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정기모임)
백수의 생활은 규칙적이다. 그래서 나도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 게임방으로 향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일찍 마쳐서 그런지 벌써 와서 진을 치고있다 내가 들어 가니 좋아
하면서 빨리 게임을 하자면서 보첸다. 언제나 그렇듯이 또 저녁때 까지는 애들하고 놀아
준다. 저녁 9시쯤에는 희진이와 유나가 별다른 일이 없으면 오고.. 그럼 2시간정도는 그
녀들이랑 놀아주고 그러고나서는 집으로 와서 다시 본격적으로 나만의 작업이 이루어지
고... 새벽3시 정도까지...이런 생활이 나의 생활이다..
"유나.희진아 이번주 토요일에 모임있는데 같이 갈래 ?"
"유나 : 무슨 모임인데 ?"
"엉 게임에서 우리혈원들 모임 너두 대부분은 이제 다 알잖아 그러니 느그들도 갈래 ?"
"유나 : 아직 별다른 약속은 없는데.... 생각해보고 말해주께 오빠는 갈거야 ?"
"응.. 희진아 너는 ?"
"희진 : 응 난 갈거야 "
"그래 잘됐네 가서 사람들도 만나보고 재미있게 놀다오자"
희진이가 간다고 하니 유나가 이상한 눈초리로 날 바라본다. 난 속으로 희진이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면서 유나의 눈길을 피해 그저 모니터를 바라 보았다
약속한 토요일 3시쯤에 대전으로 출발했다. 전국에서 많이 모이기로 해서 중간 지점인
대전에서모이기로 했다 희진이와 난 대전으로 가기 위해서 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나가 오는게 아닌가..
"야 희진아 저기 유나 오네 "
"유나 : 헉헉 아휴 안늦었네 이미 갔으면 어쩌나 했네 오빠 나두 갈거야 "
"너 안간다고 그랬잖아"
"유나 : 내가 언제 안간다고 그랬나모.. 생각해본다고 그랬지"
하는수 없이 3명이서 대전으로 출발했다. 유나와 처음 관게를 하고 나서는 유나가 일부
러 게임방에는 희진이 혼자 보내면서 먼저 나에게 전화를 해서는 내 집에서 기다린다고
전화를 해서 종종 섹스는 하고 있었지만 희진이는 아직 먹지를 못한 상태여서 오늘에서
야 희진이를 먹을수있는 기회라고 좋아 했는데 유나가 같이 가니 김이 빠져버렸다 . 이
런 내 기분을 유나는 아는지 자기 옆에 날 앉히고 유나 혼자 옆좌석으로 보냈다 대전으
로 가는 3시간여의 시간동안 나의 팔짱을 낀체로 가고 희진이는 하염없이 지나는 먼산
만을 바라 볼뿐 .. 가끔 내가 희진이를 바라보면 급히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본다 ...
아무말도 없이 대전에 내려 약속장소인 대전역 광장 시계탑앞에서 미리 와 있는 몇명을
만나서 근처 식당으로가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근처 미리 가기로한 근처 호프집으로 모
두 갔다.이미 몇명도 와 있었서 서로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게임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오기로 한 사람들을 기다렸다
"형 가까우면서 겨우 이제야 오는 겁니까 ?"
"야 이해좀 해주라 일이 좀 늦게 끝이 나서 그런다. 야 인사해라 내 동생 가희다"
군주형 동생 가희 참 이쁘게 생겼다 게임에서는 몇번 봤지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다 군
주형도 여러번 만나 봤지만 말이다
"형 여기는 유나 희진 이 "
"아 그 여요정들 ... 근데 가입은 안하던데요 ?"
"유나 : 네 좀더 렙업하고 가입할려고요 그리고 아직 장비도 허접하거든요 겨우 5셋에 9
장궁인걸요 "
"군주 : 그정도면 공성때 충분히 재목은 하겠는데요 전에 싸움할때 서생이 도와주는거
보니 잘하던데요 이번에 그냥 가입하세요 .. 성혈은 지금 자리가 없지만 아지트혈은 자
리 만들께요 서생이놈 법사 요정 제명하고 그자리에 유나님과 희진님을 가입시킬께요 "
"형 그래 나 없이 잘해바라 나 기사도 탈 해버린다"
"군주 : 그래 임마 너 없어두 잘 돌아 간다.. 석을놈 요즘은 공성두 안띠면서 멀 잘했다구
그러냐"
"형 요즘 공성 처들어 오지도 안찮아요 처들어 와야 싸움을 하지 자꾸 그러면 나 적혈에
들어가 버린다 ... 아마 몰르긴 몰라두 똥돼지하고 나하고 같이 처들어 가면 성 금방 문어
질껄 ..."
"군주 : 그래 봐라 그럼 바로 그담날 현피다"
이 모임이 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다 보니 하는 얘기는 게임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루었고
게임에서 앞으로 혈맹 운영에 관한 토의도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나는 제3군을 키워야
하는 일이 맞겨졌고 그 3군은 요정들로 이루어진 혈을 만들어야 하는것이다 그럴려면 우
선은 또 다른 군주를 하나더 키워야 한다... 이리저리 난 손해만 보게되는 장사를 하게 된
셈이다 .. 공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어 호프집을 나와 근처게임방을 20여명이 넘는 인
원이 거의 점령해 버렸다 .. 역시나 이번에도 처들어 오는 적은 없어서 2시간여동안 놀고
만 있었다 그 노는 시간동안 사람들이 내 창고를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보여 줬는데 .. 유
나와 희진은 평소에 봐 왔던거라별 흥미가 없었는지 그저 게임에 열중할 뿐 ... 가희는 옆
에서 유심히 본다.. 이놈 저놈 마구 좀 달라고 그러지만 말이될 소린가 이것들을 팔아서
내 용돈을 하는데.. 그런데 도저히 거절을 하지못하게 하는 한마디...
"가희 : 저.. 오빠 ... 오빠 9장궁3개나 있는데 제 8크로 하고 바꾸면 안될까요 ?"
주위에서는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 눈을 집중하고 그제서야 유나와 희진이도 날 쳐다보
고... 여자가 부탁을 하는데 거절을 할수도 없구 가뜩이나 귀엽게 생긴 가희가 부탁을 하
는데... 미치겠네....유나를 보니 도끼눈을 뜨고 째려보면서 주먹을 들어 죽일거 같이 들
어 보여준다... 정말 죽일려구 그러는양 ...
"8크로는 300조금 넘구 9장궁은 700인데 어떻게 바꾸나요 미안해요"
다음에 기회를 봐서 주기로 하고 각자 게임에 열중했지만 대전에 까지 와서 게임하는게
별로 내키지 안아서 게임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놈과 둘이서 게임방을 나와 지하에
있는 호프집으로 내려와 한잔씩 하면서 오늘온 여자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데 이놈이 벌써 군주 여동생인 가희를 벌써 해치웠다고 자랑이다... 그러면서 오늘밤 나
와 같이온 유나와 희진이 둘중에 하나를 자기가 꼬신다고 그런다...
1시가 넘어서니 다들 게임방을 나와서 나이트에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지만 난 나이트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쉰다고 하니 군주형이 나랑 한잔 한다고 남고 친구는 유나와희진
이 꼬신다는 목적이 있기에 당연히 나이트로 간다고하고 ..
군주형과 혈 3군 군주 키우는거에 대해서 의논을 하는데 입구에 가희가 들어 오는게 보
인다.
"가희야 너 나이트 안갔냐 ?"
"응 그냥 가기 싫어서 서생오빠한데 장궁도 받구 싶구 .. 헤..."
"내가 언제 너한데 준다구 그러던...."
결국에는 장궁을 가희에게 넘기기로 하고 계속 하던 얘기를 하다가는 2시가 조금 넘어
근처 여관에 들어가서 자기로 하였다. 군주형과 내가 같은 방에서 자고 가희는 옆방으로
가고 샤워하고 나오니 문자 메세지가 와서 보니 가희에게서 온 메세지다
[오빠.. 우리 오빠 몰래 혼자서 나와요 밑에서 기다릴께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몰래 나오라고 하니 그렇게 해야 겠다...
"형 ... 나 밖에 좀 나갔다 올께 먼저 자이소"
"야 무슨일이냐 "
"그냥 주위 구경이나 좀 하구 올께요"
"그래 그래라"
가희는 진짜 밑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 왜 이렇게 늦게 내려와 나 얼마나 무서웠다구"
"미안하다 나 샤워하고 있었거든 ... 그런데 왜 혼자 나오라고 그런거냐 ?"
"아휴.. 그렇게 눈치가 없어.. 오빠하고 데이트 할라구 그러지"
"이시간에 무슨 데이트냐 ... 나이트에 갈려구 그러냐 ?"
"아니 .. 우리 오빠한데는 얘기 안했지.... 오빠 장궁 지금 주라"
"장궁 받을라구 나오라고 그러거냐 ?"
"아니 다른것두 있어 우선 장궁부터 주라"
게임방으로 가서 장궁을 주니 바로 나오자고 그래서 나오니 가희가 내 손을 잡고 어딘
가로 끌고 간다.. 좀 떨어진 노래방으로...
가희가 먼저 마이크를 잡더니 조용한 음악이 나오면서 나도 많이 들었던 곡이 나온다
나도 가희 옆으로가 다른 마이크를 잡고 불러도 되는지 바라보니 된다고 해서 옆에 붙
어 같이 부르는데 가희가 한팔은 내 허리에 두르면서 노래에 열중한다 .. 가희에게서 퍼
지는 향긋한 향수인지 샴푸냄새인지 모르지만 향긋한 냄새가 기분이 좋아 졌다
헉~~ 갑자기 가희가 부르던 노래를 중단하고 갑자기 안겨와서는 키스를 한다 순간적
으로 당하는 일이라 어리둥절하게 그대로 있는데 내 입안으로 가희의 혀가 들어 노는 것
이다 . 그제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가희의 혀를 받아 들여마중해 주었다.. 어느새 노래
는 끝이 났지만 우리 둘은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붙어서 떨어질수가 없었다
떨어져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씩 하고선 앉아서 노리를 부르려고 하는데 가희가 나가자
고 하면서 내손을 끌고 밖으로 나왔다.. 주위를 둘러보던 가희는 앞장서서 날 끌고 또
어딘가로 가는데 보니 여관으로 가고 있었다
"가희야 우리가 잡은 여관은 여기가 아니라 저쪽인데...."
"그냥 따라들어와"
[이거 여자 맞아 ??? 이래두 되는건가... ]
내가 끌려들어가고 앞장서서 가는건 가희였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안겨서는
또 키스를 하는데 이제는 손이 나의 허리끈을 푸어 뵌耽茨는 손이 들어 와서는 내
좇을 만지작 거린다. 나는 그런 가희는 그대로 안아들어서 침대로 가서 그대로 같이 넘
어졌다.지금까지는 가희가 주도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
희의 옷을 벗기려고 하는데 가희가 일어 나더니 날 세워서는 가만히 있게 하고선 자기
가 다 해준다면서 우선 자기옷을 다 벗고 알몸이 되더니 이제는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
기고 나머지 하나 남은 펜티를 남기고선 내 앞에 무릎을 꿀고선 펜티위로 입을 가져 가
더니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먹으려고 하는것처럼 살짤살짝 물어준다 ... 그냥 입으로 빨
아주는거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
"으... 미치겠네.... 가희야 넘 좋다..."
"오빠 그렇게 좋아 "
"응 그냥 뽕 가겠다..... "
마지막 남아 있던 펜티마져 벗기고선 입으로 빨아 주는데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선
가희를 침대에 똑耽茨?유방을 애무해주고 또 배꼽부근에서 좀 머물다가는 내려와서
은밀하고도 귀중한 곳 그렇기에 수풀에 싸여있는 가희의 보지로 입을 옮겨갔다
"아...아...하 오빠 빨리 해조"
양손으로 꽃잎을 벌여서 보이 분홍색의 외벽이 많은 남자를 받은건 아닌가 보다. 혀를
밀어넣어 살살돌리면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꿀물을 마시면서 또다른 그 무엇 음핵을
찾아 해매기 시작했다 한두번 여자경험이 있는것두 아닌 난 금방 찾을수는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마치 달아 없어지는 알사탕을 아껴 먹으려고 하는 어린애 같은 심정으로
오랬동안 빨아 주고 음핵도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아~~~앙..... 아...아...하.... 앙"
"아~~~하...앙 오빠 그만 해조..."
이제는 나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내 좇두 한개에 달했는지 핏줄이 툭툭 불어져
터질것만 같았다. 한손으로 몸의 중심을 잡고 한손은 좇을 잡고 겨냥해서 넣으려고 하
는데 가희가 내 좋을 잡더니 자기 보지로 인도해 준다 천천히 밀어넣으니 막힘없이 들어
간다. 예상대로 아다는 아니었다.. 하긴 요즘 대학생중에 아다가 얼마나 있겠냐마는...
끝까지 밀어 넣고선...
"가희야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 좋은데 ..."
"오빠꺼두 따듯한 느낌이 좋아"
가희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본격적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시작했다
"음.... 음음음..."키스를 하는 입 사이로 새어 나오는 신음..
어느순간 뻥 뚤려 있던 길이 좀아 지는 느낌이 들더니 급기야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어
지는 느낌이 든다... 전체를 감싸면서 조여오는 느낌 뺄때는 놓지지 안으려고 딸려나오
는 니낌 들어갈때는 환열이라도 하늣이 잡아 당기는 느낌...그런 느낌에 난생처음으로
10여분 만에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가...히야.. 힘좀빼라... 나 쌀거 같아..."
"아~~~ 아하...앙 오빠 ... 좀 참아..."
"으씨 ..... 몬참겠다.... 으.... 읔..."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가희의 보지안에다가 싸고 말았다
"미안하다 가희야 안에다가 싸서"
"아니 괜찮아 ... 빼지말구 가만히 있어... "
내 좇을 감싸고 있던 질별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있다보니 다시 원래의 힘을
회복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펌프질을 할려구 하니깐
"오빠 위에서 해조"
터무니 없이 빨리 사정을 해버린 난 완급을 조절하면서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
그러나 그것도 마음뿐 잡아 당기면서 물고 하는 보지의 힘에 그만 완급이란 생각은 저
멀리 달아나고 그저 본능이 이끄는대로 박아대고 있을뿐이었다...
"으... 아~아... 아아....."
"아앙..... 아~~~하~~~하~~항 오빠... 조아... 조더...... 더...."
두마리의 짐승이 침대위에 있을 뿐이었다... 방금사정을 해서인지 그래도 꾀 오래 버
티다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는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으... 가희야 나 또 쌀거 같은데"
"오빠 나두... 아아아아하하하하하항......."
"아아아 싼다... 엌"
"오빠 쫌만... 아아아 쫌만... 아아아하하하 악~~~"
가희를 뒤에서 안아 그대로 옆으로 누웠다...
"가희야 이런 느낌 첨이야..."
"오빠 나두 넘 좋았어... 오빠 내가 오빠꺼 닥아 줄께 "
보지물과 정액으로 믹서된 것이 범벅이된 나의 좇을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 가희가 너
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한편 가의의 허벅지를 보는데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액체
가 눈에 들어온다 가희는 내껄 해주는데 나라고 못할게 무엇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
"가희야 누워바라 나두 이꺼 씻어 줄께 "
"아이 오빠 더러운데 "
"더럽긴 니몸에서 나온거하고 내몸에서 나온건데 ... 누워바라"
우리는 69자세가 되어서는 서로를 씻어 주었다... 그러다 보니 가희도 또 흥분이 오르
는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축 늘어졌던 나의 좇 또한 힘을 되찾아서는 또한번의 정사를
치루고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어느덧 시간은 4시가 한참 지나있었다
방으로 들어와보니 군주형은 많이 피곤한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금방자기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군주형은 일어나서 설치면서 나가자고 그런다 시계
를 보니 9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10분도 잔거 같지 안은데 4시간정도를 잦다니...ㅎㅎ
가희도 겨우 일어나서는 우리랑 같이 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모이기로 한 역 광장
에 나가니 이미 모두들 나와 있지만 유나와 친구놈만이 아직 안보인다...
희진이 한데 어찌 된거냐고 물으니 나이트에서 유나가 술을 좀 많이 먹었다고 한다.
그런 유나를 희진이가 데리고 가서 같이 잘려구 하는데 친구놈이 데려다 주고 온다고
하면서 데리고 나가서는 지금가지란다...
[젠장 할놈.... 정말로 먹어 버리네]
20여분이 지난 시각 유나와 친구놈이 역시 같이 오는데.....
친구놈 몰골이 말이 아니다 한쪽눈은 퍼렇게 멍이 들어 있고 양 볼에는 왕복 8차선
도로가 나 있으며 걸음 걸이도 왠지 어정쩡하니 걷고 있다
친구놈이 유나 먹는건 실패한거란걸 알게된건 당연지사... ㅎㅎㅎ 병신 같은놈
모두모인 우리는 용인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오후에 다음을 기약하면서
모두 각자의 홈으로 갔다
오늘버스안에서 유나는 나에게 큰 죄를 진양 아무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을 뿐이
었다.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었지만 꾹 참고 집으로 왔다
며칠이 지나서야 유나가 얘기를 해 줘서 알았다
사정은 이랬다
술이 오를대로 오른 유나는 누군가 자길 부축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조금 걷다보니
먹었던 것을 다 토해내고야 말았다. 그제까지 정신은 몽롱한 상태였단다. 자기를 데
리고 방에 들어온게 처음에는 희진인줄 알고 옷을 벗기는걸 아무 저항없이 벗어 줬
다구 그런다. 옷을 다 벗구 맨몸인 자기를 침대에 누이고선 그사람은 샤워를 하러 갔
다고 한다 그제서야 조금씩 정신이 들기시작한 유나는 주위를 둘러보니 여관인걸 알
고 자기랑 같이온게 누군가 싶어 벗어 놓은 옷을 보니 남자 옷이었단다
그래서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고 그런다 역시나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나온 친구놈은
먼저 유나의 알몸을 감상하더니 유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다가오자 유나는 재빨리 친
구놈의 머리를 잡고서는 박치기를 했단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얼이 빠진 친구놈은
그저 가만히 있다가 얼굴에 고속도로를 내고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유나는 어느새 일어 나서는 친구놈의 부랄을 힘껏 움켜 쥐고 있었다.
그렇게 부랄을 잡힌 친구놈은 밖으로쪼겨나서는 다른 방을 잡아서 자야했다고 한다
기뜩한 유나....
근데 희진이를 먹을라구 벼루고 갔는데 가희를 먹어 버렸으니.....
희진이는 언제 먹냐......
먹구 싶은데....
====================================================================
의문점이나 잘못된 점은 메일 주세요
또한 소재주시면 감사하구요
[email protected]
백수의 생활은 규칙적이다. 그래서 나도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 게임방으로 향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일찍 마쳐서 그런지 벌써 와서 진을 치고있다 내가 들어 가니 좋아
하면서 빨리 게임을 하자면서 보첸다. 언제나 그렇듯이 또 저녁때 까지는 애들하고 놀아
준다. 저녁 9시쯤에는 희진이와 유나가 별다른 일이 없으면 오고.. 그럼 2시간정도는 그
녀들이랑 놀아주고 그러고나서는 집으로 와서 다시 본격적으로 나만의 작업이 이루어지
고... 새벽3시 정도까지...이런 생활이 나의 생활이다..
"유나.희진아 이번주 토요일에 모임있는데 같이 갈래 ?"
"유나 : 무슨 모임인데 ?"
"엉 게임에서 우리혈원들 모임 너두 대부분은 이제 다 알잖아 그러니 느그들도 갈래 ?"
"유나 : 아직 별다른 약속은 없는데.... 생각해보고 말해주께 오빠는 갈거야 ?"
"응.. 희진아 너는 ?"
"희진 : 응 난 갈거야 "
"그래 잘됐네 가서 사람들도 만나보고 재미있게 놀다오자"
희진이가 간다고 하니 유나가 이상한 눈초리로 날 바라본다. 난 속으로 희진이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면서 유나의 눈길을 피해 그저 모니터를 바라 보았다
약속한 토요일 3시쯤에 대전으로 출발했다. 전국에서 많이 모이기로 해서 중간 지점인
대전에서모이기로 했다 희진이와 난 대전으로 가기 위해서 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나가 오는게 아닌가..
"야 희진아 저기 유나 오네 "
"유나 : 헉헉 아휴 안늦었네 이미 갔으면 어쩌나 했네 오빠 나두 갈거야 "
"너 안간다고 그랬잖아"
"유나 : 내가 언제 안간다고 그랬나모.. 생각해본다고 그랬지"
하는수 없이 3명이서 대전으로 출발했다. 유나와 처음 관게를 하고 나서는 유나가 일부
러 게임방에는 희진이 혼자 보내면서 먼저 나에게 전화를 해서는 내 집에서 기다린다고
전화를 해서 종종 섹스는 하고 있었지만 희진이는 아직 먹지를 못한 상태여서 오늘에서
야 희진이를 먹을수있는 기회라고 좋아 했는데 유나가 같이 가니 김이 빠져버렸다 . 이
런 내 기분을 유나는 아는지 자기 옆에 날 앉히고 유나 혼자 옆좌석으로 보냈다 대전으
로 가는 3시간여의 시간동안 나의 팔짱을 낀체로 가고 희진이는 하염없이 지나는 먼산
만을 바라 볼뿐 .. 가끔 내가 희진이를 바라보면 급히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본다 ...
아무말도 없이 대전에 내려 약속장소인 대전역 광장 시계탑앞에서 미리 와 있는 몇명을
만나서 근처 식당으로가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근처 미리 가기로한 근처 호프집으로 모
두 갔다.이미 몇명도 와 있었서 서로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게임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오기로 한 사람들을 기다렸다
"형 가까우면서 겨우 이제야 오는 겁니까 ?"
"야 이해좀 해주라 일이 좀 늦게 끝이 나서 그런다. 야 인사해라 내 동생 가희다"
군주형 동생 가희 참 이쁘게 생겼다 게임에서는 몇번 봤지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다 군
주형도 여러번 만나 봤지만 말이다
"형 여기는 유나 희진 이 "
"아 그 여요정들 ... 근데 가입은 안하던데요 ?"
"유나 : 네 좀더 렙업하고 가입할려고요 그리고 아직 장비도 허접하거든요 겨우 5셋에 9
장궁인걸요 "
"군주 : 그정도면 공성때 충분히 재목은 하겠는데요 전에 싸움할때 서생이 도와주는거
보니 잘하던데요 이번에 그냥 가입하세요 .. 성혈은 지금 자리가 없지만 아지트혈은 자
리 만들께요 서생이놈 법사 요정 제명하고 그자리에 유나님과 희진님을 가입시킬께요 "
"형 그래 나 없이 잘해바라 나 기사도 탈 해버린다"
"군주 : 그래 임마 너 없어두 잘 돌아 간다.. 석을놈 요즘은 공성두 안띠면서 멀 잘했다구
그러냐"
"형 요즘 공성 처들어 오지도 안찮아요 처들어 와야 싸움을 하지 자꾸 그러면 나 적혈에
들어가 버린다 ... 아마 몰르긴 몰라두 똥돼지하고 나하고 같이 처들어 가면 성 금방 문어
질껄 ..."
"군주 : 그래 봐라 그럼 바로 그담날 현피다"
이 모임이 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다 보니 하는 얘기는 게임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루었고
게임에서 앞으로 혈맹 운영에 관한 토의도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나는 제3군을 키워야
하는 일이 맞겨졌고 그 3군은 요정들로 이루어진 혈을 만들어야 하는것이다 그럴려면 우
선은 또 다른 군주를 하나더 키워야 한다... 이리저리 난 손해만 보게되는 장사를 하게 된
셈이다 .. 공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어 호프집을 나와 근처게임방을 20여명이 넘는 인
원이 거의 점령해 버렸다 .. 역시나 이번에도 처들어 오는 적은 없어서 2시간여동안 놀고
만 있었다 그 노는 시간동안 사람들이 내 창고를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보여 줬는데 .. 유
나와 희진은 평소에 봐 왔던거라별 흥미가 없었는지 그저 게임에 열중할 뿐 ... 가희는 옆
에서 유심히 본다.. 이놈 저놈 마구 좀 달라고 그러지만 말이될 소린가 이것들을 팔아서
내 용돈을 하는데.. 그런데 도저히 거절을 하지못하게 하는 한마디...
"가희 : 저.. 오빠 ... 오빠 9장궁3개나 있는데 제 8크로 하고 바꾸면 안될까요 ?"
주위에서는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 눈을 집중하고 그제서야 유나와 희진이도 날 쳐다보
고... 여자가 부탁을 하는데 거절을 할수도 없구 가뜩이나 귀엽게 생긴 가희가 부탁을 하
는데... 미치겠네....유나를 보니 도끼눈을 뜨고 째려보면서 주먹을 들어 죽일거 같이 들
어 보여준다... 정말 죽일려구 그러는양 ...
"8크로는 300조금 넘구 9장궁은 700인데 어떻게 바꾸나요 미안해요"
다음에 기회를 봐서 주기로 하고 각자 게임에 열중했지만 대전에 까지 와서 게임하는게
별로 내키지 안아서 게임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놈과 둘이서 게임방을 나와 지하에
있는 호프집으로 내려와 한잔씩 하면서 오늘온 여자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데 이놈이 벌써 군주 여동생인 가희를 벌써 해치웠다고 자랑이다... 그러면서 오늘밤 나
와 같이온 유나와 희진이 둘중에 하나를 자기가 꼬신다고 그런다...
1시가 넘어서니 다들 게임방을 나와서 나이트에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지만 난 나이트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쉰다고 하니 군주형이 나랑 한잔 한다고 남고 친구는 유나와희진
이 꼬신다는 목적이 있기에 당연히 나이트로 간다고하고 ..
군주형과 혈 3군 군주 키우는거에 대해서 의논을 하는데 입구에 가희가 들어 오는게 보
인다.
"가희야 너 나이트 안갔냐 ?"
"응 그냥 가기 싫어서 서생오빠한데 장궁도 받구 싶구 .. 헤..."
"내가 언제 너한데 준다구 그러던...."
결국에는 장궁을 가희에게 넘기기로 하고 계속 하던 얘기를 하다가는 2시가 조금 넘어
근처 여관에 들어가서 자기로 하였다. 군주형과 내가 같은 방에서 자고 가희는 옆방으로
가고 샤워하고 나오니 문자 메세지가 와서 보니 가희에게서 온 메세지다
[오빠.. 우리 오빠 몰래 혼자서 나와요 밑에서 기다릴께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몰래 나오라고 하니 그렇게 해야 겠다...
"형 ... 나 밖에 좀 나갔다 올께 먼저 자이소"
"야 무슨일이냐 "
"그냥 주위 구경이나 좀 하구 올께요"
"그래 그래라"
가희는 진짜 밑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 왜 이렇게 늦게 내려와 나 얼마나 무서웠다구"
"미안하다 나 샤워하고 있었거든 ... 그런데 왜 혼자 나오라고 그런거냐 ?"
"아휴.. 그렇게 눈치가 없어.. 오빠하고 데이트 할라구 그러지"
"이시간에 무슨 데이트냐 ... 나이트에 갈려구 그러냐 ?"
"아니 .. 우리 오빠한데는 얘기 안했지.... 오빠 장궁 지금 주라"
"장궁 받을라구 나오라고 그러거냐 ?"
"아니 다른것두 있어 우선 장궁부터 주라"
게임방으로 가서 장궁을 주니 바로 나오자고 그래서 나오니 가희가 내 손을 잡고 어딘
가로 끌고 간다.. 좀 떨어진 노래방으로...
가희가 먼저 마이크를 잡더니 조용한 음악이 나오면서 나도 많이 들었던 곡이 나온다
나도 가희 옆으로가 다른 마이크를 잡고 불러도 되는지 바라보니 된다고 해서 옆에 붙
어 같이 부르는데 가희가 한팔은 내 허리에 두르면서 노래에 열중한다 .. 가희에게서 퍼
지는 향긋한 향수인지 샴푸냄새인지 모르지만 향긋한 냄새가 기분이 좋아 졌다
헉~~ 갑자기 가희가 부르던 노래를 중단하고 갑자기 안겨와서는 키스를 한다 순간적
으로 당하는 일이라 어리둥절하게 그대로 있는데 내 입안으로 가희의 혀가 들어 노는 것
이다 . 그제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가희의 혀를 받아 들여마중해 주었다.. 어느새 노래
는 끝이 났지만 우리 둘은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붙어서 떨어질수가 없었다
떨어져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씩 하고선 앉아서 노리를 부르려고 하는데 가희가 나가자
고 하면서 내손을 끌고 밖으로 나왔다.. 주위를 둘러보던 가희는 앞장서서 날 끌고 또
어딘가로 가는데 보니 여관으로 가고 있었다
"가희야 우리가 잡은 여관은 여기가 아니라 저쪽인데...."
"그냥 따라들어와"
[이거 여자 맞아 ??? 이래두 되는건가... ]
내가 끌려들어가고 앞장서서 가는건 가희였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안겨서는
또 키스를 하는데 이제는 손이 나의 허리끈을 푸어 뵌耽茨는 손이 들어 와서는 내
좇을 만지작 거린다. 나는 그런 가희는 그대로 안아들어서 침대로 가서 그대로 같이 넘
어졌다.지금까지는 가희가 주도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
희의 옷을 벗기려고 하는데 가희가 일어 나더니 날 세워서는 가만히 있게 하고선 자기
가 다 해준다면서 우선 자기옷을 다 벗고 알몸이 되더니 이제는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
기고 나머지 하나 남은 펜티를 남기고선 내 앞에 무릎을 꿀고선 펜티위로 입을 가져 가
더니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먹으려고 하는것처럼 살짤살짝 물어준다 ... 그냥 입으로 빨
아주는거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
"으... 미치겠네.... 가희야 넘 좋다..."
"오빠 그렇게 좋아 "
"응 그냥 뽕 가겠다..... "
마지막 남아 있던 펜티마져 벗기고선 입으로 빨아 주는데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선
가희를 침대에 똑耽茨?유방을 애무해주고 또 배꼽부근에서 좀 머물다가는 내려와서
은밀하고도 귀중한 곳 그렇기에 수풀에 싸여있는 가희의 보지로 입을 옮겨갔다
"아...아...하 오빠 빨리 해조"
양손으로 꽃잎을 벌여서 보이 분홍색의 외벽이 많은 남자를 받은건 아닌가 보다. 혀를
밀어넣어 살살돌리면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꿀물을 마시면서 또다른 그 무엇 음핵을
찾아 해매기 시작했다 한두번 여자경험이 있는것두 아닌 난 금방 찾을수는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마치 달아 없어지는 알사탕을 아껴 먹으려고 하는 어린애 같은 심정으로
오랬동안 빨아 주고 음핵도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아~~~앙..... 아...아...하.... 앙"
"아~~~하...앙 오빠 그만 해조..."
이제는 나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내 좇두 한개에 달했는지 핏줄이 툭툭 불어져
터질것만 같았다. 한손으로 몸의 중심을 잡고 한손은 좇을 잡고 겨냥해서 넣으려고 하
는데 가희가 내 좋을 잡더니 자기 보지로 인도해 준다 천천히 밀어넣으니 막힘없이 들어
간다. 예상대로 아다는 아니었다.. 하긴 요즘 대학생중에 아다가 얼마나 있겠냐마는...
끝까지 밀어 넣고선...
"가희야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 좋은데 ..."
"오빠꺼두 따듯한 느낌이 좋아"
가희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본격적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시작했다
"음.... 음음음..."키스를 하는 입 사이로 새어 나오는 신음..
어느순간 뻥 뚤려 있던 길이 좀아 지는 느낌이 들더니 급기야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어
지는 느낌이 든다... 전체를 감싸면서 조여오는 느낌 뺄때는 놓지지 안으려고 딸려나오
는 니낌 들어갈때는 환열이라도 하늣이 잡아 당기는 느낌...그런 느낌에 난생처음으로
10여분 만에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가...히야.. 힘좀빼라... 나 쌀거 같아..."
"아~~~ 아하...앙 오빠 ... 좀 참아..."
"으씨 ..... 몬참겠다.... 으.... 읔..."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가희의 보지안에다가 싸고 말았다
"미안하다 가희야 안에다가 싸서"
"아니 괜찮아 ... 빼지말구 가만히 있어... "
내 좇을 감싸고 있던 질별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있다보니 다시 원래의 힘을
회복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다시 펌프질을 할려구 하니깐
"오빠 위에서 해조"
터무니 없이 빨리 사정을 해버린 난 완급을 조절하면서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
그러나 그것도 마음뿐 잡아 당기면서 물고 하는 보지의 힘에 그만 완급이란 생각은 저
멀리 달아나고 그저 본능이 이끄는대로 박아대고 있을뿐이었다...
"으... 아~아... 아아....."
"아앙..... 아~~~하~~~하~~항 오빠... 조아... 조더...... 더...."
두마리의 짐승이 침대위에 있을 뿐이었다... 방금사정을 해서인지 그래도 꾀 오래 버
티다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는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으... 가희야 나 또 쌀거 같은데"
"오빠 나두... 아아아아하하하하하항......."
"아아아 싼다... 엌"
"오빠 쫌만... 아아아 쫌만... 아아아하하하 악~~~"
가희를 뒤에서 안아 그대로 옆으로 누웠다...
"가희야 이런 느낌 첨이야..."
"오빠 나두 넘 좋았어... 오빠 내가 오빠꺼 닥아 줄께 "
보지물과 정액으로 믹서된 것이 범벅이된 나의 좇을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 가희가 너
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한편 가의의 허벅지를 보는데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액체
가 눈에 들어온다 가희는 내껄 해주는데 나라고 못할게 무엇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
"가희야 누워바라 나두 이꺼 씻어 줄께 "
"아이 오빠 더러운데 "
"더럽긴 니몸에서 나온거하고 내몸에서 나온건데 ... 누워바라"
우리는 69자세가 되어서는 서로를 씻어 주었다... 그러다 보니 가희도 또 흥분이 오르
는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축 늘어졌던 나의 좇 또한 힘을 되찾아서는 또한번의 정사를
치루고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어느덧 시간은 4시가 한참 지나있었다
방으로 들어와보니 군주형은 많이 피곤한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금방자기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군주형은 일어나서 설치면서 나가자고 그런다 시계
를 보니 9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10분도 잔거 같지 안은데 4시간정도를 잦다니...ㅎㅎ
가희도 겨우 일어나서는 우리랑 같이 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모이기로 한 역 광장
에 나가니 이미 모두들 나와 있지만 유나와 친구놈만이 아직 안보인다...
희진이 한데 어찌 된거냐고 물으니 나이트에서 유나가 술을 좀 많이 먹었다고 한다.
그런 유나를 희진이가 데리고 가서 같이 잘려구 하는데 친구놈이 데려다 주고 온다고
하면서 데리고 나가서는 지금가지란다...
[젠장 할놈.... 정말로 먹어 버리네]
20여분이 지난 시각 유나와 친구놈이 역시 같이 오는데.....
친구놈 몰골이 말이 아니다 한쪽눈은 퍼렇게 멍이 들어 있고 양 볼에는 왕복 8차선
도로가 나 있으며 걸음 걸이도 왠지 어정쩡하니 걷고 있다
친구놈이 유나 먹는건 실패한거란걸 알게된건 당연지사... ㅎㅎㅎ 병신 같은놈
모두모인 우리는 용인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오후에 다음을 기약하면서
모두 각자의 홈으로 갔다
오늘버스안에서 유나는 나에게 큰 죄를 진양 아무말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을 뿐이
었다.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었지만 꾹 참고 집으로 왔다
며칠이 지나서야 유나가 얘기를 해 줘서 알았다
사정은 이랬다
술이 오를대로 오른 유나는 누군가 자길 부축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조금 걷다보니
먹었던 것을 다 토해내고야 말았다. 그제까지 정신은 몽롱한 상태였단다. 자기를 데
리고 방에 들어온게 처음에는 희진인줄 알고 옷을 벗기는걸 아무 저항없이 벗어 줬
다구 그런다. 옷을 다 벗구 맨몸인 자기를 침대에 누이고선 그사람은 샤워를 하러 갔
다고 한다 그제서야 조금씩 정신이 들기시작한 유나는 주위를 둘러보니 여관인걸 알
고 자기랑 같이온게 누군가 싶어 벗어 놓은 옷을 보니 남자 옷이었단다
그래서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고 그런다 역시나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나온 친구놈은
먼저 유나의 알몸을 감상하더니 유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다가오자 유나는 재빨리 친
구놈의 머리를 잡고서는 박치기를 했단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얼이 빠진 친구놈은
그저 가만히 있다가 얼굴에 고속도로를 내고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유나는 어느새 일어 나서는 친구놈의 부랄을 힘껏 움켜 쥐고 있었다.
그렇게 부랄을 잡힌 친구놈은 밖으로쪼겨나서는 다른 방을 잡아서 자야했다고 한다
기뜩한 유나....
근데 희진이를 먹을라구 벼루고 갔는데 가희를 먹어 버렸으니.....
희진이는 언제 먹냐......
먹구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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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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