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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2 862회 0건
채팅으로 만난.....

2001년 새해 2월의 겨울 아침에 채팅 창으로 들어가서
허접한 방하나 만들어 놓구선 잠시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 왔다.
누구시냐구 물었더니 자기는 여자라구 한다.
그러는 중에 나가야 될 일이 있어서.....
" 저 지금 일이....담에 만나지요 .했더니
" 몇마디의 말도 나누지 않았는데...... 하는 것이 었다.
그래서 " 저 이멜 주소 드릴테니까 멧시지 남기세요. 라고 하면서 주소를 보냈더니
그 여자가 하는 말 " 제 맬 주소 가르켜드릴께요. 하면서 맬 주소를
문자창에 띄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받아 기록하고서는 나의 일을 하러 나갔다가 끝내고서
다시 사무실엘 들어 왔다.
그러고는 잊어버리고 얼마의 날자가 지나갔다.
쌀쌀한 겨울 오후에 명함을 정리하다가 내명함에 기록되어 있는 그여자의 주소가
눈에 띄어서 정리를 다끝내고 명함철을 덮은 후에
허접한 나의 말솜씨로 멜을 띄웠다.
나의 간략한 소개와 그리고 어늘한 표현을 빌어 점잖은 표현과 함께
나이는 25살이고 ...........등등.
그랬더니 얼마후에 멧시지가 왔음을 알리는 .....컴에서는 자기는
설에 살고 있으며 64년생이고 가정주부고 ....어쩌고 하면서....
" 어 ? 이거야 정말........
그래니까...... 채팅창으로 나오라고 한다.
그래서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나도 나의 본색을 밝히게 되고
하루에도 몇통의 맬을 주고 받았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갔다.

그간에 나눈 사연 또한 180통이 넘는 편지가 오고 갔으니까
상대방을 좀더 잘알게 되었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전화를 달라고 하였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기를 몇번......
오월이 한참 깊어지는 어느날 내가 있는 곳으로 친구와 놀러 오겠다고 하였다.
" 이무슨 소리 ???
나는 다소 황당하면서도 기대감(?)이 있어서..." 그러세요.
그렇게 하여 오월이 거의 끝으로 치닫는 어느날 삼십대 후반인 혜림이는
또래의 친구를 대동하고 나타 났다.
자그만 체구에 날렵한 모양을 한 친구와 약간은 글래머를 지나치려는 두여자가
회사앞 입구에 서있는것을 보고 누가 혜림인지를 물었더니
약간 체구가 큰 여자가 혜림이라고 하면서
아줌마 답지 않게 수줍은 표정으로 인사를 해왔다.
" 이쪽은 친구 수경이라고 합니다.
" 아 ! 예 저는 정도리입니다.
" 네? 장도리요?
" 장도리가 아니고 정도리입니다.
" 호호호 !!! 재미 있는 이름이네요.
하면서 친구가 깔깔거리면서 분위기를 화애하게 바꿨다.
그래서 가까운 커피숍에서 차한잔을 같이하고
근무중인 나로써는 미안하지만 저녁에 식사를 하자고 하고서는 사무실에 돌아 왔다.
집에 전화를 해서
오늘 저녁에 회식이 있어서 들어 가기 어려울 것 같다고 집사람에게 말했다.
부지런히 잔무를 처리하고
혜림이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극장이라고 하였다.
8시에 만나기로 하여 약속장소에서 만나
나의 승용차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저녁을 먹으로 함께 동승하였다.
전에 직원들과 가끔 회식을 하던 곳으로
시내와 떨어진 곳으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전원에 펼쳐진 곳으로 밤이라서
별로 잘 볼 수는 없지만 물소리가 들리는 그런 곳으로 안내하였다.
말 그대로 분위기...특히 주변 경관이 좋은 곳이다.
식당 앞에 차를 주차 시키고 셋이서 함께 들어 갔더니
여자 종업원인 아주머니가 반가이 맞이하였다.
" 아 ! 안녕하세요? 정과장님 !
" 네. 아주머니는 더욱 예뻐지신것 같아요.
" 호호호...놀리지 마세요. 낼 모레면 사십이데........호호 호....이쪽으로 오세요.
" 자 ! 들어 갑시다.
서울서 온 아줌마 둘은 서로 보면서 웃는다.
" 좋은 분들이랑 왔으니까 좋은 걸로 주세요. 아주머니 !
싱글거리면서 종업원 아줌마는 네...네...거리면서 자리로 안내 했다.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아늑하게 방을 꾸민 곳으로 안내 받고서
자리에 앉아 있으려니 순한 청주에 간단한 안주를 챙겨 들고 종업원 아줌마가
쟁반을 놓고 나갔다.
한잔씩 술잔을 앞에 놓고 있으려니 어색한 분위기를 친구 수경씨가
농담과 함께 건배를 제의 하고
청주가 몇순배 돌았다. 참고로 말하지만 청주란 술은 금방 취기가 오르고
금방깨기도 하지만 마실때가 아주 편안하여서 몇잔을 마시는데 부담이 없다.
그러는 동안 종업원 아줌마는 생등심을 준비하여 내 오고
자기의 손님에게만 내준다는 발렌타인 작은 병으로 한병을 주었다.
그러면서 아주 곰살 맞게 구는것이 좋아서 내가 얼른 한잔을 비우고
한잔을 권했더니
" 에구...근무중인데...?玖庸?한잔을 받아 마시고는 얼른 일어나 나갔다.
혜림이는 " 정과장님이 자주 들리시는 곳이군요....이곳엘....
발개진 얼굴로 나를 보면서 말하길래
" 가끔씩 회식차 들리기도 하고 거래선이랑 만나는 장소이지요. 이집 매출도
어느정도 기여하구요.
식사를 하기전에 몇 잔 마신 술이 오르기도 하겠거니와
오월의 밤 공기가 좋아서 ......... 서울에서 온 아줌마 둘이랑 어느덧 농담도 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
한참을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보니 열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 음식점에는 우리 밖에 남은 사람이 없는것 같았다.

" 참 ! 내정신 봐라 ! 어쩌지?
" 네에...뭘요?
" 내가 술 마시면 차를 운전 할 수가 없는데.....
" 정말 그렇네요....어쩌죠?
" 서울 손님은 이근처에서 주무시면 되는데, 나는 어쩐다.....

그러면서 있는데 종업원 아줌마가 디저트 과일을 들고 들어 오다가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서는
" 장과장님 ! 걱정하지 마세요.
" 네 ?
"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저희 집에서 운영하는 방갈로가 몇개 있는데
손님들이랑 그곳에서 쉬시면 되는데요.
" 그래요? 서울 손님도?
" 네.
그랬더니 혜림이랑 수경이가 좋다고 하여서
함께 넷이서 밤길을 따라 걸어 가기로 했다.
오월의 밤공기는 맑고 좋았다.
넷이서 방갈로에 도착하여 작은 샤워실이 마련된 방갈로에
혜림이랑 수경이 아줌마를 안내하고 나는 다른 방갈로로 안내 되었다.
종업원 아줌마는 혜림이, 친구랑 쉬기로 한 방갈로에서 습기가 다소 있다면서
불을 피우고 음료수랑 타올을 챙겨 주느라고 들락거리며 부산을 떨었다.

나는 안내된 방갈로에 들어 갔더니 깔끔하게 정리가 된 침대랑 욕실이랑
아늑한 분위기에 놀라워 하고 있을때
종업원 아줌마가 이것 저것 챙겨들고서 들어 왔다.
" 아줌마는 종업원으로 일하실 분이 아닌것 같은데요?
" 여름 휴가철에 안하고요. 지금 처럼 한가할때만 나가지요....왜요?
"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이 좋은 술을 내 주실때 식당에서 일하실 분이 아닌데....
뭐...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 호호호.....
" 참 ! 성함이.....
" 아줌마 이름은 알아서 뭐하시게요? 자...씻고 주무세요.
하면서 방안을 다시한번 챙기고 욕실에 더운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고는
" 편안하게 주무세요 !
" 아 ! 고맙습니다. 들어가서 쉬세요. 기다리는 분이...많이 ....
그러자 돌아서면서 표정이 다소 변하는 것이 보였다.
아줌마가 나가고 취기가 더욱 올라와서 옷을 입은채로 .....

얼마간 시간이 흐른지도 모르는데
옆에 누가 있어서 집사람이 있구나 ! 하고 생각하고는 다시 잠에 떨어졌다.
그런데 느낌이 있었다. 한없이 기분이 좋은 상태로 나의 육봉을 어루만지는...
두다리를 편안하게 뻗었더니,
잠시 가만히 있다가 내가 움직임이 없자 다시 부드럽게 빨려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다리 사이에 있는 나의 육봉으로 다시 일어 나기 시작하였다.
집사람은 아닌데 누구지? 누구지?
비몽 사몽간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눈을 떠 보았더니
집사람은 아니고 머리카락이 배 주위를 간지럽히면서 나의 육봉은 입으로 혀로
부드럽게 빨리고 있었다.
느낌을 한참 즐기는데 입으로 나의 육봉을 애무하더니...여자는
얼굴을 들고서는 무릅으로 살그머니 기어 오더니 나의 얼굴에로 다가왔다.
나의 잠들어 있는 모습을 확인하더니 손을 뒤로 뻗어서 육봉을 잡고서는
돌아서 등을 나의 얼굴 방햐으로 하고서는
자기의 보지를 나의 육봉에 살그머니 문대는 것이었다.
잠시 그러더니 앉으면서 나의 육봉을 조심스레 보짓속으로 .....끼우면서
흐음 .......!! 하아 !!! 앗앗 !! 아하아.........
느낌에 빠져 들면서 아주 살살 허리를 돌리면서 함참을 조심스럽게 움직이더니
목 참겠는지 쿡쿡 주저앉았다 일어났다를 밤복하면서.........
" 어허억 !! 좋....아.......아흑 !....아흑 !!
내가 깨어 났는지도 알 필요가 없다는듯이 마구 말타기를 하는 것이 었다.
나는 좀더 기다려 보기로 하였다. 잠 들은 척을 하면서.....
그러더니 ....크허억....어헉....?맘틴틴틴?...!! 저 혼자서 절정에 빠졌는지
앞으로 엎어지면서 나의 발가락을 입으로 빨아 들이면서 혀로 핥는것이었다.
집사람과도 많은 체위를 즐기지만 이 여자는 섹스에 많이 굶주린 동물처럼
자기의 욕구를 채워 나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자기의 보지로 부터 나의 육봉을 빼고서는
자기의 물이 묻은 나의 육봉을 입으로 빨아 먹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깨어나지 않자 자기의 보지를 나의 입에 대고는 움직이다가는
나의 육봉을 빨다가 정신없이 즐기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조용히 일어나서는 나가는 것이었다.
나의 육봉은 사그라 들지 않게 놓아 둔채로.

나는 일어나서 물을 한컵 마시고는 다시 누워서 잠이 들려고하는데
문이 다시 조용하게 열리는 것이 었다.
그러더니 침대로 곧장 걸어 와서는 옷을 벗더니 내옆에 눕는 것이 었다.
그래서 아까 그여자인줄 알고 안았더니 으음...!
안겨 오는 것이 었다.
팬티도 안 입은 채로 ....어? 아니잖아 ! 아까 그여자가......
그여자도 안기더니 ???........!!! 누구????
나의 육봉은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자리하여 이미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였고
그 여자도 그걸 느끼고는 돌아눕더니....
" 누구세요? 흡 !!
얼굴가까이에서 말하려는 그여자의 입술을 나는 입으로 막았다.
수경이였다. 혜림이 친구로 함께 왔던.
그러면서 육봉으로는 수경이의 다리 사이로 넣고서는 지긋이 밀어넣고는
한판로는 어틘?감싸안고서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슬그머니 맛사지를 하면서
" 아이....이러시...면...안 ...돼요....!
삼십대 후반인 수경이는 섹스에 대해서 몸이 거부하지 못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자그만 체구에 유방은 아주 적당하게 컸으며
작은 엉덩이에 자리한 수경이의 보지는 정말로 조이는 기쁨을 나의 육봉으로
맞이하여 어쩔줄 몰라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수경이는 옴쭐대는 보지를 마음껏 느끼면서
나는 나오는 요쿠르트를 수경이의 아랫 입인 보지로 힘껏 먹게 하였다.
수경이는 실신할 듯이 학학대다가.....헛소리까지 하면서 허리를 흔들면서
나의 가슴에 있는 젖꼭지를 입으로 핥는 것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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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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