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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1 2,340회 0건
變態敎師 12부

明機調練

티하나 없는 깨끗한 얼굴이 잔뜩 홍조를 띈채 고개를 숙인 설이는, 자신의 손에 들린 트레이닝기와 적나라하게 벌려진 자신의 부끄러운 균열을 벌갈아 바라보았다.
균열은 여태까지 작동을 하였던 트레이닝기에 이어 선생의 진한 페팅으로 선홍색 소음순이 물기를 머금은채 연신 섬모처럼 움찔거렸다.
이윽고 마음을 다잡은 설이는 어찌보면 만년필같은 트레이닝기의 맨질한 끝을 익었을때의 석류처럼 벌어진 자신의 균열의 입구에 가져가고, 부끄러움에 울듯한 얼굴로 힐끔 재두쪽을 보자 재두는 벌개진 얼굴로 뚫어지게 주시하였다.
설이는 재두의 음흉하고 집요한 눈길에 수치심을 증폭시키며 가르켜준대로 트레이닝기를 서서히 돌리며 삽입시키기 시작하였다.
순간 견딜 수 없는 피학감과, 차차 균열속에 삽입되면서 밀려오는 야릇한 느낌, 그리고 새것이라 항문까지 전달될 강렬한 자극을 예상하며 천천히 깊숙히 삽입시키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질구에 도달했는지 잠시 멈칫했다가 자신의 자리를 찾기위하여 처녀막의 작은 구멍을 통과하여 연두색의 긴 색실에 연결된 몽특한 끝의 마구리를 균열의 소음순에서 얼마 보이지 않을 쯤 손길을 멈추었다.

"이년, 이제 보니까 아주 기술자네? 발랑까져가지고, 이제 그 끄트머리 손가락으로 눌러서 안보일때까지 밀어넣어"

재두의 채근에 설이는 얼른 몽특한 끝을 검지끝으로 힘을 주어 누르자 "푸욱,하고 마침내 트레이닝기는 질구속에 자취를 감추고 설이는 순간적인 이물감과 포만감에 헛바람을 내었다.

"흑!"
"잘했어, 이제 방학이 되니까 3일마다 내가 교환해 줄수가 없고, 이봉투에 일곱개의 트레이닝기가 들어있으니까 네가 3일마다 차질없이 교환해. 만일 요령부리거나 날짜를 어기면 죽을줄 알아, 21일후에 사용한것까지 지참하고 내가 지정하는 장소에 나와서 검사받아"

이제 막 강렬하게 자극을 주기 시작하는 트레이닝기를 의식하며 쪼그려앉은 설이는 방학때조차도 이걸 3일마다 갈아주고 항상 삽입한채 견뎌야 한다는 말에 자신의 육체가 확실히 선생에게 저당잡힌 것을 실감하였다.

"이년아, 말귀 알아들었으면 이제 내 좆대가리 꺼내지 않고 뭐해!"

이제는 말끝마다 설이에게 아무렇게 욕까지 하면서 추궁을 하고, 설이는 얼른 무릅을 꿇고 이미 볼록한 선생의 바지앞 지퍼를 찾아 내리자 놀랍게도 노팬티였다.

"어머!"

놀랄사이도 없이 순식간에 설이의 뺨을 때리며 튕겨져 나오는 재두의 물건, 설이는 구슬까지 해박아 울퉁불퉁하고 거무튀튀한 표면에 힘줄과 핏줄까지 불거져나와 흉악하게 보이는 물건을 잠시 멈칫하고 바라보았다.
사실 재두의 물건은 그리 길지않아 평소 컴프렉스를 가지고 있을 만큼 짧지만 설이의 입장에서는 남성의 물건이라고 관찰한 것은 유일하게 이것 밖에 없어 볼수록 그로데스크하기만 하였다.
더구나 재두는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연히 알게된 돌팔이에게 귀두속에 구슬과 실리콘을 삽입하여 대가리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울퉁불퉁하고 푸루죽죽하게 만들었다.

"물어!"

벌써 아홉번이나 겪었던 치욕이지만 이미 끄트머리에서 느른한 분비물까지 흘려 충분히 괴기스럽기까지 한 그러한 귀두를 설이는 덥썩 입에 물고 두손은 늘어진 불알을 감싸 쥐었다.
재두는 자신의 물건의 대가리를 물고 빨아주기 시작하는 설이의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아까까지만해도 머리핀으로 가지런히 정리하여 뒤로 늘어뜨린 긴머리칼은 청순미를 더하였으나 그동안의 치욕스런 행태로 길고 검은 머리칼 일부가 풀어져 땀에 젖은 이마를 덮은 모습도 관능적으로 보였다.
더구나 수치심에 젖은 얼굴을 찡그리며 감은 눈을 덮은 짙은 속눈썹, 그리고 뽀시시한 이마와 학처럼 길고 백설같은 목은 미소녀의 표본 그대로 였다.
그러나 그러한 천사같은 미소녀가 조각같은 코를 자신의 꼬불거리는 음모에 박은채 대가리를 물었기에 볼록해진 뺨으로 헐떡거리며 빨아주기 시작하자 벌써 흥분되었다.
더구나 재두의 눈길을 끄는, 새삼 브레지어만 남기고 상의를 전부 벗기어기에 설이가 대가리는 물론 좆대까지 빨고 핥아주기 위하여 고개를 앞뒤로 주억거릴때마다 탐스러운 유방이 브레지어에 싸여 출렁거렸다.
워낙 탐스러운 유방이라 새하얀 브레지어의 컵에 전부 감싸여지지 않아 탄력감이 넘치는 유방의 절반이상이 노출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설이의 가슴은 유방과 유방사이 계곡이 워낙 외설적으로 보이자 기어코 참지 못하고 재두가 소리쳤다.

"그만!"
"..."
"부라자속에 좆대가리 집어넣을 테니까 자세좀 잡아"

설이가 엉거주춤 자세를 갖춰줄 사이도 없이 재두는 설이의 타액과 분비물에 묻어 번들거리는 물건을 설이의 브레지어컵을 살짝들고 삽입시켰다.
자세를 잡은 재두는 유방사이에 끼워져 제법 그럴듯한 촉감을 귀두로 느끼며 앞뒤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만큼 펌프질을 하기에 원할하지 않다는 깨달아야 했다. 탱글거리는 유방의 감촉을 느끼기도 전에 자꾸 빠져 나오려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물건이 짧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색하지 못하고 설이를 타박하였다.

"뭘 그렇게 쳐다봐, 좆대가리 빠지지 않게 젖통이를 잘 잡고 양쪽에서 좆대가리를 감싸란 말야"

황당한 재두의 행동에 잠시 넋이 나가 망연히 있다가 재두의 요구에 정신을 차린 설이는 시키는 대로 양쪽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재두의 물건을 빠지지 않도록 잘 감싸안았다.
비로서 자세가 안정되자 재두는 설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열심히 앞뒤로 움직이며 이색적인 섹스에 점차 몰입되어 갔다.
마침 유방의 계곡에 땀이 맺혀있는 데다 분비물과 설이의 침이 대가리에 묻어있었기에 그러한 것들이 적당한 윤할액 역할을 하여 피스톤 행위를 원할하게 도왔다.
"찔꺽,"찔꺽,...
설이는 처음 경험하는 야릇한 행위에 곤혹스럽기만 하였으나 재두의 물건이 빠져나갈까봐 신경을 쓰며 유방을 양쪽에서 힘껏 밀어 압박 하였다.

"허억...이년아 입벌려 싼다"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는지 재두가 물건을 꺼내는 것과 동시에 설이도 얼른 입을 벌려 더욱 팽창한 재두의 대가리를 입에 머금고 입술을 오무리는 순간 푸득거리며 사정을 하였다.
재두는 배설의 쾌감에 경련까지 일으키며 진저리를 치며 설이의 머리를 으스러져라 당겨안았다.
설이는 밤꽃내의 비릿한 배설물을 찌꺼기까지 남김없이 목구멍에 넘기고 구석구석 싹싹핥고 빨아 청소까지 해주었다.
다른 때와 달리 색다른 경험을 겪었으나 설이는 이제 선생의 물건을 만족시켜주고 청소까지 해주는 일련의 행위들을 마쳤기에 이제 쪼그라든 선생의 물건을 바지안에 갈무리해 주고 지퍼를 올려주는데 만족한 재두의 말이 들렸다.

"이제 제법이군, 네년은 역시 남자를 기쁘게 해줄줄아는 소질이 있어"

설이는 아뭇소리도 못하고 부끄러움에 얼른 스커트부터 주워허리에 걸치고 후크를 거는데 이어지는 선생의 말에 놀랐다.

"그렇다고 트레이닝기를 뽑았던 책임을 면할 생각은 마. 징계를 내려야하니까, 그대신 상으로 징계는 가벼운 것으로 내릴테니까 너무 긴장하지마"

설이는 인심을 쓰듯이 자신에게 이제부터 징계를 내리겠다는 재두의 말에 선생의 입을 빤히 바라보았다.

"지난번에도 노팬티를 해봤으니까, 지금 부터도 노팬티야 기본이고 노부라를 하는게 어떻겠니?"
"헉! 서..선생님, 잘못했어요 그것만은 제발"

설이는 앞이 캄캄하여 재두의 바지를 잡고 용서를 빌며 애원하였다.

"이런, 전번에 노팬티 할때는 잘만하고 다니더니, 그럼 내가 조금 양보하지, 부라자 풀러서 이리줘, 어서! 내가 풀러줘?"

설이는 재두가 손을 뻗자 자신이 직접 손을 뒤로 하여 후크를 찾아 브레지어를 벗어 선생에게 건네고 설이는 두손바닥으로 얼른 유방을 가렸다.
재두는 포탄처럼 튕겨져 돌출된 탐스러운 유방의 정점에 순간적으로 노출되었던 앵두같은 선홍색 젖꼭지를 입을 떡 벌린채 바라보다가 건네주는 브레지어를 받았다.

"야, 정말 대단한 젖통이다 컵사이즈도 D컵이나 되고, 노부라는 싫다니, 그러니까 젖통이를 자랑하려면 이렇게 하면 되겠지?"

재두는 설이에게 건네받은 브레지어 컵의 중심부분을 가위로 잘라 버렸다.

"자, 차봐, 싫어? 싫으면 노부라하던지..."

설이는 할 수 없이 난감해하면서 브레지어를 착용하였다.

"돌아서봐, 손치우고, 그잘난 보지도 보여주면서 젖통이 하나는 엄청 챙기네, 집에 안갈꺼야?"
"헉! 창피해"

설이는 선생의 채근에 어쩔줄 모르며 되돌아서며 손을 치웠다.
그러자 설이의 탐스러운 유방은 브레지어의 컵에 다시 감싸였지만 정점인 젖꼭지와 유독 도드라진 자주색 젖판까지 야릇하게 노출되었다.

"내가 그만 두라고 할때까지 그위에 블라우스만 입는다. 등하교 할때나 학교, 그리고 헬스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일 확인했을때 지금 그 부라자가 아닐때는 알아서해"

사실 재두에게 신체를 포기하기로한 얼마후 부터 선생이 등록한 헬스권으로 방과후 헬스장에 의무적으로 들려 "날짜란,에 체크를 하고 최소의 규정시간인 두시간동안 땀을 빼야했다.
그러나 다행이 설이도 운동을 하는 것이야 어렸을 적부터 해온거라 오히려 환영하는 것이었고 또한 트레이닝기가 괴롭히듯 자극을 주는 것을 잊기위해서라도 부러 격한 운동을 골라하곤 하였다.
설이는 어쩔수 없이 블라우스를 다시 입자 유방의 정점이 낯선 옷감의 감촉을 느끼며, 살색의 스타킹을 착용하기 위하여 가터벨트의 끈에 매는 순간 노출되는 사타구니에 선생의 강렬한 시선을 느꼈다.

원치않는 노팬티의 경험을 또다시 하여야 하는 것도 견디기 어려운 일인데 포르노 배우처럼 브레지어컵의 정점 부분을 도려내어 자신의 유방을 한껏 강조하는 복장을 추가한채 지내야 한다고 여겨지자 창피하고 부끄러워 절로 고개를 숙여야 하였다.
더구나 규칙적으로 작동하여 쩌릿거리는 자극을 반복하는 기구를 예민한 균열에 삽입된채이니 창녀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는 것 같아 비참하기 이를데 없었다.
설이의 입장에서 엄마 유하영이나, 동생 송이만 없으면 진작에 포기하였을 것이나 흡사 볼모처럼 엄마와 동생이 걸려있으니 빠져 나갈수 없는 덫에 걸려든 것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다.

"옷 다입었으면 차렷해봐!"

재두의 지시에 상념에 잠겼다가 정신이 들은 설이는 시키는대로 말잘듣는 아이가 되어 얼른 차렷자세를 취하였다.
설이가 자세를 자세를 취하여 주자 재두는 이제 손안에 들어온 먹이를 앞으로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방향을 가늠하였다.
지금 설이는 당초의 복장에서 개조한 브레지어에 언더웨어도 없이 바로 얇은 하복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타이를 매었기에 탐스러운 유방의 정점 부분이 유독 도드라져 노브라보다 오히려 원색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설이의 천부적인 아름다운 외모는 팔등신의 늘씬한 키에 길고 검은 머리칼을 뒤로 넘겨 핀으로 묶어 갈무리하고 홍조를 띤 얼굴을 지나 학처럼 긴 뽀얀 목덜미, 그리고 급격히 솟은 탐스러운 가슴을 지나 잘룩한 허리는 쥐면 한줌도 안될것 같았다.
끈어질 것같은 허리를 지나면 곤색 스커트에 감싸여 스커트밖으로 노출된 종아리는 살색의 스타킹에 감싸여 매끄러운 각선미를 자랑하고 발목까지 덮은 하얀 흰 양말은 순수성을 보여주었다.

비록 선생님 앞에 죄지은 소녀처럼 고개는 떨구었으나 투명하고 맑은 커다란 눈망울은 블랙홀처럼 바라보는 사람을 빨아들일 것만 같았다.
재두는 침을 꿀꺽 삼키며 여전히 청순하고 순수한 미모를 간직한 이러한 설이를 오랫동안 감칠맛 나고 맛있게 아껴 먹을까 하고 궁리를 하면서 시험을 하듯이 또다른 지시를 하였다.

"스커트를 올려봐!"

이제 꼼짝없이 엮여진 설이는 얼굴을 더욱 붉히며 선생이 시키는대로 주저하면서 재두에게 관음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스커트를 차차 올려주고, 선생은 인정없이 지시하였다.

"허리까지 전부 보일 정도로 올리란 말야"

재두는 완전히 발가벗기고 바라보는 것보다 이렇게 강요하면서 마지못해 옷가지를 올려주어 보여주는 것이 훨씬 즐거움을 가져다 주기에 수치스러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설이는 허리까지 스커트를 두손으로 올리자 노팬티이기에 썰렁한 느낌을 받으며 또다시 하체를 적나라하게 노출시켰다.
순간 스커트에 감춰졌던 급격히 발달한 항아리같은 둔부와 엉덩이를 지나 군살없이 볼륨감을 자랑하는 허벅지가 스타킹의 밴드부분에 덮힌채 노출되고 밴드는 짧은 레이스들이 달린 흰색의 가터벨트에와 하얀끈으로 연결되어 R쇄적으로 보였다.
가련한 표정을 지으며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사타구니를 가리는 설이의 손을 치우며 관능적인 하체를 뚫어지게 들여다 보던 재두가 버럭 성질을 냈다.

"이년아, 손좀 치워! 금방까지 보지를 활짝까서 보여주던 창녀같던년이 새삼 꼴값떠는 것하곤"

인정 머리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재두는 생각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처녀를 정복하는 희열을 맛보고 싶었으나 아직은 설익었다고 판단하며 아음껏 희롱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작정하였다.

"보지 잘보이게 허벅지 벌려!"

재두의 채근에 마지못해 벌리는 설이의 사타구니는 역삼감형의 시커먼 부분과는 대조적으로 뽀얗고 살집이 두둑한 언덕은 쭉 찢어진 세로의 균열을 오므린채 규칙적으로 벌름거렸다.
아마도 대음순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트레이닝기가 주는 자극 때문이리라. 더구나 연두색색실 한가닥이 균열에서 삐져나와 길게 밑으로 늘어진 모습은 퍽 이색적으로 보였다.

"헉! 아파"

곤혹스러워하는 설이의 신음에 아랑곳없이 재두의 손은 스타킹의 감촉을 즐기며 애무하듯 밴드 부분까지 어루만지다 꼬불거리는 수풀의 음모들을 우악스럽게 쥐고 뽑아 버릴듯 잡아챘다.

"엄마와 송이 생각해서라도, 내가 네년 아다라시를 제대로 따먹을 때까지 보지 상하지 않도록 잘 간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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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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