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姦의 천사 5부
" 이선생은 정선생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해야되요. "
정선생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이렇게 훌륭한 선생의 지도를 받게되 운이 좋은거에요. 무릎꿇고 절이라도
올려요. "
경희는 시키는데로 무릎을 꿇고 정성생 앞에서 절을 올렸다.
"얼굴은 바닥에 닿아 야죠. "
교장은 경희의 얼굴을 발로 밟아 눌렀다. 두사람은 웃으며 경희를 내려 보았
다.
" 아무말 않고 있으면 예의가 아니지요. "
" 최저인 선생을 위한 지도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 앞에 비참한 모습
을 드러낼수 있도록 지도편달 바랍니다. "
" 확실하게 인사를 올리는 걸 보니 이 선생은 아부성이 강한데요 "
엎드린채 하늘을 향해 솟은 엉덩이에는 어제의 사랑의 매 자국이 아플정도로
남아 있고 교장은 그 자국의 감촉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즐기고 있었다.
" 이제 수업이 시작 하니까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이제부턴 저도 함께 수업
에 들어가 이 선생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교장은 아무말 없이 끄덕이며 두사람을 보내주었다. 경희는 그 모습 채로 복
도를 걸어 가며 힐끗 힐끗 쳐다보는 학생들의 시선에 얼굴을 들고 걸을 수가
없었다.
" 효과 만점이에요. 모든 학생이 이 선생을 바라보고 있어요. "
경희는 마치 사형장에 끌려가는 죄수 같은 기분이었다. 교싱에 들어 가자 모
두들 의외로 냉철한 태도로 담임의 이런 모습에도 놀라지 않고 조용히 앉자
있었다. 두사람은 나란히 교단에 섰지만 경희는 가슴을 가릴수도 없이 허리
에 올리도록 지시 받았다. 다리를 벌린체 마치 자신의 알몸을 뽐내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 역시 최고의 반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는 것은 중요한 거
에요 "
정선생은 모두를 한번 둘러 보고 영호와 눈이 마주치자 윙크를 보냈다.
"선생님 지금부터 시험 결과에 따른 선물을 나눠 주려고 합니다. 괜찮겠습니
까 ? "
" 좋아요. 위원장인 영호가 사회진행을 하도록 해요. 이선생은 내가 재교육
하고 있으니까 담임으로서 부족한게 있으면 나에게 말하도록 해요. "
" 예 , 알겠습니다. 그러면 참가상인 남자는 F 여자는 P부터 하겠습니다. "
" 이선생님 출석 번호 순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희는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
" 영호야, 내가 뭘하면 되지 ? "
경희가 물었다.
" 이선생님, 먼저 반말을 하지말도록 해요. 최우수 반을 최하위반으로 한 선
생에게 함부러 불리운적이 없는 것 같네요. 존칭어를 쓰세요"
영호는 차갑게 내뱉었다.
" 좋은 점을 지적했어요. 이 선생, 지금부터 그렇게 하도록 해요."
"영호씨 어떻게 하면 되죠 ? "
" 그렇게 말한다면, 아직 안 알려 준 것 같네요. F는 펠라 치오, 여자의 경
우 P는 , 그러니까 페팅입니다. 한사람당 3분씩 사정을 하거나 절정에 오르
면 끝납니다. 정액은 완전히 마시고 여자의 애액도 같습니다. 선생님이 돌고
있을 동안 모두들 자습하도록 해요 "
경희는 영호가 수업시간에 질문에 답하듯이 설명하는 것을 들으며 그 내용에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것에 아무말 할수 없는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니 참
담한 기분이었다.
" 뭘 멍청히 있는거에요. 영호의 설명은 들었지요. 빨리 시작해요 "
정선생의 재촉에 경희는 출석부를 들고 맨 첫 번호의 학생에게 다가 갔다.
옆으로 돌아 앉자 지퍼를 열었다.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었지만 10대의 깨끗
한 자지였다. 그러나 젊음은 신진 대사가 원할해 심한 냄새가 났다.
경희는 남자 경험이 적어 남성의 것을 입에 넣어 본적이 없었다. 입가를 자
지 가까이 가져 갔지만 그 냄새에 그것을 입에 넣는것에 대해 위화감이 생겨
고개를 돌렸다. 등에 갑자기 격렬한 통증이 왔다.
" 이 선생, 이 학생에게 창피를 줄 생각이에요 ? 어서 무릎 꿇고 사죄해요.
"
정선생이 몽둥이를 손에 들고 경희의 등뒤에 서 있었다.
" 진호씨 죄송합니다. "
그 학생은 엎드려 있는 경희의 등에 정선생이 건네준 몽둥이로 내려 쳤다.
두 대의 붉은 선이 새롭게 생겼다. 어제 심한게 당한 피부는 민감해 있고 게
다가 남자의 힘으로 내려친 몽둥이의 아픔이 더해져 경희는 등을 뱀처럼 휘
었다. 눈물이 흘러 빰을 적셨다.
" 감사하다고 해요. "
" 진호씨 사랑의 매 감사합니다. "
경희는 그 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여자 경험이
거의 없는 자지는 이내 끝나버려 경희의 입안에 폭팔했다. 정액은 그 젊음을
뽐내듯 짙고 냄새도 강열했다. 경희는 갑자기 토하고 싶은 것을 참고 삼켰다
. 입안에 냄새가 나서 기분이 않좋았지만 얼굴에 나타내진 않았다.
이미 작아진 자지르르 혀로 깨끗이 핥자 팬티안으로 집어 넣고 지퍼를 올렸
다. 경희는 일어나 출석부를 보고 다음 학생에게 향했다. 교실은 쥐죽은 듯
고요해 경희가 자지를 빨고 있는 소리만이 들려 왔다. 이 학교의 톱이라면
두 말할 것 없이 전국에서도 톱이란 것을 의미 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집중력은 과연 대단해 순번이 올때까지 공부를 하며 주위
의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은 모습이었다. 여학생들은 최우수반에 있는 것
만큼 모두 당당하고 어느누구도 부끄러워 않고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경희의 얼굴에 파 묻었다.
경희는 처음으로 보는 동성의 성기에 오히려 거부감을 느꼈다. 쭉 찢어져 이
상하게 생긴 붉은 동굴, 그것을 빨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에 더욱 비참해
졌다. 오줌냄새가 섞인 섞은 냄새 같은걸 참으며 음핵을 빨며 흐러 나오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반응은 다양해 큰 소리를 내며 몸을 떠는 학생도 있는 반면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 학생도 있었다. 전원을 다 돌았을쯤에느느 혀의 감각은 마비 되
어 있었다. 남학생 전원의 정액을 마시고 여학생애액은 경희의 얼굴에서 목
까지 흘러 내려 헝클어진 머리와 충혈된 눈이 그녀를 창부처럼 보이게 했다.
참가상이 끝나자 영호는 다시 모두들 앞에 나섰다.
" 이어서 여학생 우수자 S나 L을 부탁합니다. 우수자 희망에 따라 S는 새티
스터, L은 레즈입니다. 이것은 15분간 하겠습니다. "
" 이선생은 정선생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해야되요. "
정선생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이렇게 훌륭한 선생의 지도를 받게되 운이 좋은거에요. 무릎꿇고 절이라도
올려요. "
경희는 시키는데로 무릎을 꿇고 정성생 앞에서 절을 올렸다.
"얼굴은 바닥에 닿아 야죠. "
교장은 경희의 얼굴을 발로 밟아 눌렀다. 두사람은 웃으며 경희를 내려 보았
다.
" 아무말 않고 있으면 예의가 아니지요. "
" 최저인 선생을 위한 지도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 앞에 비참한 모습
을 드러낼수 있도록 지도편달 바랍니다. "
" 확실하게 인사를 올리는 걸 보니 이 선생은 아부성이 강한데요 "
엎드린채 하늘을 향해 솟은 엉덩이에는 어제의 사랑의 매 자국이 아플정도로
남아 있고 교장은 그 자국의 감촉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즐기고 있었다.
" 이제 수업이 시작 하니까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이제부턴 저도 함께 수업
에 들어가 이 선생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교장은 아무말 없이 끄덕이며 두사람을 보내주었다. 경희는 그 모습 채로 복
도를 걸어 가며 힐끗 힐끗 쳐다보는 학생들의 시선에 얼굴을 들고 걸을 수가
없었다.
" 효과 만점이에요. 모든 학생이 이 선생을 바라보고 있어요. "
경희는 마치 사형장에 끌려가는 죄수 같은 기분이었다. 교싱에 들어 가자 모
두들 의외로 냉철한 태도로 담임의 이런 모습에도 놀라지 않고 조용히 앉자
있었다. 두사람은 나란히 교단에 섰지만 경희는 가슴을 가릴수도 없이 허리
에 올리도록 지시 받았다. 다리를 벌린체 마치 자신의 알몸을 뽐내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 역시 최고의 반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는 것은 중요한 거
에요 "
정선생은 모두를 한번 둘러 보고 영호와 눈이 마주치자 윙크를 보냈다.
"선생님 지금부터 시험 결과에 따른 선물을 나눠 주려고 합니다. 괜찮겠습니
까 ? "
" 좋아요. 위원장인 영호가 사회진행을 하도록 해요. 이선생은 내가 재교육
하고 있으니까 담임으로서 부족한게 있으면 나에게 말하도록 해요. "
" 예 , 알겠습니다. 그러면 참가상인 남자는 F 여자는 P부터 하겠습니다. "
" 이선생님 출석 번호 순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희는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다.
" 영호야, 내가 뭘하면 되지 ? "
경희가 물었다.
" 이선생님, 먼저 반말을 하지말도록 해요. 최우수 반을 최하위반으로 한 선
생에게 함부러 불리운적이 없는 것 같네요. 존칭어를 쓰세요"
영호는 차갑게 내뱉었다.
" 좋은 점을 지적했어요. 이 선생, 지금부터 그렇게 하도록 해요."
"영호씨 어떻게 하면 되죠 ? "
" 그렇게 말한다면, 아직 안 알려 준 것 같네요. F는 펠라 치오, 여자의 경
우 P는 , 그러니까 페팅입니다. 한사람당 3분씩 사정을 하거나 절정에 오르
면 끝납니다. 정액은 완전히 마시고 여자의 애액도 같습니다. 선생님이 돌고
있을 동안 모두들 자습하도록 해요 "
경희는 영호가 수업시간에 질문에 답하듯이 설명하는 것을 들으며 그 내용에
귀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것에 아무말 할수 없는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니 참
담한 기분이었다.
" 뭘 멍청히 있는거에요. 영호의 설명은 들었지요. 빨리 시작해요 "
정선생의 재촉에 경희는 출석부를 들고 맨 첫 번호의 학생에게 다가 갔다.
옆으로 돌아 앉자 지퍼를 열었다.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었지만 10대의 깨끗
한 자지였다. 그러나 젊음은 신진 대사가 원할해 심한 냄새가 났다.
경희는 남자 경험이 적어 남성의 것을 입에 넣어 본적이 없었다. 입가를 자
지 가까이 가져 갔지만 그 냄새에 그것을 입에 넣는것에 대해 위화감이 생겨
고개를 돌렸다. 등에 갑자기 격렬한 통증이 왔다.
" 이 선생, 이 학생에게 창피를 줄 생각이에요 ? 어서 무릎 꿇고 사죄해요.
"
정선생이 몽둥이를 손에 들고 경희의 등뒤에 서 있었다.
" 진호씨 죄송합니다. "
그 학생은 엎드려 있는 경희의 등에 정선생이 건네준 몽둥이로 내려 쳤다.
두 대의 붉은 선이 새롭게 생겼다. 어제 심한게 당한 피부는 민감해 있고 게
다가 남자의 힘으로 내려친 몽둥이의 아픔이 더해져 경희는 등을 뱀처럼 휘
었다. 눈물이 흘러 빰을 적셨다.
" 감사하다고 해요. "
" 진호씨 사랑의 매 감사합니다. "
경희는 그 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여자 경험이
거의 없는 자지는 이내 끝나버려 경희의 입안에 폭팔했다. 정액은 그 젊음을
뽐내듯 짙고 냄새도 강열했다. 경희는 갑자기 토하고 싶은 것을 참고 삼켰다
. 입안에 냄새가 나서 기분이 않좋았지만 얼굴에 나타내진 않았다.
이미 작아진 자지르르 혀로 깨끗이 핥자 팬티안으로 집어 넣고 지퍼를 올렸
다. 경희는 일어나 출석부를 보고 다음 학생에게 향했다. 교실은 쥐죽은 듯
고요해 경희가 자지를 빨고 있는 소리만이 들려 왔다. 이 학교의 톱이라면
두 말할 것 없이 전국에서도 톱이란 것을 의미 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집중력은 과연 대단해 순번이 올때까지 공부를 하며 주위
의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은 모습이었다. 여학생들은 최우수반에 있는 것
만큼 모두 당당하고 어느누구도 부끄러워 않고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경희의 얼굴에 파 묻었다.
경희는 처음으로 보는 동성의 성기에 오히려 거부감을 느꼈다. 쭉 찢어져 이
상하게 생긴 붉은 동굴, 그것을 빨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에 더욱 비참해
졌다. 오줌냄새가 섞인 섞은 냄새 같은걸 참으며 음핵을 빨며 흐러 나오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반응은 다양해 큰 소리를 내며 몸을 떠는 학생도 있는 반면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 학생도 있었다. 전원을 다 돌았을쯤에느느 혀의 감각은 마비 되
어 있었다. 남학생 전원의 정액을 마시고 여학생애액은 경희의 얼굴에서 목
까지 흘러 내려 헝클어진 머리와 충혈된 눈이 그녀를 창부처럼 보이게 했다.
참가상이 끝나자 영호는 다시 모두들 앞에 나섰다.
" 이어서 여학생 우수자 S나 L을 부탁합니다. 우수자 희망에 따라 S는 새티
스터, L은 레즈입니다. 이것은 15분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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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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