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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위가 좋다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08 1,588회 0건
난 자위가 좋다 8부


이번 이야기는 친구 엄마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 친구에게 미안하네요

지금도 엄청 친하게 지내는 친구라서요^^;

난 자위가 좋다 8부

나에겐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친하게 지내는 그런.....소히 부랄친구라 부르는 그런 친구가

있다. 어릴적부터 한동네에서 살면서 같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구 여러가지 힘든일 좋은일 겪으

면서 친해진 그런 친구이다.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는 그 친구의 어머니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그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소라 독자들을 조금이라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때는 아마 중학교 3학년쯤 이었을것이다. 그날은 그 친구(가명:상우)의 생일이었다. 난 상우와

가장 친했기 때문에 상우 생일 파티에 당연히 가보았다. 나 외에도 같이 친하게 지내던 몇몇 친구들이

와있었다, 파티는 상우네 집에서 했고 상우 어머님은 케恙?치킨에 맛난 음식들을 잔뜩 내오셨다.

상우 어머님은 그당시 30대 후반쯤으로 보였고 작은체구에 마른체형 이시지만 얼굴도 귀여우시고

가슴도 제법 풍만한 분이셨다. 체구는 작았지만 몸매 만큼은 글래머라고 할 수 있는 그런분이었다.

그 날 상우 어머님이 입은 의상은 갈색 원피스였는데 집이라서 그런지 양말도 안 신으시고 그 원피스

하나만 입으신 상태였다. 그 원피스는 팔뚝도 없고 상의부분은 나시 스타일의 그런 옷이었다. 가슴도

제법 파여있었는데 아들 친구들이 온다하니깐 별 예의 차리지 않으시고 편한 차림으로 계신거 같았다.

근데 그 원피스가 잠옷이었는지 매우 얇아서 상우 어머님이 씽크대에서 뭘 하실때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

였다. 비록 친구의 어머님 이었지만 나의 자지는 주책없이 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흥분은 상우 어머님이 음식을 담은 접시를 상에 올려놓으실때 허리를 숙이시면서 허리를

숙이시면서 절정이 되었다. 그 헐렁한 원피스는 정말 헐렁했다. 허리를 숙이니까 상우 어머님의 배꼽이

있는 부분까지 적나게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브래지어를 안한 상태셨고 가슴은 외국 포르노 배우처럼

어떤 포즈를 취해도 움직이지 않는 그런 탄력은 없었다. 허리를 숙이니까 젖도 같이 중력을 받아서 쳐

졌다. 그 크기는 실로 엄청났다. 상우 어머님은 접시를 내려놓으시고 바로 허리를 피지 않으시고 접시들

을 정리하시느라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되었다. 난 천천히 상우 어머님의 젖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정말 빨고 싶은 젖무덤이었다. 너무 말랑해 보여서 정말 너무나 빨고 싶었다. 상우는 어릴적 저런 젖을

빨고 자랐단 말인가.........상우 어머님의 유두는 내가 알고 있던 지식과 달랐다. 원래 여자가 늙고 성

관계가 많아지면 유두가 검은빛으로 변한다는 그런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상우 어머님의 유두는

결코 그렇지 않았다. 그렇다고 연분홍색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검은편도 아니었다. 아무쪼록 너무나도

빨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정말 죽을뻔했다. 케恙?촛불을 켜고 생일 노래를 부르고 준비해온 선물을

주고 하는 동안 상우 어머님은 우리와 자리를 같이 하셨다. 밝게 웃는 상우 어머님이 너무나도 이뻐

보였다. 곧 상우 어머님은 놀으라고 하시고는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우린 허겁지겁 음식을 먹은 후

그당시 있기 힘들었던 상우의 컴퓨터에 모두 매달렸다. 서로 돌아가면서 한명씩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나머지는 만화책을 보았다. 그당시 난 만화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실에서 티비나 볼까 하여

나와 티비를 틀었다. 우리집에서 티비를 보면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볼 수 있지만 남의 집에서 티비를

본다는게 좀 그랬다. 웬지 모를 불안감도 있고.......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로 들어가려는데 바로 옆에 안방 침대에 엎드려 계신 상우 어머님이 보였다. 피곤하신지 주무시고

계셨는데 얼굴은 내가 서있는 반대쪽으로 하고 계셨고 엎드리신채로 한쪽 다리는 반대쪽 다리보다 높게

하여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 원피스의 치마가 조금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약간 보였다.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난 화장실에 일단 들어가서 소변을 보며 마음을 진정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데.....휴지통이 보였다. 똥종이가 쌓여있는 틈 사이에 파란색 생리대 나가 보였다

상우네 집에는 여자라곤 상우 어머님 뿐이라 그건 필시 상우 어머님의 생리대였다.

난 더럽다는 생각은 잊은채 똥종이들 사이로 손을 넣어 생리대를 꺼냈다. 그리곤 꽁꽁 싸여있는 그

생리대를 펴보았다. 코를 찌르는 이상한 냄새.......피는 이미 굳어 검붉게 굳어 늘러 붙어있었다.

코를 대고 냄새 맡기가 좀 그랬다. 그때 갑자기 생각난 것 바로 상우 어머님의 팬티였다.

상우 어머님은 어떤 팬티를 입을까 빨래를 담아놓는 통을 보았다. 여러 빨래감들이 있었는데 상우

어머님의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난 세탁기를 열었다. 빨고 있는 거라도 가져갈 셈이었다. 뭔가 검은게

보였다. 아무래도 상우 어머님의 속옷인거 같았다. 팔을 한껏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꺼냈다.

젖어 있는 상우 어머님의 검은색 레이스 팬티였다. 배꼽 바로 밑 부분에 리본이 달려 있었고

사타구니가 닿는 부분이 레이스였다. 정말 자지가 폭팔할 거 같았다. 당장이라도 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친구집에서 그러긴 좀 모해서....그리고 그 척척한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 넣은 나는 화장실에 서 나왔고 다시 안방을 쳐다봤다. 아까와 똑같은 자세로 주무시고 계셨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달려가서

내 물건을 쑤셔넣고 싶었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야설같은 이야기이고........하지만 호기심에 나는 안방

으로 살금살금 들어갔다. 그리고는 침대 모서리에 쭈그리고 앉아 재빨리 팬티만 보고 나가려고 했다.

이유는 상우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근데 잘 안보였다. 갑자기 웬지 모를 촉박함을 느낀 나는

순간적으로 피마를 두손가락으로 잡아 확 올렸다. 그리고는 다시 모서리로 가서 수그린채로 팬티를

보려 했다. 흰색 팬티였다.......난 그냥 팬티만 확인한뒤 다시 순간적으로 치마를 확 내리고는 안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집에 가서 엄청나게 자위를 했고 사정할땐 상우 어머님 팬티에 사정했다.

몇일동안 그 자위는 계속됐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상우 어머님 팬티는 내 정액에 쩔어서 팬티가

딱딱해 지기까지했다. 지금도 그때 상상을 하면 엄청난 흥분이 밀려온다.

지금도 가끔 상우네 집에 놀러가고 상우 어머님을 뵙고 있다...그 후로도 속옷을 몇개 훔쳤었다....

상우야 미안하다........

p.s
대한민국 여성 여러분 남자들에게 자기 속옷을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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