직여 주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지현이는 다른 날과 같이 "엄마.... 나 어떻게......"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경직되며 보지구멍의 입구와 항문이 강하게 수축하며 절정에 다 달았다. 잠시 기다리면서 내 혀와 손들의 속도를 줄이면서 기다리다가 나는 천천히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앉아 지현이를 허벅지를 잡아 다리를 M자 형태로 벌렸다. 그때까지 마치 쉼을 쉬듯 벌렁 벌렁 거리는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벌린 다리사이로 보였다. 천천히 내 좆을 잡고 지현이의 보지위쪽 음핵부터 천천히 아래쪽으로 귀두를 움직였다. 내 손이나 입과는 다른 느낌이던지 지현이는 눈을 뜨고 내 귀두가 자기의 보지를 쓰다듬는 것을 쳐다보고 전과는 다른 "흑...."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러면서 "오빠.... 지금 하게요?"하고 묻는다. "아니... 그냥 아까 얘기한 것처럼 연습만 해볼려고.... 걱정하지마....."하면서 계속 귀두를 음핵부터 항문까지 문질렀다. 그런 자세에서는 내가 원하는 자세가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지현이의 두손을 가져다 두손을 엉덩이의 바깥쪽에서 허벅지 밑을 통해 대음순을 잡고 보지를 활짝 벌리게 하니 지현이는 고부고분 내가 시키는
대로 자기 손으로 자기의 대음순을 잡고 바깥쪽으로 잡아 당겨서 보지를 활짝 열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양손을 양쪽의 음순의 안쪽을 잡고 지현이가 "아아..."라고 통증을 호소할 때까지 보지를 벌렸다. 그렇게 보지를 벌렸어도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요즘은 보기 힘든 1원짜리 동전보다도 조그맣게 벌어져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지현이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왼손으로 지현이의 구멍주위를 잡아 벌리고 천천히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 대보니 크기가 내 귀두의 절반도 안되는 것 같았다. 조금 구멍안쪽로 내 귀두를 미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내 소변과 정액의 출구만 닿았는데 막혀 버린것 같았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귀두를 앞뒤로 움직이니 지현이는 "음...음..."이라는 신음을 내었고 나는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진을 치고있는 조그만 혹같은 돌기들이 내 귀두를 막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을 귀두로부터 전해 받았다. 다시 빼서 보지아래위를 문지르고 다시 구멍에 대고 하는 것을 계속하면서 매번 조금씩 조금씩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몇 번을 그렇게 하다보니 내 귀두의 3분의 2가량이 지현이의 보지 구멍속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때 지현이의 보지 구멍입구가 주는 조임은 이를 악물고 참지 않으면 안될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귀두의 전체를 넣으려고 거기서 더 힘을 주니 지현이는 "아...아...."하며 아파한다. 그래서 그 날은 더 이상 진입하지 않고 빼었다가 귀두의 3분의 2까지만 넣는 이러한 연습은 몇분후 지현이의 보지 구멍이 주는 압박으로 내가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지현이의 입에다 시원하게 방출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 날이후 지현이와 나는 이러한 방법으로 지현이 첫경험 아픔죽이기 연습을 계속했지만 지현이의 보지는 내 귀두만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집어넣으려 하면 지연이가 너무 아프다고 해, 항상 귀두만을 넣었다 뺐다하는 것만을 계속했다. 또 그런 연습은 지현이의 아픔을 줄인다는 명분이었지만 은 지현이의 첫 삽입때 내 삽입운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내 좆이 지현이 보지구멍의 조임에 대해 익숙해 지기위한 내 생각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난 지현이에게 복용 피임약을 먹게했다. 언제 개통식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임신걱정 때문에 질외사정을 하고싶지않고 지현이의 보지안에다 내 씨들을 뿌려주고 싶었다. 지수가 체질 때문에 피임약을 복용하지 못해서 혹시 지현이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지현이는 몇일 몸이 이상하다고 하다가 4-5일이 지나자 괜찮다고 하면서 매일 지수 몰래 복용했다.
진수가 계획을 시작한다는 연락을 나에게 해 주었던 날 저녁에 지수가 집에서 나한테 "혹시.... 이 진수라는 사람 알아요?"라고 물었다. "응... 전에 어떻게 우연하게 안 친구인데... 왜?"하니 "그 사람에게 제 일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음.... 맞어...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그 친구가 recreation쪽일을 한다기에.... 내 와이프가 디자인계통 일을 하는데 혹시 필요하다면 도와달라고 니 명함을 주었는데... 왜? 뭔일이 있어?"하니 낮에 동해안쪽의 별장 몇 개의 실내 인테리어를 디자인 해 달라고 찾아왔단다. 지수가 그쪽의 담당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더니 내 이름을 대면서 가능하면 형수님이 신경 써서 해 주십사 하길래 지수는 그쪽전문이 아니여서 힘들다고 하니 형수님밑고 왔으니 실무는 다른 사람이 해도 형수님이 책임지고 해주셔야 안심이 될거라고 하길래 그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단다. 난 지나가는 말투로 "그래...
어쨌던 내가 아는 사람이니... 나중에 딴 소리 나지않게 신경써서 잘해줘라... 물론 니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했다. 지수는 "알아요... 그래서 담당자에게도 그렇게 얘기해 두었어요..."한다.
그렇게 진수가 작업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지현이 보지개통식을 할수있게 되었다. 지수가 디자인 세미나 관계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경주에 있어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그냥 슬쩍 "지수야... 그럼... 아예 사무실에 얘기해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 처가에나 들렸다 오지...... 경주와 가깝잖아..."했더니 지수가 "그래도 되요?.... 난 좋지만 오빠가 불편 할텐데..."한다. "나야 뭐... 별 상관없으니 그래도 되면 그렇게 해라..."하고서는 "나도 바쁜일이 없으면 토요일쯤 저녁에 내려가보록 할테니..... 지현이도 같이 데려가면 장인 장모님도 좋아하시겠지.. 오래간만에 막내딸을 보실수 있을테니..."했더니 지수가"그래.. 그럼 좋겠다...."했다. 그렇게 뜻밖에 지현이와 내가 무려 3일을 같이 지낼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겼다. 물론 일요일까지 지현이와 있으면 나야 좋겠지만 일요일까지 지현이와 내가 같이 있는 것 보다는 주말에 지현이와 같이 내려간다고 하면 그만큼 혹시 지수나 처가가 가질 의혹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다.
다음날부터 난 지현이 보지개통식 준비를 시작했다. 일단 첫날은 집이 아닌 곳이어야 지현이가 편하게 생각할거란 생각에 몇 번 가 본적이 있는 워커힐의 한강변쪽의 방을 예약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화요일을 월차로 받고 지현이의 몸사이즈를 알아 내가 좋아하는 야한계통의 브라와 팬티를 구입했다. 하얀색, 검정색, 엷은 하늘색과 엷은 브라운색으로 안이 다 보이고 팬티는 뒤의 엉덩이 부분이 보통보다는 반T-BACK에 가까운 그런 것으로 말이다. 또 미니스커트도 2벌 구입했다. 하나는 타이트한것이고 다른 것은 약간 넓은 것으로. 난 어떤 여자던 스타킹은 별로다. 스타킹위로 느끼는 느낌이 좋다는 남자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난 여자의 피부를 그냥 맨 살로 느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전에 만나든 여자들에게도 스타킹을 입지 말라고 부탁해서 맨살의 감촉을 느끼면서 만났다. 간혹 스타킹을 직장 때문에 입어야 한다고 하는 여자에게는 만나기 전에 벋고 오라고 했고 그래도 죽어도 입고 나오는 여자애는 만나는 건물층계나 차안등 사람 없는 곳에서 아예 억지로 찢어버리고 내리고 다니곤 할 정도로 스타킹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지현이에게 화요일날 등교하지 말라고 얘기해 놓고는 하루의 코스를 생각 해두었다.
드디어 화요일이 다가왔다. 내가 지수를 데려다 주기로 하고 지수가 딴 생각을 못하게 지현이를 학교앞에 내려주고 공항에서 지수를 내려주었다. 토요일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바로 지현이와 약속된 학교근처의 커피깼으로 가서 회사에 전화를 걸어 우리 부서의 여직원에게 나는 오늘 외부에서 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회사에는 못들어 간다고 하고 지현이을 만나서 춘천으로 향했다. 오늘 내가 월차받은 것을 아는 사람은 내 위의 이사님밖에는 모르니 혹시 지수가 전화해도 난 외부로 외출한 것으로 지수에게 얘기할 것이다. 차안에서 지현이는 오늘 내 좆을 자기의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기분이 좋은 것 같이 보이다가도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경춘 국도로 나가니 주중의 아침이라서 그런지 차들이 많지 않았다. 그렇게 가다가 차가 뜸하고 약간 한적한 곳으로 주차시키니 지현이가 의문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차 트렁크에 놓아두었던 포장되어 있는 것을 지현이에게 꺼내 주면서 풀러보라고 했다. 무엇일까하는 궁금한 눈으로 포장을 풀어본 지현이는 그 속에서 야한 속옷과 미니 스커트를 보더니 의아해한다. "지현아... 지현이가 그걸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그러니 갈아 입어볼래..."했더니 지현이는 "어머... 이렇게 야한것을....어떻게 입어요... 그리고 여기는 길이데.... 오빠... 안돼요..."하면서 거부한다. 지현이가 입으면 너무 예쁠 것이다. 그리고 차안에서 갈아입으면 누가 볼수도 없다라면서 끈질지게 졸라대자 지현이는 "그럼 오빠는 차밖에서 누가 오나 지켜요...그리고 절대로 차안을 보면 안돼요..."하면서 꾸러미를 들고 뒷자석으로 갔다. 나는 지현이에게 하얀 속옷과 넉넉한 미니를 입으라고 하고서는 밖으로 나와 다른 지나다니는 차를 보면서 있었다. 잠시후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뒤로 돌아 보니 지현이가 앞좌석에 앉아서 나보고 다 되었다는 신호를 보냈다. 차에 타서 지현이을 보니 위에는 같은 하얀 티를 입고 있었지만 밑에는 내가 준 보라색계통의 약간 넓은 치마단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치마아래로 뻗어 내려온 지현이의 다리는 정말 예술이었다. 티하나 없이 하얀 지현이의 너무 가늘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은 허벅지와 다리를 보자니 내 좆이 물컹하며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자리에 않아서 "지현아... 너무 이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했더니 지현이는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붉힌다. 그러면서 "오빠... 진짜... 진짜로 이뻐요?..."하면서 묻길래 지현이의 입술에다 쪽하고 키스를 해준다음 "와... 이거... 진짜... 천사같네.... 난 정말 행복한 놈이야... 이런 천사와 테이트를 할수 있어서..."라고 해주었다. 그리고 지현이에게 속옷도 갈아입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럼 보여 달라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우기는 지현이와 싸움에 이겨서 지현이는 바깥의 차가 안보일 때 티를 위로 올려서 보여주었다. 안이 뻔히 다들여다 보이는 브라에 가린 지현이의 멋진 유방이 보였다. 브라속으로 지현이의 핑크빛 유륜와 젖꼭지가 하얀 브라의 재질을 통과하면서 색이 얇은 핑크빛으로 보였다. 달려들어 빨어주고 싶은 욕망을 억지로 참으면서 어서 팬티도 보여 달라고 주문하자 지현이는 머뭇머뭇 거리며 문으로 등을대고 살며시 그리고 아주 천천히 치마를 올려주었다. 지현이의 무릎위에서 조금식 올라가는 치마를 보며 그 밑으로 나타나는 지현이의 맨살을 보고있자니 이제 내 좆은 거의 환장할 지경까지 도달했다. 지현이의 치마는 이제 지현이의 보지밑 부분까지 올라가 있었다. 지현이는 거기서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각오한 듯 치마를 올려 허리까지 들어올려 주었다. 지현이의 보지가 내 눈에 확하고 들어왔다. 털이 별로 없어서 항상 깨끗한 느낌이 주는 보지둔덕이 팬티속으로 확연히 들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내 좆을 바지위로 문지르면서 지연이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하니 지현이는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내가 산 팬티는 다른 팬티와는 달리 팬티의 아랫부분 즉 보지가 닿는 부분이 두겹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위쪽과 같은 감으로 그냥 되어있는 팬티였다. 즉 보지의 적나라한 부분이 밖으로 다 드러나는 팬티였다. 지현이가 다리를 벌려주니 지현이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음순은 얌전하게 닫혀있어 보지의 속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지현이도 오늘의 상황에 흥분이 되는지 그런 야한 속옷을 입는다는 것에 흥분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쪼그마하지만은 하얀 팬티의 보지살 밑에 쪽에 팬티색이 변한 것을 보았다. 분명히 지현이의 음액이 흘러나와 적신 그런 자리였다. 내가 웃으면서 "어... 지현이도 흥분되나 보네... 벌써 거기가 그렇게 젖는 것을 보니..."하고 지현이는 "오빠.... 미워...."하면서 달려들었다. 나는 달려드는 지현이를 잡고 다른차가 보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도 내 목을 껴안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서 움직이다가 내가 내 혀를 넣어주니 쪽쪽거리며 빨아주었다. 나는 왼손을 지현이의 치마사이로 넣어서 팬티위로 지현이의 보지털 주위를 만져주니 지현이는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왼손을 아주 지현이 보지위에 놓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보지속살을 만져주니
지현이가 "흠... 흠.."거리는 소리가 키스중인 우리의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렇게 보지의 속살을 만져주자 팬티의 젖은 부분이 점점 커져감으로 지현이의 흥분상태가 높아져 간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지현이는 내 입에서 떨어지면서 "오빠... 이제 가요......"하면서 자리에 곧바로 앉아 치마속의 내 손을 빼내었다. 나는 계속 그러고 싶었지만 지현이의 기분도 이해해 주어야 겠기에 나도 옷을 갈아입겠다고 하고서는 트렁크에서 준비한 청바지와 티로 갈아입고서는 다시 차를 춘천으로 몰았다. 먼저 강촌에서 점심을 하기로 하고 강촌에 도착할때까지 나는 지현이의 왼손을 내 좆위로 가져와 내 좆을 만지게했다. 강촌에 도착해보니 시간이 너무 일러서 구곡폭포로 가서 폭포나 보자고 했더니 지현이는 그런 옷차림으로 어떻게 산에 오르냐고 한다. 지현이와 옥신각신하다가 폭포 주차장에 차가 많으면 올라가지 않고 차가 없으면 올라가리고 약속하고 폭포 주차창에 가보니 생각대로 차가 몇대 없었다. 지현이는 그래도 싫다고 했지만 내가 약속은 약속이라고 우기면서 차에있는 잠바로 허리를 묵으면 되지않느냐고 설득해 나는 트렁크에서 카메라 케이스를 커내 스탠드를 장착하고 렌즈를 35-70mm 보통렌즈를 껴서 어깨에 매었다. 입장권파는 아저씨의 지현이의 다리에 대한 이상하면서 끈적한 시선을 애써 외면하면서 우리는 폭포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중간 중간에서 사진을 찍어주면서 언뜻언뜻 보이는 지현이의 허벅지를 보면서 커지는 좆을 진정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마침 내려오는 중년의 부부에게 s포에 물이 많냐고 물어보았더니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없단다. 그래서 우리는 폭포까지 가는 것은 포기하고 여기 저기서 사진이나 찍기로 했다. 길이아닌 아름답게 느껴지는 배경을 찾아서 조금 산쪽을 들어가니 가뜩이나 인적이 없는 산에 아무도 보이질 않는다. 지현이를 모델삼아 사진을 찍어주었다. 물론 지현이 몰래 내가 각도를 밑에서 많이 잡아서 지현이의 팬티가 보이게끔 찍혀진 사진이 많았다. 어떤 것은 내가 가까이서 찍으면서도 70까지 줌을 잡아 지현이의 치마밑만 보이게 찍은것도 많았다. 지현이 다리사이의 보지는 찍지 못했지만 치마속의 보지털이 보이는 샷이나 뒤쪽의 엉덩이가 갈라진 것이 확연하게 보이는 그런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러다 욕심이나 갖고있던 흑백필림을 넣고 지현이게게 다가가 키스를 하자 지현이는 사람이 있나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우리밖에는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적극적으로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열정적인 키스와 유방, 젖꼭지, 보지에 대한 내 손은 애무를 받은 지현이의 보지는 다시 팬티가 홍건하게 젖을만큼 충분하게 흥분한 것을 파악한 나는 지현이에게 "지현아... 지현이의 예쁜모습을 찍고싶어...."했다. 처음 지현이는 내 뜻을 못알아듣다가 그 뜻을 알고는 강하게 거부해왔다.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고 하니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득했지만 지현이는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했다. 내가 삐진 듯이 "나는 내 사랑하는 지현이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그런는데 지현이는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보지...."하면서 화를 내니 "오빠..... 그게 아니고.... "하면서 울상이된다. 나는 다시 지현이를 설득하자 지현이는 "사진 현상을 어디서 어떻게 해요....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보잖아요...."했다. 나는 지금 집어넣은 것은 블랙필름이고 내가 직접 현상할 것이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안겠다는 몇번의 다짐을 받고서야 내뜻대로 해준다고 했다. 그때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2통의 필름이 다 할 때까지 지현이는 내 모델이되어서 산의 이곳저곳에서 전라의 모델이 되어주었다. 나는 지현이에게 배경과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게 하며 지현이의 전체모습뿐 아니라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 빼꼽, 엉덩이 보지, 항문등의 크로즈업을 찍었다. 그리고 쭈그려 앉은 지현이의 모습이나 나무나 바위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내어 다리를 벌리고 털없는 깨끗한 지현이의 항문과 보지를 보이는 모습, 다리를 벌리고 바위에 앉아있는 모습등을 보통샷과 줌샷을 섞어가며 찍었다. 나중에 이 사진들은 지현이가 계속 나에게 포즈를 취하게 해주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 그때 그 포즈중에서 내가 가장 흥분한 포즈는 지현이가 바위에 앉아서 두 다리를 모아서 턱쪽으로 당겨 손으로 무릎을 껴안고 발목은 약간 벌려서 보지를 보여주는 그 자세였는데 지현이의 그런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그 자세로만으로 10장 이상의 샷을 찍었다. 특히 털이없이 깨끗한 지현이의 모아진 보지의 모습은 내가 6장정도 각도와 구도를 바꾸어 가며 찍었다.
그 자세에서 사진을 정신을 찍다보지 마지막 2번째의 필름이 다 쓰여졌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그냥 지현이 앞으로가 지현이을 땅으로 내려 앉히며 내 허리를 지현이의 얼굴쪽으로 내미니 지현이는 내 뜻을 알아차리고 내 청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풀어 팬티와 같이 바지를 내리고 이미 기립되어 있는 내 좆을 입에 머금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야외에서의 지현이의 펠라치오는 집안이나 차에서 받던 기분과 또 다른 기분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펠라치오를 받다가 아주 시원하게 지현이의 입속 목구멍에다 나의 분신들을 쏟아부었고 지현이는 열심히 내 분신들을 자기의 위속에 담아주었다. 산에서 내려와 강가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춘천으로 향했고 소양강댐에 도착할때까지 지현이의 보지는 내손에 얼마나 시달림을 당했던지 소양강댐 휴계소에 도착하자마자 지현이는 팬티를 갈아입어야겠다고 화장실로 직행했을 정도였다. 거기서 차를 마시고 춘천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워커힐에 도착하니 저녁 7시반이었다. 그때 지현이는 팬티를 또 바꿔 입고있어야 했다. 하루종일 내 손이 지현이의 보지를 떠나 있었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주변에서 우리를 보고있을 때뿐이었다.
예약해둔 방에 들어가니 지현이는 강가의 창가에서 강변을 바라보며 너무 아름답다고 환호성을 질렀다. 그런 모습은 아직도 지현이가 어리다는 증거였다. 지현이에게 바에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같이 바에서 지현이는 칵테일을 나는 위스키를 마시며 같이 어깨를 대고 흐르는 음악을 즐겼다. 술이 얼마만큼 되었다고 생각되어 지현이에게 방으로 가자니 그러자고 했다. 계산을 하고 승강기안에 사람이 없어서 우리층에 도착할때까지 우리는 정열적인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었다. 방에 들어서자 지현이가 먼저 샤워하겠다고 하길래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먼저 욕실로 가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BATH-FORM을 풀어 거품이 일게 만들어 놓고 침실로 나와 지현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지현이의 티를 벗기려 하니 지현이는 마를 밀쳐내며 욕실로 달려간다. 지현이게 "그래... 먼저 들어가 있어.... 난 전화좀 하고..."하면서 전화를 들어 경주의 지수가 묵는다는 호텔로 전화해 지수의 방에 연결하니 마침 지수가 받는다. "지수야... 그래 세미나는 잘 되가니..."하며서 인사를 하자 지수는 대뜸 "오빠... 지금 어디야 아까 회사에도 없고 집에 전화해도 없네......"라고 물어봤다. "낮에는 밖에 일이 있었고 너도 없고 지현이도 아까 호출기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늦는다고 연락이 와서 혼자 집에 있기 싫어 지금 술 한잔 마시고 있어...."하니 그때서야 지수는 화가 풀린 목소리로 "지현이에게 호출해서 너무 늦지말라고 하고 오빠서 너무 늦게 마시지 말고요..."
"걱정말고 니 세미나나 잘해... 지현이나 나나 어린애냐?....."하면서 웃어 주었다. "그리고 오빠... 나 없다고 딴생각하거나 바람피면 죽어...."하길래 "너나 거기서 멋진 남자 만났다고 바람피우면 죽을줄 알어...."해 주었더니 "오빠...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나도 "사랑해.. 지수야... 잘자.... 내일 전화 할게...", 지수도 "잘자요..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고 옷을 벗고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지현이는 벌써 욕조안에 누워서 눈을감고 있었다. 지현이의 하얀 몸은 물속에 잠겨있고 목하고 말목위만 물위에 나오게 누워있는 지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샤워기를 꺼내 물을 트니 그때서야 지현이가 눈을 띄면서 "언니가 뭐라고 해요?"하면서 물었다. 지현이도 내가 지수에게 전화하는지 알았는가 보다. "지수에게 넌 친구들과 만나서 늦는다고 내게 호출했고 난 친구들과 술하고 있다고 했으니.... 그렇게 알고있어..."했더니 지현이는 "언니가 혹시 밤에 또 집에 전화하지 않을까요?"하고 걱정스러운 듯 물어보았다. "아마.. 지금 나랑 통화했으니 전화하지는 않을 거야.... 너나 나나 늦을 거라고 알고있으니..."하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지현이가 있는 욕조로 들어가 지현이의 앞으로 등을 보여 앉으면서 지현이위로 누었다. 욕조는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보통보다는 커서 우리 둘이 그러고 있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내가 욕조에 등을 대고 지현이를 내 앞으로 안고서는 지현이의 두 유방을 천천히 물속에서 주물러주니 지현이의 조그만 젖꼭지가 흥분한다는 듯 발딱 일어선다.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고서 약간은 강하게 비틀어 주자 지현이는 "음....음..."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가 "지현아... 기분 좋아?" 하고 물어보자 지현이는 창피한 듯 말을 못했다. "지현아... 지현이가 얘길해줘야 내가 지현이 기분이 어떤지 알지...... 그래야 내가 지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지..."했더니 지현이는 "오빠가 만져주면 다 좋아요...."하면서 내가 듣기 좋은 말을 해주었다.
지현이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지현이의 배....옆구리등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지현이의 민둥산 같은 두덩이 만져졌다. 아주 조금밖에 나지않은 보지털을 이러저리 손가락으로 쓸어주다가 밑에 보지로 손을 내리니 물속에서 만져지는 지현이의 ?지는 또 다른 감촉으로 내 손에 느껴졌다. BATH-FORM을 탄 물이라서 그런지 물 속에서 만져지는 지현이의 피부는 윤활유를 묻혀 놓은 것 처럼 부드럽고 미끈거렸다. 그래서 내 손이 지현이의 보지에 다았을때의 느낌은 지현의 보지 전체가 미끈 미끈한 액속에 잠겨있는 것처럼 미끈거려 만지기가 좋았다. 지현이도 느낌이 전과는 다른지 그런 기분을 무척 즐기는 듯 했다. 지현이의 보지와 음순을 벌리고 손으로 음순안을 쓰다듬다가 보지구멍을 손가락 끝으로 콕콕 찔러주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벌써 조금씩 수축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다른 손을 지현이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검지로 지현이의 항문을 쓰다듬다가 조금씩 항문속으로 진입시키니 지현이는 그 동안의 경험으로 항문에 힘을 빼면서 내 손가락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지현이의 항문의 긴장이 조금 풀렸다는 생각이 든 나는 집게를 빼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교체하고 집어넣었다.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던 손가락은 진퇴 운동하면서 들어가다가 결국에는 손가락 끝까지 들어갔다. 지현이의 항문 속의 주름진 살들을 느끼면서 항문 속을 이리저리 훑어주니 지현이는 보지와 항문에서 느끼는 기분을 못 참겠는지 고개를 돌려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현이는 내 입술이 자기의 입술에 닫자마자 혀를 내 입속에 넣어서 내 입안의 구석구석을 찌르고 핥고 했다. 그러면서 아까부터 빳빳해져 지현이의 등을 찌르고있던 내 좋을 오른손을 등위로 해서 잡고는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한참을 지현이의 항문을 계속 쑤셔주었더니 지현이는 항문에서도 느끼는 듯 두다리가 꼿꼿이 펴지면서 허리와 엉덩이가 들려지더니 입을 내 입에서 띄고서는 "엄마... 엄마..... 아!!!!!......."하면서 손에 있는 내 좆을 무지 강하게 잡더니 온몸이 강하게 펴지면서 내 손가락이 들어있는 항문이 꼭 수축되었다 풀어졌다 했다. 잠시 그렇게 숨을 고르고 나서는 욕조 밖으로 지현이를 데리고 나와 둘이 샤워를 했다. 먼저 지현이가 내 몸을 물과 보디샴푸를 닦아주면서 내 발기된 좆을 한참을 주물러 주고서는 물을 끼얹어 보디샴푸를 닦아내고는 입에넣어서 멋진 BLOW-JOB을 해주었다. 나도 지현이의 몸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특히 항문 속을 열심히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다. 왜냐하면 만약 기회가 된다면 보지개통식이후 아예 항문까지 개통식을 해 버려야지 하는 생각에서 였다. 어차피 지금까지 연습을 했다지만 통증은 있을 테고 오늘 지현이에게 삽입으로의 절정을 안겨주지 못할 바에야 아예 항문까지 개통식을 해버리는 것이 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을 깨끗하게 닦아준 후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타월로 말린 후 호텔의 가운을 걸치고서는 내가 지현이를 번쩍 안아 들고서 침실의 침대에 지현이를 뉘인 후 지현이 보지개통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현이 가운의 벨트를 풀어 가운을 벗겨 지현이의 완벽한 몸이 방안 불빛을 받아 내 눈앞에 환상적으로 펼쳐지게 만들어 놓고 나도 가운을 벗고 지현이의 몸위로 천천히 올라갔다.
지현이의 입술에 내 입을 갖다대니 지현이는 입술을 열어 내 혀를 받아준다. 그런 혀싸움이 끝난 후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핥거나 빨아주고 탐스런 두 유방을 두손을 이용해서 주물탕시켜 주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지현이의 유방사이에서 시작해서 배꼽을 지나 보지털이 자리잡고 있는 두덩이까지의 길을 혀를 내밀어 혀로 몇 번을 왕복하면서 길 주변을 핥아주었다. 지현이는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살며시 잡고는 내 머리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였다. 그러다가 지현이의 보지는 나두고 혀를 지현이의 발로 옮겨 발등을 혀로 살살 핥아주며서 손은 지현이의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손가락으로 눌러주거나 쓰다듬어 주었다. 두손으로 지현이의 발을 잡고 혀를 내밀어 지현이 발가락사이를 혀로 핥아주니 지현이는 새로운 느낌인지 발을 약간 떨면서 "오빠.... 오빠..... 어....어..."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도 아마 발이 성감대였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내가 여자들의 발도 좋은 성감대라는 알면서도 여자에게 발 애무를 해주는 것은 특별한 여자가 아니면 해주지 않는다. 지금까지 아마 몇 되지 않을 것이다. 더럽다는 관념은 같지만 보지의 요도구나 항문은 나에게 별 더럽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는 않지만 발은 괜히 그렇다 특히 샤워 후에도 발에서 이샹한 냄새가 남아있거나 발의 피부가 거친 여자들은 입뿐 아니라 손도 대기 싫다. 어쩌면 여자의 발은 보통 아무 때나 볼수있지만 보지나 항문은 항상 가려있어서 그런면도 있는 것 같지만 하여간 나는 발 페티즘하고는 거리가 먼가보다. 하지만 지현이의 발은 피부도 곱고 아무런 냄새가 없었다. 내가 그날 너무 흥분해서 냄새를 못 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지현이의 발도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서 지현이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주고 발가락을 하나씩 빨아주었고 발등을 핥아줄때는 손가락을 지현이 발가락사이에 끼워 넣고 쓰다듬어 주었다. 한쪽발에 대한 애무가 끝나고 다른 발로 옮겨서 지현이의 발을 들고 핥아주면서 지현이의 보지를 보니 조금 벌려진 지현이의 보지사이로 물방울이 맺혀있는 것이 불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두발과 종아리에 대한 혀와 손바닥의 애무가 끝난 뒤 무릅부터 다리사이의 보지까지는 혀만 사용해 허벅지 안쪽을 핥아 올라가는 방법을 써가며 양쪽의 허벅지를 핥아주었다. 그때까지 지현이의 보지는 의식적으로 외면했다. 내 애무가 길어질수록 지현이의 벌려진 보지에서 생성되는 사랑의 액이 많아짐을 분명히 볼수가 있었다. 그러나 지현이는 자기의 보지를 만지거나 빨아달라는 표시도 않고 자기 자신도 자기 몸을 만지거나 하지 않고 그저 "음.....헉....."하는 신음만 내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일 뿐이었다. 허벅지를 핥아준다음 지현이를 엎어서 돌아 銜혀놓고는 손바닥과 혀로 지현이의 등을 핥으면서 쓰다듬어 주다가 엉덩이를 입으로 몇번 강하게 빨아주고는 다시 지현이의 발목으로 내려가 발목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보지 바로 밑에까지만 핥아주면서 지현이의 애를 더 태워주었다. 그렇게 핥다가 지현이의 두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리니 갈색의 지현이 항문이 나타났다. 항문이 조금 젖어있는 것으로 봐서 아까 누어서 애무받을 때 보지의 샘물이 넘쳐흘러 항문으로 흘러내렸던 것 같았다. 항문을 놔두고 주변만 천천히 혀로 핥으니 지현이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항문에 직접적인 애무를 받고싶다는 표현을 드디어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희망을 모른 채 하면서 항문과 보지사이의 회음 옆만 양쪽으로 핥아줄뿐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 않았다. 지현이는 애가 타는지 "어... 어.... 응...."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다가 "오빠...."하면서 직접 자기의 엉덩이를 내 얼굴로 들이민다. 그래서 못 이기는 척 하고 혀를 항문에 대고 핥아주니 "어흥......."하는 신음이 지현이의 입에서 나왔다. 혀로 항문을 간질이기도 하고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돌려주기도 하니 지현이는 허리를 들어주며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며 내 혀가 주는 쾌감을 즐기는 듯 하였다. 내 혀를 한 3센티쯤 항문속에 집어넣어 돌리거나 훑어주다가 회음을 핥으면서 보지쪽으로 혀를 내리니 지현이는 허리를 더 들어주며 내가 자기 보지에 접촉하기 쉽게 해 주었다. 지현이의 넘쳐흐르는 보지 구멍을 나두고 그 밑에 아주 조그마하게 자리잡고 있는 지현이의 요도구를 혀로 쓸쩍 흔들어주고 혀끝으로 들이미니 거기서는 약간 짭짜름한 맛이 나는 것이 아마 지현이가 오줌을 조금 지렸는 것 같았다. 이제는 혀를 보지구멍에 대고 혀로 슬쩍 찔러주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벌렁벌렁 거렸다. "오빠.... 어머..... 헉....헉..."하는 지현이의 신음이 가빠지면서 빨라지는 것을 들으면서 이제는 보내줄때가 되었구나 하고는 느끼고 자세를 69자세로 바꾸면서 내가 지현이의 밑으로 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다시 손으로 벌리고 지현이의 음핵을 입속에 넣어 혀를 이용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마치 아기가 젖을 애타게 기다리다 엄마가 젖꼭지를 물려주자 게걸스럽게 빨 듯이 마치 내 좆을 애타게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이 자기 얼굴위로 나타나자 바로 손으로 잡아 자기의 입속에 넣고서는 어린애가 젖을 빨 듯이 "쪽쪽"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잠시 지현이 입속에서 지현이 혀의 움직임을 즐기다가 다시 이제는 강하게 지현이의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음핵을 빨아주다가 항상 해왔던대로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액을 묻혀 지현이의 항문에 넣어 움직여주고 왼손으로는 지현이의 보지구멍과 회음을 만져주는 방법으로 지현이의 절정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였다. 내 노력에 맞추어 주듯이 지현이는 곧 내 좆을 물 듯이 꽉 물더니 온 몸을 "덜덜" 떨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입을 내 좆에서 띄더니 "어머.... 어머...... 엄마야...... 엄마......."하며서 몸이 경직되어 다리가 쭉 펴지고 몸을 "덜덜덜" 떨면서
보지구멍과 항문이 같이 움츠려 들었다. 지현이의 보지구멍을 잠시 손가락으로 만져주면서 구멍입구가 수축하는 것을 느끼다가 이제는 드디어 지현이 보지구멍을 탐험할 시간이 되었다고 느끼고는 지현이를 바로 눕히고 지현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지현이는 바로 입술을 열고 내 혀를 받아들여 이리저리 빨라준다. 그런 키스를 하다가 지현이 가랑이 사이에 앉아 한 손으로 뻣뻣한 내 좆의 밑둥이를 잡고 귀두를 천천히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다 대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며 내 좆을 들이밀자 그 동안 연습의 보람인지 귀구가 쑥 하고 지현이의 보지 구멍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그 동안 내가 넓혀놨다지만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주는 압박감은 대단한 것이었다. 일단 그 상태로 조금있다가 허리에 힘을 주며 조금더 밀어 넣었다. 그때 지현이는 갑자기 "아!!!..."하면서 허리를 비틀고 몸을 위로 올리는 바람에 내 좆이 구멍에서 쑥 빠져 버렸다. 내가 "지현아.... 아프니.... 그만둘까?..."하면서 물어보았더니 지현이는 "오빠... 미안해... 천천히 해봐요..."해서 다시 좆을 귀두만 넣으니 지현이는 가만히 있었다. 다시 더 집어넣으려 하면 지현이가 도망갈 것 같아서 그 상태에서 상체를 굽혀 지현이의 어깨 밑으로 손을넣어 지현이가 위로 도망가지 못하게 어깨를 잡고 입을 지현이 입술에 대고 "지현아... 괜찮겠어... 나는 지현이가 싫다고 하면 안해도 되...."했더니 지현이는 "오빠... 괜찮아요..... 사랑해요..."하면서 키스를 해 왔다. 내 혀가 지현이의 입속에 있다가 내가 좆을 밀어넣으면 지현이가 혹시 무의식적으로 내 혀를 깨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의 혀를 내입속으로 가져와서 내가 빨아주면서 천천히 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혀를 내 입에서 뺄려고 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이며 위로 도망가려고 했다. 나는 지현이의 어깨를 꽉잡고 지현이으 혀를 내 입술로 잡아 빼지못하게 하며 조금씩 조금씩 허리에 힘을 주어가며 내려 누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좆이 조금씩 지현이의 구멍에 들여 박히기 시작하자 지현이는 고개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어 혀를 내 입에서 빼서 "오빠......아..... 아.... 아파...."하는 소리를 지른다.
이제 나는 지현이가 아프다고 해도 다시 뺄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더 힘을 주어 내 좆을 밀어넣었다. 지현이가 "엄마야..... 아.... 아야.... 엄마....."하고는 울기 시작했다. 그렇게 좆을 들이밀자 내 좆이 지현이의 구멍끝까지 박혔는지 더 이상 들어가지가 않았다. 고개를 약간 들어 내 좆이 물려있는 지현이의 보지쪽을 보자 내 좆은 아직도 기둥이 조금 남아있는 것이 보였다. 속으로 "여태까지 이런 여자는 없었는데.... 내 좆이 크거나 긴것도 아닌데...."하면서 조금더 밀어 넣으려고 하니 잘 안들어갔다 힘을 더하면 강하게 넣었더니 내 좆이 끝까지 박히기는 했는데 지현이의 외침이 "아....아...."하면서 커져만 갔다. 그리고 내 좆의 끝이 어디의 끝에 뭉클하고 부딛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좆을 조금 빼고 "아...아... 엄마야..."
하면서 울고 있는 지현이의 귀에대고 "지현아.... 아프지... 미안해... 하지만... 이제 지현이는 여자가 되거야... 내 여자가.... 사랑해 지현아..."하면서 위로해 주었다. 지현이는 "아...아.. 오빠 사랑해요..."하면 울면서도 나보고 사랑한다고 했다. 그때까지는 내 좆을 지현이의 반응을 신경써가며 집어넣는 대에만 신경을써서 내 좆이 느끼는 감촉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지현이가 사랑한다면서 아픔을 참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서는 여유가 생겨 지현이의 보지구멍이 주는 감촉을 느낄수가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느끼는 것이지만 지형이는 보지는 겉모습만 적은 것이 아니라 구멍까지 작았다. 즉 구멍이 좁고 짧다는 것이다. 내가 지현이와 첫 관계를 가질때까지 자기가 숫 처녀라고 우기던 여자들이 여럿 있었다. 지수도 그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그 들과 관계를 가질 때 지현이처럼 울고 도망가는 여자들은 없었다. 내가 그렇다고 꼭 처녀여야만 한다고 고집하는 놈도 아니고 여자가 처녀라고 우기면 믿어야지 딴 방법이 없지않은가. 요즘 처녀막은 초등학교때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찢어져 버린다는 얘기도 있고 꼭 처녀막이나 핏자국으로 처녀를 확인하는 방법은 바보같은짓 아닌가. 그래서 여자가 처녀라고 우기면 그대로 믿어주고 사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다라고 믿고 살아왔지만 지현이처럼 좁고 짧은 구멍은 처녀였다고 우기던 여자나 그렇지 않았던 여자나 처음이었다. 어쨌던 여자마다 생긴 것처럼 보지모양이나 구멍도 천차만별이지만 구멍이 짧은 여자는 올가즘에 빨리 오르는 여자들이 많았다. 이건 나와 친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짧다라는 것은 구멍입구에서 자궁의 입구까지가 다른 여자보다는 짧다는 얘기다. 이런 여자는 진짜 몇변의 피스톤운동으로도 올가즘에 오르는 여자가 많았다. 그러나 이런 여자는 계속해서 올가즘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빨리 올가즘에 오르되 여러번 느껴야 하는 것같았다. 그렇지않고 올가즘을 느끼기까지는 무지 오래 걸리는 여자가 있다. 그런데 그런 여자는 자기의 올가즘을 가진후에는 섹스를 그만 두어야 한다. 너무 힘들다고 남자에게 떨어져 남자가 어떻게 느끼던지 지몸에 손도 못대게 한다. 어떤 여자가 좋고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여자가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만나보았다는 얘기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어느것이 좋다라고는 할수없지만 내 자신에게는 전자가 좋은 것 같다. 내 물건에 자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변강쇠라고 자신할수도 없는 나같은 보통의 나같은 남자에게는 전자와 같은 여자가 편하다고 생각한다.
몇십번의 올가즘을 줄순없어도 그래도 내 밑에 여자가 올가즘을 갇는것을 본후에는 내가 사정을 하여도 그래도 남자의 자존심은 지킬수가 있으니 말이다. 물론 내 의견에 반대하거나 콧방귀 끼는 수퍼맨이 많겠지만은......
지현이는 정말 좁은 구멍의 소유자였다. 액으로 충분히 윤활되어 있었지만 내가 움직이기 힘들어 하면서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현이가 아파서 몸부림치는 것이 얼마나 심한지 내가 민망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다시 뺄까?하고 물어볼수는 없는것이고 지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면서 그냥 밀고 나갔다. 지현이 보지구멍이 너무 좁아서 뺏다 넣어다 하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그리고 기껏 빼야 조금밖에는 빠지지않고 집어 넣어야 그저 조금밖에는 들어가지 않는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지현이의 손을 잡고 지현이가 자기의 엉덩이 밑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잡고 옆으로 벌리게 했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생각대로 지현이가 자기의 보지를 손으로 더 벌려주자 움직임이 그렇게 생각보다는 수월해지지는 않았지만 전보다는 많이 수월해진 것 같았다. 이제는 이생각 저생각 없이 그냥 지현이 보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즐기기로 작정하고 허리의 진동폭을 늘려가면서 움직였다. 지현이는 계속 아프다고 비명같은 것을 질렀지만 자기의 보지를 벌리는 손을 띄지는 않았다. 그래서 빨리 끝내주어야겠다고 생각해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달리 지현이의 보지가 너무 좁아서 그런지 내가 원하던 느낌이 귀두로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 특히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가 너무 내 좆의 기둥밑을 꽉조아서 그런지 내 좆물인 정액이 부랄에서 귀두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렇다고 귀두까지 쑥빼었다가 다시 집어넣는다는 것은 생각할수도 없었다. 그렇다고 지현이와의 첫 삽입이었는데 밖이 아닌 지현이의 보지안에다 사정하고 싶었다. 그래서 방법을 생각하면서 계속 운동을 하는데 내가 내 좆을 움직이기가 조금씩 쉬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지현이의 얼굴을 보니 아직 아픈 듯이 찡그리고는 있었지만 아프다고 소리를 내지는 않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픔이 조금은 줄어들어 지현이의 보지가 긴장을 풀고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처음이어서 긴장했고 내좆이 박혔을때는 아프다보니 자연히 보지에 힘이들어 갔었는데 아픔이 처음과 같지않고 조금은 줄어들었고 또 그런 아픔에 계속되다보니 몸에 느끼는 것은 많이 반감되어 보지에 힘주던 것이 자연이 풀려지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보지구멍의 입구가 주는 조임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어쨌던 움직이기 수월해지니 조금 편하게 지현이 보지의 이곳 저곳을 찔어대며 지현이의 유방을 입에 물고서는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보지에서는 아픔이 젖꼭지에서는 쾌감이 느껴지니 이상한 듯 표정이 찡그려졌다가 펴지는 그런 표정을 지엇다.
그런 표정이 재미가 있어서 계속 빨면서 허리의 운동에 가속도를 붙였다. 그러자 내 좆이 보내는 쾌감이 커져가면서 눈앞이 점점 흐려지는 것같이 느껴지더니 갑자기 강한 전류같은 크나큰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면서 뒷골이 아찔해지는 느낌이 느껴졌다. 나는 입에서 지현이의 젖꼭지를 빼고 "지현아.... 나..... 나온다....... 지현아.... 사랑해...."라고 말하는 순간 내 귀두의 분출구에서 내 분신들이 집합체인 정액이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분출되고 말았다. 지현이도 내 사정을 느끼는지 자기 보지를 벌리고있던 손을 내 등으로 올려 꼭 껴안어 주었다. 지현이 보지속의 내 좆은 몇번을 그렇게 껄떡거리며 분신들을 쏟아내더니 지현이의 보지속살들을 느끼면서 보지속에 담겨있었다. 그때 그 사정의 쾌감은 내가 그때까지 느꼈던 어떤 보지속에서의 사정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쾌감이었다. 다시 내가 "지현아.. 사랑해...고마워..."하면 서 키스를 하니 지현이도 적극적으로 응해왔다. 지현이에게 "많이 아프지... 미안해...."하니 지현이는 창피한지 살짝 웃으면서 "오빠... 좋았어요?....."하고 물어왔다. "응.. 너무 좋았어... 지현이는 최고야.... 정말...."하니 "핏!!! 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거짓말한도고 그러더라..." "아니.. 누가 그래?" "부산에서 학교다닐 때 어떤 여자애가 남자들은 관계할 때는 최고라고 하다가 끝나면 다른 여자 찾아 도망간다는 말을 들었거든요...."하길래... "아니야... 지현이는 정말 최고야.... 너무 좋았어.... 고마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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