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노예엄마 미야
원작자가 "노예엄마 미야" 를 완결했기에 저도 번역을 완결하기 위해 다시 연재합니다...
31 장의 뒤를 이어서 연재합니다... <구름나그네...*^^*>
[ 번역 ] 노예엄마 미야 32 - 35
- 제 32 장 -
절정에 도달한 미야가 몸을 뒤로 젖힌 채로 식탁 위에 등을 기대어 갔다.
테쓰야는 욕망의 찌꺼기를 엄마의 몸 속에 전부 쏟아내 버리자 결합을 풀고 일방적으로 일어났다.
힘이 빠진 엄마의 알몸은 하반신을 지탱하지 못하고 바닥 위로 무너져 내렸다.
식탁 아래의 차가운 바닥 위에 알몸으로 엎어진 미야는 테쓰야가 경멸의 시선으로 내려다 보는 가운데 아직도 식지 않은 육욕의 열기로 육체가 타올라 뜨거운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엄마가 바닥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힐끔 쳐다본 테쓰야는 미야를 그대로 홀로 두고 욕실로 샤워를 하러 갔다.
땀을 다 씻어내고 목욕 타올만 걸치고 상황을 보러 식당으로 다시 갔다.
미야는 바닥에서 몸을 일으켜 테쓰야의 의자에 기대어 있었다.
하반신은 테쓰야가 방출한 숫컷의 체액과 미야 자신이 흘려낸 애액으로 끈적거렸고 荒淫으로 초췌한 듯한 미야의 표정과 어우러져 처절한 색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좋은 모습이네요,엄마?」
「아아... 말하지 말아요.그냥 이름을 불러 줘요...」
새삼 엄마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심술맞은 말투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미야는 아아... 하고 신음했다.
자신은 그의 보호자이기 보다는 절대 복종의 암노예인 것을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했던 것이다.
그것을 똑똑히 생각해 내자 현기증을 느꼈다.
「안돼요,엄마... 미야는 나의 친엄마이니까요. 」
「시,싫어... 흐흑.」
테쓰야는 집요하게 미야를 말로 공격하며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엄마의 옆에 무릎을 꿇고 비탄에 빠져 울음을 터트리는 엄마의 턱을 잡고 들어올렸다.
눈물에 젖었어도 미야의 미모는 오히려 오싹할 정도로 처절하리만치 음란했다.
「후후,즐겨볼까,엄마?」
「예...」
자신도 어쩔 수 없게 음탕한 것을 자각시키자 완전히 체념한 엄마는 아들에게 팔을 잡혀 휘청거리며 일어났다.
테쓰야는 미야의 두팔을 잡고 일으켜 세워 식당을 나갔다.
그는 엄마의 팔을 잡고 거실로 데려 갔다.
거기는 집에서의 미야의 노예 훈련의 메인 무대였다.
대형 텔레비젼과 비디오 카메라,그 삼각 받침대등이 가죽을 씌운 큼직한 소파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아앗...」
거실에 들어서자 테쓰야는 엄마를 거칠게 카페트가 깔린 바닥 위로 내던졌다.
미야는 바닥 위에 몸을 굴리며 신음했다.
몸을 일으키자 우뚝 서 있는 아들의 모습에 전률을 숨길 수가 없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틀림없이 극한의 굴욕을 당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 것이 틀림없었다.
「미야,묶을 꺼야.뒤로 돌아.」
「예? 예...」
테쓰야가 미리 미야가 준비해 놓았던 밧줄을 손에 들자 아들 앞에서 엄마는 등을 돌리고 손을 뒤로 내밀었다.
미야는 오싹오싹,하고 등골에 감미로운 욱신거림이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또 묶이기 전부터 묶였을 때의 안타까운 피학의 희열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앙... 아아아...」
테쓰야는 엄마의 하얀 등을 발로 밟으며 묶기 전에 엄마의 긴 머리를 꽉 뒤로 끌어 당겼다.
목이 젖혀지며 머리카락이 당겨지는 아픔과 등을 밟히는 괴로움으로 눈물이 흘렀다.
그러나 엄마의 고통에 찬 표정과 신음 소리에도 테쓰야는 희열을 느꼈다.
미야가 극한 치태를 보이면 보일 수록 테쓰야의 욕정도 활활 타올랐다.
「크크,벌써 느끼고 있는 거야,미야?」
「흐윽... 예,예...」
미야는 완전히 테쓰야에게 육체의 반응을 간파당한 것에 심하게 수치를 느끼고 몸부림쳤다.
머리카락이 당겨지는 아픔을 참으면서도 미야는 육체가 아들의 폭력이 가져다 주는 고통에 조차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에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육체는 짜릿짜릿 저리는 듯한 것 반응을 나타내며 주방에서의 능욕으로 넘쳐 흐른 뒤에 또 다시 음란한 꿀물을 새롭게 분비하기 시작했다.
「흑,흐으으으... 아흐으으... 크흐응...」
테쓰야가 팔을 잡고 비틀어 올리자 보지가 욱신거렸다.
그리고 비틀어 올려진 팔에 밧줄이 닿았을 때 미야의 당황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히익!..흐아아... 하아... 아아아... 하아앙... 으응...」
격렬하게,그리고 애절하게 한숨을 쥐어 짜내며 부들부들 알몸을 떨어대는 모습은 외설스럽고 음탕한 광경이었다.
엄마의 멋진 몸에 밧줄을 감아 갔다.
풍만한 두 유방이 비어져 나왔다.
두 팔에서 교차시켜 뒤로 내민 손에 감은 밧줄이 미야의 부드러운 살결을 파고 들었다.
살결에 밧줄이 파고 드는 감촉에 엄마는 끈적한 한숨을 흘리며 하반신을 떨었다.
「하아아... 하아아,아악... 크흑... 아아... 느껴져요...」
「변태로군,엄마는... 묶이며 느끼다니...」
「아앙... 하,하지만... 좋아... 좋아요... 흐으윽」
미야는 극한의 수치를 넘어 음탕한 피를 자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테쓰야에게 경멸을 당해도 이 快美한 관능은 부정할 수 없었다.
묶이고 좋아하는 어쩔 수도 없이 타락한 암노예의 음탕한 피에, 쾌감을 호소하는 신음성을 내지르며 미야는 부들부들 밧줄에 묶인 알몸을 떨고 있었다.
「좋아,엄마,섬겨 봐..」
「예,예... 테쓰야님께 봉사해 드릴께요.」
소파에 깊게 앉은 테쓰야는 비디오 카메라의 리모콘 스위치를 키며 엄마에게 입술 봉사를 명령했다.
미야는 아름다운 얼굴을 붉히며 무릎을 꿇고 뒤로 손을 결박당한 알몸을 아들의 발 아래로 왔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의 렌즈가 그 옆얼굴을 조준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테쓰야의 무릎 사이에 들어가 얼굴을 아들의 사타구니로 가져가 목욕 타올을 입술로 물고 들어 올렸다.
거기에는 늠름하게 솟구친 테쓰야의 자지가 얼굴을 내밀었다.
「기뻐요... 멋져요. 주인님의 페니스... 봉사해 드릴께요. 」
미야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기쁜 듯이 미소 짓고 혀를 자지로 똑바로 나아갔다.
「응, 으응... 하앙... 으음...」
엄마의 혀가 기세 등등한 자지를 휘감는 모습이 완전히 비디오 카메라의 영상에 수록되어 갔다.
미야는 너무나 맛있다는 듯이 자지를 상하로 핥아 댔다.
원작자가 "노예엄마 미야" 를 완결했기에 저도 번역을 완결하기 위해 다시 연재합니다...
31 장의 뒤를 이어서 연재합니다... <구름나그네...*^^*>
[ 번역 ] 노예엄마 미야 32 - 35
- 제 32 장 -
절정에 도달한 미야가 몸을 뒤로 젖힌 채로 식탁 위에 등을 기대어 갔다.
테쓰야는 욕망의 찌꺼기를 엄마의 몸 속에 전부 쏟아내 버리자 결합을 풀고 일방적으로 일어났다.
힘이 빠진 엄마의 알몸은 하반신을 지탱하지 못하고 바닥 위로 무너져 내렸다.
식탁 아래의 차가운 바닥 위에 알몸으로 엎어진 미야는 테쓰야가 경멸의 시선으로 내려다 보는 가운데 아직도 식지 않은 육욕의 열기로 육체가 타올라 뜨거운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엄마가 바닥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을 힐끔 쳐다본 테쓰야는 미야를 그대로 홀로 두고 욕실로 샤워를 하러 갔다.
땀을 다 씻어내고 목욕 타올만 걸치고 상황을 보러 식당으로 다시 갔다.
미야는 바닥에서 몸을 일으켜 테쓰야의 의자에 기대어 있었다.
하반신은 테쓰야가 방출한 숫컷의 체액과 미야 자신이 흘려낸 애액으로 끈적거렸고 荒淫으로 초췌한 듯한 미야의 표정과 어우러져 처절한 색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좋은 모습이네요,엄마?」
「아아... 말하지 말아요.그냥 이름을 불러 줘요...」
새삼 엄마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심술맞은 말투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미야는 아아... 하고 신음했다.
자신은 그의 보호자이기 보다는 절대 복종의 암노예인 것을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했던 것이다.
그것을 똑똑히 생각해 내자 현기증을 느꼈다.
「안돼요,엄마... 미야는 나의 친엄마이니까요. 」
「시,싫어... 흐흑.」
테쓰야는 집요하게 미야를 말로 공격하며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엄마의 옆에 무릎을 꿇고 비탄에 빠져 울음을 터트리는 엄마의 턱을 잡고 들어올렸다.
눈물에 젖었어도 미야의 미모는 오히려 오싹할 정도로 처절하리만치 음란했다.
「후후,즐겨볼까,엄마?」
「예...」
자신도 어쩔 수 없게 음탕한 것을 자각시키자 완전히 체념한 엄마는 아들에게 팔을 잡혀 휘청거리며 일어났다.
테쓰야는 미야의 두팔을 잡고 일으켜 세워 식당을 나갔다.
그는 엄마의 팔을 잡고 거실로 데려 갔다.
거기는 집에서의 미야의 노예 훈련의 메인 무대였다.
대형 텔레비젼과 비디오 카메라,그 삼각 받침대등이 가죽을 씌운 큼직한 소파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아앗...」
거실에 들어서자 테쓰야는 엄마를 거칠게 카페트가 깔린 바닥 위로 내던졌다.
미야는 바닥 위에 몸을 굴리며 신음했다.
몸을 일으키자 우뚝 서 있는 아들의 모습에 전률을 숨길 수가 없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틀림없이 극한의 굴욕을 당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 것이 틀림없었다.
「미야,묶을 꺼야.뒤로 돌아.」
「예? 예...」
테쓰야가 미리 미야가 준비해 놓았던 밧줄을 손에 들자 아들 앞에서 엄마는 등을 돌리고 손을 뒤로 내밀었다.
미야는 오싹오싹,하고 등골에 감미로운 욱신거림이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또 묶이기 전부터 묶였을 때의 안타까운 피학의 희열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앙... 아아아...」
테쓰야는 엄마의 하얀 등을 발로 밟으며 묶기 전에 엄마의 긴 머리를 꽉 뒤로 끌어 당겼다.
목이 젖혀지며 머리카락이 당겨지는 아픔과 등을 밟히는 괴로움으로 눈물이 흘렀다.
그러나 엄마의 고통에 찬 표정과 신음 소리에도 테쓰야는 희열을 느꼈다.
미야가 극한 치태를 보이면 보일 수록 테쓰야의 욕정도 활활 타올랐다.
「크크,벌써 느끼고 있는 거야,미야?」
「흐윽... 예,예...」
미야는 완전히 테쓰야에게 육체의 반응을 간파당한 것에 심하게 수치를 느끼고 몸부림쳤다.
머리카락이 당겨지는 아픔을 참으면서도 미야는 육체가 아들의 폭력이 가져다 주는 고통에 조차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에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육체는 짜릿짜릿 저리는 듯한 것 반응을 나타내며 주방에서의 능욕으로 넘쳐 흐른 뒤에 또 다시 음란한 꿀물을 새롭게 분비하기 시작했다.
「흑,흐으으으... 아흐으으... 크흐응...」
테쓰야가 팔을 잡고 비틀어 올리자 보지가 욱신거렸다.
그리고 비틀어 올려진 팔에 밧줄이 닿았을 때 미야의 당황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히익!..흐아아... 하아... 아아아... 하아앙... 으응...」
격렬하게,그리고 애절하게 한숨을 쥐어 짜내며 부들부들 알몸을 떨어대는 모습은 외설스럽고 음탕한 광경이었다.
엄마의 멋진 몸에 밧줄을 감아 갔다.
풍만한 두 유방이 비어져 나왔다.
두 팔에서 교차시켜 뒤로 내민 손에 감은 밧줄이 미야의 부드러운 살결을 파고 들었다.
살결에 밧줄이 파고 드는 감촉에 엄마는 끈적한 한숨을 흘리며 하반신을 떨었다.
「하아아... 하아아,아악... 크흑... 아아... 느껴져요...」
「변태로군,엄마는... 묶이며 느끼다니...」
「아앙... 하,하지만... 좋아... 좋아요... 흐으윽」
미야는 극한의 수치를 넘어 음탕한 피를 자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테쓰야에게 경멸을 당해도 이 快美한 관능은 부정할 수 없었다.
묶이고 좋아하는 어쩔 수도 없이 타락한 암노예의 음탕한 피에, 쾌감을 호소하는 신음성을 내지르며 미야는 부들부들 밧줄에 묶인 알몸을 떨고 있었다.
「좋아,엄마,섬겨 봐..」
「예,예... 테쓰야님께 봉사해 드릴께요.」
소파에 깊게 앉은 테쓰야는 비디오 카메라의 리모콘 스위치를 키며 엄마에게 입술 봉사를 명령했다.
미야는 아름다운 얼굴을 붉히며 무릎을 꿇고 뒤로 손을 결박당한 알몸을 아들의 발 아래로 왔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의 렌즈가 그 옆얼굴을 조준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테쓰야의 무릎 사이에 들어가 얼굴을 아들의 사타구니로 가져가 목욕 타올을 입술로 물고 들어 올렸다.
거기에는 늠름하게 솟구친 테쓰야의 자지가 얼굴을 내밀었다.
「기뻐요... 멋져요. 주인님의 페니스... 봉사해 드릴께요. 」
미야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기쁜 듯이 미소 짓고 혀를 자지로 똑바로 나아갔다.
「응, 으응... 하앙... 으음...」
엄마의 혀가 기세 등등한 자지를 휘감는 모습이 완전히 비디오 카메라의 영상에 수록되어 갔다.
미야는 너무나 맛있다는 듯이 자지를 상하로 핥아 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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