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인들 1부
내가 여기에 쓰는 얘기는 90%의 사실과 10%의 ....... !!
수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나도 과연 내 얘기를 어떻게 써야할지를
한동안 망설이다가 몇줄 옮기려 한다.
다만 표현이라는 것이 어줍잖아서
읽는 이에게 실망스러움이 덜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 났고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자라는 동안 친구들보다는 비교적으로 여유롭게 성장했다.
가족 사항은 아버지는 초등학교 3학년때 돌아 가셨고
홀어머니는 형하나와 나를 성장기에 주눅들지 않도록 키워 주셨다.
누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1년전에 21살에 출가를 시키셨고,
형은 시골에 중학교를 졸업하였고 막내인 나를 위하여 진학도 포기를 했다.
지금도 형을 존경과 친근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작은 시골이라서 자라는 동안 시시콜콜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알수가 있었다.
예를 들면 누구집에 숫가락이 몇개인지........누가 결혼을 하고,
누구집은 제삿날이 언제라는 등....
그러면서 초등학교를 친구들이랑 마음껏 뛰 놀면서 다녔고
좀더 높은 학년으로 진급을 하면서 어렴풋이 성장하고 있었다.
시골 마을 이라서 소문이 한번 나면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그런 곳에서는
하나의 얘깃거리가 몇일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하루는 학교에 다녀 왔더니 아을 이웃집 아주머니랑 몇분이서 하는 화제는
개울 건너 명희 어머니랑 명희네 옆집 아저씨가 개울가에서 서로 멱을 감겨주었다는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는 그냥 지나쳐 가는데 이어지는 얘기는
윗집 순희 엄마가 하는 말이
" 어머머....그런일이 ! 츳츳 !!
신이 나는지 남의 이야기라고 성기 어머니는
" 멱만 감겨 주었을까요 ?
" 혹시......둘이서 배가 맞았는지 누가 알아요?
" 맞아 !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부부도 아니면서 멱을 감겨 주겠어요 ?
못들은 척하고는 들었더니 맞 장구를 치면서 호호거리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중학교를 진학하기 위하여 30리나 떨어진
면소재지에서 하숙 생활을 하였다.
하숙집 부부는 50이 넘었는데 그집에는 세 아들이 있었다.
큰아들은 서울에서 2류대학이라고 하는 데를 나와서 서울에서 결혼하여서 살고
둘째 아들은 육사 2학년때 E 여대에 다니는 여학생과 연애를 하다가
중퇴를 하고서는 곧 바로 군대에 소집되어서 군생활을 마치자 그 여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교편을 잡고서는 학비를 대어서 S 대학을 나와서 결혼을 하고서는
서울에 살고 있었고, 셋째 아들은 공부를 잘하였지만 하숙집 아저씨가 놀음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자 대학을 못갔고 ....그래서 하숙집에서 그냥 살고 있었다.
그리고 하숙집 식구중에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딸이 하나 더 있었다.
그 딸아이는 불운하여 엄마가 죽어서 아버지 혼자는 키울수가 없자
하숙집 주인 부부는 데려다가 입양하여 키우게 되었는데
자라면서 잔신부름과 간단한 청소를 아이로써 나이에 비하여 성숙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지만 중학교에 다니는 줄 알았으니까 말이다.
시골 중학교라서 남여 공학이었고, 고등학교도 같은 담장 안에 함께있는 곳으로
제법 나이가 들어서 아저씨같은 선배들과 가슴이 볼록하니 시집간 누나와 같은
여자 선배들과 등하교를 함께 하였다.
하숙집에는 나 이외에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선배 형과 같은 방을 사용하였느데
그 선배 형은 가끔씩 술냄새를 풍기고 밤 늦게 들어 올때도 있었으며
선배 형 친구들은 형과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나를 귀엽게 대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방과후에 친구 집에서 놀다가 밤늦게 하숙집 담을 타고 들어 왔더니
하숙방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것은 처음 듣는 소리였다.
호기심에 방문을 살짝 열고 들여다 보았더니 선배형이 어떤 여자랑 발가 벗고서
섹스에 몰두하여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구경하면서 말로만 듣던 배가 맞았다는 것이 실감나기 시작?다.
그러고 그 선배형은 3사관학교에 합격하여 떠났고
나는 2학년에 진급하였다.
나는 또래들과 비교하여 전교에서 4번째로 큰 키를 가졌고 공부는 상위그룹에서
늘 자리를 지켰다. 다만 1등은 한번도 못하였지만 5위 안에 있었으니까.....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 된것은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던 12월 쯤이다.
하숙집 부부는 서울 큰 아들 생일이라 1주일 정도를 떠났는데
그때는 몹시 추운 날 밤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하숙집 딸 순희가 연탄불 갈아 놓는 것을
잊어버려서 방안이 너무 추웠다.
연탄불을 지펴 놓았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머무는 작은 방으로 건너와서 방안이 따뜻해 질때 까지 있으라고하여
순희 방에 건너가서 숙제를 하고 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방으로 가 보았는데 연탄불은 꺼져 있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연탄불을 지피고서는 옷을 츄리닝으로 갈아입고서는
다시 순희 방으로 갔다.
겨울이라서 금방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밤 10시가 넘어 있었는데 순희는 내가 연탄불을 갈러 간사이에
순희는 잠들어 있었다.
마저 숙제를 끝내고 시간은 자정이 되었다.
내방으로 가보았더니 아궁지쪽만 약간 미지근하고 방안 공기는 너무 썰렁하였다.
어떻하나고 생각하다가 순희방에서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이불과 베개를 갖고서 순희 방으로 갔다.
순희가 자는 옆자리에서 잠을 자려고 누웠다.
잠은 오지 않고 눈 만 말똥하니 떠져서 엎치락 거리다가
문틈으로 새어드는 불빛에 순희는 팬티만 입고 티 셔츠는 배가 보이도록 걷고서
자는 것이었다.
지난해에 선배가 여자랑 섹스를 하던 생각이났다.
그래서 순이가 자는 지를 확인하려고 흔들어 틸珥쨉?
끄응 ! 하면서 돌아 눕는 것이었다.
내가 여기에 쓰는 얘기는 90%의 사실과 10%의 ....... !!
수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나도 과연 내 얘기를 어떻게 써야할지를
한동안 망설이다가 몇줄 옮기려 한다.
다만 표현이라는 것이 어줍잖아서
읽는 이에게 실망스러움이 덜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 났고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자라는 동안 친구들보다는 비교적으로 여유롭게 성장했다.
가족 사항은 아버지는 초등학교 3학년때 돌아 가셨고
홀어머니는 형하나와 나를 성장기에 주눅들지 않도록 키워 주셨다.
누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1년전에 21살에 출가를 시키셨고,
형은 시골에 중학교를 졸업하였고 막내인 나를 위하여 진학도 포기를 했다.
지금도 형을 존경과 친근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작은 시골이라서 자라는 동안 시시콜콜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알수가 있었다.
예를 들면 누구집에 숫가락이 몇개인지........누가 결혼을 하고,
누구집은 제삿날이 언제라는 등....
그러면서 초등학교를 친구들이랑 마음껏 뛰 놀면서 다녔고
좀더 높은 학년으로 진급을 하면서 어렴풋이 성장하고 있었다.
시골 마을 이라서 소문이 한번 나면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그런 곳에서는
하나의 얘깃거리가 몇일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하루는 학교에 다녀 왔더니 아을 이웃집 아주머니랑 몇분이서 하는 화제는
개울 건너 명희 어머니랑 명희네 옆집 아저씨가 개울가에서 서로 멱을 감겨주었다는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는 그냥 지나쳐 가는데 이어지는 얘기는
윗집 순희 엄마가 하는 말이
" 어머머....그런일이 ! 츳츳 !!
신이 나는지 남의 이야기라고 성기 어머니는
" 멱만 감겨 주었을까요 ?
" 혹시......둘이서 배가 맞았는지 누가 알아요?
" 맞아 !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부부도 아니면서 멱을 감겨 주겠어요 ?
못들은 척하고는 들었더니 맞 장구를 치면서 호호거리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중학교를 진학하기 위하여 30리나 떨어진
면소재지에서 하숙 생활을 하였다.
하숙집 부부는 50이 넘었는데 그집에는 세 아들이 있었다.
큰아들은 서울에서 2류대학이라고 하는 데를 나와서 서울에서 결혼하여서 살고
둘째 아들은 육사 2학년때 E 여대에 다니는 여학생과 연애를 하다가
중퇴를 하고서는 곧 바로 군대에 소집되어서 군생활을 마치자 그 여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교편을 잡고서는 학비를 대어서 S 대학을 나와서 결혼을 하고서는
서울에 살고 있었고, 셋째 아들은 공부를 잘하였지만 하숙집 아저씨가 놀음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자 대학을 못갔고 ....그래서 하숙집에서 그냥 살고 있었다.
그리고 하숙집 식구중에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딸이 하나 더 있었다.
그 딸아이는 불운하여 엄마가 죽어서 아버지 혼자는 키울수가 없자
하숙집 주인 부부는 데려다가 입양하여 키우게 되었는데
자라면서 잔신부름과 간단한 청소를 아이로써 나이에 비하여 성숙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지만 중학교에 다니는 줄 알았으니까 말이다.
시골 중학교라서 남여 공학이었고, 고등학교도 같은 담장 안에 함께있는 곳으로
제법 나이가 들어서 아저씨같은 선배들과 가슴이 볼록하니 시집간 누나와 같은
여자 선배들과 등하교를 함께 하였다.
하숙집에는 나 이외에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선배 형과 같은 방을 사용하였느데
그 선배 형은 가끔씩 술냄새를 풍기고 밤 늦게 들어 올때도 있었으며
선배 형 친구들은 형과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나를 귀엽게 대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방과후에 친구 집에서 놀다가 밤늦게 하숙집 담을 타고 들어 왔더니
하숙방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것은 처음 듣는 소리였다.
호기심에 방문을 살짝 열고 들여다 보았더니 선배형이 어떤 여자랑 발가 벗고서
섹스에 몰두하여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구경하면서 말로만 듣던 배가 맞았다는 것이 실감나기 시작?다.
그러고 그 선배형은 3사관학교에 합격하여 떠났고
나는 2학년에 진급하였다.
나는 또래들과 비교하여 전교에서 4번째로 큰 키를 가졌고 공부는 상위그룹에서
늘 자리를 지켰다. 다만 1등은 한번도 못하였지만 5위 안에 있었으니까.....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 된것은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던 12월 쯤이다.
하숙집 부부는 서울 큰 아들 생일이라 1주일 정도를 떠났는데
그때는 몹시 추운 날 밤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하숙집 딸 순희가 연탄불 갈아 놓는 것을
잊어버려서 방안이 너무 추웠다.
연탄불을 지펴 놓았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머무는 작은 방으로 건너와서 방안이 따뜻해 질때 까지 있으라고하여
순희 방에 건너가서 숙제를 하고 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방으로 가 보았는데 연탄불은 꺼져 있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연탄불을 지피고서는 옷을 츄리닝으로 갈아입고서는
다시 순희 방으로 갔다.
겨울이라서 금방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밤 10시가 넘어 있었는데 순희는 내가 연탄불을 갈러 간사이에
순희는 잠들어 있었다.
마저 숙제를 끝내고 시간은 자정이 되었다.
내방으로 가보았더니 아궁지쪽만 약간 미지근하고 방안 공기는 너무 썰렁하였다.
어떻하나고 생각하다가 순희방에서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이불과 베개를 갖고서 순희 방으로 갔다.
순희가 자는 옆자리에서 잠을 자려고 누웠다.
잠은 오지 않고 눈 만 말똥하니 떠져서 엎치락 거리다가
문틈으로 새어드는 불빛에 순희는 팬티만 입고 티 셔츠는 배가 보이도록 걷고서
자는 것이었다.
지난해에 선배가 여자랑 섹스를 하던 생각이났다.
그래서 순이가 자는 지를 확인하려고 흔들어 틸珥쨉?
끄응 ! 하면서 돌아 눕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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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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