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접대부-1-
안녕하세여~!!
매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스게 되니까는 조금 쑥쓰럽네여
제가 쓴글이 이상하고 못썼긴하지만 잼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가실까여~~!!
소년접대부 -1-
도데체....도데체...불행은 어디까지 갈껀가...이제 살아 있는거조차
두렵다...무서워..엄마 ...아빠......
"당신들 머에여!!왜 남에 집에와서..무슨짓들이야 !!"
"꼬마야 조용히해라!!무슨일인지??너희 잘난 아버지 한테나 물어봐!!
어이~그쪽에도 빨리빨리 부치라고~!!!"
"...민아!!민아!! 너희 부모님이..부모님이...."
"아빠~~~~~!!! 엄마~~!!!!!! 으아~~~~~"
"민아..네가 안됐다는거는 안다만은......미안하구나 ...이모가 능력이 없어서.."
"형...우리 인제 고아원으로 가는거야..?"
"아냐....형이...형이....있더라도 고아원엔 안보낼꺼야....."
"형....형...나아파...형... ....."
"철아,...철아.....왜그래? 왜그래 철아....."
"음.....학생이 보호자 되십니까..?"
"예...그런데여 도데체 무슨일입니까...? 우리 철이한테 무슨일이 있는거죠?"
"............백혈병입니다.. ....빨리 입원조치 하는게...."
털썩....."그....그럼...우리 철이는...우리 철이는 어떻게 되는거죠? 살수있는겁니까?"
"골수이식만 된다면야....완치될수도...... 하지만.....돈이....."
"도...돈은....얼마든지 ..얼마든지 드릴테니..우리 철이만은..우리철이만은...."
"형......나 인제 죽는거야? "
"아니야...철아.....지금 입원하면 나을수 있데....인제 형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철이 꼭 나케 해줄게...그때까지 참을수 있지 철아......응?.."
"응..형아....나 힘낼게...."
"철아.......철아.........."
"얌마..일어나 나갈시간이야~~!!"
"으....으..음...."
눈을 뜨자 같이 일하는 경호의 모습이 보였다......
"야~잠만 자면어떻게~~사장님이 빨리 나오래 손님들 이빠이 왔어
이럴때 한목 잡아야지~~!! ㅋㅋㅋ"
"으..응....."
경호를 따라서 나가자 사장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얌마......머하구 있었냐~손님들 기다리신다 얼른 들어가라~!!"
사장은 나와 경호 그리고 친하지안은 어떤형을 3번 방으로 들여보냈다
"아이고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시간 되십쇼!!"
방안에는 2~30대쯤 되보이는 젊은 여자들3이 있었다
한면은 얼굴이 희고 머리는 단발인데 우리와 눈이 마주치자 챙피한지 얼굴을
다른쪽으로 돌렸다. 그옆에 여자는 예전에도 몇번본적이 있는손님이었다
여자인데도 남자보다더 대범해서 전에 나도 챙피한일을 몇번이나 당했었다
그녀는 내얼굴을 보더니만은 옆에 여자와 속닥속닥 귓속말을 해대더니
둘이서 배를잡고 깔깔데며 웃어재꼈다 그리고 마지막......나는 그녀를 보고
잠시 움찔했다...내가 동경했던 사람들....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들... 엄정화....그녀였다.... 나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아도 그녀였다......이제 우리쪽에서도
적진을 파악했으니 우리도 그녀들에게 우리를 알려야했다.
먼저 경호가 말했다
"안녕들하십니까!!저는 우리 클럽의 쭉쭉빵빵한 핸섬가이 17세 이경호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형이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클럽의 신사 끈내주는 매너로 승부하겠습니다
19세 XXX 라고 합니다"
내차례가 왔다. 한두번 하는 일도 아닌데 할때 마다 무진장떨린다....
"저...저..안녕하십니까..저희? Х느?..귀..귀엽둥...이.....17 세 최민 입니다...."
인사를 끈마치고 나서 고개도 들기전에 빨갛게 달아오른 나의얼굴에
차가운 손이 느껴졌다 깜짝놀라서 고개를 들자 그녀였다....
"야~나는 이애면 됐어~너네끼리 대충가지고 가라~"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자리로 가 앉았다 경호는 색녀와 그형은 순진녀와 파트너가 됐다
그녀들은 파트너가 정해지자 마자 양주 2병을 시켜놓고 놀기 시작했다
정말 광란이 따로없었다 2시간이 지나자 전부다들 2차로 갔다
나는 전에없는 과음으로 정신이 없었다. 누가 나를 대리고 나간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갑자기 내몸에 피가 한곳으로 쏠리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몸을 벌떡일으키자 벌거벗은 한 여인이 나의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숙인채 나의 물건을 빨고 있었다......그녀도 깜짝놀랐는지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나의 물건을 입에서 b고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넘어갔다
"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괜히 얼굴만 빨개져서 있었다
"너 정말 순진하구나? 너 동정이지?"
"네....그..근데여....누나 정말 엄정화 맞아여?
"ㅋㅋㅋ 너도 그렇게 보여.....아니야....사람들은 날보면 다 엄정화라고
하는데 아니야....ㅋㅋㅋ 아마 쌍둥이가 버려졌나봐 ㅋㅋㅋ"
그녀는 내 말끝마다 웃어댔다
"전..또...연예인줄알고..."
"왜 실망이야? ㅋㅋ 어쨋든...오늘 내가 끝내줄게..."
그녀는 한번 빙그레 웃더니 내쪽으로 뛰어들었다....
어딘지 조차 알수없는 어느 모텔이었다......
^^;;;;;;; 죄송해여 서론만 길었져.....다음 편부턴 본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여~!!
매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스게 되니까는 조금 쑥쓰럽네여
제가 쓴글이 이상하고 못썼긴하지만 잼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가실까여~~!!
소년접대부 -1-
도데체....도데체...불행은 어디까지 갈껀가...이제 살아 있는거조차
두렵다...무서워..엄마 ...아빠......
"당신들 머에여!!왜 남에 집에와서..무슨짓들이야 !!"
"꼬마야 조용히해라!!무슨일인지??너희 잘난 아버지 한테나 물어봐!!
어이~그쪽에도 빨리빨리 부치라고~!!!"
"...민아!!민아!! 너희 부모님이..부모님이...."
"아빠~~~~~!!! 엄마~~!!!!!! 으아~~~~~"
"민아..네가 안됐다는거는 안다만은......미안하구나 ...이모가 능력이 없어서.."
"형...우리 인제 고아원으로 가는거야..?"
"아냐....형이...형이....있더라도 고아원엔 안보낼꺼야....."
"형....형...나아파...형... ....."
"철아,...철아.....왜그래? 왜그래 철아....."
"음.....학생이 보호자 되십니까..?"
"예...그런데여 도데체 무슨일입니까...? 우리 철이한테 무슨일이 있는거죠?"
"............백혈병입니다.. ....빨리 입원조치 하는게...."
털썩....."그....그럼...우리 철이는...우리 철이는 어떻게 되는거죠? 살수있는겁니까?"
"골수이식만 된다면야....완치될수도...... 하지만.....돈이....."
"도...돈은....얼마든지 ..얼마든지 드릴테니..우리 철이만은..우리철이만은...."
"형......나 인제 죽는거야? "
"아니야...철아.....지금 입원하면 나을수 있데....인제 형이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철이 꼭 나케 해줄게...그때까지 참을수 있지 철아......응?.."
"응..형아....나 힘낼게...."
"철아.......철아.........."
"얌마..일어나 나갈시간이야~~!!"
"으....으..음...."
눈을 뜨자 같이 일하는 경호의 모습이 보였다......
"야~잠만 자면어떻게~~사장님이 빨리 나오래 손님들 이빠이 왔어
이럴때 한목 잡아야지~~!! ㅋㅋㅋ"
"으..응....."
경호를 따라서 나가자 사장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얌마......머하구 있었냐~손님들 기다리신다 얼른 들어가라~!!"
사장은 나와 경호 그리고 친하지안은 어떤형을 3번 방으로 들여보냈다
"아이고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시간 되십쇼!!"
방안에는 2~30대쯤 되보이는 젊은 여자들3이 있었다
한면은 얼굴이 희고 머리는 단발인데 우리와 눈이 마주치자 챙피한지 얼굴을
다른쪽으로 돌렸다. 그옆에 여자는 예전에도 몇번본적이 있는손님이었다
여자인데도 남자보다더 대범해서 전에 나도 챙피한일을 몇번이나 당했었다
그녀는 내얼굴을 보더니만은 옆에 여자와 속닥속닥 귓속말을 해대더니
둘이서 배를잡고 깔깔데며 웃어재꼈다 그리고 마지막......나는 그녀를 보고
잠시 움찔했다...내가 동경했던 사람들....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들... 엄정화....그녀였다.... 나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아도 그녀였다......이제 우리쪽에서도
적진을 파악했으니 우리도 그녀들에게 우리를 알려야했다.
먼저 경호가 말했다
"안녕들하십니까!!저는 우리 클럽의 쭉쭉빵빵한 핸섬가이 17세 이경호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형이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클럽의 신사 끈내주는 매너로 승부하겠습니다
19세 XXX 라고 합니다"
내차례가 왔다. 한두번 하는 일도 아닌데 할때 마다 무진장떨린다....
"저...저..안녕하십니까..저희? Х느?..귀..귀엽둥...이.....17 세 최민 입니다...."
인사를 끈마치고 나서 고개도 들기전에 빨갛게 달아오른 나의얼굴에
차가운 손이 느껴졌다 깜짝놀라서 고개를 들자 그녀였다....
"야~나는 이애면 됐어~너네끼리 대충가지고 가라~"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자리로 가 앉았다 경호는 색녀와 그형은 순진녀와 파트너가 됐다
그녀들은 파트너가 정해지자 마자 양주 2병을 시켜놓고 놀기 시작했다
정말 광란이 따로없었다 2시간이 지나자 전부다들 2차로 갔다
나는 전에없는 과음으로 정신이 없었다. 누가 나를 대리고 나간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갑자기 내몸에 피가 한곳으로 쏠리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몸을 벌떡일으키자 벌거벗은 한 여인이 나의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숙인채 나의 물건을 빨고 있었다......그녀도 깜짝놀랐는지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나의 물건을 입에서 b고 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넘어갔다
"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괜히 얼굴만 빨개져서 있었다
"너 정말 순진하구나? 너 동정이지?"
"네....그..근데여....누나 정말 엄정화 맞아여?
"ㅋㅋㅋ 너도 그렇게 보여.....아니야....사람들은 날보면 다 엄정화라고
하는데 아니야....ㅋㅋㅋ 아마 쌍둥이가 버려졌나봐 ㅋㅋㅋ"
그녀는 내 말끝마다 웃어댔다
"전..또...연예인줄알고..."
"왜 실망이야? ㅋㅋ 어쨋든...오늘 내가 끝내줄게..."
그녀는 한번 빙그레 웃더니 내쪽으로 뛰어들었다....
어딘지 조차 알수없는 어느 모텔이었다......
^^;;;;;;; 죄송해여 서론만 길었져.....다음 편부턴 본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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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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