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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愛姉妹)소설 - 2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08 2,046회 0건
[각색]애자매(愛姉妹)소설판 2부 5장

나는 남자를 기대하며 꿈틀꿈틀 거리고 있는 보지에 내 자지 끝을 밀어 넣었다.
"아으으으으 응....."
유키에는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듯 허리를 밀었다. 나는 일부러 당겨 빼서는 귀두를 보지의 계곡에 문질렀다.
"유키에 남자는 나로는 몇 번째지? 대답하지 않으면 넣어주지 않아."
"...아아..앙... 부탁해요....."
나의 자지가 닿아 있는 유키에의 음순이 옴죽거리며 내 것을 삼키려 하는 듯 했다.
"대답해봐....하고싶지 않아? 말하지 않으면 멈출 꺼야."
"아..아앙... 아.아아...."
나는 유키에를 더욱 애타게 하려는 심정으로 그녀의 보지에 귀두부분만 집어 넣었다. "아아 ... 더........ 넣어 줘....."
"말해. 그럼 넣어줄게."
"하아.. 으흑... 남편과..당신뿐....입니다...."
"거짓말은 하지마."
나는 화가 난 척 그대로 자지를 뽑았다. 그녀의 말은 믿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 거짓말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앗 아.정말..입니다....."
"이제 하지 말까?"
"싫어어어엇...정말입니다....남편이 처음이고....."
"자 돌아갈까....."
나는 엉덩이를 멀어대는 유키에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정말입니다.. 그러니까...이대로는..안돼....."
유키에의 습기 찬 눈은 나를 붙잡았다. 애원하는 듯한 그 눈빛은 그녀가 진심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당황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느낌이었다.
"거짓말이지?"
"정말로..남편뿐입니다....."
"나중에 거짓인 게 밝혀지면 알아서 해."
유키에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스스로 애타하는 유키에의 모습은 나를 뜨겁게 했다.
"....정말인가 보구나....신기하군....."
나는 그렇게 말하며 유키에의 보지 입구에 다시 귀두를 넣었다.
"아..하악 ...우 으응....."
나는 순간 유키에의 신음소리가 사토코의 신음소리와 비슷한 것을 느끼고 놀랐다. 아무리 모녀 사이 라지만... 정말로 사토코를 상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d다.....
"저어... 부탁....해..... 어서.."
유키에는 나의 음경을 꽃잎으로 감싸 조여온다. 미끈거리면서 잘근잘근 감싸오는 느낌이었다. 이런 걸 명기라고 하던가.
"남편하고 언제 처음했지?"
"싫어.. 어째서 그런 것을 들으려고....."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서지."
"아. 고등...학교때.. 내 친구의..오빠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귀두를 넣은 채 뒤로 돌려 음핵을 만졌다.
"아... 아아...부탁해요....넣어..주세요...그러면...아아아....."
"그럼 멈춰도 좋아?"
"......아아아아앙.. 그 사람이 고등학교..졸업하고....."
유키에가 내가 말하는대로 따르니 기분이 좋았다.
"처음할 때 몇 번 했었지?"
"....싫어... 말할 수 없어....."
"유키에는 나의 것이지 아닌가?"
난 약간은 화난 목소리로 유키에를 다그쳤다.
"아아....하.. ....3번.입.니다....."
유키에는 부끄러운 듯 말끝을 흐리고 말았다.
"3번이나?.....좋았어.."
유키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체위는?"
"아아.... 이젠..부탁이.니까..... 그만.."
나는 질입구에 자지끝을 좀 더 깊게 진행했다.
"아...하아아아..하악......"
"좋아? 좀 더 넣고 싶으면 말해."
"처음에...는 내가 위..에 하고 다음은 아래로....."
유키에는 그렇게 말하며 울기 시작했다. 그런 유키에가 불쌍하게 느껴졌지만 그럴수록 더욱 유키에를 괴롭히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3번째 쌀 때는?"
"........아아...부탁..해요....."
"유키에는 나의 것이라며!"
"...뒤로해서...했습니다.. 아아아 ...하학.흐으흑 흐으응...."
"말했다...."
유키에는 울음을 참으며 몸을 떨었다.
"어째서 딴 남자와 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지? 이상하군 ."
"흐응흑...그 사람을..처음으로.. 좋아하게..되어서....."
"첫남자와 끝까지 가는 타입인가 보지..유키에는."
여기서 순간 나는 사토코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제기랄 왜지 .... 나는 그 생각을 떨치려 절레절레 머리를 흔들었다.
"좋아 잘 말했어."
나는 말이 끝나자 마자 자지를 뿌리까지 넣으며 허리를 밀착시켜 움직였다. 질 속의 뜨거운 애액이 내 자지를 적시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앗 아아 아아악....."
나는 조금 움직였을 뿐인데도 유키에의 질 속은 구불구불거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떨리면서 자지를 조여왔다 .
"아아 안돼 이제....."
지금까지 나누었던 말에 흥분되는 건지 유키에는 벌써부터 절정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나는 유키에와 함께 끝을 내기 위해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열심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안돼....아아아 아앙. 아학 아학아하항....."
유키에의 자궁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한계가 온 것 같았다. 나도 벌써 뜨거운 것이 하반신에 끌어 오른다.
"아....아...아아아아.......하아아아....."
나는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했다. 자궁의 떨림을 느끼며 나도 내 자지를 가득 채우는 정액을 느꼈다.
"아아아.갈...것 같아 하아아아 이쪽 가아앗"
"유키에...우으옷 크윽..."
하반신이 강한 분출의 압박감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끼며 나는 유키에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격렬하게 방출했다.
"아하 아하학 하아아....."
나는 허리를 움직여 몇 번이나 유키에의 자궁에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부었다.
"아아 ...하아.. 하아아아앙...안돼에....."
유키에의 자궁이 꿈틀댔다. 나는 최후의 방출을 끝내며 유키에의 몸 위에 그대로 쓰러졌다. 굉장히 기분좋고 나른한 느낌이었다. 사토코나 류미에게서는 맛볼 수 없는 만족감이었다.
"유키에...."
"아.... 아.... 하앙 하아....."
유키에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Sex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후우 ....욱.대단하구나....."
나는 유키에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그 부드러움을 즐겼다. 나는 다시 단단해질 것 같은 내 자신을 누르며 말했다.
"유키에....."
"아앙....으으응....."
".........좋았어 유키에의 보지 속."
나는 유키에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퉁기며 웃었다. 유키에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다. Sex 뒤의 나른한 정적이 한동안 욕실에 감돌고 있었다. 나는 유키에의 손을 잡아당겨 욕실에 밀어 넣었다.
"이리 와서 너의 몸으로 나의 몸을 씻어라. 알겠지."
"예...."
유키에는 순순히 나의 말에 따랐다. 유키에의 부드러운 여체가 나의 몸에 밀착해 문질러 졌다.
"부끄러워............"
유키에가 조용히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럴꺼다 자신의 남편에게도 이런 애무는 해준 적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남편에게도 해주면 어때? 남편도 기뻐할 꺼야."
"...................."
유키에는 정말로 부끄러운지 대답하지 않았다. 그대신 유방을 나에게 밀착해 말없이 문질렀다. 유키에의 보지가 눈앞에서 상하로 움직였다. 나는 보지와 주름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넓히면서 놀았다.
"으으.......응........"
유키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내 자지는 점점 달아올랐다. 유키에는 젖가슴 사이에 내 물건을 끼워서 문질렀다.
"우으응...."
부드러운 유방의 느낌이 너무나도 황홀했다. 사타구니에 느껴지는 유방의 감촉을 즐기면서 나는 문득 생각난 것을 물어봤다.
"유키에는 모유로 아이들을 키웠나?"
"반은 모유로 반은 우유로...."
유키에는 시원하게 대답해주었다. 마치 찻집에서 데이트라도 하고 있는 듯한 목소리였다.
"모유가 모자랐던 거야?"
"...그런 것은 아니고...모유는 나왔지만...."
"................."
"그 사람이 침대에서 마셔서...."
"남편이. 설마. 남편이 다 마셔버린거야?"
"후후.. 그것은 농담이고 남편이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 때문이 아니라 집밖에서는 가슴을 꺼낼 수 없으니까. 우유로.. 그러니까 반반."
"흐 응"
나는 유키에의 말을 들으면서 자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어머........"
유키에는 내 물건의 경사를 알아차리고 의외란 듯 기쁜 소리를 내었다.
"흥분했네."
"....................시끄러."
유키에는 쿡쿡 의미 있는 웃음을 지으며, 그리고 기쁜 듯이 스윽스윽 하며 앞뒤로 움직였다. 나는 몸에 느껴지는 유키에의 감촉을 즐기다 갑자기 일어섰다. 유키에는 미리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타이밍 좋게 내 위에서 내려갔다. 유키에와의 타이밍이 딱 맞는 것은 묘한 느낌이었다.
"자 뒤로 돌아서 다리를 벌려."
"....예."
유키에는 부끄러워하며 내 말에 따랐다. 조금은 반항도 할 것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유키에의 등을 위에서 감싸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여자가 순종하는 것도 약간 생각해 볼일이다...
"넣는다."
"예."
페이스가 틀려.. 제기~~~~~~~~~일. 어쨌든지 유키에는 이 생활을 즐기려고 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유키에의 보지에 내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었다.
"하응....후으으응응응응..."
유키에는 내 자지의 단단함을 보지로 느끼며 허리를 당겼다.
"뭐야. 제대로 하고 싶으면 구멍을 좀 더 내밀어."
"..예.."
유키에는 내 말대로 허리를 들어 보지를 내 쪽으로 밀었다. 여기서 자지를 넣어주지 않아 유키에를 안타깝게 하고 싶었지만 이번엔 왠지 템포가 빗나갔다. 나 역시 빨리 넣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유키에의 허리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아아아아.......앙...."
만족한 유키에의 신음소리가 욕실 안을 채웠다. 유키에와 나의 결합부에서 축축한 소리가 났자. 내 자지에 의해 꽉 막혀진 유키에의 보지는 조그만 틈새로 애액을 흘려 그녀와 나의 사타구니를 적셨다.
"뭐야. 너무 많이 흘리는 거 아냐? 발정난 암캐 같아."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말했다.
"아아..앗...아아아아 앙..."
유키에는 나의 말에 더욱 흥분이 높아진 읏 꿈틀꿈틀 몸을 떨면서 반응했다. 유키에는 손에서 힘이 빠진 듯 몸이 앞으로 기울어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욕조에 닿아 눌려졌다. 나는 몸을 앞으로 쓰러뜨려 유키에의 등에 밀착한채로 허리를 움직였다. 퍼억 퍼억 푸욱 하며 허리의 움직이는 소리가 변했다. 찰싹거리는 유키에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도 들렸다.
"아.아아...아아아! 좋... 좋아...우으으 응 하아아아...."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유키에가 내는 음란한 그 신음 소리는 우리의 쾌감을 높여주었다. "아핫..아아아아..하아아앙.... 좋.아......."
유키에도 허리를 움직여 나에게 동조했다. 우리 둘이 밀착하고 있어서 움직이기 힘든데도 유키에는 조금이라도 나의 움직임에 맞추려고 애를 썼다.
"아아 .. 안돼. 아아아아... 나. 이젠..아아아앙앙앙..."
"아직이다 아직은 안돼 유키에...."
유키에는 벌써 절정에 다다른 듯 소리를 질렀다. 나는 앞뒤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유키에와 같이 절정에 다다르려고 했다.
"싫어... 굉장해...... 함께.."
"아아."
나는 천천히 허리의 움직임을 늦추었다. 나도 곧 끝이 다가왔다. 이젠 쌀 수밖에..........크 왔다..
"유키에 유키에에에엣..."
나는 큰 소리로 유키에의 이름을 부르며 그녀의 자궁에 격력하게 정액을 발사했다.
"앗 아아악 나왔어.. 나왔어..엇.. 아아아 가득히.."
내가 쏟아낸 하얀 정액을 유키에의 보지가 한방울도 남김없이 흡수해 버리는 느낌이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이렇게 유키에와 난 두 번째 절정을 맞이 했다. 유키에는 어깨를 들썩이며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나도 유키에의 등에 쓰러져서 헉헉 하며 숨을 쉬었다. 왠지 피로가 몰려왔다. "피곤해.... 돌아갈께...."
"아직 애들이 돌아오려면 조금 시간이 있는데....저녁밥 먹고 가지 않아?"
"바....바보같이. 내가 뻔뻔하게 이 집의 식탁에서 식사를 할수있을 것 같아....?"
나는 크게 소리치려다가 멈추었다. 모처럼 Sex후의 여운이 달아나는 느낌이었다.
"말해봐요....... 먹고 가는 쪽이 좋잖아요."
유키에는.... 유키에는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말할 수 있지.
"어째서 나 따위에게 그런 말을 하지?"
"뭐....왠지.. 당신이...쓸쓸해 보이니까......."
"흐음.."
"저 정말로 안 먹고 가?"
쿠아아아아아.. 유키에의 정말로 자신의 어린 연인에게 하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귀여운 말투로 말했다.
"사양하지 말고 먹고 가요."
"젠장. 돌아간다. 나는 나쁜 놈이라구."
나는 유키에의 의외의 온화함에 당황하며 복택가를 뒤로했다. 유키에에게서 식사얘기를 했을 때 나는 확실히 먹고 가고 싶었다........
"체엣..."
이런 날은 빨리 자서 잊어버리는 게 좋다...

=-=-=-=-=-=-=-=-=-=-=-=-=-=-=-=-=-=

ㅡ.ㅡ 냠. 원래 대로라면 계속 이어져서 이 담편에 대충 완결을 지으려구 했는뎅. 멜 보내 주신분들이 대부분 제대루 하기를 원하시네염. 그래서 어케되든 처음 계획대로 갈때까지 가보겠습니다. 머 그래두 얼마 안남았습니다.^^ 뭐라고 좀 해주세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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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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