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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1 1,793회 0건
마누라 길들이기 3부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질문의 메일들... 정말감사합니다. 가끔은 바이러스

듬뿍담긴 메일이었지만 그만큼 저와 저의 마누라에게 보내는 애정이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습니다 ^^

[email protected]

===================== ====================== ====

나는 사촌녀석의 숨소리에 다시 한번 주의를 해보았다. ㅎㅎㅎ 어련할라구...

아마도 반쯤 미칠것이다. 그래두 코는 골아야한다는 생각이있는지 호흡이

제멋대로인게 지금생각해도 뱃가죽이 다 땡길정도로 우습다. 그러고도

지딴에는 코를곤다는건지... 마누라도 사촌녀석의 계속되는(?) 코고는소리에

완전히 안심을한건지 아니면 극도의 쾌감에 눈이 뒤집힌건지 제법 위험스러운

소리를 내며 온몸을 떨고있다.

나는 열심히 핥던 혀를 더욱 아래로 내려 오른쪽 젖으로 가져가서 폭넓게 빨아

주었다 동시에 왼쪽젖가슴도 주물러 급기야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는

마찰하면서 간혹비틀면서 꼬집는듯한 제스춰를 취하였고 마누라는 연신

퍼득이고있다. 좀전에 슬쩍 들춰놨던 이불을 이번에는 완전히 걷어 내었고

마누라는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도 안쓴다. 순간 슬쩍 사촌녀석을 곁눈질하였더니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코골이를 계속하며 눈은 살짝 떠서 마누라를 훔쳐보기에

여념이 없는것 같다. ㅎㅎㅎ 아마도 오늘 너 미쳐서 낼은 정신병원에 실려 가리라

난 빨고있던 마누라의 유두와 주무르고 있던 유두를 한데모아 한입에 물고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그러자 약간은 비릿한 젓이 나온다. 그러나 그게또한

죽이는 맛이다. 마누라의 유두는 정말크다. 결혼전에도 엄청나게 컸지만

애들을낳으면서 계속모유를 먹여왔기에 거무스름 그로테스크하며 어지간한

포도알크기이다. 두개의 유두를 동시에 빠는것이 극도의 쾌감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마누라의 입에서는 이제 확연히 알아들을 수 있는 신음소리가 나온다.

나의 입은 더욱내려가 배꼽과 아랫배를 학대하며 이따금 이를세워 살짝살짝

깨물어준다. 이제는 자지러진다. 그러면서도 나는 끊임없이 무릎을 이동하여

그녀석이 잘보일수 있도록 위치를 잡으면서 나의 여의봉을 마누라의 입근처로

가져간다. 드디어 완전한 69 자세가 되고 난 허벅지 안쪽과 아랫배를 왕복하며

학대한다. 마누라의 조가비에서는 상당한 애액이 흘러 회음부를 지나 항문으로

번져내려간다. 난 발치께 놓아둔 수건을 집어 두번정도 접어 마누라의 엉덩이

아래에 받친다. 마누라도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엉덩이를 약간들어 수건을 받치는

것을 도와준다. 이젠 맘놓고 애액을 뿜어 대겠지... 마누라가 흘리는 애액은

스몰조명에도 알아볼수 있도록 번쩍임과 끈기를 더한다. 난 슬며시 나의 여의봉을

마누라의 입주위에 문지른다. 마누라는 약간 저항을 하다가 체념하였는지

아니면 흥분에 주체를 못하는지 살며시 입에 받아들인다. 난 마누라의 조가비를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제법 빨아대는 소리를 내면서... 후르륵 쩝쩝...

그럴때마다 마누라는 몸을 떨면서 더욱 깊이 나의 여의봉을 받아들인다.

난 이번에는 입을 약간떼고 혀끝을 세워서 혀끝으로 닿을듯 말듯 소프트하게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스친다. 분명 연속해서 빨아대는 것 보다 더욱 신경이

민감하게 살아나리라... 역시 슬쩍 스칠때마다 강하게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밀착할려고 마누라의 조가비가 나의 혀를 따라온다. 그러면 나는 더욱 뒤로

빼면서 또 한 번 슬쩍 스치고 이러기를 대여섯번하자 드디어 마누라의 입에서

항복의 소리가 나온다.

"아~ 여보 좀더 세게... 좀더 세게 빨아줘잉~ 아응~"

난 못들은척 계속해서 소프트민감터치 작전으로 나갔고 마누라는 필사적이다.

들어올리는 마누라의 조가비를 목을 올려 피하려고 들다보니 자연 하체는

아래로 깊속히 내려가 본의 아니게 마누라의 목젖까지 자극한다.

"커흑 우극 ~ 케엑 크윽"

내 여의봉의 귀두에 마누라의 목젖의 움직임과 떨리는 혀뿌리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나는 계속해서 두손을 뻗어 마누라의 허벅지와 무릎근처를 쓰다듬다가

슬쩍 꼬집다가 어루만지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톱을 세워서 손톱등을 끌

기도하면서 최대한 마누라를 흥분시킨다.

또한번 사촌녀석에게 신경을 써본다 .

그녀석은 이제 가식적인 코고는 소리는 집어 치웠고 눈도 더이상 커질수 없도록

부릅뜨고는 우리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서 한손은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주물떡거리고있다.

"그렇지, 일단은 마누라 모르게 자연스럽게 애무에 동참 시켜야겠다..."

난 애무하던 한쪽손을 슬쩍빼내어 사촌녀석에게 이쪽으로 오라는 손짓을

보냈다 순간 나의 여의봉은 내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그마를 최대한 받아

폭발 직전이다. 난 가까스로 고비를 넘기면서 계속 어서 오라고 손짓을 보내자

순간적으로 움찔해서 움츠러들었던 녀석이 당황해하던 얼굴을 걷고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마누라의 무릎께로 내려왔다. 이러한것을 마누라가 전혀 눈치 못채게

내 허벅지로 마누라의 눈을 가리는 주도 면밀함을 잊지 않았다. 그녀석은

엉거주춤 똥누는 자세로 않아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다. 난 한손을 뻗어 녀석의

오른손을 가져와 마누라의 무릎어림에 놓아주었고 한쪽눈을 찡긋 윙크해 주었다.

그러면서 왼쪽손은 바닥을 받치고 계속해서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소프트

민감터치한다. 마누라는 이제 노골적으로 음란한 말을 내 뱉고 있다.

"아 여보 나 미쳐... 제발좀 도망가지말고 화끈하게 빨아줘~~흐윽 아앙?~"

내사촌녀석이 또한손을 마누라의 오른쪽 무릎 께로 다가온다.

난 타이밍 좋게 오른쪽 손마져 들어내어 바닥을 받치고 계속 애무에 열중한다.

마누라는 두명의 남자에게서 애무를 받고있는줄은 꿈에도 모르는듯 계속

숨넘어가는소리를 낸다. 마누라의 조가비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이미 아래쪽에

받쳐놓은 수건으로 소리도 없이 스며들고 있다.

난 한쪽손을 들어 녀석의 입을 가리킨다음 내 마누라의 조가비를 가르킨다.

녀석이 그래도 되냐는 듯한 동그랗게 뜬눈으로 나를 다시 쳐다본다. 난 씨익

웃으면서 문제 없다는 듯이 오케이 싸인을 보낸다. 녀석의 입이 내마누라의

조가비에 다가오는 순간에 나는 입마저 스무스하게 떼어냈다. 사촌녀석은

여태까지 지켜본놈 답게 제법 그렇듯하게 내가 하던 패턴 그대로 흉내내고 있다.

아~ 그 미치도록 황홀한 악마적 쾌감이여... 내마누라의 조가비를 나아닌 다른놈이

빨아대고있는 것을 불과 15Cm도 안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며 난 마누라의 입에

나의 여의봉을 담그고 있다니...

이제 사촌녀석은 소프트민감터치에 실증났는지 자연스럽게 제법 게걸스럽게

쪼옥쭈욱 빨아대고있다.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는듯이 핥다가 빨다가 이를세워

클리토리스를 잘근잘근 씹어대고... 그럴적마다 마누라는 흥분의 소리를 내었다.

그러다가 마누라가 드디어 오르가즘에 달하는지 조가비를 한껏 세운채부들

부들떨다가 그대로 경직한다. 순간 나는 벗어놓은 내 팬티로 마누라의 눈을 덮고는

마누라의 입에서 나의 여의 봉을 꺼내고 동시에 마누라의 조가비에 달라 붙어

빨아대던 사촌녀석을 제지하여 물러나게 한다음 일어나서 마누라의 다리를

한껏벌린다. 마누라의 조가비는 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엄청나게 벌렁거리고

마치 숨을 쉬듯한다. 간간히 꿀물도 하염없이 흘린다. 마치 어서 들어오라는듯이...

나는 잠시 숨을 고른다음 마누라의 조가비에 내 여의 봉을 정조준한다음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무자비히게 박아버렸다. 마누라의 조가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여의봉을 맞이하였고 순식간에 뿌리밑둥까지 삼켜버렸다. 난 그대로

엄청난 속도로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박아 대었다. 마누라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전혀 가시기도 전에 밀려드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느듯이 도리질을 쳤고 그참에

얼굴에 덮었던 내 팬티가 떨어져 나갔지만 다행이 눈을 꼭 감고 있어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듯했다. 난 이어서 사촌녀석에게 바지를 벗으라는 사인을 보냈고

그녀석은 5초도 안돼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훌렁 내려 버렸다. 그녀석의 물건

두 별로 보잘것 없어서 내꺼보다 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생긴것두 미끈한게 내꺼랑

비슷했다. 난 또한번 오르가즘에 이르려고하는 마누라를 뒤집어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 마누라도 다급했던지 얼른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번쩍

치켜들었고 두손으로 벼게깃을 움켜잡고 이마는 벼게에 꼭 붙인채다.

이정도면 뒤에서 무슨짓을 하던지 눈치를 못채리라~.

난 다시 심호흡을 하고는 다시 푸욱 박아버렸다. 다시 달리는 폭주기관차에서는

별별 요상한 소리가 다 새어났다.

"푸식 처벅 퍼벅 파박 철썩 철떡 턱턱턱 뿌걱뿌걱 피식피식 퍽퍽 척척착착..."

"여~ 여보... 나.. 나 죽어... 나죽어 나죽여줘 불나 불붙었어 어헉..."

순간 내 여의 봉을 조여오는 강력한 힘을 느꼈고 마누라는 다시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난 그때 사촌녀석에게 녀석의 물건에 침을 바르라는 사인을 보냈다.

갑자기 바짝마른 것이 들어가면 의심할지 몰라서였다. 녀석도 눈이 뒤집혔을

것이다. 내지시에 즉각 손에 침을 한웅큼이나 뱉어 내더니 지 물건에 구석구석

쳐바른다. 이제 곧 다른녀석의 물건이 내 마누라의 조가비를 무지막지하게

쳐박을 생각을 하니 난 벌서 등줄기가 짜르르한게 이대로 사정할것같다.

난 다급히 내 여의 봉을 쑤욱 빼내었고 콜크병마개따는 퍼엉 하는 소리가 났다.

내가 빠지고 녀석이 삽입을 하기까지 0.5초도 안 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순간 마누라는 몸을 크게 요동쳤다 자칫 빠질뻔하였다.

녀석은 바통을 이어받자마자 오직 그것만이 유일한 살길인양 무지막지하게

질주하기 시작했다.

마누라의 조가비에서는 아까의 그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고 난 극도의 흥분으로

손도 대지 않았지만 사정직전의 그 묵직함이 몰려 왔다. 절대로 이대로 헛되이...

사정 할 수는 없다. 난 간신히 억누르는데 성공했고... 녀석은 마치 엔진에 불튀는

F1레이스 자동차처럼 질주했다. 난 한손을 뻗어 마누라의 항문을 만져보았다.

아까 보일러실에서 한뒤였는지 손가락이 쉽게 삽입 되었다 난 마누라의 애액을

발라 항문을 리드미컬하게 쑤셔 주었다. 사촌녀석이 이를 악물고 고개를 뒤로

젖힌다. 이런 벌써 사정할려구 하다니. 미친눔 그러기에 평소 단련좀 하지...

쯔쯔... 더이상 시간을 지체했다간 녀석이 사정할 것 같았기에 녀석을 뒤로 밀치고

곧바로 내가 바꿨다. 그리고 녀석과 같은 속도로 박아대자 마누라는 또다시

오르가즘에 달하는것같았다. 정말 엄청나다... 이렇게 뜨거운 몸을하고는 그동안

나한테 불평한 번 안하고 견딘것을 생각하니 마누라가 사랑스럽다. 충분히

마누라의 항문을 벌리고는 나는 나의 여의봉을 빼내어 마누라의 항분에 천천히 삽

입을 시도하였다. 아직은 빡빡하고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무리없이 삽입을 할

수 있었다. 난 녀석의 손을 마누라의 조가비쪽에 끌어다 놓아주자 녀석은

손가락 두개를 넣고 연신 흔들어 주었다.녀석의 손가락을 마누라의 항문속에서

느끼며 사정없이 조여대는 마누라의 항문을 엄청난 속도로 풀무질하였다. 이제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음을 느끼고 항분에서 여의봉을 꺼내어 마누라의 조가비

속에 담겨있던 녀석의 손을 빼내고 뿌리까지 박은다음 사정하였다. 마누라는 이제

기진맥진이다. 나는 사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내 여의 봉을 꺼냈고 녀석과

교대했다. 녀석은 그 타이빙을 눈치채고는 녀석의 물건에 침을 잔뜩발른채로 곧바로

마누라의 항문에 삽입 하였다. 마누라는 그래도 눈치를 못챘나보다. 입으로는 연신

"아 여보 나죽어 ~ 죽여줘~ 아 나죽어~"

를 연발하면서 온몸을 경직시켰다. 녀석의 폭주기관차는 3분도 안되어 마누라의

항문에 사정을 하였다. 마누라는 마지막으로 아흑 하는 짧은 소리를 내더니

그대로 추욱 늘어졌고 마누라의 항문에서 나온 녀석의 물건은 사정을 했음에도

엄청난 심리적 쾌감때문인지 아직도 발기된채였고 마누라의 항문에서는 내것

이아닌 녀석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조가비와 항문, 두 구멍은 아직

다물어지지않은 채 끊임없이 옴찔거리고 있다. 아! 사랑스런 내 마누라여...

난 녀석에게 눈 짓을 하여 옷을 입게 했다. 나도 옷을 입었고. 마누라는 그대로

엎어진채 늘어져 쌔근쌔근 잠을 자고있다. 계속 항문과 조가비를 옴찔거리면서...

난 수건으로 대충 닦아준다움 이불을 덮어주었고 담배를 찾아 입에 물고 녀석에

게도 건넨다음 마당으로 나왔다. 녀석에게 따라나오라는 눈짓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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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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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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