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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2 2,256회 0건
變態敎師 --女高生 정숙의 逢變 3


학생들을 가르키는 교사신분을 가진 박재두가 파렴치하게도, 나이어린 여고생을 강간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그러나 마에다 준이치로, 그러니까 한국명 박재두는 자신의 의도대로 완벽한 덫에 걸린 여고생을 따먹은 희열에 들떠 있었다.

"흐흐! 씨발년, 세숫대야라고는 어줍잖게 생긴년이 보지하나는 정말 찰보지네...하기야 진작부터 척보니까 색골인 것 같더라니...흐흐!"

박재두는 부임 후 자신이 능욕할 여러 여고생들을 나름대로 자신이 기준을 세워 선정한 후 후보중에 정숙이를 지목하여 순위에 올려놓고 정숙이도 모르게 정숙이 주변을 철저하게 조사를 하였던 것이다.

"흐흐! 오로지 머리속에는 "오늘은 어떤 좆에 보지대줄까?" 하고 생각만하는 색골년 머리로는 10년을 생각해도 오늘일이 어떻게 해서 벌어졌는지 모를껄?"

박재두는 철저하게 오정숙의 주변을 관찰한 결과 한달전에 이미 정숙이하고는 헤어진 2학년 동급생인 나종범과, 최근에 가까워진 3학년 남학생인 안경태가 정숙이하고 연관이 있다고 직감적으로 판단을 내렸다.
그렇게 판단을 내린 재두는 차례대로 그들을 불러 협박과 회유를 하여 정숙이에 대하여 속속들이 파악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재두의 집요한 추궁에 결국 나종범과 경태는 오정숙에 대한 다소 부풀어진 이성관계에 대한 소문을 더욱 뻥튀겨 그럴듯하게 말하였다. 또한 정숙이 좋아하는 체위는 물론 요즈음 즐겨 착용하는 속옷과 3사이즈까지 자세히 알려주어었던 것이다.
사실 나종범이나 안경태나 공히 부모들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입시나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그리고 사춘기를 지나며 폭발하는 욕구를 풀기위하여 그 대상으로 비교적 손쉬운 오정숙을 선택했을 뿐이었기에 정숙을 박재두로 부터 숨겨주거나 아껴주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었는지도 몰랐다.
오히려 나종범은 최근에 자신을 상대해주지 않는 정숙에 대하여 없는 사실까지도 적당히 부풀려 정숙을 창녀보다도 못한 여고생으로 매도하고 전락시키는데 일조를 한 장본인이었던 것이다.

"더러운년, 바닥에 떨어진 팬티스타킹은 뭐하려고 입냐? 오늘은 그냥 노팬티로 다녀라, 그리고 뒷처리하는대로 밖으로 나와"

화장지로 뒷처리를 마친후 아까 선생이 정숙이를 능욕할 때 아무렇게나 벗겨 바닥에 구겨서 던져놓은 팬티스타킹을 손에 들고 입으려하자 재두가 만류하면서 문을 열고 나갔다.
정숙이는 어쩔 수 없이 선생이 시키는 대로 팬티스타킹을 다시 벗어 휴지통에 집어넣었다.
그러나 정숙이는 노팬티인채 치마를 내리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으나 익숙하지 않은 한기가 아랫도리에 스멀거리며 서늘한 것이 영 마땅치 않은 데다 선생의 정액을 내 보지안에 가득차게 배설하여 분비물이 흘러나올것 같았다.
그래서 정숙이는 어쩔까 고민하다가 스커트 주머니에 끈팬티를 넣어두었던 것을 기억해내고 하얀바탕에 꽃무늬가 있는 팬티를 얼른 꺼내어 착용한 다음 처절하게 능욕당하여 아직도 후둘거리는 다리를 억지로 추스리며 화장실을 뒤로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저..선생님 이제 가봐도 되지요?"
"이런, 지금 시간에 어딜가? 잔말말고 따라와!"

할수없이 정숙이는 전교생이 강당에서 영상수업을 하는 관계로 그야말로 고즈녁한 은하고등학교의 교정을 선생을 따라 걷게 되었다.
그러나 정숙이는 잘못을 저질러 야단맞기 위하여 불리어가는 학생처럼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박재두 선생의 뒤를 말없이 따랐다.

170cm의 키를 가진 박재두 선생은 성격또한 원만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꼽슬머리칼을 가진데다 걸을때면 무척이나 기묘한 자세를 견지하였다.
박재두가 걸음을 걸을때 걷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항상 꾸부정한 허리를 펴지못하고, 원래 하관마저 주걱턱이었는데 그걸 앞으로 잔뜩 내밀고 시선은 항상 위를 바라보는 자세를 유지하며 걷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몹시 거슬리고 비위가 상하는 자세였다.
더구나 두툼하고 커다란 입술마저 오리주둥이처럼 불거져 튀어나오고, 설상가상으로 전체적인 몸매에 걸맞지 않게 솥뚜껑만한 큼지막한 손까지 반쯤 펴고 밑으로 늘어뜨린채 걷게 되면 이건 영락없는 오랑우탄과 다를바가 없어 정말 혐오감마저 느껴지게 하는 사내였던 것이다.
그러나 사내를 더욱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는 것은 또 다른 것에 있었으니, 그러한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단추구멍만한 둥글고 자그마한 눈을 느끼하게 풀어놓고 여고생들의 얼굴이며, 몸매, 가슴까지 요리조리 주욱 위아래로 ?으며 실처럼 가는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바라보는 시선이라도 발견 하면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그러나 정숙이는 아무 내색도 못하고 재두의 뒤를 따라 걷다보니 아까 당했던 후유증으로 사타구니의 비부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고, 어느 순간 그만 정숙이는 울상을 지어야했다.
그렇게 적셔진 팬티가 하필이면 끈으로 이루어진 팬티라 걸음을 걸으며 정숙이의 여린 속살을 파고 들고 뒷쪽의 항문까지 낑기어 몹시도 불편하게 하였던 것이다.
팬티의 천이 정숙이의 사정은 아랑곳없이 여린 속살들을 비비적거리며 자극을 가하고 자연히 뒷쪽과 균열까지 움찔거리자 돌돌 뭉쳐진 끈팬티는 한층더 그자리를 파고 들고, 정숙이는 거의 어기적거리며 팔자걸음으로 걸어야만 하였다.

"이년아! 어떻게 년이 걸레가 다된 헌보지 한번 뚫린것 가지고 아다깨진 년 처럼 그렇게 어기적 거리냐?"
"..."

언제 뒤돌아 보았는지 잔뜩 정숙이를 쏘아보면서 자신의 허리에 양손을 걸친채 거리낌없이 야단을 쳤다. 그러나 정숙이는 아뭇소리도 못한채 항변한번 못해보고 고개만 푹 숙이고 가만히 있자 선생은 잔뜩 모무된 표정을 한채 몸을 돌려 교무실로 향하였다.

"똑바로 안걸을래! 똑바로 안걸으면 오늘 죽을줄 알아!"
"어! 박선생님 아니세요? 벌써 끝났나요?"
"아! 이 선생님이 당직이셨군요? 그게 아니라 문제학생 하나가 있어가지고요. 오정숙 빨랑 들어오지 않고 뭘해!"

졸지에 문제아로 전락한 정숙이는 억울한 마음을 풀지 못하고 뒤에 쳐진채 교무실입구에서 쭈뼛거리며 서 있었다.
그러나 천연덕스러운 박재두의 야단에 할수없이 교무실에 정숙이가 들어서자 아직 미혼인 수학을 담당하는, 수수깡처럼 말랐지만 반면에 인자한 성품을 가진 이미선 선생이 콤퓨터 자판을 두드리다 멈추고 선생과 오정숙을 보고는 뜻밖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안녕하세요?"
"정숙이 아니냐? 박선생님, 얘는 제가 1학년때부터 쭈욱 봐왔지만 착실한걸로 알았었는데, 얘가 뭘, 잘못했나요?"
"아! 예, 뭐... 별거는 아니고 그냥 내가 따끔하게 지도하면 앞으로 별일 없을 거예요. 그럼 저는 이만,따라와! 오정숙"

정숙이는 여전히 속살에 낑기는 속옷때문에 불편을 겪었으나 최대한 자연스럽게 선생의 뒤를 따르고 수학선생은 그러한 두사람을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렸으나 이내 자신이 하던일에 몰두하였다.
결국 박재두 선생은 상담실로 정숙이를 데리고 들어가고, 정숙이가 한번도 와본적이 없는 처음 들어서는 상담실은 있을 법한 그 흔한 창문조차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거의 밀폐된 공간이었다.
다만 환기를 위하여 환풍기가 돌아가는 장소만 손바닥만큼 구석의 천정쯤에 뚫려있어 선생은 환풍기의 전원을 켠다음 담배를 빼어 물었다.

"오정숙, 왜 여기로 너를 데리고 왔는지 몰라?"
"그..글쎄요?"
"내숭은, 갈보같이 보지에 박아주는 좆만 밝히면서, 순진한척하기는 내가 네년 속을 모를줄알고, 씨발년 저걸 그냥 확!"
"허헉!"

그렇지안하여도 잔뜩 주녹이 들어 어쩔줄모르는 정숙이를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험상궂은 표정으로 말을 하자 정숙이는 숨이 멎을 만큼 놀라며 그만 오금이 저렸다.

"오정숙, 뻣뻣하게 서서 뭘해"
"예?"
"이게 그냥 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이리 앞으로 와"

선생은 팔걸이가 없는 푹신해보이는 의자에 앉아 있다가 바퀴를 굴려 책상을 돌아 정숙이 앞으로 나오고, 선생의 호통소리에 놀라 정숙이는 말잘듣는 학생처럼 얼른 선생의 앞에 섰다.

"차려! 열중쉬어! 차려! 열중쉬어!.....차려!"

선생의 구령에 정숙이는 경직된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었고 선생은 차츰 만족한 표정을 짖더니 정숙이를 "차려"자세를 취하게 해놓고는 자신은 잠시 숨을 골랐다.

"어맛!"
"어라! 차려 안할래!"

재두는 갑자기 오똑 솟은 정숙이 앞가슴으로 손을 내밀어 교복위에서 유방을 움켜쥐었다.

"씨발년 빨통 하나는 정말 탱탱하네, 지금부터 꼼지락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어머! 서..선생님, 만지지 마세요 헉!"
"네년은 이렇게 젖통이를 주물러 줘야 좋아하잖아? 씨발 이게 풍선이라면 그냥 "확" 터뜨려 버렸으면 좋겠다"
"아악!"

선생은 우왁스럽게 교복위로 정숙이의 유방을 움켜쥐고 떡주무르듯 회롱하다가 눈빛마저도 게슴치레지더니 자신의 손안에 가득찬 유방을 으스러지게 움켜쥐자 정숙이는 그 고통에 눈을 하얗게 치뜨고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유방에 가해지는 극심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정숙이를 바라보는 박재두 선생의 눈빛에서 차츰 가학적인 희열에 들뜬 표정을 읽은 정숙이는 절망감이 들기 시작하였다.

"흐흐! 이제부터 네년 빨통을 자세히 좀 살펴보자"

급소에 가해지는 아픔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순간 단추가 뜯겨나갈 것처럼 블라우스를 잡아채고 정숙이는 얼른 선생의 손길을 제지하였다.
급하게 서두르는 것이 기어코 블라우스라도 찢어버릴 기세였던 것이다.

"서..선생님, 제..제가 벗을게요"
"그...그럴래? 내 그럴줄 알았다. 밝히기는...흐흐! 그럼 저 앞에서 내가 잘볼수있게 천천히 벗어!"

이건 결국 재두에게 가학적인 변태와 관음에 불붙여주는 격이었지만 어쩔수 없이 정숙이는 입술을 깨물며 블라우스의 상단에 매인 단추에 손을 가져갔다.
선생은 의자에 앉은채 또다시 담배를 빼어물고 갑자기 진지한 자세가 되어 뚫어지게 정숙이를 주시하고 이윽고 정숙이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마침내 마지막 단추를 풀고 머뭇거리며 팔에서 블라우스를 빼내어 곁에 놓인 탁자위에 놓고 이번에는 속슬립을 벗기위하여 치마단에서 빼낸다음 머리를 숙이며 천천히 벗자 선생의 눈빛은 흐리멍텅하고 더욱 게슴치레해지더니 이윽고 선생의 입이 열렸다.

"흐미! 정말 빨통하나는 국보급이다. 그런데 이왕이면 얼굴도 좀 그럴 듯하고 키도 조금만 더 컷더라면 좋았을 텐데...할 수 없지, 쩝! 이제 브라자도 끌러봐"

사실 또래 여고학생들 평균키보다는 약간 작지만 그렇다고 160cm인 정숙이의 키가 결코 작은키는 아니었다. 다만 박재두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각선미가 뛰어나고 늘씬한 팔등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일뿐이었다.
그러나 선생의 지적대로 정숙이는 쌍꺼플도 없는 가는 눈에 약간 들창코 비슷한 코를 가져 얼굴에 대하여 상당한 콤플렉스를 가졌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정숙이는 대신 유난히 두툼한데다 육감적으로 항상 핑크빛으로 젖어있는 작은 입술에 대하여 자신을 상대했던 남자들이 으례 섹시하다며 치켜세워 얼굴에 대하여는 그런대로 체면을 유지해왔다고 여겼다.
결국 정숙이는 재두가 원하는 관음을 만족시켜 주기위하여 원하는 대로 두팔을 등뒤로 돌려 브레지어 후크를 찾는데 선생의 말이 들려왔다.

"잠깐! 아무래도 브라자는 내가 끌러줘야 되겠다. 뒤로 돌아"

나는 할수없이 뒤돌아서서 브레지어가 벗겨지기를 기다리는데 선생의 손이 브레지어끈을 끊어지도록 힘껏 잡아당기더니 "탁" 놓았다.

"아..아파!"
"브라자는 이따가 끌러줄테니까 치마부터 벗어야겠다. 다시 되돌아서서 치마부터 벗어라!"

정숙이는 거듭되는 선생의 요구에 다시 되돌아서서 치맛단에 손을 가져가서는 멈칫거리자 선생이 다그치는 소리가 들렸다.

"뭐해! 얼른 벗지 않고, 꼴에 갑자기 부끄럽기라도 하냐? 내가 벗겨줄까?"
"...아..아녜요"
"진작 그럴것이지. 새삼스럽게 내숭은"

정숙이는 치맛단을 여민 후크를 찾아 눈을 질끈감고 스커트단을 푼후 두손으로 쥐고 있다 선생을 쳐다본 후 가만히 놓았다.

"헉! 너 언제 팬티 입었냐?"
"....."
"진짜 색스럽고 야리꾸리한 끈팬티만 입는다더니 정말이구만, 손치워! 저년 저거 씹물 흘리는 것봐"
"그..그게 아니라..흑!"

정숙이는 선생의 폭언에 너무나 억울하여 해명하고 싶었으나 생각해보니 달리 변명할 말이 없어 그만 목이 메고 말았다.

"이런!, 징징거리지말고, 아주 좆꼴리게 색스럽게 복장을 갖췄다고 칭찬하는데 왜그래? 그앞에서 내가 네 몸매를 잘 감상할수 있도록 천천히 돌아봐!"

지금 정숙이는 이제 새하얀 브레지어와 사타구니를 가로질러 항문에 낑긴 꽃무늬의 끈팬티차림이 되어 있었다.
선생의 강요에 어쩔수 없이 정숙이는 시키는 대로 두손을 뒤로 모으고 치욕스러운 포즈를 갖춰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볼륨감이 넘치는 자신의 몸을 ?으며 들여다보는 선생의 눈길을 의식하며 천천히 한바퀴 돌아주었다.

"햐! 자세히 보니까 씨발년 아주 대단한 몸매를 가졌구나? 이제 겨우 여고2학년생 이면서 탱글거리는 젖통이하며 탱탱한 히프봐! 자, 이제 브라자속에 있는 젖통이하고 젖꼭지는 어떤가 자세히 보게 돌아서!"

재두는 바닥에 떨어진 교복스커트를 집어 탁자에 올려 놓으며 정숙이에게 지시하였다.

"그러나 저러나 허허! 팬티끈이 그렇게 똥꽁하고 보지를 비비적거리니까 그렇게 좋은 모양이구만?"
"흐흑! ...그게 아니라니까요"
"아니긴 뭐가 아냐? 네년은 원래 보지보다 똥꽁에다 박아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며? 이따가 네 똥구멍에 좆대가리를 박아줄테니 기달려라"

선생은 연신 이죽거리면서도 정숙이의 둥글고 매끄러운 어깨의 살결을 갈퀴같은 손가락을 펴고 쓸면서 천천히 어루만지고 정숙이는 그만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에 몸을 잔뜩 움추렸다.
재두는 재두대로 완벽하게 자신의 손아귀에 걸려든 또 한 명의 여고생을 이제부터 요리할 생각에 골몰하였다.
기실 악마와 다름없는 박재두는 자신이 부임하기전 계획했던대로 이미 여러명의 여고생들을 차례로 섭렵해 나가고 있었다.

재두의 표현대로 교내에서 날날이로 소문난 3학년에 재학중인 이미애는 부임하자마자 진작에 시식한것은 물론 몸매도 빵빵하고 보지맛마저 감칠맛이 나는 3학년 조경숙은 비록 고분고분 한맛은 없지만 그래도 싱싱한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는게 여간 즐거움을 주는게 아니어었다.

요즘에는 전교생중 최고중의 으뜸이라고 할수있는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데다 아직 처녀막도 고스란히 간직한채, 또래들이 한두번씩 경험했을 법한 자위조차 하지않은 깨끗한 보지를 간직한 여고생에 빠져있었다.
더구나 여고1학년생인데도 불구하고 초등학교때부터 수영을 해서인지 거의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강설이를 조련하는 낙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만큼 바빴던 것이다. 순진하고 천진하기까지한 강설이야 마음난 먹으면 언제라도 따먹을 수 있으나 자신의 눈으로 직접 강설이의 보지를 까뒤집고 분명히 확인한 고리형의 처녀막, 그 처녀막을 뚫고 개통시킬때 이왕이면 그 보지를 명기로 만든 후 따먹기 위하여 요즘 한참 공을 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덤으로 찍었던 오정숙이 완벽하게 걸려들어 화장실에서 따먹은 것도 모자라 상담실에까지 끌고와 지금부터 능욕하기 위하여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고 있었던 것이다.

"흐흐! 너 오늘 네 보지하고 똥꾸멍까지 전부 걸레처럼 아작날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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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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