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5부
이번 이야기는 내가 자주 애용하는 자위 소품인 여자 속옷을 훔치다가 걸린 사연이다. 그것
도 바로 옆집 아줌마에게 말이다. 어느 날 학교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그당시 살
고 있던 2층집에 올라가기 위해서 계단을 뚜벅뚜벅 오르고 있었는데 내 눈에 빨랫감들을 잔
뜩 널어놓은 빨래걸이 하나가 보였다. 옆집 빨래 걸이었다. 잠시 옆집을 소개하자면 뚱뚱한
아줌마 한명과 등이 굽으신 할머니 그리고 조폭같이 생긴 아들놈 또 고등학교 1학년 다니는
딸내미 하나가 있는 그런집안이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어쨌는지 한번도 본 적이 없었
다. 옆집 따는 딸년은 우리동네에 있는 여고를 다니고 있었는데 소히 말하는 양아치 스타일
이었다. 담배는 물론 필 것 같이 생겼고 옷 입고 다니는것도 야시시한게 좀 심하게 노는 스
타일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빨래걸이를 본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가빠진 숨
을 고른 나는 집으로 잽싸게 튀어 들어가 가방을 놓고 나와 살금살금 옆집 담을 넘어 옆집
2층을 오르기 시작했다. 근처가 모두 주택단지였기 때문에 주위를 잘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드디어 빨래 걸이에 도착.......모든 빨래걸이의 구조가 그렇지만 상단에는 의류를
하단에는 속옷과 양말류를 널어놓는다. 이 집도 그랬다. 난 쪼그리고 앉아 재빨리 눈으로 훔
칠 속옷을 분류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옆집 아줌마 속옷까지 훔치기는 싫었기 때문이다. 못
생긴데다가 뚱뚱한 아줌마 속옷 훔쳐봐야 흥분도 안되고 냄새만 나는 것 같은 기분만 들 것
같았다. 같은 무냥의 팬티가 색깔만 달리하여 3장정도가 보였다. 만져보니니 아직 척척한게
다 마르지 않은거 같았다. 난 재빨리 그 속옷 3장을 고정시켜놓은 집게를 빼고 걷어냈다. 그
리고 큼지막한 검은 브래지어 한 장과 그것보다는 작은 보라색 브래지어에 시선이 갔다. 자
위를 해보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팬티는 자위할 때 큰 도움이 되지만 브래지어는 잘 구겨
지지도 않아 보관도 용이 하지 않을뿐더러 별 흥분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옆집 계집아이의
브래지어로 보이는 보라색 브래지어는 훔쳤다. 팬티 3장 브래지어 1장을 들고 난 다시 담을
넘으려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학생 지금 뭐 들고가?"
헉,,,,,,걸린 것이었다. 다름이 아닌 2층집 옆집 아줌마가 아니라 그 밑에사는 1층집 아줌마였
다. 내 두손에 팬티 3장과 브래지어 1장을 모두 포개 넣을수는 없는지라 삐져나온 브래지어
끈과 삐져나온 팬티를 아줌마가 본 모양이었다. 아줌마는 걸어와 내 머리를 한 대 후려 갈
겼다. 아픔보다는 정신없음이 더 컸다. "이거 몹쓸놈이네.....너 이거 2층집에서 훔치는거 내
가 다봤어 이놈아......너 무슨 변태야? 남의 집 속옷은 왜 훔쳐가????" 헉.......할말이 없었다.
단지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아줌마 죄송해요....한번만 봐주세요 다시 갖다 놓을게
요" "시끄러.....너같은 녀석이랑 이웃에 사는게 무섭다 임마 너희 엄마한테 가자" 헉.......정말
큰일이었다. 엄마는 나의 이런 변태성을 전혀 모르고 자위 하는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데 이런걸 걸리면 난 정말 어떡해야 하나..........어떻게든 용서를 빌어야 겠다는 생각에 난 무
릎을 꿇었다. "아줌마 죄송해요~엉엉~한번만 봐주시면 다시는 안그럴게요. 제발요 아줌마
네?" 난 울면서 사정하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내 따귀를 한 대 치더니 옷을 붙잡고는 우리집
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난 소리를 지르면 오히려 동네 사람들한테 더 알려질까봐 그냥
훌쩍거리며 집으로 향했다. 아줌마는 문을 쾅쾅 두드렸고 곧이어 엄마가 나왔다. 엄마는 "무
슨일이세요? 너 왜그래?" 라고 했고 그 아줌마는 "이녀석이 글세 옆집 2층집 속옷을 훔쳐
도망가는걸 제가 잡아온거예요" 라고 했고 엄마는 "죄송합니다.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는데
조금 있다가 제가 찾아뵐게요" 라고 했고 나보고는 들어가 있으라 했다. 난 울면서 내방으
로 들어가서 이제 어떡해야 하나 하는 생각뿐이었고 곧이어 엄마는 내방으로 들어와 " 너
이자식 왜 그랬어?" 라고 했고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계속 엄마는 숨을 몰아쉬면 화
를 냈고.......난 아무말도 않고 그냥 고개숙이고 울뿐이었다 그리고 잘못했다는 말밖에 할 수
가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화를 내시던 엄마는 밖으로 나가셨고 아마도 그집에 가신 듯 했
다. 그 집 2층 아줌마도 와 계신 듯 했고 그 후로 동네 사람들도 다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 후로 난 완전 변태로 낙인 찍혔고 그 다음부터 우리동네에 밖에다가 속옷을 널어놓는 집
은 없었다.
^^ 의견보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메일도 감사하고요^^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이번 이야기는 내가 자주 애용하는 자위 소품인 여자 속옷을 훔치다가 걸린 사연이다. 그것
도 바로 옆집 아줌마에게 말이다. 어느 날 학교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그당시 살
고 있던 2층집에 올라가기 위해서 계단을 뚜벅뚜벅 오르고 있었는데 내 눈에 빨랫감들을 잔
뜩 널어놓은 빨래걸이 하나가 보였다. 옆집 빨래 걸이었다. 잠시 옆집을 소개하자면 뚱뚱한
아줌마 한명과 등이 굽으신 할머니 그리고 조폭같이 생긴 아들놈 또 고등학교 1학년 다니는
딸내미 하나가 있는 그런집안이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어쨌는지 한번도 본 적이 없었
다. 옆집 따는 딸년은 우리동네에 있는 여고를 다니고 있었는데 소히 말하는 양아치 스타일
이었다. 담배는 물론 필 것 같이 생겼고 옷 입고 다니는것도 야시시한게 좀 심하게 노는 스
타일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빨래걸이를 본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가빠진 숨
을 고른 나는 집으로 잽싸게 튀어 들어가 가방을 놓고 나와 살금살금 옆집 담을 넘어 옆집
2층을 오르기 시작했다. 근처가 모두 주택단지였기 때문에 주위를 잘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드디어 빨래 걸이에 도착.......모든 빨래걸이의 구조가 그렇지만 상단에는 의류를
하단에는 속옷과 양말류를 널어놓는다. 이 집도 그랬다. 난 쪼그리고 앉아 재빨리 눈으로 훔
칠 속옷을 분류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옆집 아줌마 속옷까지 훔치기는 싫었기 때문이다. 못
생긴데다가 뚱뚱한 아줌마 속옷 훔쳐봐야 흥분도 안되고 냄새만 나는 것 같은 기분만 들 것
같았다. 같은 무냥의 팬티가 색깔만 달리하여 3장정도가 보였다. 만져보니니 아직 척척한게
다 마르지 않은거 같았다. 난 재빨리 그 속옷 3장을 고정시켜놓은 집게를 빼고 걷어냈다. 그
리고 큼지막한 검은 브래지어 한 장과 그것보다는 작은 보라색 브래지어에 시선이 갔다. 자
위를 해보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팬티는 자위할 때 큰 도움이 되지만 브래지어는 잘 구겨
지지도 않아 보관도 용이 하지 않을뿐더러 별 흥분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옆집 계집아이의
브래지어로 보이는 보라색 브래지어는 훔쳤다. 팬티 3장 브래지어 1장을 들고 난 다시 담을
넘으려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학생 지금 뭐 들고가?"
헉,,,,,,걸린 것이었다. 다름이 아닌 2층집 옆집 아줌마가 아니라 그 밑에사는 1층집 아줌마였
다. 내 두손에 팬티 3장과 브래지어 1장을 모두 포개 넣을수는 없는지라 삐져나온 브래지어
끈과 삐져나온 팬티를 아줌마가 본 모양이었다. 아줌마는 걸어와 내 머리를 한 대 후려 갈
겼다. 아픔보다는 정신없음이 더 컸다. "이거 몹쓸놈이네.....너 이거 2층집에서 훔치는거 내
가 다봤어 이놈아......너 무슨 변태야? 남의 집 속옷은 왜 훔쳐가????" 헉.......할말이 없었다.
단지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아줌마 죄송해요....한번만 봐주세요 다시 갖다 놓을게
요" "시끄러.....너같은 녀석이랑 이웃에 사는게 무섭다 임마 너희 엄마한테 가자" 헉.......정말
큰일이었다. 엄마는 나의 이런 변태성을 전혀 모르고 자위 하는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데 이런걸 걸리면 난 정말 어떡해야 하나..........어떻게든 용서를 빌어야 겠다는 생각에 난 무
릎을 꿇었다. "아줌마 죄송해요~엉엉~한번만 봐주시면 다시는 안그럴게요. 제발요 아줌마
네?" 난 울면서 사정하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내 따귀를 한 대 치더니 옷을 붙잡고는 우리집
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난 소리를 지르면 오히려 동네 사람들한테 더 알려질까봐 그냥
훌쩍거리며 집으로 향했다. 아줌마는 문을 쾅쾅 두드렸고 곧이어 엄마가 나왔다. 엄마는 "무
슨일이세요? 너 왜그래?" 라고 했고 그 아줌마는 "이녀석이 글세 옆집 2층집 속옷을 훔쳐
도망가는걸 제가 잡아온거예요" 라고 했고 엄마는 "죄송합니다.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는데
조금 있다가 제가 찾아뵐게요" 라고 했고 나보고는 들어가 있으라 했다. 난 울면서 내방으
로 들어가서 이제 어떡해야 하나 하는 생각뿐이었고 곧이어 엄마는 내방으로 들어와 " 너
이자식 왜 그랬어?" 라고 했고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계속 엄마는 숨을 몰아쉬면 화
를 냈고.......난 아무말도 않고 그냥 고개숙이고 울뿐이었다 그리고 잘못했다는 말밖에 할 수
가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화를 내시던 엄마는 밖으로 나가셨고 아마도 그집에 가신 듯 했
다. 그 집 2층 아줌마도 와 계신 듯 했고 그 후로 동네 사람들도 다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 후로 난 완전 변태로 낙인 찍혔고 그 다음부터 우리동네에 밖에다가 속옷을 널어놓는 집
은 없었다.
^^ 의견보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메일도 감사하고요^^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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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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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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