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 하늘하늘 : 온천에서.. ┼
│ 이번글은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다...
│ 은경이와 나는 속초에 있는 워터피아로 놀러가기로 했다.
│ 평일이라 사람이 별루 없었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무척 추웠다.
│ 우리는 서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야외 온천에서 만나기로 했다.
│ 풀장에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몇명만이 보였고, 썰렁해 보였다.
│ 나는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갔다가, 문을 열고 노천탕으로 나갔다.
│ 생각보다 무척 추운날씨였다.
│ 나는 은경이를 찾으러 노천탕을 위에서 부터 기웃거렸다.
│ 그런데, 내려가는 입구의 바닥에 두 아가씨가 얼굴에 수건을 올리고 누워있었다.
│ 바닥은 온돌처럼 따뜻한 야외 맥반석이었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여인은
│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 옆의 따뜻한 물이 나오는 곳에서 바가지로 물을 떠다가 머리에서 부터 부으며, 그녀들을 힐끗쳐다보았다. 노골적인 자세로 내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여인들,,순간 나의 자지는 부풀어 올랐고, 그녀들을 강간하고 싶은 마음이 일었다..그러나 그럴순 없지..나의 시선은 비키니의 젖가슴쪽으로 향했다..물에 젖은 흰색 브래지어는 검은색 유두를 선명히 투영시키고 있었고, 커다란 젖가슴의 절반도 못가리는 브래지어는 젖가슴의 형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 아래쪽 수영팬티도 흰색이었는데, 옆을 끈으로 묵는 팬티였다..젖은 팬티는 시꺼먼 보지털을 비쳐주고 있었고, 팬티아래쪽은 길게 한줄로 보지자욱이 깊게 패여 있었다. 그리고, 한 여인은 똑같은 팬티를 입었는데, 거뭇한게 보이지 않는게, 보지털을 밀어 버린것 같았다...나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이러다가 싸겠는데..아래쪽에서 사람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 50대 아줌마 둘이서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 발길을 옮겨 아내를 찾으러 다녔다.
│ 아내는 노천탕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 노천탕 옆의 조그만 사우나에 있나..
│ 사우나 문을 열자,..정말 작다...네명정도 들어가면, 꼭 차는 그런...
│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그옆에 10대녀석둘이 발갛게 홍조를 띤 얼굴로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서 황급히 나간다..
│ 아내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나와의 섹스에 피곤했던지, 잠들어 있었다..
│ 그런데, 그녀의 수영복 브래지어가 위쪽이 조금 내려가, 유두가 보이고 있었고, 수영복 펜티는 옆으로 조금 제껴져, 보지털이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아내의 배위에는
│ 허연 정액이 툭툭 떨어져 있었다...아까 그 녀석들이 잠자는 아내를 보며, 자위를 한것임에 틀림없다..나는 쫓아가 그녀석들을 잡아 반쯤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왠지 모를 흥분에 자지가 곤두서고 있었다..
│ 나는 드러난 아내의 유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그리고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옆으로 드러난 보지털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이윽고, 아내가 깜작 놀란듯 눈을 뜨고,
│ 벌떡 일어나 앉는다.
│ "응,,,자기 언제 왔어.?...깜박 졸았네..."
│ "은경아,,,너..배를 좀봐라...뭐, 느끼는 거 없니?"
│ 은경은 천천히 배쪽으로 시선을 내리더가..깜짝 놀라 일어선다
│ "어...뭐야...당신이 한거야?..."
│ "아니,,좀전에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 당신 보지보며,,,딸딸이 친거지"
│ "뭐,,,여기 아무도 없었는데..."
│ 그녀는 황당한듯 나를 쳐다보며 말했으나, 그 표정에서 흥분한듯한 모습이 보였다.
│ 그리곤, 밖에서 아줌마들이 들어오는 듯한 말소리가 들려,,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 아까, 올라가던 아줌마들이 다시 내려와 사우나로 들어오고 있었다..
│ 우리는 맨 아래쪽 노천탕으로 자리를 옮겼다..아까, 그 녀석들은 보이지 않았고,
│ 여기바깥에는 우리밖에 없는거 같았다.
│ "너,,어린애들의 정액을 받아서 ..좋겠다...훗"
│ 나의 이말에 아내는 얼굴이 발갛게 되어,,얼른 물을 떠다, 배위의 정액을 닦아 냈다.
│ 노천탕이라 물밖에 드러난 부위는 추웠고,, 물은 무지 뜨거웠다.
│ 아내와 나는 물속에 몸을 담그고, 주위를 둘러보았다...사람은 없고, 물흐르는 소리만 나고 있었다...나는 갑자기 아까의 흥분이 되살아나..손을 뻗어 아내의 가슴을 만졌다.."왜,,그래..바깥에서,,누가 오면 어쩔려구.."
│ 아내는 내손을 밀어 내려고 했지만, 그손엔 힘이 별루 없었다...싫지 않은 것이다.
│ "잠깐만,,,아까, 그녀석들이 어딜 만졌나..검사할려구.."
│ 나의 장난스런 이말에 아내는 손을 뻗어 팬티속으로 자지를 꽉 움켜쥔다.
│ "까불면,,여기서 싸게 한다..."
│ "해봐..라...입으로 할래,,,보지속에 넣어줄까"
│ 아내와 몇마디 말이 오갔고, 아내는 흥분했는지, 천천히 자지를 만지작 거린다..
│ 나는 은경의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렸다..누가 오면, 바로 내리기만 하면, 그뿐..
│ 그리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아내는 조금씩 흥분이 돼는지, 눈을 감기
┼ 시작했다. 나는 은경을 뒤에서 안고, 내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살짝 들어오렸다. 시커먼 보지털이 물에서 너풀거리고 있었다. 나의 손은 두툼한 씹두덩을 지나, 그녀의 갈라진 보지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따뜻한 물에 보지는 흐물흐물 녹아있었고, 아까의 일로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 안쪽으로 애액을 느낄수 있었다.
검지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내는 순간 꿈틀거리며, 자지를 꼭 잡았다. "흐음...아...하고 싶잖아..그러면,,"
검지손가락이 보지 깊숙한 곳에서 꼼지락 거리자, 아내의 엉덩이도 손가락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수영복을 조금 옆으로 밀어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아내의 수영복도
아래쪽만 조금 옆으로 벌려서 자지를 끼워넣기 시작했다. 그래야. 누가와도 재빨리 꺼내고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팬티의 탄력이 조금 뻑뻑했지만, 아내의 보지는 생각보다 쉽게 열렸다.
"음....아..더 넣어줘..자기야..."
자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애무하며,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에 흥분을 느끼고 있음을 그녀의 보지의 움직임으로 느낄수 있었다..꼭 조이며, 꿈틀거리는 아내의 보지는 입으로 빨아줄때의 느낌처럼, 나의 자지를 자근자근 씹어주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아..흥,,아흥..아."
그녀의 콧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고, 아내의 유방은 물속에서 부풀어 올라 봉긋한 유두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때, 저쪽에서 누군가 걸어내려오고 있는게 보였다..이런, 아까, 온돌에 누워있던 아가씨 둘이 이리로 오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브래지어를 내려주었지만, 자지는 삽입한채 가만히 껴안고 있었다. 물속이라 잘 안보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껴안고 있는정도야..그녀들은 일본인들이었다..분명히 일본말로 히죽거리며 말하고 있었다. 그녀들이 우리가 있는 탕안으로 들어온다. 힐끔쳐다보긴 했지만, 저들끼리 떠드느라 별루 신경쓰는것 같지 않다. 그런데, 그녀들이 물속으로 들어서자..이런, 그녀들의 수영복이 물에 젖자, 속이 완전히 비치는 것이 아닌가..이것이 물에 젖으면, 투명해 진다는 수영복..나의 자지는 갑자기 힘이 들어가 아내의 보지에 깊숙히 꽂혔다.
"아윽,,응.."아내가 깜짝 놀란듯, 소리를 지르다, 고개를 숙인다..챙피한가보다.
그녀들이 갑자기 우리쪽을 보더니, 눈치를 챘나보다..그런데, 저희들끼리 뭐라고 말하더니, 계속 우리쪽을 바라보며 웃는다.
"계속할까..어짜피,,일본애들인데..어때.."
나는 아내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 그리고 아까보다 더 힘차게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나의 눈은 일본녀들의 가슴과 시꺼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