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작 1부
민수는 13살로 중학교 1학년으로 모범생 타입의 평범한 아이다.
평범한 부모 밑에 외아들이다. 집은 공무원인 아버지 때문에 18평 짜리 공무원 사택으로 제공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 다니는 23세인 막내 이모가 한 집에 살고 있다. 2년전 지방에서 전문대를 졸업한 수미 이모는 작년에 서울에 취직이 되자 민수네 집에 함께 살게 되었다.
방이 두개인 관계로 이모는 민수와 함께 지내고 있다. 교제하는 남자가 있어서 내년쯤 결혼할 예정이라 굳이 따로 집을 얻지 않고 함께 지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미는 민수를 귀여워 했고 민수 또한 예쁘고 명량한 수미 이모를 잘 따랐다. 수미는 늦게 퇴근하는 날이 많았고 또 애인인 경수와의 데이트로 집에는 늘 늦게 들어오는 편이다.
민수가 자고 있을때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수미는 민수가 어려서 부터 귀여워 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면 민수를 꼭 안고 자곤 했다. 민수는 대부분 잠결에 이모가 안아주는 걸 느끼고 포근함을 느끼곤 했다. 특히 요즘에 날이 추워저 밖에서 돌아온 수미는 민수를 꼭 안고 추위를 녹이곤 했다. 민수는 그 시원한 느낌도 좋다고 느꼈다.
그러나 며칠전 부터이모와의 잠자리가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 3일전 밤이었다 그날도 이모가 오기전 책상에 않아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문득 그날 학교 에서 점심시간에 뒤에 앉은 병수와 길호가 옥신 각신 하던 이야기가 생각 났다. 둘은 서로의 성기가 크다고 다투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성기도 좀 큰 편이라 생각하던 터라 한번 재보기로 했다. 서랍에서 자를 꺼내고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리자 듬직한 자신의 자지가 나타났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를 대어 봤다. 위에서 대보니 15센치 및에 부랄에서 부터 재보니 18센치는 되는것 같았다. 그런데 그렇게 재고 있다보니 조금씩 커지고 있었 다. 그러다 민수는 완전히 커진다음 재보기로 하고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묘한 기분이 들면서 점점 커졌다. 만지는 부위 마다 느낌이 다른것이 신기하기도 해서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여기 저기 만지며 관찰하기 시작했다. 완전히 커다고 생각되어 다시 위에서 재어보니 20센치쯤 되었다.
"병수녀석 16센치라고 우쭐해 하더니..."
민수는 자신의 자지가 더욱 듬직해 보여 자를 내려 놓고 두손으로 쥐어 보았다. 두손으로 잡아도 앞에 귀두가 보였다. 그렇게 잡고 있으니 기분이 좋은것 같아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여 보니 더욱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조금 지나 황당한 일이 일어 났다
갑자기 자지에서 이상한 액체가 분출되는 것 이었다. 민수는 처음 오줌인줄 알고 놀랐으나 오줌하곤 다른 끈적하고 우유빛 나는 액체 였다. 급히 휴지로 책상과 바지에 묻은 액체를 닦아 냄새를 맡아보니 오줌 냄새완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자지는 작아져 있었다.
그후 로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 하는걸 수시로 느끼게 되엇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다시 자지를 만지며 예의 그 액체가 나올 때 까지 주물렀다. 그걸하고 나면 피로감을 느끼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도 그걸 하고 일찍 자고 있었다. 차가운 감촉을 느끼며 잠이 살짝 깨엇다.
수미 이모가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무언가 전과 달랐다. 전에는 단지 포근하고 편안하게만 느껴 졌었는데. 수미가 민수를 꼭 안았을 때 이모의 폭신폭신한 가슴을 얼굴로 느꼈을 때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 전에도 이렇게 커지기는 했지 만 오늘은 무언가 달리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뒤로 뺏다 그리고 잠이 점점 깨며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 같았다.
"아이 따뜻해!"
하며 이모는 민수를 더욱 꼭 안았다. 그 때 커질대로 커진 민수의 자지가 이모의 허벅지에 밀착 되었다.
"어? 이녀석 고추가 또 화났네. 어디"
하며 이모의 손이 순식간에 민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 왔다. 전에도 이런 적은 있었 던 것 같다. 하지만 민수는 잠이 완전히 깨며,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온 신경은 커져 가는 자지에 집중되었고, 그럴 수록 더욱더 커져 완전히 커져 버렸다.
"이녀석 고추 하나는 크단 말야.
오늘은 화가 많이 난 모양지지? 호! 호!"
이모의 킬킬 대는 숨결에서 알콜 향기가 풍기는 걸로 봐서 한잔 한 모양이었다.
이모는 그러면서 민수의 자지를 계속 주물러 댔고 한으로는 더욱 민수를 끌어 안으며 민수의 얼굴에 가슴을 부벼 댔다.
민수는 점점더 얼굴이 뜨거워 지고 숨이 막힐 듯했다. 얼굴로는 이모의 터질듯한 가슴이 물결치고 이제 따스해진 이모의 손은 완전히 팽창한 자지를 계속 주물러 대 자 민수는 분출을 참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다.
그러나 이모의 손이 민수의 귀두를 만지는 순간 민수의 자지는 속절없이 분출하고 말았다.
"어멋!"
이모는 깜짝놀라 손놀림을 멈추었다.
민수는 더이상 자는척 할 수 없을것 같았다.
"이모 모해? 이상해!"
민수는 이제막 잠이 깬듯 말했다.
"어..어! 이녀석 제법이네!"
하며 이모는 일어나 책상위에 있던 휴지를 몇장 꺼내어 손을 닥고. 휴지를 가지고 민수에게 왔다.
민수는 일단 모르는척 하기로 했다.
"이모 나 오줌 싼거야?"
"아냐 민수야, 우리 민수가 이제 어른이 될려고 그러는 거야 이모가 닦아 줄께"
하며 수미는 민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휴지로 닦아 주었다.
"민수야 이건 오줌이 아니고 남자가 어른이 되가는 표시란다.
이제 자자"
하며 이모는 불을 끄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계속
-첫 습작이라서 좀 어설프군요. 열심히 써 볼테니 점점 나아 지기를 기대해 주세요. -
민수는 13살로 중학교 1학년으로 모범생 타입의 평범한 아이다.
평범한 부모 밑에 외아들이다. 집은 공무원인 아버지 때문에 18평 짜리 공무원 사택으로 제공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 다니는 23세인 막내 이모가 한 집에 살고 있다. 2년전 지방에서 전문대를 졸업한 수미 이모는 작년에 서울에 취직이 되자 민수네 집에 함께 살게 되었다.
방이 두개인 관계로 이모는 민수와 함께 지내고 있다. 교제하는 남자가 있어서 내년쯤 결혼할 예정이라 굳이 따로 집을 얻지 않고 함께 지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미는 민수를 귀여워 했고 민수 또한 예쁘고 명량한 수미 이모를 잘 따랐다. 수미는 늦게 퇴근하는 날이 많았고 또 애인인 경수와의 데이트로 집에는 늘 늦게 들어오는 편이다.
민수가 자고 있을때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
수미는 민수가 어려서 부터 귀여워 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면 민수를 꼭 안고 자곤 했다. 민수는 대부분 잠결에 이모가 안아주는 걸 느끼고 포근함을 느끼곤 했다. 특히 요즘에 날이 추워저 밖에서 돌아온 수미는 민수를 꼭 안고 추위를 녹이곤 했다. 민수는 그 시원한 느낌도 좋다고 느꼈다.
그러나 며칠전 부터이모와의 잠자리가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 3일전 밤이었다 그날도 이모가 오기전 책상에 않아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문득 그날 학교 에서 점심시간에 뒤에 앉은 병수와 길호가 옥신 각신 하던 이야기가 생각 났다. 둘은 서로의 성기가 크다고 다투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성기도 좀 큰 편이라 생각하던 터라 한번 재보기로 했다. 서랍에서 자를 꺼내고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리자 듬직한 자신의 자지가 나타났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를 대어 봤다. 위에서 대보니 15센치 및에 부랄에서 부터 재보니 18센치는 되는것 같았다. 그런데 그렇게 재고 있다보니 조금씩 커지고 있었 다. 그러다 민수는 완전히 커진다음 재보기로 하고 자신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묘한 기분이 들면서 점점 커졌다. 만지는 부위 마다 느낌이 다른것이 신기하기도 해서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여기 저기 만지며 관찰하기 시작했다. 완전히 커다고 생각되어 다시 위에서 재어보니 20센치쯤 되었다.
"병수녀석 16센치라고 우쭐해 하더니..."
민수는 자신의 자지가 더욱 듬직해 보여 자를 내려 놓고 두손으로 쥐어 보았다. 두손으로 잡아도 앞에 귀두가 보였다. 그렇게 잡고 있으니 기분이 좋은것 같아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여 보니 더욱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조금 지나 황당한 일이 일어 났다
갑자기 자지에서 이상한 액체가 분출되는 것 이었다. 민수는 처음 오줌인줄 알고 놀랐으나 오줌하곤 다른 끈적하고 우유빛 나는 액체 였다. 급히 휴지로 책상과 바지에 묻은 액체를 닦아 냄새를 맡아보니 오줌 냄새완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자지는 작아져 있었다.
그후 로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 하는걸 수시로 느끼게 되엇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다시 자지를 만지며 예의 그 액체가 나올 때 까지 주물렀다. 그걸하고 나면 피로감을 느끼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도 그걸 하고 일찍 자고 있었다. 차가운 감촉을 느끼며 잠이 살짝 깨엇다.
수미 이모가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무언가 전과 달랐다. 전에는 단지 포근하고 편안하게만 느껴 졌었는데. 수미가 민수를 꼭 안았을 때 이모의 폭신폭신한 가슴을 얼굴로 느꼈을 때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 전에도 이렇게 커지기는 했지 만 오늘은 무언가 달리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뒤로 뺏다 그리고 잠이 점점 깨며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 같았다.
"아이 따뜻해!"
하며 이모는 민수를 더욱 꼭 안았다. 그 때 커질대로 커진 민수의 자지가 이모의 허벅지에 밀착 되었다.
"어? 이녀석 고추가 또 화났네. 어디"
하며 이모의 손이 순식간에 민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 왔다. 전에도 이런 적은 있었 던 것 같다. 하지만 민수는 잠이 완전히 깨며,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온 신경은 커져 가는 자지에 집중되었고, 그럴 수록 더욱더 커져 완전히 커져 버렸다.
"이녀석 고추 하나는 크단 말야.
오늘은 화가 많이 난 모양지지? 호! 호!"
이모의 킬킬 대는 숨결에서 알콜 향기가 풍기는 걸로 봐서 한잔 한 모양이었다.
이모는 그러면서 민수의 자지를 계속 주물러 댔고 한으로는 더욱 민수를 끌어 안으며 민수의 얼굴에 가슴을 부벼 댔다.
민수는 점점더 얼굴이 뜨거워 지고 숨이 막힐 듯했다. 얼굴로는 이모의 터질듯한 가슴이 물결치고 이제 따스해진 이모의 손은 완전히 팽창한 자지를 계속 주물러 대 자 민수는 분출을 참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다.
그러나 이모의 손이 민수의 귀두를 만지는 순간 민수의 자지는 속절없이 분출하고 말았다.
"어멋!"
이모는 깜짝놀라 손놀림을 멈추었다.
민수는 더이상 자는척 할 수 없을것 같았다.
"이모 모해? 이상해!"
민수는 이제막 잠이 깬듯 말했다.
"어..어! 이녀석 제법이네!"
하며 이모는 일어나 책상위에 있던 휴지를 몇장 꺼내어 손을 닥고. 휴지를 가지고 민수에게 왔다.
민수는 일단 모르는척 하기로 했다.
"이모 나 오줌 싼거야?"
"아냐 민수야, 우리 민수가 이제 어른이 될려고 그러는 거야 이모가 닦아 줄께"
하며 수미는 민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휴지로 닦아 주었다.
"민수야 이건 오줌이 아니고 남자가 어른이 되가는 표시란다.
이제 자자"
하며 이모는 불을 끄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계속
-첫 습작이라서 좀 어설프군요. 열심히 써 볼테니 점점 나아 지기를 기대해 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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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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