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학교 5부
소희가 멈추라는 말에 난 깜짝 놀라 금세 손을 떼버리고 말았다. 난 내가 무슨 잘못을 한줄 알고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하아...하아...형민아 너....생각보다 손이 너무 부드러워....가슴만으로 엄청난 느낌이..."
그럼 내.....내가 그만큼 애무를 잘한다는 말인가....?
난 떨면서 조심스레 가슴을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여자 가슴이란 이런거구나.....말할수 없을만큼 부드러웠다.
"자....내려갈게....."
난 손을 미끄러뜨려 소희의 배를 간지럽히면서 서서히 소희의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응...응....아흐흑.."
역시 여자도 보지가 제일 강한 성감대인듯 싶다. 난 보지 윗부분에 솟아있는 클리토리스를 이리저리 굴려보았다.
"아흐으응....아학, 학, 학, 하아악.....형민아....아아아아~~~"
한참을 굴리던 중에 소희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싸.....싼다 꺄아악!"
소희가 보짓물을 쌌다. 내 다리에 조금 묻고 말았다.
"하아..하아..하아...형민아...너무 좋았어..."
"너 역시 거기가 성감대로구나."
"응 그렇지 뭐....보통 여자들처럼..."
"넣으면서 만지면 죽기 직전까지 가겠는데?"
"하아....그런가? 호호.."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온 저 한마디....야한 분위기에 휩쓸리는듯 하다.
"선생님 저희 다 했어요!!"
"그래 누구니....이형민 양소희 조구나. 그래 서로의 성감대는 어디니?"
"형민이는 역시 자지요...자지를 빨아주면 금방 가요."
"그러니...후훗..."
선생님은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봤다. 저...저게 무슨 의미일까...?
"자, 소희는 어디가 제일 민감하니?"
"저..저기 클리토...리스요."
"음 그래. 소희도 다른 여자와 다를 바 없구나."
선생님이 소희의 보지를 힐끗 보더니 뭘 적기 시작했다.
"너희는 제일 먼저 끝냈으니 A+다."
"꺄아~만세~"
소희가 물이 방울방울 맺힌 보지를 보이며 폴짝폴짝 뛰었다.
"6교시가 남긴 했는데....너희는 특별히 자유시간이다."
"고맙습니다~형민아 내가 학교 구경 시켜줄게. 그리고 참, 우리 클럽에도 가입하러 가자~"
"으응 그래...."
"선생님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종례 전에는 오거라~"
"네~알았어요~"
나와 소희는 급히 옷을 입었다. 그리고나서 소희가 내 손을 잡고 밖으로 날 이끌고 나갔다.
"먼저 클럽부터 가보자. 수업시간이지만 부장은 있을거야."
소희네 부실은 시청각실에서 멀지 않았다. 가서 문을 삐걱하고 여니, 매우 섹시하게 생긴 여선배가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다.
"어머 소희 왔구나.....걘 누구니?"
"네 전학생이에요. 우리 부에 가입시키려구요."
"그래...? 원래 우리부에 남자는 안받기로 했잖니?"
"에이 선배님~그래도 남자가 한명쯤은 있어야 더 활발한 부 활동을 하죠~"
"그건 그렇다만.....에이 좋다!! 넌 소희덕에 특별케이스로 받아주지. 대신 얘 말고는 그 어떤 남학생도 들여선 안돼 알았어?"
"네 선배님...감사합니다"
나...난 그럼 이 클럽의 유일한 남자부원.....그렇다면 또다시 나 빼고는 다 여자란 말야....?
"그래 이름이....?"
"이....이형민이라고 합니다."
"후훗 귀여운데....떨지말고."
"네....."
"여기 입부 신청서를 적도록 해."
"알겠습니다....."
신청서엔 "마색부 입부 희망서"라고 써있었다. 마색부라니, 이런 부가 있었던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적을것만 잘 적고 냈다.
"흠.....좋아. 우리부가 무슨 부인지는 알고있나?"
"아뇨..."
"우리 부는....성과 색에 관해 연구하고 실험하는 부다."
".....!!"
"아마 남자가 너 하나인 관계로 하루에 좆을 수십번 세워야 할지도 모르고, 정액을 수십번 싸야 할지도 몰라. 넌 좀 힘들겠지만 섹스는 엄청나게 할 수 있을거야."
"선배님, 그럼 형민이는 언제부터....?"
"내일부터 당장 활동하도록 해."
"네....형민아 나가자~"
흐리멍텅 서있는 날 끌고 소희는 급히 다시 밖으로 나갔다.
소희가 멈추라는 말에 난 깜짝 놀라 금세 손을 떼버리고 말았다. 난 내가 무슨 잘못을 한줄 알고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하아...하아...형민아 너....생각보다 손이 너무 부드러워....가슴만으로 엄청난 느낌이..."
그럼 내.....내가 그만큼 애무를 잘한다는 말인가....?
난 떨면서 조심스레 가슴을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여자 가슴이란 이런거구나.....말할수 없을만큼 부드러웠다.
"자....내려갈게....."
난 손을 미끄러뜨려 소희의 배를 간지럽히면서 서서히 소희의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응...응....아흐흑.."
역시 여자도 보지가 제일 강한 성감대인듯 싶다. 난 보지 윗부분에 솟아있는 클리토리스를 이리저리 굴려보았다.
"아흐으응....아학, 학, 학, 하아악.....형민아....아아아아~~~"
한참을 굴리던 중에 소희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싸.....싼다 꺄아악!"
소희가 보짓물을 쌌다. 내 다리에 조금 묻고 말았다.
"하아..하아..하아...형민아...너무 좋았어..."
"너 역시 거기가 성감대로구나."
"응 그렇지 뭐....보통 여자들처럼..."
"넣으면서 만지면 죽기 직전까지 가겠는데?"
"하아....그런가? 호호.."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온 저 한마디....야한 분위기에 휩쓸리는듯 하다.
"선생님 저희 다 했어요!!"
"그래 누구니....이형민 양소희 조구나. 그래 서로의 성감대는 어디니?"
"형민이는 역시 자지요...자지를 빨아주면 금방 가요."
"그러니...후훗..."
선생님은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봤다. 저...저게 무슨 의미일까...?
"자, 소희는 어디가 제일 민감하니?"
"저..저기 클리토...리스요."
"음 그래. 소희도 다른 여자와 다를 바 없구나."
선생님이 소희의 보지를 힐끗 보더니 뭘 적기 시작했다.
"너희는 제일 먼저 끝냈으니 A+다."
"꺄아~만세~"
소희가 물이 방울방울 맺힌 보지를 보이며 폴짝폴짝 뛰었다.
"6교시가 남긴 했는데....너희는 특별히 자유시간이다."
"고맙습니다~형민아 내가 학교 구경 시켜줄게. 그리고 참, 우리 클럽에도 가입하러 가자~"
"으응 그래...."
"선생님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종례 전에는 오거라~"
"네~알았어요~"
나와 소희는 급히 옷을 입었다. 그리고나서 소희가 내 손을 잡고 밖으로 날 이끌고 나갔다.
"먼저 클럽부터 가보자. 수업시간이지만 부장은 있을거야."
소희네 부실은 시청각실에서 멀지 않았다. 가서 문을 삐걱하고 여니, 매우 섹시하게 생긴 여선배가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다.
"어머 소희 왔구나.....걘 누구니?"
"네 전학생이에요. 우리 부에 가입시키려구요."
"그래...? 원래 우리부에 남자는 안받기로 했잖니?"
"에이 선배님~그래도 남자가 한명쯤은 있어야 더 활발한 부 활동을 하죠~"
"그건 그렇다만.....에이 좋다!! 넌 소희덕에 특별케이스로 받아주지. 대신 얘 말고는 그 어떤 남학생도 들여선 안돼 알았어?"
"네 선배님...감사합니다"
나...난 그럼 이 클럽의 유일한 남자부원.....그렇다면 또다시 나 빼고는 다 여자란 말야....?
"그래 이름이....?"
"이....이형민이라고 합니다."
"후훗 귀여운데....떨지말고."
"네....."
"여기 입부 신청서를 적도록 해."
"알겠습니다....."
신청서엔 "마색부 입부 희망서"라고 써있었다. 마색부라니, 이런 부가 있었던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적을것만 잘 적고 냈다.
"흠.....좋아. 우리부가 무슨 부인지는 알고있나?"
"아뇨..."
"우리 부는....성과 색에 관해 연구하고 실험하는 부다."
".....!!"
"아마 남자가 너 하나인 관계로 하루에 좆을 수십번 세워야 할지도 모르고, 정액을 수십번 싸야 할지도 몰라. 넌 좀 힘들겠지만 섹스는 엄청나게 할 수 있을거야."
"선배님, 그럼 형민이는 언제부터....?"
"내일부터 당장 활동하도록 해."
"네....형민아 나가자~"
흐리멍텅 서있는 날 끌고 소희는 급히 다시 밖으로 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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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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