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8
"야 성일아 잠 안오제 나와서 소주 한잔 더하자 .."
밖에서 개놈들이 마두 떠든다 한참을 정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야 근데 여자하고 남자하고 한방에서 모할까 ?"
"야 등신아 잠자지 모하긴 " 그냥 잠만 잘까 " "야 두손 꼭 잡고 잠만 잔다더라 "
"야 우리 확인 해보자 "
"성일아 우리 확인좀 시켜주라 "
정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줄을 모르고 내손은 그대로 정이 가슴에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방문만 바로보구
"야이 개놈들아 그래 손만 잡고 잔다 어쩔래 ... 그만 떠들고 가서 디비자라 "
"성일아 그러지 말구 좀 보여주라 정말 손만 잡고 자는지 ......."
"알았다 내 여행갔다 와서 한방 쏠께 그러니깐 가서 디비자라 알제 ?"
"진작 그렇게 해야지 석을놈 .... 그럼 우린 가서 잔다 "
"............." ".............."
"오빠 친구들 왜 저래 ?"
"몰라 디질때가 다 되서 그런가보다 "
그러면서 다시 정이 가슴을 만지면서 힘을 조금 줘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얏!!!!!..."
"이씨 아프단 말야 살살 해야지 그렇게 아프게 하면 어떻게..."
"그래 그렇게 살살 만져줘야지"
난 일어나서 정이의 윗옷을 벗기려고 하자 정이도 일어나서 팔을 들어준다 그리고 나타나는
브라자 이미 브라자는 유방위로 밀려 올라가 있지만 이것도 벗기려고 하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정이가 살짜기 뒤돌아 준다 난 그게 브라자를 벗겨 달라는걸 알고
벗기려고 후크란걸 찾아도 도대체가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벗기냐구 한참을 끙끙 거리다가
는 포기하고
"정이야 브라는 니가 벗어라 나 모르겠다"
"바~~보 "
그러면서 정이는 양손을 등으로 오게 하더니 쉽게 브라를 벗는다 정말 신기하다 한번 봤
는데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정이야 다시 입구 다시 벗어 봐라 한번만 더 보자 엉 부탁할께 "
"........."
정이는 다시 한번 후크 따는걸 보여준다 천천히 그제서야 이해를 한 난
"아~~~ 그렇게 하는 거구나 "
"정이야 나 실습해보장 "
"아휴 .... 정말 바보 같에 알았어 "
알고서 해보니 정말 쉽게 풀어 졌다 정말 난 바보 맞는거 같다
"정이야 나 정말 바보 맞지 ?"
"그걸 이제 알았어 정말 바보다"
뒤에서 정이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 앉았다 그러면서 다시 정이를 똑耽?이제는 손이
아닌 입으로 정이 가슴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입술로 젖꼭지를 잡아 당겨도 보고 살짜기
깨물어도 보고 그러면 정이는
"아~~~~ 아파~~~~ 살살~~ 하란 말이야.... 정말 미워"
그러면서 내 옆구리를 꼬집는다
"읔 !!!" 정말 아프다
이제는 정말 부드럽게 해야지 하면서 더욱 부드럽게 혀를 놀리면서 다른 한손은 다시 전진을
해서 정이의 배꼽을 막 지나고 추리닝 바지까지 와서는 다시 멈추구 망설이는데 정이가 살짜
기 내 손을 잡아서 펜티 속으로 인도해 준다 까실까실한 음모가 손끝에 닷는다 이제는 자신이
생겨서 더욱 밑으로 내려가니 약간 튀어 나온 둔덕을 지나 갈라진 정이의 보지가 손가락으로
느껴진다
보지위를 살살 쓰다듬어 주니 정이는 좋은지
"아........... 오빠~~~~~ "
이제는 정이 보지가 보고 싶어서 바지를 벗기고 펜티마저 벗기니 부끄러운지 손으로 가린다
정이를 바라봤다 . 정이 손을 잡고 나의 머리로 인도하고 자세히 볼려구 고개를 숙였다
야설에서 본 시큼한 냄새 그런건 나지 않고 향수 같은 향기로운 냄새만 은은하게 날 뿐이었
다
손으로 살살 쓰담듬으면서 클리토리스 란걸 찾기 시작했다
정말로 있었다 수줍은듯 갈라진 위쪽 틈에 꼭 숨을 양으로 숨어 있었다 손가락 끝으로 살
살 문질러 주니 정이는 죽을라구 한다
"오~~~바...... 아~하~~~지............ 아........."
"아~~~~~ 모``````오~~~~~ 미친다````` 오빠 "
손가락으로만 만저줬을 뿐인데 정이는 자지러 지게 느끼고 있다
이제 입을 가져다가 클리스토리스를 빨아 본다 젖꼬지를 빨때 처럼 입술로 잡아 당겨도보고
혀로 살살 굴려도 보고 살짝 깨물어도 보고 혀를 세워 갈라진 그녀 보지 않으로 넣어도 보고
처음인 내가 이렇게 잘하는 걸까 하고 나 자신도 놀래고 있었다
나도 이제 그만 일어나서 옷을 벗고 그녀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내 자지를 잡고 정이 보지를
만나기 위해서 앞으로 나간다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정이 보지만 바라볼뿐 이놈의 자지
가 정이랑 만나기 싫은지 자꾸 엉뚱한 곳으로 간다 그러길 수차레 드디어 정이가 내 자지를
잡더니 인도를 해서 구멍에 맞춰준다 귀두만이 조금 들어가게
"정이야 이제 들어간다 ..."
"........... 오빠 ........ 나 사실은......"
난 정이가 말을 못하도록 키스를 해버렸다 정이가 무슨 말을 할지 짐작했기 때문에 이미
정이 보지를 빨면서 정이가 처음이 아니란걸 눈으로 봤다 인터넷에서 본 사진으로 처녀
막이 어떻게 생겼다는건 이미 알기에 정이 보지를 빨아 주면서 확인할수 있었다
난 그대로 힘을 주어서 한번만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읍....."
처음으로 내 자지가 보지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정이의 보지를 만난다 너무 흥분된 기분
이다 따듯하다 이 느낌 뿐이다 아늑하고 삽입한 상태에서 정이를 보면서
"정이야 사랑한다 "
정이는 울면서
"오빠 나두 오빠 사랑해 .... 그런데 왜 1주일만 사랑해야 하냔말야 ..."
"난 어제 까지의 어빠였어도 사랑했는데 .... 왜 그랬냔 말야 !!!!!"
"정이야 미안해 그래도 난 절대 후회 안한다 이렇게 정이를 느끼잖아"
그러면서 자지를 뺐다가 그대로 다시 힘있게 박아 주었다
"악~~~~!!!"
"오빠 아프단 말야 살살해줘 "
"그러니깐 울지 말란말이야 자꾸 울면 나 그냥 ......."
"알았어 안울께 ..."
이제 다시 가볍게 펌프질을 하는데 이상했다 처음하면 금방 싼다고 했는데 ....
한참을 박아 주고 정이도 자지러 지고
"아~~~~~오~~~~빠 ......... 사...랑.....해 "
"헉~~ 나..도 정이.......를 사```랑해 "
"정~~~이~야 으............ 쌀거 ...같아"
"오빠........ 나~~도 "
"오~~~~~~~빠 안에다가............해줘"
좇질이 빨라지면서 이제서야 사정을 한다 한참을 사정한다 14년동안 나오지 못한
올챙이들이 마구 몰려 나와 정이의 보지안을 꽉 채우고도 모질라서 마구 흘러 내린
다
사고가 나기전 성일은 딸딸이로 대신해 오던 배출을 이제서야 자기 집을 찾아서
K아 내고 있다
"아~~~~오빠 ....... 느껴져 .......오빠"
"오빠 빼지마 그대로 있어줘"
정이는 성일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힘있게 끌어 앉고 놓아 주지 않았다
성일이도 그게 좋은지 정이의 가슴위에 그저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떨어져서 일어나 정이 보지를 보니 아직도 성일이가 사정한
올챙이들이 흘러 내리고 있다
휴지로 정성스럽게 정이 보지를 닥아 주는데 정이가 가만히 손을 뻗어 성일을 자지를
잡더니 끌어 당겨 입으로 향한다
"헉~~!!"
"정이야 !!!!!!!"
"오빠 좋아 !! ?"
"응 ..... 너무 좋아 "
"나두 오빠 것 빨고 있으니깐 너무 행복해 .... 오빠 사랑해 "
"으......... 정이야~~~~~ 나올거 같다 "
"응 그냥 싸 "
"으.... 읔"
우...ㄹ 컥... 우....ㄹ ... 컥
정이 입에 싸고 말았다... 정이는 그냥 그대로 입안에 내 정액을 머금고 날 보고 있다
휴지를 정이 입에다가 갔다 대는데 정이는 그냥 삼켜 버린다
"정이야 !!!!!"
"사랑하는 오빠껀데 어떻게 버려 그럴수 없잖아 그래서 그냥 삼킨거야"
너무나 사랑스럽다 왜 이제야 정이를 만났을까 좀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껄 !!!
"정이야 사랑해 "
정이를 가슴에 앉고 그렇게 둘이는 행복그 자체였다
누가 이 두 사람을 방해 할수도 없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만이 존재 할뿐 아무런 방해도
할수 없는 .....
그저 정해진 시간만이 흘러갈뿐이다
"야 성일아 잠 안오제 나와서 소주 한잔 더하자 .."
밖에서 개놈들이 마두 떠든다 한참을 정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야 근데 여자하고 남자하고 한방에서 모할까 ?"
"야 등신아 잠자지 모하긴 " 그냥 잠만 잘까 " "야 두손 꼭 잡고 잠만 잔다더라 "
"야 우리 확인 해보자 "
"성일아 우리 확인좀 시켜주라 "
정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줄을 모르고 내손은 그대로 정이 가슴에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방문만 바로보구
"야이 개놈들아 그래 손만 잡고 잔다 어쩔래 ... 그만 떠들고 가서 디비자라 "
"성일아 그러지 말구 좀 보여주라 정말 손만 잡고 자는지 ......."
"알았다 내 여행갔다 와서 한방 쏠께 그러니깐 가서 디비자라 알제 ?"
"진작 그렇게 해야지 석을놈 .... 그럼 우린 가서 잔다 "
"............." ".............."
"오빠 친구들 왜 저래 ?"
"몰라 디질때가 다 되서 그런가보다 "
그러면서 다시 정이 가슴을 만지면서 힘을 조금 줘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얏!!!!!..."
"이씨 아프단 말야 살살 해야지 그렇게 아프게 하면 어떻게..."
"그래 그렇게 살살 만져줘야지"
난 일어나서 정이의 윗옷을 벗기려고 하자 정이도 일어나서 팔을 들어준다 그리고 나타나는
브라자 이미 브라자는 유방위로 밀려 올라가 있지만 이것도 벗기려고 하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정이가 살짜기 뒤돌아 준다 난 그게 브라자를 벗겨 달라는걸 알고
벗기려고 후크란걸 찾아도 도대체가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벗기냐구 한참을 끙끙 거리다가
는 포기하고
"정이야 브라는 니가 벗어라 나 모르겠다"
"바~~보 "
그러면서 정이는 양손을 등으로 오게 하더니 쉽게 브라를 벗는다 정말 신기하다 한번 봤
는데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정이야 다시 입구 다시 벗어 봐라 한번만 더 보자 엉 부탁할께 "
"........."
정이는 다시 한번 후크 따는걸 보여준다 천천히 그제서야 이해를 한 난
"아~~~ 그렇게 하는 거구나 "
"정이야 나 실습해보장 "
"아휴 .... 정말 바보 같에 알았어 "
알고서 해보니 정말 쉽게 풀어 졌다 정말 난 바보 맞는거 같다
"정이야 나 정말 바보 맞지 ?"
"그걸 이제 알았어 정말 바보다"
뒤에서 정이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 앉았다 그러면서 다시 정이를 똑耽?이제는 손이
아닌 입으로 정이 가슴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입술로 젖꼭지를 잡아 당겨도 보고 살짜기
깨물어도 보고 그러면 정이는
"아~~~~ 아파~~~~ 살살~~ 하란 말이야.... 정말 미워"
그러면서 내 옆구리를 꼬집는다
"읔 !!!" 정말 아프다
이제는 정말 부드럽게 해야지 하면서 더욱 부드럽게 혀를 놀리면서 다른 한손은 다시 전진을
해서 정이의 배꼽을 막 지나고 추리닝 바지까지 와서는 다시 멈추구 망설이는데 정이가 살짜
기 내 손을 잡아서 펜티 속으로 인도해 준다 까실까실한 음모가 손끝에 닷는다 이제는 자신이
생겨서 더욱 밑으로 내려가니 약간 튀어 나온 둔덕을 지나 갈라진 정이의 보지가 손가락으로
느껴진다
보지위를 살살 쓰다듬어 주니 정이는 좋은지
"아........... 오빠~~~~~ "
이제는 정이 보지가 보고 싶어서 바지를 벗기고 펜티마저 벗기니 부끄러운지 손으로 가린다
정이를 바라봤다 . 정이 손을 잡고 나의 머리로 인도하고 자세히 볼려구 고개를 숙였다
야설에서 본 시큼한 냄새 그런건 나지 않고 향수 같은 향기로운 냄새만 은은하게 날 뿐이었
다
손으로 살살 쓰담듬으면서 클리토리스 란걸 찾기 시작했다
정말로 있었다 수줍은듯 갈라진 위쪽 틈에 꼭 숨을 양으로 숨어 있었다 손가락 끝으로 살
살 문질러 주니 정이는 죽을라구 한다
"오~~~바...... 아~하~~~지............ 아........."
"아~~~~~ 모``````오~~~~~ 미친다````` 오빠 "
손가락으로만 만저줬을 뿐인데 정이는 자지러 지게 느끼고 있다
이제 입을 가져다가 클리스토리스를 빨아 본다 젖꼬지를 빨때 처럼 입술로 잡아 당겨도보고
혀로 살살 굴려도 보고 살짝 깨물어도 보고 혀를 세워 갈라진 그녀 보지 않으로 넣어도 보고
처음인 내가 이렇게 잘하는 걸까 하고 나 자신도 놀래고 있었다
나도 이제 그만 일어나서 옷을 벗고 그녀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내 자지를 잡고 정이 보지를
만나기 위해서 앞으로 나간다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정이 보지만 바라볼뿐 이놈의 자지
가 정이랑 만나기 싫은지 자꾸 엉뚱한 곳으로 간다 그러길 수차레 드디어 정이가 내 자지를
잡더니 인도를 해서 구멍에 맞춰준다 귀두만이 조금 들어가게
"정이야 이제 들어간다 ..."
"........... 오빠 ........ 나 사실은......"
난 정이가 말을 못하도록 키스를 해버렸다 정이가 무슨 말을 할지 짐작했기 때문에 이미
정이 보지를 빨면서 정이가 처음이 아니란걸 눈으로 봤다 인터넷에서 본 사진으로 처녀
막이 어떻게 생겼다는건 이미 알기에 정이 보지를 빨아 주면서 확인할수 있었다
난 그대로 힘을 주어서 한번만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읍....."
처음으로 내 자지가 보지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정이의 보지를 만난다 너무 흥분된 기분
이다 따듯하다 이 느낌 뿐이다 아늑하고 삽입한 상태에서 정이를 보면서
"정이야 사랑한다 "
정이는 울면서
"오빠 나두 오빠 사랑해 .... 그런데 왜 1주일만 사랑해야 하냔말야 ..."
"난 어제 까지의 어빠였어도 사랑했는데 .... 왜 그랬냔 말야 !!!!!"
"정이야 미안해 그래도 난 절대 후회 안한다 이렇게 정이를 느끼잖아"
그러면서 자지를 뺐다가 그대로 다시 힘있게 박아 주었다
"악~~~~!!!"
"오빠 아프단 말야 살살해줘 "
"그러니깐 울지 말란말이야 자꾸 울면 나 그냥 ......."
"알았어 안울께 ..."
이제 다시 가볍게 펌프질을 하는데 이상했다 처음하면 금방 싼다고 했는데 ....
한참을 박아 주고 정이도 자지러 지고
"아~~~~~오~~~~빠 ......... 사...랑.....해 "
"헉~~ 나..도 정이.......를 사```랑해 "
"정~~~이~야 으............ 쌀거 ...같아"
"오빠........ 나~~도 "
"오~~~~~~~빠 안에다가............해줘"
좇질이 빨라지면서 이제서야 사정을 한다 한참을 사정한다 14년동안 나오지 못한
올챙이들이 마구 몰려 나와 정이의 보지안을 꽉 채우고도 모질라서 마구 흘러 내린
다
사고가 나기전 성일은 딸딸이로 대신해 오던 배출을 이제서야 자기 집을 찾아서
K아 내고 있다
"아~~~~오빠 ....... 느껴져 .......오빠"
"오빠 빼지마 그대로 있어줘"
정이는 성일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힘있게 끌어 앉고 놓아 주지 않았다
성일이도 그게 좋은지 정이의 가슴위에 그저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떨어져서 일어나 정이 보지를 보니 아직도 성일이가 사정한
올챙이들이 흘러 내리고 있다
휴지로 정성스럽게 정이 보지를 닥아 주는데 정이가 가만히 손을 뻗어 성일을 자지를
잡더니 끌어 당겨 입으로 향한다
"헉~~!!"
"정이야 !!!!!!!"
"오빠 좋아 !! ?"
"응 ..... 너무 좋아 "
"나두 오빠 것 빨고 있으니깐 너무 행복해 .... 오빠 사랑해 "
"으......... 정이야~~~~~ 나올거 같다 "
"응 그냥 싸 "
"으.... 읔"
우...ㄹ 컥... 우....ㄹ ... 컥
정이 입에 싸고 말았다... 정이는 그냥 그대로 입안에 내 정액을 머금고 날 보고 있다
휴지를 정이 입에다가 갔다 대는데 정이는 그냥 삼켜 버린다
"정이야 !!!!!"
"사랑하는 오빠껀데 어떻게 버려 그럴수 없잖아 그래서 그냥 삼킨거야"
너무나 사랑스럽다 왜 이제야 정이를 만났을까 좀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껄 !!!
"정이야 사랑해 "
정이를 가슴에 앉고 그렇게 둘이는 행복그 자체였다
누가 이 두 사람을 방해 할수도 없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만이 존재 할뿐 아무런 방해도
할수 없는 .....
그저 정해진 시간만이 흘러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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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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