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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3 851회 0건
소원 12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데 두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들어 와서는 욕조에서 날 세워서는
앞뒤에 서서 물수건으로 내 몸을 닥아 주기 시작아는데 앞에는 향기가 뒤에서는 정이가
몸 구석구석을 닥아 주면서 정작 중요한곳은 일부러 그러는지 살살 피해가 버린다

두 여자를 보는 순간 내 좇은 하늘을 뚫어 버릴려는듯 잔뜩 성이 나버렸는데 이 여자들은
만져 줄것 같으면서도 일부러 살살 피하기만 하구 내가 손을 들어 향기 유방을 만질라구
하면 어느새 뒤에 있는 정이가 방해를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두여자가 하
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욕조 밖으로 나와 비누칠을 할때도 마찮가지로 몸 구석구석을 해주면서도 정작 성난 재 좇
은 해주지 않고 샤워기로 비누물을 다 씻어 낸다 이제나 저제나 내 좇을 만저주길 기다리
고 있다. 성질 한참 나 있는데 성질을 못이겨서 터지기 직전에서야 두여자가 앞으로 오더
니 맨손에 비누칠을 하더니 내 좇을 주물럭 거리면서 씻어 준다

기다리던 손길이 느껴지자 내 좇은 껄떡거리면서 춤을 추고 하얀 비누거품으로 둘러쳐진
내 좇을 보는 두명의 여인은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이제는 샤워기로 비누를 다 씻어 내고
는 서로 양쪽에서 빨아 덴다 정이가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데 향기가 갑자기 내 좇
을 잡더니 정이를 불러서는

"정이야 내가 좋은거 가르쳐 줄께 "

하더니 한손은 내 좇을 잡고 있던 손을 더 올려 귀두 부분을 잡아서는 다른 한손으로는
세끼 손가락을 펴서는 자지끝부분을 세끼손가락 손톱으로 살짝 넣는데 이건 아프면서도
전기가 짜릿하게 오는데 나도 모르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온다

"허~~억"
"그... 그만 해라 아프다"

"아프기만 해 ?"

"아니 짜릿하기도 하네 그래두 그만해라 좀 아프다"

역시 14년차인 아줌마는 모가 달라도 다르네 그렇게 생각하는데 날 욕조에 앉히고 보고
있으란다

정이를 날 보게 세워 두고 향기는 수건에 비누칠을 해서는 정이 등에 비누칠을 하고 차츰
뒤에서 정이 가슴에 향기가 정이를 안듯이 붙어서 정이 앞을 뒤에서 비누칠 하면서 가슴을
만져주고 그러면 정이는 가벼운 신음성을 내고 ....

이제는 손에든 비누수건을 다른손으로 옮겨서는 맨손으로 정이 보지에 맨손으로 쓰다듬
기 시작하는데 정이는 벌써 느끼는지 고개를 뒤로 넘기면서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낸다

이제 바꿔서 정이가 향기가 했던걸 똑같이 하는데 보는 나는 손이 자꾸 향기보지로 가는데
향기가 못하게 한다

미치겠네....... 저걸 만져 봐야 하는데.......

먼저 샤워기로 정이의 비누를 다 제거하고 향기도 비누물을 다 씻어 내고선 날 끌어 내서
다시 한번 물로 깨끗이 씻겨 주고선 닥아주고 날 먼저 내보낸다

그리고 조금후에 두여자도 물기를 닥고 나와서는 내 양옆으로 날 뗌隔?정이는 내 좇을
잡고 빨기 시작하고 향기는 입술을 다가와 키스를 하는데 두명의 여자가 욕실에서 보여준
시한 몸짓에 이미 성을 풀지 못해있던 내 좇은 정이가 빨아 주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정이한데 말을 해 주지도 못한체 갑자기 정이 입에 싸니깐
정이는 흠짓 놀라더니 그냥 입안에 내 좇물을 머금고 다 삼켜 버린다

정이 입에 싸주니깐 이제는 향기가 내 좇을 입에 물고 다시세워서 빨고 정이는 나에게 보지
를 빨아 달라는양 내 앞에 오줌을 누듯이 내 얼굴앞에 보지를 들이 밀다

나 이래도 되나 모르겠네 한정된 시간을 여자랑 보내야 하나 ....!!
갑자기 이런 생각이 왜 들지 .... 내가 사랑하는 정이 보지를 빨면서 말이다

머리에 떠오른 잡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라도 정이 보지를 더 열심히 빨고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장난두 치고 정이는 까무라 치기 직전인지 내가 숨도 쉴수 없이 내 얼굴에 주저 앉아
버린다

난 숨을 쉴수가 없어서 바둥거리자 그제서야 정이가 엉덩이를 들어 줘서 살았다

우씨.. 복상사 시킬라구 드네

빨리고 빨다가 죽는것두 복상사 맞남요 ? (대답해 주십시오 오뎅형님)

향기가 ?참을 빨아도 쌀거 같은 느낌이 오지 않자 포기를 했는지 일어 나더니 내 좇을 잡고는
보지속으로 그냥 넣어 버린다

"언니..... 아..... 내가....아.... 먼저.... 할건데..."

"아 .... 우리 ..랑이랑 크기는.... 비슷한데 ...... 자지가... 너무 뜨거워서.... 보지에 불난거
같아..... 아 .... 나 죽어"

"언....니 그렇게 좋아....!!!"

"마...말 ...... 시키지마"
"아~~~~항.... 나.... 미쳐.... 서생아.... 가지...마"

"................"

서서히 내 자지에서도 신호가 올려구 한다.

"으~~~ 나....오....온다 "

"..자기야...... 나도..... 너무 뜨거워...... 자기 .... 물로 .... 불좀 꺼줘"

손을 뻗어서 향기 허리를 잡고 보지 깊숙이 찔러 넣으려고 허리를 들고 잡아 당겨 깊숙이
싸 주었다 ... 그제서야 향기가 앞으로 포개진다

정이는 향기와 내가 결합된 부분을 볼려고 그러는지 밑으로 가서 고개를 숙이고 보면서
손가락으로내 불알을 만지작 거리더니 급기야 손가락 하나를 향기 보지에 넣어 버려서는
이리저리 놀린다 향기는 또 한번 자지러 지고 난 보지안에서 정이의 손가락이 주는 느낌
에 짜릿한 전기를 맞은듯이 허리가 자연스럽게 꿈틀거리고

이제 정이를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박아 주는데 향기가 이번에는 손가락을 정이 보지에
넣을려구 한다 난 못하게 말리는데 그래도 넣어 버린다

"아~~~악 언니....... 하지마...."

"너두 했잖아 짜릿한 느낌이 좋아 "

"아~~~~~앙 오빠..... 더 ...... 앙~~~~"
"어~~언니.... 정말.... 좋다"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내 좇을 눌러줄때마다 짜릿짜릿하다 이런느낌이 있다니...
벌써 2번이나 사정을 했는데 보짓속 향기손가락때문인지 얼마후에 또 정이 보지에 싸주
고 3명이서 다시 샤워를 하고서는 아쉬운 이별을 해야 했다

서울로 가는 버스안에서 정이는 내 어깨에 기대서 어느새 잠들어 버리고. 조심해서 정이
를 바로해서 자게 해서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 정이에게 할말을 미리 대충 정리하고 있었다

내 주변 정리를 정이한데 맞길려구 생각 중이다.

어제 새벽에 어렴풋이 꾼 꿈 때문에라도 정이를 위해서 내 모든걸 맞길려구 한다

그렇게 내 주변 정리를 해야 할걸 생각하는데 어느새 버스는 서울에 도착했고 그때까지
정이는 휴계소에 잠시 들렸을때 빼고는 아직도 자고 있다

터미널에서 나와 서울역으로 가서 10시에 출발하는 정동진행 기차표를 예매하고 기차시
간까지는 아직도 3시간 가량이 남아서 남대문 시장에가서 저녁을 해결하고 이리 저리 다
니면서 정이가 하면 이쁜 악세사리나 옷등을 사주고 하니 벌써 기차 시간이 다 되어간다

서둘러 기차에 오르니까 정이는 또 잠을 잘려구 한다

"정이야 우리 정동진 가는건 포기하고 오늘은 서울에서 그냥 보낼까 ?"

"아니 오빠 오늘이 벌써 4일째 잖아 앞으로 3일 남았는데 ..."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창밖을 본다 언듯보니 볼을 타고 내려오는 한줄의 이슬방울...
나도 아무말을 못하고 그저 정이를 뒤에서 살짝 안아 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정이야 난 아무렇지 않아 난 정이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게 더 행복해 그리고 나중에도
언제나 정이 옆에 있을거야...... 그리고....."

더 이상은 말을 할수가 없다 좀더 시간이 지나 마지막 해야 할말이기에

"오빠 뭐 말을해"

"아니 나중에 말해줄께 "

열차안에서 내가 그동안 사고가 나서 부터시작해서 누나를 사랑한 얘기며 지금도 매형을
산적으로 부르는거랑 정이를 멀리하게 된것 등등을 애기 하면서 그렇게 기차는 달려가고
있었다

열차에서 내리니 바로 바다가 보인다 정이와 난 시원한 바다바람을 즐기면서 그렇게 아침해
가 뜨기를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새벽 바다 바람이 차가워서 정이를 이끌고 어느 카페에 들
어가서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일겸 커피를 시켰는데 토스트와 커피가 나온다

아침바다를 보며 해가 뜨기를 기다리면서 마시는 커피와 토스트 이런 분위기를 언제까지
그대로 간직하고만 싶다 오늘은 하늘도 날 위해서 그런건지 구름한점 보이지 않는다

고2때 수학여행 강릉경포대에서 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잔뜩찌푸린 날씨 덕에 일출을 보지
못했지만 오늘은 일출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서서히 저멀리 수평선 넘어에 발갛게 하늘이 물들어 간다. 정이와 난 다시 바닷가로 나
와 앉아 정이어깨를 감싸안고 앉아서 일출을 바라보면서 있었다

정이를 돌아보니 또 눈물을 흘린다 난 보지 못한채 그저 떠오르려고 바닷물을 가르려고 하
는지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고 마음속을로 빌고 있었다

"내가 없어도 정이에게 불행이 없이 오래동안 살아 갈수 있게 내가 지켜줄수 있도록 해주시
길 바랍니다 비록 악마와 거래를 하였지만 전 절대 후회는 하지 않읍니다"

드디어 해가 빼꼼이 머리 끝을 보이기 시작한다

"오빠 오빠 저기 나온다..."

눈물을 흘리던 정이가 언제 그랬냐는듯 좋아서 어쩔줄 모르면서 내 손을 잡고 좋아한다
눈이 너무 부신다 지금 떠오르는 해보다 더 눈이 부시게 보이는걸까... 일출을 보기 위해서
왔는데 이렇게 활짝웃는 정이를 보니 일출을 보는것보다 더 감동적으로 내 마음에 자리잡
는다

"오빠 해는 안보고 왜 날 보는거야 ...."

"..............."
"응 그냥 정이 눈에 보이는 일출이 더 보기 좋아서 정이 눈을 보고 있었어"
"정이야 ..."

"..........."

정이를 끌어 앉고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정이도 느끼는지 가볍게 떨고....

이제 해는 자기를 가두고 있던 바다에서 완전히 탈출을 해서는 하늘높이 날기시작했다
발갛게 물들었던 하늘도 어느새 파랗게 자기의 색을 찾아가고 ....

커피를 마셨던 카페로 가서 미리 시켜 놓은 아침을 먹으면서 오길 잘했다면 계속 정이
는 한참을 떠드는데 그모습도 내 아음에 깊이 간직한다

이제 5일째의 아침을 맞았으니 아침 하늘을 볼수 있는것도 2번남은 것인가....

왠지 이제는 불안한 마음이 생기려고 하면 그럴리없다면서 억지로 부정을 한다... 정말
후회는 하지 않는다 지금 옆에 정이가 있고 마지막에도 정이가 옆에 있을 것이기에...

강릉으로 나와서 부산행 열차를 예매하고 부산에 있는 정호에게 전화해서 8시좀 넘어
서 도착한다고 전화해 주고 바닷바람에 칙칙해진 옷도 갈아 입을겸 해서 근처 여관으
로 들어갔다

"같이 샤워하자 "

옷을 전부 벗고 정이를 제촉하니 아무말 없이 옷을 벗고 따라 들어 온다
이제는 정말 내 여자가 되어버린 정이수건에 비누칠을 해서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주니
이제는 정이가 나를 비누칠해준다 서로가 하얀비누거품이 칠해진 몸을 보고 웃는다
웃는 정이를 앉아보니 미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어느새 전해 졌는지 내 좇이 정이보지
를 달다라 꺼떡거린다

"그새를 못참고 벌써 커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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