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7부
이번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때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당시 나의 최고 관심사는 오토바이였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릴땐 나의 가슴에
구멍이라도 난듯이 너무나도 시원했고 잡념들이 사라지곤 했었다. 흠흠......그런데 어느 비오는날
오토 바이를 타다가 그만 사고가 났다. 옆에서 오는 차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방향을 튼 나는 왼쪽
팔과 허리 왼쪽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의 모 병원에 입원
한적이 있었다. 난생 처음 병원에 입원해보는거라 어떨떨하기도 재밌기도 했지만.....시간이 점점 지날
수록 난 너무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허리에 다리까지 다친 나는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입장이었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은 거르지 않고 하던 자위마져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병원에 입원한지 2주정도
되니깐 나를 치료해주러 온 간호사들만 봐도 자지가 빨딱빨딱 섰고 젊은 인턴 여의사만 봐도 자지가 빨
딱빨딱 섰었다. 밤이되어도 자위를 하지 못해 잠이 잘 오지 않을 정도였다. 그만큼 그당시 나의 자위행위
는 거의 중독 수준이었다. 내가 쓰는 병실에는 환자가 나를 포함해 4명이 있었다. 물론 보호자들도 다
있고 간병인도 있었다. 내 옆 침대에는 중년 아저씨가 다쳐서 입원해 있었는데 그 아저씨는 골반이 나간
아저씨였다. 그래서 거의 누워있다 시피 했다. 그 아저씨의 부인이 매일 간병을 하고 있었는데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였다. 나머지 환자들은 거의다 할아버지고 간병하는 사람들도 다들 할머니였다. 그리고
간병인이 있었는데 나이는 40을 넘었다고 하는데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그럼 아줌마였다.
보통 간병하는 사람들은 환자 침대 밑에서 간이용 침대를 꺼내서 자는게 보통이다. 나와 그 골반 아저씨
사이에 그 아저씨의 부인이 밤마다 잠을 잤다. 처음엔 별 이상한 느낌 안들었지만 자위를 하도 못하다
보니 그 아줌마도 여자로 보였다. 사실 그 아줌마는 얼굴도 그냥 보통 생김에 조금 통통한 편이었고
가슴도 보통보다 약간 빵빵한 편이었다. 그리고 뱃살도 있고........얼마나 자위를 못했으면 그런 아줌마
까지 여자로 보였겠는가.....물론 아줌마 매니아인 분들은 이런 아줌마들을 좋아하겠지만....^^ ㅋㅋ
그 어느날 밤이었다. 그날도 자위를 못한 나는 잠을 뒤척이며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다. 시계바늘이 어둠
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집중해서 자세히 보니 2시가 약간 넘은 시각이었다. 모두들 잠들어 병실은
너무나도 고요했다다. 한참을 뒤척이던 나는 답답해서 발을 침대 밑으로 늘어뜨렸다. 그런데 뭔가가
내 발에 닿았다. 순간 따뜻한게........그 아줌마가 거기에서 자고 있는 것을 깜빡한 것이다. 난 놀래서
발을 다시 올렸다. 그런데 내 심장이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이 아줌마를 한번 만져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들어 있는데 살짝 만지면 모르겠지.....하루종일 간병하느라 힘들어서 깊이 잠들었을거야라고
생각한 나는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옆드로 누워서 멀쩡한 오른팔을 밑으로 늘어뜨렸다
그리고는 아줌마가 깨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떨리는 손을 그 아줌마의 얼굴로 가져가 두바퀴 정도
빙글빙글 돌려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잠든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건드리면 깰지도 모른다
예민한 아줌마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난 그때 먹다가 남겨둔 티비라는 초콜릿을 하나 꺼내 그 아줌마의
배에 떨어뜨려 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혹시 몰라 하나를 더 떨어트려 보았다. 그래도 반응이 없었다.
이럴수가.......갑자기 가슴이 더 뛰기 시작했다. 머리와 얼굴에서도 쿵쾅거리는게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
는게 느껴졌다....자위를 2주 이상 못한 나는 극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벌써 나의 자지는 환자복
을 뚫을 듯이 꼴려 있었다. 손을 내려서 자고 있는 아줌마의 가슴을 살짝 톡 건드려보았다. 반응이 없다.
이번엔 손을 살살 그 아줌마의 가슴에 내려놓는다. 한참을 있는다. 따뜻하다. 손에 살짝 힘을 주어 아줌
마의 가슴을 쥐어본다. 조금더 힘을 주어서 조금더 조금더......이젠 주물럭 거린다 아주 천천히..........
가슴이 너무 따뜻하고 물렁물렁했다.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 가슴 하나는 컸다. 계속 주무르던 나는
자지가 아플정도로 꼴려있는걸 깨닳았다. 자지를 만져보니 불떵이처럼 뜨겁고 여느때보다도 크게 꼴려
있었다.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고 온몸이 불떵이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아줌마의 가슴을 계속 만진
다. 그 순간 갑자기 병실 문이 열린다. 난 놀라서 다시 눕는다. 불이 모두 켜진다. 간호사다. 간호사는 그
날 수술한 할아버지의 닝겔을 갈아주러 들어왔다. 불을 켜자 병실의 모든 사람이 깼다. 내가 만지던 그
아줌마도 그의 남평도 병실의 환자들도......아줌마는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더욱 흥분되었다. 이 아줌마의 가슴을 방금전까지 내가 주물렀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끄덕일정도
자지에 힘이들어갔다.
닝겔을 다 갈은 간호사는 불을 끄고 다시 나갔고 다들 다시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잠들기까지
는 시간이 좀 걸릴거라고 생각한 나는 자지를 주무르면서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감에는 한 30분정
도 지난거 같았다. 다시 몸을 틀었다. 그리고 손을 늘어뜨려 아줌마의 얼굴에서 두바퀴를 돌렸다. 역시
반응이 없다. 그런데 난 그 때 너무나도 깜짝 놀랐다. 옆 침대의 아저씨가 조용한 목소리로
"너 뭐하냐?" 라고 한 것이다. 급하게 그 아저씨 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어둠속에서 그 아저씨가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난 너무나도 당황했고 심장은 아까보다 더욱 뛰고 있었다. 난 침대 밑아이스 박
스에서 음료수좀 꺼내 마실려구요 라고 하고는 다시 손을 내려 침대 밑을 뒤지는 척 했다. 나름대로 자연
스러운 연기였다. 아저씨는 나를 조금더 째려보는듯 했지만 난 그 아저씨를 쳐다보지 않았다. 쳐다보면
표정관리가 안될 거 같아서였다. 음료수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들이킨 나는
"화장실이나 갈까"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일어나 병실을 나갔다. 복도를 걸으면서 저 아저씨가 내가 뭘
하려는지 눈치챘으면 어쩌지 설마 아까부터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일 어쩌면 엄청나게
망신을 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복도를 걷다가 간호사들이 당직을 서는 곳을 지나치는데 간호사
한명이 잠을 자고 있었다. 프론트에 엎드려서......하긴 힘들만도 하다. 밤세는것이 어디 그리 쉬운일인가
프론트를 지나쳐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일을 보던 나는 문득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저 간호사를 한
번 만져볼까........아니야 분명 긴장하면서 자고 있을텐데 괜히 건드렸다가 신고 당할지도 몰라 하는 생
각들을 하면서 고민했다. 화장실을 나와 다시 프론트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보니 아직도 간호사
는 자고 있었다. 머리를 뒤로 쪽지고 하얀색 바탕에 꽃이 그려진 간호사 복을 입은 그 간호사는 너무나도
섹쉬해 보였다. 왜 포르노 같은데도 보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포르노가 많이 있지 않은가 그만큼 간호
사는 우리에게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이다. 난 용기를 내어 프론트 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간호사
가 잠들어있는 뒤에서 바지를 살짝 내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자다가 나오는 환자들이 있나 없나를
가끔씩 살피면서 간호사를 보며 자위를 했다. "딸딸딸~" 심한 흥분상태에서 자위를 하던 나는 고환에서
뭔가 뜨거운것이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자지를 타고 올라오는 그 뜨거운것은 곧이어 방출되고 말았다.
그때 나는 문득 간호사의 등에 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일이지만 걸리지만 않으면 정말 엄청
나게 흥분되는 일이었다. 난 좀 더 다가가 간호사의 등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근데 2주이상 자위를
못해서 그런지 정액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색도 평소에는 허여멀겋거나 아니면 앙금같은 것이 있는
데 이날은 그 앙금같은게 노란색이었다. 평소의 1.5배정도는 싸버린 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바지를 묶었
다. 바지를 올리고 간호사의 등을 보니 또다른 흥분이 밀려왔다. 내 누런 정액들의 간호사의 등에 뿌려져
있다니....아마 이런경험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았다. 하긴 나도 그때 어떻게 내가 그런 용기
를 냈는지 모르겠지만....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자위를 할 수 있을정도다 상상만으로.........
그 후로 병원에서 그 간호사가 우리병실 담당일때는 엄청나게 흥분됐고 또 그 간호사는 병동에 젊은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나를 아주 친근하게 대했고 그 후로도 몇번 그
간호사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
p.s
병원생활중 겪은 이야기는 이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머 이만큼 흥분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요...^^ 반응 좋으면 그것들도 올리도록 하죠
응원메일과 경험담 메일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이번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때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당시 나의 최고 관심사는 오토바이였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릴땐 나의 가슴에
구멍이라도 난듯이 너무나도 시원했고 잡념들이 사라지곤 했었다. 흠흠......그런데 어느 비오는날
오토 바이를 타다가 그만 사고가 났다. 옆에서 오는 차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방향을 튼 나는 왼쪽
팔과 허리 왼쪽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의 모 병원에 입원
한적이 있었다. 난생 처음 병원에 입원해보는거라 어떨떨하기도 재밌기도 했지만.....시간이 점점 지날
수록 난 너무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허리에 다리까지 다친 나는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입장이었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은 거르지 않고 하던 자위마져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병원에 입원한지 2주정도
되니깐 나를 치료해주러 온 간호사들만 봐도 자지가 빨딱빨딱 섰고 젊은 인턴 여의사만 봐도 자지가 빨
딱빨딱 섰었다. 밤이되어도 자위를 하지 못해 잠이 잘 오지 않을 정도였다. 그만큼 그당시 나의 자위행위
는 거의 중독 수준이었다. 내가 쓰는 병실에는 환자가 나를 포함해 4명이 있었다. 물론 보호자들도 다
있고 간병인도 있었다. 내 옆 침대에는 중년 아저씨가 다쳐서 입원해 있었는데 그 아저씨는 골반이 나간
아저씨였다. 그래서 거의 누워있다 시피 했다. 그 아저씨의 부인이 매일 간병을 하고 있었는데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였다. 나머지 환자들은 거의다 할아버지고 간병하는 사람들도 다들 할머니였다. 그리고
간병인이 있었는데 나이는 40을 넘었다고 하는데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그럼 아줌마였다.
보통 간병하는 사람들은 환자 침대 밑에서 간이용 침대를 꺼내서 자는게 보통이다. 나와 그 골반 아저씨
사이에 그 아저씨의 부인이 밤마다 잠을 잤다. 처음엔 별 이상한 느낌 안들었지만 자위를 하도 못하다
보니 그 아줌마도 여자로 보였다. 사실 그 아줌마는 얼굴도 그냥 보통 생김에 조금 통통한 편이었고
가슴도 보통보다 약간 빵빵한 편이었다. 그리고 뱃살도 있고........얼마나 자위를 못했으면 그런 아줌마
까지 여자로 보였겠는가.....물론 아줌마 매니아인 분들은 이런 아줌마들을 좋아하겠지만....^^ ㅋㅋ
그 어느날 밤이었다. 그날도 자위를 못한 나는 잠을 뒤척이며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다. 시계바늘이 어둠
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집중해서 자세히 보니 2시가 약간 넘은 시각이었다. 모두들 잠들어 병실은
너무나도 고요했다다. 한참을 뒤척이던 나는 답답해서 발을 침대 밑으로 늘어뜨렸다. 그런데 뭔가가
내 발에 닿았다. 순간 따뜻한게........그 아줌마가 거기에서 자고 있는 것을 깜빡한 것이다. 난 놀래서
발을 다시 올렸다. 그런데 내 심장이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이 아줌마를 한번 만져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들어 있는데 살짝 만지면 모르겠지.....하루종일 간병하느라 힘들어서 깊이 잠들었을거야라고
생각한 나는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옆드로 누워서 멀쩡한 오른팔을 밑으로 늘어뜨렸다
그리고는 아줌마가 깨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떨리는 손을 그 아줌마의 얼굴로 가져가 두바퀴 정도
빙글빙글 돌려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잠든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건드리면 깰지도 모른다
예민한 아줌마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난 그때 먹다가 남겨둔 티비라는 초콜릿을 하나 꺼내 그 아줌마의
배에 떨어뜨려 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혹시 몰라 하나를 더 떨어트려 보았다. 그래도 반응이 없었다.
이럴수가.......갑자기 가슴이 더 뛰기 시작했다. 머리와 얼굴에서도 쿵쾅거리는게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
는게 느껴졌다....자위를 2주 이상 못한 나는 극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벌써 나의 자지는 환자복
을 뚫을 듯이 꼴려 있었다. 손을 내려서 자고 있는 아줌마의 가슴을 살짝 톡 건드려보았다. 반응이 없다.
이번엔 손을 살살 그 아줌마의 가슴에 내려놓는다. 한참을 있는다. 따뜻하다. 손에 살짝 힘을 주어 아줌
마의 가슴을 쥐어본다. 조금더 힘을 주어서 조금더 조금더......이젠 주물럭 거린다 아주 천천히..........
가슴이 너무 따뜻하고 물렁물렁했다.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 가슴 하나는 컸다. 계속 주무르던 나는
자지가 아플정도로 꼴려있는걸 깨닳았다. 자지를 만져보니 불떵이처럼 뜨겁고 여느때보다도 크게 꼴려
있었다.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고 온몸이 불떵이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아줌마의 가슴을 계속 만진
다. 그 순간 갑자기 병실 문이 열린다. 난 놀라서 다시 눕는다. 불이 모두 켜진다. 간호사다. 간호사는 그
날 수술한 할아버지의 닝겔을 갈아주러 들어왔다. 불을 켜자 병실의 모든 사람이 깼다. 내가 만지던 그
아줌마도 그의 남평도 병실의 환자들도......아줌마는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더욱 흥분되었다. 이 아줌마의 가슴을 방금전까지 내가 주물렀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끄덕일정도
자지에 힘이들어갔다.
닝겔을 다 갈은 간호사는 불을 끄고 다시 나갔고 다들 다시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잠들기까지
는 시간이 좀 걸릴거라고 생각한 나는 자지를 주무르면서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감에는 한 30분정
도 지난거 같았다. 다시 몸을 틀었다. 그리고 손을 늘어뜨려 아줌마의 얼굴에서 두바퀴를 돌렸다. 역시
반응이 없다. 그런데 난 그 때 너무나도 깜짝 놀랐다. 옆 침대의 아저씨가 조용한 목소리로
"너 뭐하냐?" 라고 한 것이다. 급하게 그 아저씨 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어둠속에서 그 아저씨가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난 너무나도 당황했고 심장은 아까보다 더욱 뛰고 있었다. 난 침대 밑아이스 박
스에서 음료수좀 꺼내 마실려구요 라고 하고는 다시 손을 내려 침대 밑을 뒤지는 척 했다. 나름대로 자연
스러운 연기였다. 아저씨는 나를 조금더 째려보는듯 했지만 난 그 아저씨를 쳐다보지 않았다. 쳐다보면
표정관리가 안될 거 같아서였다. 음료수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들이킨 나는
"화장실이나 갈까"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일어나 병실을 나갔다. 복도를 걸으면서 저 아저씨가 내가 뭘
하려는지 눈치챘으면 어쩌지 설마 아까부터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일 어쩌면 엄청나게
망신을 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복도를 걷다가 간호사들이 당직을 서는 곳을 지나치는데 간호사
한명이 잠을 자고 있었다. 프론트에 엎드려서......하긴 힘들만도 하다. 밤세는것이 어디 그리 쉬운일인가
프론트를 지나쳐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일을 보던 나는 문득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저 간호사를 한
번 만져볼까........아니야 분명 긴장하면서 자고 있을텐데 괜히 건드렸다가 신고 당할지도 몰라 하는 생
각들을 하면서 고민했다. 화장실을 나와 다시 프론트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보니 아직도 간호사
는 자고 있었다. 머리를 뒤로 쪽지고 하얀색 바탕에 꽃이 그려진 간호사 복을 입은 그 간호사는 너무나도
섹쉬해 보였다. 왜 포르노 같은데도 보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포르노가 많이 있지 않은가 그만큼 간호
사는 우리에게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이다. 난 용기를 내어 프론트 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간호사
가 잠들어있는 뒤에서 바지를 살짝 내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자다가 나오는 환자들이 있나 없나를
가끔씩 살피면서 간호사를 보며 자위를 했다. "딸딸딸~" 심한 흥분상태에서 자위를 하던 나는 고환에서
뭔가 뜨거운것이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자지를 타고 올라오는 그 뜨거운것은 곧이어 방출되고 말았다.
그때 나는 문득 간호사의 등에 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일이지만 걸리지만 않으면 정말 엄청
나게 흥분되는 일이었다. 난 좀 더 다가가 간호사의 등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근데 2주이상 자위를
못해서 그런지 정액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색도 평소에는 허여멀겋거나 아니면 앙금같은 것이 있는
데 이날은 그 앙금같은게 노란색이었다. 평소의 1.5배정도는 싸버린 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바지를 묶었
다. 바지를 올리고 간호사의 등을 보니 또다른 흥분이 밀려왔다. 내 누런 정액들의 간호사의 등에 뿌려져
있다니....아마 이런경험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았다. 하긴 나도 그때 어떻게 내가 그런 용기
를 냈는지 모르겠지만....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자위를 할 수 있을정도다 상상만으로.........
그 후로 병원에서 그 간호사가 우리병실 담당일때는 엄청나게 흥분됐고 또 그 간호사는 병동에 젊은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나를 아주 친근하게 대했고 그 후로도 몇번 그
간호사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
p.s
병원생활중 겪은 이야기는 이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머 이만큼 흥분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요...^^ 반응 좋으면 그것들도 올리도록 하죠
응원메일과 경험담 메일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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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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