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섹매니야의 실전 리포트 - 제2부
안녕하세요~ 컴섹매니야입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지난번에 연재한 리포트 제1부에 대한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도 여러분들이 그렇게까지 호응해주시리라곤 생각못했는데,
평가가 250이 넘었더군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소라님^^
제 필명은 "컴섹매니야" 입니다. "컴섹매니아" 가 아니랍니다-_-;.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메일 감사드립니다.
주로 많이 오는 질문이 L모사이트, S모사이트, S모사이트가 어디냐...라는 것인데,
글쎄요^^ 여러분들이 이 분야의 선수(?)라면 금방 눈치채실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두 사이트는 이름을 알수 있는데, 한 사이트는 잘 모르시겠지요?
한번 잘 연구를 해보세요--;.
아닌게 아니라 요즘 그 사이트가 너무 단속이 심해서...
저도 직접적으로 알려드릴수 없는점 참 죄송하게 생각해요.
같은 선수(?)들끼리 이런 정보(?)는 나누고 살아야하는데^^
그리고 여러가지 테크닉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같은 선수들끼리인데요^^.
그리고 메일 계정도 하나 마련했습니다.
새로 만든 메일 계정은 [email protected] net 입니다.
읽고 나서 소감이나 질문같은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을 보내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요^^.
그럼 실전 리포트 제 2부 갑니다^^
대화명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제가 임의로 바꾸었습니다.
2001년 2월의 일입니다.
(날짜가 좀 이상하게 건너뛰는 경향이 있죠?
그게, 그동안 제가 캡쳐한것중 좋은(?)것만 골라서 쓰느라고 그렇습니다^^)
그날도 저의 홈그라운드인 L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걸을 찾아 삼만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ID는 가명으로 등록(19살)해서 쓴거구요.
한참 뒤지다가... 드디어 대상 발견!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의 걸은 역시 모 처에 사는 16세의 걸입니다.
여러분들은 읽으시면서,
"컴섹매니야는 왜 맨날 10대애들하고 작업하나..." 하실텐데,
주로 채팅하는 연령층이 10대이니 어쩔수 없죠^^.
재미도 있고...
어쨌든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받아주더군요.
매니야 하이^^
*** 안녕하세요..
매니야 어디살아?
*** 저요?
*** XX살아요..
매니야 나도 XX^^ 혼자있겠네?
*** 네..
*** XX 어디에 살아요?
매니야 나 YY.
경기장에 입장해서 선수소개를 마쳤습니다.
일단 걸과 같은 곳에 산다고 구라를 쳤습니다.
지방쪽이었는데, 다행히 아는 지명이 나와서 위기를 모면했죠.
틀리면 아무래도 의심을 하게 되고,
의심을 하게 되면 그 걸과의 작업은 말짱 꽝입니다.
아무튼... 이제는 작업에 들어가야죠?
매니야 너 자위가 먼지 알아?
*** 네?
*** 그게 모예요?
매니야 가르쳐줄까?
*** 네...
매니야 음... 방이야?
*** 아니요..
매니야 그럼?
*** 피시방..
매니야 음... 그러면 가르쳐주기 힘든데.
매니야 집에서는 채팅 못해?
*** 예..
일단 자위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냥 나간다든지 하지는 않는군요.
걸려들었다고 봐도 되는데... 하필이면 장소가 PC방이랍니다.
작업을 아예 못하는 상황이라고 봐도 되는데,
그렇다고 포기할 매니야가 아닙니다^^.
그리고 테크닉 하나를 가르쳐 드릴께요.
다들 아시는거지만...
요즘 인터넷 채팅사이트 프로그램들이 하도 좋아서...
금지된 단어(예:A 사이트에서는 "알바" 만 입력해도 바로 경고창이 뜹니다)를 치면,
바로 접속이 끊어지거나 하죠?
위 같은 경우에도 "자위" 라고 쓰면 바로 걸립니다...
그걸 피해갈수 있는 방법! "_"를 넣거나, " "를 넣으면 됩니다.
"자 위", "컴_섹", "보_지" 하는 식으로...
"자위" 의 경우에는, "ㅈ + ㅏ + ㅇ + ㅜ + |" -> "자우|" 라고 쓰셔도 되겠군요.
저도 저렇게 썼습니다.
참고로 제가 올리는 글은 저렇게 수정된걸 다 고쳐서 올리는거니 참고하세요.
매니야 사람 많아?
*** 아뇨..
매니야 너 혼자야?
*** 아니 셋이요..
"셋이요" 라는 말을 보는 순간 매니야는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왜그러냐구요? 에이... 같은 선수들끼리 다 아시면서^^.
그래도 모르시겠어요?
그럼 아래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매니야 그럼 가르쳐줄께.
*** 네..
매니야 자위가 머냐면... 자기 몸으로 재밌게 노는거야.
매니야 이해가 ?
매니야 ^^
*** 네?
매니야 몰르겠어?
*** 아니 알겠는데
*** 자기 몸으로 어떻게 놀아요?
이 걸... 오늘 매니야한테 확실히 걸렸습니다.
자위가 대강 어떤 성격의 것인지 알고는 있는데, 방법을 모르는거죠.
모른다면 또 친절하게 가르쳐줘야겠죠?
매니야 그니깐... 음. 어떻게 갈쳐준다.
매니야 너 뒤에 다른사람들 있어?
*** 아니요..
*** 없어요..
매니야 앞에 있어?
*** 구석이예요..
매니야 그래? 그럼 다른사람들 잘 못보지?
*** 네..
매니야 가르쳐줄테니까 해볼래? ^^
*** 네..
이제 정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PC방에서의 자위라...
제 컴섹인생(?)에서 몇번 없는 특이한 케이스였습니다.
아무튼 계속했습니다.
매니야 옷 머입었어?
*** 그냥 바지랑 티셔츠...
매니야 티 안에 브라 했어?
*** 네.......
매니야 그럼 화장실 가서 벗고 올수 있어?
*** 네?
매니야 브라 하면 하기 힘들어서 그래^^
*** 네....
*** 잠시만 기다리세요...
*** 벗고왔는뎅...
매니야 그래?
*** 네......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는 해도,
공공장소에서 브라를 벗고 채팅을 한다...
꽤 자극적이지 않나요?^^
매니야 티 안에 손 넣을수 있어?
매니야 다른 사람들한테 안보이지?
*** 네....
매니야 그럼 손 넣구, 꼭지를 한번 문질러봐.
매니야 어때?
*** 별로....
매니야 나쁘지는 않지?
*** 네...
예상대로의 반응입니다.
처음에야 다들 잘 못느끼죠... 자주 자위를 하지 않는한은...
매니야 그럼 반대편도 해봐.
매니야 이번에는 어때?
*** 아까하구 똑같아요...
이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곤란합니다.
기껏 잡아놓은 걸이 "잼없어여 나갈래여" 라면서 나가버리면,
그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니까요.
그래서 빨리빨리 진도(?)를 나갔습니다.
매니야 그럼 이제는 가슴을 살살 주물러봐. 안아프게...
매니야 이번에는 어때?
*** 조금... 좋은데...
매니야 그지? ^^
*** 네.......
*** 근데 별로 안잼있어요..
매니야 아직까지는 그렇지?
*** 예..
자... 우리의 걸.
재미 없답니다... 그럼 재밌게 해줘야죠?
실전 경험에 비춰봐도, 유방 애무만 해서 오르가즘 느끼는 경우는 거의 못봤거든요.
물론 유방 자극해서 느끼는 쾌감이 크긴 하지만, 그걸로는 역시 부족하더라구요.
컴섹도 실전경험이 많으신분들이 더 잘할수 있죠^^.
매니야 바지 꽉 끼는거야?
*** 아니요...
꼭 끼는거면 손 넣기 불편해서 클리토리스 애무를 못하게 되죠.
그런데 아마 애들 많이 입고 다니는 츄리닝같은걸 입고 있었나봅니다.
매니야 음... 그럼.
매니야 이번에는 팬티도 벗고 올수 있어?
매니야 힘들면 말구.
*** 아니예요..
*** 잠시만...
*** 벗고왔어요...
그런데 꽤 빨리 벗고 오더라구요.
이렇게 빠르다니... 혹시 구라치는 걸은 아닌가 의심해봤습니다.
일단 경계를 하면서... 천천히 작업에 들어갔죠.
컴섹도 알아야 하는겁니다-_-;.
매니야 했어?
*** 예...
매니야 느낌이 어때?
매니야 벗고 나니까...
*** 좀 이상해요...
매니야 괜찮아.
드디어 노팬티, 노브라로 컴섹을 하게 된 우리의 걸...
여러분들도 한번 상상해보세요...
제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매니야 벗은걸 바지 밑에 깔고 앉을수 있어?
*** 네...
매니야 했어?
*** 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아시죠?
애액이 나오면 바지가 젖어서, 나중에 나가면 아무래도 눈에 띄게되죠.
그런걸 막기 위해서 친절하게 여러가지 알려줍니다...
역시 매니야는 매너만땅? ^^
매니야 구래^^
매니야 마니 났어?
*** 네?
매니야 보지에 털 마니 났냐구^^
젠장... 매니야가 실수한 부분입니다.
작업하실때는 이런걸 주의하셔야 해요.
저렇게 너무 막 나가면 안되죠...-_-;.
결국 이 걸, 나가더군요...
순간 매니야는 철렁했습니다. 씨바... 오늘도 건수 못올리나... 하구요.
잽싸게 다시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받아주더군요.
*** 죄송해요...
매니야 왜?
매니야 잘못클릭한거야?
*** 네........
매니야 괜차나^^
*** 네...
그냥 그 걸이 잘못 클릭했다고 이해해주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뭐 제실수도 있고 하니까요^^.
*** 근데...
*** 이게 자위에요?
매니야 아뉘^^
물론 자위이긴 하죠?
하지만 좀더 재밌게 할려면? ㅋㅋㅋ...
매니야 그럼 보지 위에 튀어나온거 있나 찾아서 만져볼래?
매니야 있어?
*** 네...
매니야 조그맣지?
*** 네...
매니야 그거 한번 살살 문질러봐. 어때?
*** 좋아요~~
드디어... 드디어!
이 걸도 드디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클리토리스 자극하면 느끼더군요.
매니야 기분 좋지?
*** 네...
매니야 하고 있으면 계속 하고 싶지 않아?
*** 조금..
매니야 그지?
매니야 다른사람들이 너 못보지?
*** 예....
이제 슬슬 유도를 시작했습니다.
매니야 그럼 가_슴 만지면서 거기도 만져봐.
매니야 이번에는 어때?
*** 기분이 좋아요.
매니야 그지?^^
*** 네...
매니야 음... 보지구멍에서 물같은거 나오지 않아?
*** 아뇨..
매니야 젖지 않았어?
*** 네...
매니야 괜찮아^^
매니야 음...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면...
매니야 새끼 손가락 적신 다음에...
*** 네...
매니야 보지구멍에다가 한마디만 살짝 넣어봐.
*** 네?
매니야 힘들어?
*** 아뇨....
매니야 그럼? 할수 있어?
*** 네....
매니야 하다 아프면 살살 빼구.
매니야 아파?
*** 아뇨...
매니야 그럼 느낌이 어때?
매니야 따뜻하지?
*** 네...
이제 손가락을 집어넣는것까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음... 이제 다 가르쳐줬네요. 훗...
매니야 그럼 이제 손가락 한마디만 더 넣어 볼래?
매니야 아프면 살살 빼구.
*** 네...
매니야 아파?
*** 좀 아파요..
매니야 그래... 살살 빼구.
*** 네...
매니야 보지구 멍에서 물 조금 흐르지 않아?
*** 조금...
매니야 아까보다 마니 나오지?
*** 네...
매니야 그럼 그거 적셔서 다시 살살 넣어봐.
매니야 어때?
*** 좋아요...
매니야 안아프지?
*** 네...
매니야 음... 이번에는 한번 그 손가락 넣었다 뺐다 할수 있어?
*** 네...
매니야 해보니까 어때?
*** 좀 좋아요!
매니야 이런거 처음 느껴봐? ^^
*** 네...
매니야 오늘 처음 알았지? ㅋㅋㅋ
*** 네..
매니야 구래^^
이제는 마음껏 느끼게 해줘야겠죠?^^
제 잡설은 이쯤해서 줄이기로 하겠습니다.
매니야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면...
매니야 피씨방이지?
매니야 시간 마니 남았어?
*** 네..
매니야 그럼 어떻게 하냐면...
매니야 화장실이랑 피씨방이랑 멀어?
*** 아니요...
매니야 가까워?
*** 네.바로 옆이예요.
매니야 구래^^
매니야 그럼 화장실 가서 한번 이렇게 해봐.
매니야 문 잠그구^^
*** 네...
매니야 이제는 보_지구 멍에다가 두번째 손가락 넣어보는거야.
매니야 알았지?
*** 네...
매니야 살살^^
*** 좀 기분이 이상한데요...
매니야 괜찮아^^
매니야 첨에는 원래 그래.
매니야 좀씩...
매니야 그러면서 넣었다 뺐다 하면서
매니야 보_지위 에 문지르구...
매니야 아니면 가_슴도 만지구.
매니야 알았지?
매니야 음... 일단 내가 가르쳐준대루...
매니야 화장실 가서 한번 하구 와.
*** 네...
매니야 너 기분 좋은대로 막 하다 보면...
매니야 오줌하고 틀리게... 그... 구 멍에서 뭐가 확 나올꺼야.
매니야 그럴때까지 하구 올수 있어?
매니야 ^^
*** 네................... .....
매니야 마지막에 기분이 엄청 좋아질거야.
매니야 알았지?
*** 네...
매니야 좀 시간 걸려두 기다려 줄께.
*** 네........
*** 하고왔는데요...
*** 뭐가 확나왔어요......
*** 이상한거...
매니야 나올때 기분이 어땠어?
*** 좀이상했지만...
*** 좋았어요...
오늘도 걸 하나를 보냈군요...^^
오늘도 성공입니다.
매니야 진짜루 한거야?
*** 정말 인데........
매니야 기분 좋지?^^
매니야 알았어, 믿어줄께^^
*** 네...
매니야 처음 느껴보지?
매니야 이런거...
*** 네...
매니야 지금 브라두 안했지?
*** 네...
매니야 물 마니 나왔어?
*** 좀...
매니야 괜차너^^
매니야 원래 마지막에 막 하다 보면 그래.
매니야 그리구 니가 많이 하다 보면 어떤게 좋은건지 알게될거야.
매니야 음...
매니야 옷 안젖었어?
*** 조금...
매니야 팬티 안 입었지?
*** 아니 입고왔어요..
매니야 입었어?
*** 네...
매니야 손 다시 넣어서 튀어 나온거 살살 만져볼수 있어?
*** 네....
매니야 어때? ^^
*** 근데 넘 이상한데...
매니야 음... 나쁜 기분은 아니지?
*** 네...
매니야 둥둥 떠있는거 같지않아?
매니야 그... 나올때.
*** 조금...
매니야 그지? ^^
매니야 원래 그런거야.
*** 네...
매니야 그리고 그렇게 할때... 입에서 소리 안났어?
*** 조금 신음소리같은거......
매니야 났지? ^^ 괜차너. 정상이거든^^
매니야 계속 하고싶지 않아?
*** 좀 하고싶어요.
매니야 그래^^
매니야 가슴은 노브라지?^^
*** 네...
매니야 그냥 그렇게 나가두 괜차너?
*** 네...
매니야 티 안나?
*** 아니예요...
*** 티는 안나요...
*** 옷이 두꺼워서....
매니야 너 지금, 가슴 딱딱해졌지?
*** 네...
매니야 꼭_지두 서있지?
*** 네...
매니야 아까 확 나올때 땀나지 않았어?
*** 조금.....
매니야 구래...
매니야 가슴하 고 꼭지가 딱딱한건... 니가 흥분해서 구래^^
매니야 음... 너, 내가 너 오늘 갈쳐준대로 만져준다고 하면 만날거야?
*** 어디서?
매니야 음... 너 어디사는데?
*** 서울 명동
매니야 그래? 집 비어?
*** 아뇨..
*** 오늘 친척들오는데...
매니야 평소에도 안비어?
*** 네..
매니야 다른 날이라두.
*** 안비는데...
매니야 평일날에 안비어?
*** 엄마가 계셔서...
매니야 그래?
매니야 음... 그럼 어디 조용한데 아는데 있어?
*** 아뇨..
*** 이사온지 얼마 안됐어요..
매니야 그래^^
...쯧, 이쯤에서 또 걸렸습니다.
오랜만에 몸보신 하나 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
요즘 L모 사이트가 너무 규제가 심해진것 같아요.
우리 선수들에게는 참 안된(?) 일이지요.
그런데 그런 규제가 솔직히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요즘도 L모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불타는조개(실제로 봤음)", "내모든걸줄께", "촉촉해지구시퍼"
저런 대화명으로 들어와서 (좀 심한말로)
대줄려고 대기하는 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무튼 오늘은 PC방에서 걸을 싸게 만들었던 이야기를 써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마니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컴섹매니야입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지난번에 연재한 리포트 제1부에 대한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도 여러분들이 그렇게까지 호응해주시리라곤 생각못했는데,
평가가 250이 넘었더군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소라님^^
제 필명은 "컴섹매니야" 입니다. "컴섹매니아" 가 아니랍니다-_-;.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메일 감사드립니다.
주로 많이 오는 질문이 L모사이트, S모사이트, S모사이트가 어디냐...라는 것인데,
글쎄요^^ 여러분들이 이 분야의 선수(?)라면 금방 눈치채실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두 사이트는 이름을 알수 있는데, 한 사이트는 잘 모르시겠지요?
한번 잘 연구를 해보세요--;.
아닌게 아니라 요즘 그 사이트가 너무 단속이 심해서...
저도 직접적으로 알려드릴수 없는점 참 죄송하게 생각해요.
같은 선수(?)들끼리 이런 정보(?)는 나누고 살아야하는데^^
그리고 여러가지 테크닉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같은 선수들끼리인데요^^.
그리고 메일 계정도 하나 마련했습니다.
새로 만든 메일 계정은 [email protected] net 입니다.
읽고 나서 소감이나 질문같은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을 보내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요^^.
그럼 실전 리포트 제 2부 갑니다^^
대화명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제가 임의로 바꾸었습니다.
2001년 2월의 일입니다.
(날짜가 좀 이상하게 건너뛰는 경향이 있죠?
그게, 그동안 제가 캡쳐한것중 좋은(?)것만 골라서 쓰느라고 그렇습니다^^)
그날도 저의 홈그라운드인 L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걸을 찾아 삼만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ID는 가명으로 등록(19살)해서 쓴거구요.
한참 뒤지다가... 드디어 대상 발견!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의 걸은 역시 모 처에 사는 16세의 걸입니다.
여러분들은 읽으시면서,
"컴섹매니야는 왜 맨날 10대애들하고 작업하나..." 하실텐데,
주로 채팅하는 연령층이 10대이니 어쩔수 없죠^^.
재미도 있고...
어쨌든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받아주더군요.
매니야 하이^^
*** 안녕하세요..
매니야 어디살아?
*** 저요?
*** XX살아요..
매니야 나도 XX^^ 혼자있겠네?
*** 네..
*** XX 어디에 살아요?
매니야 나 YY.
경기장에 입장해서 선수소개를 마쳤습니다.
일단 걸과 같은 곳에 산다고 구라를 쳤습니다.
지방쪽이었는데, 다행히 아는 지명이 나와서 위기를 모면했죠.
틀리면 아무래도 의심을 하게 되고,
의심을 하게 되면 그 걸과의 작업은 말짱 꽝입니다.
아무튼... 이제는 작업에 들어가야죠?
매니야 너 자위가 먼지 알아?
*** 네?
*** 그게 모예요?
매니야 가르쳐줄까?
*** 네...
매니야 음... 방이야?
*** 아니요..
매니야 그럼?
*** 피시방..
매니야 음... 그러면 가르쳐주기 힘든데.
매니야 집에서는 채팅 못해?
*** 예..
일단 자위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냥 나간다든지 하지는 않는군요.
걸려들었다고 봐도 되는데... 하필이면 장소가 PC방이랍니다.
작업을 아예 못하는 상황이라고 봐도 되는데,
그렇다고 포기할 매니야가 아닙니다^^.
그리고 테크닉 하나를 가르쳐 드릴께요.
다들 아시는거지만...
요즘 인터넷 채팅사이트 프로그램들이 하도 좋아서...
금지된 단어(예:A 사이트에서는 "알바" 만 입력해도 바로 경고창이 뜹니다)를 치면,
바로 접속이 끊어지거나 하죠?
위 같은 경우에도 "자위" 라고 쓰면 바로 걸립니다...
그걸 피해갈수 있는 방법! "_"를 넣거나, " "를 넣으면 됩니다.
"자 위", "컴_섹", "보_지" 하는 식으로...
"자위" 의 경우에는, "ㅈ + ㅏ + ㅇ + ㅜ + |" -> "자우|" 라고 쓰셔도 되겠군요.
저도 저렇게 썼습니다.
참고로 제가 올리는 글은 저렇게 수정된걸 다 고쳐서 올리는거니 참고하세요.
매니야 사람 많아?
*** 아뇨..
매니야 너 혼자야?
*** 아니 셋이요..
"셋이요" 라는 말을 보는 순간 매니야는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왜그러냐구요? 에이... 같은 선수들끼리 다 아시면서^^.
그래도 모르시겠어요?
그럼 아래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매니야 그럼 가르쳐줄께.
*** 네..
매니야 자위가 머냐면... 자기 몸으로 재밌게 노는거야.
매니야 이해가 ?
매니야 ^^
*** 네?
매니야 몰르겠어?
*** 아니 알겠는데
*** 자기 몸으로 어떻게 놀아요?
이 걸... 오늘 매니야한테 확실히 걸렸습니다.
자위가 대강 어떤 성격의 것인지 알고는 있는데, 방법을 모르는거죠.
모른다면 또 친절하게 가르쳐줘야겠죠?
매니야 그니깐... 음. 어떻게 갈쳐준다.
매니야 너 뒤에 다른사람들 있어?
*** 아니요..
*** 없어요..
매니야 앞에 있어?
*** 구석이예요..
매니야 그래? 그럼 다른사람들 잘 못보지?
*** 네..
매니야 가르쳐줄테니까 해볼래? ^^
*** 네..
이제 정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PC방에서의 자위라...
제 컴섹인생(?)에서 몇번 없는 특이한 케이스였습니다.
아무튼 계속했습니다.
매니야 옷 머입었어?
*** 그냥 바지랑 티셔츠...
매니야 티 안에 브라 했어?
*** 네.......
매니야 그럼 화장실 가서 벗고 올수 있어?
*** 네?
매니야 브라 하면 하기 힘들어서 그래^^
*** 네....
*** 잠시만 기다리세요...
*** 벗고왔는뎅...
매니야 그래?
*** 네......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는 해도,
공공장소에서 브라를 벗고 채팅을 한다...
꽤 자극적이지 않나요?^^
매니야 티 안에 손 넣을수 있어?
매니야 다른 사람들한테 안보이지?
*** 네....
매니야 그럼 손 넣구, 꼭지를 한번 문질러봐.
매니야 어때?
*** 별로....
매니야 나쁘지는 않지?
*** 네...
예상대로의 반응입니다.
처음에야 다들 잘 못느끼죠... 자주 자위를 하지 않는한은...
매니야 그럼 반대편도 해봐.
매니야 이번에는 어때?
*** 아까하구 똑같아요...
이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곤란합니다.
기껏 잡아놓은 걸이 "잼없어여 나갈래여" 라면서 나가버리면,
그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니까요.
그래서 빨리빨리 진도(?)를 나갔습니다.
매니야 그럼 이제는 가슴을 살살 주물러봐. 안아프게...
매니야 이번에는 어때?
*** 조금... 좋은데...
매니야 그지? ^^
*** 네.......
*** 근데 별로 안잼있어요..
매니야 아직까지는 그렇지?
*** 예..
자... 우리의 걸.
재미 없답니다... 그럼 재밌게 해줘야죠?
실전 경험에 비춰봐도, 유방 애무만 해서 오르가즘 느끼는 경우는 거의 못봤거든요.
물론 유방 자극해서 느끼는 쾌감이 크긴 하지만, 그걸로는 역시 부족하더라구요.
컴섹도 실전경험이 많으신분들이 더 잘할수 있죠^^.
매니야 바지 꽉 끼는거야?
*** 아니요...
꼭 끼는거면 손 넣기 불편해서 클리토리스 애무를 못하게 되죠.
그런데 아마 애들 많이 입고 다니는 츄리닝같은걸 입고 있었나봅니다.
매니야 음... 그럼.
매니야 이번에는 팬티도 벗고 올수 있어?
매니야 힘들면 말구.
*** 아니예요..
*** 잠시만...
*** 벗고왔어요...
그런데 꽤 빨리 벗고 오더라구요.
이렇게 빠르다니... 혹시 구라치는 걸은 아닌가 의심해봤습니다.
일단 경계를 하면서... 천천히 작업에 들어갔죠.
컴섹도 알아야 하는겁니다-_-;.
매니야 했어?
*** 예...
매니야 느낌이 어때?
매니야 벗고 나니까...
*** 좀 이상해요...
매니야 괜찮아.
드디어 노팬티, 노브라로 컴섹을 하게 된 우리의 걸...
여러분들도 한번 상상해보세요...
제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매니야 벗은걸 바지 밑에 깔고 앉을수 있어?
*** 네...
매니야 했어?
*** 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아시죠?
애액이 나오면 바지가 젖어서, 나중에 나가면 아무래도 눈에 띄게되죠.
그런걸 막기 위해서 친절하게 여러가지 알려줍니다...
역시 매니야는 매너만땅? ^^
매니야 구래^^
매니야 마니 났어?
*** 네?
매니야 보지에 털 마니 났냐구^^
젠장... 매니야가 실수한 부분입니다.
작업하실때는 이런걸 주의하셔야 해요.
저렇게 너무 막 나가면 안되죠...-_-;.
결국 이 걸, 나가더군요...
순간 매니야는 철렁했습니다. 씨바... 오늘도 건수 못올리나... 하구요.
잽싸게 다시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받아주더군요.
*** 죄송해요...
매니야 왜?
매니야 잘못클릭한거야?
*** 네........
매니야 괜차나^^
*** 네...
그냥 그 걸이 잘못 클릭했다고 이해해주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뭐 제실수도 있고 하니까요^^.
*** 근데...
*** 이게 자위에요?
매니야 아뉘^^
물론 자위이긴 하죠?
하지만 좀더 재밌게 할려면? ㅋㅋㅋ...
매니야 그럼 보지 위에 튀어나온거 있나 찾아서 만져볼래?
매니야 있어?
*** 네...
매니야 조그맣지?
*** 네...
매니야 그거 한번 살살 문질러봐. 어때?
*** 좋아요~~
드디어... 드디어!
이 걸도 드디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클리토리스 자극하면 느끼더군요.
매니야 기분 좋지?
*** 네...
매니야 하고 있으면 계속 하고 싶지 않아?
*** 조금..
매니야 그지?
매니야 다른사람들이 너 못보지?
*** 예....
이제 슬슬 유도를 시작했습니다.
매니야 그럼 가_슴 만지면서 거기도 만져봐.
매니야 이번에는 어때?
*** 기분이 좋아요.
매니야 그지?^^
*** 네...
매니야 음... 보지구멍에서 물같은거 나오지 않아?
*** 아뇨..
매니야 젖지 않았어?
*** 네...
매니야 괜찮아^^
매니야 음...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면...
매니야 새끼 손가락 적신 다음에...
*** 네...
매니야 보지구멍에다가 한마디만 살짝 넣어봐.
*** 네?
매니야 힘들어?
*** 아뇨....
매니야 그럼? 할수 있어?
*** 네....
매니야 하다 아프면 살살 빼구.
매니야 아파?
*** 아뇨...
매니야 그럼 느낌이 어때?
매니야 따뜻하지?
*** 네...
이제 손가락을 집어넣는것까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음... 이제 다 가르쳐줬네요. 훗...
매니야 그럼 이제 손가락 한마디만 더 넣어 볼래?
매니야 아프면 살살 빼구.
*** 네...
매니야 아파?
*** 좀 아파요..
매니야 그래... 살살 빼구.
*** 네...
매니야 보지구 멍에서 물 조금 흐르지 않아?
*** 조금...
매니야 아까보다 마니 나오지?
*** 네...
매니야 그럼 그거 적셔서 다시 살살 넣어봐.
매니야 어때?
*** 좋아요...
매니야 안아프지?
*** 네...
매니야 음... 이번에는 한번 그 손가락 넣었다 뺐다 할수 있어?
*** 네...
매니야 해보니까 어때?
*** 좀 좋아요!
매니야 이런거 처음 느껴봐? ^^
*** 네...
매니야 오늘 처음 알았지? ㅋㅋㅋ
*** 네..
매니야 구래^^
이제는 마음껏 느끼게 해줘야겠죠?^^
제 잡설은 이쯤해서 줄이기로 하겠습니다.
매니야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면...
매니야 피씨방이지?
매니야 시간 마니 남았어?
*** 네..
매니야 그럼 어떻게 하냐면...
매니야 화장실이랑 피씨방이랑 멀어?
*** 아니요...
매니야 가까워?
*** 네.바로 옆이예요.
매니야 구래^^
매니야 그럼 화장실 가서 한번 이렇게 해봐.
매니야 문 잠그구^^
*** 네...
매니야 이제는 보_지구 멍에다가 두번째 손가락 넣어보는거야.
매니야 알았지?
*** 네...
매니야 살살^^
*** 좀 기분이 이상한데요...
매니야 괜찮아^^
매니야 첨에는 원래 그래.
매니야 좀씩...
매니야 그러면서 넣었다 뺐다 하면서
매니야 보_지위 에 문지르구...
매니야 아니면 가_슴도 만지구.
매니야 알았지?
매니야 음... 일단 내가 가르쳐준대루...
매니야 화장실 가서 한번 하구 와.
*** 네...
매니야 너 기분 좋은대로 막 하다 보면...
매니야 오줌하고 틀리게... 그... 구 멍에서 뭐가 확 나올꺼야.
매니야 그럴때까지 하구 올수 있어?
매니야 ^^
*** 네................... .....
매니야 마지막에 기분이 엄청 좋아질거야.
매니야 알았지?
*** 네...
매니야 좀 시간 걸려두 기다려 줄께.
*** 네........
*** 하고왔는데요...
*** 뭐가 확나왔어요......
*** 이상한거...
매니야 나올때 기분이 어땠어?
*** 좀이상했지만...
*** 좋았어요...
오늘도 걸 하나를 보냈군요...^^
오늘도 성공입니다.
매니야 진짜루 한거야?
*** 정말 인데........
매니야 기분 좋지?^^
매니야 알았어, 믿어줄께^^
*** 네...
매니야 처음 느껴보지?
매니야 이런거...
*** 네...
매니야 지금 브라두 안했지?
*** 네...
매니야 물 마니 나왔어?
*** 좀...
매니야 괜차너^^
매니야 원래 마지막에 막 하다 보면 그래.
매니야 그리구 니가 많이 하다 보면 어떤게 좋은건지 알게될거야.
매니야 음...
매니야 옷 안젖었어?
*** 조금...
매니야 팬티 안 입었지?
*** 아니 입고왔어요..
매니야 입었어?
*** 네...
매니야 손 다시 넣어서 튀어 나온거 살살 만져볼수 있어?
*** 네....
매니야 어때? ^^
*** 근데 넘 이상한데...
매니야 음... 나쁜 기분은 아니지?
*** 네...
매니야 둥둥 떠있는거 같지않아?
매니야 그... 나올때.
*** 조금...
매니야 그지? ^^
매니야 원래 그런거야.
*** 네...
매니야 그리고 그렇게 할때... 입에서 소리 안났어?
*** 조금 신음소리같은거......
매니야 났지? ^^ 괜차너. 정상이거든^^
매니야 계속 하고싶지 않아?
*** 좀 하고싶어요.
매니야 그래^^
매니야 가슴은 노브라지?^^
*** 네...
매니야 그냥 그렇게 나가두 괜차너?
*** 네...
매니야 티 안나?
*** 아니예요...
*** 티는 안나요...
*** 옷이 두꺼워서....
매니야 너 지금, 가슴 딱딱해졌지?
*** 네...
매니야 꼭_지두 서있지?
*** 네...
매니야 아까 확 나올때 땀나지 않았어?
*** 조금.....
매니야 구래...
매니야 가슴하 고 꼭지가 딱딱한건... 니가 흥분해서 구래^^
매니야 음... 너, 내가 너 오늘 갈쳐준대로 만져준다고 하면 만날거야?
*** 어디서?
매니야 음... 너 어디사는데?
*** 서울 명동
매니야 그래? 집 비어?
*** 아뇨..
*** 오늘 친척들오는데...
매니야 평소에도 안비어?
*** 네..
매니야 다른 날이라두.
*** 안비는데...
매니야 평일날에 안비어?
*** 엄마가 계셔서...
매니야 그래?
매니야 음... 그럼 어디 조용한데 아는데 있어?
*** 아뇨..
*** 이사온지 얼마 안됐어요..
매니야 그래^^
...쯧, 이쯤에서 또 걸렸습니다.
오랜만에 몸보신 하나 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
요즘 L모 사이트가 너무 규제가 심해진것 같아요.
우리 선수들에게는 참 안된(?) 일이지요.
그런데 그런 규제가 솔직히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요즘도 L모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불타는조개(실제로 봤음)", "내모든걸줄께", "촉촉해지구시퍼"
저런 대화명으로 들어와서 (좀 심한말로)
대줄려고 대기하는 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무튼 오늘은 PC방에서 걸을 싸게 만들었던 이야기를 써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마니 기대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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