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6부
안녕하세요 밀키스입니다^^ 그동안 사정이 있어서 소라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응원멜과 경험담멜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난 자위가 좋다 6부
중학교 3학년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난 학원을 다니며 열심
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날도 학원에서 공부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
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외진 길이었고 난 그런길이 좋았다. 조용히 생각도
할 수 있고 또 내 맘대로 노래도 하면서 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은 내앞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가고 있었다. 회사에 다녀오는지 차림새는 깔끔한 정장 차림이었는데 뒤에서 본 모습은
머리가 등에 닿을정도의 긴 생머리에 세로줄 무늬가 있는 치마정장에 힐을 신은 모습이 아주 섹시해
보였다. 난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정신없이 걸었고 한참을 가던도중 그녀가 갑자기 길에 침을 뱉었다
침은 바닥에 철썩하고 떨어졌고 난 무심결에 그곳을 지나가려다 머리속에 확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이 침은 그녀가 뱉은 것인데.......내가 이 침을 먹는다면 그녀와 키스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이 아닌
가......하지만 그 침이 떨어진 곳은 좀 더러워 보이는 길이었고 그 곳에 혀를 댈만큼 내 비위는 좋지
않았다. 결국 생각끝에 나는 내 정액을 그 침에 섞는쪽에 결심을 굳혔다. 내 정액을 그 침에 섞는다면
그녀가 내 정액을 입에 머금은것과 같은 결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기 문이다. 난 주위를 살피며 바
지를 살짝 내리고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딸딸딸딸~" 그녀의 침을 보면서 힘차게 딸을 치던 나는
그녀의 침을 내 왼쪽 검지손가락으로 찍어보았다. 침의 물컹함이 전해져왔다. 아직 침의 온기가 남아
있었다. 손가락을 떼니.....침이 손가락에 찍~늘어졌다. 정말 엄청난 쾌감이었다. 뭔가 뜨거운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오른손에 더욱 힘을 주어 자위를 했고 손에 묻은 그 침을 코밑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강하게 풍기는 그녀의 침냄새.....결코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지금의 나에겐 엄청난 흥분을
일으키는 냄새였다. 그렇게 냄새를 맡던나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침맛을 보았고 뭔가 여자냄새 같은것
이 입을통해 코로 풍겨왔다. 심장이 더욱 빨리 뛰기 시작했고 난 곧이어 사정을 시작했다. 울컥울컥~
난 자지를 침덩이에 잘 조준하여 정액을 토해냈고 내 정액은 그녀가 뱉은 침에 섞이고 시작했고 곧이어
내 정액이 그녀의 침을 덮어버렸다. 난 쭈그리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그것을 저었고 그녀의 침과 나의
정액이 아주 잘 섞였다. 난 뭔가 뿌듯한 마음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로 난 여자의 침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여자 침을 성인용품점에 팔기도 한다는데........나의 이런 기질도
변태 기질의 하나인지........난 그날부터 길을 걸을때 내 주위의 여자들이 침을 뱉는것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고 어느날.......학교에서 귀가 하던중 또한번 찬스를 잡았다. 집근처의 모 여고 학생 4명이서 내
앞에서 걸어오고 있었는데 아이스크림과 사탕등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며 오고 있었다. 난 그 학생들
4명의 얼굴과 몸매등을 쭉 훑어보기 시작했고 타이트하기 줄인 교복은 그녀들의 가슴과 보지둔덕의
윤곽을 내눈 앞에 보여주었다. 난 어느새 교복속에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고 그녀들과 마주치며 지나
가려던 찰라........바로 그때였다. 그중에 가장 키가 큰 여자애가 입에 사탕을 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악~"하는 소리와 함께 ?....하는 소리가 들렸다. 뒤돌아보니 그녀가 침을 뱉어놓았다. 그것도 양이
상당한 침을.......난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아 저 따뜻한 침을 지금 빨리 맛보고 싶은데 지금 길
거리 한복판에서 엎드려서 저 침을 먹는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겠지???" 한 30초정도가 지났고 그여
자애들 4명은 한 40-50미터 정도 나에게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난 바닥에 잽싸게 엎드려서는 사탕을
빨다 뱉은 그 파란 침을 후루룩하고 거의 마시듯 하였고 점성이 있는 침은 끈적하게 내 입안으로 들어
왔다. 순간 느낀것은 침이 꽤 차가워졌다는 것과 그 여자애가 빨던 포도맛 사탕맛이 나는 것이었다.
난 바닥에 엎드린채 고개를 들어 그 여자애들이 가던 곳을 쳐다봤고 그 중에 2명이 나를 보고 있었다.
멀리 있었지만 대충 표정으로 보아 나를 이상하게 보는거 같았다. "아니 여기에 침을 뱉은것을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 곧이어 그 여자애 둘이 다른 여자애들에게 머라고 했고 나머지 여자애들까지도 뒤를 돌
아봤다. 난 너무나 쪽이 팔린 나머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마구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옆 골목으
돌아 들어가 다시 침맛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떨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말이다.
그러고선 몇일뒤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 일주일정도 등록을 해놓고 밤늦게 독서실을 가고 있는데 내
앞에 40대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가고 있었다. 감기에 걸렸는지 연신 기침과 재채기를 해댔다.
난 뒤에서 그냥 그 아주머니 뒷모습만 보면서 가고 있었는데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굽실굽실하게 파마
를 했고 꽃무늬인듯한 투피스 연두색 정장을 입고 있었고 흰색구두와 흰색 스타킹을 신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신 기침과 재채기를 하던 아주머니는 기침을 하던도중 켁 하면서 뭔가 목에서 튀어나온듯
한 기침을 한 후 곧이어 ? 하고는 바닥에 침을 뱉었다. 난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여자의 침.....
아줌마이긴 하지만 아줌마도 여자다....난 아줌마가 그 뒤로 10미터 정도 가기를 기다렸고 주위를 두리
번 거리면서 살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난 아주머니가 침을 뱉은 자리로 가서는 침이 어디있나
확인했고 발견했다....그런데 그침은 제길......가래침이었다....그것도 연두색 가래침.......더러운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난 일단은 한 번 맛을 보기로 했다. 바닥에 냉큼 엎드려서는 혀를 길게 빼고는 그 가래침
에 혀를 살짝 갖다 대었다. 맛이 잘 안느껴졌다. 혀를 좀더 깊숙이 해보았다. 뭔가 짭쪼름한 맛이났다.
이 가래침을 들여마실 생각은 없었다. 조금 후 난 별 흥분을 느끼지 못한 채 독서실로 향했고 그 뒤로도
난 여자들이 바닥에 침을 뱉으면 그런변태같은 행동을 줄곧했다.
p.s
여성 여러분들 저같은 변태(?)성 기질을 가진 남자들을 위해 바닥에 침을 많이 뱉어줍시다^^;
여러분들 많은 응원멜 부탁드리고요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밀키스입니다^^ 그동안 사정이 있어서 소라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응원멜과 경험담멜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난 자위가 좋다 6부
중학교 3학년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난 학원을 다니며 열심
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날도 학원에서 공부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
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외진 길이었고 난 그런길이 좋았다. 조용히 생각도
할 수 있고 또 내 맘대로 노래도 하면서 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은 내앞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가고 있었다. 회사에 다녀오는지 차림새는 깔끔한 정장 차림이었는데 뒤에서 본 모습은
머리가 등에 닿을정도의 긴 생머리에 세로줄 무늬가 있는 치마정장에 힐을 신은 모습이 아주 섹시해
보였다. 난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정신없이 걸었고 한참을 가던도중 그녀가 갑자기 길에 침을 뱉었다
침은 바닥에 철썩하고 떨어졌고 난 무심결에 그곳을 지나가려다 머리속에 확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이 침은 그녀가 뱉은 것인데.......내가 이 침을 먹는다면 그녀와 키스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이 아닌
가......하지만 그 침이 떨어진 곳은 좀 더러워 보이는 길이었고 그 곳에 혀를 댈만큼 내 비위는 좋지
않았다. 결국 생각끝에 나는 내 정액을 그 침에 섞는쪽에 결심을 굳혔다. 내 정액을 그 침에 섞는다면
그녀가 내 정액을 입에 머금은것과 같은 결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기 문이다. 난 주위를 살피며 바
지를 살짝 내리고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딸딸딸딸~" 그녀의 침을 보면서 힘차게 딸을 치던 나는
그녀의 침을 내 왼쪽 검지손가락으로 찍어보았다. 침의 물컹함이 전해져왔다. 아직 침의 온기가 남아
있었다. 손가락을 떼니.....침이 손가락에 찍~늘어졌다. 정말 엄청난 쾌감이었다. 뭔가 뜨거운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오른손에 더욱 힘을 주어 자위를 했고 손에 묻은 그 침을 코밑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강하게 풍기는 그녀의 침냄새.....결코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지금의 나에겐 엄청난 흥분을
일으키는 냄새였다. 그렇게 냄새를 맡던나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침맛을 보았고 뭔가 여자냄새 같은것
이 입을통해 코로 풍겨왔다. 심장이 더욱 빨리 뛰기 시작했고 난 곧이어 사정을 시작했다. 울컥울컥~
난 자지를 침덩이에 잘 조준하여 정액을 토해냈고 내 정액은 그녀가 뱉은 침에 섞이고 시작했고 곧이어
내 정액이 그녀의 침을 덮어버렸다. 난 쭈그리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그것을 저었고 그녀의 침과 나의
정액이 아주 잘 섞였다. 난 뭔가 뿌듯한 마음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로 난 여자의 침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여자 침을 성인용품점에 팔기도 한다는데........나의 이런 기질도
변태 기질의 하나인지........난 그날부터 길을 걸을때 내 주위의 여자들이 침을 뱉는것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고 어느날.......학교에서 귀가 하던중 또한번 찬스를 잡았다. 집근처의 모 여고 학생 4명이서 내
앞에서 걸어오고 있었는데 아이스크림과 사탕등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며 오고 있었다. 난 그 학생들
4명의 얼굴과 몸매등을 쭉 훑어보기 시작했고 타이트하기 줄인 교복은 그녀들의 가슴과 보지둔덕의
윤곽을 내눈 앞에 보여주었다. 난 어느새 교복속에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고 그녀들과 마주치며 지나
가려던 찰라........바로 그때였다. 그중에 가장 키가 큰 여자애가 입에 사탕을 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악~"하는 소리와 함께 ?....하는 소리가 들렸다. 뒤돌아보니 그녀가 침을 뱉어놓았다. 그것도 양이
상당한 침을.......난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아 저 따뜻한 침을 지금 빨리 맛보고 싶은데 지금 길
거리 한복판에서 엎드려서 저 침을 먹는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겠지???" 한 30초정도가 지났고 그여
자애들 4명은 한 40-50미터 정도 나에게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난 바닥에 잽싸게 엎드려서는 사탕을
빨다 뱉은 그 파란 침을 후루룩하고 거의 마시듯 하였고 점성이 있는 침은 끈적하게 내 입안으로 들어
왔다. 순간 느낀것은 침이 꽤 차가워졌다는 것과 그 여자애가 빨던 포도맛 사탕맛이 나는 것이었다.
난 바닥에 엎드린채 고개를 들어 그 여자애들이 가던 곳을 쳐다봤고 그 중에 2명이 나를 보고 있었다.
멀리 있었지만 대충 표정으로 보아 나를 이상하게 보는거 같았다. "아니 여기에 침을 뱉은것을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 곧이어 그 여자애 둘이 다른 여자애들에게 머라고 했고 나머지 여자애들까지도 뒤를 돌
아봤다. 난 너무나 쪽이 팔린 나머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마구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옆 골목으
돌아 들어가 다시 침맛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떨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말이다.
그러고선 몇일뒤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 일주일정도 등록을 해놓고 밤늦게 독서실을 가고 있는데 내
앞에 40대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가고 있었다. 감기에 걸렸는지 연신 기침과 재채기를 해댔다.
난 뒤에서 그냥 그 아주머니 뒷모습만 보면서 가고 있었는데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굽실굽실하게 파마
를 했고 꽃무늬인듯한 투피스 연두색 정장을 입고 있었고 흰색구두와 흰색 스타킹을 신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신 기침과 재채기를 하던 아주머니는 기침을 하던도중 켁 하면서 뭔가 목에서 튀어나온듯
한 기침을 한 후 곧이어 ? 하고는 바닥에 침을 뱉었다. 난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여자의 침.....
아줌마이긴 하지만 아줌마도 여자다....난 아줌마가 그 뒤로 10미터 정도 가기를 기다렸고 주위를 두리
번 거리면서 살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난 아주머니가 침을 뱉은 자리로 가서는 침이 어디있나
확인했고 발견했다....그런데 그침은 제길......가래침이었다....그것도 연두색 가래침.......더러운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난 일단은 한 번 맛을 보기로 했다. 바닥에 냉큼 엎드려서는 혀를 길게 빼고는 그 가래침
에 혀를 살짝 갖다 대었다. 맛이 잘 안느껴졌다. 혀를 좀더 깊숙이 해보았다. 뭔가 짭쪼름한 맛이났다.
이 가래침을 들여마실 생각은 없었다. 조금 후 난 별 흥분을 느끼지 못한 채 독서실로 향했고 그 뒤로도
난 여자들이 바닥에 침을 뱉으면 그런변태같은 행동을 줄곧했다.
p.s
여성 여러분들 저같은 변태(?)성 기질을 가진 남자들을 위해 바닥에 침을 많이 뱉어줍시다^^;
여러분들 많은 응원멜 부탁드리고요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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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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