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態敎師 --덫에 걸린 女高生들 5
汚辱의 絶頂
이건 분명히 누가 보더라도 너무나 외설적인 모습이었다.
지금 교복은 물론 팬티까지 전부 벗기어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안한 알몸도 감당하기 힘든 법인데 세로로 쭈욱 균열이간 보지에 무언가를 삽입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노랑색의 색실까지 나풀거리는 광경은 실로 가관이었던 것이다.
"자 이제부터 정식으로 시작해 볼까?"
"이런거 ..정말 싫어요..흐흑!"
"오정숙!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이제 책상위에서 내려와. 더 이상 또 뭐 자랑할 일 있냐?"
박재두는 저질스러운 말을 함부로 내뱉어 정숙을 끝없이 모욕하고, 그 야비한 표정은 물론 하는 행동조차 역겹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꼼짝없이 헤어나오지 못할 덫에 걸린 정숙이는 결국 선생이 시키는 대로 따르지 안할도리가 없었고, 망연한 표정을 지으며 할 수 없이 마루에 내려서자 선생은 잔뜩 흥이난 목소리로 말을 건네었다.
"보지에 박아준 것 마음에 들지 않니? 어허! 이제부터 네 보지하고 똥구멍까지 두개의 구멍을 몽땅 호강시켜줄텐데 그렇게 너무 억울한 표정을 짖지마라. 자, 이게 네 보지를 즐겁게 해줄 리모콘이라는 거다"
"어머!"
정숙이 놀랄 사이도 없이 재두는 주머니에서 꺼낸 라이터같은 기구의 "ON" 이라고 표시된 단추를 꾸욱 눌렀다.
그러자 그렇지 안하여도 야릇한 기구의 낯선 이물감에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 균열속의 물건이 꿈틀대더니 놀랍게도 부풀기 시작하고 얼마안가 균열속을 가득채우는 것도 모자라 넘치도록 팽창하였다.
"어..흑!"
팽창과 함께 차츰 스멀거리며 움직여대는 느낌은 무척이나 기묘하였다. 그것은 흡사 예민한 균열속에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지렁이라도 집어넣은 것처럼 사방에서 꿈틀대는 것이었다.
"하..하지마요. 으흑! 이..이상해요. 제발 멈..멈추어 주세요"
"왜 좋지 않냐? 그런데 몸은 꽈배기처럼 비비 꼬고 그러냐?"
그러나 정숙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선생은 뒷짐을 쥐고 정숙이 주위를 빙빙 돌면서 자극감에 어쩔줄 모르며 자세를 흐뜨러뜨리는 정숙이를 관찰하며,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즐거워하였다.
그러나 균열속에 박힌 기구는 차츰 맹렬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이제는 진동및 앞뒤로도 왕복운동까지 하자 정숙이는 탁자에 두손을 짚고 얼굴을 묻은채 엉망이 되가는 몸을 조금이라도 추스리려고 안간힘을 다하였다.
"아흑! 제....발..아아아!..으으!"
"이년아! 네년의 보지는 동네에서 아무나 박아대는 걸레보지가 아니냐? 너덜거리는 걸레보지를 명기로 만들어 주겠다는 건데 무슨 불만이라도 있냐?"
"으..으흐흑! 거..걸레라뇨?"
"흐흐! 하기야 걸레를 빤다고 걸레가 안되기야 하겠냐만서도, 그래도 갈보같은 이년아! 나라도 되니까 네년이 걸레보지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만큼이라도 신경을 써주지"
"하학! 서.선생님"
그렇지 안하도 육체적으로도 감당을 못하는데 선생의 무참한 말에 처참한 심경을 마음으로도 가누지 못하고 정숙이는 오욕스러움에 마침내 무너져 내리며 마루에 널부러졌다.
정숙이는 염치 불구하고 얼른 균열속에 박힌 기구를 빼내려고 손을 색실에 가져가 잡아 뽑으려고 하였으나 뽑혀져 나오기는 커녕 기구는 뿌리라도 박힌 것처럼 꼼짝을 않고 오히려 더욱 위력을 발휘하며 질속을 마음놓고 헤집어댔다.
"허허헉! 제..제발 이제 그..그만"
"이년아!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제..제발 이걸 멈춰주세요..으윽!"
"그래? 그럼 내가 하란대로 해!"
"헉! 알았으니까..얼른"
여전히 찔꺽거리며 맹위를 떨치면서 자극을 주는 기구에 의하여 사타구니에는 허연음수가 흘러나와 허벅지까지 적셔 내렸다.
"이년아! 그럼 엎드려!"
"이이....이렇게요?"
"그렇지 네 잘난 엉덩이를 최대한 보여주란말야!"
정숙이는 무릎을 마루에 지지한채 부끄럽게도 항아리처럼 탐스러운 맨엉덩이를 내밀고 두손으로는 마루를 짚고 네발달린 짐승처럼 비참한 자세를 갔췄다.
"오냐! 똥구멍이 보이게 위로 더올리고 흔들란 말이야!"
"흐흑!"
결국 발정난 암캐처럼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면서 뒤쪽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잔뜩 흥분하여 붉게 충혈된 눈빛을 한채 개기름을 번들거리며 정숙이의 사타구니를 잡아먹을 듯이 내려다 보는 야비한 재두의 얼굴이 보였다.
"자! 자세를 갖췄으면 그렇게 방뎅이를 흔들면서 똥구멍에 내좆을 박아넣을 수 있도록 해봐!"
"으으으..으"
"음음! 아주 그럴듯하구만 그렇게 뒤쪽을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해! "선생님! 제 항문에 선생님의 커다란 좆을 박아주세요!" 하고 말이야"
"으흐흑! 아아..제..제발"
"뭐해! 아직 참을만해?"
"이..이제 그만하세요..으흑!"
그러나 집요한 선생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거부를 하던 정숙이는 결국 변태의 덫에 완벽하게 걸렸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치욕스럽게 개처럼 두손으로 마루를 집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선생이 원하는 자세를 견지한채 재두의 비위를 맞춰줘야 오늘의 치욕이 끝이난 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마침내 시키는대로 선생에게 사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흐흑! 서..선생님!"
"왜?"
"제 항문에 커다란 자지를 박아주세요..으흑!"
"정말 오정숙은 갈보같은 년이구나? 똥구멍에 좆을 박아달라니?"
"으흑! 어..어서요!"
"알았다. 씨발년아! 기달려"
선생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아까부터 겉물로 축축해진 자지끝에 이제는 마루까지 떨어지는 정숙이의 애액을 찍어 바르고 자세를 갖추었다.
"자 들어간다 이년아!"
"푸우욱!"
"헉!"
몇번의 어널경험이 이미 있었으나 선생의 굵은 자지는 엄청난 격통을 주며 어널속으로 밀려들어오고 마침내 뿌리까지 완벽하게 삽입되고 말았다.
"헉! 똥구멍이 조여주는게 좆댕강이가 짤라질 것 같다"
순식간에 정숙이는 앞과 뒤의 두개의 구멍에 야릇한 기구와 선생의 자지에 궤뚫린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어디 시작해볼까?"
"아아아파! 사....살살.."
"질퍽""질쩍""퍼벅""퍽.."
"아아악! 아악!"
선생은 정숙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탱크처럼 찍어누르며 좆질을 시작하고 정숙이는 뒷쪽이 불에 데인 것처럼 화끈거리고 격통이 밀려와 비명을 지르며 선생의 자지에 삽입을 당한채 앞으로 도망쳤다.
"어딜가!"
"철퍽""퍼버벅""질퍽""찔꺽"..
"흐흐! 보지에 박아준 좆대가리와 자꾸 마주치니까 색다르구만"
재두는 정숙의 항문속 괄약근에서 5cm도 떨어지지 안한 보지에 삽입된 바이브와 마찰하며 자신의 자지끄트머리를 간헐적으로 조여주며 자극하자 밀려드는 쾌감에 몹시 흥분하였다.
엄청난 쾌감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으나 최대한 사정을 조절하며 여고생 정숙이의 어널을 마음놓고 탐하였다.
"질퍽""질쩍""퍼벅""퍽.."
"아아아아아아....그..그만, 주..죽어요"
정숙이는 어느 순간부터 견딜수 없는 아픔이 사라지며 앞뒤에 격렬하게 자극을 받자 머리가 빌만큼 페닉상태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덫에 걸린 女高生들
이렇게 일본어 선생인 박재두에게 처절하게 당한 사건이후 정숙이는 완전히 선생에게 예속된 섹스노리개가 되어 수시로 선생이 원하는 대로 아무데서나 보지는 물론 어널에도 선생의 정액을 받아주는 처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어느덧 봄과 여름의 절기도 넘겨 차츰 선선해지는 초가을이 되어서도 정숙이는 선생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하여 선생이 일방적으로 정한 장소에서 선생의 차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얼마후 선생이 평소에 자랑하는 흰색의 도요다 캠리가 소음도 없이 내곁에 서더니 조수석의 차창이 내려갔다.
"타!"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정숙이는 얼른 인사를 하고 스커트를 갈무리하며 조수석에 올라타고 등에 맨 가방을 벗어 뒷자리에 내려놓으려다 깜짝 놀랐다.
"어! 너 정숙이 아니냐?"
"어머! 언니들이 왜?"
"변태 자식! 우리도 모자라서 정숙이 까지!"
놀랍게도 뒷좌석에는 이미애와 조경숙이 아무렇게나 구겨져있었던 것이었다.
이미애와 조경숙은 각각 두손목에 수갑이 채워져있고 발목마저 쇠사슬에 묶여 있었다. 더구나 두사람이 꼼짝 못하도록 두손목을 구속한 수갑과 수갑을 함께 연결하여 놓은 것이었던 것이다.
"이런! 씨발년! 주둥아리 당장 닥치지 안할래?"
"흥! 선생같지도 안한 변태새끼 같으니라고?"
잔뜩 두려운 눈빛을 한 경숙이와 달리 교내에서 깡패들과도 스스럼없이 교제하는 묶은 머리칼마저 잔뜩 헝클어진 모습의 미애는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거리낌없이 재두에게 쏘아부쳤다.
"흥! 씨발년! 기대해라 이년들아! 갈보같은 네년들을 평생 잊지 못하게 특별하게 대해주는 손님들을 만나게 될테니까 보채지 말고 기달려 이년아!"
두사람이 실갱이를 하는 동안 차는 어느새 시내를 빠져나오고 재두는 다른때와 달리 초조한 안색이었으나 이내 표정을 바꾸어 조수석의 오정숙을 곁눈으로 보면서 어이없는 요구를 하였다.
"오정숙! 뭐해?"
"..예?"
"이년아! 어서 블라우스 단추부터 끌러!"
"헉! 어..어떻게"
"변태새끼 하는 짖 하고는..."
"홀랑 벗겨놓기전에 얼른 블라우스 단추끌르라니까!"
재두는 뒷자리의 미애가 하는 소리는 아예 신경도 안쓰고 잡아먹을 듯이 정숙이를 노려보며 말되 안되는 지시를 하고 정숙이는 망설이다 어쩔수 없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러자 재두는 손을 뻗어 정숙이가 착용한 브레이저의 컵을 밑으로 내리고 유방을 꺼내었다.
"흐미! 네년하고 설이년은 먹고서 빨통만 키우냐? 씨발! 네년도 상판대기만 그럴듯하면,... 쯔즈!"
"흥! 꼴에.."
"미애 이년아! 조용히 못할래? 이따가 보면 알겠지만 정숙이 이년 젖텡이나, 하다못해 경숙이 젖통이가 네년의 쭈구렁거리는 못생긴 젖통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껄"
재두는 운전을 하면서도 힐끔거리며 정숙이를 바라보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정숙이는 얼굴을 붉힌채 꼼짝도 못하였다.
"오정숙, 이제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대가리를 꺼내줄래?"
정숙이는 머뭇거리다가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선생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자 갈색삼각팬티가 나타났다.
"꺼내!"
팬티까지 벗기자 당당하게 발기한 시커먼 선생의 자지대가리가 나타나자 정숙이는 한술더 떠 선생이 만족하도록 한손을 감아쥔후 꼭 쥐어주자 막대같은 선생의 물건이 가득 손안에 들어왔다.
"흐미! 죽겄다!. 빨아봐!"
"예? 그..그건.."
"싫어? 네년 보지에 바이브라도 박아줘야 빨아줄거야?"
"아녜요"
"그럼 어서 빨아!"
차안이라지만 다른 사람도 있는데 선생은 백주대낮에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고 요구하였다.
"오정숙, 하지마!"
날카로운 미애의 음성이 들리고 오정숙은 선배의 제지에 중간에서 어쩌지 못하자 선생의 손이 정숙이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하체로 끌어 내렸다.
"시..싫어! 하흡! 헙!"
순식간에 정숙이는 조수석에 앉은채 운전석에 위치한 재두의 자지에 고개를 박고 걸쭉한 선생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말았다.
"5분내로 좆물이 나오지 안하면 홀랑벗겨서 밖으로 내 쫓을테니까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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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정숙은 물론이고 날날이로 소문난 3학년 이미애와 공부만 아는 조경숙, 심지어는 순진무구한 1학년 강설이까지 선생의 마수에 완벽하게 걸려든 것이었다.
물론 날날이로 소문은 나있었지만 이미애의 몸매도 그런대로 봐줄만하여 재두의 입맛을 당기게 한것 같았으나 실은 재두의 입장에서는 고분고분한 다른 여고생들과는 달리 건드릴때마다 반발하는, 그래서 더욱 감칠맛이 나는 미애을 포기하지 안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미애의 몸매는 조경숙과 강설이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경숙이와 강설이 두 여고생은 공히 학교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있는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1학년 강설이의 외모는 워낙 뛰어나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할 만큼 대단하였다.
그린듯 짙은 눈썹아래 사람의 혼을 전부 빨아들릴것 같은 서늘하고 천진한데다 순진무구하기 그지없는 흑진주같은 커다란 새카만 눈망울과, 대조적으로 오똑솟은 콧잔등, 그리고 촉촉히 젖은, 두툼하지만 작고 앙증맞은 핑크빛 입술은 실로 대단하여 당장이라도 빨아주고 싶을 만큼 고혹적이었다.
거기에 더하며 워낙 조숙한 강설이는 학처럼 가늘고 긴 뽀오얀 목덜미에 170cm에 육박하는 늘씬한키에 어울리는 옆으로 퍼지지안한 탐스럽게 솟은 탱탱한 유방을 바라보노라면 이제 겨우 1학년생 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안하였다.
더구나 잘룩한 허리를 지나 탐스럽게 솟은 둥근 히프와, 늘씬하게 뻗어내린 긴 하체를 자랑하는 뛰어난 각선미는 정말 당장이라도 모델을 하여도 좋을만한 재원이었다.
汚辱의 絶頂
이건 분명히 누가 보더라도 너무나 외설적인 모습이었다.
지금 교복은 물론 팬티까지 전부 벗기어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안한 알몸도 감당하기 힘든 법인데 세로로 쭈욱 균열이간 보지에 무언가를 삽입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노랑색의 색실까지 나풀거리는 광경은 실로 가관이었던 것이다.
"자 이제부터 정식으로 시작해 볼까?"
"이런거 ..정말 싫어요..흐흑!"
"오정숙!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이제 책상위에서 내려와. 더 이상 또 뭐 자랑할 일 있냐?"
박재두는 저질스러운 말을 함부로 내뱉어 정숙을 끝없이 모욕하고, 그 야비한 표정은 물론 하는 행동조차 역겹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꼼짝없이 헤어나오지 못할 덫에 걸린 정숙이는 결국 선생이 시키는 대로 따르지 안할도리가 없었고, 망연한 표정을 지으며 할 수 없이 마루에 내려서자 선생은 잔뜩 흥이난 목소리로 말을 건네었다.
"보지에 박아준 것 마음에 들지 않니? 어허! 이제부터 네 보지하고 똥구멍까지 두개의 구멍을 몽땅 호강시켜줄텐데 그렇게 너무 억울한 표정을 짖지마라. 자, 이게 네 보지를 즐겁게 해줄 리모콘이라는 거다"
"어머!"
정숙이 놀랄 사이도 없이 재두는 주머니에서 꺼낸 라이터같은 기구의 "ON" 이라고 표시된 단추를 꾸욱 눌렀다.
그러자 그렇지 안하여도 야릇한 기구의 낯선 이물감에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 균열속의 물건이 꿈틀대더니 놀랍게도 부풀기 시작하고 얼마안가 균열속을 가득채우는 것도 모자라 넘치도록 팽창하였다.
"어..흑!"
팽창과 함께 차츰 스멀거리며 움직여대는 느낌은 무척이나 기묘하였다. 그것은 흡사 예민한 균열속에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지렁이라도 집어넣은 것처럼 사방에서 꿈틀대는 것이었다.
"하..하지마요. 으흑! 이..이상해요. 제발 멈..멈추어 주세요"
"왜 좋지 않냐? 그런데 몸은 꽈배기처럼 비비 꼬고 그러냐?"
그러나 정숙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선생은 뒷짐을 쥐고 정숙이 주위를 빙빙 돌면서 자극감에 어쩔줄 모르며 자세를 흐뜨러뜨리는 정숙이를 관찰하며,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즐거워하였다.
그러나 균열속에 박힌 기구는 차츰 맹렬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이제는 진동및 앞뒤로도 왕복운동까지 하자 정숙이는 탁자에 두손을 짚고 얼굴을 묻은채 엉망이 되가는 몸을 조금이라도 추스리려고 안간힘을 다하였다.
"아흑! 제....발..아아아!..으으!"
"이년아! 네년의 보지는 동네에서 아무나 박아대는 걸레보지가 아니냐? 너덜거리는 걸레보지를 명기로 만들어 주겠다는 건데 무슨 불만이라도 있냐?"
"으..으흐흑! 거..걸레라뇨?"
"흐흐! 하기야 걸레를 빤다고 걸레가 안되기야 하겠냐만서도, 그래도 갈보같은 이년아! 나라도 되니까 네년이 걸레보지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만큼이라도 신경을 써주지"
"하학! 서.선생님"
그렇지 안하도 육체적으로도 감당을 못하는데 선생의 무참한 말에 처참한 심경을 마음으로도 가누지 못하고 정숙이는 오욕스러움에 마침내 무너져 내리며 마루에 널부러졌다.
정숙이는 염치 불구하고 얼른 균열속에 박힌 기구를 빼내려고 손을 색실에 가져가 잡아 뽑으려고 하였으나 뽑혀져 나오기는 커녕 기구는 뿌리라도 박힌 것처럼 꼼짝을 않고 오히려 더욱 위력을 발휘하며 질속을 마음놓고 헤집어댔다.
"허허헉! 제..제발 이제 그..그만"
"이년아!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제..제발 이걸 멈춰주세요..으윽!"
"그래? 그럼 내가 하란대로 해!"
"헉! 알았으니까..얼른"
여전히 찔꺽거리며 맹위를 떨치면서 자극을 주는 기구에 의하여 사타구니에는 허연음수가 흘러나와 허벅지까지 적셔 내렸다.
"이년아! 그럼 엎드려!"
"이이....이렇게요?"
"그렇지 네 잘난 엉덩이를 최대한 보여주란말야!"
정숙이는 무릎을 마루에 지지한채 부끄럽게도 항아리처럼 탐스러운 맨엉덩이를 내밀고 두손으로는 마루를 짚고 네발달린 짐승처럼 비참한 자세를 갔췄다.
"오냐! 똥구멍이 보이게 위로 더올리고 흔들란 말이야!"
"흐흑!"
결국 발정난 암캐처럼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면서 뒤쪽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잔뜩 흥분하여 붉게 충혈된 눈빛을 한채 개기름을 번들거리며 정숙이의 사타구니를 잡아먹을 듯이 내려다 보는 야비한 재두의 얼굴이 보였다.
"자! 자세를 갖췄으면 그렇게 방뎅이를 흔들면서 똥구멍에 내좆을 박아넣을 수 있도록 해봐!"
"으으으..으"
"음음! 아주 그럴듯하구만 그렇게 뒤쪽을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해! "선생님! 제 항문에 선생님의 커다란 좆을 박아주세요!" 하고 말이야"
"으흐흑! 아아..제..제발"
"뭐해! 아직 참을만해?"
"이..이제 그만하세요..으흑!"
그러나 집요한 선생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거부를 하던 정숙이는 결국 변태의 덫에 완벽하게 걸렸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치욕스럽게 개처럼 두손으로 마루를 집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선생이 원하는 자세를 견지한채 재두의 비위를 맞춰줘야 오늘의 치욕이 끝이난 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마침내 시키는대로 선생에게 사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흐흑! 서..선생님!"
"왜?"
"제 항문에 커다란 자지를 박아주세요..으흑!"
"정말 오정숙은 갈보같은 년이구나? 똥구멍에 좆을 박아달라니?"
"으흑! 어..어서요!"
"알았다. 씨발년아! 기달려"
선생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아까부터 겉물로 축축해진 자지끝에 이제는 마루까지 떨어지는 정숙이의 애액을 찍어 바르고 자세를 갖추었다.
"자 들어간다 이년아!"
"푸우욱!"
"헉!"
몇번의 어널경험이 이미 있었으나 선생의 굵은 자지는 엄청난 격통을 주며 어널속으로 밀려들어오고 마침내 뿌리까지 완벽하게 삽입되고 말았다.
"헉! 똥구멍이 조여주는게 좆댕강이가 짤라질 것 같다"
순식간에 정숙이는 앞과 뒤의 두개의 구멍에 야릇한 기구와 선생의 자지에 궤뚫린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어디 시작해볼까?"
"아아아파! 사....살살.."
"질퍽""질쩍""퍼벅""퍽.."
"아아악! 아악!"
선생은 정숙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탱크처럼 찍어누르며 좆질을 시작하고 정숙이는 뒷쪽이 불에 데인 것처럼 화끈거리고 격통이 밀려와 비명을 지르며 선생의 자지에 삽입을 당한채 앞으로 도망쳤다.
"어딜가!"
"철퍽""퍼버벅""질퍽""찔꺽"..
"흐흐! 보지에 박아준 좆대가리와 자꾸 마주치니까 색다르구만"
재두는 정숙의 항문속 괄약근에서 5cm도 떨어지지 안한 보지에 삽입된 바이브와 마찰하며 자신의 자지끄트머리를 간헐적으로 조여주며 자극하자 밀려드는 쾌감에 몹시 흥분하였다.
엄청난 쾌감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으나 최대한 사정을 조절하며 여고생 정숙이의 어널을 마음놓고 탐하였다.
"질퍽""질쩍""퍼벅""퍽.."
"아아아아아아....그..그만, 주..죽어요"
정숙이는 어느 순간부터 견딜수 없는 아픔이 사라지며 앞뒤에 격렬하게 자극을 받자 머리가 빌만큼 페닉상태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덫에 걸린 女高生들
이렇게 일본어 선생인 박재두에게 처절하게 당한 사건이후 정숙이는 완전히 선생에게 예속된 섹스노리개가 되어 수시로 선생이 원하는 대로 아무데서나 보지는 물론 어널에도 선생의 정액을 받아주는 처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어느덧 봄과 여름의 절기도 넘겨 차츰 선선해지는 초가을이 되어서도 정숙이는 선생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하여 선생이 일방적으로 정한 장소에서 선생의 차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얼마후 선생이 평소에 자랑하는 흰색의 도요다 캠리가 소음도 없이 내곁에 서더니 조수석의 차창이 내려갔다.
"타!"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정숙이는 얼른 인사를 하고 스커트를 갈무리하며 조수석에 올라타고 등에 맨 가방을 벗어 뒷자리에 내려놓으려다 깜짝 놀랐다.
"어! 너 정숙이 아니냐?"
"어머! 언니들이 왜?"
"변태 자식! 우리도 모자라서 정숙이 까지!"
놀랍게도 뒷좌석에는 이미애와 조경숙이 아무렇게나 구겨져있었던 것이었다.
이미애와 조경숙은 각각 두손목에 수갑이 채워져있고 발목마저 쇠사슬에 묶여 있었다. 더구나 두사람이 꼼짝 못하도록 두손목을 구속한 수갑과 수갑을 함께 연결하여 놓은 것이었던 것이다.
"이런! 씨발년! 주둥아리 당장 닥치지 안할래?"
"흥! 선생같지도 안한 변태새끼 같으니라고?"
잔뜩 두려운 눈빛을 한 경숙이와 달리 교내에서 깡패들과도 스스럼없이 교제하는 묶은 머리칼마저 잔뜩 헝클어진 모습의 미애는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거리낌없이 재두에게 쏘아부쳤다.
"흥! 씨발년! 기대해라 이년들아! 갈보같은 네년들을 평생 잊지 못하게 특별하게 대해주는 손님들을 만나게 될테니까 보채지 말고 기달려 이년아!"
두사람이 실갱이를 하는 동안 차는 어느새 시내를 빠져나오고 재두는 다른때와 달리 초조한 안색이었으나 이내 표정을 바꾸어 조수석의 오정숙을 곁눈으로 보면서 어이없는 요구를 하였다.
"오정숙! 뭐해?"
"..예?"
"이년아! 어서 블라우스 단추부터 끌러!"
"헉! 어..어떻게"
"변태새끼 하는 짖 하고는..."
"홀랑 벗겨놓기전에 얼른 블라우스 단추끌르라니까!"
재두는 뒷자리의 미애가 하는 소리는 아예 신경도 안쓰고 잡아먹을 듯이 정숙이를 노려보며 말되 안되는 지시를 하고 정숙이는 망설이다 어쩔수 없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러자 재두는 손을 뻗어 정숙이가 착용한 브레이저의 컵을 밑으로 내리고 유방을 꺼내었다.
"흐미! 네년하고 설이년은 먹고서 빨통만 키우냐? 씨발! 네년도 상판대기만 그럴듯하면,... 쯔즈!"
"흥! 꼴에.."
"미애 이년아! 조용히 못할래? 이따가 보면 알겠지만 정숙이 이년 젖텡이나, 하다못해 경숙이 젖통이가 네년의 쭈구렁거리는 못생긴 젖통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껄"
재두는 운전을 하면서도 힐끔거리며 정숙이를 바라보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정숙이는 얼굴을 붉힌채 꼼짝도 못하였다.
"오정숙, 이제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대가리를 꺼내줄래?"
정숙이는 머뭇거리다가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선생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자 갈색삼각팬티가 나타났다.
"꺼내!"
팬티까지 벗기자 당당하게 발기한 시커먼 선생의 자지대가리가 나타나자 정숙이는 한술더 떠 선생이 만족하도록 한손을 감아쥔후 꼭 쥐어주자 막대같은 선생의 물건이 가득 손안에 들어왔다.
"흐미! 죽겄다!. 빨아봐!"
"예? 그..그건.."
"싫어? 네년 보지에 바이브라도 박아줘야 빨아줄거야?"
"아녜요"
"그럼 어서 빨아!"
차안이라지만 다른 사람도 있는데 선생은 백주대낮에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고 요구하였다.
"오정숙, 하지마!"
날카로운 미애의 음성이 들리고 오정숙은 선배의 제지에 중간에서 어쩌지 못하자 선생의 손이 정숙이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하체로 끌어 내렸다.
"시..싫어! 하흡! 헙!"
순식간에 정숙이는 조수석에 앉은채 운전석에 위치한 재두의 자지에 고개를 박고 걸쭉한 선생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말았다.
"5분내로 좆물이 나오지 안하면 홀랑벗겨서 밖으로 내 쫓을테니까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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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정숙은 물론이고 날날이로 소문난 3학년 이미애와 공부만 아는 조경숙, 심지어는 순진무구한 1학년 강설이까지 선생의 마수에 완벽하게 걸려든 것이었다.
물론 날날이로 소문은 나있었지만 이미애의 몸매도 그런대로 봐줄만하여 재두의 입맛을 당기게 한것 같았으나 실은 재두의 입장에서는 고분고분한 다른 여고생들과는 달리 건드릴때마다 반발하는, 그래서 더욱 감칠맛이 나는 미애을 포기하지 안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미애의 몸매는 조경숙과 강설이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경숙이와 강설이 두 여고생은 공히 학교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있는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1학년 강설이의 외모는 워낙 뛰어나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할 만큼 대단하였다.
그린듯 짙은 눈썹아래 사람의 혼을 전부 빨아들릴것 같은 서늘하고 천진한데다 순진무구하기 그지없는 흑진주같은 커다란 새카만 눈망울과, 대조적으로 오똑솟은 콧잔등, 그리고 촉촉히 젖은, 두툼하지만 작고 앙증맞은 핑크빛 입술은 실로 대단하여 당장이라도 빨아주고 싶을 만큼 고혹적이었다.
거기에 더하며 워낙 조숙한 강설이는 학처럼 가늘고 긴 뽀오얀 목덜미에 170cm에 육박하는 늘씬한키에 어울리는 옆으로 퍼지지안한 탐스럽게 솟은 탱탱한 유방을 바라보노라면 이제 겨우 1학년생 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안하였다.
더구나 잘룩한 허리를 지나 탐스럽게 솟은 둥근 히프와, 늘씬하게 뻗어내린 긴 하체를 자랑하는 뛰어난 각선미는 정말 당장이라도 모델을 하여도 좋을만한 재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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