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섹매니야의 실전 리포트 - 제3부
안녕하세요~ 매니야입니다.
지난번 제2부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체크해보니 평가가 한 163점 정도,
조회수는... 무려 1만을 넘었더군요.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
그리고 메일 보내주신분들이 여러분 되는군요.
과연 제가 활동하는 주 무대인 모모모 사이트가 어디인지 알려달라는분부터,
개인경기법(?) 알려달라고 메일 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다시한번 제가 활동하는 주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채팅사이트구요.
www.s**l**e.com (**사랑)
www.s**c**b.com (**클럽)
그리고 나머지 하나...
저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모 사이트인데요...
이 곳은 그나마 규제가 덜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밀려들어서 많은 경기를 하시다 보면 좀 규제가 심해지고,
그러다가 영영 경기가 불가능할것 같아서...
이 사이트 이름은 제가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개인경기(?)하는법 질문하신 여성분들에게 말씀드릴께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 10대이시더라도 많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굳이 개인경기하는법을 질문하실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10대분들끼리의 섹스는 아무래도,
상대방을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그저 남자쪽 불끄기 바쁜경우가 많죠?
10대분들끼리 섹스는 뭐...
남자분들 사정하고 나면 끝이니까요.
제가 그동안 10대 후반 여성분들과도 몇번,
침대위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본 바로는,
(물론 원조는 안했슴당...--;)
그렇게 들은 말이 그렇더군요.
"다 지네들 싸기 바빠..." 라면서.
따라서... 개인경기(?)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여자가 아닌 이상... 그리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그건 감안하시고 질문해 주시구요.
질문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외국 사이트에서 개인경기법을 자세히 번역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어를 좀 합니다^^)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지난번 제1부 올라왔을때는 욕하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이번에는 그런분들이 없어서 참 유쾌하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팬레터(?)나 질문, 기타 의견 보내주실곳은...
[email protected] net 입니다.
(욕멜, 폭탄멜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럼 오늘의 경기기록을 펼쳐보겠습니다.
이번에는 2000년 2월의 기록입니다.
대화명은 변함없이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제가 바꾸었고,
중간중간 경기(?)와 상관없는 대화내용은 잘랐음을 밝힙니다.
이 날은 제 단골사이트인 모 사이트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18살로 접속을 했구요...
접속 지역은 수도권쪽으로 맞춰놓았습니다.
그날도 눈에 불을 켜면서 대화상대를 찾고 있었는데...
럭키♡
대화명부터가 야시시한 여자애가 있더군요.
나이는 18살.
대화명은... 밝히면 안될것 같군요.
일단 1:1 대화를 신청해서 승락이 떨어졌습니다.
매니야 ▶ 하이^^
매니야 ▶ 어디살아?
*** XX.
이번에도 수도권 지명이 나왔습니다.
둘러대기 쉽겠군요...
매니야 ▶ 난 YY.
대충 생각나는 지명을 불러줬습니다.
대화명부터가 섹스럽더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매니야 ▶ 컴으로 할래?
*** 잘해?
매니야 ▶ 좀 하지^^
매니야 ▶ 너 자위 마니해?
*** 가끔
*** 너는?
매니야 ▶ 나도 마니해.
매니야 ▶ 진짜로도 하구.
*** 진짜로는 몇번해봤어?
매니야 ▶ 한 스무번?
*** 웅^^*
처음에는 상대방을 짐작할수 없는 법입니다.
구라치는 걸일수도 있고...
일단 진도를 더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너는?
*** 두세번정도.
매니야 ▶ 후장 해봤어?
*** 후장이 머야?
아마 이 걸은 별로 경험이 없나봅니다.
매니야 ▶ 뒤로 해봤냐구.
*** 어
매니야 ▶ 뒤로 마니 했어?
*** 두세번 정도 밖에 안해봤는데 마니 해봤겠어?
매니야 ▶ 아프지?
매니야 ▶ 뒤로 하면.
*** 지금도 하면 아플꺼 같애..
후장은 한번, 앞쪽으로는 한 두어번 했다는 이야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매니야 ▶ 혼자서는 마니 해봤어?
*** 집에 혼자있을때만.
매니야 ▶ 손가락 넣으면서?
*** 응
문득, 매니야는 사악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는 실행에 옮겼죠.
매니야 ▶ 후장으로는 자위 안해봤지?
*** 어
매니야 ▶ 가르쳐줄까?^^
*** 어떻게하는건데?
*** 지금하라고?
매니야 ▶ 지금 하기 힘들어?
*** 힘들진 않지만..
*** 암튼 말해봐
매니야 ▶ 그리고 그냥 하면 아퍼.
매니야 ▶ 러브젤 있어?
*** 엄는데.
음...
정말로 경험 많고 잘 노는 걸이라면...
어디서 구했는지 러브젤을 가지고 다니더군요.
그걸 어떻게 샀을까... --;.
하여튼 애널섹의 필수품인 러브젤이 없다니,
대용품이라도 써야겠죠.
매니야 ▶ 헤어젤이라두 괜차너.
매니야 ▶ 있어?
*** 어
매니야 ▶ 그럼 볼펜 뒤에 마니 바르고, 그렇게 해서 넣는거야.
*** 알아떠.
매니야 ▶ 해볼래? ^^
*** 지금 젤이. 울 엄마 화장대에 있눈데
매니야 ▶ 구래?
매니야 ▶ 너한테는 없어?
*** 있어도 여긴 거실이라서 못해.
이런 제길...
오늘도 진도가 안나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매니야 ▶ 거실이야?
*** 어.. 컴터 마니 한다고 거실로 가지고 왔부렸어
그래서 화제를 돌려봤습니다.
매니야 ▶ 너 혼자서 할때 어떻게 해?
*** 그냥..
*** 난 꼭지를 만지면.. 빨리 젖어서.. 그때하는거지머.
매니야 ▶ ^^
매니야 ▶ 꼭지 말구, 클리토리스는 만져?
*** 그건 별루
클리토리스 자극하는 걸은 별로 없더군요.
클리토리스로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 너는 어떤 애들이랑 해? 챗에서 만난 애들?
매니야 ▶ 아뉘.
매니야 ▶ 그냥 아는애들이랑.
*** 그럼 너 피하지 아너?
매니야 ▶ 왜 피해?
*** 담에 다시 얼굴 보믄 못 볼꺼 같던데 난.
갑자기 제 구력(?)을 물어보는군요.
적당히 대답해줬습니다... 모범답안, 모범답안.
매니야 ▶ 컴으로 마니 해?
*** 예전에는 마니 했었는데 오늘은 두달만에 한거야
매니야 ▶ 두달만에?
*** 어
매니야 ▶ 그런데 컴으로 하면 재밌지 않아?
매니야 ▶ 진짜로 안해도 되니까.
*** 그렇기는해..
*** 안해도 했다구 구라까믄 되니깐.
매니야 ▶ ㅋㅋㅋ
매니야 ▶ 넌 구라 아니쥐?
매니야 ▶ ^^
*** 알아서 생각해
솔직히 이런 걸들은 짜증납니다.
실컷 기술(?)을 펼쳤는데,
나중에 "이 병신xx야 다 구라였어" 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암튼 일단 넘어가줬습니다.
매니야 ▶ ㅋㅋㅋ
매니야 ▶ 머 믿어줘야쥐 ^^
*** 너 나랑 만난다면 할 생각 있어?
이 걸이 갑자기 저를 떠보는군요...
물론 할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별로... 10대 여성분들과 1회성으로 일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매니야 ▶ 너랑?
*** 컴은 나 잘 못해
매니야 ▶ 진짜로는 잘해?
*** 리드하는건 아니고..
*** 해주는대로 하는거지머
매니야 ▶ 구래?
이 걸도 보니까 별로 생각 없이 사는것 같습니다.
그냥 함 달라면 주고...
아마 첫경험 한것도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그냥 대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그냥 데리고 놀려면 이런 타입이 가장 좋지만.
아무튼... 슬슬 경기를 위한 대비자세로 들어갔습니다.
매니야 ▶ 집에 다른 사람들 다 자?
*** 응
매니야 ▶ 거실에서 살짝살짝 만지는거 정도는 해도 안들키지 않나?
*** 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방에서 나오면 어떻하라고...
매니야 ▶ 소리땜에 걸리나? ^^
*** 응
쯧... 짜증이 납니다.
매니야 ▶ 컴으로 하면서 혼자 마니 해?
*** 컴으로 할때마다 하지.
매니야 ▶ 구래?
*** 잘해주는 사람이면 진짜로 하고
매니야 ▶ ㅋㅋㅋ
*** 좀 서툰거 같다 하면.. 그냥 말만 하고 넘기지
*** 하고있어? 이러면.. 어 하고있어.. 이러구.
매니야 ▶ ㅋㅋㅋ
*** 이래도 모르자너.
매니야 ▶ 그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걸은 지금 진지하게 경기(?)를 하는건가,
그렇잖으면 나중에 뒤통수를 치려고 하는건가...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제 접속이 잘렸습니다.
이런... 쯧.
매니야 ▶ 아까 나야^^
매니야 ▶ 잘려서.
*** 머라했는데 짤렸냐?
매니야 ▶ 멀라.
매니야 ▶ 싼다는게 뭔지 멀라?
매니야 ▶ 한번도 못느껴봤어?
*** 여자애들이 싼다는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두세번 경험하면서 남자쪽이 그냥 자기만 좋다 말았나 봅니다.
하긴, 경험이 적으면 싸는건지 뭔지 모르겠죠.
매니야 ▶ 너는 혼자서 하면서 한번도 못느껴봤어?
*** 잘 모르겠눈데
*** 물은 나오는데 확 나온다는 그 말이 얼마정도인지 잘 모르게떠
매니야 ▶ 갑자기 마니 나오는때가 있어.
*** 그래
*** 여자애들하고 하면 니꺼 빨아주냐?
매니야 ▶ 내가 먼저 해주쥐.
매니야 ▶ 해달라고 하기 전에.
매니야 ▶ 그러고 나서 69로 누워서 서로 해주지.
음... 이건 구라가 아닙니다.
전 실제로 이러거든요^^
*** 여자 생리할때 해본적 있어?
매니야 ▶ 미쳤냐... 그럴때 하게.
매니야 ▶ 그리고 그럴때 잘못하다가 병원신세질수도 있구.
*** 왜?
매니야 ▶ 세균같은거때문에.
*** 에이즈??
생리할때 빠굴뜬다고 에이즈 걸립니까...
염증이 생기지.
우리나라 성교육은 이래서 안됩니다. --;
매니야 ▶ 아니.
*** 그때해두.. 뒷처리가 힘들겠다
매니야 ▶ 안씻고 막 하다가 염증생기는 애들 있던데.
계속 변죽만 울리고 있군요.
결국 지겨워져서 물어봤습니다.
매니야 ▶ 이제 할래?
*** 컴?
매니야 ▶ 어.
매니야 ▶ 싫어?
*** 여건이 안돼잖아..
*** 넌 방이지..
매니야 ▶ 그냥 말로 하구, 나중에 방에서 풀면 되잖아.
매니야 ▶ 안되나? ^^
*** 너 폰있어?
저는 폰섹은 별로 안하는 편입니다.
일단 제 전화번호를 알려주게 되니 위험하고,
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고 해서...
매니야 ▶ 나?
*** 어
매니야 ▶ 없어.
그래서 없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매니야 ▶ 너 뭐입었어?
*** 기냥.. 팬티랑 나시티
매니야 ▶ 아래는 안입어?
*** 안보이는데 머
*** 답답해
매니야 ▶ 그러다가 젖으면 어떻게 할려구... ㅋㅋㅋ
슬슬 농도 짙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매니야 ▶ 브라 안했겠네?
*** 했는데
매니야 ▶ 집에서는 안하지 않아?
*** 안하면 가슴 쳐져.. 난 항상 하는데 잘때두
매니야 ▶ 너 가슴 커?
*** 절벽은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벗었을때 쪽팔리지는 않아
매니야 ▶ 너 솔직히 지금 하고싶지?
*** 어... 근데 걸릴거 같어...
그럼 조심해서 하면 되지...
하긴, 여성분들은 개인경기(?)하면서 신음소리날때 난처하겠죠.
매니야 ▶ 그냥 손 집어넣고 살짝살짝 만지는것도 걸릴까.
*** 식구들 다 자는거 같으니깐....
매니야 ▶ 머 그정도는 괜찮잖아.
*** 그러겠지..
매니야 ▶ 들킬때 보이면 안되자너.
*** 어
매니야 ▶ 할래?
*** 그래 하자
경기 시작입니다^^
아까 못했던 사악한 짓(?)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매니야 ▶ 음... 근데.
매니야 ▶ 볼펜 뚜껑같은거 작은거 있어?
*** 그냥 볼펜뚜껑?
매니야 ▶ 어.
매니야 ▶ 좀 작은걸로.
*** 있지
매니야 ▶ 로션은?
*** 로션? 샘플밖에 엄는디
매니야 ▶ 바를수 있어? 뚜껑에다...
*** 어
매니야 ▶ 그럼 발라봐.
매니야 ▶ 했어?
*** 뚜껑 전체다?
매니야 ▶ 아니.
매니야 ▶ 앞에만.
*** 잠만..
*** 됐어
왜 볼펜 뚜껑을 준비하라고 했을까요?
항문 자위를 위해서지요.
매니야 ▶ 그 뚜껑 굵어?
*** 좀..
매니야 ▶ 손가락보다?
*** 아닐꺼야
매니야 ▶ 길이는?
*** 손가락 한마디 반.
매니야 ▶ 구래...상관 없겠다.
*** 어
이제부터 항문 자위를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그럼 그거, 이제 뒤에 살살 넣어봐.
*** 뒤로?
매니야 ▶ 어.
매니야 ▶ 할수 있어?
*** 왜 거기다 너?
매니야 ▶ 암튼 함 해봐.
*** 어
이 걸은 조금 망설이다가 넣어봤는지 어쨌는지...
궁금해져서 물어봤습니다.
매니야 ▶ 느낌이 어때?
*** 느낌?? 이상해.
매니야 ▶ 나쁘지는 않지?
*** 응
*** 아직까진
처음으로 자위를 해본 걸들이 그럽니다.
느낌이 어때? 라고 하면, 이상해... 라구요.
뭐...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죠.
매니야 ▶ 구래^^
매니야 ▶ 그럼 그대로 넣고 하자.
*** 어
매니야 ▶ 팬티 입고 있지?
*** 응
매니야 ▶ 그럼 괜찮겠네.
매니야 ▶ 뚜껑 넣은채로 앉고 컴으로 하자.
*** 어
상상하니까 정말 흥분되더군요.
위에는 나시, 항문에 볼펜뚜껑을 넣은채로 팬티를 입은 컴섹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매니야 ▶ 아파?
*** 앉으니깐 쫌 아프다.
매니야 ▶ 첨이니까 그래.
*** 어
매니야 ▶ 좀 기다리면 가라앉아.
매니야 ▶ 아까보다 많이 아파?
*** 쫌.. 집어 널때보단 쫌 아퍼
처음에 잘못 넣으면 아픈 수도 있는데요...
뭐, 첫경험이랑 마찬가지로 첨엔 좀 아프겠죠^^
매니야 ▶ 넣을때 살살 넣었어?
*** 어
매니야 ▶ 그럼 괜찮아.
일단 이 걸을 안심시켜줬습니다.
매니야 ▶ 처음보다 더 아파?
*** 지금?
*** 지금은 쫌 나아졌어
매니야 ▶ 넣고있으니까 어때?
*** 묘해
매니야 ▶ 좀 젖었지?
*** 응
이 걸도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흥분한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오늘 목표도 반쯤은 달성했군요.
매니야 ▶ 이따가 방에 가서는 볼펜같은걸로 넣었다 뺐다 해봐.
*** 항문을?
매니야 ▶ 어.
매니야 ▶ 너무 깊이만 안넣으면 괜찮아.
매니야 ▶ 기분나쁘지는 않잖아.
*** 어
매니야 ▶ 지금은 마니 아파?
*** 느낌이 거의 없어
매니야 ▶ 안아프지?
*** 응
매니야 ▶ 지금 넣고 앉아있는거야?
*** 어
매니야 ▶ 한번 힘줘봐^^
매니야 ▶ 어때?
*** 나올꺼 같은데.. 뚜껑이..
*** 들락날락 거린다.
이렇게 해보면... 정말 느낌이 묘하다고 하더군요.
매니야 ▶ 넣고있다고 생각하니까 평소랑 좀 틀리지?
*** 쫌 흥분돼.
매니야 ▶ 그지?
매니야 ▶ 방에서는 볼펜가지고 해봐.
*** 어
매니야 ▶ 그렇게 하다가 싸면 어떻게 하냐. ㅋㅋㅋ
*** 울방에 휴지는 있어
매니야 ▶ ㅋㅋㅋ
남자분들 방의 휴지는 대부분 정액처리용으로 쓰이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 여친 있는분들은 틀리다구요?
그렇기도 하군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본격적인 컴섹입니다^^
매니야 ▶ 나시 벗겨줄께.
매니야 ▶ 안추워?
***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어렸을때 인삼을 마니 먹었거덩.. 겨울엔 손도 항상 따뜻해.
*** 이러구 자두.. 낼 일어나면 더워
매니야 ▶ ㅋㅋㅋ
매니야 ▶ 겨드랑이부터 해줄께.
*** 응
매니야 ▶ 혀로 핥으니까 부드럽다. 느낌이 어때?
*** 소리내면 안되는데 미치게따.. 조아..
이 걸도 하면서 만지고 있나봅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부분이니 제 잡설은 이만 줄일께요^^
매니야 ▶ 이제 브라두 벗겨줄께...
매니야 ▶ 꼭지가 분홍색이라서 예쁘당...^^
*** 응
매니야 ▶ 꼭지부터 해줄께.
매니야 ▶ 쪽...쪽...쪽...
매니야 ▶ 좋아?
*** 어..
매니야 ▶ 왼쪽 빨면서 오른쪽은 만져줄께...
매니야 ▶ 안아프게 살살.
매니야 ▶ 안아프지?
*** 응
매니야 ▶ 이제는 왼쪽꼭지 손으로 집으면서 오른쪽 빨아줄께...
매니야 ▶ 쪽쪽쪽...
매니야 ▶ 그러다가 이로 가볍게 깨물고... 살짝...
*** 아~~~~~~
매니야 ▶ 지금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있어... 따뜻해서 기분 좋다.
*** 키스해줘
매니야 ▶ 알았어.
매니야 ▶ 자...
매니야 ▶ 혀를 비비니까 몽롱해져서 좋아. 어때?
*** 조아. 아주조아...
여성분들은 감각적인 면이 있다고 할까요?
컴섹할때도 키스해달라는 말을 해달라는 걸이 꽤 있더군요.
매니야 ▶ 이제 한손은 가슴 하면서 한손은 팬티 위로 살짝 더듬고 있어.
매니야 ▶ 젖어서 까맣게 비쳐보여.
매니야 ▶ 그렇게 보이니까 막 하고 싶다...
매니야 ▶ 이제 팬티 위로 그냥 빨아줄께... 쭉쭉쭉...
*** 좀 더~~~~ 더~~~
매니야 ▶ 막 빨다가 손가락으로 막 흔들어 주고...
매니야 ▶ 이제 팬 티가 완전히 젖어서 다 비쳐보여.
매니야 ▶ 그래도 얇은 끈팬티라서 거의 다 보이지만 ^^
매니야 ▶ 이제 다 벗겨줄께.
*** 응
매니야 ▶ 벗기니까 니게 잘 보여...
매니야 ▶ 깔끔해서 예쁘다.
매니야 ▶ 일단 튀어나온것부터 입으로 해줄께.
매니야 ▶ 한손은 허벅지 애무하면서...
...네, 오늘도 중간에 그만 걸려서 접속이 잘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제길... --;
꼭 중요한 부분에서 걸리는걸 보면,
역시 저도 공력이 모자라는걸까요?^^
매니야 ▶ 쭈웁...쭈웁...하아... 어때?
*** 또 머야..
*** 기분 다 깼자너. 갑자기 나가는 바람에
이런 경우에,
다시 걸을 흥분시키는건 참 힘들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튼 이런 부분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매니야 ▶ 갑자기 잘렸어.
매니야 ▶ --;
매니야 ▶ 아까 하면서 좀 젖었어?
*** 응
그런데 컴섹도 하다 그만두니 참 아쉽더군요.
그래서 다음날을 기약해보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내일 할래?
*** 내일?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
*** 낼 학원가거덩.. 8시에 짱나..
매니야 ▶ 그래?
매니야 ▶ 그럼 언제쯤 시간나는데?
*** 음..
*** 낮에는 시간 있구.. 밤에는 11시 넘어서
매니야 ▶ 밤에 11시 넘어서?
*** 근데 그때두 딴 챗방가서 있을지도 몰라.
그래서 메일을 이용해서 약속을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너 메일 있어?
*** 어
매니야 ▶ 불러줘봐.
*** ************@*****.**. **
*** xxxxx야.
매니야 ▶ 나중에 연락하든지, 아님 소설같은것두 보내줄께
매니야 ▶ 저 주소로 보내면 되지?
*** 어.
매니야 ▶ 그런데 아까 뒤로 할때 느낌이 어땠어?
*** 음... 색다른 느낌..
*** 너두 해봐....
*** 오늘밤에 한번 뜨겁게 해보구 자라..
*** 나한테 갈켜준거 다 해보구..
매니야 ▶ 난 별로 갈쳐준거 없는데?
매니야 ▶ 글구 내가 가슴이 있냐 뭐가 있냐.
*** 그럼 알아서 기분 좋게 해봐.
*** 나 이제 갈께.. 넘 마니 느져따..
매니야 ▶ 그래.
매니야 ▶ 너두 해봐^^
*** 어 나두 해볼께
그렇게 이 걸과의 한판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그 후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 걸의 메일 주소로 야설을 좀 보내주고는 별다른 연락을 안했군요.
지금 메일 보내면 받을지 안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리포트 쓰고 나서 한번 보내봐야겠군요.
경기 한번 더하자고...
오늘은 걸에게 항문자위를 가르쳐주었던 이야기를 꺼내보았습니다.
맨 첨에 잡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셨죠?
다음 리포트에서는 좀더 충실한 이야기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팬레터(--;)나 질문, 기타 의견 보내주실곳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욕멜, 폭탄멜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다음 리포트도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니야입니다.
지난번 제2부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체크해보니 평가가 한 163점 정도,
조회수는... 무려 1만을 넘었더군요.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
그리고 메일 보내주신분들이 여러분 되는군요.
과연 제가 활동하는 주 무대인 모모모 사이트가 어디인지 알려달라는분부터,
개인경기법(?) 알려달라고 메일 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다시한번 제가 활동하는 주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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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모 사이트인데요...
이 곳은 그나마 규제가 덜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밀려들어서 많은 경기를 하시다 보면 좀 규제가 심해지고,
그러다가 영영 경기가 불가능할것 같아서...
이 사이트 이름은 제가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개인경기(?)하는법 질문하신 여성분들에게 말씀드릴께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 10대이시더라도 많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굳이 개인경기하는법을 질문하실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10대분들끼리의 섹스는 아무래도,
상대방을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그저 남자쪽 불끄기 바쁜경우가 많죠?
10대분들끼리 섹스는 뭐...
남자분들 사정하고 나면 끝이니까요.
제가 그동안 10대 후반 여성분들과도 몇번,
침대위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본 바로는,
(물론 원조는 안했슴당...--;)
그렇게 들은 말이 그렇더군요.
"다 지네들 싸기 바빠..." 라면서.
따라서... 개인경기(?)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여자가 아닌 이상... 그리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그건 감안하시고 질문해 주시구요.
질문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외국 사이트에서 개인경기법을 자세히 번역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어를 좀 합니다^^)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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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런분들이 없어서 참 유쾌하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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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경기기록을 펼쳐보겠습니다.
이번에는 2000년 2월의 기록입니다.
대화명은 변함없이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제가 바꾸었고,
중간중간 경기(?)와 상관없는 대화내용은 잘랐음을 밝힙니다.
이 날은 제 단골사이트인 모 사이트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18살로 접속을 했구요...
접속 지역은 수도권쪽으로 맞춰놓았습니다.
그날도 눈에 불을 켜면서 대화상대를 찾고 있었는데...
럭키♡
대화명부터가 야시시한 여자애가 있더군요.
나이는 18살.
대화명은... 밝히면 안될것 같군요.
일단 1:1 대화를 신청해서 승락이 떨어졌습니다.
매니야 ▶ 하이^^
매니야 ▶ 어디살아?
*** XX.
이번에도 수도권 지명이 나왔습니다.
둘러대기 쉽겠군요...
매니야 ▶ 난 YY.
대충 생각나는 지명을 불러줬습니다.
대화명부터가 섹스럽더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매니야 ▶ 컴으로 할래?
*** 잘해?
매니야 ▶ 좀 하지^^
매니야 ▶ 너 자위 마니해?
*** 가끔
*** 너는?
매니야 ▶ 나도 마니해.
매니야 ▶ 진짜로도 하구.
*** 진짜로는 몇번해봤어?
매니야 ▶ 한 스무번?
*** 웅^^*
처음에는 상대방을 짐작할수 없는 법입니다.
구라치는 걸일수도 있고...
일단 진도를 더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너는?
*** 두세번정도.
매니야 ▶ 후장 해봤어?
*** 후장이 머야?
아마 이 걸은 별로 경험이 없나봅니다.
매니야 ▶ 뒤로 해봤냐구.
*** 어
매니야 ▶ 뒤로 마니 했어?
*** 두세번 정도 밖에 안해봤는데 마니 해봤겠어?
매니야 ▶ 아프지?
매니야 ▶ 뒤로 하면.
*** 지금도 하면 아플꺼 같애..
후장은 한번, 앞쪽으로는 한 두어번 했다는 이야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매니야 ▶ 혼자서는 마니 해봤어?
*** 집에 혼자있을때만.
매니야 ▶ 손가락 넣으면서?
*** 응
문득, 매니야는 사악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는 실행에 옮겼죠.
매니야 ▶ 후장으로는 자위 안해봤지?
*** 어
매니야 ▶ 가르쳐줄까?^^
*** 어떻게하는건데?
*** 지금하라고?
매니야 ▶ 지금 하기 힘들어?
*** 힘들진 않지만..
*** 암튼 말해봐
매니야 ▶ 그리고 그냥 하면 아퍼.
매니야 ▶ 러브젤 있어?
*** 엄는데.
음...
정말로 경험 많고 잘 노는 걸이라면...
어디서 구했는지 러브젤을 가지고 다니더군요.
그걸 어떻게 샀을까... --;.
하여튼 애널섹의 필수품인 러브젤이 없다니,
대용품이라도 써야겠죠.
매니야 ▶ 헤어젤이라두 괜차너.
매니야 ▶ 있어?
*** 어
매니야 ▶ 그럼 볼펜 뒤에 마니 바르고, 그렇게 해서 넣는거야.
*** 알아떠.
매니야 ▶ 해볼래? ^^
*** 지금 젤이. 울 엄마 화장대에 있눈데
매니야 ▶ 구래?
매니야 ▶ 너한테는 없어?
*** 있어도 여긴 거실이라서 못해.
이런 제길...
오늘도 진도가 안나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매니야 ▶ 거실이야?
*** 어.. 컴터 마니 한다고 거실로 가지고 왔부렸어
그래서 화제를 돌려봤습니다.
매니야 ▶ 너 혼자서 할때 어떻게 해?
*** 그냥..
*** 난 꼭지를 만지면.. 빨리 젖어서.. 그때하는거지머.
매니야 ▶ ^^
매니야 ▶ 꼭지 말구, 클리토리스는 만져?
*** 그건 별루
클리토리스 자극하는 걸은 별로 없더군요.
클리토리스로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 너는 어떤 애들이랑 해? 챗에서 만난 애들?
매니야 ▶ 아뉘.
매니야 ▶ 그냥 아는애들이랑.
*** 그럼 너 피하지 아너?
매니야 ▶ 왜 피해?
*** 담에 다시 얼굴 보믄 못 볼꺼 같던데 난.
갑자기 제 구력(?)을 물어보는군요.
적당히 대답해줬습니다... 모범답안, 모범답안.
매니야 ▶ 컴으로 마니 해?
*** 예전에는 마니 했었는데 오늘은 두달만에 한거야
매니야 ▶ 두달만에?
*** 어
매니야 ▶ 그런데 컴으로 하면 재밌지 않아?
매니야 ▶ 진짜로 안해도 되니까.
*** 그렇기는해..
*** 안해도 했다구 구라까믄 되니깐.
매니야 ▶ ㅋㅋㅋ
매니야 ▶ 넌 구라 아니쥐?
매니야 ▶ ^^
*** 알아서 생각해
솔직히 이런 걸들은 짜증납니다.
실컷 기술(?)을 펼쳤는데,
나중에 "이 병신xx야 다 구라였어" 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암튼 일단 넘어가줬습니다.
매니야 ▶ ㅋㅋㅋ
매니야 ▶ 머 믿어줘야쥐 ^^
*** 너 나랑 만난다면 할 생각 있어?
이 걸이 갑자기 저를 떠보는군요...
물론 할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별로... 10대 여성분들과 1회성으로 일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매니야 ▶ 너랑?
*** 컴은 나 잘 못해
매니야 ▶ 진짜로는 잘해?
*** 리드하는건 아니고..
*** 해주는대로 하는거지머
매니야 ▶ 구래?
이 걸도 보니까 별로 생각 없이 사는것 같습니다.
그냥 함 달라면 주고...
아마 첫경험 한것도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그냥 대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그냥 데리고 놀려면 이런 타입이 가장 좋지만.
아무튼... 슬슬 경기를 위한 대비자세로 들어갔습니다.
매니야 ▶ 집에 다른 사람들 다 자?
*** 응
매니야 ▶ 거실에서 살짝살짝 만지는거 정도는 해도 안들키지 않나?
*** 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방에서 나오면 어떻하라고...
매니야 ▶ 소리땜에 걸리나? ^^
*** 응
쯧... 짜증이 납니다.
매니야 ▶ 컴으로 하면서 혼자 마니 해?
*** 컴으로 할때마다 하지.
매니야 ▶ 구래?
*** 잘해주는 사람이면 진짜로 하고
매니야 ▶ ㅋㅋㅋ
*** 좀 서툰거 같다 하면.. 그냥 말만 하고 넘기지
*** 하고있어? 이러면.. 어 하고있어.. 이러구.
매니야 ▶ ㅋㅋㅋ
*** 이래도 모르자너.
매니야 ▶ 그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걸은 지금 진지하게 경기(?)를 하는건가,
그렇잖으면 나중에 뒤통수를 치려고 하는건가...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제 접속이 잘렸습니다.
이런... 쯧.
매니야 ▶ 아까 나야^^
매니야 ▶ 잘려서.
*** 머라했는데 짤렸냐?
매니야 ▶ 멀라.
매니야 ▶ 싼다는게 뭔지 멀라?
매니야 ▶ 한번도 못느껴봤어?
*** 여자애들이 싼다는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두세번 경험하면서 남자쪽이 그냥 자기만 좋다 말았나 봅니다.
하긴, 경험이 적으면 싸는건지 뭔지 모르겠죠.
매니야 ▶ 너는 혼자서 하면서 한번도 못느껴봤어?
*** 잘 모르겠눈데
*** 물은 나오는데 확 나온다는 그 말이 얼마정도인지 잘 모르게떠
매니야 ▶ 갑자기 마니 나오는때가 있어.
*** 그래
*** 여자애들하고 하면 니꺼 빨아주냐?
매니야 ▶ 내가 먼저 해주쥐.
매니야 ▶ 해달라고 하기 전에.
매니야 ▶ 그러고 나서 69로 누워서 서로 해주지.
음... 이건 구라가 아닙니다.
전 실제로 이러거든요^^
*** 여자 생리할때 해본적 있어?
매니야 ▶ 미쳤냐... 그럴때 하게.
매니야 ▶ 그리고 그럴때 잘못하다가 병원신세질수도 있구.
*** 왜?
매니야 ▶ 세균같은거때문에.
*** 에이즈??
생리할때 빠굴뜬다고 에이즈 걸립니까...
염증이 생기지.
우리나라 성교육은 이래서 안됩니다. --;
매니야 ▶ 아니.
*** 그때해두.. 뒷처리가 힘들겠다
매니야 ▶ 안씻고 막 하다가 염증생기는 애들 있던데.
계속 변죽만 울리고 있군요.
결국 지겨워져서 물어봤습니다.
매니야 ▶ 이제 할래?
*** 컴?
매니야 ▶ 어.
매니야 ▶ 싫어?
*** 여건이 안돼잖아..
*** 넌 방이지..
매니야 ▶ 그냥 말로 하구, 나중에 방에서 풀면 되잖아.
매니야 ▶ 안되나? ^^
*** 너 폰있어?
저는 폰섹은 별로 안하는 편입니다.
일단 제 전화번호를 알려주게 되니 위험하고,
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고 해서...
매니야 ▶ 나?
*** 어
매니야 ▶ 없어.
그래서 없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매니야 ▶ 너 뭐입었어?
*** 기냥.. 팬티랑 나시티
매니야 ▶ 아래는 안입어?
*** 안보이는데 머
*** 답답해
매니야 ▶ 그러다가 젖으면 어떻게 할려구... ㅋㅋㅋ
슬슬 농도 짙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매니야 ▶ 브라 안했겠네?
*** 했는데
매니야 ▶ 집에서는 안하지 않아?
*** 안하면 가슴 쳐져.. 난 항상 하는데 잘때두
매니야 ▶ 너 가슴 커?
*** 절벽은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벗었을때 쪽팔리지는 않아
매니야 ▶ 너 솔직히 지금 하고싶지?
*** 어... 근데 걸릴거 같어...
그럼 조심해서 하면 되지...
하긴, 여성분들은 개인경기(?)하면서 신음소리날때 난처하겠죠.
매니야 ▶ 그냥 손 집어넣고 살짝살짝 만지는것도 걸릴까.
*** 식구들 다 자는거 같으니깐....
매니야 ▶ 머 그정도는 괜찮잖아.
*** 그러겠지..
매니야 ▶ 들킬때 보이면 안되자너.
*** 어
매니야 ▶ 할래?
*** 그래 하자
경기 시작입니다^^
아까 못했던 사악한 짓(?)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매니야 ▶ 음... 근데.
매니야 ▶ 볼펜 뚜껑같은거 작은거 있어?
*** 그냥 볼펜뚜껑?
매니야 ▶ 어.
매니야 ▶ 좀 작은걸로.
*** 있지
매니야 ▶ 로션은?
*** 로션? 샘플밖에 엄는디
매니야 ▶ 바를수 있어? 뚜껑에다...
*** 어
매니야 ▶ 그럼 발라봐.
매니야 ▶ 했어?
*** 뚜껑 전체다?
매니야 ▶ 아니.
매니야 ▶ 앞에만.
*** 잠만..
*** 됐어
왜 볼펜 뚜껑을 준비하라고 했을까요?
항문 자위를 위해서지요.
매니야 ▶ 그 뚜껑 굵어?
*** 좀..
매니야 ▶ 손가락보다?
*** 아닐꺼야
매니야 ▶ 길이는?
*** 손가락 한마디 반.
매니야 ▶ 구래...상관 없겠다.
*** 어
이제부터 항문 자위를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그럼 그거, 이제 뒤에 살살 넣어봐.
*** 뒤로?
매니야 ▶ 어.
매니야 ▶ 할수 있어?
*** 왜 거기다 너?
매니야 ▶ 암튼 함 해봐.
*** 어
이 걸은 조금 망설이다가 넣어봤는지 어쨌는지...
궁금해져서 물어봤습니다.
매니야 ▶ 느낌이 어때?
*** 느낌?? 이상해.
매니야 ▶ 나쁘지는 않지?
*** 응
*** 아직까진
처음으로 자위를 해본 걸들이 그럽니다.
느낌이 어때? 라고 하면, 이상해... 라구요.
뭐...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죠.
매니야 ▶ 구래^^
매니야 ▶ 그럼 그대로 넣고 하자.
*** 어
매니야 ▶ 팬티 입고 있지?
*** 응
매니야 ▶ 그럼 괜찮겠네.
매니야 ▶ 뚜껑 넣은채로 앉고 컴으로 하자.
*** 어
상상하니까 정말 흥분되더군요.
위에는 나시, 항문에 볼펜뚜껑을 넣은채로 팬티를 입은 컴섹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매니야 ▶ 아파?
*** 앉으니깐 쫌 아프다.
매니야 ▶ 첨이니까 그래.
*** 어
매니야 ▶ 좀 기다리면 가라앉아.
매니야 ▶ 아까보다 많이 아파?
*** 쫌.. 집어 널때보단 쫌 아퍼
처음에 잘못 넣으면 아픈 수도 있는데요...
뭐, 첫경험이랑 마찬가지로 첨엔 좀 아프겠죠^^
매니야 ▶ 넣을때 살살 넣었어?
*** 어
매니야 ▶ 그럼 괜찮아.
일단 이 걸을 안심시켜줬습니다.
매니야 ▶ 처음보다 더 아파?
*** 지금?
*** 지금은 쫌 나아졌어
매니야 ▶ 넣고있으니까 어때?
*** 묘해
매니야 ▶ 좀 젖었지?
*** 응
이 걸도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흥분한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오늘 목표도 반쯤은 달성했군요.
매니야 ▶ 이따가 방에 가서는 볼펜같은걸로 넣었다 뺐다 해봐.
*** 항문을?
매니야 ▶ 어.
매니야 ▶ 너무 깊이만 안넣으면 괜찮아.
매니야 ▶ 기분나쁘지는 않잖아.
*** 어
매니야 ▶ 지금은 마니 아파?
*** 느낌이 거의 없어
매니야 ▶ 안아프지?
*** 응
매니야 ▶ 지금 넣고 앉아있는거야?
*** 어
매니야 ▶ 한번 힘줘봐^^
매니야 ▶ 어때?
*** 나올꺼 같은데.. 뚜껑이..
*** 들락날락 거린다.
이렇게 해보면... 정말 느낌이 묘하다고 하더군요.
매니야 ▶ 넣고있다고 생각하니까 평소랑 좀 틀리지?
*** 쫌 흥분돼.
매니야 ▶ 그지?
매니야 ▶ 방에서는 볼펜가지고 해봐.
*** 어
매니야 ▶ 그렇게 하다가 싸면 어떻게 하냐. ㅋㅋㅋ
*** 울방에 휴지는 있어
매니야 ▶ ㅋㅋㅋ
남자분들 방의 휴지는 대부분 정액처리용으로 쓰이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 여친 있는분들은 틀리다구요?
그렇기도 하군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본격적인 컴섹입니다^^
매니야 ▶ 나시 벗겨줄께.
매니야 ▶ 안추워?
***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어렸을때 인삼을 마니 먹었거덩.. 겨울엔 손도 항상 따뜻해.
*** 이러구 자두.. 낼 일어나면 더워
매니야 ▶ ㅋㅋㅋ
매니야 ▶ 겨드랑이부터 해줄께.
*** 응
매니야 ▶ 혀로 핥으니까 부드럽다. 느낌이 어때?
*** 소리내면 안되는데 미치게따.. 조아..
이 걸도 하면서 만지고 있나봅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부분이니 제 잡설은 이만 줄일께요^^
매니야 ▶ 이제 브라두 벗겨줄께...
매니야 ▶ 꼭지가 분홍색이라서 예쁘당...^^
*** 응
매니야 ▶ 꼭지부터 해줄께.
매니야 ▶ 쪽...쪽...쪽...
매니야 ▶ 좋아?
*** 어..
매니야 ▶ 왼쪽 빨면서 오른쪽은 만져줄께...
매니야 ▶ 안아프게 살살.
매니야 ▶ 안아프지?
*** 응
매니야 ▶ 이제는 왼쪽꼭지 손으로 집으면서 오른쪽 빨아줄께...
매니야 ▶ 쪽쪽쪽...
매니야 ▶ 그러다가 이로 가볍게 깨물고... 살짝...
*** 아~~~~~~
매니야 ▶ 지금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있어... 따뜻해서 기분 좋다.
*** 키스해줘
매니야 ▶ 알았어.
매니야 ▶ 자...
매니야 ▶ 혀를 비비니까 몽롱해져서 좋아. 어때?
*** 조아. 아주조아...
여성분들은 감각적인 면이 있다고 할까요?
컴섹할때도 키스해달라는 말을 해달라는 걸이 꽤 있더군요.
매니야 ▶ 이제 한손은 가슴 하면서 한손은 팬티 위로 살짝 더듬고 있어.
매니야 ▶ 젖어서 까맣게 비쳐보여.
매니야 ▶ 그렇게 보이니까 막 하고 싶다...
매니야 ▶ 이제 팬티 위로 그냥 빨아줄께... 쭉쭉쭉...
*** 좀 더~~~~ 더~~~
매니야 ▶ 막 빨다가 손가락으로 막 흔들어 주고...
매니야 ▶ 이제 팬 티가 완전히 젖어서 다 비쳐보여.
매니야 ▶ 그래도 얇은 끈팬티라서 거의 다 보이지만 ^^
매니야 ▶ 이제 다 벗겨줄께.
*** 응
매니야 ▶ 벗기니까 니게 잘 보여...
매니야 ▶ 깔끔해서 예쁘다.
매니야 ▶ 일단 튀어나온것부터 입으로 해줄께.
매니야 ▶ 한손은 허벅지 애무하면서...
...네, 오늘도 중간에 그만 걸려서 접속이 잘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제길... --;
꼭 중요한 부분에서 걸리는걸 보면,
역시 저도 공력이 모자라는걸까요?^^
매니야 ▶ 쭈웁...쭈웁...하아... 어때?
*** 또 머야..
*** 기분 다 깼자너. 갑자기 나가는 바람에
이런 경우에,
다시 걸을 흥분시키는건 참 힘들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튼 이런 부분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매니야 ▶ 갑자기 잘렸어.
매니야 ▶ --;
매니야 ▶ 아까 하면서 좀 젖었어?
*** 응
그런데 컴섹도 하다 그만두니 참 아쉽더군요.
그래서 다음날을 기약해보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내일 할래?
*** 내일?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
*** 낼 학원가거덩.. 8시에 짱나..
매니야 ▶ 그래?
매니야 ▶ 그럼 언제쯤 시간나는데?
*** 음..
*** 낮에는 시간 있구.. 밤에는 11시 넘어서
매니야 ▶ 밤에 11시 넘어서?
*** 근데 그때두 딴 챗방가서 있을지도 몰라.
그래서 메일을 이용해서 약속을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매니야 ▶ 너 메일 있어?
*** 어
매니야 ▶ 불러줘봐.
*** ************@*****.**. **
*** xxxxx야.
매니야 ▶ 나중에 연락하든지, 아님 소설같은것두 보내줄께
매니야 ▶ 저 주소로 보내면 되지?
*** 어.
매니야 ▶ 그런데 아까 뒤로 할때 느낌이 어땠어?
*** 음... 색다른 느낌..
*** 너두 해봐....
*** 오늘밤에 한번 뜨겁게 해보구 자라..
*** 나한테 갈켜준거 다 해보구..
매니야 ▶ 난 별로 갈쳐준거 없는데?
매니야 ▶ 글구 내가 가슴이 있냐 뭐가 있냐.
*** 그럼 알아서 기분 좋게 해봐.
*** 나 이제 갈께.. 넘 마니 느져따..
매니야 ▶ 그래.
매니야 ▶ 너두 해봐^^
*** 어 나두 해볼께
그렇게 이 걸과의 한판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그 후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 걸의 메일 주소로 야설을 좀 보내주고는 별다른 연락을 안했군요.
지금 메일 보내면 받을지 안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리포트 쓰고 나서 한번 보내봐야겠군요.
경기 한번 더하자고...
오늘은 걸에게 항문자위를 가르쳐주었던 이야기를 꺼내보았습니다.
맨 첨에 잡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셨죠?
다음 리포트에서는 좀더 충실한 이야기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팬레터(--;)나 질문, 기타 의견 보내주실곳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욕멜, 폭탄멜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다음 리포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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