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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1 2,453회 0건
숙모와의 경험 1부
일본 site를 보다 보면 근친 투고bbs가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담, 그리고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어쩌다 창

작 글이 있긴 하지만... 거의 실화 물론 과장도 있겠지만....


1999. 10. 19

어제 아버지 제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 가는 숙모를 역까지 바라다 주게되

어 도중에 잠깐동안 여관에 들려 옛 생각을 하면서 옷을 벗고 숙모의 옷을

벗기자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며

" 여전이 몸매가 좋네요"

하고 말하자

"이젠 나도 안돼, 아줌마처럼 배가 나와서"

"그렇지 않아요. 아직 가슴도 처지지 않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만에 숙녀의 몸을 감상했다.

숙모와의 관계는 지금부터 20년전 , 고1때,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재수라고

생각하며 숙모(당시 19살)의 방에 들어가 벗어둔 팬티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숙모가 들어와

" 너 지금 뭐하니 "

난 서둘러 좆을 바지 안에 집어 넣으며

"언제 왔어요"

되물었다.

"아버지에게 이를거야. 맘대로 방에 들어와 이런짓을 한다고"

"미안해요. 뭐든 시키는 대로 할테니까"

하고 말하자 숙모는

"그럼..."

"그럼 지금하던 것을 계속 보여줘봐

"하는것이었다.

"그건 안돼요"

" 그래 ? 그럼 말하는수 밖에"

"아, 그럼 시키는 할테니 비밀로 해줘요"

하고는 바지안에 죽어 있는 좆을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지만 창피하고 일러

받친다는공포심 때문일까 좀처럼 단단하게 일어 나지 않았다. 5,6 분 정도

주물렀지만 발기 하지 않자 기다리던 숙모는

" 뭐야, 재미 없잖아. 전혀 일어 나지 않잖아. 남자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

고 싶었는데 "

"마짱 (숙모), 이제 그만둬도 돼요 ?"

팔이 저려와서 묻자

" 안돼 나오는 것을 보여 줄때까지는"

"하지만 팔이 아파서 더 이상 할수 없어요"

"좋아 잠시 쉬어도"

"히로짱, 항상 몰래 하고 있지"

하며 바라보자

"응"

하고,,

"그럼 어떤씩으로 자주 하고 있니 ?"

"여자의 알몸을 상상하며.."

"음.. 그래 야한 책 가지고 있지, 가져와봐"

" 안돼요. 창피하게.."

"네가 지금 하고 있는거랑 어느쪽이 더 창피 하지 ?"

"지금이"

"그렇다면 가져와 "

시키는대로 포르노 잡지(외국판으로 전부 보여주는, 당시는 고가였다)를 가

지고 오자

" 굉장한걸 보고 있네 "

하며 책을 열심히 보기에

"이런 것 첨봐요 ?"

"응, 이런건 좀 처럼 구하기 힘들잖아"

"이젠 그걸로 끝내도 돼지"

하고 묻자

"안돼... 하지만 외국인과 히로짱것은 크기가 전혀 다르네"

"치, 나도 발기 하면 그까지는 안가도.."

숙모는 책을 보여주며 "그럼 일으켜봐"하는것이었다.

" 잘됐네" 하며 생각하면서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숙모 앞에선 창피해요. 숙모의 가슴을 보여 준다면

모르지만

"바보같은 소리마, 내 가슴이 보고 싶다니 "

"그래도 나 혼자 옷을 벗고 이상하고 , 창피해서 어차피 안돼니까 뭐 좋아요

.맘대로 해요"

숙모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좋아 가슴 만이야. 절대로 만지면 안돼.알겠니 ?"

"응 , 좋아 "

어쨌던 여기 까지 왔으면 어찌돼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

러가, 분명히 이 시점에서 숙모도 뭔가 변화가 일어 났다고 생각된다. 웃옷

을 벗고 숙모는 나를 보며

" 이러면 되니 ?"

"아네요. 브라자도 벗어야지 "

"이 이상은 무리야. 창피해.."

하며 회닌 얼굴로 나를 바라보자

"난 숙모보다 더 창피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알았어"

하며 브라자도 벗었다. 숙모의 가슴은 지금도 기억 하고 있지만 위로 치올라

간 풍만하고 이쁜 가슴 이었다. 그것을 본 순간 좆은 위로 발딱 일어 나고

지금 당장 끊어 질 듯 단단해 졌다.

"숙모 봐요. 외국인 보단 작지만, 나도 이렇게 되요"

숙모는 침을 삼키며

"굉장해, 이런 것이 거기에 들어 간다 말이지"

말하며 내 좆을 가만히 바라 보고 있기에

"숙모 만져봐요"

하자

"됐어. 보는것만으로"

"이렇게 보는 것 처음이에요 ?"

"응"

" 만져봐요 "

"히로짱은 해본적 있니 ?"

숙모는 눈을 크게 뜨며 묻는것이었다.

"뭘?"

하며 되물었다.

"그거말이야.남자랑 여자가 하는 것"

잡지를 가르키며

"본것도 첨이죠, 그럼 만져봐요"

"에..으..응"

하며 단지 서있는 숙모의 손을 잡아 내 좆에 가져 갔다. 그러자 숙모는 잡은

채로 멍하니 있기에

"숙모 가슴 만져 봐도 돼죠"

하고 묻자

"응"

하며 아무 생각없는 대답이 나와서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숙모의 가슴을 만

져 볼수가 있었다. 한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가볍게 만져도 숙모는 멍한채로

있었다.

"왜그래요 ? 멍하니 "

" 이런 것이 몸안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생각했던것과 너무 달라 "

" 어디에 들어 가요 ? "

"이 책 처럼 .."

" 그럼 실험 해볼까요 ?"

"아냐 됐어.겁나"

"괜찮아요. 책 처럼 하면, 싫으면 하다 그만 두면 되죠."

"응, 알았어."

"넌 실제 여자 몸을 만져 좋겠네."

난 기뻐서

"응, 좋아"

호기심 많은 두 사람은 애무도 없이 바로 삽입을 시도 했다.

"숙모 보지에 넣어 볼까 ?"

"안돼. 그런게 들어 가면 너무 아플 거야 "

"괜찮아요, 아프다면 그만 둘테니까 "

하며 내 좆은 단단하게 성나 있었다.

"들어 가요"

" 살살 해,,,,"

하고 말했지만 여기 까지 와서 견딜수 없었다. 충분히 젖어 있지 않은 보지

와 좆은 입구까지는 쉽게 가져 갔지만 귀두가 들어 가자 마자 숙모는

" 아퍼,아퍼 , 그만..."

하며 허리를 뺐지만 그럴수 없었다. 내 좆은 힘껏 숙모의 보지안으로 돌진했

다.그러자 절반 정도 들어 갔다.

"아,,아퍼 ...제발 부탁이니까 그만,,제발,,,"

"이제 조금만 참아요.이미 들어 가있어요"

"움직이지마,, 제발..."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지만 난 숙모의 오른편 가슴을 만지며 왼편 가슴을 빨

자 긴장이 풀렸슴인가 아프단 소리를 안해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안에서 점점 젖어 오는 느낌에 부드럽게 움직이고 숙모의 호흡도 점차 거칠

어 졌다 나도 이상하지만 맨 첨에는 좀처럼 허리 움직이기가 힘들었는데 점

차 매끄럽게 움직여 지며 숙모의 보지안은 지금까지 느낄수 없었던 너무 흥

분이 되어 이내 사정 하고 말았다.

이내 숙모가 정신을 차리고

"어떻하지 ? "

" 왜그래요 ?"

하고 되묻자

"아이가 생기면 어떻하지 ?"

난 뭐가 뭔지도 모르는 채로

"괜찮아요"

말하자

"남자는 맘편해서 좋겠네 "

하고 말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다시 하번더 해요"

하며 숙모를 껴앉자 입으로는

"안돼, 안돼 "

하며 가만있는 숙모에게도 좀더 했으면 하는 맘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된다.

좆이 일어 나고 두 번째 삽입은 젖어 있기 때문인지 간단히 들어 가고 숙모

도 아픔을 참는 표정에서 바뀌어 점점 부드러운 표정이 되고

"숙모 안아파요 ?"

하고 묻자

"그래, 좀전보다는.. 익숙해 진 것 같아 "

"기분은 좋아요 ?"

" 모르겠어. 히로짱은 ? "

"기분 좋아요. 최고에요. "

하고 말할때가 세 번째로 할 때였다. 숙모는

"이제 이것으로 그만이야"

하며 욕실에 가서 샤워를 끝내고 옷을 갈아 입기 시작했다. 내가

"다음에 가끔씩 해요. "

하자

"아이가 생기면 곤란하니까. 이제 그만두자"

난 포기하고 옷을 입었다. 그로부터 약 2,3 개월 지났을 때 숙모가

"히로짱 내일 약속 없지"

"내일, 예, 없어요"

"쇼핑가는데 같이 가자"

"알았어요"

다음날 숙모의 차에 타고 쇼핑을 하러 가며

"히로야, 나 생리해"

하며 기쁜 듯이 말하자 난 무슨 일인지 모른체

"그래요 ?"

하고 답했다.

"생리를 한다는건 아이가 안생겼다는거야."

" 아, 그래요. 잘됐네요"

"그래, 만일 생겼다면 큰일 날뻔했지 "

"그래요"

드라이버를 즐기며 식당에서 밥먹으며

"숙모 쇼핑은 어디로 가요 ?"

하고 묻자

"아, 쇼핑..거짓말이야"

"그래요 ?"

, 작은 목소리로

"그래,지난주 생리가 끝나서 기뻐서"

하며 기쁜 듯이 말하기에

"잘됐네요"

"응"

" 그럼 어딜까요 ?"

하고 묻자

"좋은곳 , 기대하고 있어"

식당을 뒤로 하고 잠시 달려 가자 숙모의 차는 왼편 작은 길로 들어가 새로

생긴 듯 깨끗한 모텔로 들어가 숙모가

"아무도 보는 사람 없지"

하며 주위를 둘러 보았다. 난 가슴이 두근 거리며 차에서 내려 모텔로 들어

갔다. 방안으로 들어 가자 숙모는 주위를 둘러 보며

" 이렇게 생겼네 "

하며 놀라며 주위를 둘러 보았다. 난 텔레비를 켜자 외국판 AV지디오가 나오

고 있었다,

"숙모 봐요. 굉장해요"

하고 부르자

"굉장해.."

하며 말하고는 화면에 빠져 버렸다. 20분 정도 아무말 없이 TV를 보았다. 나

도 첨으로 보는 포르노에 감동해서

"이 처럼 하면 될까요 ?"

하고 묻자

"잘 봐둬, 나에게 해줘"

이미 나의 좆은 성나 있고 둘이서 비디오에서 하는 것을 거의 따라 해 보았

다. 펠라치오 씬에서는 첨이라서 참지 못하고 숙모의 입안에 싸버리자 숙모

에게

"좀더 참지 않으면 안돼"

하고 한소리 듣고 음핵을 빨때는

"저 사람 처럼 느껴지지는 않아, 좀 더 잘해봐"

하고 말을 들었다.

"숙모, 좀 이상해요"

하며 음핵을 빠는걸 멈추자

"뭐가...."

"하지만 , 달라요"

하자 숙모가 테레비를 껐다.

"맞아, 저건 테레비 안이지"

하며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하지만 굉장해. 여자가 저정도로 느끼다니"

하며 감동했다.

"그럼 이것 저것 해보죠"

"그래 모두들 저런 것 하고 있을까 ?"

하며 물어왔다.

"하고 있을거에요.좆을 빨 때 보지에 하는 것 처럼 기분이 좋았으니까요. 숙

모는 "

"뭔가 몸이 간질거리는것은 느꼈지만, 잘은 모르겠어 "

이야기를 계속 하며 우리에게 맞는 섹스를 하자고 얘기가 되고 서로의 성기

를 경험해서 인지 2사람은 섹스에 대해 부끄러움이 없어졌다. 단지 쾌락만을

추구 하고 시간만 있다면 언제라도 서로를 탐닉했다. 두사람 사이에는 사랑

이라는 그런 감정은 없고 단지 기분이 좋으면 그로서 그만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것은 그 해 여름 숙모는 직장 친구 두명과  이서 캠핑으르 가기로

해서 친구들과 준비를 하는데 짐이 많아서 짐꾼으로 내가 지명되어 숙모 친

구들에게

"같이 캠핑 안갈래 ?

하고 꼬시자

" 누구누구 가나요 ?"

하고 되묻자

"우리들 세명만 가"

"남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든든하니까"

부모님께 물어 보니 여자들만 가면 걱정이 되니까 같이 가라고 해서 따라 나

섰다. 현지에 가서 텐트를 치고 이것 저것 하고 나니

"역시 남자가 있으면 든든하다니까 ?"

하며 부추겨 주었다. 저녁이 되고 술을 마시며 한명이

"마이코, 히로 잠시만 빌려줘"

"다른 한명이

"뭐야 취했나 보네"

하고 말하는 것을 숙모는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자

"알겠다. 마이코, 너 저 애랑 관계가지고 있구나"

하자 숙모는 놀라며

"무슨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하니"

하며 모르는척 마시고 있자

"역시 그렇네. 마이코 맞지 "

그러자 숙모는

"아냐, 그런일 없어"

하고 변명을 하자

"그럼 본인에게 물어 보지"

하며

"히로 잠깐만 와봐"

가까이 가니

"너 마이코랑 하고 있지 "

"예 ?? 뭘요 ?"

"괜찮아. 모두 알고 있으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뭘한다 말에요 ? "

되묻자

" 음.. 틀림없이 하고 있어"

하며 화제를 바꾸었다. 그녀들의 화제에 관심이 없어지고 난 자고 싶어

"먼저 잘께요 "

하고는 텐트에 들어가 잘려니까 한명이 텐트 안으로 들어와

"너 마이코랑 하고 있지"

하며귓가에 말하기에

"아무것도 안해요"

하고 말하자

"정말 안했니 ?"

재차 묻기에

"예"

하고 답하니

"그럼 내가 가르쳐 줄게"

하며 내 좆을 만져 왔다.

"뭣하는거에요 "

하며 작은 소리로 말하자

" 가만있어. 가르쳐 줄께"

하며 입을 맞추어 왔다. 이렇게 되자 어찌 할수도 없어 가슴을 만지고 보지

를 만지기 시작하니

"역시 능숙한데"

아무말 없이 가만 있자

"하고싶은데로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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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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