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증기탕서비스(#1)
******* 저번 누나의 포근한 엉덩이는 사실작품은 아닌데.....갤러리에 올
려 놓으셨군여...그냥 가볍게 몇 자 적어본 건데....쑥쓰럽게시리.... 대신
이번에 쓸 것은 작품으로 올라가도 손색없도록 써볼게요. 사실 여기에 와서
본 여러 작가님들의 수준높은 야설에 조금 주눅 이 들기도 했지만 열씸히
쓰다보면 저도 빛 볼날 있겠지여. 제목에서 보셨듯이 이 작품은 쿠키에 있
는 그것을 보고 느낀 저 의 조그만 감동을 한 번 글로 재구성해 본건 데
...원래는 제 체 험기를 쓰려 했지만....다른 곳에 올린 것과 중복될 것 같
아서.... 암튼 색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서 선택한거구요...전 그때 그 때
앉아서 즉홍으로 쓰기 땜에 글이 끊길 지도 모른니깐여... 이해해 주시길
...
"징글 벨~! 징글 벨~!"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이브......그 축복받은 날을 자축하는 캐롤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현란한 네온사인이 도쿄의 밤거리를 수놓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입안 가득 머금은 채, 사랑하는 이와 팔짱을 끼고 영원히 잊
혀지지 않을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 하지만 지금 그 사이를 힘없이 걸어
가는 한 여성의 눈에는 아무것도 들어 오지 않는다.
미유키, 올해로 20세를 갓 넘긴 예쁘장한 인상의 소녀 지금 그녀는 일을 하
러 가는 중이다. 세상에 크리스마스에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마는
지금 그녀에겐 이 시간이 가장 많은 수입이 보장된 골든 타임이다. 영하의
한기로 당장이라도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그녀는 낯선
거리를 지나 한 채의 집앞에 다다랐다. 그리고 벨을 눌렀다.
"딩~동! 딩~동!"
"누구...시죠?"
다소 긴장하는 듯 하면서도 , 무언지 모를 기대감을 품고 있는 목소리.
"저....3일전 연락하신....."
"아...예...."
딸칵~! 문이 열리고 집안으로 들어선 그녀. 조용히....아주 조용히 집안에
들어선다. 그리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홍안의 소년. 어림잡아도
16~17살을 넘기진 않은 듯하다.
"저....어서 들어 오세요."
마치 첫선에 나온 사람처럼 다소 경직되고 뻣뻣한 모습. 그러나 애써 그것
을 감추는 빛이 역력하다.
"...저....출장을 요청하신 분은....."
그 말에 약간 부끄러워하는 소년.
"그럼....당신이~?"
"....예...."
그리고는 쑥스러움을 못이겨 고개를 푹 숙인다.
"설마 했는데 이런 어린애가....."
그동안 미유키가 받아온 손님의 주 연령층은 40대 중,후반. 물론 20대 청
년을 받은 경우는 한 번 있었지만 이렇게 어린 경우는 처음이다. 하지만 황
당함도 잠시, 이내 그녀는 싱긋 웃으며 소년에게 다가간다. 어차피 돈을 지
급한 사람이라면 나이가 별 대수겠는가. 그녀는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으
며 소년에게 말했다.
"후훗~!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 거예요?....아~! 그 렇지
.... 아직 통성명도 안했군요.....난 아오모리 미유키라고 해요. 나이는
20살."
"...전...무로사와 히데오.....지금 18살이구요."
"18살~?! 세상에....! 첨 봤을 땐 많아야 16살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정말이에요?"
"예...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편이라서요. 한마디로 성장이 느리다는거죠
."
그렇게 말하면서도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다. 그런 그가 미유키에겐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다.
"그래....그렇군요....그럼..지금 부턴 말 놓아도 될까...요?"
"얼마든지요....저보다 2살이나 많잖아요."
"호호호~! 히데오....참 귀엽게 생겼네. 그런데...왜 다른 소프걸들을 놔두
고, 누나를 부른거지?"
"...누나가 그냥 맘에 들었어요....처음 소프걸들을 소개하는 책자를 봤을
때 누나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설마~? 누나보다 예쁜 언니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니요~! 지금껏 누나처럼 제 마음에 쏙 드는 여자는 본적이 없어요. 그리
고......."
히데오가 다소 주저하며 말을 있지 못한다.
"그리고...뭐~?"
"...아..아니에요....전 그냥 누나가 좋았어요....누난 제가 맘에 안드시나
보죠~?"
"아...아니야. 그럴리가~! 나두 널 보고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 지난 번
에 받았던 손님은 마치 깡패같은 사람이라서 누나가 고생많이 했었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 조금 ....뭐랄까...망설여 졌거든...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하는......그래서 이번을 끝으로 그만두기로 했는데. 그 마지막
상대가 너처럼 착한 사람이라서 참 다행이구나."
"...이.이번이 마지막이라구요~?"
"응.........아이 참~! 벌써 10분이나 지났잖니? ...너 날 고용한 시간이
딱 3시간 뿐인거 알지?"
"아...맞아.."
"우선 몸부터 씻어야지.........욕실로 안내하렴....."
히데오는 그녀를 2층에 있는 욕실로 데려갔다. 다소 부유하게 사는 모양인
지 욕실이 제법 넓었다. 그러나 막상 욕실로 미유키를 데려 온 히데오는 어
딘 지 모르게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았다.
"얘~! 히데오! 뭘 그렇게 망설이고 있니~? .....너 꼭 아직 총각딱지도 못
뗀 쑥맥같다 얘~! 호호호~!"
"...."
"자아~! 들어가자 "
그녀는 두터운 외투를 벗고 겉옷과 함께 가지런히 놓았다. 그녀는 안에 입
었던 스웨터도 벗고 체리색의 체크무늬 스커트를 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
를 멍하니 바라보는 히데오.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라 사실 히데오는 어
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 채 그녀의 희뿌연 속살이 드러나는 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런 히데오의 시선이 느껴 졌는지
"히데오~! 그만 좀 쳐다보렴. 눈 빠지겠다.........뭐해? 어서 벗지 않구?"
"아....참!"
히데오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지만 첨 보는 여자 앞에서 스스럼없이 옷
을 벗을 만큼 히데오는 강심장 이 아니다. 더구나 맘에 드는 여자 앞에서
.........아무리 소프걸이라고는 해도 말이다. 천천히 웃도리를 끌어 올리
면서 다시 미유키쪽을 쳐다봤다.
"우와~!"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민채 팬티를 내리는 중이었다. 순백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비껴 내려가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그 아름 다운 자태를 히데오를 향
해 마음껏 뽐내고 있다. 겉옷으로 둘러싸여 있을 땐 몰랐는데.....그녀의
엉덩이는 참 예뻤다. 두 살덩이가 허리쪽으로 바싹 올라붙어 팽팽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무엇보다 볼륨감이 넘쳐나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끊
어질듯이 가녀리게 이어진 허리와 히프가 이루는 곡선이 그녀의 성숙함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쭉뻗은 다리와 군살하나 없는 상반신이 브래지어가 바
닥에 떨어지는 소리 와 함께 히데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히데오...다 됐니?"
그 말과 함께 뒤돌아서는 미유키를 보고 히데오는 심장이 畢?줄 알았다.
*******이런 이제부터 재밌는 부분인데......갑자기 일이 생겨서(^^;) 몇줄
쓰지도 못했는디......나중에 이어써야겠군요......죄송!!! 대신 나머지 내
용 최선을 다해재밌게 써볼게요. 출장증기탕서비스 라........흐흐흐~!!!!
******* 저번 누나의 포근한 엉덩이는 사실작품은 아닌데.....갤러리에 올
려 놓으셨군여...그냥 가볍게 몇 자 적어본 건데....쑥쓰럽게시리.... 대신
이번에 쓸 것은 작품으로 올라가도 손색없도록 써볼게요. 사실 여기에 와서
본 여러 작가님들의 수준높은 야설에 조금 주눅 이 들기도 했지만 열씸히
쓰다보면 저도 빛 볼날 있겠지여. 제목에서 보셨듯이 이 작품은 쿠키에 있
는 그것을 보고 느낀 저 의 조그만 감동을 한 번 글로 재구성해 본건 데
...원래는 제 체 험기를 쓰려 했지만....다른 곳에 올린 것과 중복될 것 같
아서.... 암튼 색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서 선택한거구요...전 그때 그 때
앉아서 즉홍으로 쓰기 땜에 글이 끊길 지도 모른니깐여... 이해해 주시길
...
"징글 벨~! 징글 벨~!"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이브......그 축복받은 날을 자축하는 캐롤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현란한 네온사인이 도쿄의 밤거리를 수놓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입안 가득 머금은 채, 사랑하는 이와 팔짱을 끼고 영원히 잊
혀지지 않을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 하지만 지금 그 사이를 힘없이 걸어
가는 한 여성의 눈에는 아무것도 들어 오지 않는다.
미유키, 올해로 20세를 갓 넘긴 예쁘장한 인상의 소녀 지금 그녀는 일을 하
러 가는 중이다. 세상에 크리스마스에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마는
지금 그녀에겐 이 시간이 가장 많은 수입이 보장된 골든 타임이다. 영하의
한기로 당장이라도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그녀는 낯선
거리를 지나 한 채의 집앞에 다다랐다. 그리고 벨을 눌렀다.
"딩~동! 딩~동!"
"누구...시죠?"
다소 긴장하는 듯 하면서도 , 무언지 모를 기대감을 품고 있는 목소리.
"저....3일전 연락하신....."
"아...예...."
딸칵~! 문이 열리고 집안으로 들어선 그녀. 조용히....아주 조용히 집안에
들어선다. 그리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홍안의 소년. 어림잡아도
16~17살을 넘기진 않은 듯하다.
"저....어서 들어 오세요."
마치 첫선에 나온 사람처럼 다소 경직되고 뻣뻣한 모습. 그러나 애써 그것
을 감추는 빛이 역력하다.
"...저....출장을 요청하신 분은....."
그 말에 약간 부끄러워하는 소년.
"그럼....당신이~?"
"....예...."
그리고는 쑥스러움을 못이겨 고개를 푹 숙인다.
"설마 했는데 이런 어린애가....."
그동안 미유키가 받아온 손님의 주 연령층은 40대 중,후반. 물론 20대 청
년을 받은 경우는 한 번 있었지만 이렇게 어린 경우는 처음이다. 하지만 황
당함도 잠시, 이내 그녀는 싱긋 웃으며 소년에게 다가간다. 어차피 돈을 지
급한 사람이라면 나이가 별 대수겠는가. 그녀는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으
며 소년에게 말했다.
"후훗~!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 거예요?....아~! 그 렇지
.... 아직 통성명도 안했군요.....난 아오모리 미유키라고 해요. 나이는
20살."
"...전...무로사와 히데오.....지금 18살이구요."
"18살~?! 세상에....! 첨 봤을 땐 많아야 16살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정말이에요?"
"예...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편이라서요. 한마디로 성장이 느리다는거죠
."
그렇게 말하면서도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다. 그런 그가 미유키에겐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다.
"그래....그렇군요....그럼..지금 부턴 말 놓아도 될까...요?"
"얼마든지요....저보다 2살이나 많잖아요."
"호호호~! 히데오....참 귀엽게 생겼네. 그런데...왜 다른 소프걸들을 놔두
고, 누나를 부른거지?"
"...누나가 그냥 맘에 들었어요....처음 소프걸들을 소개하는 책자를 봤을
때 누나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설마~? 누나보다 예쁜 언니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니요~! 지금껏 누나처럼 제 마음에 쏙 드는 여자는 본적이 없어요. 그리
고......."
히데오가 다소 주저하며 말을 있지 못한다.
"그리고...뭐~?"
"...아..아니에요....전 그냥 누나가 좋았어요....누난 제가 맘에 안드시나
보죠~?"
"아...아니야. 그럴리가~! 나두 널 보고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 지난 번
에 받았던 손님은 마치 깡패같은 사람이라서 누나가 고생많이 했었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 조금 ....뭐랄까...망설여 졌거든...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하는......그래서 이번을 끝으로 그만두기로 했는데. 그 마지막
상대가 너처럼 착한 사람이라서 참 다행이구나."
"...이.이번이 마지막이라구요~?"
"응.........아이 참~! 벌써 10분이나 지났잖니? ...너 날 고용한 시간이
딱 3시간 뿐인거 알지?"
"아...맞아.."
"우선 몸부터 씻어야지.........욕실로 안내하렴....."
히데오는 그녀를 2층에 있는 욕실로 데려갔다. 다소 부유하게 사는 모양인
지 욕실이 제법 넓었다. 그러나 막상 욕실로 미유키를 데려 온 히데오는 어
딘 지 모르게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았다.
"얘~! 히데오! 뭘 그렇게 망설이고 있니~? .....너 꼭 아직 총각딱지도 못
뗀 쑥맥같다 얘~! 호호호~!"
"...."
"자아~! 들어가자 "
그녀는 두터운 외투를 벗고 겉옷과 함께 가지런히 놓았다. 그녀는 안에 입
었던 스웨터도 벗고 체리색의 체크무늬 스커트를 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
를 멍하니 바라보는 히데오.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라 사실 히데오는 어
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 채 그녀의 희뿌연 속살이 드러나는 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런 히데오의 시선이 느껴 졌는지
"히데오~! 그만 좀 쳐다보렴. 눈 빠지겠다.........뭐해? 어서 벗지 않구?"
"아....참!"
히데오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지만 첨 보는 여자 앞에서 스스럼없이 옷
을 벗을 만큼 히데오는 강심장 이 아니다. 더구나 맘에 드는 여자 앞에서
.........아무리 소프걸이라고는 해도 말이다. 천천히 웃도리를 끌어 올리
면서 다시 미유키쪽을 쳐다봤다.
"우와~!"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민채 팬티를 내리는 중이었다. 순백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비껴 내려가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그 아름 다운 자태를 히데오를 향
해 마음껏 뽐내고 있다. 겉옷으로 둘러싸여 있을 땐 몰랐는데.....그녀의
엉덩이는 참 예뻤다. 두 살덩이가 허리쪽으로 바싹 올라붙어 팽팽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무엇보다 볼륨감이 넘쳐나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끊
어질듯이 가녀리게 이어진 허리와 히프가 이루는 곡선이 그녀의 성숙함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쭉뻗은 다리와 군살하나 없는 상반신이 브래지어가 바
닥에 떨어지는 소리 와 함께 히데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히데오...다 됐니?"
그 말과 함께 뒤돌아서는 미유키를 보고 히데오는 심장이 畢?줄 알았다.
*******이런 이제부터 재밌는 부분인데......갑자기 일이 생겨서(^^;) 몇줄
쓰지도 못했는디......나중에 이어써야겠군요......죄송!!! 대신 나머지 내
용 최선을 다해재밌게 써볼게요. 출장증기탕서비스 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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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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