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길들이기 1부(수정, 재게시)
이글은 제가 11월 28일에 올린건데 그동안 바쁜관계로 잠수를했었습니다.
메일도 확인을 안했었는데 엄청난 격려와 제안, 그리고 비평의 메일이
쇄도한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제가 올렸던걸 다시한번 읽어보니 여기저기 맞춤법도 틀리고 무엇보다
읽기에 힘들게 문정들이 전부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약간의 손질을하여
다시 올립니다. 오늘은 사실 2부를 써볼려고 했는데 보내주신 메일
답장드리는작업과 수정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려서 2부는
다음으로 미루기로했습니다.
곧 2부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1 12 16 새벽 1:30 사명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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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92
이름:사명 ([email protected])
2001/11/28(수) 21:38
마누라 길들이기
소라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 작가님들의 글만 재미있게 감상해오다 저도 용기를내어 몇줄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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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 초반의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아주 평범한, 어디에서나 마주칠듯한
그런 아무런 특징도 없는 사람이다.
나의 마누라는 6년전에 결혼하여 애가 셋이다.
딸애가 둘이고 갓 돌지난 아들래미다. 나와 와이프의 섹스는 그동안 무미건조
했고, 아이를 만드는 목적이외에는 별로 신 경을 안썼다.
그러나 최근 일년전부터 내가먼저 조금씩 변해갔다. 바로 소라를 알고부터이
다. 전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던 내 자지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내자지는 내가 20살되던 생일기념으로 비뇨기과 병원에가서 포경수술을 받았
다. 별 흉터 없이 매끈하게 수술은 잘되었지만, 그것이 실수였음을 최근에야
알았던 것이다. 자지는 좀 그로테스크하고 흉칙하며 우툴두툴해야 한다는데.
나는 그런 부족함을 단련을 통해 커버하리라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
소변 끊어 누기- 처음에는 소변 도중에 참지를 못하였는데 요즘은 정확하게 몇
방울씩이라도 끊어 누울수있게 되었다.
그다음은 항문 조이기 - 있는힘껏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 다. 2초에
1회의 속도로 앉아있을때나 운전할때 식사할때 잠자기전 의식이 있을때, 등등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맹훈련이다.
그다음은 사우나에나 목욕탕에서 하는건데, 작아진 자지를 세워서는 찬물로
식혔다 다시 세우기를 반복한다.
그다음은 혀의 단련이다. 찐 고구마 혀로만 핥아 먹기, 바나나 혀로 녹여 먹
기, 아이스크림 녹여먹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얼음판에 혀로 녹여 구멍뚫기-
찬것을 혀의 열기로 녹여 구멍을 내다보면 혀의 근육이 단련되는것을 느낄 수
있으며 혀가 자체적으로 열기를 띠게된다. 이제, 나는 내가 변하였음을 실감하
고있다. 거의 1년에 가까운 끈질기고도 철저한 훈련의 결과이다.
막내아이가 돌이지나 정신없이 기어다니거니와 무언가 붙잡고 흔들흔들 일어
서 걸음마를 배우고있다.
드디어 마누라를 길들여야 할때가 왔다. 그동안 언제나 그랬지만 아내가 임신
하면 격렬한 섹스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자제해왔고, 출산 후에도 아내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된때, 아이가 100일지나서부터 조심스럽게 하였으니, 결혼6
년이라지만 실제로 마누라와 섹스를 나눈횟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무
엇보다도 난 평범했고 내 자지도 그저그런 평범한것이었으며 테크닉또한 아주
유치했기에 마누라는 전혀 만족을 못하고 그냥 하나보다 했을 것이다.
이제는 그렇게 참아준 나의 마누라에게 상을 줄 차례이다. 무미건조하고 일상
적이며 의무감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공허한 섹스라이프에 종지부를 찍어야한
다. 좀더 즐겁고 흥분되는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날들로 바꿔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한달전 드디어 작전을 개시하였다.
그날 은 막내 아이의 돌날이었다. 친척 몇 분하고 친한 친구들 몇 만불러 조
촐하게 아이 돌 잔치를 하였고 마누란 생글생글 웃으며 손님들을 대접하였다.
난 그런 마누라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 가 없었다. 그날따라 마누라는 더욱 향
기를 발하는 것 같았고 풍만 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무엇이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걷이를 하였다. 손님 들은 거의 돌아갔지만 멀리서 오신 친척 몇
분은 주무시고 가라고 만류하여 저녁식사가 끝나고 거실에서 4천만의 국민오락
인 고스톱을 치며 화기 애애하게 정담을 나누었고 연신 내 마누라 를 칭찬하였
다. 마누라도 기분이 좋은지 술을 대접한다, 안주로 과일을 내온다 하며 정성
을 다해 모셨다. 어느정도 파장무렵에, 난 은밀히 마누라를 마당으로 불러 내
었다. 그리고 가볍게 이마에 입을 맞추어 주며
"여보 오늘 너무 수고했어, 그래서 내가 상을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피 ~ 상은 무슨 그냥 할일을 했을뿐인데..."
"아냐, 당신오늘 너우 이쁘고 사랑스럽다 여보 사랑해~"
하며 마누라를 슬며시 껴안았다.
"아이~왜 이래 손님들이 본단말야~"
하면서 마누라는 멈칫 거리는 것이었다.
"그럼 우리 잠깐 보일러 실로 가자 거긴 아무도 안와, 설마 집뒤의 보일러 실
에 일부러 와보는 사람이 누가있겠어? 술하고 안주도 넉넉히 내놨고 저 손님들
고스톱 치느라 정신없어서 눈치도 못챌거야"
그랬더니 마누라는 마지못해 하는 목소리지만
"그럼 빨리 가자"
며 오히려 나를 재촉하였다. 난 오늘 처음으로 마누라를 죽이기(?)로 작정을하
고 보일러실에 며칠전부터 마누라 몰래 정성을 들였다. 집을 지을때부터 보일
러실에 잡다한 안쓰는 물건들도 넣을 수 있게 창고 처럼 쓸려고 넓고 크게 만
들었다. 보일러실을 말끔히 정리 하였고 작년에 바꾼 낡은 소파도 개끗히 닦아
놓았으며 환기도 시키고 곰팡이 제거 제도 구석구석 뿌려 놓아서 실제로 쾌적
하였다. 마누라는 들어서며
"어? 여기가 언제 이렇게 깨끗해 졌지? 몰랐네..."
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런마누라를 살며시 껴안았고 마누라는 내게 조용히 안
겨왔다. 거실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는 저멀리 건너동네의 개짖는 소리보다 멀
리 작게 들렸다. 난 천천히 마누라의 입에 내입을 가까이 가져갔고 마누라는
눈을 지긋히 감으며 내입술을 맞아 주었다. 나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쳤고 내심
장의 울림은 보일러의 불꽃보다도 더 뜨겁게 내몸 구석구석을 조용히 태우고
급기야 마누라의 전신으로 퍼져갔다. 입안 가득 고인 침을 한뼘정도 떨어지게
흘려서 마누라의 입에 떨어뜨려주니 마누라는 소리도 없이 받아서 목젖을 울리
며 삼킨다. 나의 입은 마누 라의 입에서 목덜미로 옮겨갔고 뜨거운 숨결을 불
어 내며 귓가에 이르렀을때에 마 누라는 퍼득하고 경련을 한다. 나는 혀를 뾰
족히 내밀어 마누라의 귓구멍 속을 간질 였다.
뜨겁고 부드러운 그러나 힘이있는 나의 혓바닥은 마치 구렁이의 길다란 혓바
닥 처럼 마누라의 귓구멍을 들락거리며 인정사정없이 마누라의 전신에 조용히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그럴즈음 마누라의 입이 벌어지고 드디어
"으음 하아~"
하는 한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이번에는 혀를 넙적하게 해서 목덜미를 쓰윽하고 핥았다.
일하느라 땀이 약간났던 마누라의 목덜미는 극미량의 소금기를 머금은듯 했지
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러한 맛조차 나를 흥분의 도가니에 끌어 당겼기 때문
이다.
끌어안은 오른손을 풀어 마누라의 유방에 가져갔다.
이미 마누라의 유두는 오똑서서 발기되었음을 알렸다 난 물풍선주무르기로 단
련된 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러나 적당한 힘과 속도로 마누라의 유방을 주무르
기시작했다. 혀는 계속 아내의 목덜미며 귓구멍이며 헤집고 다니면 서...
마누라의 목이 서서히 뒤로 젖혀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제법 흐응 하아 하며 숨
을 거칠게 쉬기 시작했다. 나의 오른손은 서서히 마누라의 티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 어 속으로 들어갔다.
아이를 셋이나 낳고 8개월때까지 모유를 먹였지만 이지러짐이이 나 흐트러짐
없이 둥글고 탱탱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고 다섯 손가락을 부지런
히 놀리며 주물러 주었다 때로 엄지와 검지로 집게를 만들어 젖꼭지를 끼고 비
비기도 하였고 비틀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마누라는 몸을 꼬며 어쩔줄 몰라
했다. 숨소리는 점점 거세지고 우리는 거리낌이 없었다. 어느새 마누라의 티는
단추를 다 풀엇고 뒤로 제끼고 브래지어 호크도 풀어내었다. 백열등 불빛에 드
러나는 마누 라의 두유방을 번갈아 빨고 핥았다. 이미 모유는 말라서 기대했던
젖은 나오지 않았 지만 마누라의 한숨섞인 숨소리는 애절하게 흘러 나왔다. 가
끔씩 돌아가는 보일러 소리가 운치 있다. 우웅~ 하며 돌가가는 소리가 나고 곧
이어 틱틱틱하는 스파크 튀 는 소리가 나고 힘차게 버너가 불을 뿜으며 부르릉
하고 보일러 연통이 소변후 몸을 떨듯 울리고 보일러의 작은 유리창으로 힘차
게 넘실거리는 버너의 불꽃이 일렁인다. 산장별장의 벽난로의 운치보단 보름달
과 반딧불이의 차이겠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작지만 나만의 운치였고 행복이었
다. 이제는 희미하게 사라진 복부 정중앙의 임신 선을 따라 내려가며 나의 혀
는 작은 원을 끊임없이 그리며 핥고 또 핥았다. 마누라는 그런 나의 뒷머리를
가볍게 감싸 안았고 끊임없이 몸을떨며 잔경련을 일으켰다. 배 꼽과 아랬배 옆
구리 그리고 유방과 두 유두를 왕복하며 부드럽게 강하게 싸악싸악 페인트 붓
으로 페인트를 칠하듯 핥았다.나의 두손은 유방을 주무르다 마누라의 엉 덩이
께로 내려가 예의 물풍선 비법으로 주물러 주었다. 마누라의 숨소리는 이제 거
칠어졌고 몸을 움찔거린다. 아마도 마누라의 보지는 물기를 머금었으리라. 난
서두 르지도 또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서서히 서서히 마누라를 녹이기
시작했다. 마누라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바지의 깃을 뒤로 제치자
앙증맞은 연핑 크의 레이스장식된 마누라의 팬티가 보였고 보지털은 삐져나있
지않았다. 마누라의 음모는 숱도 별로 없고 길이도 만?듬성등성 나있지만
난 언제고 마누라의 보지 털을 깨끗이 면도 해주리라 마음먹고 있다. 출산하러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 간호사 가 치구위의 것만 남기고 주변의 털은 깨긋하게
면도를 해주기에 별 거부감은 없으 리라 생각하지만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 난 면도는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골반뼈를 턱으로 문질러 주며 이따
금 이를 세워 살짝 물리는 살들을 잘근잘근 씹기 도하면서 서서히 마누라의 바
지를 아래로 내렸다. 마누라의 보지는 홍수를 이룬듯 보짓믈이 배어나와 팬티
에 얼룩을 만들고 있었고 보지에서 나오는 은은한 페로몬의 냄새는 나의 자지
에도 강렬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슬며시 마누라의 손을 잡아 불룩 솟은 내
바지의 텐트에 인도했고 마누라는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강력한 혀
끝으로 마누라의 보지 둔덕과 주변을 애무하면서도 정작 클리토리스는 피하였
다.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두발을 빼내고는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였다.
허벅지안쪽을 가볍게 꼬집으며 비틀면 짜릿한 전기가 달리는지 마누라는 몸을
비틀며
"으헉 아앙~"
하면서 제법 큰소리를 내었다. 이렇게 뜨거운 마누라를 그동한 소홀히 대한 것
에 대한 미안함과 안스러움으로 더욱 부드럽게 마누라를 학대한다. 나의 자지
를 잡은 손에 이따금 힘이 들어가고 천천히 ?어 내릴즈음 나는 조용히 말을
꺼냈 다.
"이제 팬티 벗어 당신 팬티 벗는 모습 보구싶다"
그러자
"아이~부끄럽게..."
"부 끄럽긴...새삼스럽게..."
그러면서도 조심스레 팬티를 내리는 마누라가 새삼스럽고 귀여워 죽을 지경이
다(나 아무래두 팔불출?) 조용히 드러나는 마누라의 보지는 약간의 색소가 침
착된 검 붉은 핑크빛 이었고 물기를 머금은것이 아침햇살에 빛나는 이슬을 매
단 억새잎같다 내가 잠시 지긋히 보고있자 마누라는
"왜그래? 너무 들여다 보지마 흉하잔아"
"아냐 너무 예쁘게 생겨서 내가 을 잃을지경이야"
하면서 마누라의 양볼을 쥐고 깊은 키스를 했다 나의 혀와 마누라의 혀가 엉
켜 부드럽고 강렬하게 서로 빨았고 급기야 있는힘껏 빨아 당기자 마누라는 나
의 목에 두른 양팔에 힘을주어 나를 껴안았다. 나의 자지는 직립하였고 그대로
서서히 마누라의 보지둔덕을 마찰했다. 입을 떼고 마누 라의 보지언덕을 다시
주므르며 입으로는 온몸을 헤집고 다니다가 드디어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슬
쩍 건들이자 마누라는 앗 하고 외마디 소리를 내며 퍼득인다. 난 개의치 않고
클리토리스만 집중해서 빨고 핥고 앞이를 세워 자근자근 씹어 주었다. 마 누라
는 연신 소리를 내며 보지로는 물을 흘려보내고있다. 그보짓물도 끈적이고 매
끈 거려 혀에 가득 묻혀 다시 클리토리스를 맹렬히 빨아 대었다. 나의 집요한
혀의 공격 에 마누라는 몸을 꼬며 나의 혀를 피하려고 햇지만 난 힘껏 마누라
의 양 엉덩이를 단 단히 붙잡고는 게걸스럽게 후르륵 쩝쩝 핥아 대었다. 마누
라는 이제 참기 어려운듯 내 혀가 움직일때마다
"악악 윽윽 헉헉 앙앙...."소리를 내었다.
난 나의 모든 세포를 세워 마누라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예민한 나의 귀에
보일러실 문박에서 나는 아주 미세한 숨소리가 감지 되었다. 난 순간 속으로
움찔놀랐지만 전혀 내색을 안하고 마누라 보지를 더욱더 세차게 빨아 대었다.
마누라는 참기힘든듯
"아악 여보 나 죽 어~ 나 미쳐~ 이렇게 좋은 기분처음이야... 아악 으극 후
긍......"
이제 조금만 더하 면 마누라는 절정에 이를것 같았다 나는 복잡한 마음이 들었
다. 여기서 그만 두고 나 가야 되나 계속 해야 되나 문밖의 숨소리도 조금 거
칠어진것이 분명 흥분하여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도대체 누구일까? 내 마누라 색쓰는 소리에 흥 분되어 자지를 꺼내 흔들정도
면 어르신들은 아닐테고, 틀림없이 사촌동생녀석일 것 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밖에서 누가 엿듣고 있다는 흥분과 함께 밖에서 엿듣고 있
는 녀석도 골려 줄겸해서 난 더욱 세차게 빨아 대며 마누라의 엉덩이를 가볍게
찰싹 찰싹 때려주기시작했다. 부드럽게 쳐주자 마누라는 좀더 큰 자극을 원하
는듯 아니면 클라이맥스에 근접한듯 애타는 목소리로
"아아 여보 더 세게 더빨리~ 아흑 미쳐~"
하고 울부짖듯 한다. 난 마누라의 예상외의 음란 성에 문득 마누라가 한없이
측은하게 생각 되기 시작했다. 결혼하고서 시부모님 눈치를 보느라 밤에 맘껏
부부생활을 못하고 신음 소리도 안으로 죽여 참았고 아이들 잠잘적에 벗갯불에
콩볶아 먹듯할때 도 아이들이 깰가봐 조심했던 나날들 그리고 나는 무 파워 무
기교 였으니 얼마나 욕 구가 쌓였을까... 이제 아무런 방해도 없이 섹스를 즐
기니 해방 감에 몸떨어 하는것 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앞으로는 시간을 내어
모텔에라도 가서 오붓하게 즐겨야겠 다고 생각하면서 박차를 가했다. 엉덩이를
더욱 힘주어 내려쳤다 처얼썩 할때마다 마누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악! 악! 여보 나이상해 아흑 못참겠어 나죽여줘~"
하면서 온몸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난 마누라가 클라이맥스에 도닿하기 직전
임을 알고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던 혀를 항문에 찔러댐과 동시에 보짓물을 득뿍
바른 손으로 강하고 빠르게 클리토리스 부분을 타타타타타탁 하고 연타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누라는 온몸을 경직시키면서 전기에 감전된 개구리 처럼
풀석풀썩 파득파득 가슴 에서 아랫배 그리고 다리에 이르기까지 경련하면서 순
간 보지의 요도구 안쪽어림에서 마치 남자가 정액을 내뿜듯 찌익찌익 보짓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전에 인터넷에 서본 야동중에 이대 권총 에서 처럼...
나는 나의 마누라도 이대 i총에 나오던 그여 대생처럼 보짓물을 싼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아니, 마누라가 클라이막스에 다라르는 것 자체를 처음 경험했다.
나의 자지는 무섭게 충혈되었고 끄덕거리고 있었으며, 기름 묻힌 솜방방이에
불을 붙인 횃불처럼 이글이글 타올랏다.
"일년간 수련한 나의 소중한 보물 맛을 보여 주리라~"
아직도 잔잔한 여운을 눈을 지긋히 감고 즐기고있 는 마누라의 다리를 좌악 벌
리고 온통 보짓물에 흥건하고 아직두 흥분의 여로에서 옴찔거리는 보지에 정조
준을 하고는 단숨에 찔러 넣었다. 순간 마누라의 두눈은 동 그랗게 떠졌고 입
에서는 다시 단말마의 신음이 새어 났다. 문밖의 녀석두 이미 사정 을 했는지
용하다가 다시금 들려오는 마누라의 신음소리에 흠칫하는 기색이다. 이놈 어디
꼴려되져봐라는듯 나는 힘차게 풀무질을 개시했고 마누라의 보지에서는 별별소
리가 다났다. 풀썩 치걱 철석 마치 손벽을 치는듯한 소리에서부처 처덕거리 는
것이 예전에 할머니께서 빨래 방망이로 빨래를 두드리는 소리에서 별별소리를
다 냈다. 마누라는 그때마다 발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냈고 스스로 낸 소리
에 더욱 흥분되는지 되리질을 쳤다. 마누라는 5분도 안돼서 다시 2번째의 클라
이 맥스에 도달하는지 엄청난 힘으로 나를 조여 왔고 나는 계속 참으면서 계속
피스톤질을 계속 했다. 나는 고개를 숙여 마누라의 목덜미와 입을 핥아 주었고
내입속에 혀를 맞긴채 두번째의 절정에 달했다. 마누라의 보지는 스스로 생명
을 가진 연체돌물인양 내 자지 를물고 옴찔거렸으며 난 잠시 참으면서 가만히
자지로 느낌을 음미하고있었다. 문 밖의 녀석두 사정을 하는지 아주짧은 신음
소리를 내었지만 황홀경에 이른 마누라는 전혀 모르는듯했다. 나는 또다시 서
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누라는 헐떡이는 소 리로
"아~ 자기 오늘 너무나 멋있어 전혀 다른 사람 같아 나몰래 산삼이라도 고아
먹었어?"
하면서 다시금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마누라의 보지를 쑤시는한 편
보질물을 묻힌 손가락을 마누라의 항문에 가져가 매만지기 시작했다 . 그리고
는 살짝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마누라는 별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평
소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지만 워낙 흥분 했기에 그냥 있는것같았다.
"그렇다면? 이런 황금 의 챤스를 놓칠수 없지"
하면서 오늘은 마누라의 똥구멍까지 해보기로 작정을하고 서서히 넓히기 시작
했다. 단단하게 닫혀있던 항문이 부드러워지자 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왕복하
기시작했다. 그반응은 금방 내자지로 전달 되어왔다. 옴칠거리는 것이 마누라
도 느끼는듯했다. 난 마누라의 보지에서 쑤욱하고 자지를 꺼내자 마누라는
"안돼 계속 해줘 제발 멈추지마~"
하고 애원을 했지만 나는 못들은척 내자지를 항문에 댄체
"당신 여기다가 해보고 싶었어 당신의 똥구멍까지 사랑해~"
하자
"어떻게 거기다 가... 거긴 더러워... 안돼 챙피하게~~"
"가만있어봐 아프면 말해 그럼 뺄테니까 알았지?"
하자 마누라는 기대 섞인 반짝이는 눈으로 가만히 나를 응시하는것이다. 나는
문밖에 녀석두 들리게끔.
"그럼 당신 똥구먹에 박는다 아~"
서서히 아주 서서히 진입을 시작했다. 지루하리만치 서서히 그럼에두 마누라는
전혀 아프다는 얼굴이 아니다. 한손을 앞으로 돌려 마누라의 크리토리스를 마
찰하면서 서서히 삽입하자 마누라는 금방 다시 달아 올랐다. 나의 심장은 불을
뿜는듯 콰광거리고 반즘 들어간 내 자지는 항문의 조임에 저절로 끄덕거렸다.
다시 아주서서히 달팽이가 기어가듯 천천히 빼었다가 삽입하기를 반복하여 10
여차례 계속하자 내자지는 어느새 뿌리기둥까지 마누라의 똥구멍에 자리잡았
다. 아 드디어 마누라의 똥구멍을 완전 정복하는 순간이다. 차후로 거부감이
없도록 철저하게 길들여 놓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한손으로는 계속 클리토리
스를 애무하며 부드러우면서 리드미컬하게 왕복운동을 계속하였다. 마누라는
다시 기쁨의 소리를 질러 대기 시작했고 문밖의 녀석은 지쳤는지 조용히 숨죽
이고 가만히 엿듣고만 있는것 같았다. 아무렴.. ㅎㅎㅎ 난 계속 진퇴운동을 하
면서 이번에는 클리 토리스를 손바닥으로 찰삭거리며 때리기 시작했다. 첨엔
소프 트하게... 마누라는 이번에는 저 깊은 곳에서 화산이 폭발하듯 하였고 소
리는 더이 상 지르지도 못하고 붕어처럼 입만 뻐금거리고 숨도 못쉬는것 같았
다. 온몸을 경직하 며 엄청만 전율에 옴몸의 근육을 경직시켰고 보지에서는 또
다시 예의 분수가 내뿜 어져 나왔으며 입가에는 칩을 그대로 흘리면서 눈자위
가 하얗게 비워지는것 같았다 나의 자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화산 폭발을 일
으킨것도 그 순간이다. 나의 정액이 마누라의 작장을 뜨겁게 후려쳤고 나의 손
바닥은 연신 타타타타타타타다다다닥 마누라의 크리토리스 둔덕을 때려 대었고
그것은 고스란히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로 돌아왔다. 나도 순간 등줄기가 쩌릿
하면서 말할수 없는 황홀경에 빠졌다. 나도 모르게
"으헉 싼다 싼다~~" 를 연신 외쳐 대었고 급기야 해일 폭풍우같은 순간이 지나
고 다정스러이 마누라를 보듬어 감싸안았다. 마누라는 잠시 멍하니 촛점이 풀
린 시선을 보일러창에 보이는 버너의 불길을 응시하고있었지만 몸의 내부는 아
직도 꿈틀거리며 용틀임하고있었다. 난 부드럽게 마누라를 끌어 안아주었고 마
누라도 땀이 송글송글 맺힌 얼굴을 돌려 나의 입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대로 5분여를 가만히 여운을 즐기고 각티슈에서 화장지를 뽑아 마누라의 항
문에 대고 내 자지를 뽑자 뽁 하고 콜크마개 따는 소리 났고 마누라는 어색한
지 순간 후훗 하고생긋웃어 주었다. 뻥뚫린 마누라의 항문으로 하얀 나의 정액
이 흘러 놔왔고 난 그걸 휴지로 닦아 주었지만 계속 흘러나오자 난 코 피를 막
을 때처럼 티슈를 둥글게 말아 항문을틀어 막고는 바지를 끌어 당겨 입혀 주
었다. 마누라는
"어? 팬티는?"
"팬티는 입지마라 그냥 노팬티인채로 안으로 들어가자 아무도 모를텐데 응?"
"그래도..."
"걱정말어 항문은 휴지로 막았잔아"
그러면서 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마누라의 브래지어와 티를 입혀주고 밖으로
나왔다. 문밖에 있던 녀석은 눈치를 챘는지 이미 사라지고 없다
"집안으로 들어 갔겠지..."
그녀석두 내 마누라가 노팬티인것을 분명 알고 있으리라 난 그녀석의 반응이
궁금하고 또한 기대 되었다. 우리는 마당에서 잠시 땀을 완전히 식히고 거실로
들어갔다. 손님들은 아이들 방을 제외한 이곳저곳에서 코를골고 잠들어 있었고
거실의 고스톱판두 어느새 정리 되었다. 마누라는 항문에 박아 놓은 휴지가 신
경쓰였겠지만 아무런 내색두 안하고 뒷정리를 시작고, 그녀석은 (^^;) 상기된
얼굴로 거실 소파에 누어 잠든체 하고 있었다. 난 모르는체하고 욕실로 들어가
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넘은 얼굴이 더욱벌개 진채 계속 자는척을 했지만
난 웃음을 억지로 참았다.
"이런 방들마다 손님들이 다 자리잡고.. 여보 우리는 거실에서 자야겠다 여기
다 자리펴고 우리도 그만자자"
마누라는
"응 다獰?이것만 정리하고"
드디어 녀석이 웅크리고 잠들어(?)있는 거실 바닥에 이부자리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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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힘드네요 제가 타자속도가 느려 거의 독수리타법으로 끙끙거리며 입력
했습니다. 글이 잘올라 갈지 독자분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허
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있으신분이나 경험 교환하실분은 메일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이글은 제가 11월 28일에 올린건데 그동안 바쁜관계로 잠수를했었습니다.
메일도 확인을 안했었는데 엄청난 격려와 제안, 그리고 비평의 메일이
쇄도한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제가 올렸던걸 다시한번 읽어보니 여기저기 맞춤법도 틀리고 무엇보다
읽기에 힘들게 문정들이 전부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약간의 손질을하여
다시 올립니다. 오늘은 사실 2부를 써볼려고 했는데 보내주신 메일
답장드리는작업과 수정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려서 2부는
다음으로 미루기로했습니다.
곧 2부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1 12 16 새벽 1:30 사명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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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92
이름:사명 ([email protected])
2001/11/28(수) 21:38
마누라 길들이기
소라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 작가님들의 글만 재미있게 감상해오다 저도 용기를내어 몇줄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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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 초반의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아주 평범한, 어디에서나 마주칠듯한
그런 아무런 특징도 없는 사람이다.
나의 마누라는 6년전에 결혼하여 애가 셋이다.
딸애가 둘이고 갓 돌지난 아들래미다. 나와 와이프의 섹스는 그동안 무미건조
했고, 아이를 만드는 목적이외에는 별로 신 경을 안썼다.
그러나 최근 일년전부터 내가먼저 조금씩 변해갔다. 바로 소라를 알고부터이
다. 전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던 내 자지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내자지는 내가 20살되던 생일기념으로 비뇨기과 병원에가서 포경수술을 받았
다. 별 흉터 없이 매끈하게 수술은 잘되었지만, 그것이 실수였음을 최근에야
알았던 것이다. 자지는 좀 그로테스크하고 흉칙하며 우툴두툴해야 한다는데.
나는 그런 부족함을 단련을 통해 커버하리라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
소변 끊어 누기- 처음에는 소변 도중에 참지를 못하였는데 요즘은 정확하게 몇
방울씩이라도 끊어 누울수있게 되었다.
그다음은 항문 조이기 - 있는힘껏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 다. 2초에
1회의 속도로 앉아있을때나 운전할때 식사할때 잠자기전 의식이 있을때, 등등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맹훈련이다.
그다음은 사우나에나 목욕탕에서 하는건데, 작아진 자지를 세워서는 찬물로
식혔다 다시 세우기를 반복한다.
그다음은 혀의 단련이다. 찐 고구마 혀로만 핥아 먹기, 바나나 혀로 녹여 먹
기, 아이스크림 녹여먹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얼음판에 혀로 녹여 구멍뚫기-
찬것을 혀의 열기로 녹여 구멍을 내다보면 혀의 근육이 단련되는것을 느낄 수
있으며 혀가 자체적으로 열기를 띠게된다. 이제, 나는 내가 변하였음을 실감하
고있다. 거의 1년에 가까운 끈질기고도 철저한 훈련의 결과이다.
막내아이가 돌이지나 정신없이 기어다니거니와 무언가 붙잡고 흔들흔들 일어
서 걸음마를 배우고있다.
드디어 마누라를 길들여야 할때가 왔다. 그동안 언제나 그랬지만 아내가 임신
하면 격렬한 섹스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자제해왔고, 출산 후에도 아내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된때, 아이가 100일지나서부터 조심스럽게 하였으니, 결혼6
년이라지만 실제로 마누라와 섹스를 나눈횟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무
엇보다도 난 평범했고 내 자지도 그저그런 평범한것이었으며 테크닉또한 아주
유치했기에 마누라는 전혀 만족을 못하고 그냥 하나보다 했을 것이다.
이제는 그렇게 참아준 나의 마누라에게 상을 줄 차례이다. 무미건조하고 일상
적이며 의무감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공허한 섹스라이프에 종지부를 찍어야한
다. 좀더 즐겁고 흥분되는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날들로 바꿔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한달전 드디어 작전을 개시하였다.
그날 은 막내 아이의 돌날이었다. 친척 몇 분하고 친한 친구들 몇 만불러 조
촐하게 아이 돌 잔치를 하였고 마누란 생글생글 웃으며 손님들을 대접하였다.
난 그런 마누라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 가 없었다. 그날따라 마누라는 더욱 향
기를 발하는 것 같았고 풍만 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무엇이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걷이를 하였다. 손님 들은 거의 돌아갔지만 멀리서 오신 친척 몇
분은 주무시고 가라고 만류하여 저녁식사가 끝나고 거실에서 4천만의 국민오락
인 고스톱을 치며 화기 애애하게 정담을 나누었고 연신 내 마누라 를 칭찬하였
다. 마누라도 기분이 좋은지 술을 대접한다, 안주로 과일을 내온다 하며 정성
을 다해 모셨다. 어느정도 파장무렵에, 난 은밀히 마누라를 마당으로 불러 내
었다. 그리고 가볍게 이마에 입을 맞추어 주며
"여보 오늘 너무 수고했어, 그래서 내가 상을 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피 ~ 상은 무슨 그냥 할일을 했을뿐인데..."
"아냐, 당신오늘 너우 이쁘고 사랑스럽다 여보 사랑해~"
하며 마누라를 슬며시 껴안았다.
"아이~왜 이래 손님들이 본단말야~"
하면서 마누라는 멈칫 거리는 것이었다.
"그럼 우리 잠깐 보일러 실로 가자 거긴 아무도 안와, 설마 집뒤의 보일러 실
에 일부러 와보는 사람이 누가있겠어? 술하고 안주도 넉넉히 내놨고 저 손님들
고스톱 치느라 정신없어서 눈치도 못챌거야"
그랬더니 마누라는 마지못해 하는 목소리지만
"그럼 빨리 가자"
며 오히려 나를 재촉하였다. 난 오늘 처음으로 마누라를 죽이기(?)로 작정을하
고 보일러실에 며칠전부터 마누라 몰래 정성을 들였다. 집을 지을때부터 보일
러실에 잡다한 안쓰는 물건들도 넣을 수 있게 창고 처럼 쓸려고 넓고 크게 만
들었다. 보일러실을 말끔히 정리 하였고 작년에 바꾼 낡은 소파도 개끗히 닦아
놓았으며 환기도 시키고 곰팡이 제거 제도 구석구석 뿌려 놓아서 실제로 쾌적
하였다. 마누라는 들어서며
"어? 여기가 언제 이렇게 깨끗해 졌지? 몰랐네..."
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런마누라를 살며시 껴안았고 마누라는 내게 조용히 안
겨왔다. 거실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는 저멀리 건너동네의 개짖는 소리보다 멀
리 작게 들렸다. 난 천천히 마누라의 입에 내입을 가까이 가져갔고 마누라는
눈을 지긋히 감으며 내입술을 맞아 주었다. 나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쳤고 내심
장의 울림은 보일러의 불꽃보다도 더 뜨겁게 내몸 구석구석을 조용히 태우고
급기야 마누라의 전신으로 퍼져갔다. 입안 가득 고인 침을 한뼘정도 떨어지게
흘려서 마누라의 입에 떨어뜨려주니 마누라는 소리도 없이 받아서 목젖을 울리
며 삼킨다. 나의 입은 마누 라의 입에서 목덜미로 옮겨갔고 뜨거운 숨결을 불
어 내며 귓가에 이르렀을때에 마 누라는 퍼득하고 경련을 한다. 나는 혀를 뾰
족히 내밀어 마누라의 귓구멍 속을 간질 였다.
뜨겁고 부드러운 그러나 힘이있는 나의 혓바닥은 마치 구렁이의 길다란 혓바
닥 처럼 마누라의 귓구멍을 들락거리며 인정사정없이 마누라의 전신에 조용히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그럴즈음 마누라의 입이 벌어지고 드디어
"으음 하아~"
하는 한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이번에는 혀를 넙적하게 해서 목덜미를 쓰윽하고 핥았다.
일하느라 땀이 약간났던 마누라의 목덜미는 극미량의 소금기를 머금은듯 했지
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러한 맛조차 나를 흥분의 도가니에 끌어 당겼기 때문
이다.
끌어안은 오른손을 풀어 마누라의 유방에 가져갔다.
이미 마누라의 유두는 오똑서서 발기되었음을 알렸다 난 물풍선주무르기로 단
련된 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러나 적당한 힘과 속도로 마누라의 유방을 주무르
기시작했다. 혀는 계속 아내의 목덜미며 귓구멍이며 헤집고 다니면 서...
마누라의 목이 서서히 뒤로 젖혀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제법 흐응 하아 하며 숨
을 거칠게 쉬기 시작했다. 나의 오른손은 서서히 마누라의 티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 어 속으로 들어갔다.
아이를 셋이나 낳고 8개월때까지 모유를 먹였지만 이지러짐이이 나 흐트러짐
없이 둥글고 탱탱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고 다섯 손가락을 부지런
히 놀리며 주물러 주었다 때로 엄지와 검지로 집게를 만들어 젖꼭지를 끼고 비
비기도 하였고 비틀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마누라는 몸을 꼬며 어쩔줄 몰라
했다. 숨소리는 점점 거세지고 우리는 거리낌이 없었다. 어느새 마누라의 티는
단추를 다 풀엇고 뒤로 제끼고 브래지어 호크도 풀어내었다. 백열등 불빛에 드
러나는 마누 라의 두유방을 번갈아 빨고 핥았다. 이미 모유는 말라서 기대했던
젖은 나오지 않았 지만 마누라의 한숨섞인 숨소리는 애절하게 흘러 나왔다. 가
끔씩 돌아가는 보일러 소리가 운치 있다. 우웅~ 하며 돌가가는 소리가 나고 곧
이어 틱틱틱하는 스파크 튀 는 소리가 나고 힘차게 버너가 불을 뿜으며 부르릉
하고 보일러 연통이 소변후 몸을 떨듯 울리고 보일러의 작은 유리창으로 힘차
게 넘실거리는 버너의 불꽃이 일렁인다. 산장별장의 벽난로의 운치보단 보름달
과 반딧불이의 차이겠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작지만 나만의 운치였고 행복이었
다. 이제는 희미하게 사라진 복부 정중앙의 임신 선을 따라 내려가며 나의 혀
는 작은 원을 끊임없이 그리며 핥고 또 핥았다. 마누라는 그런 나의 뒷머리를
가볍게 감싸 안았고 끊임없이 몸을떨며 잔경련을 일으켰다. 배 꼽과 아랬배 옆
구리 그리고 유방과 두 유두를 왕복하며 부드럽게 강하게 싸악싸악 페인트 붓
으로 페인트를 칠하듯 핥았다.나의 두손은 유방을 주무르다 마누라의 엉 덩이
께로 내려가 예의 물풍선 비법으로 주물러 주었다. 마누라의 숨소리는 이제 거
칠어졌고 몸을 움찔거린다. 아마도 마누라의 보지는 물기를 머금었으리라. 난
서두 르지도 또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서서히 서서히 마누라를 녹이기
시작했다. 마누라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바지의 깃을 뒤로 제치자
앙증맞은 연핑 크의 레이스장식된 마누라의 팬티가 보였고 보지털은 삐져나있
지않았다. 마누라의 음모는 숱도 별로 없고 길이도 만?듬성등성 나있지만
난 언제고 마누라의 보지 털을 깨끗이 면도 해주리라 마음먹고 있다. 출산하러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 간호사 가 치구위의 것만 남기고 주변의 털은 깨긋하게
면도를 해주기에 별 거부감은 없으 리라 생각하지만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 난 면도는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골반뼈를 턱으로 문질러 주며 이따
금 이를 세워 살짝 물리는 살들을 잘근잘근 씹기 도하면서 서서히 마누라의 바
지를 아래로 내렸다. 마누라의 보지는 홍수를 이룬듯 보짓믈이 배어나와 팬티
에 얼룩을 만들고 있었고 보지에서 나오는 은은한 페로몬의 냄새는 나의 자지
에도 강렬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슬며시 마누라의 손을 잡아 불룩 솟은 내
바지의 텐트에 인도했고 마누라는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강력한 혀
끝으로 마누라의 보지 둔덕과 주변을 애무하면서도 정작 클리토리스는 피하였
다.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두발을 빼내고는 무릎과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였다.
허벅지안쪽을 가볍게 꼬집으며 비틀면 짜릿한 전기가 달리는지 마누라는 몸을
비틀며
"으헉 아앙~"
하면서 제법 큰소리를 내었다. 이렇게 뜨거운 마누라를 그동한 소홀히 대한 것
에 대한 미안함과 안스러움으로 더욱 부드럽게 마누라를 학대한다. 나의 자지
를 잡은 손에 이따금 힘이 들어가고 천천히 ?어 내릴즈음 나는 조용히 말을
꺼냈 다.
"이제 팬티 벗어 당신 팬티 벗는 모습 보구싶다"
그러자
"아이~부끄럽게..."
"부 끄럽긴...새삼스럽게..."
그러면서도 조심스레 팬티를 내리는 마누라가 새삼스럽고 귀여워 죽을 지경이
다(나 아무래두 팔불출?) 조용히 드러나는 마누라의 보지는 약간의 색소가 침
착된 검 붉은 핑크빛 이었고 물기를 머금은것이 아침햇살에 빛나는 이슬을 매
단 억새잎같다 내가 잠시 지긋히 보고있자 마누라는
"왜그래? 너무 들여다 보지마 흉하잔아"
"아냐 너무 예쁘게 생겨서 내가 을 잃을지경이야"
하면서 마누라의 양볼을 쥐고 깊은 키스를 했다 나의 혀와 마누라의 혀가 엉
켜 부드럽고 강렬하게 서로 빨았고 급기야 있는힘껏 빨아 당기자 마누라는 나
의 목에 두른 양팔에 힘을주어 나를 껴안았다. 나의 자지는 직립하였고 그대로
서서히 마누라의 보지둔덕을 마찰했다. 입을 떼고 마누 라의 보지언덕을 다시
주므르며 입으로는 온몸을 헤집고 다니다가 드디어 마누라의 클리토리스를 슬
쩍 건들이자 마누라는 앗 하고 외마디 소리를 내며 퍼득인다. 난 개의치 않고
클리토리스만 집중해서 빨고 핥고 앞이를 세워 자근자근 씹어 주었다. 마 누라
는 연신 소리를 내며 보지로는 물을 흘려보내고있다. 그보짓물도 끈적이고 매
끈 거려 혀에 가득 묻혀 다시 클리토리스를 맹렬히 빨아 대었다. 나의 집요한
혀의 공격 에 마누라는 몸을 꼬며 나의 혀를 피하려고 햇지만 난 힘껏 마누라
의 양 엉덩이를 단 단히 붙잡고는 게걸스럽게 후르륵 쩝쩝 핥아 대었다. 마누
라는 이제 참기 어려운듯 내 혀가 움직일때마다
"악악 윽윽 헉헉 앙앙...."소리를 내었다.
난 나의 모든 세포를 세워 마누라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예민한 나의 귀에
보일러실 문박에서 나는 아주 미세한 숨소리가 감지 되었다. 난 순간 속으로
움찔놀랐지만 전혀 내색을 안하고 마누라 보지를 더욱더 세차게 빨아 대었다.
마누라는 참기힘든듯
"아악 여보 나 죽 어~ 나 미쳐~ 이렇게 좋은 기분처음이야... 아악 으극 후
긍......"
이제 조금만 더하 면 마누라는 절정에 이를것 같았다 나는 복잡한 마음이 들었
다. 여기서 그만 두고 나 가야 되나 계속 해야 되나 문밖의 숨소리도 조금 거
칠어진것이 분명 흥분하여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도대체 누구일까? 내 마누라 색쓰는 소리에 흥 분되어 자지를 꺼내 흔들정도
면 어르신들은 아닐테고, 틀림없이 사촌동생녀석일 것 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밖에서 누가 엿듣고 있다는 흥분과 함께 밖에서 엿듣고 있
는 녀석도 골려 줄겸해서 난 더욱 세차게 빨아 대며 마누라의 엉덩이를 가볍게
찰싹 찰싹 때려주기시작했다. 부드럽게 쳐주자 마누라는 좀더 큰 자극을 원하
는듯 아니면 클라이맥스에 근접한듯 애타는 목소리로
"아아 여보 더 세게 더빨리~ 아흑 미쳐~"
하고 울부짖듯 한다. 난 마누라의 예상외의 음란 성에 문득 마누라가 한없이
측은하게 생각 되기 시작했다. 결혼하고서 시부모님 눈치를 보느라 밤에 맘껏
부부생활을 못하고 신음 소리도 안으로 죽여 참았고 아이들 잠잘적에 벗갯불에
콩볶아 먹듯할때 도 아이들이 깰가봐 조심했던 나날들 그리고 나는 무 파워 무
기교 였으니 얼마나 욕 구가 쌓였을까... 이제 아무런 방해도 없이 섹스를 즐
기니 해방 감에 몸떨어 하는것 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앞으로는 시간을 내어
모텔에라도 가서 오붓하게 즐겨야겠 다고 생각하면서 박차를 가했다. 엉덩이를
더욱 힘주어 내려쳤다 처얼썩 할때마다 마누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악! 악! 여보 나이상해 아흑 못참겠어 나죽여줘~"
하면서 온몸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난 마누라가 클라이맥스에 도닿하기 직전
임을 알고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던 혀를 항문에 찔러댐과 동시에 보짓물을 득뿍
바른 손으로 강하고 빠르게 클리토리스 부분을 타타타타타탁 하고 연타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누라는 온몸을 경직시키면서 전기에 감전된 개구리 처럼
풀석풀썩 파득파득 가슴 에서 아랫배 그리고 다리에 이르기까지 경련하면서 순
간 보지의 요도구 안쪽어림에서 마치 남자가 정액을 내뿜듯 찌익찌익 보짓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전에 인터넷에 서본 야동중에 이대 권총 에서 처럼...
나는 나의 마누라도 이대 i총에 나오던 그여 대생처럼 보짓물을 싼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아니, 마누라가 클라이막스에 다라르는 것 자체를 처음 경험했다.
나의 자지는 무섭게 충혈되었고 끄덕거리고 있었으며, 기름 묻힌 솜방방이에
불을 붙인 횃불처럼 이글이글 타올랏다.
"일년간 수련한 나의 소중한 보물 맛을 보여 주리라~"
아직도 잔잔한 여운을 눈을 지긋히 감고 즐기고있 는 마누라의 다리를 좌악 벌
리고 온통 보짓물에 흥건하고 아직두 흥분의 여로에서 옴찔거리는 보지에 정조
준을 하고는 단숨에 찔러 넣었다. 순간 마누라의 두눈은 동 그랗게 떠졌고 입
에서는 다시 단말마의 신음이 새어 났다. 문밖의 녀석두 이미 사정 을 했는지
용하다가 다시금 들려오는 마누라의 신음소리에 흠칫하는 기색이다. 이놈 어디
꼴려되져봐라는듯 나는 힘차게 풀무질을 개시했고 마누라의 보지에서는 별별소
리가 다났다. 풀썩 치걱 철석 마치 손벽을 치는듯한 소리에서부처 처덕거리 는
것이 예전에 할머니께서 빨래 방망이로 빨래를 두드리는 소리에서 별별소리를
다 냈다. 마누라는 그때마다 발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냈고 스스로 낸 소리
에 더욱 흥분되는지 되리질을 쳤다. 마누라는 5분도 안돼서 다시 2번째의 클라
이 맥스에 도달하는지 엄청난 힘으로 나를 조여 왔고 나는 계속 참으면서 계속
피스톤질을 계속 했다. 나는 고개를 숙여 마누라의 목덜미와 입을 핥아 주었고
내입속에 혀를 맞긴채 두번째의 절정에 달했다. 마누라의 보지는 스스로 생명
을 가진 연체돌물인양 내 자지 를물고 옴찔거렸으며 난 잠시 참으면서 가만히
자지로 느낌을 음미하고있었다. 문 밖의 녀석두 사정을 하는지 아주짧은 신음
소리를 내었지만 황홀경에 이른 마누라는 전혀 모르는듯했다. 나는 또다시 서
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누라는 헐떡이는 소 리로
"아~ 자기 오늘 너무나 멋있어 전혀 다른 사람 같아 나몰래 산삼이라도 고아
먹었어?"
하면서 다시금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마누라의 보지를 쑤시는한 편
보질물을 묻힌 손가락을 마누라의 항문에 가져가 매만지기 시작했다 . 그리고
는 살짝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마누라는 별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평
소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지만 워낙 흥분 했기에 그냥 있는것같았다.
"그렇다면? 이런 황금 의 챤스를 놓칠수 없지"
하면서 오늘은 마누라의 똥구멍까지 해보기로 작정을하고 서서히 넓히기 시작
했다. 단단하게 닫혀있던 항문이 부드러워지자 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왕복하
기시작했다. 그반응은 금방 내자지로 전달 되어왔다. 옴칠거리는 것이 마누라
도 느끼는듯했다. 난 마누라의 보지에서 쑤욱하고 자지를 꺼내자 마누라는
"안돼 계속 해줘 제발 멈추지마~"
하고 애원을 했지만 나는 못들은척 내자지를 항문에 댄체
"당신 여기다가 해보고 싶었어 당신의 똥구멍까지 사랑해~"
하자
"어떻게 거기다 가... 거긴 더러워... 안돼 챙피하게~~"
"가만있어봐 아프면 말해 그럼 뺄테니까 알았지?"
하자 마누라는 기대 섞인 반짝이는 눈으로 가만히 나를 응시하는것이다. 나는
문밖에 녀석두 들리게끔.
"그럼 당신 똥구먹에 박는다 아~"
서서히 아주 서서히 진입을 시작했다. 지루하리만치 서서히 그럼에두 마누라는
전혀 아프다는 얼굴이 아니다. 한손을 앞으로 돌려 마누라의 크리토리스를 마
찰하면서 서서히 삽입하자 마누라는 금방 다시 달아 올랐다. 나의 심장은 불을
뿜는듯 콰광거리고 반즘 들어간 내 자지는 항문의 조임에 저절로 끄덕거렸다.
다시 아주서서히 달팽이가 기어가듯 천천히 빼었다가 삽입하기를 반복하여 10
여차례 계속하자 내자지는 어느새 뿌리기둥까지 마누라의 똥구멍에 자리잡았
다. 아 드디어 마누라의 똥구멍을 완전 정복하는 순간이다. 차후로 거부감이
없도록 철저하게 길들여 놓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한손으로는 계속 클리토리
스를 애무하며 부드러우면서 리드미컬하게 왕복운동을 계속하였다. 마누라는
다시 기쁨의 소리를 질러 대기 시작했고 문밖의 녀석은 지쳤는지 조용히 숨죽
이고 가만히 엿듣고만 있는것 같았다. 아무렴.. ㅎㅎㅎ 난 계속 진퇴운동을 하
면서 이번에는 클리 토리스를 손바닥으로 찰삭거리며 때리기 시작했다. 첨엔
소프 트하게... 마누라는 이번에는 저 깊은 곳에서 화산이 폭발하듯 하였고 소
리는 더이 상 지르지도 못하고 붕어처럼 입만 뻐금거리고 숨도 못쉬는것 같았
다. 온몸을 경직하 며 엄청만 전율에 옴몸의 근육을 경직시켰고 보지에서는 또
다시 예의 분수가 내뿜 어져 나왔으며 입가에는 칩을 그대로 흘리면서 눈자위
가 하얗게 비워지는것 같았다 나의 자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화산 폭발을 일
으킨것도 그 순간이다. 나의 정액이 마누라의 작장을 뜨겁게 후려쳤고 나의 손
바닥은 연신 타타타타타타타다다다닥 마누라의 크리토리스 둔덕을 때려 대었고
그것은 고스란히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로 돌아왔다. 나도 순간 등줄기가 쩌릿
하면서 말할수 없는 황홀경에 빠졌다. 나도 모르게
"으헉 싼다 싼다~~" 를 연신 외쳐 대었고 급기야 해일 폭풍우같은 순간이 지나
고 다정스러이 마누라를 보듬어 감싸안았다. 마누라는 잠시 멍하니 촛점이 풀
린 시선을 보일러창에 보이는 버너의 불길을 응시하고있었지만 몸의 내부는 아
직도 꿈틀거리며 용틀임하고있었다. 난 부드럽게 마누라를 끌어 안아주었고 마
누라도 땀이 송글송글 맺힌 얼굴을 돌려 나의 입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대로 5분여를 가만히 여운을 즐기고 각티슈에서 화장지를 뽑아 마누라의 항
문에 대고 내 자지를 뽑자 뽁 하고 콜크마개 따는 소리 났고 마누라는 어색한
지 순간 후훗 하고생긋웃어 주었다. 뻥뚫린 마누라의 항문으로 하얀 나의 정액
이 흘러 놔왔고 난 그걸 휴지로 닦아 주었지만 계속 흘러나오자 난 코 피를 막
을 때처럼 티슈를 둥글게 말아 항문을틀어 막고는 바지를 끌어 당겨 입혀 주
었다. 마누라는
"어? 팬티는?"
"팬티는 입지마라 그냥 노팬티인채로 안으로 들어가자 아무도 모를텐데 응?"
"그래도..."
"걱정말어 항문은 휴지로 막았잔아"
그러면서 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마누라의 브래지어와 티를 입혀주고 밖으로
나왔다. 문밖에 있던 녀석은 눈치를 챘는지 이미 사라지고 없다
"집안으로 들어 갔겠지..."
그녀석두 내 마누라가 노팬티인것을 분명 알고 있으리라 난 그녀석의 반응이
궁금하고 또한 기대 되었다. 우리는 마당에서 잠시 땀을 완전히 식히고 거실로
들어갔다. 손님들은 아이들 방을 제외한 이곳저곳에서 코를골고 잠들어 있었고
거실의 고스톱판두 어느새 정리 되었다. 마누라는 항문에 박아 놓은 휴지가 신
경쓰였겠지만 아무런 내색두 안하고 뒷정리를 시작고, 그녀석은 (^^;) 상기된
얼굴로 거실 소파에 누어 잠든체 하고 있었다. 난 모르는체하고 욕실로 들어가
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넘은 얼굴이 더욱벌개 진채 계속 자는척을 했지만
난 웃음을 억지로 참았다.
"이런 방들마다 손님들이 다 자리잡고.. 여보 우리는 거실에서 자야겠다 여기
다 자리펴고 우리도 그만자자"
마누라는
"응 다獰?이것만 정리하고"
드디어 녀석이 웅크리고 잠들어(?)있는 거실 바닥에 이부자리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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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힘드네요 제가 타자속도가 느려 거의 독수리타법으로 끙끙거리며 입력
했습니다. 글이 잘올라 갈지 독자분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허
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있으신분이나 경험 교환하실분은 메일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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