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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2 2,201회 0건
變態敎師 --女高生 정숙의 逢變 4

戱弄 당하는 女高生

재두는 여태까지 교사직을 수행하며 풋풋하기만한 여고생들의 교복을 강제로 벗겨본 경험이 숱하게 많았다.
재두는 이렇게 여고생을 확실하게 제압하고 여고생의 속옷까지 완전히 발가 벗길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완전히 발가벗기는 순간 여고생 특유의 싱싱하고 비릿한 내음이 확 풍기고, 그러면 그때마다 전율할 정도로 흥분하고는 하였다.
진작부터 발딱선채 텐트를 친 자신의 물건이 금방 사정을 할 것 처럼 더욱 팽창되고, 재두는 이때 황홀감을 만끽 하는 맛으로 즐기게 되었던 것이다.

정숙이는 자신의 또래 아닌 남자들과는 경험이 없었는데, 그것도 선생에게 강제로 강간당했다는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원하지 않는 능욕을 거듭하여 당하여만 하는 처지에 빠진 정숙이는 수치스러움에 어쩔줄을 몰랐다.

사실 정숙이가 지금껏 겪었던 남자들은 어느 정도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남학생으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여 첫경험때만 빼고는 왠만하면 리더를 하면서 즐겨왔다는 표현이 맞았다.
또래의 남학생들이라는 게 알고보면 겉으로만 허풍을 잔뜩 떨지 실제로는 행위에 돌입하게 되면 총각딱지도 안뗀 숫총각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이다.
정숙이는 그러한 쑥맥같은 남학생들의 첫상대로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면서 수줍어하는 선배들과 동급생들의 훌륭한 섹스 교관으로 여태 행세하였던 것이다.

그러한 정숙이는, 생전 처음으로 자신보다 한참이나 나이많은 남자에게 그것도 자신을 가리키는 선생에게 화장실에서 강간을 당한것도 모자라 이렇게 꼼짝못하는 덫에 걸려 능욕을 당해야하는데 기가 막혔던 것이다.
더구나 그 상대가 하필이면 평소에도 정숙이가 제일 혐오하는 박재두 일본어 선생이라는 것에 정숙이는 달아날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정숙이는 그러한 이성과는 반대로 신성한 학교의 상담실에서 선생의 손에 의하여 알몸이 되어간다는 피학감을 가슴 저 한켠에서 저릿거릴 만치 스릴있게 느껴지는 것은 또 뭐란 말인가?

드디어 재두의 두손이 정숙이의 유방을 가리고 있던 브레지어 후크를 따자 유방 본연의 탄력이 넘쳐 반탄력을 느끼게 하며 여태껏 버티던 브레지어끈이 풀어지고 재두는 정숙이의 양팔에서 브레지어끈을 차례대로 걷어내었다.

"자, 어디 네년 빨통을 지금부터 제대로 감상하자.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런대로 쓸만하다더만, 이제 돌아서봐?"

순간 나는 재두의 적나라한 지적에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이 달아오르고 본능적으로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어쭈! 꼴에 수줍어하기는 씨발년 저걸 그냥! 얼른 돌아서지 안할래?"

정숙이는 선생의 다그침에 할 수 없이 천천히 되돌아섰다.

"허어! 손내려!"
"..."
"어! 야! 정말 빨통하나는 국보급이다"

재두의 눈에 들어오는 정숙의 유방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안하여 정구공처럼 적당한 유방은 전혀 쳐지지 않아 그야말로 밥사발을 엎어놓은 것처럼 탱탱하게 볼록 솟아있는 모습을 자랑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알맞은 크기의 유방도 가히 예술이지만, 유방의 정점에 매달린 작은 꼭지는 남자들에게 숱하게 빨린 경험도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선홍색에 가까웠다. 더구나 능욕의 피학에 수치스럽게 발기하여 젖꼭지가 버찌처럼 도발하듯 튀어나와 "부르르"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이자 재두는 그만 사정할뻔 하였다.
또한 재두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은 발기한 젖꼭지를 받히고 있는 자주색 젖판부분이 백설같은 뽀오얀 젖무덤과 대조적으로, 흡사 임신한 임산부처럼 유난히 돌출되어 관능미를 한층 더하였던 것이다.

"허허! 저..정말 이 젖통이가 자연산 맞냐?"
"허헉!"
"탱탱한게 정말 자랑할만하겠다"
"헉! 아-파!"

선생은 솥두껑같은 자신의 두손을 쭉 뻗어 정숙이의 양유방을 덥썩쥐고 우악스럽게 연신 주물러댔다.

"아...아프다니까요"
"흐흐! 정말 탱탱하다. 자..잠깐 한번 빠..빨아보자"

선생은 말을 마치고는 이내 정숙이의 상체를 끌어안고 왼쪽젖꼭지부터 덥썩 입에 물었다.
정숙이는 그 와중에도 이제부터 재두에게 예민한곳을 빨리움을 당한다고 여겨지자 간지러움 비슷한 느낌이 들고 절로 몸을 움추렸다.

"후르릅""쩌접""할짝""후륵""쩌쩝""후르릅"

"허..헉!..이러면 아..안돼요..으흑!..."

정숙이는 자신의 유방의 젖꼭지를 남자입에 물리어 빨리우면 본능적으로 모성애적인 마음이 들면서 남자의 머리를 감싸쥐는 자세가 절로 들곤하였는데 지금도 아기에게 젖을 물리듯 재두의 머리를 끌어 안는 자세가 되었다.
그러나 재두의 탐욕은 여늬 남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치 먹성좋게 빨아대어 등골을 타오르는 쾌감이 이내 아픔마저 느끼게 하였다.
그러니까 여자를 배려하여 혀끝에 유두를 말아감고 궁글리거나 자근자근 씹어주며 애무를 해주는 자세도 아니고 오로지 빨아대기만 하니 아픔때문에 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으으...하..하지마요..으..이이"

"쩌접""할짝""후륵""쩌쩝""후르릅"

"이..이러시면..으..이이..아..안돼잖아요..으흑!"

가슴을 집요하게 빨아대는 선생을 제지하기 위하여 반발하여 보았으나 들리지도 않는듯 선생은 양쪽의 젖꼭지를 번갈아 빨고 핥았다.
그런가하면 왼손은 정숙이의 오똑 솟은 히프를 더듬고 오른쪽 유방위에는 오른손을 올려 회롱해대고 아랫도리까지 밀착하자 이미 발기한 선생의 중심이 정숙이의 하체에 맞춰졌다.

"허헉! 아..안되겠다. 이러다가 싸겠다. 내 바지좀 벗겨줘!"

어느순간 선생의 다급한 요구가 떨어지고 정숙이는 선생이 입고 있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무릎아래로 벗겨버렸다.
그러자 늠늠하게 하늘을 향해 발딱선 유난히 시커먼 선생의 자지끝에서 맑은 분비물을 흘리고 정숙이는 그저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마.만져줘!"

이어지는 선생의 요구에 정숙이는 선생의 자지를 움켜쥐고 귀두부분을 힘을 주어 만져주자 연신 불뚝거리는 것이 빠르게 피가 몰리는 것을 알수있었다.

"헉! 어..어떠냐?"
"서서..선생님 뜨거워요"
"아니, 그게 아니고 좆대가리 크기가 다른 사람 좆에 비하여 어떠냐니까?"
"흑! 커..커요"
"그래, 그리고?"
"그리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고 유난히 시커멓거든요"

아닌게 아니라 정숙이가 최근에 경험했던 나종범이나 특히 안경태의 손가락같이 길쭉하기만하고 가느다란 부실한 물건들과는 비교할 수 없었던 것이다.
선생의 물건은 다소 길고 가는 좆대에 대조적으로 유난히 솔방울처럼 제멋대로 울퉁불퉁한 대가리가 달려있고 그 대가리는 딱딱하고 뜨거웠다.
선생은 정숙의 말에 잔뜩 고무되었는지 양쪽의 유방을 더욱 으스러지게 쥐더니 한껏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렇지? 이따가 네 보지하고 똥구멍에까지 쑤셔줄테니까 기대하고, 내좆대가리는 이제 놓고 여기 탁자위에 올라가봐라!"
"아...아흑! ..뭐..뭐라고요?"
"이제부터 네년 보지좀 자세히 들여다보게 책상위에 올라가라니까 그러네"
"어맛!"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 정숙이가 선생은 답답한지 말과 함께 정숙이의 잘룩한 허리를 번쩍들어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그래, 그자세에서 팬티끈을 풀어봐라!"
"이..이건.."
"보지좀 들여다 보게 얼른 팬티 벗으라니까"
"..이러시면.."
"여고생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야리꾸리한 팬티를 입는 것도 모자라서 보짖물까지 질질 싸대면서 보지를 안보여주겠다는 것은 또 뭐야? 내손으로 꼭 벗겨줘야해?"
"어머! 흑!"

선생은 손을 쭉 뻗어 허리에 걸린 끈팬티의 매듭을 쥐고 잡아당기고 순간 팬티는 너무 싱겁게 뜯겨져 버리고 말았다.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 정숙이는 이내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치욕스러움을 가리려 하였으나 선생은 혀까지 차며 그러한 정숙이를 나무랬다.

"쯔쯔! 뭐야? 오정숙, 네 보지는 아까도 내가 먹었었지만 싱싱한 여고생보지가 아니라 걸레가 다된 너덜거리는 헌보지란 말야, 꼴에 쑥스러워하기는, 어떻게 된 보지가 씨벌 보짖털이 너무 많아서 잘보이지 않잖아?"
"헉! 그..그렇게 쿡쿡 쑤시지 마세요"

선생은 무성한 음모 때문에 균열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자 오른손가락의 검지로 정숙이의 불룩솟은 둔덕을 아무렇게나 쑤셔대며 화풀이를 하였다.

"그러니까 어서 사타구니 벌리고 쭈구려봐..그..그렇지 더..더더"

선생의 다그침에 정숙이는 할수없이 사타구니를 벌리고 엉거주춤 엉덩이를 내리자 흥이난 선생은 정숙이의 허벅지를 찢어져라 더욱 벌리며 기어코 엉덩이를 책상에 앉게하자 포르노배우처럼 적나라하게 균열을 벌려주는 자세가 되고 말았다.

"거봐! 보지가 흠뻑 젖었구만, 손가락으로 보지겉살을 잡고 더 벌려볼래!"
"그..그렇게 너무..그러시면 ..."

정숙이에게는 선생이 요구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포르노배우처럼 남자가 빤히 볼수있도록 보지속을 까뒤집어달라는 엄청난 요구여서 아무리 뻔뻔한 여자라도 결코 수용할수 없는 치욕스러운 것이었다.
물론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여주어 애정을 주고 받는 전희와 같은 페팅이라면 모를까 어떻게 백주대낮에 소음순까지 자신의 손으로 까고 보여준다는 말인가?
정숙이는 비록 강압에 의하여서지만 이렇게 사타구니가 벌리움을 당한것도 견디기 어려운 수치스런 자세인데 정숙이는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그것만은 거부를 하였다.

"이런, 씨발! 이건 그냥 좋게 넘어갈려고하면 꼭 딴지를 건단말야! 죽으려고!"

"드르륵"

순간 서랍안에서 꺼낸 길죽한 1M 쯤 되어보이는 야들야들한 플라스틱 잦대를 번쩍 들더니 사정없이 정숙이의 허벅지를 내리쳤다.

"철썩""
"아악!"
"처얼썩"
"이게 꼭 매를 벌어! 아다라시도 아니면서 폼잡기는, 갈보 같은 년 주제에"
"철썩"
"악!"

워낙 사정없이 힘껏 내리치는 매는 발가벗어기에 맨살에 부딧치며 금방 시뻘겋게 매자욱을 남기고 견딜수없는 아픔에 정숙이는 비명을 질렀다.

"이래도 시키는 대로 안할거야?"
"철썩"철썩""처얼썩"
"아악!..악!..아..알았어요.흑!"
"진작에 그럴 것이지, 보지가 찢어지도록 쫘아악 벌리란 말야!"

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결국 정숙이는 선생의 요구대로 여전히 치욕스러운 자세를 견지한채 대음순을 두손가락을 집어넣어 걸고 옆으로 잔뜩 벌려주고 말았다.

"그렇지 더..더더더더"
"헉! 더..이상은 무리예요"

수치를 참지 못하여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선생이 요구하는대로 대음순을 옆으로 한껏 벌려주자 선생은 관찰하듯 가까이 고개를 들이밀어 흥분한 선생의 콧김이 예민한곳에 직접 씌어지고, 순간 이성에 반하여 아까보다 더한 피학감에 그만 애액을 분출하고야 말았다.

"뭐야? 이런, 내가 들여다본다고 그게 느껴져서 보짖물을 질질 싸는 거야? 어허! 오정숙 넌 아무래도 매조년인것 아냐?"
"흑! 아녜요"

정숙이는 자신이 학대를 받을 수록 치욕스럽게 느껴지는 것을 즐기는 매조라니, 정숙이는 펄쩍뛰며 반발하였으나 선생은 음흉한 표정으로 짖궂게 다그쳤다.

"아니긴 뭐가 아냐 창피한줄도 모르고 야리꾸리한 팬티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을 볼때부터 알아봤는데.... 이것봐라? 보짖살까지 움찔거리는게 잔뜩 느껴지는 것 아냐?"
"차..창피해요. 그렇게 들여다 보지 마세요..으흑!"

보지속까지 낱낱히 적나랗게 보여진다는 피학은 절정으로 치닫고 정숙이는 치욕에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한창 달아오른 재두는 충혈된 눈으로 뚫어지게 바라보는 것으로도 양이 안차는지 손가락을 뻗어왔다.

"헉! 마..만지지 마세요..으윽!"
"보짖물이 너무 많잖아?"
"헉! 쑤시지 마세요"
"어라! 손가락이 좆대가린줄 알고 물어주는 것봐?"
"허헉! 빼..빼주세요. 으윽!"

그러나 정숙이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선생은 오른손의 검지손가락으로도 모자란지 중지까지 함께 집어넣고 연신 쑤셔댔다.

"질쩍""질컥""쩔쩍"....

"으흑! .어어어..거거긴, 아..안돼..으윽!"

선생의 손가락은 교묘하게 정숙이가 느껴지는 곳을 찾아 터치를 해대고 더러는 질벽을 헤집으며 쑤셔대기도 하다가 가장 예민한 클리토리스까지 찝고 비벼대자 그만 몸까지 떨어대며 느끼고야 말았다.

"이런, 그렇게 좋아?"
"으으으..이이..아..아"

선생의 손가락으로 정숙이의 보지에 가하는 공략은 실로 집요하여 정숙이가 또한번 달아오를때까지 계속되더니 이윽고 손가락을 뺐다.

"흐흐! 이것봐라 이년아? 이렇게 홍건하도록 보짖물을 싸대니 음란한년 같으니라고, 너무한것 아냐?"

그런데 정숙이가 극심한 페닉상태에서 정신을 채 차리기도 전에 자신의 웃도리 주머니에서 꺼내드는 기묘한 기구를 바라보곤 정숙이는 깜짝 놀랐다.

"헉! 그건?"
"이거? 글쎄 이걸 뭐라그러더라, 그래! 보지단련기라더라"
"예?"

선생의 손에 들린, 반뼘쯤 되어보이는 기구는 회색의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진것 같고, 끝이 알사탕처럼 둥글고 맨지르한 아담한 사이즈로 달려있었으나 반대편은 노랑색 색실이 달려있고 몽특하였다.

"어허! 누가 손떼라 그랬어? 벌려!"
"헉! 뭐하는 거예요?"

대음순을 벌렸던 손을 떼자 부라리며 야단치는 선생의 기세에 할수없이 다시 보지를 벌리자 그 기묘한 기구를 보지속에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가만있어봐! 네 보지를 긴짜꾸라는 명기보지로 만들어 줄테니까"
"그..그런거 싫어요! 흑!"
"어라! 네년이 싫다좋다 선택할 자격이 있냐?"
"어!어!.."

선생은 무자비하게 기묘한 기구를 궁글리며 정숙이의 보지에 깊숙히 삽입해가고 정숙이는 밀려드는 낯선 이물감에 더럭 겁이났다.

"저게 말로만 듯던 인조성기인가?"

어! 어! 하는 사이에 이물감에 이어 야릇한 느낌이 들면서 정숙이가 곤혹스러운 눈으로 내려다보자 예의 기묘한 기구는 뿌리까지 거의 박혔다.

"겁먹을 것 없어! 그냥 월경할 때 생리대로 탐폰을 쓴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그리고 이제 이렇게 "쿡" 누르면 끝나"
"허억!"
"쯔쯔! 이것봐! 아다가 아닌 걸레가 다 된 헌보지니까 이게 이렇게 쉽게 박혀버리잖아?"

재두가 마지막 몽툭한 끄트머리를 검지로 꾸욱 누르자 약간의 포만감과 함께 아닌게 아니라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재두는 별 저항도 없이 특수 제작된 바이브가 쉽게 정숙의 균열에 그렇게 쉽게 박혀버린 것에 아쉬움이 있는지 혀를 찼다.
그러나 재두는 정숙의 균열에 계획했던 대로 기구를 삽입 시키고야 말았다는 것을 뿌듯하게 여기며 만족감을 느꼈다.
아닌게 아니라 재두의 눈에 보이는 정숙의 균열에 기구를 삽입 되었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여주듯 한 뼘쯤 되는 색실만 밑으로 늘어진채 나풀거리는 모습을 살펴보고 또 한번 자신의 물건이 사정이라도 할 것 처럼 불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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