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6
"귀여운 악마여 나와 거래좀 하자 "
오늘도 혼자서 독백을 하면서 컴을 끄고 잠자리에 든다
"오빠 .... 오빠 ...." 누가 자꾸 부른다 아주 귀여운 목소리 꿈속이라고 생각되어
계속 눈을 감고 있다
"오빠 일어 나봐 꿈 아니야 "
"..........."
"오빠가 날 맨날 불렀잖아 "
"누군데 여기에 왔냐 ? 그리고 어떻게 들어 왔는데 ?"
"오빠가 나랑 거래하고 싶다면서 ! 매일 불렀잖아 그래서 이렇게 왔는데 ...."
"무슨 말이냐 내가 널 언제 불렀다구 그러냐 그리고 난 널 모르는데 ?"
"내가 바로 오빠가 매일 말하는 그 악마 인데 "
"뭐 !!!!! "
"악마가 정말로 존재하냐 ? 근데 악마가 모그렇게 생겼냐 참 귀엽구 천사 같은 모습인데"
"오빠가 귀여운 악마를 찾아서 내가 온거야 치...!"
"악마라면서 천사처럼 생긴게 좀 이상하네 "
"나 악마 맞는데 자꾸 그러면 그냥간다 "
"알았다 미안 안놀릴께 "
"오빠 그런데 나랑 무슨 거래를 하자구 하는건데 ......"
"나 정상으로 만들어 줄수 있냐 보면 알겠지만 난 지금 이렇거든 ...."
"만들어 줄수 있는데 ...... 대신 오빠가 나에게 줘야 하는것두 있는데 ?"
"그게 뭔데 ?"
"오빠 생명 "
"야 죽어서 정상으로 되면 무슨 소용이냐 살아서 정상으로 살고 싶다고 한건데 "
"누가 죽어서 정상으로 된데 .... 바~~보 메롱 !"
"그럼 ?"
"일주일간만 살아야 하는데 ....."
"그래도 할래 ? "
"정말 일주일 밖에 못사냐 ?"
"응 대신 일주일 동안 원하는건 다 들어줄께 "
"..................."
머리속은 그동안 내 주위에서 있던 모든 사람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정이는 왜 자꾸 지나가지 않고 계속 눈 앞에만 있을까 ?
그래 정이하고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1주일 동안 정이와 함께라면 .....
"좋아 하자 "
"다른 조건도 있냐 ?"
"엉 당연한거 잖아 이 사실을 누구한데도 말하면 안되 만일 말하면 그순간 오빠는 죽어"
"딱 한사람 한데만 말하면 안될까 ?"
"누구 ? 정이라는 언니 !"
"너 정말 악마 맞네 !"
"우~씨 ! 또 놀리구 있어 "
"야 ! 그럼 어떻게 하냐 난 정이와 1주일을 보내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을 해주고 "
"................."
"좋아 정이 언니한데만 말해야해 만약 정이 언니가 다른사람한데도 말하면 오빠는...."
"좋아 그럼 만들어 줘 그리고 튼튼한 몸으로 ...."
"알았쩡...."
"오빠 그럼 잘자 일주일 후에 봐.."
"야 그냥 가면 어떻..................."
말을 끝내지도 못하고 성일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마치 꿈속인양
꿈이었다고 생각한 성일은 평소대로 일어나 휠체어에 몸을 싣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저밑
발가락에 감각이 느껴진다
"어 이상하네 발가락이 움직이네 "
허벅지를 꼬집어 보니 아프다
간밤에 이상한 꿈을 꿨는데 그게 꿈이 아닌가?
헉!!!!!
이런 이게 몇년만에 서있는 내 물건인가 성일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찌를듯이 서있다
크기도 예전 고등학교 때 보다 조금 더 커진 모습으로
"정말 꿈이 아니었나 "
꿈이 아니었다면 정말 1주일의 시간뿐이란 말인가 그럼 정말 정상으로 살수 있단 말인가
두 다리로 걸어 다닐수 있단 말인가 ?
정말로 다리가 원하는 데로 움직인다 14년을 움직이지 않던 다리가 지금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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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야설같은 분위기가 아니라서 정말 죄송 합니다
저의 상상력이 이정도라서 이해를 바랍니다
"귀여운 악마여 나와 거래좀 하자 "
오늘도 혼자서 독백을 하면서 컴을 끄고 잠자리에 든다
"오빠 .... 오빠 ...." 누가 자꾸 부른다 아주 귀여운 목소리 꿈속이라고 생각되어
계속 눈을 감고 있다
"오빠 일어 나봐 꿈 아니야 "
"..........."
"오빠가 날 맨날 불렀잖아 "
"누군데 여기에 왔냐 ? 그리고 어떻게 들어 왔는데 ?"
"오빠가 나랑 거래하고 싶다면서 ! 매일 불렀잖아 그래서 이렇게 왔는데 ...."
"무슨 말이냐 내가 널 언제 불렀다구 그러냐 그리고 난 널 모르는데 ?"
"내가 바로 오빠가 매일 말하는 그 악마 인데 "
"뭐 !!!!! "
"악마가 정말로 존재하냐 ? 근데 악마가 모그렇게 생겼냐 참 귀엽구 천사 같은 모습인데"
"오빠가 귀여운 악마를 찾아서 내가 온거야 치...!"
"악마라면서 천사처럼 생긴게 좀 이상하네 "
"나 악마 맞는데 자꾸 그러면 그냥간다 "
"알았다 미안 안놀릴께 "
"오빠 그런데 나랑 무슨 거래를 하자구 하는건데 ......"
"나 정상으로 만들어 줄수 있냐 보면 알겠지만 난 지금 이렇거든 ...."
"만들어 줄수 있는데 ...... 대신 오빠가 나에게 줘야 하는것두 있는데 ?"
"그게 뭔데 ?"
"오빠 생명 "
"야 죽어서 정상으로 되면 무슨 소용이냐 살아서 정상으로 살고 싶다고 한건데 "
"누가 죽어서 정상으로 된데 .... 바~~보 메롱 !"
"그럼 ?"
"일주일간만 살아야 하는데 ....."
"그래도 할래 ? "
"정말 일주일 밖에 못사냐 ?"
"응 대신 일주일 동안 원하는건 다 들어줄께 "
"..................."
머리속은 그동안 내 주위에서 있던 모든 사람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정이는 왜 자꾸 지나가지 않고 계속 눈 앞에만 있을까 ?
그래 정이하고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1주일 동안 정이와 함께라면 .....
"좋아 하자 "
"다른 조건도 있냐 ?"
"엉 당연한거 잖아 이 사실을 누구한데도 말하면 안되 만일 말하면 그순간 오빠는 죽어"
"딱 한사람 한데만 말하면 안될까 ?"
"누구 ? 정이라는 언니 !"
"너 정말 악마 맞네 !"
"우~씨 ! 또 놀리구 있어 "
"야 ! 그럼 어떻게 하냐 난 정이와 1주일을 보내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을 해주고 "
"................."
"좋아 정이 언니한데만 말해야해 만약 정이 언니가 다른사람한데도 말하면 오빠는...."
"좋아 그럼 만들어 줘 그리고 튼튼한 몸으로 ...."
"알았쩡...."
"오빠 그럼 잘자 일주일 후에 봐.."
"야 그냥 가면 어떻..................."
말을 끝내지도 못하고 성일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마치 꿈속인양
꿈이었다고 생각한 성일은 평소대로 일어나 휠체어에 몸을 싣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저밑
발가락에 감각이 느껴진다
"어 이상하네 발가락이 움직이네 "
허벅지를 꼬집어 보니 아프다
간밤에 이상한 꿈을 꿨는데 그게 꿈이 아닌가?
헉!!!!!
이런 이게 몇년만에 서있는 내 물건인가 성일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찌를듯이 서있다
크기도 예전 고등학교 때 보다 조금 더 커진 모습으로
"정말 꿈이 아니었나 "
꿈이 아니었다면 정말 1주일의 시간뿐이란 말인가 그럼 정말 정상으로 살수 있단 말인가
두 다리로 걸어 다닐수 있단 말인가 ?
정말로 다리가 원하는 데로 움직인다 14년을 움직이지 않던 다리가 지금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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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야설같은 분위기가 아니라서 정말 죄송 합니다
저의 상상력이 이정도라서 이해를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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