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매점아줌마
글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격려멜을 받으니 기분이 야릇하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글을 쓸까 고민고민하며 썼다 지우기를 몇번
잼있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낚시터 매점 아줌마
가끔 주말마다 낚시터에 가곤한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는데 회비를 걷어서
경기도 근처 유료낚시에 가서 고기보다는 두꺼비만 죽어라 잡는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낚시터에 자를 잡고 대를 펴서 던져놓고
판을 벌렸다. 사온술이 바닥나서 술을 사러 갔다.
매점에는 아줌마 혼자서 치~익 거리는 텔레비젼앞에서 큭큭 거리며
넉나간 사람처럼 보고 있었다. " 아줌마 쏘주 10병하고 안주꺼리 쫌 주세요"
"아저씨 서울서 왔어요?" "네" "몇번 자리에요? 내가 맛있게 닭도리탕 해줄게 그거
먹어봐요. 맛없으면 돈 안받을테니까 호호호"
"네 좋죠" "저기 모퉁이에 판벌린데로 가따가 주세요"
"아저씨 근데 지금 급해요?? 안급하면 나랑 파뽑으로 같이 갈래요?"
아줌마는 40후반에 키가 작고 많이 말랐다. 가슴도 없는것 같았다. 애도 안나았나 .. 시팍 에이
몰겠다. " 네" "가요 어디에요??"
"조기 뒤에 텃밭인데 혼자가기에는 좀 무서워서?quot; "무섭긴요 아줌마가 더 무섭겠다 하하하"
"아저씨 자꾸 그러면 닭도리탕이고 뭐고 국물도 없어요 호호호"
"네" 난 텃밭을 향해 걸어갔다. 개구리 들이 지랄지랄 해대고 매미들도 염병을 한다.
아 덥다 근데 저 아줌마는 뭐가 좋다가 히프를 씰룩씰룩 거리냐 아 꼴려라...
"저기 아줌마 텃밭이 왜케 멀어요?? " "호호호 다 왔어요 요기에요 "
하우스하나가 덩그렁이 있었다. 아 참 기분 묘하네 .. 달빛이 환하게 비쳐주고 있었다.
아줌마가 하우스에 들어가더니 파를 숨풍숨풍 뽑아서 척척 들고 나온다.
나보고도 몇뿌리 들고 가란다. 나도 숨풍숨풍 뽑아서 나왔다. 그런데 그냥 오자니
참 분위기가 여러모로 날 유혹했다. 아줌마는 파를 내려 놓더니 나보고 잠깐만 그냥 거기
서 있으란다.
"왜요 아줌마 어디 가요?? 빨리 가야되는데 그냥 가죠 "
"잠깐만요 오줌좀 누고요 아 미치겠네 싸겠다." 아줌마는 츄리닝 바지를 잡고 절절 매더니
이내 큰 나무뒤에서 츄리닝을 쑥 내리더니 쏴~ 하고 시원하게 싸댔다.
나도 소릴 들으니 오줌이 마려워졌다. 등돌리고 쌀라고 폼잡는데 아줌마가 아저씨 뭐해요
어서 가요하면서 파를 집으러 내 옆에 왔다. 아줌마는 어마나 아저씨 자지크다 호호호
울 재국이 아빠 자지 배는 되네 호호호 하면서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내 자지를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아저씨 자지는 좆만한가봐요 하하하 그래서 어디 재미좀 보겠어요?"
"그러게요 요즘들어 술만 처먹고 들어와서 밤마다 보지가 근질근질거려서 죽겠어요"
"누가 시원하게 박아주면 홀딱 빠질거 같은데 호호호 언넘 없나"
"우리 말 나온김에 하우스가서 재미좀 보고 갈까요?? "
아까부터 아줌마 엉덩이가 눈에 띄었지만 설마하고 넘겼다. 이네 아줌마 츄리닝을 확 잡아 내렸는데
이 아줌마 노팬티네... 허허허 참 기회만 보고 있었나보다. 자지가 서서 껄떡대는데
아줌마가 하우스 폴대를 잡고 박아달란다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물이 흥건하고 자지를
쓱쓱 두세번 문지르니 쑥 들어가버린다. "아 ~~ 여보 .. 아 아흑 너무 좋아 아 ~~~~~
쌔게 쌔게 아 ... 보지가 찌져지게 쌔게 아 ...........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는 엉덩이를 나한테 박아대면서 박자에 맞춘다. 아 시팍 좋다..
작고 납작한 아줌마 엉뎅이 뼈가 부딪히는 좀 뻐근하다. 엉덩이를 한대 썰썩 때렸다.
아 ~ 아 나 죽어 아 씨발 너무 아... 좋아 나좀 어떻게 아... 여보 ... 나 싼다...아 ..
이네 혼자서 울컥 울컥 보지물을 토해낸다. 아 시팍 허덩이네 물까지 또 싸대네 난
자지를 쑥 빼서 똥구멍에 쑥 너었더니 뿌리까지 들어갔다. 좆질을 좀 하니 쌀거 같다 .
아줌마를 꿀쳐앉히고 입을 벌려서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싸댔다. 아줌마는 꿀꺽 꿀꺽
삼켜버렸다. 아 좋다. 아줌마는 부랄밑에 좆물까지 ?아 주더니 츄리닝을 쓱 올리더니
어서 가잔다. 닭도리탕이 나왔다. 아줌마는 내 옆에 앉더니 젖통을 내 팔에 비비면서
아저씨 맛 어때?? 내가 담에도 또 해줄께 .. 호호호
그 낚시터에 가면 항상 그 빼빼마른 아줌마와 씹질을 한다. 매뉴는 항상 닭도리탕
이제는 낚시보다 그 아줌마 보지생각에 낚시터를 찾는다. 우리 장소는 항상 비닐하우스
자세는 벽치기자세 ..
글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격려멜을 받으니 기분이 야릇하네요.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글을 쓸까 고민고민하며 썼다 지우기를 몇번
잼있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낚시터 매점 아줌마
가끔 주말마다 낚시터에 가곤한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는데 회비를 걷어서
경기도 근처 유료낚시에 가서 고기보다는 두꺼비만 죽어라 잡는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낚시터에 자를 잡고 대를 펴서 던져놓고
판을 벌렸다. 사온술이 바닥나서 술을 사러 갔다.
매점에는 아줌마 혼자서 치~익 거리는 텔레비젼앞에서 큭큭 거리며
넉나간 사람처럼 보고 있었다. " 아줌마 쏘주 10병하고 안주꺼리 쫌 주세요"
"아저씨 서울서 왔어요?" "네" "몇번 자리에요? 내가 맛있게 닭도리탕 해줄게 그거
먹어봐요. 맛없으면 돈 안받을테니까 호호호"
"네 좋죠" "저기 모퉁이에 판벌린데로 가따가 주세요"
"아저씨 근데 지금 급해요?? 안급하면 나랑 파뽑으로 같이 갈래요?"
아줌마는 40후반에 키가 작고 많이 말랐다. 가슴도 없는것 같았다. 애도 안나았나 .. 시팍 에이
몰겠다. " 네" "가요 어디에요??"
"조기 뒤에 텃밭인데 혼자가기에는 좀 무서워서?quot; "무섭긴요 아줌마가 더 무섭겠다 하하하"
"아저씨 자꾸 그러면 닭도리탕이고 뭐고 국물도 없어요 호호호"
"네" 난 텃밭을 향해 걸어갔다. 개구리 들이 지랄지랄 해대고 매미들도 염병을 한다.
아 덥다 근데 저 아줌마는 뭐가 좋다가 히프를 씰룩씰룩 거리냐 아 꼴려라...
"저기 아줌마 텃밭이 왜케 멀어요?? " "호호호 다 왔어요 요기에요 "
하우스하나가 덩그렁이 있었다. 아 참 기분 묘하네 .. 달빛이 환하게 비쳐주고 있었다.
아줌마가 하우스에 들어가더니 파를 숨풍숨풍 뽑아서 척척 들고 나온다.
나보고도 몇뿌리 들고 가란다. 나도 숨풍숨풍 뽑아서 나왔다. 그런데 그냥 오자니
참 분위기가 여러모로 날 유혹했다. 아줌마는 파를 내려 놓더니 나보고 잠깐만 그냥 거기
서 있으란다.
"왜요 아줌마 어디 가요?? 빨리 가야되는데 그냥 가죠 "
"잠깐만요 오줌좀 누고요 아 미치겠네 싸겠다." 아줌마는 츄리닝 바지를 잡고 절절 매더니
이내 큰 나무뒤에서 츄리닝을 쑥 내리더니 쏴~ 하고 시원하게 싸댔다.
나도 소릴 들으니 오줌이 마려워졌다. 등돌리고 쌀라고 폼잡는데 아줌마가 아저씨 뭐해요
어서 가요하면서 파를 집으러 내 옆에 왔다. 아줌마는 어마나 아저씨 자지크다 호호호
울 재국이 아빠 자지 배는 되네 호호호 하면서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내 자지를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아저씨 자지는 좆만한가봐요 하하하 그래서 어디 재미좀 보겠어요?"
"그러게요 요즘들어 술만 처먹고 들어와서 밤마다 보지가 근질근질거려서 죽겠어요"
"누가 시원하게 박아주면 홀딱 빠질거 같은데 호호호 언넘 없나"
"우리 말 나온김에 하우스가서 재미좀 보고 갈까요?? "
아까부터 아줌마 엉덩이가 눈에 띄었지만 설마하고 넘겼다. 이네 아줌마 츄리닝을 확 잡아 내렸는데
이 아줌마 노팬티네... 허허허 참 기회만 보고 있었나보다. 자지가 서서 껄떡대는데
아줌마가 하우스 폴대를 잡고 박아달란다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물이 흥건하고 자지를
쓱쓱 두세번 문지르니 쑥 들어가버린다. "아 ~~ 여보 .. 아 아흑 너무 좋아 아 ~~~~~
쌔게 쌔게 아 ... 보지가 찌져지게 쌔게 아 ...........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는 엉덩이를 나한테 박아대면서 박자에 맞춘다. 아 시팍 좋다..
작고 납작한 아줌마 엉뎅이 뼈가 부딪히는 좀 뻐근하다. 엉덩이를 한대 썰썩 때렸다.
아 ~ 아 나 죽어 아 씨발 너무 아... 좋아 나좀 어떻게 아... 여보 ... 나 싼다...아 ..
이네 혼자서 울컥 울컥 보지물을 토해낸다. 아 시팍 허덩이네 물까지 또 싸대네 난
자지를 쑥 빼서 똥구멍에 쑥 너었더니 뿌리까지 들어갔다. 좆질을 좀 하니 쌀거 같다 .
아줌마를 꿀쳐앉히고 입을 벌려서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싸댔다. 아줌마는 꿀꺽 꿀꺽
삼켜버렸다. 아 좋다. 아줌마는 부랄밑에 좆물까지 ?아 주더니 츄리닝을 쓱 올리더니
어서 가잔다. 닭도리탕이 나왔다. 아줌마는 내 옆에 앉더니 젖통을 내 팔에 비비면서
아저씨 맛 어때?? 내가 담에도 또 해줄께 .. 호호호
그 낚시터에 가면 항상 그 빼빼마른 아줌마와 씹질을 한다. 매뉴는 항상 닭도리탕
이제는 낚시보다 그 아줌마 보지생각에 낚시터를 찾는다. 우리 장소는 항상 비닐하우스
자세는 벽치기자세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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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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