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 섹스 오딧세이 # 1
남편 출근 시키고 할일이 없어진 희정은 오늘도 심심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돌아 다닌다.
특별히 모자란것 없이 남편이 가져다 주는 돈만으로 편하게 실수 있는 희정이지만 웬지 요즘은 심심하고 무료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였다.
남편은 어제밤 잠자리에서도 희정의 문앞에서 이미 폭팔해버린 뒤였다.32의 나이가 웬지 부담스러 웠다.너무 많이 알아버린탓일까..?
그의 남편은 돈은 잘벌어다 주고 자상하지만 32의 음기를 꺽기에는 역부족인 그런사람이었다.
" 주부 아르바이트 모집 30~35세 용모단정 하루 3시간 투자로 내사업을 할수 있다"
웬지모를 설레임에 클릭을 하게 되고. 전화번호만하나 달랑 있는 페이지를 접하게 된다.
011-****-***2
뭔지 모르지만 일단 전화나 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 여보세요 " 굵직한 남자 목소리다.
" 네 임터넷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
" 네 말씀하십시요 "
" 무슨일 하는거죠...? "
" 일단 한번 만나 뵙고 말씀드려야 겠는데요? 저희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
" 아닙니다 제가 가게 되면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희정은 고민한다..뭐하는곳일까..무슨일을 하게 되는거지...?
마음과는 다르게 어딘지 물어보려는 전화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 여보세요. 아까 전화드린사람인데요..."
" .네 ... " 역시 부드럽고 굵직한 남자 목소리다.
" 거기 위치가 어디죠. ? "
" 네 제일생명 사거리입니다 근처에 오시면 저희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전 유실장입니다 "
" 네 도착하면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
희정은 웬지모를 기대감을 앉고 입고 있던 슬립의 어깨끊을 옆으로 밀어 발아래로
옛?뜨린다..
" 뭘입고 가지 .? "
그녀는 빨간색 브라와 팬티 셋트를 꺼내어 입는다.
같은 빨간색의 가터벨트를 꺼내어 착용하고 커피색 망사스타킹을 신는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둔덕에 향수를 " 칙 ~~ " 한번 뿌린다..
속옷차림이 만족스러운 듯 흰색 롱스커트를 꺼내입는다 .
입고보니 엄청 야한옷이다 옆선이 거의 허벅지 맨윗부분까지 올라온다.
윗옷을 걸치고 그녀는 현관문을 나선다 .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음흉한 눈길로 쳐다 본다.
그리 크지 않은 키에 가슴도 큰편은 아니지만 그녀의 오르가즘 느끼는 속도는 엄청나다.
동시다발적으로 여러번 느끼기에 결혼전에는 여러 남자를 통해 해결하였다.
그녀의 외모는 적당한키에 지적이고 귀여운 외모 남자들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그런외모의 소유자 였다.
결혼후 남편의 신통치 못한 성관계에 슬슬 권태롭기 시작하였다.
차를 가져 갈까 생각하다가 택시를 잡고 논현동으로 향했다.
택시가 도착할때쯤 아까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아까 가기로 했던 사람인데요..거의 도착했습니다. "
" 무슨옷 입고 계신지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 전 흰색 정장을 입고 있고요 목에 스카프를 메고 있습니다. "
" 네 저희 직원 보내겠습니다. "
전화를 끊자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내려서 인도에 서있으니 건너편에서 까만색 다이너스티가 한대 유턴을 한다.
희정 앞에 서서 " 유실장님 만나러 오신 분인가요.?" 라고 묻는다
" 네 "
" 타시죠.."
스포티한 차림의 청년이 정중하게 뒷문을 열어 준다.
차가 출발하고 청년이 전화를 한다 " 실장님 오셧습니다."
" 네 "
" 네 "
대답만 하고는 전화를 끊는다.
" 어디로 가는거죠 " 희정이 묻는다
" 다와 갑니다 "
논현동 주택가 빌라 주차장으로 들어 간다
지하로 들어서자 사설 경비원이 지키고 있고 다이너스티를 보자 리모콘으로 얼른 문울 열어 준다.
주차장 문이 열리고 차가 들어 가고 난후에 주차장문이 닫기고 내부에 불이 켜진다.
" 어머 " 희정은 태어나 처음 보는 차들이 상당히 많음에 놀라고 자신이 타고온 차는 거의 심부름 용으로 사용할정도의
차라는것에 놀란다. 아마도 밖에서 안보이게 하기 위해 문이 닫히고 불이 켜지나보다.
" 왜 그러십니까...? "
" 아니에요..아무것도 "
" 이쪽으로 오시죠."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 가니 꽤 큰 사무실이 나타났다.
주로 전화를 걸고 있는 여직원들이 많았으며 하나같이 헤드 폰을 끼고 칸막이로 나눠져 있어 동료간에 무슨통화를
하는지 모르게 하기 위한것 같았다.
그 칸막이들 끝에 부드러운 외모의 남자가 앉아 있다가 걸어 나왔다.
" 안녕하십니까 제가 유실장입니다 이쪽으로.."
안쪽은 손님 접대실 같았다
푹신한 쇼파가 하나 있고 티비가 하나 있고 전화기만 하나 있었다.
" 일단 무슨일 하는지 궁금 하실텐데.. "
" 네 "
" 저희는 비밀 클럽을 운영중입니다."
" 비밀 클럽이라니 "
" 신원이 확실한 남성 고객들만 모아서 멤버쉽클럽을 운영합니다."
" 그럼 제가 할일은 뭔가요 "
" 이곳은 서비스를 해주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어디까지나 본인 의지에 달렸죠..
서로 원할때 모든것이 이루어 집니다. 저희가 조사한바로는
이름 : 장희정
나이 : 32
직업 : 주부
학력 : **여고 졸업후 **여대 가정관리학과
남편직업 : **건설 과장 맞죠..? "
" 어떻게 ..? "
" 저희는 맘만 먹으면 알수 있습니다. 이제 본인 의사를 밝힐 차례입니다
이안에선 무얼하시는지 본인 마음입니다.. "
" 전 유부녀에요 도리에 어긋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
그녀는 마음이 흔들리는듯 말끝을 흐렸다.
" 물론입니다 신분이 확실한 스페셜리스트들만 확보합니다. "
"오늘 참가 해보시겠습니까..? "
" 너무 이르지 안나요 ..? "
" 본인 의사에 달려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의 말투는 부드러웠으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 그럼 한번 가보죠 " 유실장과 함께 3층 으로 올라 갔고
입구에서 눈을 변장하는 빤짝이 마스크를 썼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끼리끼리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유실장이 소개를 했다 " 이분은 오늘 처음 오신 장 희정회원이십니다."
" 장희정 회원님 여기서는 개인적인 질문은 일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하는건지 아님 왜왔냐는 반응인지 모를 모호한 반응을 나타 내었으나 유독 한사람만이
희정에게 다가와 저쪽으로 같이 가서 앉자고 하였기에 희정은 서있기가 뭐하여 따라 갔다.
그남자도 마찬가지로 변장을 하고 있기에 얼굴을 자세히 볼수 없지만 알수 없는 편안함을 주는 그남자가 희정은 싫지 않았다.
몇마디 안나누었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듯 자신의 얘기를 희정도 모르게 술술풀어 갔다.
남편의 잠자리얘기 , 자신은 강한 남자를 원한다는것 , 자신이 꿈꾸어 왓던 성관계 등등..을 얘기 하다보니
남자는 안으로 들어가서 하던얘기를 마저 했으면 한다고 했다.
희정은 별다름 생각없이 따라 들어 갔으나 그안은 모텔방 같은 곳이 었다..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한쪽벽은 온통 각종 성관계도구들이 셀수도 없이 많다는것만 다를뿐..
들어 오자 마자 남자는 가볍게 희정을 뒤에서 부드럽게 안아준다.
희정은 속으로 생각했다 남편이 안아준지가 언제인지.
남편은 매일 늦는다 야근이네 거래처랑 회식이 있네 어쩌네 하며 메일 늦는다.
남편이 고생하는걸모르는 희정은 아니지만 가끔 혼자 있는게 싫어지?남편을 기다리다 짜증이 나기도 한다.
남ㅈ는 희정을 가볍게 돌려 세워 희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게 놓는다.
자신이 어린아이처럼 말을 잘듣는것에 대해 희정자신도 몰라고 있을따름이다.
남자는 희정의 스카프를 정성스럽게 풀어 침대 위에 올려 놓는다.
흰색 자켓을 벗기고 그녀의 하늘색 스트라이프 브라우스안에 비치는 빨간 브라자를 보는 순간 남자는 강하게 반응한다.
" 저 이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
희정은 말없이 웃고 있다.
브라우스를 벗기고 아까 고민하고 입었던 빨간브라자를 남자는 예쁘게 어루만져준다.
컵을 아래로 내리고 그남자의 입술이 닿는 순간 희정은 자신도 모르게 " 아~~" 하는 짧은 신음을 낸다.
남자는 희정의 스커트의 찢어진 쪽에 손을 넣어 밴드스타킹 위쪽의 살들을 어루 만진다.
사실 남자도 좀처럼 입지 않는 가터벨트착용으로 놀라기는 한모양이다.
남자는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다 . 희정이 한부분에 만족을 느낄때 쯤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다시 즐거움을 주는
여자를 아는 남자였던것이다.
치마를 벗기고 기터벨트를 풀어 스타킹을 벗기고 손바닥만한 팬티한장만을 남겨 두었을때 쯤 희정은 앞으로 일어날일을 기대 하며
누워 있었다.
남자는 팬티를 한쪽으로 제낀채 희정의 글리토리스를 아주 천천히 자극하다가 가끔한번씩 혓바닥으로 강하게 자극하여 희정을 점점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게 하고 있었다.
갑자기 행동을 멈춘남자는 냉장고로 천천히 걸어간다.
그의 손에 들려 온곳은 튜브형 벌꿀..
그는 벌꿀튜브를 희정의 손바닥만한 빨간팬티앞쪽에 집어 넣는다.
희정은 털과 둔덕에 와 닿는 차가운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떤다.
잠시후 남자도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온다.
벗은 몸을 보니 근육이 많지는 않으나 군살은 없다.그러나 강한 남자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희정의 팬티 앞에 무릎을 꿇은 남자는 우악스럽게도 손바닥만한 빨간팬티를 한손으로 잡고 찢어 버린다.
깜짝놀라기도 했지만 지금은 본능이 이성을이기기에 희정은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남자는 희정의 몸위에 벌꿀튜브를 짜기 시작했다. 군데 군데 못부터 겨드랑이 가슴 배 둔덕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가락 사이까지.
남자는 일어나 붓을 하나 가져와 꿀을 펴바르기 시작한다.
남자는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 상대방을 애타게 할줄 아는 사람이다.
천천히 목부터 시작하여 가슴 배 겨드랑이를 얇게 펴바르고 부드럽게 혀로 ?아 먹는다.
겨드랑이를 ?아 먹을대쯤 향수 냄세가 가볍게 코를 자극한다.
갑자기 남자는 강하게 힘주어 꿀을 먹는다 덩달아 희정의 몸도 들썩들썩한다.
둔덕과 허벅지 종아리 박가락 까지 다시 붓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발라가기 시작한다.
이제 그녀도 기다릴줄안다.단지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본능은 느끼지 못할 뿐이다.
발까락까지 뭇으로 지나가고 난뒤 한참에 걸쳐 그녀의 몸의 꿀을 다빨아 먹은 남자는 희정을 쳐다 본다.
희정역시 본능에 찬눈길로 쳐다 보았으나 남자는 매몰차게 돌아 눕힌다.
엉덩이에 꿀을 집중적으로 뿌린다.토실토실한 그녀의 엉덩이사이의 항문은 차가움알 아가자 못하고 미동을 한다.
너무 귀여운 나머지 남자는 희정의 엉덩이와 애널을 강하게 아주 강하게 발아 먹는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줄알았던 희정은 다리를 벌린다.
그러나 남자는 이번에도 일어나 무엇을 가져 온다.이번엔 랩이었다.
그것도 중국집에서 쓰는 길고 많이 감겨 있는 그런 랩이다.
남자는 이번엔 희정을 일으켜세운다 .
희정을 차렸자세로 세워 놓고 목아래부터 천천히 감기 시작한다.가슴부분은 일부러 세세 감는다 눌려있는 젓판과 꼭지가 웬지
더 섹시하게 보인다.
둔덕부분에서는 넓게 감아 허벅지 부분에서 다시시작한다.발가학까지 모두 감긴희정은 서있는 미이라가 된기분이다.
남자는 희정을 이제 부터 강하게 다루기 시작한다.부드럽게 안아서 침대로 대리고 간후 휙 던져 버린다.
움직일수 있는거라고는 얼굴 뿐과 허리를 수구릴수만있을 뿐이다.
남자는 희정의 한데 모아진 다리를 자신의 왼쪽어께에 올린다.
희정의 보지살은 지금 난리도 아니다 아까부터 나온물과 발그스름하게 상기 되어 있는 보지가 보이고 남자는 부드럽게 첫번째 삽입을 하고
희정은 무아지경에 빠질지경이다 ,본인도 이정도로 빠르게 반응 하는줄 몰랐다. 악기는 연주자가 다루기 나름인줄은 알았어도.
여러번의 삽입후 남자는 자지를빼고 희정을 후배위제세로 엎드리게 한다.
온몸에 램이 감겨 있어 끈적끈적하다.랩사이에 엉덩이부분만 랩이 없는뽀얀 피부다.
남자는 항문으로 할까하다가 이내 보지로 방향을 돌린다.앞으로 보여줄것이 더 많기에 남자는 참는다.
뒤에서 마부가 고비잡듯 희정의 긴머리 카락을 잡아 당기며 신나게 피스톤운동을 한다.
희정도 성난망아지처럼 지금일어나는 사태를 최대한 느끼고 있다.
몇번의 피스톤운동과 함께 뜨거운 물줄기가 희정이 보지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음을 느낀 두남녀는 서로 마주 보고 눕는다.
옆으로 눕자희정의 보지에서 나온 뜨거운 용액은 엉덩이를 타고 침대까지 흘러 있었다.
남자가 말했다 " 당신 멋진 여자야 "
" 이런느낌 오랜만이에요 "희정이 그의 품에 안겨 흐느끼듯 말했다.
희정은 랩에 쌓여 그방을 나오기전가지 그의 품에 꼭 안겨 있었다.
오랜만에 소라에 들어오게 되엇습니다.한국통신이 차단해놨기 때문이죠..^^
앞으로 창작으로 계속쓸예정입니다.저는 협박 , 강간 이런건 피할려 합니다.
처음 창작한것이기째문에 미숙할지 모르나 좋은 소재 있으시면 공유 합시다
[email protected]
저번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메일 주셨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구요 .
뭔가 잼있는 이벤트 있으신 분들 초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도권 거주 하는 20대 입니다.유부남이구요.
남편 출근 시키고 할일이 없어진 희정은 오늘도 심심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돌아 다닌다.
특별히 모자란것 없이 남편이 가져다 주는 돈만으로 편하게 실수 있는 희정이지만 웬지 요즘은 심심하고 무료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였다.
남편은 어제밤 잠자리에서도 희정의 문앞에서 이미 폭팔해버린 뒤였다.32의 나이가 웬지 부담스러 웠다.너무 많이 알아버린탓일까..?
그의 남편은 돈은 잘벌어다 주고 자상하지만 32의 음기를 꺽기에는 역부족인 그런사람이었다.
" 주부 아르바이트 모집 30~35세 용모단정 하루 3시간 투자로 내사업을 할수 있다"
웬지모를 설레임에 클릭을 하게 되고. 전화번호만하나 달랑 있는 페이지를 접하게 된다.
011-****-***2
뭔지 모르지만 일단 전화나 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 여보세요 " 굵직한 남자 목소리다.
" 네 임터넷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
" 네 말씀하십시요 "
" 무슨일 하는거죠...? "
" 일단 한번 만나 뵙고 말씀드려야 겠는데요? 저희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
" 아닙니다 제가 가게 되면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희정은 고민한다..뭐하는곳일까..무슨일을 하게 되는거지...?
마음과는 다르게 어딘지 물어보려는 전화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 여보세요. 아까 전화드린사람인데요..."
" .네 ... " 역시 부드럽고 굵직한 남자 목소리다.
" 거기 위치가 어디죠. ? "
" 네 제일생명 사거리입니다 근처에 오시면 저희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전 유실장입니다 "
" 네 도착하면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
희정은 웬지모를 기대감을 앉고 입고 있던 슬립의 어깨끊을 옆으로 밀어 발아래로
옛?뜨린다..
" 뭘입고 가지 .? "
그녀는 빨간색 브라와 팬티 셋트를 꺼내어 입는다.
같은 빨간색의 가터벨트를 꺼내어 착용하고 커피색 망사스타킹을 신는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둔덕에 향수를 " 칙 ~~ " 한번 뿌린다..
속옷차림이 만족스러운 듯 흰색 롱스커트를 꺼내입는다 .
입고보니 엄청 야한옷이다 옆선이 거의 허벅지 맨윗부분까지 올라온다.
윗옷을 걸치고 그녀는 현관문을 나선다 .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음흉한 눈길로 쳐다 본다.
그리 크지 않은 키에 가슴도 큰편은 아니지만 그녀의 오르가즘 느끼는 속도는 엄청나다.
동시다발적으로 여러번 느끼기에 결혼전에는 여러 남자를 통해 해결하였다.
그녀의 외모는 적당한키에 지적이고 귀여운 외모 남자들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그런외모의 소유자 였다.
결혼후 남편의 신통치 못한 성관계에 슬슬 권태롭기 시작하였다.
차를 가져 갈까 생각하다가 택시를 잡고 논현동으로 향했다.
택시가 도착할때쯤 아까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아까 가기로 했던 사람인데요..거의 도착했습니다. "
" 무슨옷 입고 계신지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 전 흰색 정장을 입고 있고요 목에 스카프를 메고 있습니다. "
" 네 저희 직원 보내겠습니다. "
전화를 끊자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내려서 인도에 서있으니 건너편에서 까만색 다이너스티가 한대 유턴을 한다.
희정 앞에 서서 " 유실장님 만나러 오신 분인가요.?" 라고 묻는다
" 네 "
" 타시죠.."
스포티한 차림의 청년이 정중하게 뒷문을 열어 준다.
차가 출발하고 청년이 전화를 한다 " 실장님 오셧습니다."
" 네 "
" 네 "
대답만 하고는 전화를 끊는다.
" 어디로 가는거죠 " 희정이 묻는다
" 다와 갑니다 "
논현동 주택가 빌라 주차장으로 들어 간다
지하로 들어서자 사설 경비원이 지키고 있고 다이너스티를 보자 리모콘으로 얼른 문울 열어 준다.
주차장 문이 열리고 차가 들어 가고 난후에 주차장문이 닫기고 내부에 불이 켜진다.
" 어머 " 희정은 태어나 처음 보는 차들이 상당히 많음에 놀라고 자신이 타고온 차는 거의 심부름 용으로 사용할정도의
차라는것에 놀란다. 아마도 밖에서 안보이게 하기 위해 문이 닫히고 불이 켜지나보다.
" 왜 그러십니까...? "
" 아니에요..아무것도 "
" 이쪽으로 오시죠."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 가니 꽤 큰 사무실이 나타났다.
주로 전화를 걸고 있는 여직원들이 많았으며 하나같이 헤드 폰을 끼고 칸막이로 나눠져 있어 동료간에 무슨통화를
하는지 모르게 하기 위한것 같았다.
그 칸막이들 끝에 부드러운 외모의 남자가 앉아 있다가 걸어 나왔다.
" 안녕하십니까 제가 유실장입니다 이쪽으로.."
안쪽은 손님 접대실 같았다
푹신한 쇼파가 하나 있고 티비가 하나 있고 전화기만 하나 있었다.
" 일단 무슨일 하는지 궁금 하실텐데.. "
" 네 "
" 저희는 비밀 클럽을 운영중입니다."
" 비밀 클럽이라니 "
" 신원이 확실한 남성 고객들만 모아서 멤버쉽클럽을 운영합니다."
" 그럼 제가 할일은 뭔가요 "
" 이곳은 서비스를 해주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어디까지나 본인 의지에 달렸죠..
서로 원할때 모든것이 이루어 집니다. 저희가 조사한바로는
이름 : 장희정
나이 : 32
직업 : 주부
학력 : **여고 졸업후 **여대 가정관리학과
남편직업 : **건설 과장 맞죠..? "
" 어떻게 ..? "
" 저희는 맘만 먹으면 알수 있습니다. 이제 본인 의사를 밝힐 차례입니다
이안에선 무얼하시는지 본인 마음입니다.. "
" 전 유부녀에요 도리에 어긋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
그녀는 마음이 흔들리는듯 말끝을 흐렸다.
" 물론입니다 신분이 확실한 스페셜리스트들만 확보합니다. "
"오늘 참가 해보시겠습니까..? "
" 너무 이르지 안나요 ..? "
" 본인 의사에 달려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의 말투는 부드러웠으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 그럼 한번 가보죠 " 유실장과 함께 3층 으로 올라 갔고
입구에서 눈을 변장하는 빤짝이 마스크를 썼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끼리끼리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유실장이 소개를 했다 " 이분은 오늘 처음 오신 장 희정회원이십니다."
" 장희정 회원님 여기서는 개인적인 질문은 일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하는건지 아님 왜왔냐는 반응인지 모를 모호한 반응을 나타 내었으나 유독 한사람만이
희정에게 다가와 저쪽으로 같이 가서 앉자고 하였기에 희정은 서있기가 뭐하여 따라 갔다.
그남자도 마찬가지로 변장을 하고 있기에 얼굴을 자세히 볼수 없지만 알수 없는 편안함을 주는 그남자가 희정은 싫지 않았다.
몇마디 안나누었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듯 자신의 얘기를 희정도 모르게 술술풀어 갔다.
남편의 잠자리얘기 , 자신은 강한 남자를 원한다는것 , 자신이 꿈꾸어 왓던 성관계 등등..을 얘기 하다보니
남자는 안으로 들어가서 하던얘기를 마저 했으면 한다고 했다.
희정은 별다름 생각없이 따라 들어 갔으나 그안은 모텔방 같은 곳이 었다..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한쪽벽은 온통 각종 성관계도구들이 셀수도 없이 많다는것만 다를뿐..
들어 오자 마자 남자는 가볍게 희정을 뒤에서 부드럽게 안아준다.
희정은 속으로 생각했다 남편이 안아준지가 언제인지.
남편은 매일 늦는다 야근이네 거래처랑 회식이 있네 어쩌네 하며 메일 늦는다.
남편이 고생하는걸모르는 희정은 아니지만 가끔 혼자 있는게 싫어지?남편을 기다리다 짜증이 나기도 한다.
남ㅈ는 희정을 가볍게 돌려 세워 희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게 놓는다.
자신이 어린아이처럼 말을 잘듣는것에 대해 희정자신도 몰라고 있을따름이다.
남자는 희정의 스카프를 정성스럽게 풀어 침대 위에 올려 놓는다.
흰색 자켓을 벗기고 그녀의 하늘색 스트라이프 브라우스안에 비치는 빨간 브라자를 보는 순간 남자는 강하게 반응한다.
" 저 이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
희정은 말없이 웃고 있다.
브라우스를 벗기고 아까 고민하고 입었던 빨간브라자를 남자는 예쁘게 어루만져준다.
컵을 아래로 내리고 그남자의 입술이 닿는 순간 희정은 자신도 모르게 " 아~~" 하는 짧은 신음을 낸다.
남자는 희정의 스커트의 찢어진 쪽에 손을 넣어 밴드스타킹 위쪽의 살들을 어루 만진다.
사실 남자도 좀처럼 입지 않는 가터벨트착용으로 놀라기는 한모양이다.
남자는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다 . 희정이 한부분에 만족을 느낄때 쯤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다시 즐거움을 주는
여자를 아는 남자였던것이다.
치마를 벗기고 기터벨트를 풀어 스타킹을 벗기고 손바닥만한 팬티한장만을 남겨 두었을때 쯤 희정은 앞으로 일어날일을 기대 하며
누워 있었다.
남자는 팬티를 한쪽으로 제낀채 희정의 글리토리스를 아주 천천히 자극하다가 가끔한번씩 혓바닥으로 강하게 자극하여 희정을 점점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게 하고 있었다.
갑자기 행동을 멈춘남자는 냉장고로 천천히 걸어간다.
그의 손에 들려 온곳은 튜브형 벌꿀..
그는 벌꿀튜브를 희정의 손바닥만한 빨간팬티앞쪽에 집어 넣는다.
희정은 털과 둔덕에 와 닿는 차가운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떤다.
잠시후 남자도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온다.
벗은 몸을 보니 근육이 많지는 않으나 군살은 없다.그러나 강한 남자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희정의 팬티 앞에 무릎을 꿇은 남자는 우악스럽게도 손바닥만한 빨간팬티를 한손으로 잡고 찢어 버린다.
깜짝놀라기도 했지만 지금은 본능이 이성을이기기에 희정은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남자는 희정의 몸위에 벌꿀튜브를 짜기 시작했다. 군데 군데 못부터 겨드랑이 가슴 배 둔덕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가락 사이까지.
남자는 일어나 붓을 하나 가져와 꿀을 펴바르기 시작한다.
남자는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 상대방을 애타게 할줄 아는 사람이다.
천천히 목부터 시작하여 가슴 배 겨드랑이를 얇게 펴바르고 부드럽게 혀로 ?아 먹는다.
겨드랑이를 ?아 먹을대쯤 향수 냄세가 가볍게 코를 자극한다.
갑자기 남자는 강하게 힘주어 꿀을 먹는다 덩달아 희정의 몸도 들썩들썩한다.
둔덕과 허벅지 종아리 박가락 까지 다시 붓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발라가기 시작한다.
이제 그녀도 기다릴줄안다.단지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본능은 느끼지 못할 뿐이다.
발까락까지 뭇으로 지나가고 난뒤 한참에 걸쳐 그녀의 몸의 꿀을 다빨아 먹은 남자는 희정을 쳐다 본다.
희정역시 본능에 찬눈길로 쳐다 보았으나 남자는 매몰차게 돌아 눕힌다.
엉덩이에 꿀을 집중적으로 뿌린다.토실토실한 그녀의 엉덩이사이의 항문은 차가움알 아가자 못하고 미동을 한다.
너무 귀여운 나머지 남자는 희정의 엉덩이와 애널을 강하게 아주 강하게 발아 먹는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줄알았던 희정은 다리를 벌린다.
그러나 남자는 이번에도 일어나 무엇을 가져 온다.이번엔 랩이었다.
그것도 중국집에서 쓰는 길고 많이 감겨 있는 그런 랩이다.
남자는 이번엔 희정을 일으켜세운다 .
희정을 차렸자세로 세워 놓고 목아래부터 천천히 감기 시작한다.가슴부분은 일부러 세세 감는다 눌려있는 젓판과 꼭지가 웬지
더 섹시하게 보인다.
둔덕부분에서는 넓게 감아 허벅지 부분에서 다시시작한다.발가학까지 모두 감긴희정은 서있는 미이라가 된기분이다.
남자는 희정을 이제 부터 강하게 다루기 시작한다.부드럽게 안아서 침대로 대리고 간후 휙 던져 버린다.
움직일수 있는거라고는 얼굴 뿐과 허리를 수구릴수만있을 뿐이다.
남자는 희정의 한데 모아진 다리를 자신의 왼쪽어께에 올린다.
희정의 보지살은 지금 난리도 아니다 아까부터 나온물과 발그스름하게 상기 되어 있는 보지가 보이고 남자는 부드럽게 첫번째 삽입을 하고
희정은 무아지경에 빠질지경이다 ,본인도 이정도로 빠르게 반응 하는줄 몰랐다. 악기는 연주자가 다루기 나름인줄은 알았어도.
여러번의 삽입후 남자는 자지를빼고 희정을 후배위제세로 엎드리게 한다.
온몸에 램이 감겨 있어 끈적끈적하다.랩사이에 엉덩이부분만 랩이 없는뽀얀 피부다.
남자는 항문으로 할까하다가 이내 보지로 방향을 돌린다.앞으로 보여줄것이 더 많기에 남자는 참는다.
뒤에서 마부가 고비잡듯 희정의 긴머리 카락을 잡아 당기며 신나게 피스톤운동을 한다.
희정도 성난망아지처럼 지금일어나는 사태를 최대한 느끼고 있다.
몇번의 피스톤운동과 함께 뜨거운 물줄기가 희정이 보지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음을 느낀 두남녀는 서로 마주 보고 눕는다.
옆으로 눕자희정의 보지에서 나온 뜨거운 용액은 엉덩이를 타고 침대까지 흘러 있었다.
남자가 말했다 " 당신 멋진 여자야 "
" 이런느낌 오랜만이에요 "희정이 그의 품에 안겨 흐느끼듯 말했다.
희정은 랩에 쌓여 그방을 나오기전가지 그의 품에 꼭 안겨 있었다.
오랜만에 소라에 들어오게 되엇습니다.한국통신이 차단해놨기 때문이죠..^^
앞으로 창작으로 계속쓸예정입니다.저는 협박 , 강간 이런건 피할려 합니다.
처음 창작한것이기째문에 미숙할지 모르나 좋은 소재 있으시면 공유 합시다
[email protected]
저번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메일 주셨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구요 .
뭔가 잼있는 이벤트 있으신 분들 초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도권 거주 하는 20대 입니다.유부남이구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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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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