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학교 2부
집에 돌아와서도 난 이상하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아니 무슨 학교가 저리도 변태적이란 말인가. 내가 아무리 야한걸 밝힌다지만 이런 상황은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날 밤.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오셨다.
"어때, 학교는 맘에 드니?"
"네...."
난 학교에 대해 한마디도 말할 수 없었다. 엄마는 이런걸 모르고 전학시키신 거겠지......
"그래 오늘도 일찍 자라. 내일도 학교가야지."
"알았어요."
엄마가 나가고 난 컴퓨터를 켰다. 늘상 하는것처럼 컴퓨터를 켜자마자 메신저에 접속했다. 그러자 갑자기 대화창이 떴다. 이상하게도 아이디가 없었다. 아이디를 안보이게 하는 것일까.....?
[안녕하십니까.]
[누구시죠?]
[전 당신을 이 세계로 이끈 사람입니다. 아차차 사람은 아니군요. 전 악마입니다.]
[악마요? 대체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죠?]
[믿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선택한 길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라는건 뭘 말하는거죠?]
[아. 여기는 당신을 위한 세계입니다. 당신이 원래 살던곳보다 야하고, 변태적인 그런 세계죠. 아까 학교에서도 많은 여교사들 앞에서 자지를 까놓고 잘도 오줌을 누더군요.]
......이 자는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자가 말하는게 모두 사실인가.....?
[....그럼 당신이 악마라는것도, 당신이 날 여기로 데려다놓은것도 사실입니까?]
[이제야 믿으시겠습니까?]
[.........]
[여기 온 기념으로 선물을 하나 드리지요.]
[.......?]
[원래 세계에선 반반한 여자 보지 구경 한번 못하고 매일 딸딸이만 까더군요. 이 세계에선 보지가 흔할겁니다. 섹스를 할 때 최고로 느끼게 해드리지요.]
[그게 무슨.....]
[제 선물은 이겁니다. 당신은 자지로만 느끼는게 아니고, 여자들같이 똥구멍으로도 느낄 수 있게 될겁니다. 바지를 벗으시죠.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난 이상하게도 이 자의 말에 따르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달랑거리며 서있었다.
[자 이제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모니터 가까이 대주시죠.]
그 자의 말대로 난 엉덩이를 모니터 가까이 댔다.
[자 전 선물을 드리고 곧바로 갈겁니다. 다음에 뵙죠. 즐거운 1년 되십시오.]
그러더니 모니터에서 갑자기 이상한 빛이 나와서 내 항문을 강타하며 깊숙히 박혔다. 들어올때는 뭔가 박힌 느낌이 나더니, 곧 그 느낌도 없어졌다.
"으....내 항문에 뭘 박은거지 이녀석......"
".....!!!"
갑자기 항문이 뜨거워졌다. 난 다리가 풀려 풀썩 쓰러지고 말았다.
"으헉, 으헉, 으하아아아아...."
항문의 뜨거움이 자지로 옮겨갔다. 내가 딸딸이 칠때보다 몇배의 오르가즘이 내 몸을 감쌌다.
"흐아아아아....."
이내 내 자지에선 허연 정액이 분출되었다. 정액은 힘차게 날라가 벽에 묻었다.
"하아, 하아. 하아......"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난 힘들게 팬티와 바지를 다시 입고, 벽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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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민아. 형민아?"
"으....응......"
엄마가 날 깨웠다.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들면 어떡하니? 엄마가 컴퓨터 꺼놨다."
"네....."
"얼른 씻고 학교 가야지"
"네....."
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했다. 엄마에게 오늘부터 기숙사생활을 한다는 말과, 짐을 수업 끝나기 전까지 갖다달라는 말을 하고서는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하니 8시 50분. 휴 오늘은 오줌 안싸도 되겠군....
1학년 4반 교실에 들어갔다. 그러자 다들 기분이 좋은지 웃는 얼굴로 앉아있다.
9시 종이 치자, 담임선생님이 들어왔다.
"여러분~오늘 화요일이죠? 오늘 무슨 수업인가요~?"
"담임선생님과 함께 시청각 수업이요~"
"좋아요. 시청각실로 갑시다. 가서 규칙은 다들 알죠?"
"네~"
모두 좋아하며 우르르 몰려나갔다. 나도 따라갔다. 소희가 나에게 오며 말했다.
"형민아. 시청각 수업 첨이지? 아마 처음엔 놀랄거야.....하지만 가서 수업하면 너무 재밌다^^"
"응. 그래...."
시청각실은 1층이었다. 내려가서 모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모두 속옷만 남기고 벗도록 하세요~"
"네~"
또 벗으라고? 이번엔 속옷만 입고?
난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벗고 있었다. 이내 속옷만 입은 소녀 40명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오.....너무 섹시하다.....
"이형민군 벗지 않고 뭐해요?"
"네? 네네....."
나도 별수 없이 벗었다. 난 남자라 속옷은 팬티뿐이었다. 내가 벗자 여자애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어머~쟤 너무 멋지다~"
"그러게.....아래가 축축해질것 같아....."
이런 말도 서슴치 않았다.
"자~오늘은 모델이 필요해요. 카메라로 크게 확대해서 볼거에요. 남자모델은 말할것도 없이 이형민군입니다."
"와아~~~~~~"
모두 좋아한다. 대체 속옷만 입고 무슨 모델이란 말인가....?
"그럼 여자모델은 누가 할래?"
"제가 할게요"
소희가 손을 든다.
"오 그래.....양소희. 좋아. 자진했으니까 오늘 잘 하면 이따가 상을 주지."
"네~ 아싸~"
나와 소희가 앞에 나가 서고, 카메라는 우릴 비췄다. 옆의 화면엔 우리가 확대되서 보이고 있었다.
"오늘 공부할 것은 남녀 성기의 외형입니다."
......남녀 성기!! 그렇다면.....?
집에 돌아와서도 난 이상하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아니 무슨 학교가 저리도 변태적이란 말인가. 내가 아무리 야한걸 밝힌다지만 이런 상황은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날 밤.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오셨다.
"어때, 학교는 맘에 드니?"
"네...."
난 학교에 대해 한마디도 말할 수 없었다. 엄마는 이런걸 모르고 전학시키신 거겠지......
"그래 오늘도 일찍 자라. 내일도 학교가야지."
"알았어요."
엄마가 나가고 난 컴퓨터를 켰다. 늘상 하는것처럼 컴퓨터를 켜자마자 메신저에 접속했다. 그러자 갑자기 대화창이 떴다. 이상하게도 아이디가 없었다. 아이디를 안보이게 하는 것일까.....?
[안녕하십니까.]
[누구시죠?]
[전 당신을 이 세계로 이끈 사람입니다. 아차차 사람은 아니군요. 전 악마입니다.]
[악마요? 대체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죠?]
[믿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선택한 길입니다.]
[그리고 이 세계라는건 뭘 말하는거죠?]
[아. 여기는 당신을 위한 세계입니다. 당신이 원래 살던곳보다 야하고, 변태적인 그런 세계죠. 아까 학교에서도 많은 여교사들 앞에서 자지를 까놓고 잘도 오줌을 누더군요.]
......이 자는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자가 말하는게 모두 사실인가.....?
[....그럼 당신이 악마라는것도, 당신이 날 여기로 데려다놓은것도 사실입니까?]
[이제야 믿으시겠습니까?]
[.........]
[여기 온 기념으로 선물을 하나 드리지요.]
[.......?]
[원래 세계에선 반반한 여자 보지 구경 한번 못하고 매일 딸딸이만 까더군요. 이 세계에선 보지가 흔할겁니다. 섹스를 할 때 최고로 느끼게 해드리지요.]
[그게 무슨.....]
[제 선물은 이겁니다. 당신은 자지로만 느끼는게 아니고, 여자들같이 똥구멍으로도 느낄 수 있게 될겁니다. 바지를 벗으시죠.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난 이상하게도 이 자의 말에 따르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달랑거리며 서있었다.
[자 이제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모니터 가까이 대주시죠.]
그 자의 말대로 난 엉덩이를 모니터 가까이 댔다.
[자 전 선물을 드리고 곧바로 갈겁니다. 다음에 뵙죠. 즐거운 1년 되십시오.]
그러더니 모니터에서 갑자기 이상한 빛이 나와서 내 항문을 강타하며 깊숙히 박혔다. 들어올때는 뭔가 박힌 느낌이 나더니, 곧 그 느낌도 없어졌다.
"으....내 항문에 뭘 박은거지 이녀석......"
".....!!!"
갑자기 항문이 뜨거워졌다. 난 다리가 풀려 풀썩 쓰러지고 말았다.
"으헉, 으헉, 으하아아아아...."
항문의 뜨거움이 자지로 옮겨갔다. 내가 딸딸이 칠때보다 몇배의 오르가즘이 내 몸을 감쌌다.
"흐아아아아....."
이내 내 자지에선 허연 정액이 분출되었다. 정액은 힘차게 날라가 벽에 묻었다.
"하아, 하아. 하아......"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난 힘들게 팬티와 바지를 다시 입고, 벽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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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아. 형민아?"
"으....응......"
엄마가 날 깨웠다.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들면 어떡하니? 엄마가 컴퓨터 꺼놨다."
"네....."
"얼른 씻고 학교 가야지"
"네....."
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했다. 엄마에게 오늘부터 기숙사생활을 한다는 말과, 짐을 수업 끝나기 전까지 갖다달라는 말을 하고서는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하니 8시 50분. 휴 오늘은 오줌 안싸도 되겠군....
1학년 4반 교실에 들어갔다. 그러자 다들 기분이 좋은지 웃는 얼굴로 앉아있다.
9시 종이 치자, 담임선생님이 들어왔다.
"여러분~오늘 화요일이죠? 오늘 무슨 수업인가요~?"
"담임선생님과 함께 시청각 수업이요~"
"좋아요. 시청각실로 갑시다. 가서 규칙은 다들 알죠?"
"네~"
모두 좋아하며 우르르 몰려나갔다. 나도 따라갔다. 소희가 나에게 오며 말했다.
"형민아. 시청각 수업 첨이지? 아마 처음엔 놀랄거야.....하지만 가서 수업하면 너무 재밌다^^"
"응. 그래...."
시청각실은 1층이었다. 내려가서 모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모두 속옷만 남기고 벗도록 하세요~"
"네~"
또 벗으라고? 이번엔 속옷만 입고?
난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벗고 있었다. 이내 속옷만 입은 소녀 40명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오.....너무 섹시하다.....
"이형민군 벗지 않고 뭐해요?"
"네? 네네....."
나도 별수 없이 벗었다. 난 남자라 속옷은 팬티뿐이었다. 내가 벗자 여자애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어머~쟤 너무 멋지다~"
"그러게.....아래가 축축해질것 같아....."
이런 말도 서슴치 않았다.
"자~오늘은 모델이 필요해요. 카메라로 크게 확대해서 볼거에요. 남자모델은 말할것도 없이 이형민군입니다."
"와아~~~~~~"
모두 좋아한다. 대체 속옷만 입고 무슨 모델이란 말인가....?
"그럼 여자모델은 누가 할래?"
"제가 할게요"
소희가 손을 든다.
"오 그래.....양소희. 좋아. 자진했으니까 오늘 잘 하면 이따가 상을 주지."
"네~ 아싸~"
나와 소희가 앞에 나가 서고, 카메라는 우릴 비췄다. 옆의 화면엔 우리가 확대되서 보이고 있었다.
"오늘 공부할 것은 남녀 성기의 외형입니다."
......남녀 성기!! 그렇다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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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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