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학교 7부
꾸울꺽.....침 한번 삼키고 나서....
"그럼 말이죠, 먼저....보...보...복...."
"후훗....귀여우시네요. 더듬지 말고 말씀하세요."
핫 나보고 귀엽대....으으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니 내 자지가 자꾸만 일어서려고 하잖아.....
"보...복장을...제가 원하는 대로....해주셨으면...."
"알았어요. 어떻게 입을까요?"
"다 버...벗고....앞치마만 두르세요."
"아 누드 에이프런 복장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벗을까요?"
"아...네...네..."
그 여대생 가정부(이하 그냥 누나라고 하겠습니다)는 내가 보는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티셔츠, 치마, 그리고.....브래지어와 팬티까지.....
"후훗 보지 마세요.....부끄러워요......"
으으으 어떻게 저토록 섹시할수가 있단 말인가.....으으 난 이성을 되찾느라 식은땀까지 삐질삐질 흘렸다.
"앞치마....두를게요."
벌거벗은 몸 위에 앞치마가 걸쳐졌다. 누드 에이프런.....내가 원하던 가장 섹시한 복장이다. 자지가 결국 서고 말았다.
"후후훗.....형민군 건강하군요. 한가운데가 바지를 뚫어버리겠네요."
하....난 부끄러워서 솟은 내 중심을 손으로 가려버렸다.
"뭘 가리고 그래요.....불공평하게. 제 몸 봤으니 형민군도 그런거 가리면 안돼요. 나한테만은. 알았죠?"
"아아......네에......"
"그러니까 손 치우세요. 어서요~"
"아....."
난 조심스럽게 손을 치웠다. 그 누나가 솟은 부분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나중에 제가 기분좋게 해드리죠.....후후......"
으 저런 복장으로 날 보고 미소짓다니.....너무너무 섹시해......이성을 한순간 놓칠 뻔 했다......휴우.
"우선 좀 씻으세요. 가방 이리 주시구요."
"네......"
가방을 누나에게 넘긴 채, 난 샤워실로 향했다. 아직 아무도 없는것같다.
(누가 오기 전에 얼른 씻고 나가야지....)
난 옷을 급히 벗고 샤워기로 몸을 씻었다. 비누칠도 서둘러서 하고, 머리도 서둘러 감았다. 그리고는 다시 나와서 가지고 온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아직 아무도 안온거지....? 휴우....)
급하게 씻느라 대충 씻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서둘러 방으로 향했다.
"어머!! 벌써 왔어요? 제대로 씻은거 맞아요?"
"제대로 씻었어요...."
"그래도 너무 금방인데...."
"......."
"안되겠어요. 진짜 제대로 씻었는지 검사를 해봐야겠어요. 옷 벗도록 하세요."
"네? 무슨....."
"부끄러워하지 말구요. 나보고는 이런 부끄러운 차림 하라고 해놓고 형민군은 그렇게 빼는거에요?"
이....이 누나....꽤나 기가 세다....;;;;;
"얼른 옷 벗어요. 얼~른~요~"
"아 저....."
"안벗겠다면 제가 벗겨드리죠. 흡!"
갑자기 누나가 나에게 쓰러지더니 키스를 했다.
"으읍....."
키스를 한 채로 누나는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티셔츠, 반바지,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잡았다.
"하아....."
자지를 잡고 나서, 누나는 입술을 떼었다.
너무 황홀했다. 어쩌면 내 첫키스였던 소희와의 키스보다도 훨씬 황홀했던것 같다.
"자 검사하겠습니다."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그러면서도 나에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자지를 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내 몸을 이리저리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내 가슴을 훑고, 내 팔, 다리를 훑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누나는 양손으로 내 자지와 엉덩이를 같이 만지고 있는 것이다.
"음....제대로도 아니네요. 하지만 오늘은 봐주겠어요."
"아 저기 누나....그건 놔주고 말씀하세요...."
"후후 왜요? 제가 주무르니까 금방 쌀것 같나요?"
"아 그게 아니고....."
실은 그랬다. 아까의 키스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했는데, 그 손길이 내 자지와 엉덩이를 같이 애무하고 있으니,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후훗 형민군 귀여워요....내가 충분히 귀여워해줄거에요.....졸업할때까진 여기서 나와 함께 지낼테니."
그러더니 금방 손을 떼고 옷을 건네주었다.
"옷 입어요. 이제 할일 하세요. 전 청소를 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시키실 일이 있거나 저에게 바라는 게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부르세요."
"아 알았어요...."
꾸울꺽.....침 한번 삼키고 나서....
"그럼 말이죠, 먼저....보...보...복...."
"후훗....귀여우시네요. 더듬지 말고 말씀하세요."
핫 나보고 귀엽대....으으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니 내 자지가 자꾸만 일어서려고 하잖아.....
"보...복장을...제가 원하는 대로....해주셨으면...."
"알았어요. 어떻게 입을까요?"
"다 버...벗고....앞치마만 두르세요."
"아 누드 에이프런 복장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벗을까요?"
"아...네...네..."
그 여대생 가정부(이하 그냥 누나라고 하겠습니다)는 내가 보는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티셔츠, 치마, 그리고.....브래지어와 팬티까지.....
"후훗 보지 마세요.....부끄러워요......"
으으으 어떻게 저토록 섹시할수가 있단 말인가.....으으 난 이성을 되찾느라 식은땀까지 삐질삐질 흘렸다.
"앞치마....두를게요."
벌거벗은 몸 위에 앞치마가 걸쳐졌다. 누드 에이프런.....내가 원하던 가장 섹시한 복장이다. 자지가 결국 서고 말았다.
"후후훗.....형민군 건강하군요. 한가운데가 바지를 뚫어버리겠네요."
하....난 부끄러워서 솟은 내 중심을 손으로 가려버렸다.
"뭘 가리고 그래요.....불공평하게. 제 몸 봤으니 형민군도 그런거 가리면 안돼요. 나한테만은. 알았죠?"
"아아......네에......"
"그러니까 손 치우세요. 어서요~"
"아....."
난 조심스럽게 손을 치웠다. 그 누나가 솟은 부분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나중에 제가 기분좋게 해드리죠.....후후......"
으 저런 복장으로 날 보고 미소짓다니.....너무너무 섹시해......이성을 한순간 놓칠 뻔 했다......휴우.
"우선 좀 씻으세요. 가방 이리 주시구요."
"네......"
가방을 누나에게 넘긴 채, 난 샤워실로 향했다. 아직 아무도 없는것같다.
(누가 오기 전에 얼른 씻고 나가야지....)
난 옷을 급히 벗고 샤워기로 몸을 씻었다. 비누칠도 서둘러서 하고, 머리도 서둘러 감았다. 그리고는 다시 나와서 가지고 온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아직 아무도 안온거지....? 휴우....)
급하게 씻느라 대충 씻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서둘러 방으로 향했다.
"어머!! 벌써 왔어요? 제대로 씻은거 맞아요?"
"제대로 씻었어요...."
"그래도 너무 금방인데...."
"......."
"안되겠어요. 진짜 제대로 씻었는지 검사를 해봐야겠어요. 옷 벗도록 하세요."
"네? 무슨....."
"부끄러워하지 말구요. 나보고는 이런 부끄러운 차림 하라고 해놓고 형민군은 그렇게 빼는거에요?"
이....이 누나....꽤나 기가 세다....;;;;;
"얼른 옷 벗어요. 얼~른~요~"
"아 저....."
"안벗겠다면 제가 벗겨드리죠. 흡!"
갑자기 누나가 나에게 쓰러지더니 키스를 했다.
"으읍....."
키스를 한 채로 누나는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티셔츠, 반바지,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잡았다.
"하아....."
자지를 잡고 나서, 누나는 입술을 떼었다.
너무 황홀했다. 어쩌면 내 첫키스였던 소희와의 키스보다도 훨씬 황홀했던것 같다.
"자 검사하겠습니다."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그러면서도 나에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자지를 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내 몸을 이리저리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내 가슴을 훑고, 내 팔, 다리를 훑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누나는 양손으로 내 자지와 엉덩이를 같이 만지고 있는 것이다.
"음....제대로도 아니네요. 하지만 오늘은 봐주겠어요."
"아 저기 누나....그건 놔주고 말씀하세요...."
"후후 왜요? 제가 주무르니까 금방 쌀것 같나요?"
"아 그게 아니고....."
실은 그랬다. 아까의 키스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했는데, 그 손길이 내 자지와 엉덩이를 같이 애무하고 있으니,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후훗 형민군 귀여워요....내가 충분히 귀여워해줄거에요.....졸업할때까진 여기서 나와 함께 지낼테니."
그러더니 금방 손을 떼고 옷을 건네주었다.
"옷 입어요. 이제 할일 하세요. 전 청소를 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시키실 일이 있거나 저에게 바라는 게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부르세요."
"아 알았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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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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