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10부
이번에는 전편에서 이야기한 저의 아담행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응원 메일 보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힘이 나서 한편이라도 더 쓰게 되네요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일요일아침.....일찍 눈을 뜬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았다. 아침 댓바람부터 게임을 했다. 항상
해오던 게임들.....이젠 너무나도 재미가 없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다. 이사오시 전
아랫집 누나의 속옷이 생각났다. 내가 이사온지도 꽤 지났으니 아마 지금쯤은 그 누나도 다
큰 처녀가 되어있을거야......그 누나의 더 성숙했을 가슴을 생각하니 절로 흥분이 밀려왔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 30분 아주 이른 시각이다. 일요일 아침 8시 30분이면 여느 집이라면
다들 늦잠을 자고 있을 시각이다. 난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는 집을 나섰다. 그전날 저녁
부터 비가와서 땅이 다 젖어있었다. 하늘도 어두컴컴하니 내가 아주 좋아하는 날씨였다. 돌
아다니기에도 좋고. 물론 이런 날씨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게다가 일요일에는....나의 원래
계획이었던 예전집에 살던 누나 속옷 훔치러 가는 계획은 어느샌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그냥 무작정 걷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 초등학교 다니던 길을 걷기 시작했다. 6년동안 다녔
던 초등학교길.....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이 길도 많이 변해있었다. 한참을 터벅터벅 걷는데
앞에 웬 여자애가 노란색 장화를 신고는 물이 있는 곳을 피해 없는곳으로 껑충껑충 뛰어 다
니고 있었다.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이었다. 어림잡아 나이는 12-13살 가량 보였다. 원래 어
느 동네나 보면 아침부터 혼자서 돌아 다니는 그런 여자애들이 있다. 이 여자애도 아마도
그런 여자애들 중 한명인가보다 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뇌리를 스치는 음흉한 생각이 있
었으니 그건 바로 저 여자애에게 나의 성기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 상상을 하자마자 나의
자지는 바지에 텐트를 쳤다. 그런데 그런 용기가 쉽게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서긴
싫었던 나는 그 여자애의 뒤를 계속해서 쫓았다. 그 여자애를 응시하면서 쫓아 그런지 뒤에
서 내가 쫓아오는걸 느낀 여자애는 가끔씩 뒤를 힐끔힐끔 돌아봤다. 난 그럴때마다 할까말
까를 수십번씩 망설였다. 그러다가 길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런곳이 나타났다. 주위에 차
가 몇대 서있기는 했지만 그건 빈차임이 분명했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어디서 왔는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 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용기를 내어 그 여자
애를 불렀다 "야~이것좀 봐라" 그러자 반사적으로 그 여자애는 뒤를 돌아봤고 처음에 나의
얼굴에 있었던 시선은 곧이어 내가 손으로 흔들고 있는 자지로 갔다. 그리고는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 여자애의 시선이 나의 자지에 꽂히자 나는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더
욱 용기가 난 나는 당황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그 여자애에게 "야 와서 이것좀 빨아볼래?"라
는 자극적인 멘트를 날렸다. 여자애는 거의 울상이 되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뛰기 시작했다.
난 도망갈 것을 예상하지 못해서인지 그 여자애를 조금 따라갔다. 자지를 덜렁거리면서.....놀
라서 도망가는 그 여자애의 스피드는 놀라웠다. 물론 그 여자애를 잡아서 어떻게 할 생각으
로 쫓아간 것은 아니기에 난 적당히 쫓다가 멈추었다. 남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는 일이 이
렇게 짜릿한 일인지 미쳐몰랐었다. 난 이런 노출행위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는 다음 대상
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약 40분가량 걸었을까 어떤 빌라단지를 지나는데 그 빌라단지 사이
로 세발 자전거를 탄 아주 어린 꼬마애를 보았다. 난 주위를 살핀 뒤 종종걸음으로 그 여
자애에게 다가갔다. 너무 어려서 아마도 남자의 자지가 뭔지도 모를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이미 난 흥분을 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라도 할 상태였기에 그 여자애 앞에서도 자지를
꺼냈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 갑자기 양손을 자기에 대고는 부끄럽다는
듯한 표현을 했다. 어린 여자애들이 흔히 하는 그런 표현방식이었다. 그 여자애가 너무 귀엽
기도 했지만 나의 자지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자 난 더욱 그 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는 그 여자애의 보지....아니 잠지 부분을 만졌다. 그러자 계속 아까 했던 그 부끄럽다는 행
동을 하였다. 더욱 용기가 난 나는 내 자지를 그 여자애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내 자
지를 본 아이는 이상한 물건이라는 듯이 쳐다보고는 인상을 찡그렸다. 아마도 이상한 느낌
을 받았나보다....난 허리를 쭉 밀어서 여자애의 입술에 내 자지를 대었다. 그러자 여자애는
손으로 내 자지를 밀어냈다. 아마도 느낌이 그리 좋진 않았던 모양이다. 그리고는 울 것 같
은 표정으로 울먹울먹 거렸다. 놀란 나는 그 아이가 울면 그 아이의 엄마라도 나올거 같아
재빨리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고는 그 곳을 피했다. 그리고는 다른 대상을 다시 물색하
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주택가를 지나가다가 반지하방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
는 여자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난 그 창문앞에서 여자애에게 내 자지를 보여
주고 싶었다. 그래서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낸 뒤 조심조심 그 창문가로 향했다. 그리고는 그
여자애를 보면서 자지를 앞뒤로 마구 흔들었다. 잠시 뒤에 여자애가 무심결에 나를 봤고 흠
칫 놀라더니 "엄마~"하면서 크게 비명을 지르진 않았지만 놀란듯한 목소리로 자기방을 뛰어
나갔다. 난 그것이 너무 재밌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보통의 아담들이 이런 반응을 즐긴
다고 하는데 흠 나도 아마 그때 그랬었던 거 같다. 그리고는 그 곳을 재빨리 벗어난 나는
다른 빌라를 물색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창문이 열려 있는 듯한 빌라를 발견하곤 그리로 갔
다. 누가 있나 확인하기 위해서 안을 빼꼼히 쳐다봤는데 젠장 어떤 건장한 남자와 눈이 마
주쳤다. 그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야~너 일루와"라고 외쳤고 난 도망치지 않고 순진하게도
다시 그 창문으로 향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야 너 모야 왜 남의 집을 들여다봐" 라고 했
고 난 순간적인 재치로 "저기요~여기 혹시 경태라고 안살아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
자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왜 남의 집을 그렇게 들여다 봐 도둑이야?" 라고 했고 "아니
예요 친구가 이 근처 사는지 정확한 주소를 까먹어서요 죄송합니다~"라고 아주 재치있게 넘
어갔다. 그러자 그 남자는 뭔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나를 한참을 쳐다보더니 "가봐"라고 했
다. 십년 감수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늘 겪었던 일을 상상하면 마구 자위를 하
기 시작했다. 딸딸딸딸딸~ 마구 흔들던 나는 마지막 그 고등학생 여자의 놀란 얼굴을 상상
하며 예전에 훔쳤던 팬티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울컥울컥~나의 정액들은 팬티에 떨어지
기 시작했고 난 그대로 팬티를 다시 내가 숨겨두는 박스에 넣어버리면 다음에 다시 꺼냈을
때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고 침대 밑에 넣어 일단 정액이 팬티에 흡수된 후
마르면 보관하던 상자에 넣었다.
p.s
팬티를 훔쳐서 저처럼 자위를 하시는 분들....팬티에 사정을 한 후에 다시 보관하시려면요.
그냥 꾸깃꾸깃해서 쳐박아버리면 나중에 정액 냄새가 아주 심하게 진동합니다. 그러니 침대
밑 같은곳에 잠시 넣어서 말린 후에 보관하세요^^ 그리고 참고로요 팬티를 훔쳐서 잔뜩 본
인의 정액을 뭍힌후 훔쳤던 집에 다시 널어놓은후 그 반응을 살펴보세요 아주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그 이야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이번에는 전편에서 이야기한 저의 아담행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응원 메일 보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힘이 나서 한편이라도 더 쓰게 되네요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일요일아침.....일찍 눈을 뜬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았다. 아침 댓바람부터 게임을 했다. 항상
해오던 게임들.....이젠 너무나도 재미가 없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다. 이사오시 전
아랫집 누나의 속옷이 생각났다. 내가 이사온지도 꽤 지났으니 아마 지금쯤은 그 누나도 다
큰 처녀가 되어있을거야......그 누나의 더 성숙했을 가슴을 생각하니 절로 흥분이 밀려왔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 30분 아주 이른 시각이다. 일요일 아침 8시 30분이면 여느 집이라면
다들 늦잠을 자고 있을 시각이다. 난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는 집을 나섰다. 그전날 저녁
부터 비가와서 땅이 다 젖어있었다. 하늘도 어두컴컴하니 내가 아주 좋아하는 날씨였다. 돌
아다니기에도 좋고. 물론 이런 날씨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게다가 일요일에는....나의 원래
계획이었던 예전집에 살던 누나 속옷 훔치러 가는 계획은 어느샌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그냥 무작정 걷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 초등학교 다니던 길을 걷기 시작했다. 6년동안 다녔
던 초등학교길.....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이 길도 많이 변해있었다. 한참을 터벅터벅 걷는데
앞에 웬 여자애가 노란색 장화를 신고는 물이 있는 곳을 피해 없는곳으로 껑충껑충 뛰어 다
니고 있었다.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이었다. 어림잡아 나이는 12-13살 가량 보였다. 원래 어
느 동네나 보면 아침부터 혼자서 돌아 다니는 그런 여자애들이 있다. 이 여자애도 아마도
그런 여자애들 중 한명인가보다 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뇌리를 스치는 음흉한 생각이 있
었으니 그건 바로 저 여자애에게 나의 성기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 상상을 하자마자 나의
자지는 바지에 텐트를 쳤다. 그런데 그런 용기가 쉽게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서긴
싫었던 나는 그 여자애의 뒤를 계속해서 쫓았다. 그 여자애를 응시하면서 쫓아 그런지 뒤에
서 내가 쫓아오는걸 느낀 여자애는 가끔씩 뒤를 힐끔힐끔 돌아봤다. 난 그럴때마다 할까말
까를 수십번씩 망설였다. 그러다가 길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런곳이 나타났다. 주위에 차
가 몇대 서있기는 했지만 그건 빈차임이 분명했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어디서 왔는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 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용기를 내어 그 여자
애를 불렀다 "야~이것좀 봐라" 그러자 반사적으로 그 여자애는 뒤를 돌아봤고 처음에 나의
얼굴에 있었던 시선은 곧이어 내가 손으로 흔들고 있는 자지로 갔다. 그리고는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 여자애의 시선이 나의 자지에 꽂히자 나는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더
욱 용기가 난 나는 당황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그 여자애에게 "야 와서 이것좀 빨아볼래?"라
는 자극적인 멘트를 날렸다. 여자애는 거의 울상이 되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뛰기 시작했다.
난 도망갈 것을 예상하지 못해서인지 그 여자애를 조금 따라갔다. 자지를 덜렁거리면서.....놀
라서 도망가는 그 여자애의 스피드는 놀라웠다. 물론 그 여자애를 잡아서 어떻게 할 생각으
로 쫓아간 것은 아니기에 난 적당히 쫓다가 멈추었다. 남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는 일이 이
렇게 짜릿한 일인지 미쳐몰랐었다. 난 이런 노출행위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는 다음 대상
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약 40분가량 걸었을까 어떤 빌라단지를 지나는데 그 빌라단지 사이
로 세발 자전거를 탄 아주 어린 꼬마애를 보았다. 난 주위를 살핀 뒤 종종걸음으로 그 여
자애에게 다가갔다. 너무 어려서 아마도 남자의 자지가 뭔지도 모를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이미 난 흥분을 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라도 할 상태였기에 그 여자애 앞에서도 자지를
꺼냈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 갑자기 양손을 자기에 대고는 부끄럽다는
듯한 표현을 했다. 어린 여자애들이 흔히 하는 그런 표현방식이었다. 그 여자애가 너무 귀엽
기도 했지만 나의 자지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자 난 더욱 그 아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는 그 여자애의 보지....아니 잠지 부분을 만졌다. 그러자 계속 아까 했던 그 부끄럽다는 행
동을 하였다. 더욱 용기가 난 나는 내 자지를 그 여자애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내 자
지를 본 아이는 이상한 물건이라는 듯이 쳐다보고는 인상을 찡그렸다. 아마도 이상한 느낌
을 받았나보다....난 허리를 쭉 밀어서 여자애의 입술에 내 자지를 대었다. 그러자 여자애는
손으로 내 자지를 밀어냈다. 아마도 느낌이 그리 좋진 않았던 모양이다. 그리고는 울 것 같
은 표정으로 울먹울먹 거렸다. 놀란 나는 그 아이가 울면 그 아이의 엄마라도 나올거 같아
재빨리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고는 그 곳을 피했다. 그리고는 다른 대상을 다시 물색하
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주택가를 지나가다가 반지하방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
는 여자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난 그 창문앞에서 여자애에게 내 자지를 보여
주고 싶었다. 그래서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낸 뒤 조심조심 그 창문가로 향했다. 그리고는 그
여자애를 보면서 자지를 앞뒤로 마구 흔들었다. 잠시 뒤에 여자애가 무심결에 나를 봤고 흠
칫 놀라더니 "엄마~"하면서 크게 비명을 지르진 않았지만 놀란듯한 목소리로 자기방을 뛰어
나갔다. 난 그것이 너무 재밌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보통의 아담들이 이런 반응을 즐긴
다고 하는데 흠 나도 아마 그때 그랬었던 거 같다. 그리고는 그 곳을 재빨리 벗어난 나는
다른 빌라를 물색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창문이 열려 있는 듯한 빌라를 발견하곤 그리로 갔
다. 누가 있나 확인하기 위해서 안을 빼꼼히 쳐다봤는데 젠장 어떤 건장한 남자와 눈이 마
주쳤다. 그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야~너 일루와"라고 외쳤고 난 도망치지 않고 순진하게도
다시 그 창문으로 향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야 너 모야 왜 남의 집을 들여다봐" 라고 했
고 난 순간적인 재치로 "저기요~여기 혹시 경태라고 안살아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
자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왜 남의 집을 그렇게 들여다 봐 도둑이야?" 라고 했고 "아니
예요 친구가 이 근처 사는지 정확한 주소를 까먹어서요 죄송합니다~"라고 아주 재치있게 넘
어갔다. 그러자 그 남자는 뭔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나를 한참을 쳐다보더니 "가봐"라고 했
다. 십년 감수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늘 겪었던 일을 상상하면 마구 자위를 하
기 시작했다. 딸딸딸딸딸~ 마구 흔들던 나는 마지막 그 고등학생 여자의 놀란 얼굴을 상상
하며 예전에 훔쳤던 팬티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울컥울컥~나의 정액들은 팬티에 떨어지
기 시작했고 난 그대로 팬티를 다시 내가 숨겨두는 박스에 넣어버리면 다음에 다시 꺼냈을
때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고 침대 밑에 넣어 일단 정액이 팬티에 흡수된 후
마르면 보관하던 상자에 넣었다.
p.s
팬티를 훔쳐서 저처럼 자위를 하시는 분들....팬티에 사정을 한 후에 다시 보관하시려면요.
그냥 꾸깃꾸깃해서 쳐박아버리면 나중에 정액 냄새가 아주 심하게 진동합니다. 그러니 침대
밑 같은곳에 잠시 넣어서 말린 후에 보관하세요^^ 그리고 참고로요 팬티를 훔쳐서 잔뜩 본
인의 정액을 뭍힌후 훔쳤던 집에 다시 널어놓은후 그 반응을 살펴보세요 아주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그 이야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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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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